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건식난방을 다 취급해 본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런 건식난방을 그것도 내가 죽을 때까지 살집에 결코 적지 않은 돈을 주고 깐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애초에 건식난방은 간헐적인 난방이 필요한 부분이나 간헐적 난방이 필요한 업종의 상업시설, 병의원 기타 등등 필요에 의해 부분적으로 적용되었던 방식인데... 딱히 특별한 기술도 아닌 자재와 공법을 갖고 우후죽순 생겨난 업체들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서 감히 주거공간까지 확장해 들어오면서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 업체 역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난방자재를 갖고 성장한 회사이고 갖고 있는 특허 기술이라고는 보일러밖에 없는 곳으로 압니다. 보일러 역시 국내 유명한 브랜드에 비해 내구성이나 a/s 모든 면에서 떨어집니다. 가격도 국내 보일러 브랜드에 비해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저 철판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아연강판 즉 철판에다 아연으로 코팅을 해서 내식성을 보강한 전도체인데... 이 업체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건식업체들 다 이런 철판을 쓰면서 강조하는 게 건조한 상태에서 반영구적으로 50년도 버틴다고 합니다. 근대 중요한 건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특히 저런 시골 오래된 집 바닥 환경이 과연 1년 내내 건조한 상태이겠습니까? 보증기간 2년인가요? 뭐 어떻게든 버틸지 모르겠으나 무조건 부식이 생기고 변형이 생깁니다. 보증기간이 종료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입니다. 영상에 철판 자르는 모습도 있던데 표면만 코팅된 상태라 철판을 절단시킨 절단면은 그야말로 생 100% 철이 노출되는 겁니다. 녹은 그 자른 단면부터 발생돼서 번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열전도가 좋겠다고요? 그야 철판이니까 좋겠죠~ 열전도성 높은 순으로 나열하자면 금,은,동,알루미늄, 그다음 철이죠~ 금,은,동,구리는 열전도는 좋지만 가격이 높아서 현재 시중에는 그나마 알루미늄 소재로 양심적으로 난방하는 업체들이 있죠~ 이 철판도 두께가 0.8t 로 얇은 두께에 철판이 배관에 닿는 면적은 고작 20%밖에 안됩니다. 요즘 알루미늄 전도체로 하는 배관을 완전히 감싸서 하는 방식에 비하면 열전도가 그렇게 좋지 못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도도 높게 나올 수 없는 것이고요! 배관을 전도체가 최대한 두껍게 많이 감싸야 전도율이 더 좋아지고 직접 가열방식에 가깝게 높은 온도도 낼 수 있는 겁니다. 저런 epp패널도 특성상 배관이 지나갈 수 있겠끔 파진 공간이 많아 그 공간의 공기까지 데워지게 되고 그로인해 열손실도 발생되어 높은 온도를 낼 수 없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단열재의 역할도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꿀렁이고요! 건식난방의 30% 난방비 절감이란건 그야말로 넌센스 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국내 단열법이 강화되어 단열이 잘 되는 집에 살고 있고 신축되는 집들도 단열이 잘 돼서 세워집니다. 그로 인해 최초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단열법 강화로 난방 효율이 30% 향상된 집에서 다들 사시고 계신겁니다. 이건 통계로도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솔직히 겨울에 대부분 거주하는 습식난방 방식의 바닥난방을 튼다고 해서 난방비가 걱정될 만큼 많이 나옵니까? 기본적으로 단열이 잘 되어 있는 집은 어떤 난방을 해도 난방 효율이 좋고 난방비가 절감이 됩니다. 결국 난방비 많이 나오는 곳은 저런 노후된 집이나 단열이 취약한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나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사는 곳이 정령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면 국가적으로 건축법에 바닥은 다 건식난방을 하도록 정했어야지요! 건식난방이 국가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데는... 그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건식난방이 등장할 때 습식난방이랑 비교하면서 난방 효율 타령하면서 습식 대비 30% 절감이 된다고 홍보하면서 시작된 겁니다. 시험성적서 역시도 초기 난방부터 불과 몇 시간이나 반나절 밖에 안되는 시간으로 시험하고 건식은 초기 난방이 빠르고 습식은 늦고 그만큼 난방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어이없는 비교를 하면서부터 만들어낸 수치인데... 그렇게 시험하고 난방을 종료하면 건식은 바로 난방이 종료되는 반면 습식은요? 그 데워진 방통이 식을때까지가 난방은 지속되는 것인데... 그게 하루 내내 지속될지도 모르는 것이 습식난방의 장점인데 그 부분은 쏙 빼고 초기 난방 부분만 어필하며 습식 대비 난방비가 적게 들어간다고 호도하게 된 겁니다. 난방비 절감 수치는 건식난방 업체의 장삿속 수치일 뿐이고 국가가 공인하는 시험 기관에서도 난방 효율이나 난방 절감률을 시험하는 공인된 시험기관 같은건 없으며, 단지 기본적인 난방 관련 시험의 대한 결과만 뽑아주는 것이지 그 결과를 갖고 난방 효율이 좋나 나쁘다란 것을 보증해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난방을 하는 조건, 4계절 환경 포함 건물에 따라 지역에 따라 사는 형편에 따라 다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공인된 난방 효율, 절감에 대한 시험 기준이 없는 이유입니다. 즉, 정해진 시험이 아니라 난방 업체들이 직접 여러가지 가정으로 실험을 해서 결과를 얻어야할 것, 단 그것이 반드시 답이 될 수는 없음(해당 시험기관에 문의하고 상담받음) 아직도 이런 건식난방을 보고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답답한 맘에 말이 길어졌네요! 잠깐잠깐 부분부분 내가 필요할 때 난방하겠다 한다면 건식난방보다 더 괜찮은 방식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건식난방을 인스턴트 난방이라고 생각하고 말합니다. 인스턴트가 다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저도 카레나 짜장을 갑자기 먹고싶으면 만들어 먹기 힘들고 오래걸려서 가끔~ 아주 가끔~~ 3분 요리 사다 먹습니다. 건식난방도 그 목적과 환경에 맞게 까셔야 합니다. 그냥 좋다. 30% 난방비 절감된다. 싸고 간편하다 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까시면 분명히 후회하실 겁니다. 이미 이제는 건식난방에 대해 깨어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시회장 가서 분위기를 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식난방이 꿀렁거리고 철판 변형 생기고 하자가 슬슬 발생되니 그 위에 또 판을 더 깔던데... 그런데 재미있는게 뭐냐면... 가뜩이나 낼 수 있는 온도도 한계가 있는데 꿀렁이고 변형이 생긴다고 위에 또 단단한 판을 올리니 이번엔 온도가 않나와 전시회장 가보니 어떤 업체들은 이불을 깔아 놓고 있더라구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다가 이불깔아도 뜨뜻합니다... 휴~ 한숨만 나옵니다. 여러분 이것이 건식난방의 현실입니다. 무조건 건식난방을 깔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내 집에 내가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내 집에 난방을 깐다면 저는 절대 건식난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습식난방으로 시멘트 몰탈 치는게 정말 싫다 하시면 황토를 게어서 치시면 됩니다. 요즘 그렇게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진짜 습식난방은 싫다 하시면 철판은 거르세요! 정히 건식난방을 하시겠다면 호야온돌이나 알루미늄 소재로 된 건식난방 하시고 습식난방과 알루미늄 난방쪽은 팔팔난방이라고 이 업체가 유일하게 건식까지 모든 난방을 다 취급하는 업체로 알고있습니다. 난방에 좀 알거나 좀 있는 분들은 절대 돈주고 저런 건식난방 깔지 않습니다. 비싸더라도 요즘은 알루미늄으로 된 난방을 깔거나 제대로 된 습식난방을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온돌방식, 습식난방은 지금까지 세월이 인정하는 세계적인 난방방식입니다. 건식난방은 그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호야온돌도 요즘 뜨고 있는 건식난방 방식은 맞지만 난방을 까는 바탕면이 정말 평탄한 곳 아니면 호야온돌도 패널끼리 결합이 안되거나 결합이 돼도 차후 찌그럭 거리는 소음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가 현명해야 호구당하지 않습니다. 단점이 있음에도 변화가 없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겁니다. 한때 ㅉ난방이란 업체가 반짝하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을때가 기억납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너무 잘 알고 있고 현재는 이 영상의 난방업체가 그 길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ㅉ난방이 10년된 난방전문가다라고 다시 나오고 있지만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기 힘든겁니다. 건식난방 하는 업체요? 대부분이 건식조립전문가이지 난방전문가들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건식난방업체... 정말 난방전문업체 맞는 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user-um4hj1fy7x 네 맞습니다. 딱 그 수준인 겁니다. 그러나 그 시장이 너무나도 좁기에 주거공간까지 손을 대다가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받는 겁니다. 그렇게 좋다면 그렇게 훌륭한 기술이라면 왜 나라에서 대형 건설사에서 건식난방을 쳐다도 안볼까요? 국내에서 너무 좁은 시장이기에 결국 그나마 제대로 된 건식업체들은 특허랑 인증서들 다 깔아 놓고 조달쪽으로만 납품하던가 아니면 수출만 합니다. 아직도 1세대 건식난방판넬이 일본에 꾸준히 수출되는 것 처럼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건식만 하는 업체들은 이도저도 아닌 그냥 그런 수준인 겁니다.
열효율 따지는 분이 호스를 지그재그로 하시나... 턴 하는 부분이 많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는데... 바닥 배관은 골뱅이로 돌리는게 좋은데... 그리고 웃풍은 건축물마다 다르지만 천정 마감과 창문의 영향이 크지 바닥은 크게 관련이 없음 물론 바닥이 뜨거워서 공기를 덥혀준다면 가능하지만 뜨거워서 잘수 있을까?침대에서 잔다면 또 모르지만...
Hello friend, very wonderful floor heating. Can you tell me .1- What is the life Span of pipes ....? 2- what is the maximum water temperature running in the pipes....? Kindly reply...
무조건 건식난방 하라는 저런 건식난방만 취급하는 난방 비전문 업체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장삿속 마케팅에 호구당하면 않됩니다. 단열은 기본이지만 차치하고라도 포인트는 바닥만 따뜻한 것이 아닌 공기를 데울 수 있을 만큼의 높은 온도를 낼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런 높은 온도를 기반으로 축열재를 덮고 빠르게 데우고 높은 복사열을 낼 수 있느냐 없느냐... 난방은 그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이 영상 제품의 난방온도로는 복사열을 내기 위한 축열재를 데울 수도 없을 뿐더러 바닥이 빠르게 식기에 난방비는 더더욱 절대 절감될 수 없는 난방비 폭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저 철판... 부식되고 변형됩니다. 난방은 개인적으로 모든 난방을 취급하는 알루미늄 난방전문업체인 팔*난방 추천합니다.
호야온돌도 취급해봤습니다. 모든면에서 많이 보완된 제품입니다. 내구성 좋고 소재적 특성도 더 좋습니다. 다만 바닥면이 고르지 못한곳에 까시는 분들은 평탄작업하시고 까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패널이 더 튼튼하고 단단해지고 패널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경사나 울퉁불퉁한 환경에 대해서 유연함이 많이 떨어지므로 차후 소음이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방 한군데 건식난방 할 거 아니시면 집 전체를 건식난방으로 하시되 집에 도시가스 보일러에 연결하셔서 난방하시기 추천드립니다. 10평을 전기온수보일러로 난방한다고 하면 총 4KW이상의 전기를 먹는데 전기온수보일러라 감이 안오시겠지만 겨울에 보조 전기난방기 컨벡션이나(1500w) 라지에이터(2000w), 열선풍기(1000w) 3~4대를 한방에 틀어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물을 데펴서 보내고 식으면 다시 데우는 전기보일러 방식이라 전기난방기 만큼은 전기를 덜 먹겠지만 집이 단열이 약하거나 노후된 집이라면 데워진 물이 빨리 식어 보일러 가동이 자주 되는 조건이라면 절대 전기세 적게 나오지 않습니다.
@@user-ry3ct3zm5h 벽에 난방을 하는 것은 사실 대단히 비효율적인 난방방식 입니다. 예로 벽난로가 그렇구요~! 그래서 서구권에서도 우리나라의 바닥 복사난방을 많이 선호합니다. 단, 벽체에 난방을 한다는 것은 외부 냉기차단과 습과 곰팡이방지와 더불어 바닥 복사난방의 보조적인 난방이 될 것이구요. 그래서 보통 반지하집에서 벽까지 난방 시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배관정도만 ks 제품일겁니다. 본드 접착제 작업은 하는 곳도 있고 여기처럼 안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접착제 고정해서 착 단단히 안착시켜야 더 알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경사가 있는 곳에서 평탄작업 없이 그냥 까는 업체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되면 차후 그런 부분을 밟을시 소음도 심해지고 하자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철판에서 바로 마감을 한다면 무거운 가구의 하중은 결딜 수 없습니다.
수상한 보일러 문의는 여기로 010-3799-3867
웬만한 건식난방을 다 취급해 본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런 건식난방을 그것도 내가 죽을 때까지 살집에 결코 적지 않은 돈을 주고 깐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애초에 건식난방은 간헐적인 난방이 필요한 부분이나 간헐적 난방이 필요한 업종의 상업시설, 병의원 기타 등등 필요에 의해 부분적으로 적용되었던 방식인데...
딱히 특별한 기술도 아닌 자재와 공법을 갖고 우후죽순 생겨난 업체들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서 감히 주거공간까지 확장해 들어오면서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 업체 역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난방자재를 갖고 성장한 회사이고 갖고 있는 특허 기술이라고는 보일러밖에 없는 곳으로 압니다.
보일러 역시 국내 유명한 브랜드에 비해 내구성이나 a/s 모든 면에서 떨어집니다. 가격도 국내 보일러 브랜드에 비해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저 철판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아연강판 즉 철판에다 아연으로 코팅을 해서 내식성을 보강한 전도체인데...
이 업체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건식업체들 다 이런 철판을 쓰면서 강조하는 게 건조한 상태에서 반영구적으로 50년도 버틴다고 합니다. 근대 중요한 건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특히 저런 시골 오래된 집 바닥 환경이 과연 1년 내내 건조한 상태이겠습니까?
보증기간 2년인가요? 뭐 어떻게든 버틸지 모르겠으나 무조건 부식이 생기고 변형이 생깁니다. 보증기간이 종료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입니다.
영상에 철판 자르는 모습도 있던데 표면만 코팅된 상태라 철판을 절단시킨 절단면은 그야말로 생 100% 철이 노출되는 겁니다.
녹은 그 자른 단면부터 발생돼서 번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열전도가 좋겠다고요? 그야 철판이니까 좋겠죠~ 열전도성 높은 순으로 나열하자면 금,은,동,알루미늄, 그다음 철이죠~
금,은,동,구리는 열전도는 좋지만 가격이 높아서 현재 시중에는 그나마 알루미늄 소재로 양심적으로 난방하는 업체들이 있죠~
이 철판도 두께가 0.8t 로 얇은 두께에 철판이 배관에 닿는 면적은 고작 20%밖에 안됩니다.
요즘 알루미늄 전도체로 하는 배관을 완전히 감싸서 하는 방식에 비하면 열전도가 그렇게 좋지 못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도도 높게 나올 수 없는 것이고요!
배관을 전도체가 최대한 두껍게 많이 감싸야 전도율이 더 좋아지고 직접 가열방식에 가깝게 높은 온도도 낼 수 있는 겁니다.
저런 epp패널도 특성상 배관이 지나갈 수 있겠끔 파진 공간이 많아 그 공간의 공기까지 데워지게 되고 그로인해 열손실도 발생되어 높은 온도를 낼 수 없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단열재의 역할도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꿀렁이고요!
건식난방의 30% 난방비 절감이란건 그야말로 넌센스 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국내 단열법이 강화되어 단열이 잘 되는 집에 살고 있고 신축되는 집들도 단열이 잘 돼서 세워집니다.
그로 인해 최초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단열법 강화로 난방 효율이 30% 향상된 집에서 다들 사시고 계신겁니다.
이건 통계로도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솔직히 겨울에 대부분 거주하는 습식난방 방식의 바닥난방을 튼다고 해서 난방비가 걱정될 만큼 많이 나옵니까?
기본적으로 단열이 잘 되어 있는 집은 어떤 난방을 해도 난방 효율이 좋고 난방비가 절감이 됩니다.
결국 난방비 많이 나오는 곳은 저런 노후된 집이나 단열이 취약한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나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사는 곳이 정령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면 국가적으로 건축법에 바닥은 다 건식난방을 하도록 정했어야지요!
건식난방이 국가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데는... 그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건식난방이 등장할 때 습식난방이랑 비교하면서 난방 효율 타령하면서 습식 대비 30% 절감이 된다고 홍보하면서 시작된 겁니다. 시험성적서 역시도 초기 난방부터 불과 몇 시간이나 반나절 밖에 안되는 시간으로 시험하고 건식은 초기 난방이 빠르고 습식은 늦고 그만큼 난방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어이없는 비교를 하면서부터 만들어낸 수치인데...
그렇게 시험하고 난방을 종료하면 건식은 바로 난방이 종료되는 반면 습식은요? 그 데워진 방통이 식을때까지가 난방은 지속되는 것인데...
그게 하루 내내 지속될지도 모르는 것이 습식난방의 장점인데 그 부분은 쏙 빼고 초기 난방 부분만 어필하며 습식 대비 난방비가 적게 들어간다고 호도하게 된 겁니다.
난방비 절감 수치는 건식난방 업체의 장삿속 수치일 뿐이고 국가가 공인하는 시험 기관에서도 난방 효율이나 난방 절감률을 시험하는 공인된 시험기관 같은건 없으며, 단지 기본적인 난방 관련 시험의 대한 결과만 뽑아주는 것이지 그 결과를 갖고 난방 효율이 좋나 나쁘다란 것을 보증해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난방을 하는 조건, 4계절 환경 포함 건물에 따라 지역에 따라 사는 형편에 따라 다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공인된 난방 효율, 절감에 대한 시험 기준이 없는 이유입니다. 즉, 정해진 시험이 아니라 난방 업체들이 직접 여러가지 가정으로 실험을 해서 결과를 얻어야할 것, 단 그것이 반드시 답이 될 수는 없음(해당 시험기관에 문의하고 상담받음)
아직도 이런 건식난방을 보고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답답한 맘에 말이 길어졌네요!
잠깐잠깐 부분부분 내가 필요할 때 난방하겠다 한다면 건식난방보다 더 괜찮은 방식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건식난방을 인스턴트 난방이라고 생각하고 말합니다. 인스턴트가 다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저도 카레나 짜장을 갑자기 먹고싶으면 만들어 먹기 힘들고 오래걸려서 가끔~ 아주 가끔~~ 3분 요리 사다 먹습니다.
건식난방도 그 목적과 환경에 맞게 까셔야 합니다.
그냥 좋다. 30% 난방비 절감된다. 싸고 간편하다 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까시면 분명히 후회하실 겁니다.
이미 이제는 건식난방에 대해 깨어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시회장 가서 분위기를 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식난방이 꿀렁거리고 철판 변형 생기고 하자가 슬슬 발생되니 그 위에 또 판을 더 깔던데... 그런데 재미있는게 뭐냐면... 가뜩이나 낼 수 있는 온도도 한계가 있는데 꿀렁이고 변형이 생긴다고 위에 또 단단한 판을 올리니 이번엔 온도가 않나와 전시회장 가보니 어떤 업체들은 이불을 깔아 놓고 있더라구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다가 이불깔아도 뜨뜻합니다... 휴~ 한숨만 나옵니다.
여러분 이것이 건식난방의 현실입니다.
무조건 건식난방을 깔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내 집에 내가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내 집에 난방을 깐다면 저는 절대 건식난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습식난방으로 시멘트 몰탈 치는게 정말 싫다 하시면 황토를 게어서 치시면 됩니다. 요즘 그렇게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진짜 습식난방은 싫다 하시면 철판은 거르세요! 정히 건식난방을 하시겠다면 호야온돌이나 알루미늄 소재로 된 건식난방 하시고 습식난방과 알루미늄 난방쪽은 팔팔난방이라고 이 업체가 유일하게 건식까지 모든 난방을 다 취급하는 업체로 알고있습니다. 난방에 좀 알거나 좀 있는 분들은 절대 돈주고 저런 건식난방 깔지 않습니다.
비싸더라도 요즘은 알루미늄으로 된 난방을 깔거나 제대로 된 습식난방을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온돌방식, 습식난방은 지금까지 세월이 인정하는 세계적인 난방방식입니다.
건식난방은 그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호야온돌도 요즘 뜨고 있는 건식난방 방식은 맞지만 난방을 까는 바탕면이 정말 평탄한 곳 아니면 호야온돌도 패널끼리 결합이 안되거나 결합이 돼도 차후 찌그럭 거리는 소음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가 현명해야 호구당하지 않습니다.
단점이 있음에도 변화가 없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겁니다.
한때 ㅉ난방이란 업체가 반짝하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을때가 기억납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너무 잘 알고 있고 현재는 이 영상의 난방업체가 그 길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ㅉ난방이 10년된 난방전문가다라고 다시 나오고 있지만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기 힘든겁니다.
건식난방 하는 업체요? 대부분이 건식조립전문가이지 난방전문가들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건식난방업체... 정말 난방전문업체 맞는 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그냥 농막 같은데 간편시공 임시생활 공간 시공 재료에 적합하지 온전한 주택용은 아닌것같네요 한마디로
임시용 입니다
@@user-um4hj1fy7x 네 맞습니다. 딱 그 수준인 겁니다. 그러나 그 시장이 너무나도 좁기에 주거공간까지 손을 대다가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받는 겁니다. 그렇게 좋다면 그렇게 훌륭한 기술이라면 왜 나라에서 대형 건설사에서 건식난방을 쳐다도 안볼까요? 국내에서 너무 좁은 시장이기에 결국 그나마 제대로 된 건식업체들은 특허랑 인증서들 다 깔아 놓고 조달쪽으로만 납품하던가 아니면 수출만 합니다. 아직도 1세대 건식난방판넬이 일본에 꾸준히 수출되는 것 처럼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건식만 하는 업체들은 이도저도 아닌 그냥 그런 수준인 겁니다.
@@truth459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옪은말씀뿐이네요.
저도 이번에 농막에 전기판넬은싫고 건식난방을 해야할것같아서 이리저리찾아보다 여기제품은 황토가 첨부된것도아닌데 황토색으로 현혹시키는것도 그렇고 바닥모듈이 저렇게쉽게 잘리는것보고 이건아닌것같다싶어서 몇가지더알아보다 호야난방이 그나마 바닥모듈이나 상판내구성이 제일좋아보여서 호야온돌 구매했습니다.
빨리뜨거워지는 쇠가 빨리식는법이죠.
불변의 법칙입니다
진정한 난방전문가이십니다
보일러 시공이 넘 간편해서 좋아요,
좋은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단열도 더 잘 되겠네요.. 정말 멋진 아이디어 제품 이네요~
와우 귀한 정보입니다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저장해 놓았네요
집수리 때 긴요할 것 같아서 ~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고 좋은 난방 하시길 바랍니다 ^^
비츄비츄비츄
올 해 킨텍스도 가보았지만
단점 보완을 안하시네 수상한분들은..
내가 저제품 4천만원이상 고객입니다
소재 새로운 시공법 엄청 훌륭해요👍👍👍
뭐 다 친환경 소재라는데... 나중에 철판 녹슬면 그것도 친환경적이라고 할려나 모르겠네요...ㅋ
잘보고 갑니다 ᆢ
오~신기하네요^^
시골풍경 ㅡ앞산에는 뻑국새 노래하고 들판은 푸르고 송아지 엄마찾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야 ㅡ호 즐거운 고향은 늙어만 가고 젊 친구는 어디로 갔나 그리워라 고향산천 세월은 그렇게 흘러만 가네 .꽃피는 내고향 산천.그리워라 내고향. 🐕🐕🐕🐧🐧🐧🦅🦅🦅🦉🦉🦉🐸🐸🐸🦋🦋🦋🌱🌱🌱🌱🌱🌱🌱🌱🌱🌱🌱🌱🌱🌱🌱🌱🌱🌱🌱🌱🌲🌲🌲🌲🌲🌲🌲🌲🌲🌲🌲🌲🌲🌲
벽쪽으로바짝~난방보일려 호수를 붙어서~처음난방선을시공을처리해야합니다~그이유는☆벽쪽~곰팡 이제게 방법이됩니다☆☆ 난방열로 개선 방법
새로운 보일러 기술.....정말 놀랍습니다.
21세기 인 기술들이 날로 좋은것 인체에 즐거운 소식 너무 좋네요.
죄송하지만 이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단순 조립식난방 입니다.
시공하시는 분 대표 분 같으신데 목소리에 힘이 있는것 보니 신뢰가 갑니다.... 자신감이죠 써보세요 후회않합니다.. 라는
저런 건식난방 깔고 싶으신분들 까시기전에 저 대표분이나 관계자들께 본인 자택이나 부모님댁에도 저렇게 좋은 건식난방 깔고 사시냐고 함 여쭤봐보시고 선택하세요~ 그렇게 좋으면 다 방바닥 걷고 저거 깔았겠죠? 최소한 저걸 파는 분들께서는? ㅋㅋㅋ
정말 우리나라 기술 최고네요 화이팅 하세요 ㅎㅎ
이건 기술도 아니고 그렇기때문에 최고도 아닙니다. 특허도 아닌 그냥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단순한 조립 난방 입니다.
네ㆍ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공비 저렴하지는 않아요
캠핑카에 하는데 열전도 빠르고 식는것도 무지 빠릅니다
캠핑카라면 굳이 이런 온수난방보다는 면적이 작기 때문에 전기나 탄소난방 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난방호수는 무조건 15mm써야 함...12mm쓰면 난방효과 안좋음....온수 순환 목적이 열기 운반인데 비열(머금고 있는 열량)이 작아서 가다가 15mm보다 빨리 식기 때문에 연료비 더 듭니다.
요즘 이 난방이 인기군요 ㅋ
열효율 따지는 분이 호스를 지그재그로 하시나...
턴 하는 부분이 많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는데...
바닥 배관은 골뱅이로 돌리는게 좋은데...
그리고 웃풍은 건축물마다 다르지만 천정 마감과 창문의 영향이 크지 바닥은 크게 관련이 없음 물론 바닥이 뜨거워서 공기를 덥혀준다면 가능하지만 뜨거워서 잘수 있을까?침대에서
잔다면 또 모르지만...
이런 재품은 바닥이 꿀렁꿀렁 하고 무거운 하중 에 꺼지죠 스티로폼 이니. 호야온돌을 해야죠 하는 분들은 정말 이런걸 홍보하고있어!
건식난방은 알고있었는데 저는 저 엑셀푸는 릴이 더신기하네요 ㅎㅎ
바닥 평틴화와 단열재 가설부터 먼저 했어야 하는데 ..
인상적인 장면은 은색 테이프를 군데군데 붙이는 건데.. 장말 재미지네요
전기판넬같은원리
빨리데워지고
빨리식는다
밟을때 꿀랑꿀렁거린다
시공이 간편하다
작업비는 적게든다
내집한다면 안할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내가 사는집 만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건식난방은 태생적으로 쪽방이나 다락방 컨테이너 이런 간헐적 난방이 필요한 곳에 깔아야 알맞는 난방입니다.
👍👍👍👍👍
보일러가 간편 시공이여서 편리하고 좋을꺼 같아요~
그전에 시맨트로 해서 미장을 해야 했는데 너무 좋네요~^^
맞아요 그래서 수상한 난방
안좋아요! 꿀렁거리고 별로안좋음! 한번한 사람은 다시는 안쓴다는거임 돈도 비쌈
,ㅡ@@user-kg5gp8ou2z
@@user-ft8nk6ys3e 시공해보고이야기한거임 연구적이지도 않음! 불편함 소리나고! 모르면 아갈이닫으삼 그리고 보일러시공하는것보다 비쌈싸지않음
내구성이나 a/s를 보나 국내 유명 브랜드 보일러 제품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Hello friend, very wonderful floor heating. Can you tell me .1- What is the life Span of pipes ....? 2- what is the maximum water temperature running in the pipes....?
Kindly reply...
그만큼 기름이 많이들겠죠
건강상
전기30프로 절감은 고려해봐야한다
사용하고 있는 내가 인정못한다
네 맞습니다. 30% 절감은 건식난방이니까 무조건 절감되는 것이 아닙니다.
ㅋㅋ 차라리 집을밀고 조립식 집을 놓는게 훨씬 좋을듯
아휴 아직도 보일러관 파이프을호스굴기을15mm사용하나요?
에너지교육을잘받아야지 이럿게하면범국가적손실이큽니다
그렇죠 제대로 된 난방은 20mm 죠!!!ㅋㅋ
그런데유 무거운거 못올 려유 호야온돌이 더좋와요. 호야온돌 최고유. ㅋ
요즘누가 xl파이프로 수도배관 하나요
신축은 안되고 시골집
개보수나 하세요
헌집줄께 새집다오~~!!
언제 끝나세요~~?!!!
지금도 보기 좋은데요 ~~!!
깨끗하고 멋있는집~~
빨리 보고 싶어요~~!!
리모델링 ~~
홧팅~~^^😊👍
네ᆢ 다 솬성되면 보여 드릴게요
@@user-du6zd2ej8r 넹~~^^
바닥은 쓸고서 깔아야지요
맞아요~ 쓸고 작업해야 하는것이 기본인데...
보일러판제질이궁금해요
평탄화 안된 방바닥면과 단열바닥재간 유격으로 장판깐후 꿀렁꿀렁 !
보일러실 안만들면 외부로뺀 온수,바닥배관,분배기에서 열손실 줄줄 타공한구멍쪽 배관들 열손실이 ㅉㅉ !
네 보일러실도 없이 건물 외벽에 노출되게 분배기를 설치한 건 정말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보일러실 만드시겠죠^^
시골집 외풍이심한집에는 사용결과 안맞습니다 이유는 보온 능력이 떨어짐니다
빠르게 덥히고 빠르게식어요 계속 보일러가 가동되면 가능하지만 어르신 모신분들 잘판단하세요 2중 3중 돈더들어갑니다 건식제품들 다사용하진 않았지만 수상한난방 사용자로써 캠핑카 시골집 설치사용자이지만 외풍 있거나 단열이 잘안된집들은 사용참조 하세요
보온력이 상당히 떨어짐 보일러 가동중지후 빠르게 온도 떨어짐니다 외풍 보온에시경쓰시고 생각해도 됩니다
무조건 건식난방 하라는 저런 건식난방만 취급하는 난방 비전문 업체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장삿속 마케팅에 호구당하면 않됩니다. 단열은 기본이지만 차치하고라도 포인트는 바닥만 따뜻한 것이 아닌 공기를 데울 수 있을 만큼의 높은 온도를 낼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런 높은 온도를 기반으로 축열재를 덮고 빠르게 데우고 높은 복사열을 낼 수 있느냐 없느냐... 난방은 그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이 영상 제품의 난방온도로는 복사열을 내기 위한 축열재를 데울 수도 없을 뿐더러 바닥이 빠르게 식기에 난방비는 더더욱 절대 절감될 수 없는 난방비 폭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저 철판... 부식되고 변형됩니다. 난방은 개인적으로 모든 난방을 취급하는 알루미늄 난방전문업체인 팔*난방 추천합니다.
바닥에 단멸도 안하고 시공 하는데도 난방비가 30프로 절감 된다고 하시네요. 바닥 단열 제대로 하고 하면 난방비 50프로 절감 가능 하겠네요
기초판 자체가 단열판으로 보이는데요?
@@jnamloctite4721 저 건식패널은 제대로 된 단열재 역할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존 바닥에 단열재 작업을 하고 까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박닥자재가 커터칼로 자를정도로 약하면 내구성이 문제가 될듯
저런 건식을 깔고 싶으시면 솔직히 내구성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다른분들도 딱 보고 이렇게 딱 아셔야 할텐데 말이죠~
무거운거 위에다놓으면 시간지나면
주저않지 않지 안나요?
예.장농 냉장고
네 주저 앉고 뒤틀립니다.
무거운 가구를 올리기에는 내구성이 약한 제품이내요 호야온돌 제품이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호야온돌도 취급해봤습니다. 모든면에서 많이 보완된 제품입니다. 내구성 좋고 소재적 특성도 더 좋습니다. 다만 바닥면이 고르지 못한곳에 까시는 분들은 평탄작업하시고 까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패널이 더 튼튼하고 단단해지고 패널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경사나 울퉁불퉁한 환경에 대해서 유연함이 많이 떨어지므로 차후 소음이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바닥 안쓸고 까는거부터 거르고 싶네요.
바닥 수평을 안맞춰서 자꾸뜨는게 신경쓰임
한번써본 사람은 두번다시안쓴다 인체에 해로운 재질이다
잘 알고 계시네요 ^^
10평시공하는데얼마나 비용이드나요
일본으로 진출하면 대박 나겠네요
보일러 판 재질이 뭔가요 혹시 뜨거워지면 불 나거나 탈까봐 흙이면 좋은데 재질이 궁금 합니다 우선 눈으로 보기에는 탁월한 시공 인것 같습니다
배관을 저렇게 햇빛에 노출시키면 삭을텐데요?
분배기를 건물 외벽에 덩그러니 설치하는 것 부터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보통 실내나 보일러실에 설치되는 것인데... 보일러실 만드시겠죠^^
저것했다 살면서후회무지할걸 ㅋㅋㅋㅋ
아이고... 이제 좀 후회하시는 분들이 없으셔야 할텐데 말이죠ㅠ
왜 이유가 뭐 있나요?
이거 말고 상하판 탄소로 만들어진 제품도 있던데 ㅋ
탄소난방은 결국 전기로 하는 난방이기 때문에 가정집 같은 실내 면적이 좀 되는 곳에는 누진세 때문에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벽면 에는 뭐붙인거죠? 저두시골집 싹다 바꿔야는디, 창틀,벽면단열,문,보일러,
단단한 스치로폴 했어요
내부는 마무리 했는데 흙집이라 시원하네요
보일러도 마에 들고요 ~
할렐루야...!!
시공법이간단하네요.시공비는얼마나₩들고,(전체)
앉은자리평수는모르고(현제는통가스로~주방~>화장실~>거실~>안방
~>윗방이고요(옛날뼈대집이고/총평수는60평)
※※※집을보고갔으면하는데요......?(주소:충청북도청주시청원구
향군로41번길60 -3(우암동)
010-33336-5088 연락주세요
여기 달린 댓글들 다 읽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철판이라 물방울 생긴것 같은데 철판말고 몰탈 하며는 안되나?
몰탈 하시고 싶으시면 습식난방으로 하시면 됩니다. 시멘트몰탈 보다는 황토몰탈로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방의 평수가 10평 이상이면 전기요금 만이 나와요 ?//
작은 방은 비용 부담이 적어서 사용해도 좋와요 ?/
방 한군데 건식난방 할 거 아니시면 집 전체를 건식난방으로 하시되 집에 도시가스 보일러에 연결하셔서 난방하시기 추천드립니다. 10평을 전기온수보일러로 난방한다고 하면 총 4KW이상의 전기를 먹는데 전기온수보일러라 감이 안오시겠지만 겨울에 보조 전기난방기 컨벡션이나(1500w) 라지에이터(2000w), 열선풍기(1000w) 3~4대를 한방에 틀어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물을 데펴서 보내고 식으면 다시 데우는 전기보일러 방식이라 전기난방기 만큼은 전기를 덜 먹겠지만 집이 단열이 약하거나 노후된 집이라면 데워진 물이 빨리 식어 보일러 가동이 자주 되는 조건이라면 절대 전기세 적게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도 평당 소모전력 3~400w 많게는 500w까지
나오지요?
네 기본 400w 보시면 되고 조금 넉넉히 계산한다면 500w 잡고 보일러 용량 결정하시면 됩니다.
시골집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요
저렇게 과도하게 꺾어도 되나요?
평당비용은얼마가요
스치로폰에다 하네요 내친구네는 단점있던데~ 시맨트 원료아시는지요?모르시면서
결로현상으로 인한 누수는 없나요
궁금하네요
누수 수준의 결로는 생기진 않겠습니다만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환경으로 봐서 바닥 환경은 습할 수 밖에 없으므로 철판에 부식이 발생되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열판이.철판인데.녹슬면.어쩌나...?
외국 북유럽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수년전 티비에 방송 했는데 ...
유럽은 워낙추워 1미터 정도 벽에도 하더군요
건식 방법 어느나라에서 발명 했나?
바닥보단 차라리 벽에 하는건 괜찬겠네요 바닥엔 여러가지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아야 하는데 약해보이는 제질같아 별로일듯
@@user-ry3ct3zm5h 벽에 난방을 하는 것은 사실 대단히 비효율적인 난방방식 입니다. 예로 벽난로가 그렇구요~! 그래서 서구권에서도 우리나라의 바닥 복사난방을 많이 선호합니다. 단, 벽체에 난방을 한다는 것은 외부 냉기차단과 습과 곰팡이방지와 더불어 바닥 복사난방의 보조적인 난방이 될 것이구요. 그래서 보통 반지하집에서 벽까지 난방 시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와우???방통을 안하네요? 신기
네 저것은 방통을 치는 습식난방이 아니라 단순한 조립식난방이라서 그렇습니다 ^^
건식 남방은 빨리 식는것이 단점이라던데?
네 그래서 가정에 상시 거주 인원이 있으시다면 건식난방 보다 기존에 사시는 습식난방이 더 알맞는 난방 방식입니다.
수상하네요
ㅋㅋㅋ 다들 이제 수상하게 보시는듯...
두깨가 얼마나 될까요?
1cm 정도 된 것 같아요 겨울철 난방 아주 좋습니다
바닥 좀 쓸고 딱고라도 하고 위에 올리시지...
바닥이 꿀렁거리지 않나요
당연히 꿀렁입니다...
아이디어좋아요 불을안넣어도 찬기가없겠네요
시멘트 바닥에 안자는것만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user-du6zd2ej8r 죄송하지만 녹슨 철판위에서 주무시게 될겁니다.
농막이나 임시거처 건식전기로 하는거 하니면 난방비효율입니다
하부 저게 단열이 되나요 상부에 철을깔고 잠을자나요 전기장판개념
허리아픕니다 방바닥은 돌처럼 전체가 그들방식이 되야 몸에 무리가 없는법 보기좋은게 다가 아닙니다
정리도안하고 수평도 안보고 시공하네 자랑이라고 올리고?ㅋㅋ
위제품은ks제품인가요
패널마찰음 날거같은데
패널바닥설치하면서
본드또는접착제로고정시켜야할것같은데
왜안하는것인지이해가안가네요
상부철판은 피아노설치하면
하중을견딜수있을까하는의구심
가벼운 피아노 만이 가능할 듯요 무거운 물건 오랫토록 놓으면 아마도 바닥의 변형은 각오하셔야 할듯 ᆢ
아마도 배관정도만 ks 제품일겁니다. 본드 접착제 작업은 하는 곳도 있고 여기처럼 안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접착제 고정해서 착 단단히 안착시켜야 더 알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경사가 있는 곳에서 평탄작업 없이 그냥 까는 업체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되면 차후 그런 부분을 밟을시 소음도 심해지고 하자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철판에서 바로 마감을 한다면 무거운 가구의 하중은 결딜 수 없습니다.
그냥 농막에만 사용하세요 ㅎㅎ
새로운 난방 공법 ㅡ캐시카우 창출의 대박.새로운 아이템이 곧 대박치는 아이디어들 ㅡ기존것 킥 아웃하고 보다 나은 시스템이 메이크 마니를 창출하는.
MAKE MONEY 메이크 마니 많이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