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는 전부 구속내지는 현 3학년때의 팀성적 및 현재의 구위로만 평가 받고 있는데 여기외에 추천드릴 선수는 이번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야구대회 고교투수 MVP를 받은 청주고 언더스로투수 박기호 이다. 박기호는 부상으로 잠시 쉬었던 2학년을 포함하여 고교통산 현재 11승으로 이미 1학년때부터 청주고를 봉황기16강에 진출시키면서 봉황기에서만 2승을 올렸고 (우승팀 덕수전 구원 4 1/3이닝 1실점) 올해 이마트배에서는 우승후보였던 경남고,부산고전을 승리로 이끌며 (부산 성영탁,원상현과의 맞대결) 청주고를 전국대회 5년만의 8강진출및 청룡기, 10년만의 전국체전 출전에 상당수 기여한 재야의 에이스 이다. 이미 스카우터들의 평으론 구속이 아쉬운감은 있지만 2학년때의 가벼운 수술로 인한 재활로 구속증가는 현재 이뤄지고 있으며 (1학년때 138, 현재 최고 142) 사이드암에서 언더스로로 정착되면서 고교투수답지 않은 무브먼트로 이미 정평이나 있는 투수로서 올해 사이드암 계열에서 비봉의 이우현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현 언더사이드계열에선 1대장 청룡기 1회전에서 컨디션 난조로 실점한 5점이 최악이었을 정도로 (5이닝5실점 3자책) 고교3년 통산 2.00(1.86에서상승) 및 9이닝당 삼진도 11개일정도로 각이 좋은 변화구로 맞춰잡고 스스로 해결하는 삼진능력도 뛰어나 경기운영에 있어 계산이 되고 팀사정상 중간이후에 많이 올라왔지만 선발에있어 완투능력도 탁월하다는 평이다. (이마트배 부산전 7이닝105구 2실점) 구속은 이미 증가세에 있고 기본적인 제구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모든팀들의 관심은 받고 있으며 하마평에 오르는 1라운드급 투수들중 박기호만이 유일하게 3년내내 꾸준한 출전과 모든 상세기록및 지표가 앞서있다. 비교적 전국구팀이 아닌 언더독인 청주고에서의 성적이라 평가절하 받는 측면이 있지만 1학년때부터 팀을 구원하고 위기상황에서의 잦은등판도 많아 투수로서의 경험과 멘탈도 좋은편이며 장현석 김윤하의 강속구투수들의 어디 내공한번 때려봐 의 유형이 아닌, 박기호는 정교한 제구와 무브먼트로 있잖아~내공도 한번 쳐볼래? 하는 이른바 타자를 꼬셔내고 벗겨내는 유형의 타입이라 의외로 빠른지명이 예상되고 (전체4라운드급에서 현 3라안쪽예상) 저평가되어있는 청주고 박기호를 분명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이라이트] 아... 지금 봐도 너무 떨린다💧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2024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비하인드 | 최강야구 | JTBC 230918 방송](http://i.ytimg.com/vi/9gtAnf0bwfk/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아... 지금 봐도 너무 떨린다💧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2024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비하인드 | 최강야구 | JTBC 230918 방송](/img/tr.png)
![[황영묵 스페셜] 묵이묵이, 잘 될 줄 알았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4R 지명 황영묵, 이제는 독수리🦅 | 최강야구 | JTBC 230911 방송](http://i.ytimg.com/vi/13myH264s9Q/mqdefault.jpg)
❗️❗️2라운드 영상에 대한 부분입니다. 영상 초반에 설명한 것처럼 원래라면 고교 투수를 더 소개해드려야하는데 그렇게 만들면 야수 쪽이나 대졸, 해외파 쪽은 아예 다룰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예상 순위와는 조금 다르게 소개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현수 롯데 좌완으로 지명할듯보입니다
한화팬 기대로는 이승민 원하는데 좋은 투수들이 너무 많아서 2픽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현수선수
제발.. 진짜 좋은구단에서 데려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ㅠㅠ 절대지켜!!
진짜 키워줄 구단에서 데려가주세요!!
진짜 제발....
제발제발ㅠㅠㅠㅠ 현수님가는 프로팀이 내팀이다!!!!!!
너무 재밌어요 !! 3라운드도 해주세여!!
진우영 탐나네요 엘지가 지명하면 좋겠어요
캬 정현수가 나오네
기회가 되시면 3차까지 예상지명 부탁합니다.
한화이글스 예상 픽. 1라 장충고투수 황준서 2라 장충고 투수 조동욱 3라 세광고 타자 박지환(2라에서 대다수팀이 투수지명하면 3라로 밀리고 한화 우선순번에 한화팜 픽)
키움이 1-2라만 4개라 거기서 투2 이랑 박지환 이승민 데려갈거같은데 심지어 얘네 3라도 2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동욱 2라까지 안내려옴
1라에서 KT까지 내려오면 무조건 KT가 지명함. 박지환도 2라에서 지명될 가능성 큼
@@웬즈데이-h6m 네 조동욱 2라요
마이너리그출신 진우영이 대박임
이승민이 어딜갈까..쓱이 이병규같은 스타일의 외야수가 필요해서 쓱순번까지 오면 무조건 뽑을것같은데 과연 그 전에 뽑힐지
큠이 이정후 사례도 있고, 지명권도 많아서 가져갈듯
@@anjun8큠은 1라만 2개지 2라는 똑같지 않음? 그럼 이승민보단 차라리 투수뽑을것같은데
@@그랜드슬램-d1p 1라 두개 2라 두개 3라 두개임
1라는 엘지, 2라는 기아, 3라는 삼성한테서 얻어옴. 각각 최원태, 주효상, 이원석 트레이드에 포함.
@@그랜드슬램-d1p1라 2라 3라 셋다 2개 합쳐서 6개입니다
@@그랜드슬램-d1p2라도 두장임
대학은 1명밖에 없구나! 봉황기 우승한 대구고 화이팅!^^ 예상을 깨고 올해도 1지명 2명가자
기자님이 보시기에 올해가 최근몇년간 드래프트중 가장 자원이 많은 년도 인가요? 키움팬으로써 궁금합니다 ㅠㅠ 왜이렇게 올해 지명권에 집착을 하는지... ㅠ
이기창선수는 평가가 많이 떨어졌나요? 층분히 2라안으로 지명될거라 보는데
정현수 가즈아~
이런 좋은 유망주 팜에서 3라운드까지 키움이 5명이나 뽑을수있다니... 정말 행복하네요😢
이상원을 믿나요?
@@baebaepbae 그래도? 믿습니다
뽑아도 다 팔텐데..
@@jb-bu7he 요즘 키움은 안그래요ㅎㅎ 잡을 수 있는 애는 잡고 못 잡는 애는 놔주는 느낌이랄까?
라고하지만 박병호 갈때 충격은 내가 아직 밤을 지세우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상원 ㅎㅎ
한화는 아마 2라운드에서 타자 뽑겠지 팀 사정상 그러니까
갠적으로 크동욱 바래본다 크트에 너무 필요하고 적합한 좌완투수 분명 크트에 입단하면 기회도 많이 받을거고 그만큼 성장세도 기대해볼 수 있다 조동욱 선수 2024년 케이티 위즈에서 토종 좌완 마법사로 비상해봅시다!!!!
한동욱
@@원콩-l7p 하..그래도 원상현 득완
투수는 전부 구속내지는 현 3학년때의 팀성적 및 현재의 구위로만 평가 받고 있는데 여기외에 추천드릴 선수는
이번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야구대회 고교투수 MVP를 받은
청주고 언더스로투수 박기호 이다.
박기호는 부상으로 잠시 쉬었던 2학년을 포함하여 고교통산 현재 11승으로 이미 1학년때부터 청주고를
봉황기16강에 진출시키면서 봉황기에서만 2승을 올렸고
(우승팀 덕수전 구원 4 1/3이닝 1실점)
올해 이마트배에서는 우승후보였던
경남고,부산고전을 승리로 이끌며
(부산 성영탁,원상현과의 맞대결)
청주고를 전국대회 5년만의 8강진출및
청룡기, 10년만의 전국체전 출전에 상당수 기여한 재야의 에이스 이다.
이미 스카우터들의 평으론
구속이 아쉬운감은 있지만
2학년때의 가벼운 수술로 인한 재활로
구속증가는 현재 이뤄지고 있으며
(1학년때 138, 현재 최고 142)
사이드암에서 언더스로로 정착되면서
고교투수답지 않은 무브먼트로 이미 정평이나 있는 투수로서 올해 사이드암 계열에서 비봉의 이우현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현 언더사이드계열에선 1대장
청룡기 1회전에서 컨디션 난조로
실점한 5점이 최악이었을 정도로
(5이닝5실점 3자책)
고교3년 통산 2.00(1.86에서상승)
및 9이닝당 삼진도 11개일정도로
각이 좋은 변화구로 맞춰잡고 스스로 해결하는 삼진능력도 뛰어나 경기운영에 있어 계산이 되고 팀사정상 중간이후에 많이 올라왔지만 선발에있어 완투능력도 탁월하다는 평이다.
(이마트배 부산전 7이닝105구 2실점)
구속은 이미 증가세에 있고 기본적인 제구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모든팀들의 관심은 받고 있으며 하마평에 오르는 1라운드급 투수들중 박기호만이 유일하게 3년내내 꾸준한 출전과 모든 상세기록및 지표가 앞서있다.
비교적 전국구팀이 아닌
언더독인 청주고에서의 성적이라 평가절하 받는 측면이 있지만
1학년때부터 팀을 구원하고
위기상황에서의 잦은등판도 많아
투수로서의 경험과 멘탈도 좋은편이며
장현석 김윤하의 강속구투수들의
어디 내공한번 때려봐 의 유형이 아닌, 박기호는 정교한 제구와 무브먼트로 있잖아~내공도 한번 쳐볼래? 하는
이른바 타자를 꼬셔내고 벗겨내는 유형의 타입이라
의외로 빠른지명이 예상되고
(전체4라운드급에서 현 3라안쪽예상)
저평가되어있는 청주고 박기호를 분명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는 5라이후봅니다
진우영이 가장 좋아보인다
두준서가 한준서로 바꿘이점에서 두동욱 탄생하자
조동욱 1라가능하다고 봅니다 발전 가능성은 황준서보다 높게 봅니다 키에비해 엄청 유연해요
1라 하위까지 내려오면 KT가 데려갈듯 합니다.
2라 두산픽 가능성 높을듯
@@edrpat높지않아요 늦어도 1라10번이고 더늦게될경우 2라1번입니다
칰동욱...
케이티도 좌완투수 뽑을듯.. 불펜에 너무 필요함😢
1라에서 조동욱 얼리픽할듯
와 너무 재밌네요
대학 박준용 선수는 없나요 ㅠ
박준용선수 최고148에 완봉승까지 어느팀과 상관없이 출전경기마다 5~7이닝 이상투구 평균자책1,70 전형적인. 선발감이네요. 기대해봅니다.
정현수는 4라 정도에서 뽑힐듯
2라운드 판도는 키움이 엘지에게 1라운드 지명권 얻었으니 키움이 누구 뽑냐에 따라 한화 부터 달라질듯 판도가
곰팅이빠로서 박지환 선수 탐나네요.. 크보 체고 꽃미남 허갱의 후계자로 3루를 지키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즉전감 좌투 정헌수 선수도 탐납니다.
1라 택연 2라 동욱 정도면 만족
안타깝지만 정현수선수는 2라운드픽이 어려울듯합니다.3라운드 정도일듯하고,불펜즉시전력으로 데려가기에 군침도는 선수임은 분명한데,잘 가다듬는다면 클로저로 대성할 재목이라 SSG나 키움이 노릴듯하네요.
예상이 다 틀리셨었군여 ㅋㅋ
@@정윤호-b9y 네 예상이 다 벗어났지요.롯데로 가버렸지만,제대로 키워올리질 못하네요.
장정석 하….
진우영 선수는 미국 영주권이나 따서 계속 미국 도전하시지 한국 돌아오는 이유가?
두동욱 ㄱㅈㅇ
적토망아지❤
육철명선수 뭔가 처음 사진이 강민호 닮았는ㄷ
한화 1라 장현석 2라 정현수 희망합니다
장현석 미쿡
2라정현수 죽어도반대
수성대도 대학선수 출신 소개해줘
솔직히 정현수는 2라감은 아닌듯 올해가아니라 작년이나 재작년이면 모르겠는데 올해는 고교선수들 능력이 너무 뛰어남....
2라는 아니지 5~6라급인듯
저번 최강야구 선수들처럼
@@뚜잉뿌잉-i5t 4라급 정도 이르면 3라에 나갈듯
윤준호도 포수라는 이점이있어서 빨리뽑힌거라..
저도 빨라봐야 4라운드봅니다 !
2~4라운드안에 뽑힐거는 확실해보이는게 일단 타자였다가 투수로 바꾼거라 어깨가 싱싱하고 거기다가 대학야구에서 성적이 매우 좋고 확실한 커브가 있어서 불펜약한팀에서 즉전으로 무조건 뽑을것같음
@@루시드-o7j 그래도 올해같은 고교풀에서 정현수를 2라 3라에서 가져가는건 좀 아깝긴함
롯데가 1번 김택연과 2번 조동욱을 데려올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ㅜㅜ
장현석 미국 가면 롯데지명 힘드어요
장현석의 미국행이 갈릴거같네요
응 안돼
왜 미래를 망하게 할려고...롯데보면 모르나요
장현석 미국에 가면 헌화, 두산이 아닌 롯데가 가장 피해가 크겠에.
그리고 조동욱은 2라 내려오면 한화 또는 두산의 차지야.
3라 부탁드립니다
동산고 오동칠선수 우투좌타 전포지션소화 포수도가능
정안석 이승민
한국 고졸 선수들 미쿡가서 성공확률 1프로도 안된다 잘생각 해서 선택하도록
롯데가 1라 김택연 2라 조동욱 3라 정현수 4라 안우진 5라 변건우 뽑으면 좋을듯
응 안돼ㅋㅋㅋㅋㅋ
개소리 하네
성민규가 그렇게뽑을거같아?
잘도 뽑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황준서도 못뽑는데 주면 안돼나.......
@@soda_instruments1785 절대안됨
수성대 박 준용선수가 선발투수로서는 최고든데요 정현수 선수 최강에서 별로든데
박준용 선수, 선발로 즉시 투입 가능한 투수지요, 기대됩니다
이승민은 엘지가픽했으면!
@@kangyoondoq1122 세대교체 모르냐?
조동욱 평속 143구속상승가능 몸 유연 1라가능
박지환 1라가능
삼성은 전미르ㅡ이승민 ㄱㄱ
여동건은 김태진같더라
유신고 투수 이기창
박지환 뽑고 한동희 그만 보자 제발 눈 너무 썩고 있다 으악
롯데오면 똑같아져요 결국 코치들이 최악인거죠
두산은 좌완뽑을듯 너무없음
두동욱
장현수선수 글쎄요
공민서 선수는없넹
@@kangyoondoq1122 타격재능하나만큼은 저기 넣어도 밀리지않을것같습니다
빠에
정현수는 내년부터 1군에서 쓸려고하면 3라운드에서 뽑힐 수도 있는데 4~6라운드에서 뽑히는게 정배임
작년 드래프트 대학 선수가 5라운드에서 뽑힘 (2라 9차 지명 김유성은 논외)
대학에서 아무리 잘해도 고교 애들한테 밀릴 수 밖에 없음 4년이라는 시간 차이가 너무 큼
한 3~5라정도에 뽑힐거같은데 투수가 급한곳이 있다면 2라에 뽑힐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긴함
장충고는 좋은 투수가 많은데 왜 전국대회에서 우승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