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록 같은 블럭은 아니지만 같은 컬렉터로써 저마음 정말 잘 알죠 얼마나 벅찼을지 기뻤을지 너무 축하드립니다. 3년만에 다시 방문한 일본 아직 회복이 안되었지만 매물을 구할 수 있다는 들뜬 마음을 가지고 방문한 분들을 보며 덩달아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제 자유롭게 방문이 되기때문에 조만간 또 나가겠죠 같은 컬렉터로써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와 저도 어렸을때 당시에도 너무 비싸서 엄청 고민하다가 전재산 털어서 저 회전목마샀었어요 저게 가격대가 있다보니 생각보다 품절이 진짜 늦게 되었다는거... 암튼 결론은 보관을 진짜 잘해두다가 대학교 졸업할때 팔아서... 그돈으로 졸전했어요.. 그때 꼭 성공하면 다시 이거 살꺼야 했어요 팔았던 그날이 5월 3일 이였는데 정확히 2년뒤5월 3일날 팔았던 금액 거의 비슷하게 다시 구매회전목마를 구매했습니다 상태는 안비슷했지만 완성하고 펑펑 울었어요... 그때 그 처음샀던 그 레고는 아니지만 진짜 감개무량했어요ㅠ 뭐랄까 레고를 좋아하시는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레고가 나왔을때부터 갖던 가지지못했던 그때 가졌던 마음부터 완성하고 기억하는것까지 추억하며 사는게 다들 비슷하신거같아요 회전목마를 보자마자 마음이 뭉클해서 괜히 집에 있는 회전목마를 꺼내봅니다🥹
레고가요.. 참 묘합니다ㅎㅎ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부모님께서 다른 장난감은 안 사주셔도 레고는 항상 사주셨는데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도 레고를 만지고 있네요ㅎㅎ 브릭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아직 어린 시절에 멈추어진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마력이 있습니다. 레고와 함께 늙어 가는게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ㅎㅎ 다들 즐레고 하십쇼!
정말 2009년 그당시 레고가 이렇게까지 크개 될줄은 몰랐네요 회전목마 다시 재발매를 또 해서 꾸삐님이 이번에는 회전목마 여운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90년도 국민학교때 갖고싶었던 비룡성 포트리스 대형제품이 스쳐지나가네요 90년대 레고 카달로그에 가격을적어가면서 사고싶었던레고를 찜해두기도했었죠 그 카달로그가 아직도 있네요 ㅎ 레고는 제 국민학교 추억이고 절대도 몇억을줘도 제가 국민학교때 가격을적은 카달로그는 안팔것같아요 ㅎ 옛날이 너무 회상이 되네요 ㅎ
꾸삐님 우시는데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솔직히 어릴 때 사촌형 집에서 물려받은 6090 제품을 인스랑 박스 없는 상태로 가지고 놀기만 하다가 몇 년 전에 검수를 해보니 대략 90% 정도 있어서 부품를 어찌저찌해서 색은 조금 다른게 몇개 있지만 복원을 했었습니다. 그때 진짜 한동안 그 때의 감동이랄까 만감이 교차하는데 꾸삐님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캐슬러로서 6086비룡성이 어찌보면 제 워너비라고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예전에 꾸삐님 영상을 봤을 때 부산에 사는 저는 쉽게 올라가지를 못해서 지금까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저를 생각해보면 꾸삐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랜 시간 마음 속에 쌓아 두셨던 한을 푸셨을 거라 생각이 되어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의 오래된 레고를 보니까 확실히 감회가 새롭네요.
나이는 중요하지않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추억이 자연스레 떠올라 솔직한 감정이 나오는 꾸삐님의 모습을보니 저도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원래 꾸삐님 영상을 자주챙겨보고 좋아하지만 이번 일본 다녀오신영상과 이 영상까지 두 영상 다 레고에 진심인 꾸삐님의 모습이 와닿는 것 같아 감동입니다 ! 무언갈 진정으로 온맘다해 좋아할 수 있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득템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늘 멋지시네요. 제 어린시절의 열망과 추억들이 이 채널을 시청하게 만듭니다. 울컥울컥 언젠가 제게도 레고를 조립하고 비치 할 수 있는 공간이 허락되기를... 레고를 조립하고 꼭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언젠가 세월이 흘러 세 아이의 육아에서 벗어나면 제 안의 어른아이를 깨워 보겠습니다. 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부터는 인터넷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도록 하세요.. 매장에 있는 거 거의 다 올라온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물건을 들어 올 때 온라인에 먼저 업로드를 하고 그 다음에 물건을 매장에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려면 온라인을 보고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원하시는 상품을 획득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갱년기인가..
👉ruclips.net/video/J_Xbn06P7EM/видео.html
삐삑..노년기입니다..
추억속의 회전목마가 현실이 되어 너무 축하드립니다~~
비행기 조립 다 하시고 먼지 제거 하시는 물건 이름이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구매 희망합니다
우리 아들이 98년입니다. 그래서 회전목마와 보잉 비행기는 저희 집 옷장위에서 먼지가 쌓여 있습니다. 또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부품 몇개 빠져서 있나 없나도 모르겠고....아...그리고 여긴 미국 아틀란타 입니다.
나도 울컥😂
옥스포드 숭례문 사서조립해주세요
이게 뭐라고. 저도 같이 울었네요. 그 맘 알지요. 전 찾던 악기를 일본에서 찾았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나오려는데 주인분께서 시연을 허락해주셔서 감히 만져본 추억. 벌써 이십년 가까이 지났는데. 그 감촉과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형은 비행기값 숙박비는 둘째치고 일단 레고부터 손에 넣어야 반드시 직성이 풀리시는 성격같음 미국에 레어 레고 있다고 하면 바로 미국도 가실분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을 하나도 없냐 😅
@@천사세드 좋아요가 많으면 댓글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죠
@@_iupan 그냥 재미 삼아 댓글 다는건데 왜 태클이신지..
저는 비록 같은 블럭은 아니지만
같은 컬렉터로써 저마음 정말 잘 알죠 얼마나 벅찼을지 기뻤을지 너무 축하드립니다.
3년만에 다시 방문한 일본 아직 회복이 안되었지만 매물을 구할 수 있다는 들뜬 마음을 가지고 방문한 분들을 보며 덩달아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제 자유롭게 방문이 되기때문에 조만간 또 나가겠죠
같은 컬렉터로써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인트로보고 회전목마 브릭 누락되어 있어서 우는건가 싶었는데, 역대급 레고인만큼 3개 모두 너무 구매 잘하신것 같네요 ㅎㅎ
와….핀도 안뽑은거면 정말…핀 뽑을때 그느낌을 느낄수 있다니
10:30 저 청소기(?)를 살까하는데 어디서 샀는지 알수 있을까요? 혹시 인터넷으로 사셨나 해서요
추억의 레고를 구하고 울컥하는 꾸삐님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얼마나 자신의 취미를 사랑하면 저런 모습이 나올수있는지 ㅜㅜㅜㅜ 감동입니다
아니..이게뭐야 산걸 후회해서 울고 싶다는줄 알고 보고있었는데.. 왜.. 이게 뭐라고 이거보는데.. 같이 울컥하네요
이거 보고 구독했습니다 레고 유튜버들은 많지만 진심이 보여서 채널 한개만 구독한다면 꾸삐님 채널로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한참 정독하고 지름신까지 와서 레고까지 지르고 오는 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들 잘 부탁드립니다!
와 저도 어렸을때 당시에도 너무 비싸서 엄청 고민하다가 전재산 털어서 저 회전목마샀었어요 저게 가격대가 있다보니 생각보다 품절이 진짜 늦게 되었다는거... 암튼 결론은 보관을 진짜 잘해두다가 대학교 졸업할때 팔아서... 그돈으로 졸전했어요.. 그때 꼭 성공하면 다시 이거 살꺼야 했어요 팔았던 그날이 5월 3일 이였는데 정확히 2년뒤5월 3일날 팔았던 금액 거의 비슷하게 다시 구매회전목마를 구매했습니다 상태는 안비슷했지만 완성하고 펑펑 울었어요... 그때 그 처음샀던 그 레고는 아니지만 진짜 감개무량했어요ㅠ 뭐랄까 레고를 좋아하시는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레고가 나왔을때부터 갖던 가지지못했던 그때 가졌던 마음부터 완성하고 기억하는것까지 추억하며 사는게 다들 비슷하신거같아요 회전목마를 보자마자 마음이 뭉클해서 괜히 집에 있는 회전목마를 꺼내봅니다🥹
울컥하는마음 너무 공감 되네요..🥺 누구에게는 그저 장난감을 마주한것일 뿐이지만,누군가에게는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한 그순간!😭😭 다시 한번 너무 축하드리고 이렇게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디🙌🏻😌
ㅎㄷㄷ 건담 잘보고있어요
레고가요.. 참 묘합니다ㅎㅎ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부모님께서 다른 장난감은 안 사주셔도 레고는 항상 사주셨는데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도 레고를 만지고 있네요ㅎㅎ 브릭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아직 어린 시절에 멈추어진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마력이 있습니다. 레고와 함께 늙어 가는게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ㅎㅎ 다들 즐레고 하십쇼!
저 사운드 어렸을 때 놀이공원 가면 듣던 소리가 떠올라서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ㅠ
형님 레고를 단순 전시품 이상으로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머싯슴더!
정말 2009년 그당시 레고가 이렇게까지 크개 될줄은 몰랐네요 회전목마 다시 재발매를 또 해서 꾸삐님이 이번에는 회전목마 여운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90년도 국민학교때 갖고싶었던 비룡성 포트리스 대형제품이 스쳐지나가네요
90년대 레고 카달로그에 가격을적어가면서 사고싶었던레고를 찜해두기도했었죠 그 카달로그가 아직도 있네요 ㅎ 레고는 제 국민학교 추억이고 절대도 몇억을줘도 제가 국민학교때 가격을적은 카달로그는 안팔것같아요 ㅎ
옛날이 너무 회상이 되네요 ㅎ
저희 아들 다섯살인데 레고를 엄청 좋아해요 ㅎㅎㅎ 레고에 진심인 분인거 같아서 구독했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진심의 레고 꾸삐님입니다.
왜 울지 뭔 사연이지 했는데, 레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짐.. 괜시리 같이 울컥하게 되네..
나이가 들면 갑자기 울컥하는 게 있죠^^
꾸삐님은 문방구 탐사의 시대로 돌아가면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초기 헌터들은 형님뻘 되시니 예쁨 많이 받으면서 추억을 만드셨겠어요
저는 신발이라 다른종류의 수집가지만 울컥하는모습보고 진짜 진심이 느껴지고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도 울진 않앗지만 원하는신발을 구매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ㅠ
1년전 여름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학생입니다..친절하게 웃어주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었는데 정말 아직도 생생하네요...항상 레고영상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사랑해요 형♥
레고를 수집하진 않지만 그 맘 이해됩니다...👍
와 회전목마... 진짜 대단하네요 실물 언젠가 보고 싶어요
울음이 나올만큼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는게 부러워요
축하드려요^^ 역시 레고는 추억을 다시 찾게해주고 감동을 줘서 그 맛에 계속하게되는거 같네요^^
회전목마 대박입니다. 음악소리에서 뭉클! 질문요 이번에 재발매된 회전목마도 작동하고 소리도 나오나요?
꾸삐님 초록색 왜캐 잘어울리시죠?? 훈훈함이 타오른다🔥
울지마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꾸삐님 마음이 다 느껴져서 저까지 뭉클해지네요
혹시 10분 28초쯤에 나오는 먼지수북히 쌓일때 좋타는 드라이기같은거 뭔지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ㅠㅠ 맨날 붓질하고 있어요…
저도 컬렉션이 어렸을 때부터 취미여서
철도, 레고, 피규어 등등 많이 수집하면서
아키하바라, 덴덴타운 여기저기 다 갔었네요..
일본 갈 때 마다 지역별로 중고샵, 피규어샵 찾아다녔는데
정말 찾던 제품을 찾았을 때 그 말 못할 벅참과 설렘 감동이 있죠...
8:07 787드림라이너 (수정)
볼때마다 레고에 진짜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26 먼지털이 드라이기 제품 정보 알 수 있을 까요?
고문서는 못 참는게 맞습니다. ㅎㅎ
발매시기 감안 중고 상태가 전체적으로 매우 좋네요.
특히 회전목마 !!
흔히 브릭링크에서 엑설런트라고 하는 셀러들의 수준을 뛰어 넘은 듯한 퀄입니다.
누락 없이 완전해서 좋네요 ~
꾸삐님 우시는데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솔직히 어릴 때 사촌형 집에서 물려받은 6090 제품을 인스랑 박스 없는 상태로 가지고 놀기만 하다가
몇 년 전에 검수를 해보니 대략 90% 정도 있어서 부품를 어찌저찌해서 색은 조금 다른게 몇개 있지만 복원을 했었습니다.
그때 진짜 한동안 그 때의 감동이랄까 만감이 교차하는데 꾸삐님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캐슬러로서 6086비룡성이 어찌보면 제 워너비라고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예전에 꾸삐님 영상을 봤을 때 부산에 사는 저는 쉽게 올라가지를 못해서 지금까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저를 생각해보면 꾸삐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랜 시간 마음 속에 쌓아 두셨던 한을 푸셨을 거라 생각이 되어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의 오래된 레고를 보니까 확실히 감회가 새롭네요.
사치 ㄹㅈㄷ 허영심ㅉ된장남임?
꾸삐님의 레고 사랑 느껴집니다.
나이는 중요하지않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추억이 자연스레 떠올라 솔직한 감정이 나오는 꾸삐님의 모습을보니 저도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원래 꾸삐님 영상을 자주챙겨보고 좋아하지만
이번 일본 다녀오신영상과 이 영상까지 두 영상 다 레고에 진심인 꾸삐님의 모습이 와닿는 것 같아 감동입니다 !
무언갈 진정으로 온맘다해 좋아할 수 있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득템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어덜키즈
꿈을 이룬다면 저런 마음일까... 나도 노력하는데 너무 부럽고 눈물나
진짜 레고에대한 애정이...
나도 저런삶을 살고싶었다.
부럽띵
의도하셨겠지만 설마 부품 없어서 우시는줄 알고 헉 했네요 ㅋㅋ 꾸삐님 응원합니닷
행복 레고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추억보정까지...^^
3:42 저는 레고 사운드에는 공감이 안되지만 게임 롤러코스터타이쿤의 회전목마에는 빈응하거든요. 비슷하게ㅜ아련한 느낌일지도요.
어린 시절 레고는 무한대로 변신해서 테트리스 게임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추억의 레고가 점점 매니아를 겨냥한 값비싼 물건으로 변절되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키덜트의 취미의 최장점은 현실에 찌들어사는 아저씨로 살다가도
취미를 하는 순간에는 모든걸 잊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울수있다는게 좋은거같음.
누락있어서 우시는 줄 😂😂
자기가 진짜 좋아하고 바라던 것을 얻은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알죠
2:20 저 당시에 샵엣홈에서 구입했어요. 아직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ㅎㅎ 그당시에 그린그로서도 구입해서 잘 보관하고 있는데, 근데 그당시 자이언트체스를 구입못해서 아쉽습니다.
꾸삐님 먼저 제거하는 에어건? 어디서 구매햇는지 알수있을가요~
이 레고에는 단순히 희귀하기 때문에 비싼 것이 아니다.
이 레고에는 누군가의 꿈과 감동이 들어있기 때문에 비싼 것이다.
일본 영상 보고 구독했어용!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니까 정말 레고의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누름.😇😇
힘내세요.😇😇😇
레고에 진심인분들이 많구나
보잉 737 드림 라이너인가요? 787인가요?
난 레고도 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데 왜케 잼있는지 모르것음... ㅎㅎ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웁니다
1: 태어났을때
2: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3: 추억의 레고를 드디어 샀을때
그마음 이해합니다
레고에 울고 웃고 감동하고 슬퍼하고 우리다 그러는거 아니겠어 ㅎㅎ
ㅜㅜㅜㅜㅜㅜㅜㅜㅜ 3:57 너무슬퍼요ㅜㅜㅜ좋은영삼감사해요
와 진짜 진심이
느껴집니다 ㅜㅜ
영상 보고 취미에 열심히 빠져든 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난 또 인트로만 보고 회전목마 뜯어서 조립하려했더니 전부 순접처리된 제품이었나 싶어서 아찔했네요 ㅎㅎ
꾸삐님이 쓰시는 먼지청소 에어건 저도 같은거 구매해보려고 백방 검색해보다가 찾았고 제품명이 "위드앤올 미니 무선 에어건" 인거 같은데 지금은 아예 판매하지도 않고 판매사이트에서 판매중지 되었네요 ㅜ
4:05 세상이 나를상대로 몰카를하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네요~
누구에게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매개체가 있죠
꾸삐님 제가 다녔던 대학교 앞에 있는 한 문방구에 올드레고가 판매되고 있는데 한번 리뷰해주실수 있을까요??
눈물나는게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 당시에 갖고싶었지만 여러 사정때문에 못구했던 기억.. 컬렉터라면 진짜 무조건 있었을테니 ㅠ
15:52 노래 이름 뭔가요?
판매자가 진짜 양심적으로 판매한거구만...
꾸삐님 가지고 싶으시던 레고 엊으신것 축하드려요
꾸삐님 손이 크시네~~~ 폼 미쳤따
오늘도잘보고갑니다 꾸삐님 👍 👍 👍 👍 👍 👍 👍 👍 👍 👍 👍
이형 레고에 진심이네.. 구독한다🤍
축하해요! 행복해 보입니다.
나 썸네일 보고 무슨 일났나 사기 당하셨나 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눌렀는데 행복해서 우는 거였다..
중간에 나오는 비행기는 마이크로 사이즈 캐릭터
태우면 딱일 듯
(실제 787도 사람과 비교하면 마이크로 사이즈 피규어임)
레고 공홈에서 변색 브릭 갯수 10개 정도 교체 신청 가능 한가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회전목마 사시는 영상을 보니깐 핸드폰으로 레고시세 라던지 중고 유무를 보시던데 해당 사이트주소를 알수있을까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늘 멋지시네요.
제 어린시절의 열망과 추억들이
이 채널을 시청하게 만듭니다.
울컥울컥
언젠가 제게도 레고를 조립하고
비치 할 수 있는 공간이 허락되기를...
레고를 조립하고
꼭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언젠가 세월이 흘러
세 아이의 육아에서 벗어나면
제 안의 어른아이를 깨워 보겠습니다.
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ㅎㅎ
난 영상 틀자마자 울고 있길래에효 이형 사기당했나보다ㅠㅠㅠ 걱정 했는데ㅋㅋㅋㅋ 아니였어ㅋㅋㅋㅋㅋ
꾸삐님의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
다음 부터는 인터넷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도록 하세요.. 매장에 있는 거 거의 다 올라온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물건을 들어 올 때 온라인에 먼저 업로드를 하고 그 다음에 물건을 매장에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려면 온라인을 보고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원하시는 상품을 획득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꾸삐님 다음에 마이뮤지엄 장식장에 어떤 레고들이 추가되었는지랑 창작품들도 한번 찍어 주실 수 있나요?
일본에 있는 샵은 저도 꼭 가고싶습니다. 저도 못산게 너무많아서 ㅠㅋㅋㅋ
이제 유럽 어떠신가요?!
회전히는ㄹ레고다,😊😊
일본에서 눈 돌아가는 영상 잘봤습니다.
이거 후기 영상 엄청 기다린 1인 ㅋㅋㅋㅋ
레고의진심인 남자
레진남
심형탁님이 예전에 사지못했던 에몽이 구입하고 훌쩍훌쩍 하는것같네요 동심을 잃지 않는다는건 그 사람이 얼마나 착하게 순수하게 살아왔나를 보여쥬는것 같아요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게 남이 싫다고 뭐라고할수없는것... 난 나이먹고 유희왕카드나 일본 여자애니메이션 이불덮고자는 어른들도 똑같은거라고 생각함.. 이해가됨. 다같은 거지 뭘좋아하냐만 다른거지 똑같은거임.
B737 과 B787은 아예 다른기체입니다.
구독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댓글은 처응 써봐요! 초반에 갖고싶었는데 못가진 레고를 가져서 우시는걸보고 저도 울컥하네요... 저도 어릴때 레고를 종류상관없이 가지고 싶었는데 안사주시다가 어린이날때인지 모르겠지만 선물로 동생과 저한테 사주신기억이나네요ㅠㅠ 저는 그때 인디언시리즈였는데 뭔지 기억이안나요ㅠㅠ 기억하고싶은데.. 그래도 원하시는걸 찾아서 축하드립니다!
우리지역 당근마켓에 어떤분이 회전목마 새상품 올려놨던데 52만원에 ㅋㅋㅋ
무언가에 진심일 수 있다는 것….. 부럽습니다
저도요 ㅎㅎ
감동이 밀려오네요..
왜 나도 뭉클하지😂
787인디 737? 꾸삐님 너무 흥분하신거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