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열심히 살고 싶은데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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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답답함에 답하다 Ep.128]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1년 4월 25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게 하여 주시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회복되게 하소서
구름은 바람없이 움직일 수 없고
사람은 사랑없이 움직일 수 없다.
👏👏결국엔 사랑이었네요...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나의 행동은 온전치 않았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2022년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온전한 사랑으로 주께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사랑하면 돼요
더 사랑하면 돼요
사랑이 식은 게 문제예요
오늘부터 더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제게 가장 귀한 사랑의 영을 넘치도록
부으시고 부어주옵소서
올해는 주님을 더 알게 하옵소서 아멘
마귀도 두루 다니면서 게으름
안 피우는데 우리 하나님 자녀들은
그보다 더 하나님을 내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 하여 사랑하며 살아야겠죠.
오늘 하루도 나를 참아 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열심히 살게 돼 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요즘 느끼는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 정말 답답함에 답을 주시네요
아멘!!
진실로 사랑하면 게으르지않다!!
맞습니다. 기질이나 성향의 문제가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게임을 사랑하면 게임을 무쟈게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하면 이렇게 하면 기뻐할까 저렇게 하면 좋아할까 부지런히 생각하게 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시간을 아끼며 열심히 살 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기를.. 그래서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더욱 헌신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진짜 열심히 살기가 왜이리 어렵다고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예수님을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 ~~~ 좋은 답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100% 맞는 말입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폭풍같은 고난도 그것아 고난이 아난 그것이 복음의 빚진 자로서의 삶을 누리고 가는 삶이라고 살었급니다.
그러나 사랑이 메말라지다보니 열정이
두분말씀 정말 감동적이네요!! 정말 공감됩니다 내가 사랑이 식었거나 사랑할대상을 잃은것 내가 새생명을얻은 주님의 걸작품이라는 자존감없이 사는것...
너무 공감됩니다...감사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40:31)
하나님 아버지 오직 당신만을 사모하고 앙망 할 수 있도록 저에 믿음을 도우소서
아멘,말씀 감사합니다..22년 첫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물음 을 보면 안된다는 생각이 확고하네요 그 것이 문제네요
중요한것은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있는자신을 깨닫고 그부정적인생각을 버리려고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문제로 삼으며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는 본인이 잘하고 흥미로워하는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삶에서 건강 등등 감사를 보며 사는게 중요하지요
와 목사님 맞습니다 너무멋져요~
아멘입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함이 답이었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며 산다~❤❤❤이 말씀에 내 마음이 확 열림니다!!!감사합니다 오~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듣고고니 정말 동감
아멘 🙏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이곳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더 나아가 베이직 교회도 구독하고
말씀듣고 있어요.
동일한 말씀에 대한
두분 말씀 들으면 다른 색깔의 설교로
재미도 있고, 그 구절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됩니다. 정말 좋아요~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신 이유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면 삶의 의미를 알게되리라 생각됩니다
와.. 넘나 위로가됩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면 게으를시간이 없다...
사람에게도....그 아이를 남편을 사랑하게 되면 더 수고하게 되는..
저는 사랑을 잃었네요 ㅠ
주님 저에게 사랑의 은사를 부어주소서ㅠ
모든 인간은 게으른 걸 더 좋아하지만,,? 사랑하면 부지런해진다
헉 완전 제 마음과 같은 질문…
질문해줘서 감사해요
세상에서의 남은 삶은 힘들고 고되지만
평안하고 영원히 행복한 천국이 있기에...
✝️🙏
아멘!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옳은 말씀이긴 한데 눈에 보이는 사람도 그렇게 사랑해본 적이 없는 제겐 기질을 바꾸는 것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저도 전에 그랬었는데, 그럴땐 사랑 받은 것에 대한 눈부터 뜨여야 한다고 깨달은 적이 있었어요..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아야.. 그 사랑에 대한 감사도, 보답하고싶은 사랑의 마음도 피어나는 것이라고..
맞아요. 인생을 사랑하지 않고 회사를 사랑하지 않고 공부를 사랑하지 않고 그저 그냥 대자로 뻗어 눕고 싶어요.
돈 많은 엄마 만났으면 엄카도 신나게 썼을텐데... 엄마도 저 모양이고~
가뜩이나 힘든데 사랑같은거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게 사람인데... 굳이 연애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저 대학교 4학년 때 1997년 IMF가 터졌었죠.아시려나? 그 때 아버지 명퇴 당하고 집 안에 한동안 돈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때가 생각 나네요. 힘 내시고 성경 읽고 기도하세요. 하나님 이 인도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더 사랑하게 되나요
안신기목사님뜻과 비슷한 질문인데 세상적 목적을 위해 열심히 사는것은 하나님뜻에 과연 맞는가 싶어요
저는 부모인데 자녀들에게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직업가지라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열심히 사는것의 목적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굳이 거기에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 궁금하네요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살고싶은데요 제가 좀 아파요 그래서 몸이 안 따라줘서 힘들어요 저같은 사람들이 갖는 이 답답함의 해결책은 무엇일지
면역력 올리는 방법을 하나씩 해보면 늘더러구요 저는
신생아하고 21개월아기 육아중인데,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고 피로가 쌓여서
눕육아하는데..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현실이 그런건가요
첫째는 21개월이 되면서 미운3살 되고
둘째는 배고프다고 울고..쉽지 않네요
댓글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한창 육아하느라 힘드시죠?ㅠ 저도 연년생 딸 둘에 막내 아들 셋 육아중이예요... 특히 둘째 신생아로 태어나서 두명 육아할때 거의 틈날때마다 눕눕이었던거같아요... 지금 그 딸들 6살 7살되었고 막내는 아직 8개월인데요.. 아직한창이지만 그래도 쫌 키웠다고 여유시간이 있어서 기도도 할수있고.. 뭔가 할수 있는 여력이 있더라구요.. 물론 막내태어나고 다시 시작이지만요ㅎㅎ 아이들 육아하는 그 자체가 힘든시간 같아요ㅠㅠ 왜 사랑이 아니겠어요~ 내 성에는 안차지만 아이들 돌보면서.. 이렇게 말씀도 듣고(긴거 들을 마음의 여유도 잘안되잖아요ㅎㅎ) 쉬어가면서 몸 잘챙기면서 힘내세요~~~~~ 같이 화이팅이요!
@@lightysalty3334 감사해요ㅜㅜ
지금 가장 힘들때네요...^^
앵커 출신 조정민 목사님...익히 들어 잘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창세기~계시록까지 바벨이 끝이없어요... 혼잡.섞임.탐욕.교만으로...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