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여름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 시: 1차: 2023년 7월 20일 ~ 7월 25일 2차: 2023년 8월 10일 ~ 8월 15일 3차: 2023년 8월 24일 ~ 8월 29일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면에서 남자와 여자는 다른 본성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각자 그것을 자기 방식대로 충족하지 못하면 불만이 쌓이고 터집니다. 어느 한 쪽이 우월한 능력으로 이끌고 가던지, 상대를 설득하여 마음을 얻어 타협하던지, 이 두 가지의 경우가 아니면 늘 위기가 찾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랜기간 무심하고 이기적인 남편에게 숙이고 맞추면서 살았고 이제는 그것도 그만하고 싶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내 속을 구지 보일 필요를 못느끼기에 그가 원하는 반응을 해주니 만족해하더군요. 마음은 별로라도 존중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니 갈등이 깊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33년차인 요즘 아니 지난주말 부터 저도 거리를두게 되었습니다 맞춰주고. 담아두고 해왔던것이 병이. 곪기까지 하는 요즘입니다. 이기적이고,무심하고. 어느땐 문외한 일들이 많았기에 이해를 못하기보다는 꾸짖고, 핀잔할 때가 많았었네요 지금에 5년전 부터 집문제 ᆢ 와서는 더 만족 해 하면서 금전적인거, 서류준비 과정에서 너무나도 비협조적이었던 일들이 불과 3년차 되어서일까요 힘들었던 생각들이 가셔지지가 않는건. 왜그럴까요? 그래도 경제적인 수입능력에 대해 감사하지요~. 혹시라도 글을 읽게 되신다면 답글을 기원합니다 🙏 늘~귀한말씀 엉상을 통해 뵐 수있고 들을수 있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존경하는 울대표님존칭과 뭐든 아빠께 먼저허락받고 권위와 칭찬을 무조건 했더니 싸움이 사라진것 같아요 집에서 대표라고 대표님이라고 승진시켜드리니 좋아하더라고요 부장이지만 이제 싸움도 고급지게 한다고 칭찬도 듣고교수님 좋은 영상은 집에서 티비로 함께시청하면서 좋아합니다. 교수님 우연히 알게되고 넘 진심고맙습니다.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에이좋은자원을 나눔해주심에 깊이 존경합니다.울산에서
[2023년 여름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여름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 시: 1차: 2023년 7월 20일 ~ 7월 25일
2차: 2023년 8월 10일 ~ 8월 15일
3차: 2023년 8월 24일 ~ 8월 29일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요즘 답답한일이 생기면 교수님 강의듣고 많은 지혜와 평온함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저도 기쁨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귀한 통찰의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예, 실생활에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욕심을 쓸어내야 그 아래 숨어있던 길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예, 동의합니다.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는게 이기는 것이다" 어디서나 마음의 여백이 있는자가 양보하고 칭찬도 하고 관계도 좋게 하는것 같습니다~^^
예, 대체로지는 게 이기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매일 안고 있는 숙제를 풀어주신거 같아요!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친정 어머니 같으신 말씀이시네요 늘 자기만 대접 받으려 하는 남편 힘드네요…😢
일단 대접을 잘 해주고 야무지게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면에서 남자와 여자는 다른 본성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각자 그것을 자기 방식대로 충족하지 못하면 불만이 쌓이고 터집니다. 어느 한 쪽이 우월한 능력으로 이끌고 가던지, 상대를 설득하여 마음을 얻어 타협하던지, 이 두 가지의 경우가 아니면 늘 위기가 찾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두 30년 동안 남편을 1순위로 하면서 살아왔는데 너무 위했는지 너무 교만해져서 지쳤습니다 적당히 1순위로 지나치지않게 적정선을 지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 말씀도 참 좋습니다. 1순위로 해주면 고마워만 하는 게 아니라 교만해지는 식의 사람도 있군요.
저도 오랜기간 무심하고 이기적인 남편에게 숙이고 맞추면서 살았고 이제는 그것도 그만하고 싶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내 속을 구지 보일 필요를 못느끼기에 그가 원하는 반응을 해주니 만족해하더군요. 마음은 별로라도 존중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니 갈등이 깊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를 받들어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어리석다고 봐야 겠지요?
33년차인 요즘 아니 지난주말 부터 저도 거리를두게 되었습니다
맞춰주고. 담아두고 해왔던것이 병이. 곪기까지 하는 요즘입니다.
이기적이고,무심하고. 어느땐 문외한 일들이 많았기에 이해를 못하기보다는 꾸짖고, 핀잔할 때가 많았었네요
지금에 5년전 부터 집문제 ᆢ
와서는 더 만족 해 하면서
금전적인거, 서류준비 과정에서 너무나도 비협조적이었던 일들이 불과 3년차 되어서일까요
힘들었던 생각들이 가셔지지가 않는건. 왜그럴까요?
그래도 경제적인 수입능력에 대해 감사하지요~.
혹시라도 글을 읽게 되신다면 답글을 기원합니다 🙏
늘~귀한말씀 엉상을 통해 뵐 수있고 들을수 있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남자도 잘못 많죠
그래도 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는 아닌거 같긴합니다
요새 결혼하기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남자나 여자나 다 인정받고 싶은 요쿠가 대단히 큰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적극 공감 합니다.
가장인 남편을 존중해 주면 집안에 질서가 생겨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됨을 경험 합니다.
예, 많은 경험자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존경하는 울대표님존칭과
뭐든 아빠께 먼저허락받고 권위와 칭찬을 무조건 했더니 싸움이 사라진것 같아요
집에서 대표라고 대표님이라고 승진시켜드리니 좋아하더라고요 부장이지만 이제 싸움도 고급지게 한다고 칭찬도 듣고교수님 좋은 영상은 집에서 티비로 함께시청하면서 좋아합니다.
교수님 우연히 알게되고 넘 진심고맙습니다.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에이좋은자원을 나눔해주심에 깊이 존경합니다.울산에서
울산에서 시청하고 계시는군요. 큰 TV로 시청하신다니, 제가 쑥스럽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시드림니다.
제 삶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을 받고 계신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감사합니다 정신적지주가 되었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아, 그래요. 과분합니다.
1순위 해야...그나마 뭔가 평등하다고 느낄수도 의외로 소외된 남편들 ㅠㅠ
ㅎㅎ 오늘날 남자들이 고달프지요.
헌신의 정도에 차이가 날 때 억울한 기분이 들고 분노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볍게 자꾸 일깨워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