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원 전설의 레전드썰. 1. 잃어버린 동생의 이름으로 살다. 원래 이름은 방승원이였으나. 동생을 잃어버린후 동생의 이름인 방수원으로 살아가다. 2. 한국야구첫 개막전 해태투수로 롯데를 상대로 등판했지만 패배하고 다음날 또 선발로 나가서 해태 첫 승리투수가 된다. 3. 삼미 슈퍼스타즈를 상대로 첫 노히트노런 승리투수가 된다. 4. 고등학교 시절 커브 위주로 던지던 선동열선수에게 슬라이더를 던져야한다고 전수해주다. 5. 518당시 군인들에게 죽을뻔 했지만 선동열아버지인 선판규씨 도움으로 살아났다. 6.지금은 골프티칭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골프실력도 대단하다. 7. 주차장에 떨어진 취객을 구해서 공중파 뉴스에 뜨다. 8. 해태 타이거즈 2대 2군 감독으로 취임한다. 9. 어린이들에게 혹성탈출. 원숭이로 불렸고, 그 피칭도 변화구 위주의 피칭을 많이 했다. 10. 그의 스토리는 웹툰으로 제작되었고 그를 모티브를 할 영화도 제작될 예정이다. -참고 전설의 타이거즈-
실종당시에는 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와 함께 기차 타고 갔다가 기차 갈아타는 과정에서 동생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동사무소는 지금과 같은 행정업무 시스템이 아니라 살아 계시는분들도 사망처리 되고 출생신고도 한 많게는 8살 적으면 1살 이렇게 등록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뭘 의심스러워요. 그때 당시 방수원 전설 아버지는 방앗간이 불타고 아들도 잃어버리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다행이네요
형이랑 동생이 만나서
야구선수가 안됐으면
못만날뻔 했네
정말로 다행이에요
이건 이렇게 .. 웃음코드로 가볍게 다룰 스토리가 아닌것 같으다...
요즘 쇼츠가 다 그렇죠
유사 언론 종사자들… 정보전달 호소인들…
아무거나 퍼와서 사실확인도 안하고 퍼뜨리기만 하는..
KBO 최초 노히트노런 대댄한 분이시다.
오호
그때 라디오 중계 들었던 1인
노히트 노런
대단한 기록이죠
하지만 그닦 잘하지는 못했죠
노히트 노런 달성후
실력이 급하락...
아~~
방수원 선수 까는거 아님니다^^😊
88년도였나 그때 레전드로 잘던진 선수
홀드 제도가 늦어서 빛을 못본케이스.
레전드는 아니죠
임기영 그정도급 이였음
대체 얼마나 어릴 때 잃어버린거여..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최초의 노히트노런 기록
방수원 선수- 노히트노런 기록하셨었죠
4루타 쳤다는뜻인가요?
@@삐로롱-u1r 9이닝동안 홈런과 안타 안맞고 완봉
Kbo 최초
4루타 ㅌㅌㅋㅋㅋㅋㅋ
@@user-ej1cn7rn8h 야구 잘 모른다.. 놀리지마라 ㅠ
나였으면 내동생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겠다..
위 사실을 잠실구장에서 김응용 감독한테
"저 동생 찾았는데요."라고 했으나 코끼리 감독이 저리가 이새끼야. 라고 하고 마운드 등판시킴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타고 양치할때는 양치컵을 쓰고 장을 볼때는 장바구니를 쓰고 물건을 재사용하고 종이컵 말고 텀블러를 쓰고 가전제품및 전기용품은 미 사용시 코드를 빼고 방을 비울때 불을 끄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수거를 한다
내일의 지구를 위해 오늘 조금 바꿉시다!
@@niumbozitul이 글 보고 창문 열고 에어컨 키고 종이컵 10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허-b4w :(
60-70년대 실종돼서 고아로 자랐다면 생지옥 의 어린시절 을 보냈겠네.
프로야구 최초 노히터 선수 해태 방수원~~!! 🇰🇷 🇰🇷 🇰🇷
대박
감동이네요ᆢ
우와~~^^
손웅정 폼 미친거지요
아마...우리나라 프로야구사상 처음으로 노히트노런 게임으로 마무리한 투수가 방수원선수 일걸요....
아버지가'빌런이네
아버지가 빌런이 아니라 이름을 바뀌게 만든것이 동생을 찾아오게 만든 신의 한 수 였던거죠
워낙 변화구 위주의 투수로 일명 '지저분 한 공의 원조, 변화구로 살아남은 투수. 노희트노런 했던 해 1승이 전부였는데 그게 프로야구 1호 노희트노런'
정말 많은 사연을 만든 선수라 기억에 남네요 😅
방수원 전설의 레전드썰.
1. 잃어버린 동생의 이름으로 살다. 원래 이름은 방승원이였으나. 동생을 잃어버린후 동생의 이름인 방수원으로 살아가다.
2. 한국야구첫 개막전 해태투수로 롯데를 상대로 등판했지만 패배하고 다음날 또 선발로 나가서 해태 첫 승리투수가 된다.
3. 삼미 슈퍼스타즈를 상대로 첫 노히트노런 승리투수가 된다.
4. 고등학교 시절 커브 위주로 던지던 선동열선수에게 슬라이더를 던져야한다고 전수해주다.
5. 518당시 군인들에게 죽을뻔 했지만 선동열아버지인 선판규씨 도움으로 살아났다.
6.지금은 골프티칭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골프실력도 대단하다.
7. 주차장에 떨어진 취객을 구해서 공중파 뉴스에 뜨다.
8. 해태 타이거즈 2대 2군 감독으로 취임한다.
9. 어린이들에게 혹성탈출. 원숭이로 불렸고,
그 피칭도 변화구 위주의 피칭을 많이 했다.
10. 그의 스토리는 웹툰으로 제작되었고 그를 모티브를 할 영화도 제작될 예정이다.
-참고 전설의 타이거즈-
웹툰 보고싶네요 제목이??
@@c.y.t2520 노히트노런
감사합니다
2번이 젤 호러쇼네 2연속 선발등판이란 ㅗㅜㅑ
프로야구 원년 멤버를 잘 아시네
참 다양한 능력자들이 많아
아버님의 선견지명
노히터 선수 방수원
청룡 팬으로서 만나기 싫은 선수였다
나두 엠비씨 청룡
아버지가 동생찿기를 싫이했네
60년도에는 미아 아동들은 다 위탁시설로 보냄.
천운
축하~축하드립니다
다음편은 해태의 레전드 4번타자 이호성 요청해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선수고 지금도 해태팬에겐 영원한 강타자로 기억되는 선수죠.
나랑께?
아직 깜방에 있나?
세모녀를 잔인하게 살인한 짐승을 레전드라고 치켜 세우는게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해태왕조 레전드는 맞음 큰경기에 잘해줘서
@@scbaek24 레전드란 수식어는 아무대나 갖다 붙이는거 아니죠. MLB는 약물시대 대선수들 레전드로 인정해 주나요? 하물며 악마나 다름없는놈을 레전드라구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품행과 인성도 중요합니다. 저도 당시 야구밖에 몰랐던 이호성이 그런 사악한짓을 했으리라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사실이 아닐거야 의심했지만 의심이 확신이 되자 악마라고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레전드란 수식어는 악마에게 전혀 어울리지가 않네요
와 ㄹㅈㄷ
와 축하합니다
와.. 동생분이 친구도 있고.. 난 없는데..
아니 있긴 한데 그 친구도 나랑 친구인 사실을 알고 있는진 확인 해봐야 돼..
저건 아빠가 쫌 의심스럽네..... 실종도 그렇지만 잘못신고한것도 그렇고
실종당시에는 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와 함께 기차 타고 갔다가 기차 갈아타는 과정에서 동생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동사무소는 지금과 같은 행정업무 시스템이 아니라 살아 계시는분들도 사망처리 되고 출생신고도 한 많게는 8살 적으면 1살 이렇게 등록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뭘 의심스러워요. 그때 당시 방수원 전설 아버지는 방앗간이 불타고 아들도 잃어버리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제 손자,손녀이름이랑똑같네요
왠걸
그럼 동생 은 어케 삼?
미투
노히트
방글라데시아..
ㅈㄹㄷ
유명인맞나 왜몰랐는지
한국 프로야구 최초에 노히트노런 투수!
혹시 절라도
신안에서 발견된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