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열전에만 보더라도 최이의 애첩인 안심의 나이는 20대 중반 , 그에반해 최이는 50대 후반이였다... 권력으로 취한 애첩일 뿐 정실부인도 아니고 다 늙은 영감을 어떤여자가 몸과 마음으로 섬기겠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거늘 한창 꽃다운 나이의 젊은 아가씨가 능력있는 젊은 남정네한테 끌리는건 자연의 섭리 김준은 최이의 가노였다... 그 가노를 면천시켜 벼슬을 줄 정도면 무인으로써의 기질은 물론이거니와 다방면에 유능한 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애첩과 간통을 하면서 주군에 대한 배신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유배에서 풀어주고 다시 중용함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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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김준 나쁜 놈 이네
김준 역 맡은 배우분
정겨운 배우랑 닮은것 같아요
나만 그래 보이나
오닮앗다
정겨운보다 더 미남이신것 같아요~
이주호 배우님입니다ㅋ
존잘잘생 이네요.!!!
김 선생님 늘,,좋은역사 정보 감사드립니다, 인기짱 선생님 늘 학생들과 행복하시길,,,
역시
옛이나 지금이나
남녀 관계
주인과 피주인 관계
아주 미묘하고
애매모호
배신과. 모함이네
안심은 정말 죽었을까? 실제 역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
최우의 첫 이름은 최이.
같은 사람입니다.
최우의 첫 이름은 최이...가 아니고
최이의 첫 이름이 최우..
최우에서 최이로 개명했다네요.
최우
최이가 아니구 ㅡ최우 아닌가 ㅠ
최항 다음이 최의 그리고 조부모가 최우인데 최우가 개명한 이름이 최이임
고려사 열전에만 보더라도 최이의 애첩인 안심의 나이는 20대 중반 , 그에반해 최이는 50대 후반이였다...
권력으로 취한 애첩일 뿐 정실부인도 아니고 다 늙은 영감을 어떤여자가 몸과 마음으로 섬기겠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거늘 한창 꽃다운 나이의 젊은 아가씨가 능력있는 젊은 남정네한테 끌리는건 자연의 섭리
김준은 최이의 가노였다... 그 가노를 면천시켜 벼슬을 줄 정도면 무인으로써의 기질은 물론이거니와 다방면에 유능한 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애첩과 간통을 하면서 주군에 대한 배신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유배에서 풀어주고 다시 중용함
영부인 건드는 비서관들도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채널A가 최우를 최이라니,,아이들이보면 역사왜곡
동물의 왕국이네.. 지금도 불륜 많은데 이때나 저때나 이상한 놈들많네
남자는 자고로 여자, 술, 도박만 조심하면 일생 낭패볼 일이 없다!
안심낭자, 등심낭자 ㅋㅋㅋㅋ
ㄷㅅㄷ
최이가 아니라 최우다. 무식하긴 참 한심하네.
최우가 최이로 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