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치원 때 저 후뢰시 킹 1호기를 엄마가 사줬었는데... 막상 열어보니까 박스 그림하고 달리 팔다리가 없고 몸통만 있어서 "어? 이거 왜 이러지?"하며 다시가서 우뢰매로 바꿨던 기억이... 그 후 초1때인가? 2호기 천원주고 산 후에 비로서 "아 그때 그게 이거와 합체하는거였구나."하며 뒤늦게 알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그당시엔 참 멋지게 보였는데... 지금보니까.. 참 사각사각 스럽네요.
제가 스타콘돌을 처음 알았던 건 플래시 킹과 다이나 로보의 디자인을 합친 로봇 코브라가 나오는 외계인 코브라라는 한국 작품을 통해서였는데, 기억이 맞다면 당시 스타콘돌 카피 완구도 팔았던 것 같기도해요. 코브라의 변형합체 방식은 후뢰시킹이지만, 머리와 몸통은 작중에서 탱크 코만도 이외에도 스타콘돌로도 변하고, 스컬돈(스필반에 나온 적의 메카)로도 변하는 등, 지금봐도 꽤 충격적이더군요ㅋㅋ 라운드베이스도 완구로 발매되었던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80년대 한국 어린이들의 로망이던, 플래시맨 풀세트! 그저 염장 입니다...ㅠㅜ 그러나. 오히려 일본에서 인기가 적었던걸 다행으로 봐야 됄듯 하네요. 지금 이라도 구할수 있다면 말이죠. 아키바 만다라케 나 나카노 브로드웨이 를 한참 뒤적여서 발견할수있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전대로봇 은 디자인 뿐에서만 아니라, 기믹 면에서도 고전대 보다 못하다는걸 알수있네요. 저런 기믹들 요새것들 에도 적용시켜 준다면 충분히 재밌겠는데..
필자는 어렸을 때 동네 친하게 지내는 동생 집에 놀러 가서, 라운드 베이스를 제외한 모든 후레시맨 메카닉을 가지고 논 경력이 있어 몇 마디 하자면... 후레시킹 보다도... 후레시 타이탄 가지고 놀 때 손맛이 더 좋았다고 나 할까??? 근데 설정집 보면 후레시 타이탄 설정화 진짜 개 쩐다는 ㅋㅋㅋ 또 문방구에서 하도 팔아대는 후레시맨 총 과 가면 등을 가지고 놀 때 그 쾌감은 말로 표현이 안됨 ㅋㅋㅋ 자신의 입냄새를 맡으며 "셧 고글" 할 때 그 쾌감은 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그 때 당시 문방구엔 롤링발칸이 없었지만... 유튜브에 리뷰된 영상은 진짜 한 개? 아니 세트로 있었으면 하는 ㅋㅋㅋ ruclips.net/video/6vCOUi9EZcg/видео.html 명견 실버. 바이오맨 등을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쥬? ㅋ
곧 타이탄 보이가 나오겟네요 ㅋㅋ 이렇게 적으면 다른 완구 리뷰해주시는 반창고 클라스!
와우...추억이다...
어렸을 때 유일하게 샀던 로보트ㅜㅜ
그나저나 상태가 너무좋아요 ㅎㅎ
다음 리뷰도 기대할께요!
항상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갖고싶은 제품이네요. 짐꾼님 부럽습니다.
후뢰시킹~~항상 마무리는 검을 들고 한 바퀴돌아서 베면서 끝냈죠~~멋집니다^^
옛 추억을 항상 떠올리게 해주셔서
항상 잘~보고갑니다
혹시 국내판 후뢰시맨 리뷰도 해주실수 있나요
^^;;;;
와..... 스타콘돌 변색 하나도 안되고 하얀거봐.... 상태 쌉A급이네...
저렇게 새하얀 물건은 처음봄...
정말 국민학교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후레시 타이탄 기대되네요~!!
후레시콘돌도 물론 멋져요
캬 후뢰시맨!!! 지금 봐도 멋지네
연말에 후뢰시맨이랑 바이오맨 라인들 모을생각이였는데 좋은정보네요. 달려봅시다~~근데 후뢰시맨은 반칙이긴하죠 완구계에 김태희급이니ㅜㅠ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나 유치원 때 저 후뢰시 킹 1호기를 엄마가 사줬었는데... 막상 열어보니까 박스 그림하고 달리 팔다리가 없고 몸통만 있어서 "어? 이거 왜 이러지?"하며 다시가서 우뢰매로 바꿨던 기억이... 그 후 초1때인가? 2호기 천원주고 산 후에 비로서 "아 그때 그게 이거와 합체하는거였구나."하며 뒤늦게 알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그당시엔 참 멋지게 보였는데... 지금보니까.. 참 사각사각 스럽네요.
Great review,what quality toys Bandai and Popy has made!!Thank you for this review!
마스크맨 터보 런처 있으시면 그것도 리뷰 해주세요 ~!
스타콘돌 커다란 게 참 간지나네요.아, 요즘 인터넷 광고로 후뢰시맨 DVD 발매를 위한 예매(는 아니고 후원 받는 듯)를 하고 있더라구요. 거기 질렀는데 이렇게 보니 또 애틋하네요.
후뢰시킹.. 문방구에 팔던 100원짜리 장난감은 꼭 1호기만 팔아서 합체 시켜본적이 없네요 ㅠ.
후뢰시킹 파괴되고 후뢰시타이탄 등장할때의 그 멋짐이란ㅎㅎ타이탄보이 특유의 경쾌한 깝죽대기ㅋㅋㅋㅋ
역시 최고-!!!
로봇보다도 저는 그 레드 후레쉬 쫄쫄이 의상이랑 헬멧이 너무 가지고 싶었음 ㅋㅋ
후뢰시킹 저도 구입했는데 2.200.000원 줘요오오
저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마그랑 라운드베이스랑 닮지 않았어요?? ㅋㅋ
저도 후레시킹 보다 후레시 타이탄을 더 좋아했어요!!😃😀
어디서파나요??
매너방위대에서 대가리로 착지해서 후뢰시맨 파괴 타이탄보이가 나올때쯤... 영원히 못나온... ㅠㅠ
제가 스타콘돌을 처음 알았던 건 플래시 킹과 다이나 로보의 디자인을 합친 로봇 코브라가 나오는 외계인 코브라라는 한국 작품을 통해서였는데, 기억이 맞다면 당시 스타콘돌 카피 완구도 팔았던 것 같기도해요. 코브라의 변형합체 방식은 후뢰시킹이지만, 머리와 몸통은 작중에서 탱크 코만도 이외에도 스타콘돌로도 변하고, 스컬돈(스필반에 나온 적의 메카)로도 변하는 등, 지금봐도 꽤 충격적이더군요ㅋㅋ
라운드베이스도 완구로 발매되었던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타이탄보이도 제발 올려주세요ㅠ
장난감인데 디테일 참...후레쉬맨~
우와 가지고 싶네요 어디서 파나요 ?
일본야후옥션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80년대 한국 어린이들의 로망이던, 플래시맨 풀세트!
그저 염장 입니다...ㅠㅜ
그러나. 오히려 일본에서 인기가 적었던걸 다행으로 봐야 됄듯 하네요.
지금 이라도 구할수 있다면 말이죠.
아키바 만다라케 나 나카노 브로드웨이 를 한참 뒤적여서 발견할수있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전대로봇 은 디자인 뿐에서만 아니라, 기믹 면에서도 고전대 보다 못하다는걸 알수있네요.
저런 기믹들 요새것들 에도 적용시켜 준다면 충분히 재밌겠는데..
갖고싶다 😑😑😔
필자는 어렸을 때 동네 친하게 지내는 동생 집에 놀러 가서, 라운드 베이스를 제외한 모든 후레시맨 메카닉을 가지고 논 경력이 있어 몇 마디 하자면... 후레시킹 보다도... 후레시 타이탄 가지고 놀 때 손맛이 더 좋았다고 나 할까???
근데 설정집 보면 후레시 타이탄 설정화 진짜 개 쩐다는 ㅋㅋㅋ
또 문방구에서 하도 팔아대는 후레시맨 총 과 가면 등을 가지고 놀 때 그 쾌감은 말로 표현이 안됨 ㅋㅋㅋ 자신의 입냄새를 맡으며 "셧 고글" 할 때 그 쾌감은 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그 때 당시 문방구엔 롤링발칸이 없었지만... 유튜브에 리뷰된 영상은 진짜 한 개? 아니 세트로 있었으면 하는 ㅋㅋㅋ
ruclips.net/video/6vCOUi9EZcg/видео.html
명견 실버. 바이오맨 등을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쥬? ㅋ
디럭스 존나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