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里 (Yuuri) - ドライフラワー (Dry Flower) (Cove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Dry Flower (ドライフラワー)
    Yuuri (優里)
    多分 私じゃなくていいね
    아마 내가 아니어서 좋겠네
    余裕のない二人だったし
    여유가 없는 두사람이었고
    気付けば喧嘩ばっかりしてさ ごめんね
    깨닫고 보니 싸움만 했었네 미안해
    ずっと話そうと思ってた
    계속 말하려고 생각했었어
    きっと私たち合わないね
    분명 우리 맞지 않는 것 같아
    二人きりしかいない部屋でさ
    두사람 밖에 없는 방에서
    貴方ばかり話していたよね
    너만 이야기하고 있었지
    もしいつか何処かで会えたら
    혹시 언젠가 어디선가 만난다면
    今日の事を笑ってくれるかな
    오늘 있었던 일을 웃어줄까나
    理由もちゃんと話せないけれど
    이유도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貴方が眠った後に泣くのは嫌
    너가 잠든 뒤에 우는 건 싫어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목소리도 얼굴도 서투른 점도
    全部全部 嫌いじゃないの
    전부 전부 싫어하지 않아
    ドライフラワーみたい 君との日々も
    드라이 플라워 같이 너와의 날들도
    きっときっときっときっと
    분명 분명 분명 분명
    色褪せる
    색바랠거야
    多分 君じゃなくてよかった
    어쩌면 너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もう泣かされることもないし
    더이상 울릴 일도 없고
    「私ばかり」なんて言葉も なくなった
    「나뿐이야」 같은 말도 없어졌어
    あんなに悲しい別れでも
    그렇게 슬픈 헤어짐이라도
    時間がたてば忘れてく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가
    新しい人と並ぶ君は
    새로운 사람과 나란히 있을 너는
    ちゃんとうまくやれているのかな
    제대로 잘하고 있을까
    もう顔も見たくないからさ
    더이상 얼굴도 보고싶지 않으니까
    変に連絡してこないでほしい
    괜히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都合がいいのは変わってないんだね
    제멋대로인 건 변하지 않았네
    でも無視できずにまた少し返事
    하지만 무시하지 못하고 다시 조금씩 답장해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목소리도 얼굴도 서투른 점도
    多分今も 嫌いじゃないの
    아마 지금도 싫어하지 않아
    ドライフラワーみたく 時間が経てば
    드라이 플라워 처럼 시간이 지나면
    きっときっときっときっと
    분명 분명 분명 분명
    色褪せる
    색바랠거야
    月灯りに魔物が揺れる
    달빛에 마물이 흔들려
    きっと私もどうかしてる
    분명 나도 어떻게 되어버린 거야
    暗闇に色彩が浮かぶ
    어둠에서 색채가 떠올라
    赤黄藍色が胸の奥
    빨강, 노랑, 남색이 가슴 속에
    ずっと貴方の名前を呼ぶ
    계속 너의 이름을 불러
    好きという気持ち また香る
    좋아한다는 마음이 다시 피어나
    声も顔も不器用なとこも
    목소리도 얼굴도 서투른 점도
    全部全部 大嫌いだよ
    전부 전부 정말 싫어
    まだ枯れない花を
    아직 시들지 않은 꽃을
    君に添えてさ
    너에게 줄테니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계속 계속 계속 계속
    抱えてよ
    안아줘

Комментарии • 4

  • @Sally-g4y
    @Sally-g4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歌がとても上手ですね!
    너무 촣아요!!😊

    • @HYUK-lw9io
      @HYUK-lw9io  Месяц назад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reisudesu
    @reisudes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この歌は大好きです。いい声、ひゅくさん!💚

    • @HYUK-lw9io
      @HYUK-lw9io  4 месяца назад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