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보다도 훨씬 이전에 아디다스가 게브르셀라시에한테 카본플레이트가 있는 마라톤화를 신겼었죠.. 하지만 그 이후 9년동안 그냥 평범한 레이싱화가 지배를 하다가 나이키가 줌X와 카본플레이트를 결합한 신발을 출시함으로서 결국 카본 하나로는 아무것도 안 되고 줌X같은 좋은 성능의 중창이 같이 어우러져야 진짜 효과가 난다는게 밝혀졌죠
제가 알고있기로는 호카 오네오네에서 클리프톤을 만들면서 트레일러닝에서 호카가 스폰서쉽을 한 선수가 지속적으로 우승을 하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이스택(두꺼운 미드폼) 신발이 관심을 받으면서 경쟁사들이 하이스택 미드폼 개발에 참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키 브레이킹2 프로젝트도 그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
내용이 참 재밌어요. 다큐한편 잘 보고갑니다
러닝화로만 보아도 달리기에 진심이신게 느껴지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뭔가 다큐멘터리 보는 기분이었네요 ㅎㅎㅎ
베이퍼플라이를 신고있는 한사람으로써 값진영상 잘봤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달 리기와 러닝화에 대한 열정 지식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갖고 계신 4%를 보니 꽤나 연식이 느껴집니다. 쿠션성과 탄성을 겸비한 신발을 출시한 나이키 덕분에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것도 어쩌면 행운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러닝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275 신고 있는데
혹시 베이퍼 플라이 4% 제품 은 사이즈 감이 어떤가요?
혁신의 나이키! 기술도핑의 종지부를 찍다ㅋㅋㅋ
나이키보다도 훨씬 이전에 아디다스가 게브르셀라시에한테 카본플레이트가 있는 마라톤화를 신겼었죠.. 하지만 그 이후 9년동안 그냥 평범한 레이싱화가 지배를 하다가 나이키가 줌X와 카본플레이트를 결합한 신발을 출시함으로서 결국 카본 하나로는 아무것도 안 되고 줌X같은 좋은 성능의 중창이 같이 어우러져야 진짜 효과가 난다는게 밝혀졌죠
이번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신발이야기는 믿고보는 달사남님!
꼭 왓챠에 있는 나이키스캔들 다큐처럼 봤습니다. 나이키스캔들 다큐 앞 이야기라고 봐도될거같아요! 이 영상 보시고 나이키스캔들 영화(?), 다큐(?)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대회장 에서 부럽게 봤었는데요. 부작용이 종아리와 허벅지 부상이 쉽게 온다는 즉 감당할수 있어야 한다는. 그래서 저는 패스 ~~~
제가 알고있기로는 호카 오네오네에서 클리프톤을 만들면서 트레일러닝에서 호카가 스폰서쉽을 한 선수가 지속적으로 우승을 하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이스택(두꺼운 미드폼) 신발이 관심을 받으면서 경쟁사들이 하이스택 미드폼 개발에 참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키 브레이킹2 프로젝트도 그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
달사남님
살이 많이 빠지신것 같아요!!
요즘 엄청 열심히 달리시는듯~~
전 이 모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치가 너무 올라와서 걷는데도 걸리적거리더라구요. 그래도 뛸때 반발력은 참 대단하더라고요
이 신발 잘 신다가 카본만 뜯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주3회 5km를 22분대로 뜁니다. 스피드 있는 조깅을 즐기는 편인데 어떤 신발이 괜찮을까요?
제가 알기론 4%의 의미는 아디다스의 신발보다 4% 기록 향상이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달사남님이 말씀하신 내용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옛날에 4% 영상 올리신거 같은데 없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촬영 문의로 e-mail 드렸는데 확인 한 번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회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4% 파랑색 아직까지 잘 신고 있습니다
구우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