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약사 답변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ㅜㅜ 현재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구독자님들의 질문에 답변했던 리틀약사 댓글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유튜브 고객센터 측에 채팅문의를 해봤지만 오류는 맞으나 댓글복구가 어렵다고 하네요. 지난 2년 동안 쌓아온 저와 구독자님들의 소통이~ 한 번에...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ㅜㅜ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또 다시! 열일하는 리틀약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hby6335 정확한 정보라는게 허가받은 기관의 임상이 필수인데...그 걸 안한다자나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암은 중기 말기되야 증상 나타나고 그땐 이미 늦은거자나요ㅜㅜ 건강 검진때 초기발견해서 운좋게 발견되도 항암이니 수술이니 다 고통인데 미리 구충해서 나쁠것도 없고 사람구충제라도 먹어둡시다
여기 있는사람들은 뭘알고 떠드시는지? 막상 암 걸린분들95프로이상이 항암합니다. 그중 극히 드물지만 완치된분들고 계시고요. 반면에 자연치유 한다고 하신분들 대부분은 치료시기 놓쳐서 일찍돌아가신분이 대부분입니다. 이게 팩트에요 그리고 요즘은 3세대 항암제쓰지 1세대는 왠만해서 안씁니다
펜벤다졸로 완치된 케이스는 딱 이거 하나뿐이고 심지어 이 케이스에서 펜벤다졸로 완치되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물론 펜벤다졸의 메커니즘이 항암의 효과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현대과학은 증거중심학문입니다. 공부를 안하는 의사가 많다구요? 2013년 예일대 의과대학 4월 레포트에서는 펜벤다졸의 항암치료효과에 대해 ‘유의미한 증거 없음’ 라고 결론지었죠. 이 레포트는 google scholar에 들어가서 fenbendazole anti-cancer yale 치시면 바로 나오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신뢰할 수 없는 저자의 레퍼런스도 없는 블로그를 끄적끄적 찾아보는게 의사가 하는 공부가 아니구요, 실험 계획하고, 환자 선별하고 1차 2차 3차 3차에 걸쳐서 약의 용량 위험성 등등 선별해서 약이 적합한지 공부해야하는게 의학에서 말하는 공부이자 연구입니다. 그리고 그 논문들로 공부하는게 의사구요. 몸은 레고블럭처럭 딱 끼면 탁하고 나오는 그런 간단한 1차원적인 생물체가 아닙니다. 물론 말기암 환자 입장에서 십분 이해가는 반응이긴 합니다. 펜벤다졸이 아니라 알벤다졸 경우에도 간질환이 있다면 복용에 주의해야 하는 약품입니다. 말기암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깟 부작용이 뭔 문제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처방을 하는 입장에선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약을 처방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복용을 정말 원하신다면 사람용 구충제를 드세요. 10분짜리 유튜브동영상과 10년 걸리는 의학박사 학위를 혼동하지 마세요.
@@eagleheart928 현직 의사분이시거나 그쪽관련 종사자분인거 같습니다. 제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것 같군요. 위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약사분께선 요 강쥐구충제가 암치료제이니 먹어라 말아라 얘기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결론은 모른다! 입니다. 10분짜리 영상일지라도 이 영상을 준비하는데 10시간,또는 10일,또는 10년이상 축적된 사전의학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심혈이 들어가 있음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뢰가 가는 것이지요. 선택을 해야하는 환자 입장에서 선택의 기준점을 잡는데 유의미한 정보임에 틀림없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예일대에서 이거이거 효과없다고 결론지었다고 해서, 그게 진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거기가 얼마나 쟁쟁한 의료 실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실험한 결과 효과없다고 해서 그걸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소위 권위있는 곳에서 얘기했다고 해서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뭔가 놓치고 있는것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조차도 시도해보지 않는 태도야말로 공부안하는 의료인의 대표적인 모습이지요. 길가에 치이는 잡초며 개똥도 약으로 쓰일수가 있음인데, 비록 조그마한 가능성일지라 할지라도, 그래? 그게 그럴수도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연구하는 자세야말로 의학자와 과학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일텐데, 지금의 의료현실을 보면 그렇지 않아 보이는 것은 나만의 입장일까요. 스타틴 고지혈약은 단순 수치만 낮출뿐, 오히려 몸에 심각한 결과만 초래한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콜레스테롤 높으면 스타틴 처방하는 병원이 부지기수고, 콜레스테롤 함유량 높은 음식 먹지 말라는 무지한 의사들 많지요. 위장약 제산제 또한 근본치유는 하지도 못하고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장기복용시 몸망치는 약임에도 장기처방하는 의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런 등등의 것들이 의료계의 현주소인데도, 공부안하는 의사들 많다는 게 진실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나요? 물론 공부 열심히 하고 환자를 나 자신 돌보는 자세로 진심으로 치유시키고자 하는 의사분들도 많음이 분명합니다. 나는 일반적인 현실을 얘기한 것이구요. 또한 이런저런 정보 접하면서 느낀것은, 의사들은 대부분 영양학이나 영양요법에 대해 모른다! 는 것이었습니다. 고혈압,당뇨,고지혈,위장장애...등등 병원에선 불치의 병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런 질환들은 필요한 음식과 영양만 제대로 섭취해주면 아주 쉽게 치료되는 사례들을 아주 많이 접했습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볼때 의사들은 거의 무지하고, 오히려 약사분들이 훨씬 박학하다는 것이엇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약사분들도 많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로 병원에선 비타민 같은거 먹지 말라고 얘기하지요. 비타민이 어떤 기전이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는 그나마 양심적이고 솔직한 의사이지만, 무조건 절대로 먹지 말라는 의사는 허명한 자신의 권위유지가 주목적인 의사들이 대부분이지요. 님께선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유능한 의료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플레야우주알 의사들을 공부안하고 한심한 사람들로 매도하는것처럼 해버리네요...Unknown1님 말처럼 세계적인 리포트로도 알려져있는데 이런 의사들도 한심하고 공부 안한다고 매도하는것처럼 보여요 그렇게 글을 쓰셨어요. 의사분들이 공부하고 환자를 치료하기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지 맙시다. 지금 의사들이 무조건 펜벤다졸 복용을 하지말라고 한다는것마냥 이야기가 나오고있는데 복용하지 않는걸 권한다고 했지 무조건적으로 막은것도 아닌데 그걸 의사들의 무지로 몰아가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 말처럼 아직 의학에도 과학에도 정답이란건 없습니다. 계속해서 정답을향해 가까이 가고있을 뿐인거지요. 만약 저 또는 제 가족이 아무 희망없는 말기암 환자라면 저는 무조건 시도해보겠습니다. 이성이고 나발이고 나라는 존재가없으면 결국 이세상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이야~ 역시 리틀 약사님의 내용이 가장 신뢰있음 이정도는 되어야지 ...전체적인틀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영상은 조금 늦개 올라왔지만 홍혜걸씨나 기타 약사분 박사들 내용들에 비추어 젤 신뢰되고 디테일 하게 많은 광범위한 자료와 조사를 하신게 보이네요 그 어떤분보다도 젤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홍혜걸은 이번 영상으로 완전 ㅈ됨 .거기 댓글들 엄청 비방많음 .그동안 쌓아놓은 이미지 한큐에 다 날려버린 마이너스 영상이었죠. 구독취소도 엄청 나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 홍혜걸 영상과 리틀약사님의 영상만 비교해봐도 알겠음 . 리틀약사님 영상 매우 잘보았습니다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
팬벤다졸 222-500 mg (3일복용 4일휴식 반복) 그외 밑에있는것들은 매일 복용 비타민 E 800 mg 커큐민 600 mg CBD oil 25 mg 참고로 어떤뷴이 2주 복용해보시고 혈액검사 하셨는데 거의 모든게 좋게 나오고 더 좋은건 투머 tumor 사이즈가 줄었다는거 같아요 정확한거 CT 찍어봐야 한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임상실험을 직접하고 계셔요 모두 화이팅!! 유툽버 찾어보시면 있어요 ~~
서래말 펜벤다졸 성분이 포함된 개구충제 는 panacur (미국) 또 Safe guard 도 (미국) 있어요 (1g = 224 mg 펜벤다졸 포함) 2g, 3g, 4g 짜리사서 나눠드셔도 되어요. Joe Tippens 1g 짜리 드신거지 딱 저게 적당한 복용양이란건 아니에요 1g 는 개 10파운드되는 개가 복용하는 양이고 혹시나 부작용이 있을가봐 1g 작은양으로 복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펜벤다졸 비타민 E 식사와함께 드시면된다고 합니다 커쿠민은 따로 오일같은 경우는 진정제같아서 주무실때나 함들실때 드시면 될거 같아요 ~~~ Joe Tippens 가 드신양은 1g 짜리였는데 옴니쿠어(한국)?? 제품같은 경우엔 팬벤다졸 양이 적다고 그래요 그래서 아마 몇개 더 드셔서 팬벤다졸 224mg 맞게 섭치하거나 하셔야 할거 같아요. Joe T. 가 먹은양이제 저게 적당한 양이란곤 아니에요 아무튼 임상실험은 없는거고 정상세포에 영향이 많이 안미치게 Joe 는 그렇게 드신거 같아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스에서 의사분들 나와서 검증되지않았으니 먹지말라는 멘트는 공감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저는 가족이 말기암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 약을 찾아볼 것 같네요 전문가들도 검증되지 않았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는 얘기지 암 치료에 효능이 전혀 없을 것이다 라는 말은 누구도 하지 않네요 저는 직접관련이 없지만 약사님 말씀처럼 항암효과가 있는 약이었으면 좋겠네요
20년차 개설약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설명된 영상을 봤습니다. 유투브를 잘 할줄몰라 비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라도 환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가이드라인을 말씀해주셔서 제 마음이 시원하고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제대로된 정보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암환자 아닌 건강한 사람이다. Fenbendazole의 부작용을 알아보니, 좋은 점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다. 그래서 내가 직접 하루에 두번씩 고용량으로 3일을 먹어 보았다. 그러자 안구 건조증이 없어지고, 피부가 탱탱해지면서 깨끗해 졌다. 소변도 쎄게 시원하게 잘 나왔다. 신기한 약이다. 앞으로도 Joe Tippense 처럼 3일 먹고 4일 쉬고, 한달정도 먹을 예정이다
오징어와문어 국민들이 어떻게 압니까 약만드는것도 임상실험 하는것도 결과 발표하는것도 다 전문가 집단이 하는걸 개인이 본인경험 얘기해도 전문가가 특수한 경우라고하면 그만입니다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최우선입니다 사람목슴? 돈아끼려고 하다가 사망한 근로자가 한둘인지..
당연한거죠. 병이 간단하게 완치되면 병원은 뭐먹고 살음? 제약회사는? 항생제 구충제 말고는 딱히 우리가 써야할 약이 있는지나 의문임 우리가 많이 아파야 제약회사들이 약을 팔아먹고 병원도 돈을 벌 수 있는거임 그래서 우리에게 불소도 먹이고 알루미늄도 먹이고 수은도 먹이고 비소도 먹이고 있는거임 저런거 먹고서 븅신이 되어야 사람들이 병원에 들락날락 하면서 자신의 노동력으로 번 돈을 자신에게 병을 준 세력들에게 갖다 바치는 구조임 은행도 이런 의학계와 마찬가지임. 열심히 노동력으로 번 돈으로 은행에 이자를 지급하며 가난하게 사는거임 과학계도 마찬가지임. 열심히 노동력으로 번 돈으로 세금 내고 자식들 교육 시키면 아무쓰잘데기 없는 우주라는 공상 과학을 처배우고 있는거임 이 모든게 다 자본주의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거임. 사람들이 서로를 속이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고 사유재산의 개념없이 공유경제 개념이 형성될 것임
이게 정말 골치 아픈 이유는 구충제 항암 관련 이슈는 1990년대부터 있었음 문제는 펜벤다졸 특허 종료되었음 즉 돈이 안되니까 제약회사와 의학계가 좋아할 리가 없음 엄청난 암센터들과 암에 관련된 엄청난 투자들 ..... 어떤 부류들에게는 요즘 이슈인 구충제가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팩트라고 해도 팩트여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함
정말 많이 공부하며 찾아보며 그러고있는데.. 약사 의사 한의사 뭐 어떤 분야의 분들을 모셔놓더라도 절대 부족함이 없으실거 같은 분이시네요👍 탑중의 탑이실듯한 정보력과 말솜씨 어휘도 대단하시네요👍 구독과 함께 팬심(?)같은 마음까지 드네요 정리 감사드리며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제가 보기에 기생충이 암 원인이라기 보다는 기생충에 저항하는 인체 면역 물질이 암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기생충이 무조건 나쁜 존재라고 보지는 않아요. 기생충이 없으면 기생충 저항 면역물질도 자연히 나오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암의 발병이 빈발하겠죠. 이에 대한 체계적 연구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약사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웬만한 의사들 보다도 훨씬 지식의 폭이 넓고 똑똑하시네요. 진짜 돌팔이 의사들 지천에 널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의사들이 이 성분의 약 무조건 먹지 말라고 가짜라고 폄하하고 있네요. 정말 한심한 족속들입니다. 님같은 의료계 종사자만 있으면 만인에게 이롭겠네요.
엄마가 복용하십니다. 호전반응이 있으세요.. 아직 2주차라 증명할순 없지만.. 1달안에 증명도 가능만큼 빠르게 쾌유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휴약기 없이 하루 500mg씩 복용하고 있어요. 담도암 말기고 여명 최대 두달인데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모른다 해서 유투브 뜨자마자 복용했어요.. 미음도 드시기 힘들었는데 며칠전부터 밥드시구요.. 혈액검사 수치도 좋아지고 있어요.. 케모포트로 전해질영양제 맞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식사 잘하신다고 추가처방안하고 퇴근하셨어요..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3년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 생각이 눈물이 납니다..3년전에 동물용구충제 영상을 봤냐먿 당장 친구가 먹어 보길 권했을겁니다..사람들은 부작용을 얘기하지만, 항암치료를 받아 보셨나요? 죽음이 눈앞에 있나요? 이보다 더한 부작용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암으로 가족을 잃어보세요.. 부작용을 운운하며 어리석다 말할수 없을 겁니다..그런 점에서 약사님의 영상은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정확하게 20년전 권위있는 의사분이 기생충이 맞는것 같다고 했다가 미친놈 취급받다 죽었데요 지금다시 기생충일 확률이 높데요 종류가 많은데 암균은작고 미세한 기생충인것 맞데요 미국 한국 연구결과도 매우 긍정적 이라 하고요 좋은결과가 빠른시간안에 나왔으면 하그 기다려 지네여 ~~
암의 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리게 해 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어쩌면 현대 의학의 암 이론은 틀렸을 지도 모릅니다. 항암제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잡아주어도 이때까지의 암치료 방법은 키트루다 같은 소수 면역치료제 이외에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키트루다도 모든 암종에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유전자 변이설은 암의 발병과 전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주장이 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50년대 이전의 암의 원인에 대한 연구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볼 시점입니다. 소마티드 이론이나 인체 세포 내에 기생하는 뭔가의 물질(생물인지 무생물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이 암의 원인일 지 모른다는 주장을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 말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적극 동감할수밖에 없는 글입니다 저는 무식하고 이쪽에 문외한이지만 DS P 님 말씀처럼 유전자 변이는 그럴듯 하지만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변이된 세포가 가만히 있지않고 전이시킨다? 즉 암에서 전이라는걸 주목하면 세균이나 기생충어야 혈관을 타고 다니거나 해서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이루어질수밖에 없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모든 펜 다졸이 재고가 없습니다. 논문에서 펜 벤다 졸을 DCA와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펜 벤다 좋은 소듐 디클로로아세테이트 와 결합하여 더 나은 항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Sodium dichloroacetate cancer)
‼️리틀약사 답변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ㅜㅜ
현재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구독자님들의 질문에 답변했던 리틀약사 댓글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유튜브 고객센터 측에 채팅문의를 해봤지만 오류는 맞으나
댓글복구가 어렵다고 하네요.
지난 2년 동안 쌓아온 저와 구독자님들의 소통이~ 한 번에...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ㅜㅜ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또 다시! 열일하는 리틀약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이 있죠
강아지 구충제는 개를 사랑해서 만들었고
항암제는 돈을 사랑해서 만들었다고...
내가 어디서 샀냐고 물 었어
알 벤다 졸
페 벤다 졸
Fendeworm 250® Fenbendazole 250mg 50 Capsules $22.95
www.ebay.com/itm/264610698190
Fendeworm 200® 100g Fenbendazole 20% Powder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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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deworm 500® Albendazole 500mg 100 Tablets $26.95
www.ebay.com/itm/264610780091
한국으로의 배송은 15 일이 걸렸습니다
공감 100%
오늘 내일 하면서 죽기 일보직전의 사람들에게 과연 부작용을 걱정하면서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까요? 어짜피 죽을꺼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어서라도 시도할꺼같습니다.
저두 합니다ㆍ
말기암환자라면ㆍ
오늘내일하시는 분들의 복용때문에 문제가 되는것같지않고, 무분별한 믿음때문에 초기환자, 항암이 제대로먹힐수있는 분들이 치료를 안하시고 구충제만 맹신하는 사태가 될까봐 문제겠죠. 머 그런분들도 소수이겠지만, 그래서 정확한 정보는 중요하다 봅니다.
@@peachby6335 정확한 정보라는게 허가받은 기관의 임상이 필수인데...그 걸 안한다자나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암은 중기 말기되야 증상 나타나고 그땐 이미 늦은거자나요ㅜㅜ
건강 검진때 초기발견해서 운좋게 발견되도 항암이니 수술이니 다 고통인데
미리 구충해서 나쁠것도 없고
사람구충제라도 먹어둡시다
항암치료의 휴우증으로 50%의 암환자가 죽는다는데요..그러면서 이런 구충제의 부작용 걱정을 하고 있으니
그러게요 항암 부작용은 어마무시 하게 사람들 많이도 보내더만 뭔 개소린지 부작용 많은약을 2달된 애기 먹여도 되나요 동네약사분이 요충 있으면 2달 이상은 먹어도 상관없다 하더라고요 항암제에 비교 한다니까 어이 없네요 그시간에 연구나 좀 앞당겨 주시지~~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못먹어요.
그래서 죽게되는거지요.
항암제 부작용, 정말 무섭습니다. 몸의 약한부분부터 공격해서 망가뜨립니다. 저희엄마는 그게 신장이었고 항암 이틀후부터 무섭게 수치가 나빠지면서 온몸이 아프셨읍니다. 항암 하루전에도 멀쩡히 혼자서 교회 운전해서 예배보시는 설교 요약 하셨으니까요. 항암후에는 혼자 거동이 불가능 하셨고 신장이 망가져서 온몸이 퉁퉁 붓고 매일 알부민 주사를 맞고 피검사를 받으시고.. 혓바늘이 입안 곳곳에 돋아서 음식을 삼키기도 힘든데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모든것, 과일까지도 익혀 드셔야 했어요. 먹으면 토하시고. 항암제는 독극물입니다.
여기 있는사람들은 뭘알고 떠드시는지? 막상 암 걸린분들95프로이상이 항암합니다. 그중 극히 드물지만 완치된분들고 계시고요. 반면에 자연치유 한다고 하신분들 대부분은 치료시기 놓쳐서 일찍돌아가신분이 대부분입니다. 이게 팩트에요 그리고 요즘은 3세대 항암제쓰지 1세대는 왠만해서 안씁니다
이ᄃᄃ 님 주장의 근거는요? 윗분은 직접 경험하신걸 토대로 말씀하신건데 님은 직접 경험해보셨는지?
그냥 일반상식으로 그렇다해서 말하는거임? 혹은 의사들이 그렇다해서?
구충제 관련 영상중에 가장 베스트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공부안하는 의사들 참 많아요. 그런 한심한 의사들 말에 현혹되지 않는 방법은 요런 정보를 자주 접해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찾아본것중 가장 잘 알려준거같아요 진짜 설명도잘하시고똑똑하신거같아요
펜벤다졸로 완치된 케이스는 딱 이거 하나뿐이고 심지어 이 케이스에서 펜벤다졸로 완치되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물론 펜벤다졸의 메커니즘이 항암의 효과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현대과학은 증거중심학문입니다. 공부를 안하는 의사가 많다구요? 2013년 예일대 의과대학 4월 레포트에서는 펜벤다졸의 항암치료효과에 대해 ‘유의미한 증거 없음’ 라고 결론지었죠. 이 레포트는 google scholar에 들어가서 fenbendazole anti-cancer yale 치시면 바로 나오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신뢰할 수 없는 저자의 레퍼런스도 없는 블로그를 끄적끄적 찾아보는게 의사가 하는 공부가 아니구요, 실험 계획하고, 환자 선별하고 1차 2차 3차 3차에 걸쳐서 약의 용량 위험성 등등 선별해서 약이 적합한지 공부해야하는게 의학에서 말하는 공부이자 연구입니다. 그리고 그 논문들로 공부하는게 의사구요. 몸은 레고블럭처럭 딱 끼면 탁하고 나오는 그런 간단한 1차원적인 생물체가 아닙니다. 물론 말기암 환자 입장에서 십분 이해가는 반응이긴 합니다. 펜벤다졸이 아니라 알벤다졸 경우에도 간질환이 있다면 복용에 주의해야 하는 약품입니다. 말기암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깟 부작용이 뭔 문제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처방을 하는 입장에선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약을 처방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복용을 정말 원하신다면 사람용 구충제를 드세요.
10분짜리 유튜브동영상과 10년 걸리는 의학박사 학위를 혼동하지 마세요.
@@eagleheart928
현직 의사분이시거나 그쪽관련 종사자분인거 같습니다.
제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것 같군요.
위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약사분께선 요 강쥐구충제가 암치료제이니 먹어라 말아라 얘기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결론은 모른다! 입니다.
10분짜리 영상일지라도 이 영상을 준비하는데 10시간,또는 10일,또는 10년이상 축적된 사전의학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심혈이 들어가 있음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뢰가 가는 것이지요.
선택을 해야하는 환자 입장에서 선택의 기준점을 잡는데 유의미한 정보임에 틀림없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예일대에서 이거이거 효과없다고 결론지었다고 해서, 그게 진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거기가 얼마나 쟁쟁한 의료 실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실험한 결과 효과없다고 해서 그걸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소위 권위있는 곳에서 얘기했다고 해서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뭔가 놓치고 있는것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조차도 시도해보지 않는 태도야말로 공부안하는 의료인의 대표적인 모습이지요.
길가에 치이는 잡초며 개똥도 약으로 쓰일수가 있음인데, 비록 조그마한 가능성일지라 할지라도, 그래? 그게 그럴수도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연구하는 자세야말로 의학자와 과학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일텐데, 지금의 의료현실을 보면 그렇지 않아 보이는 것은 나만의 입장일까요.
스타틴 고지혈약은 단순 수치만 낮출뿐, 오히려 몸에 심각한 결과만 초래한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콜레스테롤 높으면 스타틴 처방하는 병원이 부지기수고, 콜레스테롤 함유량 높은 음식 먹지 말라는 무지한 의사들 많지요. 위장약 제산제 또한 근본치유는 하지도 못하고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장기복용시 몸망치는 약임에도 장기처방하는 의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런 등등의 것들이 의료계의 현주소인데도, 공부안하는 의사들 많다는 게 진실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나요? 물론 공부 열심히 하고 환자를 나 자신 돌보는 자세로 진심으로 치유시키고자 하는 의사분들도 많음이 분명합니다.
나는 일반적인 현실을 얘기한 것이구요.
또한 이런저런 정보 접하면서 느낀것은, 의사들은 대부분 영양학이나 영양요법에 대해 모른다! 는 것이었습니다.
고혈압,당뇨,고지혈,위장장애...등등
병원에선 불치의 병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런 질환들은 필요한 음식과 영양만 제대로 섭취해주면 아주 쉽게 치료되는 사례들을 아주 많이 접했습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볼때 의사들은 거의 무지하고, 오히려 약사분들이 훨씬 박학하다는 것이엇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약사분들도 많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로 병원에선 비타민 같은거 먹지 말라고 얘기하지요.
비타민이 어떤 기전이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는 그나마 양심적이고 솔직한 의사이지만, 무조건 절대로 먹지 말라는 의사는 허명한 자신의 권위유지가 주목적인 의사들이 대부분이지요.
님께선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유능한 의료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플레야우주알 의사들을 공부안하고 한심한 사람들로 매도하는것처럼 해버리네요...Unknown1님 말처럼 세계적인 리포트로도 알려져있는데 이런 의사들도 한심하고 공부 안한다고 매도하는것처럼 보여요 그렇게 글을 쓰셨어요. 의사분들이 공부하고 환자를 치료하기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지 맙시다. 지금 의사들이 무조건 펜벤다졸 복용을 하지말라고 한다는것마냥 이야기가 나오고있는데 복용하지 않는걸 권한다고 했지 무조건적으로 막은것도 아닌데 그걸 의사들의 무지로 몰아가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onetopez9072 의사들 공부 안합니가. 특히 가정의들... 약사나 다름 없지요. 전문의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반대 핢꺼고. 암관련 벌어들이는 수익이 천문학 적인데 과연 그 돈줄을 놓고 싶어 할까요?
저는 말기암 환자 입니다....
죽음을 멍 하니 기다리기 보다~
강아지 구충제...
희망이 생겨...
다시 삶에 의욕도 생기네요~
저는 병원 퇴원하자 마자...
즉시 시도할겁니다...
말기는 아니지만 저도 암환자입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비타민E 등 잘알아보고 같이 드시고 빨리 쾌차하기 바래요 화이팅 이요~~
파이팅! 성공하고 후기써주세요~~
효과있으시면 리틀약사님한테 꼭말해주세요 완치되길바랍니다 ㅠ저희어머니도 암이셔서 몸이 망가져서 많이 힘들어 하시던데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드시고 완치 기원합니다
얼마전에 전립선 암으로 떠나보낸 못난 딸 올림
영상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지만 쉽게 이해하고 갑니다!
오~~ 영상 참 정성껏 잘 만드셨네요. 잘 봤습니다.
법적인 문제로 결말이 그런 겁니다. 안전성은 항암치료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3개월 남으신 분은 좋은 공기 , 좋은 물, 좋은 생각 하시며 시도하세요.
영상콘텐츠의 퀄리티가 타약사분들에 비해서 확실히 수준이 높고 알기 쉽고 유익하게 알려줘서 좋습니다ㅎ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 말처럼 아직 의학에도 과학에도 정답이란건 없습니다. 계속해서 정답을향해 가까이 가고있을 뿐인거지요. 만약 저 또는 제 가족이 아무 희망없는 말기암 환자라면 저는 무조건 시도해보겠습니다. 이성이고 나발이고 나라는 존재가없으면 결국 이세상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과학이 정답이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
진리이죠....
항암제 독성보다 더 부작용이 심한 약물이 있을까?
암의 고통에 비하면 항암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스굿맨 물론 그렇지요. 제 말은 개구충제 파나쿠어가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함암제만큼 하겠냐는 의미입니다.
저라도 구충제 먹고 말 것 같아요
진짜저도그생각이요 ^^
영화 연가시... 설마 이 영화가?
내일모래하는 사람한테 약부작용 때문에 먹지말라는건 미친놈들이지
대략4~6개월 후쯤이면 구충제 섭취한 암 환우분들의 효과 효능 사례 후기들이 올라오겠죠.내심 기대하며 기다려 봅시다
통증이 줄은 사례는 지금 많이 나오고있음
완쾌 사례도 나왔어요 28일 복용하고 유방암 폐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6개월 지났는데
분석 잘보았습니다.. 2년전 뉴스도 그렇고 왠지 의료계에서 숨기고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까지 생길정도네요.. 저렇게 신약이 나올수있었는데도..지금까지 연구나, 생산이 없는걸 봐선 기존 업계에서 무마 시킨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이야~ 역시 리틀 약사님의 내용이 가장 신뢰있음 이정도는 되어야지 ...전체적인틀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영상은 조금 늦개 올라왔지만 홍혜걸씨나 기타 약사분 박사들 내용들에 비추어 젤 신뢰되고 디테일 하게 많은 광범위한
자료와 조사를 하신게 보이네요 그 어떤분보다도 젤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홍혜걸은 이번 영상으로 완전 ㅈ됨 .거기 댓글들 엄청 비방많음 .그동안 쌓아놓은
이미지 한큐에 다 날려버린 마이너스 영상이었죠. 구독취소도 엄청 나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 홍혜걸 영상과 리틀약사님의 영상만 비교해봐도 알겠음 .
리틀약사님 영상 매우 잘보았습니다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
저도 바로 구독 취소 했습니다. 의사 말고 무슨 제약회사 대변인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팬벤다졸 222-500 mg (3일복용 4일휴식 반복) 그외 밑에있는것들은 매일 복용
비타민 E 800 mg
커큐민 600 mg
CBD oil 25 mg
참고로 어떤뷴이 2주 복용해보시고 혈액검사 하셨는데 거의 모든게 좋게 나오고 더 좋은건 투머 tumor 사이즈가 줄었다는거 같아요 정확한거 CT 찍어봐야 한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임상실험을 직접하고 계셔요 모두 화이팅!! 유툽버 찾어보시면 있어요 ~~
암은 아니지만 만약을 위해서 알아 두는것도 좋을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이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약명은 파나쿠어(미국). 옴니쿠어(한국) 이지요?
서래말 펜벤다졸 성분이 포함된 개구충제 는 panacur (미국) 또 Safe guard 도 (미국) 있어요 (1g = 224 mg 펜벤다졸 포함) 2g, 3g, 4g 짜리사서 나눠드셔도 되어요. Joe Tippens 1g 짜리 드신거지 딱 저게 적당한 복용양이란건 아니에요 1g 는 개 10파운드되는 개가 복용하는 양이고 혹시나 부작용이 있을가봐 1g 작은양으로 복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펜벤다졸 비타민 E 식사와함께 드시면된다고 합니다 커쿠민은 따로 오일같은 경우는 진정제같아서 주무실때나 함들실때 드시면 될거 같아요 ~~~ Joe Tippens 가 드신양은 1g 짜리였는데 옴니쿠어(한국)?? 제품같은 경우엔 팬벤다졸 양이 적다고 그래요 그래서 아마 몇개 더 드셔서 팬벤다졸 224mg 맞게 섭치하거나 하셔야 할거 같아요. Joe T. 가 먹은양이제 저게 적당한 양이란곤 아니에요 아무튼 임상실험은 없는거고 정상세포에 영향이 많이 안미치게 Joe 는 그렇게 드신거 같아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스에서 의사분들 나와서 검증되지않았으니 먹지말라는 멘트는 공감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저는 가족이 말기암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 약을 찾아볼 것 같네요 전문가들도 검증되지 않았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는 얘기지 암 치료에 효능이 전혀 없을 것이다 라는 말은 누구도 하지 않네요
저는 직접관련이 없지만 약사님 말씀처럼
항암효과가 있는 약이었으면 좋겠네요
부작용거의 없다합니다 개구충제는요
20년차 개설약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설명된 영상을 봤습니다.
유투브를 잘 할줄몰라 비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라도 환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가이드라인을 말씀해주셔서 제 마음이 시원하고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제대로된 정보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암환자 아닌 건강한 사람이다. Fenbendazole의 부작용을 알아보니, 좋은 점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다. 그래서 내가 직접 하루에 두번씩 고용량으로 3일을 먹어 보았다. 그러자 안구 건조증이 없어지고, 피부가 탱탱해지면서 깨끗해 졌다. 소변도 쎄게 시원하게 잘 나왔다. 신기한 약이다. 앞으로도 Joe Tippense 처럼 3일 먹고 4일 쉬고, 한달정도 먹을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님 쓰신글 감동적이어서 답글드려요..그 이후로도 드셨나요? 전 60살이예요 궁금해서요..답장 꼭 부탁해요^^ 천안 거주
대체의학 전파한 훌다 박사도 미국 제약회사에서 끝임없는 소송으로 업무를 못볼정도로 시달렸지요
싸고좋은 약은 제약회사 한텐 밥줄 끊어지는 소리거든요
yir3656 ㅋㅋㅋㅋ 약으로 치료되면 암과 관련된 치료기기산업과 치료하는 의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가만히 안있으면 어쩔건데요. 그정도 중요한 거면 의료회사나 의사가 소송걸거나 그러면 사람들이 난리나요.
큰 영향력있는건 오히려 건드리면 좆된다는거 모름? 그정도면 국가가 나서서 통제하고 관리해야 맞음.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약을 의사랑 의료산업이 어떻게 막는다는건지. 그거 막으려고 하는 회사들을 국민이 보고있을거같음? 게다가 목숨까지 걸린걸?
오징어와문어 국민들이 어떻게 압니까 약만드는것도 임상실험 하는것도 결과 발표하는것도 다 전문가 집단이 하는걸 개인이 본인경험 얘기해도 전문가가 특수한 경우라고하면 그만입니다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최우선입니다 사람목슴? 돈아끼려고 하다가 사망한 근로자가 한둘인지..
@@김기본-q7j 약 만드는건 과정.임상실험 하는거.결과 발표 모두 공개되고요.모두 찾아볼려면 일반인도 찾아볼수 있다는 겁니다. 그 전문가 집단도 정말 다양한 집단이 엄청 엮여있는거에요. 통제한다고 되는게 아님
가장 전문가다운 영상이네요~어려운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정말 능력자이십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 이에요 아버지 오빠가 암으로 떠나서요 앞으로도 구충제 에 관한 설 많이 올려 주세여 감사해요 구독 할께여~~
다시봐도 영상 정말 이해가 잘되고 디테일이 있고 제 영상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하 대박 다시 보고 갑니다
오늘 갑자기 소름끼치게 든 생각이 인류가 의학계에 속아 많은 환자들이 생계를 포기하고 있는돈 다써가다 결국은 죽어버림. 암은 이미 정복할수 있었는데 제약회사 이기적인 꼼수에 당한거일수도 있는거 아님??
지금 방송하는 이분도 므르면
가만히나 있지
알두 못하믄서 뭐하러 떠들어
소설쓰고 자빠져있네
당연한거죠. 병이 간단하게 완치되면 병원은 뭐먹고 살음? 제약회사는?
항생제 구충제 말고는 딱히 우리가 써야할 약이 있는지나 의문임
우리가 많이 아파야 제약회사들이 약을 팔아먹고 병원도 돈을 벌 수 있는거임
그래서 우리에게 불소도 먹이고 알루미늄도 먹이고 수은도 먹이고 비소도 먹이고 있는거임
저런거 먹고서 븅신이 되어야 사람들이 병원에 들락날락 하면서 자신의 노동력으로 번 돈을 자신에게 병을 준 세력들에게 갖다 바치는 구조임
은행도 이런 의학계와 마찬가지임. 열심히 노동력으로 번 돈으로 은행에 이자를 지급하며 가난하게 사는거임
과학계도 마찬가지임. 열심히 노동력으로 번 돈으로 세금 내고 자식들 교육 시키면 아무쓰잘데기 없는 우주라는 공상 과학을 처배우고 있는거임
이 모든게 다 자본주의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거임. 사람들이 서로를 속이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고 사유재산의 개념없이 공유경제 개념이 형성될 것임
인정합니다 자신이 실직할 행동은 절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업스스로가 망할 일을 선택하는 것은 자본체제에선 불가능합니다 전례로 신기술이 들어와서 일자리를 잃는 경우가 있는데 당사자는 다 반대하죠
@yir3656 머저리같은소리하지말고 공부좀하고 글을쓰시오
말기암에 듣는거라면 초기암등 모든암에도 해당되겠네요.
장사꾼이 되어가는 한국의 의사 약사들을 걸러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민감한 문제의 솔직한 견해에 공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약사님
어? 고약사님이다
진정맨 반갑습니다
사람먹는 구충제도 비슷한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기생충을 죽이는 원리는 똑같잖아요
가장 합리적인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정말 골치 아픈 이유는 구충제 항암 관련 이슈는 1990년대부터 있었음 문제는 펜벤다졸 특허 종료되었음 즉 돈이 안되니까 제약회사와 의학계가 좋아할 리가 없음 엄청난 암센터들과 암에 관련된 엄청난 투자들 ..... 어떤 부류들에게는 요즘 이슈인 구충제가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팩트라고 해도 팩트여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함
저도 돈벌이 개념으로 생각해봤는데 억대수입을 몇천원으로 바꾸려한다면 막을거같아요 언론믿지말고 팩트를 믿으면되겠죠
근데 손해보는건 제약회사 하나고 이득보는 사람은 엄청 많음. 나라는 싼값에 의료효과 볼수있고 그 아낀돈으로 다른데 쓸수도 이씀.국민은 싼값에 항암효과를 얻을수 있고
오징어와문어 제약회사 하나가 아니죠 수많은 병원과 암센터들 등등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경제가 흔들리죠
@@user.psychopath 항암제 하나 싼걸로 바뀐다고 병원이랑 암센터는 끄떡 없어요. 펜벤다졸이 저거만 먹는다고 낫는거도 아니고 항암시술은 여전히 받아야 하는데.
오징어와문어 그렇게 쉽게 생각하실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만 봐도 왜 록펠러가 Fda애들이 그 지랄을 하면서 묻어버렸는지 생각해보세요 무기로비보다 큰 시장이 제약로비에요
정말 많이 공부하며 찾아보며 그러고있는데..
약사 의사 한의사 뭐 어떤 분야의 분들을 모셔놓더라도 절대 부족함이 없으실거 같은 분이시네요👍
탑중의 탑이실듯한 정보력과 말솜씨 어휘도 대단하시네요👍
구독과 함께 팬심(?)같은 마음까지 드네요
정리 감사드리며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처음엔 그냥 다른 분들 영상과 비슷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내용이나 마지막부분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 영화에서나 보는감동을 유튜브 약사채널에서 느끼게 되다니 추천 1000번 누루고 싶네요.
제가 보기에 기생충이 암 원인이라기 보다는 기생충에 저항하는 인체 면역 물질이 암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기생충이 무조건 나쁜 존재라고 보지는 않아요. 기생충이 없으면 기생충 저항 면역물질도 자연히 나오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암의 발병이 빈발하겠죠. 이에 대한 체계적 연구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약사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웬만한 의사들 보다도 훨씬 지식의 폭이 넓고 똑똑하시네요. 진짜 돌팔이 의사들 지천에 널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의사들이 이 성분의 약 무조건 먹지 말라고 가짜라고 폄하하고 있네요. 정말 한심한 족속들입니다. 님같은 의료계 종사자만 있으면 만인에게 이롭겠네요.
동감입니다. 이 영상에는 정성이 보이네요. 부디 효과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완치되면 좋겠습니다.
약은....약사의 전문영역이 맞는거 같네요....저두 약사님 응원합니다.
검증되기 전까진 가짜라고 보는게 맞아요.
Y Im 조용하세요
@@시웅-c3l 왜요?
홍해걸씨 좀배우소~~가짜뉴스라고만 하지말구~ 그러시니 장사꾼이라 그럽니다
기존에 세워진 의료산업과 제약산업의 질서가 정면으로 도전받는 일입니다. 암수술과 특허받은 항암제들이 공산주의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갸는 걍썅놈입니다.
그 부부는 왠지 재수없는 그냥 쓰레임...
둘다 위선으로 똘똘뭉친 커플처럼 보임. 뭐 실제도 그런듯.
@@이게나라냐-f3x ㅎㅎㅎ 여에스더 이름으로 쓸데없는 보조제 엄청비싸게 팔고있더군요...먹으나 마나 한것들...ㅎㅎㅎㅎ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선생님 감사해여 전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상인거같아요
박수쳐드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약사채널임
전혀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이해할수있게 영상을 정말 잘 제작하신듯요! 보통 이정도 길이영상은 한두번스킵하는데 ..매순간 집중이 잘되네요
홍혜걸님보다 훨씬 납득이 가도록 제작하셨네요 자료 수집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사기꾼. 의료카르텔 속에 있으면서 역정보 흘리는 역할. 비타민장사꾼
영상퀄리티 너무 좋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제가 본 영상 중 최고의 설명이었습니다! 리틀약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엄마가 복용하십니다. 호전반응이 있으세요.. 아직 2주차라 증명할순 없지만.. 1달안에 증명도 가능만큼 빠르게 쾌유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휴약기 없이 하루 500mg씩 복용하고 있어요. 담도암 말기고 여명 최대 두달인데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모른다 해서 유투브 뜨자마자 복용했어요.. 미음도 드시기 힘들었는데 며칠전부터 밥드시구요.. 혈액검사 수치도 좋아지고 있어요.. 케모포트로 전해질영양제 맞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식사 잘하신다고 추가처방안하고 퇴근하셨어요..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리틀약사 네~ 하루하루 좋아지시는데 증명가능한 정도가 되면 꼭 소식 전할께요..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3주이상 드시고 있는데 체감상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ㅜㅜ 항암과 병행하고 있는데, 혹시 님어머님께서도 항암과 병행하시고 걔신가요?
@@킴브라이언-u6i 저희는 항암을 하지않습니다. 시스+잼자 조합 4회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6월달에 중단한 이후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리틀약사 종양표지자 CA19-9 5만에서 7백으로 떨어지고 CEA 천에서 백으로 떨어졌어요.. 아직 기력은 없으신데 수치가 유의미한 변화네요^^ 간수치랑 혈액수치는 지난주보다는 살짝 안좋아졌는데 지난주에 커큐민 추가한게 작용한건가 싶어 이번주는 커큐민 없이 복용해보렵니다. 또 좋은 소식 있으면 글 남기겠습니다.
@@specialtingi6173 와 암수치 다운이 엄청나네요. @@ 확실히 효과가 있으신거네요..저희는 암이 너무 빨리 자라 올라오는 경우라 항암을 안할수가 없네요.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
말기암이면 무조건 먹어야지 뭔소리여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죠
저도 비상용으로 구해났는데
재발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뭔소리여가아니고
뭔 개소리여가 답입니다
페벤다자졸은 백배를 먹어도 신체에 큰 무리가 없다니까 먹어도 손해볼건 없을거같아요
구충제관련 한국 약사,의사 들 ,
진짜 본중에 최고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도 영상은 되야지..
홍혜걸이라는 사람은 자기 인지도이용해서
말로만 짓걸이는 영상있던데ㅋㅋ
그사람은 장사꾼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ㄹㅇ... 진짜... ㅋㅋㅋㅋ 이 분 영상이 훨씬 알참...
ㅋㅋ호성으로 터졋네
그분은 의사로서의 임상경험이나 연구는 풍부하다 할 수 없죠
님 글에 공감백배입니다 저도 글 남겼어요
궁금증을 잘 설명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똑소리나는
리틀약사님
화이팅!!!
비주류 학계에서 그런 기생충 연구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약도 대단하군요.
와... 이 많은 암에관한 연대기는 도대체 어떻게 정보를 수집하신건지 대단합니다. 저는 팬밴다졸의 미소세포의 억제로 인한 암세포의 양분차단이 이번 이슈의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기생충에 대한 암발생에 대한 정보는 처음보았습니다.
조망간 내 강아지,고양이,햄스터,고슴도치 구충제도 못사게되는날이 오겠군....어서빨리 암환자들 신약개발해주길...
약사 유튜버 중에 가장 정리가 잘 된 설명이네요. 역사적 자료와 뉴스까지 제시하며 설명해주시고..감사합니다. 좋아요 100만개 누를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네요^^
아주 스마트하신분이네요,, 좋은 지식내용 추천 구독했습니다,
3년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 생각이 눈물이 납니다..3년전에 동물용구충제 영상을 봤냐먿 당장 친구가 먹어 보길 권했을겁니다..사람들은 부작용을 얘기하지만, 항암치료를 받아 보셨나요? 죽음이 눈앞에 있나요? 이보다 더한 부작용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암으로 가족을 잃어보세요.. 부작용을 운운하며 어리석다 말할수 없을 겁니다..그런 점에서 약사님의 영상은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어떤의사 영상봣는데 개성의없엇는데 이건 진짜 알차네요
궁금해서 저도 찾아봤는데요... 구충제는 하루 한 번 3일 복용하고 4일은 쉬셨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 드려요! 어떤 일 이든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니 잘 생각해 봐야겠네요!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서 Hemp oil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세포의 돌연변이로 인해 변형된 세포가 암이라고 했지만 해롭고 쓸모없는 세포가 몸에 기생해서 숙주를 죽이니깐 기생충 맞네요
정확하게 20년전 권위있는 의사분이 기생충이 맞는것 같다고 했다가 미친놈 취급받다 죽었데요 지금다시 기생충일 확률이 높데요 종류가 많은데 암균은작고 미세한 기생충인것 맞데요 미국 한국 연구결과도 매우 긍정적 이라 하고요 좋은결과가 빠른시간안에 나왔으면 하그 기다려 지네여 ~~
리틀약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리약님~~
한편의 드라마처럼 깔끔한 정리까지~~자알 보았습니다.
리약님 목소리는 통통뛰는 아이돌 목소리급~~물론 잘생김억 귀여움은 덤 이라지요~~빠마머리 어울리는 리약님**
뜬구름 잡는 것이 아닌 매우 논리적인 내용의 영상 인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막상 근본 원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으니 이 영상을 반드시 현직 암관련 의사들이 시청해야만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말씀이 빠르셔서 조금 천천히 강의해
주신다면 생소한 단어 들이지만
더 잘 들릴꺼 같습니다
@@리틀약사 약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스피드가 시원시원해서 귀에 쏙쏙 박히던데요 ㅠ ㅠ 느리면 답답..
리틀약사 ㅕ
궁금하던 주제였는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고 많은 내용을 전달해 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정도 연구하고 공부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이나라 의료계도 좋아 지지않을까요?
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맘을 아주 잘 이해하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공부 참 많이하시는분 인것 같습니다
논리 근거와 혹시 모를 내용에 대한 솔직한
의견 칭찬 받아 마땅 합니다~~^^
암의 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리게 해 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어쩌면 현대 의학의 암 이론은 틀렸을 지도 모릅니다. 항암제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잡아주어도 이때까지의 암치료 방법은 키트루다 같은 소수 면역치료제 이외에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키트루다도 모든 암종에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유전자 변이설은 암의 발병과 전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주장이 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50년대 이전의 암의 원인에 대한 연구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볼 시점입니다. 소마티드 이론이나 인체 세포 내에 기생하는 뭔가의 물질(생물인지 무생물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이 암의 원인일 지 모른다는 주장을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 말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적극 동감할수밖에 없는 글입니다 저는 무식하고 이쪽에 문외한이지만 DS P
님 말씀처럼 유전자 변이는 그럴듯 하지만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변이된 세포가 가만히 있지않고 전이시킨다? 즉 암에서 전이라는걸 주목하면
세균이나 기생충어야 혈관을 타고 다니거나 해서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이루어질수밖에 없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정리 잘 해주셨어요~~
기존 항암제가 거의 발암제 수준으로 부작용이 심한데 구충제 부작용이 아무리 심한다 한들 항암제에 미칠까 싶네요.
구충제 항암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말기암. 환자에게. 부작용은. 무의미.,.
부작용이 있다고해도 .... 항암제 만큼 있게서요?
머리카락이. 빠지고
혀바닥. 표피가 벗겨지고 ....
항암제에. 죽는것인지..?
암에의해. 죽는것인지. 구분이. 안갈 때도 있는데....
더 자세한
약의 회사명.
구입.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ㅜㅜ
남개미100 맞네요. 이거보면서 항암치료 하시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울컥 했습니다. 전 항암약 극도로 불신합니다. 제 삼촌도 60세도 안되셨는데 폐암 3기 진단후에 항암치료 하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알벤다졸도효과잇다고합니다 강아지용구충제랑 약구성알고리즘이같대요 대신 알벤다졸이랑강아지용구충제드실때 흡수율높이려면 들기름이나 올리브유 드시고 비타민e같이드셔주심 흡수가잘된대요~ 장항준 내과tv보심잇어용ㅎㅎ
엄청 논리적이시네요 대단합니다 다른 유튜버는 뜬구름 잡듯이 치료 사례만 소개했는데 작용기전과 왜 효과가 있고 다른 치료법까지 와 대단하십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암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뭘 마다하겠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정보를
최대한 쉽게 풀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제가본 의학채널중에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방송 부탁드리며
구독하고 갑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모든 펜 다졸이 재고가 없습니다. 논문에서 펜 벤다 졸을 DCA와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펜 벤다 좋은 소듐 디클로로아세테이트 와 결합하여 더 나은 항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Sodium dichloroacetate cancer)
펜벤다졸 비타민 E 와 같이 복용하면 섭치가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위에분은 디클로러아세테이트 홍보하는 사람처럼 보여요
@@Daniel-qb5ue 디클로아세테이트 홍보..면 본인도 비타민 e 홍보대사이신가요
Jun ㅎㅎ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비타민 E은 시중에 아주 싼가격에 사실수있답니다 ~
지금까지 본 영상중 제일 의학적으로 자세히 알려주셨고 마지막 멘트까지 감동 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례로 검은 세력이 존재함이 사실로 밝혀질것같다.
과연 그 누가 이걸 방해할것인지 지켜보자
약사님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리 방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판단과 결정은 개인의 몫이니까요~^^
약사님 똑똑히 핵심적으로 빨리 말해 더 신뢰되요. 말이 느리고 빙빙 돌리는 사람은 몰라서 수쓰는 거래요.
Excellent. 설명을 빨리 말해 좋아요
미 텍사스 버진스키 의사의 암 치료제도 제약회사 의사 암협회 미fda 등등이 막고 있어요
mh seo 버진스키의사도 엄청난 부작용 없는 암치료제를 개발했는데 fda와 제약회사의 소송으로 결국에 멕시코로 이주했죠 방사선 항암치료제를써야 돈을버는 의료계죠
정말 꼼꼼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말쓴하신 카나비디올 cbd가 포인트입니다.
엄청난 항암제인데 이걸 한국에서 병용 못하니 애석하나 효과가 확 떨어질겁니다.
정말 잘봤어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사가 나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리틀약사님 굿입니다.....환자분들에 마음을 헤아리는 약사님 .. 훌륭하십니다.
임상 1상이라도 실패한 사례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모든 벤다졸 성분이요. 청와대에 임상실시에 대한 국민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이 없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살 권리
역시!! 리틀약사님 최고예요 설명 확실히 잘해주시네요~~
궁금한게 말기암이면 이미전이는전이되고결국은폐결핵으로 돌아가시는게다반사인대 저약먹어서부작용생긴다고해서암통증보다 덜하지않을까하는생각 즉 내가폐암말기라도 저약써본다의한표입니다. 친정아빠폐암으로돌아가신지거의20년되어갑니다
말기암과 전이암은 다릅니다.
영상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건 광고 많이 넣으세요^^*
실습중인 본과생입니다. 주변에서 얘기해줘서 이게 뭐지? 하고 찾아보던 중에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아버지가 77세인데 치매에 체력도 안좋고 폐렴때문에 기관지내시경하다가 주치의가 폐암1기로 보이는 종양을 발견해서 25일결과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92년도에 위암간암진단받고 위는 전절제 간은 석회화가 된지 오래되어서 이제 암진단을 또 받을일은 없겠지했는데 딸로써 너무 충격이네요
만약에 암이라 확진받으면 병원치료는 버텨내지 못하실거라 저희도 펜벤다졸하고싶은데
용량을 어느정도로 해야될지
조언받고싶네요
체중이 30킬로도 안돼세요
돌아가실때 가시더라도 아프지앓고 가시게 해주고싶어요
직접 사례자의 글을 보세요, 펜벤다졸이 암을 죽이는 원리가 구충제역활과 동히 영양분을 차단케해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 굶겨죽이는 역활을 함으로서 기생충이던 암세포던간에 생장을 억제시켜 없애는 역을 수행하는 것이지 다른것이 아니다
가장 자세하고 알찬 내용이었습니다......저는 용법에 대한 얘길 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실 분은.....약을 못구할테니
약국에서 후루버말 사세요.....대신 용량을 높이길 권합니다....1일1회 식후. 2알 복용.
휴약없이 쭉 드세요......간독성은 타이레놀 보다 안전합니다....별로 해롭지 않아요.
암세포가 회복될 틈을 주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치료기간은 나을때까지.
펜벤다졸 드신분 얘기 들어보니까....최악인데 3개월로 완치 했다하니....최소 그이상 하시구요.
완치가 되어도....간헐적 용법 해주세요....예를 들어 1주일에 1알 이라든지.
이후로 쭈욱.....
여기에....위에서 말한 건강보조식품 대신에
대마씨유는.....해바라기씨나 볶은땅콩 권합니다.....가성비는 해바라기씨가 최고네요.
불가리아산 해바라기씨 10Kg에 2만원 정도 하네요(옥션).....살짝 볶어서 간식처럼 수시로 드세요.
그러면 변비에도 엄청 좋을겁니다....그리고 야채넣고 참기름.들기름 넣고....밥좀 비벼드세요.
커큐민은...울금.강황에 들어있는 겁니다....그러니 카레가루 사서 식용유넣고 감자넣고
자주 해드시면 될거 같습니다....음식에 유황이 들은 마늘.양파.파.부추 넣어서 요리해 주시구요.
어짜피 이에 대한 용법은....전부 실험적입니다....그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펜벤다졸 드신분도....자신이 정해서 먹은 겁니다...그게 정답은 아닙니다.
좀더 효과적인 치료법을 생각해서....올려드린 겁니다.
모든 책임은...각자 알아서 져야 합니다.....시간이 촉박한데 물불 가릴틈이 있나요?
저두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다들 완치되시길....희망을 가집시다.
간절한 마음으로 봤는데~~혹 아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방대한 자료 정리한거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기대합니다
암의 원인이 기생충이였다면
정말 반년마다 구충제 잘챙겨먹어야겠네
그 사람먹는 구충제가 아님. 기전도 다르고요.
기생충 없애려고 먹어야겠다는 말 같아요.
펜벤다졸 성분있는거면 다 가능합니다.. 사람 구충제라고 안되는게 아니에요
@@ucj2714 맞는말씀..성분이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있어요.
스스로의 면역력 높으면 구충제를 먹지 않아도 박테리아 기생충 등을 없앴을 수 있습니다 결과를 없애기 위한 약을 먹는거보다 보다 근본적인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올릴 수 있도록 관리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용?^^
진정한 전문가의 제대로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증이안되었으면 하루빨리검증을해서 먹도록하든지 아닌지해야되는게 의료종사자들이 해야할일이 아닐까.?아직 사람에대한 임상실험이안되어 위험하다는 교과서이야기 반복하지말고 행동과실천을해라 의료계종사자들이여
다아는소리는 이제 거두어주소서
임상실험 몇년걸린답니다. 돈도 많이들고. 5달러짜리 약에 그돈 안쓰죠.
저희 고모부 지인도 2년전에 폐암말기로 강아지 구충제 드시고.. 지금은 항암치료 중이라고 하네요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암 환자분들 힘내시고 완전 소멸을 기원합니다.
와 기생충따위에 억대 치료비를 쓰다 죽는거였다니 헐.. 반대로 이 돈되는 산업을 과연 누가 포기할수있을까
어머니 1기 위암인데 복강경 수술비 2500만원 나왔네요. 말기 엿으면 방사선 치료도 해야했을텐데 병원장하고 의사들 돈벌어주는 상품이 없어질까봐 얼마나 노심초사할까요.
@@리틀약사 이런진실성있는영상과 마음이 너무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