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세상 tv 4일동안 10만 여명 다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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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1회 '부안 마실 축제' 개막 첫날부터 2만여 명이 방문, 한것으로 잠정 집계돼고 있다.
    특히 부안군의 읍면별 역사와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축제 주제 프로그램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엔 수천 명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3일 첫날 축하 공연으로 장민호· 김태연. 비비지· 여동생· 김추리 등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과 '이머시브 다이닝' '부안 특선 팝업 스토어' '곰소 소금길 걷기' '달빛 영화극장' '로컬푸드 팜파티' 등 프로그램에도 인파가 가득했다.
    3일 4일 양일에는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로 (재경)부안군 향우회 이원종 회장과 그 집행부가 예견이라도 했는지 얼린 생수 10,000여 병을 더위에 갈증을 느끼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 하였으며 5~6일에도 생수 무료 봉사 활동은 이어졌다.
    이원종 향우회장은 솔선수범(率先垂範)의 행동으로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는 역대 향우회장의 모범 사례로 향우회 정관에 수록(收錄)하여 매뉴얼(manual)화 하였으면 좋겠다고들 하였다.
    이번 축제 행사 중 부안군 제1호 국보로 지정된 내소사 동종을 홍보하기 위한 ‘황금 동종을 선물합니다'엔 부안군 관내 식당과 숙박시설, 축제장 부스에서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해 응모할 수 있었다.
    부안군은 6일 축제 폐막식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관내 군민과 관외 관광객 각 1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황금 동종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6일 폐막식 축하 공연에는 가수 진성과 하태웅 이석훈 가 축하 노래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로 내년을 약속하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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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TV-in7yn
    @TV-in7y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향소식
    감사합니다.~~❤️

  • @이철-n6u
    @이철-n6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채로운 행사였네요 저도 내년엔 한번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