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주러오신 예수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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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 가. 평화가 아니라 검을 주러 오신 예수님(맡10:34-36) :
    1. 평화가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맡10:34) :
    1) 예수님은 평강의 왕(잇9:6) ; 이방사람에게 화평을 전하는 자(슥9:10) :
    2) 예수님은 복음 자체이신데(롬1:1-4), 복음을 전하면, 반대하는 자들(사탄의 자녀들)(욯8:44)과
    의 관계에서 충돌이 일어남(벧전2:7-8) : 믿지않는 자들에게는 예수가 부딪히는 돌, 바위가 됨.
    3) 유대인들이 기대하고 원하는 화평과 평화는 로마제국의 속국에서 벗어나는 평화를 말한다 :
    4)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된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 즉 죄인의 자리에서, 사망의 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5) 예수님의 제자는 주님의 뜻을 따라 갈려고 할 때 죄인의 길, 세상의 가치와 충돌하여 싸울
    수 밖에 없는 자리에 가게 될 때가 많다.
    2. 사람들의 적이 자기 집안 식구리라(맡10:35-36) :
    1) 주님의 제자와 백성들에게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주님과의 관계가 더 우선되어야 한다.
    2) 믿음 없는 가족들은 사탄의 조종을 받고, 세상 가치관으로 주님과 우리의 관계를 분열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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