제가 동양판타지는 잘 안봐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노벨피아에 '가고일은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작품이 괜찮은데 결말이 아쉬운게 단점입니다 그 외에는 '아카데미의 사령술사가 되었다'도 퇴마물 느낌이 나면서 약간 동양풍 냄새가 있긴한데 매우 약하고 '닻으로 패는 성기사'는 동양판타지랑 서양판타지 중간정도 되는 세계관인데 다신교 세계관이라 동양판타지 기대하시면 안맞을거 같긴 하네요 제가 본건 아닌데 '귀령' 이라는 소설이 동양판타지로 재밌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판충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동양풍을 잘 안봅니다. 동양풍은 구조적으로 노잼이기도 하고, 무협이라는 상위호환이 있어서요. 다만 제가 지금은 서양풍 +SF를 적고 있어서, 차기작으로 좀 자연과 융화된 삶과 모험이 가득한 스토리를 쓸까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는 동양적 분위기를 섞는게 좋을 것 같은데, 원체 좋은 소설이 없어서 아쉽네요 ㅋㅋ.
이 리뷰 보다가 맹인 궁수 보러갔음. 오 존맛이겠는걸? 했지만 안타깝게도 맹인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하차함 ㅋㅋㅋㅋㅋㅋ. ㅇㄴ 나 그냥 하자 있는 주인공 좋아하는건가...? 더 읽을까 말까 하다가 전투씬도 그렇고 60몇화 까지 너무 원패턴임. 꾹 참고 먹으라면 먹겠는데... 역시 위기->극복과 주인공 아픔-> 짱 쎄짐-> 더 큰 위기... 일부분만 읽으면 재밌는데 3번 이상 반복되니까 도저히 못먹겠더라. 냅다 뱉었음...
이제와서 말하는건 뭐하지만 판충님 영상때마다 나오는 여러 사진 같은것들 잘 뽑는것 같아요 근데 뭔가 소설 마지막 평점 보니까 살짝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같은 느낌의 소설 같네요 노벨피아 [멸망할 소설의 댓글이 보인다] 추천합니다 태그 : 라노벨, 하렘,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먼치킨, [4의벽], 착각, 메타픽션, 상태창, [독자참여] 소설 설명: 태그에 나온것처럼 독자들의 댓글들로 이야기가 전개 되거나 독자들이 루트를 정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 아카데미 맹인검객의 장점.... 삽화가 많음...!! 이렇게 삽화 많은 작품은 드문데 ㅋㅋ. 그리고 히로인이 좀 라노벨 스러운거 ㅇㅈ. 볼 때 사알짝 그랬는데 그거 감안해도 먹을 만한 양판소라 추천했었음. 주인공이 진짜 좆 간지나서.... 캐들 지능은 아무래도 큰 기대안하고 봐서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음. 다시 생각해보니 좀... 음.... 맞네.......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돈 주고 보라하면 안 보겠지만 노벨피아 특성상 무료로 보는 느낌이라 뇌비우고 보기 좋더라구요 미래를 알고있다는 치트키 설정으로 존나 대충 진행하니 스토리같은거 기억할 필요없고 주인공과 조연들의 관계만 보면되니까 대충만든 미연시 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ㅋㅋ
노벨피아 , 6성 가챠 캐릭터가 되었다. 생각보다 재밌던데 추천해봅니다. 뻔한 양판소인가 싶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막상 찍먹해보니 아니더군요.ㅎㅎ 스토리 전개나 설정에 신경많이 쓴 티가 납니다. 주인공 내면묘사도 꽤 적절하게 진행되고, 과한 오버나 감정묘사없이 담담한 느낌이나 주인공과 세계관같은 환경의 관계도를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사기로 나오긴 한데 초반부라 나중에 밸런스 맞을거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소설에 입문하기엔 이런 가벼운 작품들이 좋은거 같아요
검증된 레시피로 만들어진 준수하고 안정적인 맛...
입문자들한테는 클리셰 범벅인 소설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재밌게 보더라구요
msg 도 듬뿍들어가서 맛 없을수가 없는 맛 ㅋㅋ
소개고맙습니다 구독하고 챙겨봅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2:17 보고 뿜었습니다ㅋㅋㅋ
판충님 혹시 동양풍 판타지 추천해줄만한거있나요?
무협 말고 지브리 스튜디오나 롤의 아이오니아 같은거요.
제가 동양판타지는 잘 안봐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노벨피아에 '가고일은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작품이 괜찮은데 결말이 아쉬운게 단점입니다 그 외에는
'아카데미의 사령술사가 되었다'도 퇴마물 느낌이 나면서 약간 동양풍 냄새가 있긴한데 매우 약하고
'닻으로 패는 성기사'는 동양판타지랑 서양판타지 중간정도 되는 세계관인데 다신교 세계관이라 동양판타지 기대하시면 안맞을거 같긴 하네요
제가 본건 아닌데 '귀령' 이라는 소설이 동양판타지로 재밌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판충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동양풍을 잘 안봅니다. 동양풍은 구조적으로 노잼이기도 하고, 무협이라는 상위호환이 있어서요.
다만 제가 지금은 서양풍 +SF를 적고 있어서, 차기작으로 좀 자연과 융화된 삶과 모험이 가득한 스토리를 쓸까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는 동양적 분위기를 섞는게 좋을 것 같은데, 원체 좋은 소설이 없어서 아쉽네요 ㅋㅋ.
@@판충 혹시 자연과 어우러져서 전개되는 소설 중 추천해주실만한건 있을까요?
@@귀여운포로-c4p 자연과 어우러져서 전개되는 건 너무 추상적인 말이라 잘 모르겠네요 그런 류는 제가 잘 안보는 일상 + 여행물 같은데 있을거 같기도 한데 생각나는 작품이 없네요
조목조목 줘패면서
'나 이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객관안 때문에 리뷰가 개웃기네요
재밌게보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손이안가고 안보게된작품
노벨피아, 활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추천이요
문피아 콜로세움의 회귀자 리뷰해주세요
저 배경 예쁜데 어디에서 가져온거예요? 아니면 ai그림인가요?
셔터스톡이라는 해외 유료 이미지 구매 사이트에서 사오는 건데 거기에 ai그림도 올라와서 ai그림도 있습니다
솔직히 소설 시작부터 먼치킨이면 투명 드래곤 스토리만 아니면 다 먹어보는 사람으로서 정말 맛있게 생긴 소설이네요
나중에 봐볼까 재미는 확실히 있어보이네요
미래일기로 생존게임 리뷰요청합니다 형님
그거 재밌죠
이 리뷰 보다가 맹인 궁수 보러갔음. 오 존맛이겠는걸? 했지만 안타깝게도 맹인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하차함 ㅋㅋㅋㅋㅋㅋ. ㅇㄴ 나 그냥 하자 있는 주인공 좋아하는건가...? 더 읽을까 말까 하다가 전투씬도 그렇고 60몇화 까지 너무 원패턴임. 꾹 참고 먹으라면 먹겠는데... 역시 위기->극복과 주인공 아픔-> 짱 쎄짐-> 더 큰 위기... 일부분만 읽으면 재밌는데 3번 이상 반복되니까 도저히 못먹겠더라. 냅다 뱉었음...
이제와서 말하는건 뭐하지만 판충님 영상때마다 나오는 여러 사진 같은것들 잘 뽑는것 같아요
근데 뭔가 소설 마지막 평점 보니까 살짝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같은 느낌의 소설 같네요
노벨피아 [멸망할 소설의 댓글이 보인다] 추천합니다
태그 : 라노벨, 하렘,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먼치킨, [4의벽], 착각, 메타픽션, 상태창, [독자참여]
소설 설명: 태그에 나온것처럼 독자들의 댓글들로 이야기가 전개 되거나 독자들이 루트를 정하는 소설입니다.
지금은 현타와서 한달후에 읽으려고 선작중인데 궁금하네요
평가와 재미는 별개의 것이고, 그저 아는 맛이 무섭다!
판충님 혹시 시리즈 연재중인 '신들린 천재의 게임방송' 리뷰 가능하신가요?
이참에 나도 작품 추천 한스푼....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노벨피아 죽은여자친구의 쌍둥이 동생,죽은 언니의 남자친구 리뷰해주세요 . 제목은 자극적이여서 한번 봐봤는데 감정선이 미쳤습니다. 안읽어보신분들 꼭 읽어보세요
보다 만 작품인데 다시 한번 봐볼까 싶네요
문피아 로투사 작가의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추천합니다. 이미 떡잎부터 재밌기로 소문이 난 작품이기도 하고, 이제 유료화 하던데 슬슬 먹어봐도 괜찮을 시기 같습니다
이런 부류는 패턴이 그밥에 그나물이라 어느정도 익숙해진 독자라면 결제가 아까운데, 노벨피아는 구독제라서 허들이 비교적 낮을거 같기도 하네요.
시간죽이기의 가벼운 소설로는 적당한데 딱 거기까지여서 선호작 해두고 조금 보다가 어느새 안보게 되었네용
안정적인 맛이긴 한데 매번 먹어본 맛이라는게 제일 큰 단점이야
미들랜드2049 추천합니다
라오어라든가 멸세사같은 느낌이드는 소설인데
세계관설정도 탄탄하고 싸우는것도 재밋게 쓰고
개인적으론 처음이 좀 거부감이 들엇는데 좀만읽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까지봅니다
형 덕분에 마법점멸 천재 아카데미 재미있게 보고잇어!
노벨피아에서 엔의길잡이소설 읽어보셨낭 재밌더라고요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추천이요
리뷰 요청합니다
아카데미가 망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중이며
개그물입니다 재밌게 보는중입니다
흡혈귀의 낙원 요청합니다 노벨피아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아카데미 맹인검객의 장점.... 삽화가 많음...!! 이렇게 삽화 많은 작품은 드문데 ㅋㅋ. 그리고 히로인이 좀 라노벨 스러운거 ㅇㅈ. 볼 때 사알짝 그랬는데 그거 감안해도 먹을 만한 양판소라 추천했었음. 주인공이 진짜 좆 간지나서....
캐들 지능은 아무래도 큰 기대안하고 봐서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음. 다시 생각해보니 좀... 음.... 맞네.......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돈 주고 보라하면 안 보겠지만 노벨피아 특성상 무료로 보는 느낌이라 뇌비우고 보기 좋더라구요 미래를 알고있다는 치트키 설정으로 존나 대충 진행하니 스토리같은거 기억할 필요없고 주인공과 조연들의 관계만 보면되니까 대충만든 미연시 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ㅋㅋ
저두 노벨피아 상위권에 오래잇길레 특별한 무언가가 잇나해서 봣는데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아카데미 제목 들어간건 다 거름
달동네 소설 (대사형이 힘을 숨김) 추천이요 힘숨찐인 성장형 먼치킨 소설인데 저는 볼만하지만 인기가 없네요 판충님 평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육 국밥 돈까스 같은 안정적인 맛ㅆㅅㅌㅊ
이거 히로인이 회귀자던데 그러면 뭔가 주인공이 주인공 아닌거 같아 하차함
결국 잘나가는게 승자...특색있고 화려한것보다는 결국 검증되고 안정적인 맛을 좋아하는게 태반의 사람들의 심리같아요. 작가입장에서도 수익으로 직결되니 양판소라는게 사라질일은 없겠죠.
아 예전에 말씀하셨던거같긴한데 19금 소설은 아예 안보시나요? 노벨피아 리뷰가 많으신데 솔직히 노벨피아는 작가들의 7대 죄악중 색욕=노피아라고 할만큼 떡신 소설이 많아서 이런것들중 명작이 많은지라 혹시나해서 물어봅니다
19금 비중이 너무 높은거는 안보고 19금 제외 하더라도 메인스토리 자체가 좋다면 봅니다
예상답다..
와 내 최애캐가 눈앞에 있어!! 이건 너무 많이 나와 리뷰잘봤읍니다 👍👍
양판소가 남들과 똑같이 인기있는거 대충 때려박는다는 부정적이미지가 많아서 그렇지 관히 양산형이 아니니 이런 양판소 리뷰도 좋습니다. 애초에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양산형이지 ㅎㅎ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많이 연재됐는데 다시 리뷰해주실 수는 없나요?
*히로인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개연성이 부족함*
솔직히 히로인과 주인공 로맨스 파트 개연성 챙기는 작품이 훨씬적다는...
진짜 하렘물 보면 한 30개중 딱 하나정도 개연성을 챙기는 것 같더라고요
진짜 답이 없다 생각하는 소설 빼고는 다 보는데...ㅎㅎ
문피아의 러스트 요청합니다
Sadly there is no english version for this novel
노벨피아 , 6성 가챠 캐릭터가 되었다.
생각보다 재밌던데 추천해봅니다.
뻔한 양판소인가 싶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막상 찍먹해보니 아니더군요.ㅎㅎ
스토리 전개나 설정에 신경많이 쓴 티가 납니다.
주인공 내면묘사도 꽤 적절하게 진행되고, 과한 오버나 감정묘사없이 담담한 느낌이나
주인공과 세계관같은 환경의 관계도를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사기로 나오긴 한데 초반부라 나중에 밸런스 맞을거로 기대하고있습니다.
그거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주인공 먼치킨을 보여주던지, 여주 인방을 보여주던지, 던전물을 보여주던지....
다 깔짝깔짝 건드려서 너무 이도저도 아닌 게 아쉬움
그 서비스가 너무... 그 좋긴한데.....
문피아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추천해봅니다.
광신도 기사뽕의 정수가 한데 모인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뽕맛을 주기적으로 터뜨려주고 현대 지구문명과 중세 기사왕의 괴리감에서 오는 개그도 재밌어요.
아무리 좋은 요리법도 대충하면 맛없고 그냥 라면을 끓여도 방식에따라 맛있을수 있듯 양판도 작가에따라 맛있을수도 없을수도
화수만 적당해지면 먹어봐야겠다
재밌다고 하셔서 오 ~ 평점 얼마나 나오려나 했는데 ㅋㅋㅋ
특별할게 없으니 그 맛에는 그 점수 인듯 ㅋㅋ
카디스....레알 명작......리퓨가자!!!!!!!레알 후회 안한다.
제목하고 썸네일 공감되는게 웃기네 ㅋㅋ
악역 돼지 백작의 엔딩은 파멸뿐 요청합니다 일단 노피아에서 연재중이고 연재시작한지 꽤 된 작품이라 400가까이 쌓여있긴 합니다. 태그는 익숙한 라노벨 착각 하렘이고 비슷한 장르 중에서는 조회수같은게 높은편이라 한번 리뷰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디
초반에 재밌었는데 갈수록 물림;;
검박이 주인공..
약간 컵라면느낌
난 이거 중2병 망상소설 느낌이 너무 심해서 못보겠음
너무 내 흑역사 보는 느낌이라ㅋㅋ
안정적인 맛이군요
누가이거재밌다고한거같아서 잠깐봤는데 이젠아카데미물 못보겠음 어차피 또카데미인걸..
카브시어스 신청2일차
그런거는 안봅니다;;; 하다못해 석화 용사처럼 분량이 적은 것도 아니고 그 분량을 고통받으면서 보고 싶지는 않네요
문과여도 안죄송한 이세계로 감
정말 재밌습니다. 떡밥도 잘풀고 개연성도 좋습니다.
딱 아는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