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보면 여러 추락상황을 재현한 스턴트우먼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하고싶다. 안전장치가 있어도 목이 꺽일 수 있거나 다리 관절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뒤로 추락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내주시고 직업적이긴해도 최대한 피해자를 위해서 상황을 재현하고 피해자가 어땠을까?고민하신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억울한 죽음이라면 밝혀져 피해자에게 더이상의 억울함이 덜어지길 바라고 가해자가 있다면 마땅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저 20대 초반에 친구랑 같이 살았어요 친구 엄마가 간만에 초대해서 따듯한밥 차려주며 친구와 저한테 도우미 알바 전단지를 주더군요 같이 노래방 도우미 부터 시작하라고…20대 초반이 피크라고… 거짓말. 몇번을 되뇌었지만… 다 팔아 넘기더라고요. 그래도 딸인지 딸은 떠나고. 저는…… 죽고 싶습니다.
문득 든 생각인데 그알 피디님들이나 스태프 분들 감정적으로 힘드실거 같다.. 어떤 사건들은 직접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이 사람이 거의 99.9% 범인이라 느껴지는 사람한테도 감정 배제하고 인터뷰하는거 보면 와..... 때려죽여도 모자랄텐데 감정 억누르시고 피해자들 편에서 발로 뛰시는 그알팀 존경합니다
피디님이 진짜 너무 대단하심 내 딸이 다방에서 일하면 데려왔을거라는거..자기만 그런가 아니고 사람들 다들 그런다고 나였으면 진짜 감정 배제 못하고 부들 부들 떨었을텐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냐..혼자만 꽃도 없고..일평생 얼마나 외로웠을까..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진짜 엄마라는 사람 싸이코네 딸을 죽이려고 여러번 시도 했을 것 같다 경찰 주장대로 일부러 죽이려고 돌아 간 거 같네 계부랑 엄마가 보험금을 노리고 죽였네 ,, 실험자 분 들 고생하셨네요 ㅠㅠ 마지막 피디님 말씀 하신거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 23살 꽃다운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울엄마랑 비슷하네 여동생 ㅇㅇ원애서13세나와 고생하다 일본으로 팔려갔는데 몇년후 다해결 됐니 물어보고 확인 우리 술집에서 일하라고 돌아 오라고함 외가가 잘살아 유산도 많이 받아 80년부터 자가용 타고 다니고 고급아파트에 살고 자식들은 막내입양후 위탁소 불타 미상 셋은 고아원행 나만 보러 몇번 온후 고2때 공장 보내고 1년후 방황 시작 노숙 섬노예 징역생활 현재는 10여가지 병이 생겨 거동도 못하고 요샌 귀에 매미소리 나는 불치병 이명이 생겨 잠도 못자고 남동생은 고교때 공부 잘해 우등생 ㅇㅇ원에서 졸업후 배려로 2년간 공부후 공무원 못되 상경후 게을러 노숙후 고시원 얻어 매주1ㅡ2번 잡부해서 방세내고 밥 한끼정도 사먹고 서는데 토토해서 굶을때가 많다고함
어휴..세상에..이 사건보면서 문득 생각나는일이 있는데. 제주도에 저런 부모들 생각보다 좀 있고. 무책임한 부모들 많음.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제주애가( 그땐친구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던) 그때 우리나이 20대초반였는데 걔들엄마가 딸램을 룸싸롱 이런데 돈 땡겨받고 일시키는거 보고 그냥 바로 아웃함. 암튼 제주도눈 가끔 여행하긴 좋지만 사람들은 몇년 일하면서 오만정 다 떨어짐
모성애가 덜한 엄마있어요. 자기가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나쁜일을 다 시키고 본인은 뒤로 빠져서 자식 흉보고 다니고 심지어 그사람이 일반인도 아니고 머리를 깍은 사람인데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가스라이팅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이 제 생모예요. 20년을 그런 사람이 진실된줄 알고 살아보니 내 삶이 피폐해지더라고...은희씨가 저 죽음을 맞이 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핍박이 있었을지 감히 유추가되네요.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바라고 다음생에는 좋은 집안에 귀한 자손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나 이거 본방보는데 진짜 설마설마 했거든요? 근데 차례차례 실험하는데 의식 없는 채로 떨어뜨렸을 때 엉덩이인가 다리부터 닿는다는거 나오자마자 소름 쫙 돋음 그리고 아버지분 진술이 개인적으로는 좀 이상한게 카메라 조작하다가 고개를 드니 사라지고 없었다는데 그 높고 아슬아슬한 곳에서 떨어지기 전에 균형을 잃으면 놀라고 당황해서 어어..?! 하다가 떨어지면 몰라도 찍소리도 없이 그냥 휑 사라졌다?? 그냥 고개를 들어보니 없었다는게 너무 이상했어요
엄마란 사람이 딸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이 없어 보여서 더 마음 아픈 사건이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딸을 대할 수 있는지... 그알의 노력이 안타까운 죽음의 진실을 알아내고, 따님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위험한 실험을 해 주신 그알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점이 많이 남지만 언젠가 범죄자는 꼭 잡힐거라 믿고 있을게요. 완전 범죄는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한 은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ㅠㅠㅠㅠ 엄마인데… “엄마…” 라고 부르면 “응, 우리 딸?” 하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또 간절히 바랐을 텐데… 남이라면 욕을 하고 화를 내면 그만이지만, 엄마라서 참고 더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을 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괴롭네요…
걸터앉는게 불가능한 난간입니다. 하지만 그 중요한 사실을 일반사람이라면 그걸 모를겁니다 100%. 인터뷰하는 형사라면 알수있겠으나... 일반사람 그것도 어린 여자라면 몰랐을 겁니다. 즉흥적으로 튼튼해 보이는 난간이니 잠깐 살짝 걸터 앉을만하겠는데?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조금만 정신나갔거나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난간의 재질과 형태 등을 면밀히 보고 걸터 앉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즉 꼭 ..무조건 엄마가 딸을 밀었다라고 확정할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 난간이 낮고 미끄럽고 난간이 원통이나 사각이 아닌, 특이한 형태로서 경사가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나있어서... 본인의 무게와 균형감각 상실로 멋모르고 앉는 순간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앉은 상태에서 절벽쪽으로 중심이 밀려나가 떨어질겁니다. 인터뷰하는 경찰분 대단히 어리석네요. 일반사람들은..가뜩이나 어린 여자들은 전혀 모르죠. 그 다리의 메카니즘을 잘 모릅니다. 그렇기에 멋모르고 앉으려 할 수도 있는 겁니다. 누가 범인진지는 관심은 없으나.. 그런식의 접근법으로는 부정확합니다. 23살 무모한 어린 여성이라면 충분히 걸터 앉고도 남음. 즉 사건의 포인트를 "걸터앉을수 없는 난간이라 앉을려는 시도를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엄마가 범인이다" 이런 터무니없는 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말.
예전 그알에서도 어미란 여자가 자식둘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딸 상견례마치고 사위 딸 아들이 있는 집에서 화재를 일으켜 죽인 어미가 있었죠‥당시에는 어미가 용의선상에 없었는데(어미는 용의자에서 아예 제외시키고 수사하는 바람에ㅠ)나중에 그알에서 다시 방송하면서 어미가 범인이 확실시 됨 ㅡ프로파일러분들 전원 동의 ㆍ그 사건도 모성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고 자식을 돈으로 밖에안본 악마같은 여자더라고요 ㅠㅠ 넘 불쌍했어요
그알 팀 응원합니다. 피디님 멘트는 다 눈물이 나요. 진심아고 착한 마음에서 저절로 나온 말들이므로. ! 김상즁 배우님은 제가 좋어하고 아끼는 지성의 상징입니다. 아주 오래전 어떤 드라만지 영화인지에서 거리의 군중속에서 무슨 기억을 찾아 헤매이던 그 잘생기고 우수에 차 있던 청년이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어요. 상중님. 언재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오래 오래 그 우수에 젖은 멋진 신사의 모습 , 음성 볼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본인 엄마가 생명보험 가입을 여러개 들었다며 전부 해약하더라고 지가 생각해도 쌔했었는지.. 그 친구도 술집을 다니며 그 돈으로 엄마 용돈 드리고 돈 해주고 그랬는데 것도 이상한데 더 경악스러운건 어떻게 버는 돈인지 엄마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친엄마 맞고 특이한 가족들이 있음
23년간 키운 딸이 죽었는데 , 몇시간후 배고파서 매운탕을 먹는 부모는 없습니다.
배고픔도 안느껴지고 그렇다해도 밥맛이 없어서 밥이 넘어가지도 않을듯….. 고작 몇개월 만난 연인과 헤어져도 슬퍼서 밥도 안넘어가는데….. 그것도 자기 배로 낳은 자식을…
맞아요 진짜 아기 아프기만해도 하루종일 걱정되서 암것도 안먹어도 배고픈지 모르겠던데 매운탕이라니……
밥이뭐에요 물한모금 안넘어갈텐데 저 여자는 정말 엄마 자격없는건 당연하고 짐승만도 못하네요
인간이 아니죠 !
동물도 안그럽니다 !
키워라도 줬었으면…. 고아원에 맡기고 돈없고 갈데
없어서 간 다방에서 돈 뜯어내고 차라리 인연이라도
끊었었다면 좋았으련만
피디가 안불쌍하냐고 물어보잖아 엄마 끝까지 대답 안하고 회피하고 딸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하늘에서 울고있을텐데 천벌받으세요 부디...
사람은 죽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아무런 의식이 없습니다.
여기 싸패들이 너무 많다 진짜ㅜ
여기 2찍이 명신병자가 많지????
정신병자 몇마리가 보이네 ...소름
이딴 감성팔이좀 안하면 안돼냐? 무슨 하늘에서 울어?
딱 문재인식 너희들이 광화문 하늘의 별이 되었다. 미안하고 고맙다 이거같네 ㅋㅋㅋㅋ
정상적인 엄마가 아니다 딸을 다방에서 일하게하는 엄마는 없어 제발 나쁜인간들 천벌받아라 🙏🙏🙏
다방에서 일한 15살 딸의 월급을 애미년이 강탈해간게 더 어이가 없음요
@@키위세상 그것도 지 재혼한 남자 멕여살린다고 딸을 희생
사후 세상에 지옥이 잇다면 꼭 거기로 가기를
@@서주완-o5c 사후에서도 벌 받겠지만 지금 당장 받기를 바래요
엄마가 아니라~~
미친♡
그 어린 나이에 딸이 죽었는데 죽은 딸 얘기하면서 앉아서 발꼬락 만지작 거리는 저 꼬라지만 봐도…10대 자기딸을 다방에서 일하게 하는 엄마가 어딨어요
그리고그돈도 뺏어서 써.
모부가... 그게.. 진짜 학대와 살인미수로 신고가능했어야하는데 애가 신고못한건 김치남경들의 그놈의 부모가 뭐 가해하면 훈방조치해서 신고어렵게 하는 그딴십가해도 영향끼쳤을듯
@@재기띠 여자욕먹이려고 티 ㅈㄴ내는 남자 검거~~~
@@재기띠모부 < 존나웃기네 ㅋㅋㅋ
@@재기띠 정상적인 사고방식 불가능한거 같은데 정신과좀 다녀라 어차피 오프라인에서는 티도 못내는거를 왜 당당한척하는지 몰라 이런애들은 마빡에 붙이고 다녀라 좀 거르게~
엄마에게 사랑받고 보호받는것이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ㅠㅠ
자식에게 사기 치는 부모도 있어요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sanglee7877내 부모가 나한테 사기치고,내 애미는 내 사망보험 몰래들고 날 죽이려고 했쥬 ㅋ
낳아줬다고 다 엄마는 아닙니다...피디님이 도망가는 엄마 붙잡고 내자식이 다방에서 일했으면 데리고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봉안당에서 모두 꽃이 있는데 혼자만 꽃이 없다고 하신게 너무 슬펐어요..
꽃도 없었대요?딸에대한 챙김이 아예 없었네요 죽어서도 꽃하나 없이 있다니요..세상에 짠하네요
@@이성호애미-l1d ㅎㅇ 또보네
진짜 그알보다 눈물났어요 ㅠ 불쌍하지않냐고 외치시는데. 저런 사람도 부모라고.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 사랑 많이 받고 사시길.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1ㅃㅂㅃㅂㅃㅂㅁㅃㅂㅁㅃㅁㅁㅁㅁㅁㅉㅁㅁㅁㅁㅁㄴㄴㄴㅁㅁㅁㅁ
진짜 속시원했어요. 피디님이 저도 자식이있다고 하면서 말하는데..
“혼자만 꽃이 없네. 다 꽃이 있는데”
납골당에서 피디님 마지막 말씀에서 참 많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heunchae3562 얜 뭐노 ;
엄마가 안죽였다면 꽃이 있어야할일 이런 분통할이 어딨나요 자식을.....
ㅠㅠㅠㅠㅠㅠ
@@heunchae3562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사람이 내 주위에 없다는것에 정말 감사하다. 저렇게 누군가의 죽음과 그 죽음에 슬퍼하는 마음에 빈정대는
사고방식을
있다면 엄청 피곤했을것 같아요.
이게 진짜 슬펐음,,,
이 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관심가지고 수사해주신 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딸죽이고 얻은돈으로 편히 살아보려고 했던 친모와 계부 꼭 벌 받기를 바랍니다
@@TV-ut2tn ps겠지....모지리야...모지리는 상대 안한다....가라
@@TV-ut2tn 밥은 먹고 다니냐
@@한대호-y9u 틀 ㅋㅋㅋ
요즘엄마들은자식이용해서들잘살더라구요옛날엄마들은죽을만큼자식위해목숨바쳤는데못다핀꽃한송이의안타카움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딸을 학생때 다방에 보냈다고 했나 ㅡㅡ
본방 보면 여러 추락상황을 재현한 스턴트우먼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하고싶다.
안전장치가 있어도 목이 꺽일 수 있거나 다리 관절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뒤로 추락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내주시고 직업적이긴해도 최대한 피해자를 위해서 상황을 재현하고 피해자가 어땠을까?고민하신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억울한 죽음이라면 밝혀져 피해자에게 더이상의 억울함이 덜어지길 바라고 가해자가 있다면 마땅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이번 넷플릭스 사이렌:불의섬이라는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스턴트팀으로 출연하셨네용
복 받으시길
@@홍-n5y헐 재밋게 봤는데 흥미로운 비하인드네요
스턴트님께 감사드립니다. 큰일날수도 있었는데 그때 상황 재연을 위해서 힘써주셨군요..
와 넷플 봐야겠어요.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 여자분이십니다
고소공포증이 없어도 누가 저기 걸터앉을 생각을 하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자기자식이 죽었는데 밥생각이 나는 엄마... 자기딸이 다방에서 일하는데 허락하고 돈뺐어가는 엄마... 딸이 죽기 몇달전 엄청난 보험에 가입한 엄마... 엄마 맞나요? 제발 엄마가 아니라고... 그리고 천벌받게 해주세요...ㅜㅜ
수면제 먹여서 던졌구나.
들통날까봐 서둘러 화장하고.
엄마라는 인간이 악마네
너무 끔찍하다
이러니 절대로 보험은 자신을 대상으로 들게하면 안된다
어른될때까지 기다린 것 같음
@@Lovepoem99뇌피셜 싸지르지좀 마라
허구한날 ㅈㄹ하면 안 지겹냐
19:35
“혼자만 꽃이 없네. 다 꽃이 있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장면
아 슬퍼ㅜㅜ
그러게요..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누가봐도..
급동감
증거 없애려고 시신 바로 불태운듯..
26조선고종한의사검사
평생을 외롭고 힘든 인생이었네...마지막은 악마같은 엄마와 엄마애인에게 살해당하고....꼭 다음생엔 행복하길
아니 누가 저런 다리에서 걸터앉아 사진을 찍어..
혼자일때 취재진이 찾아오니 불안해하며 계속 전화통 붙들고 계부랑 속닥이는 모양새보니 계부가 주범이고 친모가 공범인듯. . . 미성년 딸래미 다방에서 일하게 시키고 그 돈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가져가 아이 계속 빚에 시달리게하고. . . 엄마라는 단어가 아깝다. . .
ㅇㅇ 남자 전라도인
돈이. 생명보다 나을 순 없다
둘다 주범일듯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나이가 몇이길래 쾌쾌 묵은 지역감정을?ㅋㅋ
1970~80년대 표 얻을려고 정치인이 이용한 지역감정을 여기에?ㅋㅋㅋㅋ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참 저급하네 굳이 전라도인이라고 갈라치는 이유가 뭘까 어디 미국이라도 사시나? 같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갈라치는 이유가 뭐요?
범인이다 아니다는 5초만에 결판납니다.
그알이 찾아 갔을 때 반기면 범인이 아니고,
큰 소리를 치거나 말이 길거나 하면 100% 범인이죠.
이 두 연놈들 딱 5초만에 범인임을 자인합니다.
중학생을 다방에 보내는 부모... 할말이 없다
저 20대 초반에 친구랑 같이 살았어요
친구 엄마가 간만에 초대해서
따듯한밥 차려주며 친구와 저한테
도우미 알바 전단지를 주더군요
같이 노래방 도우미 부터 시작하라고…20대 초반이 피크라고…
거짓말. 몇번을 되뇌었지만…
다 팔아 넘기더라고요.
그래도 딸인지 딸은 떠나고.
저는……
죽고 싶습니다.
@@joy-di6ij힘내세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joy-di6ij 불구이거나 아니면 소위 도우미할 인물이 안되는 여자 분들도 많습니다 .. 못가진 것보다 가진것에 집중하고 위안을 찾고 발전하세요
은희씨 그곳에서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나쁜엄마 꼭벌받을껍니다
86 년생 이면 아직 살아 있어도 30 대 인데 ㅜㅜ 살인 사건이 맞다면 꼭 영혼이라도 달랠수 있게 꼭 밝혀 지기 바랍니다.
문득 든 생각인데 그알 피디님들이나 스태프 분들 감정적으로 힘드실거 같다.. 어떤 사건들은 직접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이 사람이 거의 99.9% 범인이라 느껴지는 사람한테도 감정 배제하고 인터뷰하는거 보면 와..... 때려죽여도 모자랄텐데 감정 억누르시고 피해자들 편에서 발로 뛰시는 그알팀 존경합니다
저도 늘 느끼는부분입니다 이부분에서는 진짜 화가 날텐데... 하지만 감정의 동요없이 대응하시는거 존경해요
맞아요 ㅠㅠ
대박 저도 그생각 했어오
99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무고한 피해자가 있어선 안되는게 법치국가의 원칙입니다.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수있으며 다방에서 일하는거 허락했다고 살인범도아니구요.
@@푸들포메 저건 아무리 봐도 사고사 아닌데. 방송 제대로 봤니?
마지막에,,, pd님께서 감정을 억누르면서 하시는말씀이 너무 슬펐어요..제딸이 다방에서 일하고있으면 데리고 왔을꺼에요 보통 pd님들께서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고 임하시는데 얼마나 화나셨으면 개인적인 마음을 표출하셨을셨을까요..
ㄹㅇ ...밥먹다가 그 부분보고 밥알 다 뱉고 엉엉 움 ㅠ
휴 저게 사람인가 저게 어떻게 부모야...부모가 쌍으로 끔찍하네.. 가엾은 딸...
보통 수상한 게 아니었음….어떻게 자기 딸을……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늘의 꽃이 된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좋은 가족들 만나서 부디 행복하시길
거기다가 계부는 또 머지
@@ysk1223 😊
😊1
피디님이 진짜 너무 대단하심 내 딸이 다방에서 일하면 데려왔을거라는거..자기만 그런가 아니고 사람들 다들 그런다고 나였으면 진짜 감정 배제 못하고 부들 부들 떨었을텐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냐..혼자만 꽃도 없고..일평생 얼마나 외로웠을까..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딸 다방에 보내고 먹고사는 엄마 계부 대단하다… 죄값 꼭 받아라
때로는 부모가 남보다 못할때가있다...은희씨의 억울함이 명명백백 밝혀지고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자식도 똑같을 때가 있죠
한 핏줄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상식 이상의 일들을 벌인다는 건
사람새끼가 아닌 개새끼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임.. 산채로 생매장을 시켜도 모자를 말종들.
저정도면 친모가아닐듯
맞아요 좋은부모 아무나 인연되는게 아니니
부모가 남보다 못할때란 말이 너무속상하내요. 천만분에 일?그러니티비나오겠지요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으로 자식조종하려는 부모들 부지기수인데 뭘.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며 키우는 부모가 백만명중 하나
돌아가신 분 너무 안타깝고 맘 아픈 내용이었음..
다음 생애는 넘치도록 사랑 받는 가정에서 태어나시길.. ㅠㅠ 범인은 꼭 죄값 받길
생명보험은2년 넘게 납입후 자살이라도 보험금을 쥣으니까요?
쯧쯧 가엾어라?~
귀신이라도 돼어 저런 망나니 어멈은 잡아가야혀?~
비극의 상견례 사건이 떠오르는 사건이었습니다.
어찌 그리 딸이 갔는데도 매정하고 감정이 없는지... 고인분은 그곳에서라도 부디 평안히 쉬시길. 가해자는 어떠한 형태로든 꼭 죗값 받기를 간절히 바래봐요.
용의자보다는 가해자가 더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요? 아무 죄 없는 사람도 용의자가 될 수 있는데..ㅠ
@@user_offline_3v 그렇네요. 잔인하지만 증거는 없고 의심 정황만 있어서 그랬는데 수정할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녀사이라해도 만나서는 안됐을 악연인겁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상극이 있지요
맞습니다 자기 딸이 죽었는데 덤덤하게 얘기하네요. 혹 엄마 친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dddk236 전생에.악연悪縁들이.현생에서도.악연으로만나.죽고.죽이고…
번지점프 실험참가자분... 고생많으셨습니다...
@@Malanisafka ?? 그게 뭔 상관임.. 실험한 사람 고생했다는건데 영상 안봤지?
@@아모르겠다-y8g 지 명에 살렴 선하게 살아야 한당
@@Malanisafka 에휴 한심한 것
@@Malanisafka ㅋㅋㅋㅋ 어마이 없는 틀딱아
끝까지 포기않고 한사건에 매달려 결국 해결해 망자의 억울함을 다소 풀어준 당신들은 진짜 형사님들이십니다
부검이 정말 아쉬운 사건인거 같아요...혹시 수면제를 먹인거는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던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저도 다음날 바로 화장을 해버렸다는 내용에서 약을 먹였던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엄마라는 사람 싸이코네
딸을 죽이려고 여러번 시도 했을 것 같다
경찰 주장대로 일부러 죽이려고 돌아 간 거 같네
계부랑 엄마가 보험금을 노리고 죽였네 ,,
실험자 분 들 고생하셨네요 ㅠㅠ
마지막 피디님 말씀 하신거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
23살 꽃다운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실험했을때는 의식이 없을때 떨어지면 맞아떨어지는 위치였죠..... 소름끼쳐요..증거는 없고...작은증거라도 제발 찾아야지..
다방이모가 자기 죽이려 했다는걸 녹음이라도 했었다면
자기 딸이 죽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해도 덤덤하게 발만지면서 인터뷰하는게 참 경악스럽네요 꽃다운 나이에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잠드신 고인분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시길..
그니까요 발만지고 어깨 긁고
남 얘기하듯
맞아요ㅜㅜ 꼬꼬무 보면 몇십 년 지난 일도 부모님들 바로 어제 일처럼 슬퍼하시는데.. ㅜㅜ
그러게요. 저 같음 울면서 그쪽으로 가면 안됐는데 하며 울었을거 같은데.. 자기들 방어하기 바쁘네요
바로 그런사람들을 쓰레기만도 못한사람들이라고 하죠
부모라고 다 사랑있고 정 있는 사람아니어서
천벌 받길요
참 딸이 죽었는데 꽃하나 안걸어 놓다니.. 천벌 받을것들
딸을다방에서 일하게하는 엄마는없다진짜.. 피디님 말씀대로 내딸이면 데려왔지... 죽고 꽃하나 안놔두는거 너무 가슴이아프네요...ㅠㅠ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식을 죽이는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칸더스-t5r 비극의 상견례 편 보시면 거기 엄마도 ᆢ
그러게요 다방 주인분도 그래서 연락했을텐데 참….
울엄마랑 비슷하네 여동생 ㅇㅇ원애서13세나와 고생하다 일본으로 팔려갔는데 몇년후 다해결 됐니 물어보고 확인 우리 술집에서 일하라고 돌아 오라고함 외가가 잘살아 유산도 많이 받아 80년부터 자가용 타고 다니고 고급아파트에 살고 자식들은 막내입양후 위탁소 불타 미상 셋은 고아원행 나만 보러 몇번 온후 고2때 공장 보내고 1년후 방황 시작 노숙 섬노예 징역생활 현재는 10여가지 병이 생겨 거동도 못하고 요샌 귀에 매미소리 나는 불치병 이명이 생겨 잠도 못자고 남동생은 고교때 공부 잘해 우등생 ㅇㅇ원에서 졸업후 배려로 2년간 공부후 공무원 못되 상경후 게을러 노숙후 고시원 얻어 매주1ㅡ2번 잡부해서 방세내고 밥 한끼정도 사먹고 서는데 토토해서 굶을때가 많다고함
남미새들 무서움. 최근방송에도 소아성애자 한테 딸 갖다바치는거 나와서 난리났었는데
보험료 지급 사항에 부검필수조항을 넣어여지 보험금으로 인한 살해사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부검필수 조항 꼭 부탁드려요!
부검 그거 쉽지 않아요.. 사람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진짜!
@@샬랴샬랴 유교적인 발상입니다.
@@러브머신-q5h 근데 그 유교적인 발상에 전국민이 동의하니까요. 그리고 비단 아시아 국가뿐만이 아니라 서구권에서도 망자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서 조각낸다는 거에 엄청난 반발이 있는데 무슨 말입니까?
수면제 먹이고 던진 것 같은데 부검 골든타임을 놓친 경찰의 초동대처가 아쉽다. 당시 난간 높이 의심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확인했으면 되었을것을...
그냥 엄마가 엉엉 우니까 사고사 처리한다? ㅜㅜ 도대체 경찰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무조건 의심부터 해야 하느것 아닙니까?
견찰은 안됨
불쌍해..얼마나 사는동안 고단하고 외로웟을까..정규방송으로 이편보면서 가슴아퍼서 눈물이나던데..너무나 고단한세상 살으셧네..편히 쉬세요
저런 쓰레기들이랑 같은 나라에서 같은공기를 공유한다는게 진짜 치욕스럽다
피디님의 제 아이가 다방에서 일하고 있으면
데려왔을 거란 말 사이다네요 대답 못하고
내빼는 무당ㄴ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애지간해선 안우는데 이번편보고 많이 울었네요. 어릴때부터 사랑한번 못받고 돈뜯기고 ..오죽했음 다방사장님께 의지를했을까요 살아서도 죽는순간에도 엄마 사랑 그리웠을건데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지..비슷한 나이의 평범하게 자란사람으로 너무 맘이 아팠어요. 이 진실이 다밝혀지길 바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처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맞아요..다방하신 사장님께서 안타까워 눈물보이셔서 가슴 아펏어요.엄마는 취재도중에도 눈물한방울 안보엿는데ㅠ
지보다 예쁘게 태어난 지 속으로 낳은 딸을 질투하고 경쟁심을 갖는건 어떤 정신상태라야
가능한 걸까.
살면서 들은 얘기 중 가장 더럽다.
@@yc3xi3ln6x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모두 약한 인간이기에 저 또한 저런 악한 생각에서 자유롭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다만 저 엄마가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이기적이기에 화가 나네요
God bless you
그런 엄마 의의로 많아요 제 엄마를 필두로
@@qqpp850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겠기에.. 작은 위로를 보냅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qqpp850 위로드리고싶어요. 정말로 ㅜㅜ
일렉트라 콤플렉스던가. 그거 용어도 있어요.
아 진짜 피해자 너무 불쌍하다
엄마라는게 종교쟁이에다가 자기가 힘들게 일한돈 다가져가고 끝내 살해당하기까지...
어휴..세상에..이 사건보면서 문득 생각나는일이 있는데. 제주도에 저런 부모들 생각보다 좀 있고. 무책임한 부모들 많음.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제주애가( 그땐친구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던) 그때 우리나이 20대초반였는데 걔들엄마가 딸램을 룸싸롱 이런데 돈 땡겨받고 일시키는거 보고 그냥 바로 아웃함. 암튼 제주도눈 가끔 여행하긴 좋지만 사람들은 몇년 일하면서 오만정 다 떨어짐
사회생활 하시며 만난곳이..
지금이라도 지급된 보험료 다 압수하고 법의 심판받길..
산록3교 높이가 얼마나 높은데요.운전하며 그냥 지나다닐때도 무서운곳이에요.
올라앉아 사진찍을 사람이 있을리가 없죠.ㅠㅠ 진짜 돌아가신 따님 너무 안타까워요
욕도 하기싫네요 아까워요
그런걸 그대로 그다음날 화장하게 내버려두다니...도대체 한국 경찰은 뭐하는 분들입니까? ㅜㅜ
내가 키우던 강아지 죽은지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면 눈물부터나. 가슴이 미어져. 근데 저건 지딸이대한 감정이 1도없다. 딸은 그저 돈을 위한 수단이었구나. 천벌받아라.
혼자만 꽃이 없네? 다 꽃이 있는데.... 이 말씀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모성애가 덜한 엄마있어요. 자기가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나쁜일을 다 시키고 본인은 뒤로 빠져서 자식 흉보고 다니고 심지어 그사람이 일반인도 아니고 머리를 깍은 사람인데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가스라이팅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이 제 생모예요. 20년을 그런 사람이 진실된줄 알고 살아보니 내 삶이 피폐해지더라고...은희씨가 저 죽음을 맞이 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핍박이 있었을지 감히 유추가되네요.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바라고 다음생에는 좋은 집안에 귀한 자손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싸이코패스가 아이를 낳은거 아닐까요?
자식은 너무나 불쌍하고..
방송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보험금 하.. 피해자분 너무 짧은 생 그마저도 저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너무 고단하게만 살다 가신거 같아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소가 된 만큼 재판에서 저 친모와 계부의 죄가 명명백백 밝혀지고 제대로 처벌받기를 기원합니다.
엄마의행동이 이해하기힘드네요....보통엄마라면 다방에서절데일못하게 할텐데요. 고인의명복을빌고 담생애엔. 사랑받는 딸로대어나 행복해졌음합니다
저것도 엄마라니ᆢㅜㅜ
담생에는 좋은부모한대 태여나서 행복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애를 15살에 다방 보낸거부터가 걍 ㅋㅋㅋㅋㅋ 아휴,,, 진짜 진실이 제발 밝혀졌으면,,, 답답하다
죽은 딸 이야기 하는데 앉아서 양반다리하고 발꼬락 만지면서 남이야기하듯하네 ,,
번지 실험하신분 진짜 대단하시네..
누가 밀치는 실험하는건 진짜 개무서울거같은데
그러게요. 자의가 아닌. 의에 의해 던져진 실험!…. 아 진 짜 두려울 것 같은데요.
그니까요ㅠㅠ 아무리 전문가라 해도 무서울텐데ㅜ 최대한 실제 상황과 같아야하니 살살 밀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밀어버리듯 팍 밀치던데ㅜㅜ
그거볼때 손바닥에 땀나더라구요
스턴트우먼
당연히 전문가인듯 스턴트 하시는분들것 같은데
나 이거 본방보는데 진짜 설마설마 했거든요? 근데 차례차례 실험하는데 의식 없는 채로 떨어뜨렸을 때 엉덩이인가 다리부터 닿는다는거 나오자마자 소름 쫙 돋음 그리고 아버지분 진술이 개인적으로는 좀 이상한게 카메라 조작하다가 고개를 드니 사라지고 없었다는데 그 높고 아슬아슬한 곳에서 떨어지기 전에 균형을 잃으면 놀라고 당황해서 어어..?! 하다가 떨어지면 몰라도 찍소리도 없이 그냥 휑 사라졌다?? 그냥 고개를 들어보니 없었다는게 너무 이상했어요
엄마란 사람이 딸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이 없어 보여서 더 마음 아픈 사건이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딸을 대할 수 있는지... 그알의 노력이 안타까운 죽음의 진실을 알아내고, 따님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위험한 실험을 해 주신 그알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점이 많이 남지만 언젠가 범죄자는 꼭 잡힐거라 믿고 있을게요. 완전 범죄는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계속 수사해주시면서 범인이 평생 불안에 떨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피해자 분은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밑에서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편히 쉬세요ㅠㅠ
대한민국 허술한 경찰들..
정말 이래서 살인이란게 일어나는거 같다….. 저런 버러지들도 부모라고…. 계부새끼가 딸 살아생전 몹쓸짓을 하진 않았을런지 그것도 걱정되네 ..
십 년이 넘게 지났지만 자기 자식의 죽음을 저렇게 해명하기 바쁠 수가 있나... 인터뷰부터 그냥 열받는다 진짜
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한 은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ㅠㅠㅠㅠ 엄마인데… “엄마…” 라고 부르면 “응, 우리 딸?” 하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또 간절히 바랐을 텐데… 남이라면 욕을 하고 화를 내면 그만이지만, 엄마라서 참고 더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을 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괴롭네요…
님 님 과몰입 ㄴㄴ "엄마..." "응, 우리 딸?" 주접 ㄴㄴ 보기 개역함
이런 애들이 주로 지 엄마한테는 싸가지없게 행동함
이율배반적이고 내로남불임
밖에서는 착한척다하고 정작 지엄마한테는 아무케나 함
위선적이고 역겨움
@@rsdw211 그러게요 ㅠㅠ 이미 낳으신 어머니 어케요 에휴 불쌍하심..
@@kimseok2162 우리엄마는 저렇게 말해주는데.. 그런 집안에서 안 자라봤으니 저렇게 모르는구나... 힘내시고 가족과 계모로 부터 부디 안전 독립하시길..기도할게요🙏🏻
@@kimseok2162 님 집안 알만함 우리딸 하는거 너무 일상인데
실험참가자분 대단..
스턴트맨
그알 팬으로써 본방으로 봤었어요.누군가에게는 삶 자체가 지옥이네요...그 누구도 억울한일이 없기를 진짜 기원합니다.
그알 최근에 다 보고있는데 이번 사건은 진짜 너무 슬프다,,,,
높은곳을 무서워하던분이... 높은곳에서 떨어지실때 얼마나 무섭고 아프셨어요 너무 어린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신게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천국으로 가셔서 천국에서 사랑받고 아프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살아서도 산 게 아니었을 불쌍한 삶,
돈과 바꿀 죽음을 맞이하고 간 딸이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악마들을 꼭 처벌하고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딸의 인생이 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저런것도 엄마라고 같이 나들이 가자고 했을때 좋아했겠죠?
딱 봐도 보험금을 노리고 계부랑 같이 딸을 죽였네
저게 친엄마 맞나
으휴 죽은애만 불쌍해
걸터앉는게 불가능한 난간입니다. 하지만 그 중요한 사실을 일반사람이라면 그걸 모를겁니다 100%. 인터뷰하는 형사라면 알수있겠으나... 일반사람 그것도 어린 여자라면 몰랐을 겁니다. 즉흥적으로 튼튼해 보이는 난간이니 잠깐 살짝 걸터 앉을만하겠는데?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조금만 정신나갔거나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난간의 재질과 형태 등을 면밀히 보고 걸터 앉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즉 꼭 ..무조건 엄마가 딸을 밀었다라고 확정할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 난간이 낮고 미끄럽고 난간이 원통이나 사각이 아닌, 특이한 형태로서 경사가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나있어서... 본인의 무게와 균형감각 상실로 멋모르고 앉는 순간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앉은 상태에서 절벽쪽으로 중심이 밀려나가 떨어질겁니다. 인터뷰하는 경찰분 대단히 어리석네요. 일반사람들은..가뜩이나 어린 여자들은 전혀 모르죠. 그 다리의 메카니즘을 잘 모릅니다. 그렇기에 멋모르고 앉으려 할 수도 있는 겁니다. 누가 범인진지는 관심은 없으나.. 그런식의 접근법으로는 부정확합니다. 23살 무모한 어린 여성이라면 충분히 걸터 앉고도 남음. 즉 사건의 포인트를 "걸터앉을수 없는 난간이라 앉을려는 시도를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엄마가 범인이다" 이런 터무니없는 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말.
현생에선 고통스럽게 살아가지 않더라도 아마 나이 진득하게 먹어 갈 날이 올때 그 죗값 받았으면 좋겠네요. 따님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 영상 만드시느라 제작진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엄마한테 이용만 당한 딸이네요.
맘이 아픕니다.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한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솔직히 계부 때문일것 깉은데. 남자한테 휘둘리는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한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경쟁상대로 인식하는 부모가 꽤 있습디다. 아버지는 아들을 어머니는 딸을..
어찌 저런 부모가 있을수있지..지옥에 꼭 가세요 너무 불쌍하고 가엽다..다음생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바래요..고통이 적었길...ㅠㅠ
다음생은 꼭 사랑받는 딸이길..🙏🏻
따님분 살아있었으면 저 의붓넘한테 안좋은일 당했을듯 저런버러지들이 주변에 같이 산다는게 소름돋네요
영화에서 나오는 히어로는 현실에없는게 안타깝네요
"여기만 꽃이없네" 라는 피디님 말씀에 너무 슬프네요~ 엄마라면 그 예쁜나이에 목숨을 잃었는데 가슴이 아파하고 애뜻할건데 어떻게 꽃한송이 안꼽아줬을까? 불쌍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고인 명복을 빕니다.
피디님이 "저도 아이가 있어요. 전 제 아이가 다방에서 일한다 그랬으면 달려가서 데려왔을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무 말 못하는거 봐.
은희 씨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어릴땐 이런 일들이 뉴스에나 가끔 나오는 사건인줄 알았는데 살면 살수록 세상에 부모의 탈을 쓴 악귀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낌.. 아동학대 사례들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아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에선 편안했으면 합니다 다음생엔 좋은부모만나서 사랑넘치게 받으며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식적으로 사진을 찍겠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게다가 친모 인터뷰 시작 첫마디가 뭔딸이요?? 하고 짜증스럽게 말할때 부터 직감 하겠더라..
그알은 참 재밌으려고 틀지만 보고나면 가슴 아프고 안타깝네요 어찌 이럴수 있나요...어머니의 손에 살해되었을지 모르는 피해자분 부디 하늘에선 다 잊고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느 종교가 됐건 신께서 진실을 아신다면 부디 가해자에게 큰 벌을 내려주시길...
예전 그알에서도 어미란 여자가 자식둘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딸 상견례마치고 사위 딸 아들이 있는 집에서 화재를 일으켜 죽인 어미가 있었죠‥당시에는 어미가 용의선상에 없었는데(어미는 용의자에서 아예 제외시키고 수사하는 바람에ㅠ)나중에 그알에서 다시 방송하면서 어미가 범인이 확실시 됨 ㅡ프로파일러분들 전원 동의 ㆍ그 사건도
모성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고 자식을 돈으로 밖에안본 악마같은 여자더라고요 ㅠㅠ 넘 불쌍했어요
장례도 안치르고 죽은 후에도 찾아와주는 사람도 없고 담 세상에는 부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길
너무 예쁜 딸을.. 미친 엄마를 둔...
세상 내편이라고 생각한 엄마가 딸을 다방에서 일하게 하고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내맘이 다 아프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길.....
너무 마음이 아파요…
딸이 죽고난뒤 신내림받고?
신당차리고 무당행세하면서 산다고…?
와… 귀신도 저런인간은 인간으로 안보고 피한다지… 악귀보다 더하니.
마지막 납골당에 꽃 걸어드리고싶다 ㅠㅠ
그곳에서는 꽃길만 걸어요.
행복하길바래요.
나쁜놈들곁에서 고생하지말라고 주님이 빨리 데려가셨다 믿고싶어요. 아프지마요.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피디님 마지막 말씀이 맘이 넘 아파요. 살아서도 고단했을 은희씨,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알 팀 응원합니다.
피디님 멘트는 다 눈물이 나요. 진심아고 착한 마음에서 저절로 나온 말들이므로. !
김상즁 배우님은 제가 좋어하고 아끼는 지성의 상징입니다. 아주 오래전 어떤 드라만지 영화인지에서 거리의 군중속에서 무슨 기억을 찾아 헤매이던 그 잘생기고 우수에 차 있던 청년이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어요.
상중님.
언재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오래 오래 그 우수에 젖은 멋진 신사의 모습 , 음성 볼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아이가 진짜 불쌍하다. 저 쓰레기 개잡것들한테 죽기 전까지 부모라고 생각했을거 아냐? 살인보다 사람 감정을 가지고 기만했다는게 더 열받는다
가끔 이 사건이 생각이 나서 보러 와요..혼자만 꽃이 없네 라는 말이 그간 저 분의 삶을 말해 주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죽음을 슬퍼할 가족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프다는 김상중님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고인이 부디 편히 눈 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본방 시청 했습니다. 따님분의 영면을 기원하며,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픔없이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피디님 마지막에 자식이었다면 다방에서 데려왔을거라고 하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방송 보다가 의식이 없을때를 예를 들어(누군가가 안아서 놓았을때) 실험한 실험 결과에 소름돋았었음..
피디에게 자식 질문하는 내용보면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애초에 없는건 누가 봐도 파악이 됨. 그리고 딸이 죽고 같이 매운탕 먹을 사람이 없어지니까 사위불러서 우는 척 연기했다가 배고파지니까 먹고싶었던 매운탕을 마저 먹으러 간듯. 본인이 저질렀던 악행 되돌아온다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본인 엄마가 생명보험 가입을 여러개 들었다며 전부 해약하더라고 지가 생각해도 쌔했었는지.. 그 친구도 술집을 다니며 그 돈으로 엄마 용돈 드리고 돈 해주고 그랬는데 것도 이상한데 더 경악스러운건 어떻게 버는 돈인지 엄마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친엄마 맞고 특이한 가족들이 있음
그런집안 의외로 많아요 내주변에도 많이 봄 생각보다 막장인간들이 많음
딱봐도 그연놈 짓이더만여 의붓 아버지도 그 연놈 짓 아닌가? 주어는 없음 ㅎㅎ
뭔 개소리노
아줌마가 뭐라는겨;;
@@준-l2b 방송 보고 오던가요 ㅋㅋ
죽음에 장례도 안 치루고
울어줄 사람도 없고
따듯한 사랑도 받지 못하고
그 삶이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추락 실험하신 여성분 물론 전문가시겠지만 대단하시다
나하고 동갑이네.... 이 나이에 죽는 것도 한스럽지만 죽은 후에 부모가 저런다면 한이 쌓여 못 올라갈 것 같다... 남이지만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음생이 있다면 꼭 좋은 부모님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