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 (Kenshi Yonezu) - Lemo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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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н 2024
  • Kenshi Yonezu (米津玄師) - Lemon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지금도 당신을 꿈 속에서 보고 있어
    忘れた物を取りに歸るように
    잊은 것을 가지러 돌아가듯이
    古びた思い出の埃を拂う
    오래된 추억의 먼지를 털어내
    戾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最後にあなたが敎えてくれた
    마지막으로 당신이 가르쳐주었어
    言えずに隱してた昏い過去も
    말하지 못한 채 숨기고 있던 어두운 과거도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당신이 없다면 영원히 어두운 채로
    きっともうこれ以上 傷つくことなど
    분명 이제 더 이상 상처입는 일 따윈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그날의 슬픔조차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날의 괴로움조차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모든 것을 사랑했었어 당신과 함께
    胸に殘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におい
    가슴에 남아 떠나지 않는 씁쓸한 레몬의 향기
    雨が降り止むまでは歸れない
    비가 그칠 때까지는 돌아갈 수 없어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
    暗闇であなたの背をなぞった
    어둠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덧그렸어
    その輪郭を鮮明に覺えている
    그 윤곽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受け止めきれないものと出会うたび
    받아들일 수 없는 것과 마주칠 때마다
    溢れてやまないのは淚だけ
    멈추지 않고 흘러 넘치는 것은 눈물 뿐
    何をしていたの 何を見ていたの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엇을 보고 있을까
    わたしの知らない橫顔で
    내가 모르는 얼굴을 하고서
    どこかであなたが今
    어딘가에서 당신이 지금
    わたしと同じ様な
    나와 똑같이
    淚にくれ 淋しさの中にいるなら
    눈물이 주는 쓸쓸함 속에 있다면
    わたしのことなどどうか 忘れてください
    나같은 것 따윈 부디 잊어주세요
    そんなことを心から願うほどに
    그런 것을 진심으로 바랄 정도로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
    自分が思うより
    나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도
    戀をしていたあなたに
    사랑했던 당신에게
    あれから思うように
    그날부터 생각처럼
    息ができない
    숨이 쉬어지지 않아
    あんなに側にいたのに
    그렇게나 곁에 있었는데도
    まるで噓みたい
    마치 거짓말같아
    とても忘れられない
    도저히 잊을 수 없어
    それだけが確か
    그것만이 확실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그날의 슬픔조차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날의 괴로움조차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전부를 사랑했었어 당신과 함께
    胸に殘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におい
    가슴에 남아 떠나지 않는 씁쓸한 레몬의 향기
    雨が降り止むまでは歸れない
    비가 그칠 때까지는 돌아갈 수 없어
    切り分けた果實の片方の樣に
    잘라서 나눈 과일의 한쪽처럼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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