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게임도 해주세요ㅠㅠ하 그남자그여자 진짜 명작이죠(가끔 원제목땜에 괜히 혼자서 뜨끔뜨끔했던ㅋㅋ)일반 학교 로맨스물이 아니라 자아와 사람간에 대해서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명작ㅠㅠ애니는 후반부로 가면서 만화책같은 연출을 했었는데 개인적으론 별로였던ㅠㅠ그치만 정말 내용은 훌륭한 애니였음ㅠㅠㅠㅠ
상상도 못 했어.. 니가 날 좋아 할 줄...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그 날의 그 고백 아직도 충격이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그렇게 미워한 너인데 어느새 사랑의 마음이 생겨버린걸... 모두 다 너 때문이야..ㅠㅠㅠ 진짜 노래랑 스토리랑 찰떡인 애니메이션.
어머모야..이번편 새롭네요. 그동안 개그드립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18금 감탄사(?)를 보며 빵터졌었는데 이번편은 코미디끼는 싹 빼고 엄근진으로 작품설명이라니! ㅋㅋ 제가 사계절 중에서 한여름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여름의 분위기를 너무너무 잘 표현해준 만화가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이 아닐까 해요. 너무너무 애정하는 애니 그 특유의 분위기와 + 어두운 내면세계를 잘 표현해준 만화책 둘다 재밌게 봤어요. 코로나로 방구석 시인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다시한번 벚꽃감성 느끼고 갑니다^^
어머니께서 순정만화를 좋아하셔서 흘깃 보던 작품 이였는데 KBS?에서 비밀일기 라는 이름으로 애니를 접하고 투니버스 에서 다시 접한 애니였죠 에피소드 한 화 마다 참신한 연출과 좋은 사운드가 어우러져 감정이입 되기도 하고 참 재미나게 본 작품 이에요 여주인공 아버지 에피소드는 지금도 기억에 남을만큼 참 뜨뜻하며 애틋한 내용인거 같아요 참... 어렷을때 저런 청춘을 살아보고 싶었다 느껴졌던 작품
이게 제가 알기로는 전작인 에반게리온의 제작비오버로 인해 저예산으로 제작한 애니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작화 대신 아이디어와 심리묘사를 화면구성 등으로 대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명작임... 내용도 그렇고 워낙 로코의 요소가 완벽해서 최근에도 비슷한 구도로 로코설정이 많이 나오고 있는듯... 원작 만화도 재미있긴한데 약간씩은 달라요...ㅎ 지금 봐도 참 재미있는 애니메이션...ㅎ
순정만화가 스킬 좋은 감독과 제작사를 만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준 아주 좋은 예(라고 하기엔 최상급). 원작을 만화책으로 한권한권 사서 모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애니제작 소식에 걱정했거든요.. 저 당시의 순정만화 애니메이션은 원작화와 스토리를 따라가면 조금은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었는데, 이 작품은 만화책처럼 컷분할로 심리묘사를 기가 막히게 했죠.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랄까? 컷분할 외에는 블랙으로 처리해 여백의 미를 살리며 집중도 올라가는 장면이 많아 신기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건널목 신호등 3분할 장면.. 크) 정말 가이낙스는 가이낙스구나 했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그리고.. 투니버스의 더빙은 우리나라의 자랑이었습니다!!! 투니버스 황금기에 더빙되어서 주제가도 성우도 정말 최고였네요ㅠㅠ
예전에 학생때 처음 봤을때는 노래가 좋아서 함 보자 하고 봤는데 느낀 감정은 아니 이게 도대체 뭐지?;;; 결국 보다가 말았는데....이 애니는 성인되고 나서 봤을때 진짜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됩니다. 소재 자체가 가볍다면 가벼운데 여운을 남기려면 좀 연륜의 경험? 같은게 필요한 애니 같아요.
저도요!! 진짜 초딩 때 중간에 이해도 안되고 내용 이상해져서 보다 말았었는데. . . 어렸을 때 보는 것보단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잘 아는 성인들이 봐야 이해되는 만화였었음ㅋㅋ 그리구 그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 ? 되게 자기 인생만 뭐 있는 척ㅋㅋ 치명적인 척 ㅋㅋㅋ 남주가 가오 잡는 그런 패턴ㅋㅋㅋ 남주랑 그 남주 옆에 있는 친구랑 후반부 갈수록 뜬금없이 여주한테 막 쌀쌀맞게 대하고 선 넘어오지말라는 식으로 하는 것도 진짜 재수없어서 당시에는 보면서 짜증났던ㅋㅋ
진짜 제일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만화. 만화책으로 봐야되요. 주변 인물들도 각각 개성있고 사연도 있고 우정도 그리고 있어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안보신 분은 꼭 보시길.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어둡고 심오해지는데 저는 그게 더 좋았고 매력있었어요.
Кино![[그남자 그여자] '치즈인더트랩' 유정의 원조 격 - 90년대 대표 종이남친](http://i.ytimg.com/vi/eAHSbibykNw/mqdefault.jpg)
![[그남자 그여자] '치즈인더트랩' 유정의 원조 격 - 90년대 대표 종이남친](/img/tr.png)
6:32 난 이런 장면 컷이나 6:38부터 같은 아무 대사 없이 순정 만화책적인? 장면컷? 같은게 감정을 건드려서 너무 좋았음..연출 진짜 대박ㅠ
그남자 그여자의 유일한 단점은 화수가 적다는거 하나!
원작 만화책은 내용도 훨씬 많은걸로 아는데 애니는 정말 일부분만 나왔죠.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많이 이야기되는 명작 애니라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환상게임도 해주세요ㅠㅠ하 그남자그여자 진짜 명작이죠(가끔 원제목땜에 괜히 혼자서 뜨끔뜨끔했던ㅋㅋ)일반 학교 로맨스물이 아니라 자아와 사람간에 대해서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명작ㅠㅠ애니는 후반부로 가면서 만화책같은 연출을 했었는데 개인적으론 별로였던ㅠㅠ그치만 정말 내용은 훌륭한 애니였음ㅠㅠㅠㅠ
저도 딱 그남자그여자할때 쯤이였던거같은데 환상게임은 ost부터가 레전드라...전 엔딩도 되게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 ㅎㅎㅎ
@@ziaki흡 그쵸 저도 엔딩보고 아..너무 짧아 아쉽다ㅠㅠ(내용이 아쉬운게 아니구 더보고 싶어서요)뒷내용이 좀더 궁금했던ㅠㅠㅠㅠㅠ너무 예뻤던 엔딩이라 생각해요ㅠㅠㅠㅠ
리즈갱싢 엔딩노래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설레임의 도화선이였나 그건 따로 음원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ㅎㅎㅎ재회씬이 정말기억에 남는..ㅎㅎㅎ
만화는 너무 어두워서...
@@elvenisar 아 만화책이랑 애니랑 내용이 많이 다른가요?책은 못보구 애니만봐서^^;
매말라갔던 러브 코미디 바닥에서 애니화의 희망을 줬던 작품이죠.
렆코 애니는 그때 SF 기세에 밀려, 좋은 작품을 내지 못했고 이 작품 이후로 그래도 볼만한 작품들이 튀어나온 걸 보면
나름 상징적인 애니. 안노... 당신은 대체...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여기에?!!?!?
일본 만화식 고등학교 러브코미디의 교과서같은 만화...
야야야야야 너를 좋아해
야야야야야 너를 사랑해
이세상이 터질것 같아
애니 내용보다 노래가 더 기억이 많이 나는 애니죠 우울하기도 하고
진짜띵곡ㅠㅜ
난 왜...
나도 모르게 저부분을 노래했지?!
댓글후 감상중에 쓰고나서보니 이미 같은기억을 가지고계신분이있었군요 ㅎㅎ
전 오프닝이 더 좋았음
이거 투니뮤직에서 스탭들 녹음실에서 유쾌하게 부르는 장면있었는데 ㅠㅠ 추억
90년대생들의 머릿속 대학생활은 논스톱이, 고딩생활은 이 작품이 환상 잔뜩 키워놓음ㅋㅋㅋㅋㅋㅋ
이거랑 아즈망가대왕ㅋㅋㅋ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그남자 그여자 "라프텔"에서 다시보기
vo.la/VaR3
날씨너무좋은봄이예요 여러분 ㅠ.ㅠ
날씨는 좋은데 나가지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석촌호수 통제 풀렸는데 석촌호수 가보고 싶네요
형 이제 환상게임 한번 리뷰해줄때도 된것같은뎅😼
오란고교 사교클럽 이나 기동아 부탁해
리뷰해 주세요.🙂
더빙판도 있을까요
왜 넷플렉스엔 이게 없는것인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러나 애니 종영 이후의 원작 전개는 무겁기 짝이 없었던 만화. 진짜 심각한건 유키노가 아니라 아리마의 내면이었죠.
진짜 무거워졋죠 ..엔딩이 낫긴하지만..
상상도 못 했어..
니가 날 좋아 할 줄...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그 날의 그 고백 아직도
충격이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그렇게 미워한 너인데 어느새
사랑의 마음이 생겨버린걸...
모두 다 너 때문이야..ㅠㅠㅠ
진짜 노래랑 스토리랑 찰떡인 애니메이션.
야야야야야 너를 사람해
야야야야야 너를 좋아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여?
후아 요즘 이거 다시 정주행중이었는데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더라고요
연출과 감성이 너무 좋은 작품이지 조연들 스토리도 좋고
크악~~ 추억 돋네요 얄리님 진짜 ost가 너무 좋아서 본 애니 였는뎅 ㅋㅋ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컨셉 작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얄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영상은 평소보다 얄리님 목소리가 더 편안하게 들리네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얄ㄹ리님ㅜㅜㅜㅜㅜ 후르츠바스켓도 보셨다면 리뷰해주세여ㅠㅠㅠㅠㅠ 저 만화책도 다보고 볼때마다 넘 좋아하는간데 ㅜㅜㅜㅠㅠ 넘 감동이고 뭔가 내면의 상처를 하나하나 보듬어 주는 기분이라 조아여
제가 만화책은 순정쪽은 하나도 안보는데 유일하게 본 작품이 이 작품입니다 애니는 결말이 말도안되게 끝났는데 만화책은 결말이 제대로 났습니다 다들 만화책으로 결말 보세요 ~
동심파괘
어머모야..이번편 새롭네요. 그동안 개그드립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18금 감탄사(?)를 보며 빵터졌었는데 이번편은 코미디끼는 싹 빼고 엄근진으로 작품설명이라니! ㅋㅋ 제가 사계절 중에서 한여름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여름의 분위기를 너무너무 잘 표현해준 만화가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이 아닐까 해요. 너무너무 애정하는 애니 그 특유의 분위기와 + 어두운 내면세계를 잘 표현해준 만화책 둘다 재밌게 봤어요. 코로나로 방구석 시인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다시한번 벚꽃감성 느끼고 갑니다^^
하 정말 좋아했던 애니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ㅠㅜㅠ 잊고있던 감성을 찾은 기분입니다
대사 내용도 너무 예쁘고 우리나라 성우들 더빙도 레전드!
허얼ㅜㅜㅜㅜ 제가 올려달라고 부탁했었던 애니 중에 하나인 그남그여!! 올려주셔서 감삼니당♡♡
그 옛날 나의 감슴을 토케토케 하게햇던 그 작품!!! 고생하셨어요~~~
하.... 리뷰만으로 두근두근해지네여.. 잘보고 가요!!
이거 진짜 재미있게봤는데 얄리형 취저 감사
*이 작품은 에반게리온을 만든 가이낙스에서 제작되었으며, **0:27**초의 장면은 에반게리온의 출동장면 패러디이다. 이와같은 에반게리온의 패러디가 애니메이션 곳곳에 숨겨져 있다.*
진짜 추억의 애니였는데 얄리님의 새로운 모습으로 소개하는 것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추억의 애니 알려주세요 파이팅 ^ ^
어릴때 이 만화를 보기에는 감정과 인물들의 심리묘사를 이해하고 그걸 느끼기 힘들었지ㅋㅋㅋㅋㅋ
이번리뷰는 좀 많이 아쉽네요... 남녀주인공의 심리와 감정을 재대로 리뷰하지 못하셨네요..
초등학교때 이 만화보고 고등학교가면 이런 학교생활과 연애 할수있을지 알았는데 개뿔
전 논스톱보고 대학의 꿈을키웠다는 개뿔
@@TV-rn4cc 남자 기숙사 문 건너편 여자 기숙사ㅋㅋㅋㅋㅋㅋ
@@TV-rn4cc 입학할때 강당에서 인터뷰하는거 봣는데 논스톱같을줄알앗다는데 개뿔 그런건 인싸늘에게나잇는거고 개성없고 아무것도없는 본인은 아싸라햇던기억이
이게 이런 내용이었군여! 잘 보구 갑니당 ㅎㅎ 넘 재밌어여^^
이 애니는 꼭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유키농네도 좋았지만 츠바사네 에피소드를 가장 애정해요.. 😢
끝으로 갈 수록 작화와 연출이 아쉬웠는데 또 찾아보니 그럴만한 이유(?)도 있더라구요.
생각난김에 한번 또 돌려봐야겠어요.
하 이런 진지한 리뷰 넘나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믹물도 좋았지만 이런 차분한 리뷰 진짜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새로운 도전 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어요!
드디어!! 올라왓네요 형!!! 잘볼게요!!👍👍
이거 어렸을 적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형님 잘보고 갑니다
란마 1/2 해쥬세요 ㅜㅜㅜ 우리 란마 보고싶다
어머니께서 순정만화를 좋아하셔서 흘깃 보던 작품 이였는데
KBS?에서 비밀일기 라는 이름으로 애니를 접하고
투니버스 에서 다시 접한 애니였죠
에피소드 한 화 마다 참신한 연출과 좋은 사운드가 어우러져
감정이입 되기도 하고 참 재미나게 본 작품 이에요
여주인공 아버지 에피소드는 지금도 기억에 남을만큼 참 뜨뜻하며 애틋한 내용인거 같아요
참... 어렷을때 저런 청춘을 살아보고 싶었다 느껴졌던 작품
1편보면서 쇼파에 누워 한참 웃다가 바닥에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때는 복사 비디오테이프 사서 보곤했었는데.
용산도 가고 동덕여대도 가고 미아삼거리도 가고 ~
꽤 비쌌는데 잼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메드림~
이거 14화였나 그 장면이... 그것도 그런데 저는 외가쪽 놀러가서 나오는 부모님 회상장면의 에피소드가 더 인상깊었네요.
애니에 걸맞는 분위기의 리뷰 너무나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 너무 차분해서 넘모 좋습니다 ㅎ
아 이거 정말 명작이죠ㅠㅠ 어렸을때 몇번이나 봤을 정도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ㅠㅠ
이애니 진짜 코믹부분도있긴한데 따뜻한 분위기와 아련한 분위가가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다시금 한번더 찾아보게되네요 오늘정주행 시작해야징ㅋ
이거 좀 유쾌했던 애니로 기억하는데 엄청 아련하게 리뷰하셨네요ㅋ어릴때 뭣도 모르고 봤는데ㅋㅋ
어렷을때봐서 내용잘 몰랏는데 다시한번 봐야겟네요
알리형 이거말고 후르츠비스킷 이라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어 한번 리뷰 부탁해 형~
이번편은 책읽어주신 느낌이드네요 특별했고 잘보고갑니다
You may dream~~~~~이거 보다 용두사미 결말로 빡쳤었는데 추억이다 ㅠㅠㅠㅠ 쟤들도 마흔다되엇겟구나 ㅠㅠㅠ
만화책은 완전 무거운 만화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죠. 잘 봤습니당. 간만에 책 꺼내서 다시 봐야게써요~
천사의 약속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ㅎㅎ 조금 가벼운척 무겁게 나온 작품이 아닌가합니다
만화책이랑은 같은듯 다르다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
안노히데야키님의 대단함을 한번더 느꼈던 작품이아닌가합니다
학창시절 두근두근거리며 자신을 견주며 보았던 작품이네요 리뷰감사드립니다ㅎ
최근에 더빙아니고 라프텔로 일본성우분이 하신거로 정주행했는데 엄청 어릴때 봤던 그때의 제가 생각나기도하고 약간 둔탁?탁한 영상미가 너무 좋았어요ㅜㅜ딱 일본감성의 청량 로맨물..로맨스안보는데ㅋㄱㅋ어릴때부터 좋아햇던 유일한 로맨스애니!
제가 작년에 다섯 번 씩이나 정주행 했던 애니를 리뷰해 주셨네요^^ 카레카노 만화 애장판도 사고, 비쥐엠도 넘 좋아서 OST까지 소장중이에요!!
그림체도 이쁘고 무엇보다 ost가좋았던ㅎㅎ
아 요거 정말 저의 최애! 애니도 만화책도 다보고 만화책은 소장중이구 ㅠ 얄리형 내일의죠가ㅜ너무보고싶은데.. 너무많아요.. 내일의죠 제대호알려줘요!
순정만화 중에 재밌게 본 만화~! 꽃보다 남자는 노래만 간간이 기억나네요~
그남자 그여자 진짜 잼게 봤었죠~ 멜로+개그!
하... 첫사랑이 언제였더라ㅠㅠ
보면서 추억은 돋지만 현타오네요ㅋㅋㅋㅋㅋ
Kbs2비밀일기 정말재밋게봤네요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먼가 무겁고 먹먹하게 다가온 만화
은표님이부른 주제가도좋아요
투니에서 보고 만화책으로 다시 봤어요. 진짜 재밌었는데~~ 이 작품 에반게리온 그린 작가님 작품이라 이작품 역시 심도?
깊이 있는 작품이에요. 애니 보고 꼭 만화도 보시길 바래요. 애니에 보이지 않았던 내용이 더 많으니~~
아 이거 진짜 좋아했어요ㅠㅠ 저는 아리마랑 유키노도 좋았지만 여기 나오는 서브커플들도 진짜 좋았어요ㅠㅠ
와 진짜 아직도 가끔 보는 만화에요 일본 여행 많이갈땐 이거 보고 갔는데 .. 초등학교때 생각 많이나네요
투니버스
진짜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예요 ㅠㅠㅠ
이게 제가 알기로는 전작인 에반게리온의 제작비오버로 인해 저예산으로 제작한 애니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작화 대신 아이디어와 심리묘사를 화면구성 등으로 대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명작임...
내용도 그렇고 워낙 로코의 요소가 완벽해서 최근에도 비슷한 구도로 로코설정이 많이 나오고 있는듯...
원작 만화도 재미있긴한데 약간씩은 달라요...ㅎ
지금 봐도 참 재미있는 애니메이션...ㅎ
그런이유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이제보니 오히려 그것 덕분에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사정하고 엔딩난 바로 그 작품
아 갑자기 깨네요 ㅡㅡ
아니 스포 자제좀
ㅅㅅ?
@@LittleHouse_ 도서관에서 함
@@user-vm9up3et4p 진짜요?? 대박이넴
주인공들의 내래이션을 하면서 주변 풍경같은 것들 비춰주는게 참좋았던 느낌..
순정만화가 스킬 좋은 감독과 제작사를 만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준 아주 좋은 예(라고 하기엔 최상급). 원작을 만화책으로 한권한권 사서 모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애니제작 소식에 걱정했거든요.. 저 당시의 순정만화 애니메이션은 원작화와 스토리를 따라가면 조금은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었는데, 이 작품은 만화책처럼 컷분할로 심리묘사를 기가 막히게 했죠.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랄까? 컷분할 외에는 블랙으로 처리해 여백의 미를 살리며 집중도 올라가는 장면이 많아 신기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건널목 신호등 3분할 장면.. 크) 정말 가이낙스는 가이낙스구나 했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그리고.. 투니버스의 더빙은 우리나라의 자랑이었습니다!!! 투니버스 황금기에 더빙되어서 주제가도 성우도 정말 최고였네요ㅠㅠ
안노의 애니버전은 문화재 시작전에 완결이 되버리는데 원작 팬들에겐 상당히 아쉬운 부분... 중, 고등학교때 내 인생에 들어와 가치관을 만들어줄 정도의 명작, 주변친구들에게도 주저없이 추천해주며 스토리 설명해주고... 캐릭터 특징 설명해주고... 그립다 학창시절
여러분 잊으시면 안됩니다 이 만화는 성인만화인것을.......
이런분위기 리뷰 좋네요 ㅎㅎ
오프닝이 정말 좋았죠 ㅎㅎㅎㅎ
이거는 한글자막 만드신 분도 능력자셨죠
그렇게 정성 가득한 자막은 지금도 보기 힘듭니다.
비밀일기 s본부에서 어릴떄 봤을때 완전 충격이었는데... 진짜 영감을 많이 주는 작품이에요ㅠㅠ
가이낙스에서 만든 순정만화 라는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봤었던 에니메이션이네요, 뒤로 갈수록 tv판 에바에서 느꼈던 독특한? 느낌도 느낄수 있었던 재미있고 추억많은
작품인거 같습니다.덕분에 다시보고싶어집니다.
어렸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봐서 아무것도 기억 안났는데
어렸을 때 봐서 그랬나보군요.
다시 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ㅎ
남자주인공은 마치 차은우같군요 ㅎㅎ
얄리님이 이렇게 감정잡고 리뷰한건 처음인 것 같아요 ㅎㅎ 연애를 시작한건가요? ㅎㅎ
올라왔땅ㅋㅋㅋ
투니버스 시절 애니뮤직 만화 중 하나ㅠㅠㅜ브리트니 스피어스 Baby One More Time 하고 애니 영상하고 너무 찰떡이었는데ㅠㅜ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봄ㅋㅋㅋ
유명하죠 에반게리온 제작때문에 제작비 없어서 실험적인 연출이 나왔는데 그게 진짜 호평이어서 ㅎㅎㅎ 어릴때 좋아했엇져
아 이거정말 제인생 애니에요...만화책도 너무 좋다구요ㅜㅜㅜㅜOST, 그림체 모두 끝내준다고요...
호두와살구 ost 어디서듣나요?ㅜㅜ 멜론엔 하나뿐이라서..
아 근데 순정만화라고 너무 분위기잡으셨는데ㅋㅋ이거 중간중간 웃기는 거 엄청 많은데
체육만점
얘도만점
진짜 띵작....ㅜㅜ
제일 좋아했던 애니인데~💕💕
예전에 학생때 처음 봤을때는 노래가 좋아서 함 보자 하고 봤는데 느낀 감정은 아니 이게 도대체 뭐지?;;; 결국 보다가 말았는데....이 애니는 성인되고 나서 봤을때 진짜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됩니다. 소재 자체가 가볍다면 가벼운데 여운을 남기려면 좀 연륜의 경험? 같은게 필요한 애니 같아요.
저도요!! 진짜 초딩 때 중간에 이해도 안되고 내용 이상해져서 보다 말았었는데. . . 어렸을 때 보는 것보단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잘 아는 성인들이 봐야 이해되는 만화였었음ㅋㅋ 그리구 그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 ? 되게 자기 인생만 뭐 있는 척ㅋㅋ 치명적인 척 ㅋㅋㅋ 남주가 가오 잡는 그런 패턴ㅋㅋㅋ 남주랑 그 남주 옆에 있는 친구랑 후반부 갈수록 뜬금없이 여주한테 막 쌀쌀맞게 대하고 선 넘어오지말라는 식으로 하는 것도 진짜 재수없어서 당시에는 보면서 짜증났던ㅋㅋ
떴군요.. 제 최애 만화.. 비밀일기. 그남자그여자의 사정..! 사람들이 이 영상 꼭 많이 찾아보고 알게되었으면좋겠다 ㅠㅠ
노래후렴부분이 기억나네요 ㅎㅎ
야야야야야~~ (너를 좋아해~🎵)
야야야야야~~~ (너를 사랑해~~🎶🎶)
유메이드림 나의 사랑은 새하얀 날개를 달았죠~
천(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나이 먹고 다시 그남자그여자를 보니
완전 다른 느낌이다 어릴때는 아무생각 없이 본거라그런지 지금은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 를 하는지 알거 같엌ㅋㅋ
진짜 지금봐도 두근두근 대 ㅋㅋㅋㅋㅋㅋㅋㅋOST도 정말 유명하죠
오프닝에 정리해주는게 꿀잼 ^^
어릴때 봤을땐 재미는 있는데 오래보기 힘들었는데 지금보니 재밌네요 나이에 따라 다르게보이는듯
드디어 그 만화!!!
애니보단 만화책이 훨씬 재미있어요 ... 진짜 마지막까지 읽으시면 ... 어마어마함 ㅋㅋㅋㅋㅋㅋ
7:50 ??? : 이렇게 또 뽀뽀를 하는 더러운 만화!!
구불구불한
불구불
9:53 결말을 못 봤는데 정말 제목대로인 건가?
뽀뽀의 짜릿함을 모르는 당신이 너무 불쌍해요!
어렸을 때 본 사정이랑 커서 본 사정이랑 다른 느낌...
내가 썩은건가
더빙으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남주 목소리 확 꺠네ㅋㅋㅋㅋ 더빙은 조로 더빙하시던 김승준 성우님이셨던 것 같은데
저는 kbs판 강수진 성우님이 하신걸로 봤는데 ㅋㅋㅋ 원작이 넘 후달리네요..
이거 진짜 재밋고 노래도 좋고 짱짱임
얄리님 영상에서 이걸 볼 줄은 몰랐습니다. 저건 저 초등학생 때 KBS에서 했던 건데..
은표는 나에게 얼굴없는 첫사랑이엿다 ㅠㅠ 유 마이 드륌~ 나의 싸랑을 ~~~
You may dream 오이카게떼~~
사가시모노와 난데스까~
이두 곡 계속 머리에 남아있음 ㅋ
진짜 제일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만화. 만화책으로 봐야되요. 주변 인물들도 각각 개성있고 사연도 있고 우정도 그리고 있어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안보신 분은 꼭 보시길.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어둡고 심오해지는데 저는 그게 더 좋았고 매력있었어요.
카레카노 만화책까지 다 봤었던 것 같은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넹... 후르츠 바스켓 리뷰해주삼~
정말 초반의 연출을 가볍게 만들어 순정만화라는 원작의 본질을 러브코메디로 살짝 비틀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부담없이 순정만화라는 장르를 부담없이 입문할수 있게 해준 명작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p랑eb도 최고.
저의 인생 애니군요 너무나도 즐겁게 봤고 웃기고 인생에 중요한 한마디도 얻을수있었던 명작입니다 유키노 아버지의 저 한마디가 부모가 된 지금도 저런부모가 되어야지 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