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작용은 말기환자가 아닌데도 60% 이상 확률의 표준 치료를 거르고 1%가 될지 2%가 될지 모를 구충제를 먹는 사람이 생긴다는 문제죠. 그리고 더 얼척없는 것은 환자가 아닌데도 예방 한다고 먹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런 것이 확인되지 않은 약물을 식약처가 방관 했을때 생기는 문제죠.
@@은모래강변-m6c 님... 그런 음모론은 소설입니다. 가치가 있는 약물이면 어떻게든 비싸게 팔 수 있어요. 논문까지 있는데 항암제로 활발하게 활용되지 않은 이유가 뭐겠어요? 일단 논문이 있고 연구가 되었다는 증거는 있는데 임상까지 가지 못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뭐겠어요? 충분이 연구는 이루어 졌지만 유의미한 성과가 없을때 더이상 돈낭비 할 가치가 없으니 사라지는 겁니다. 살릴 가치가 있었으면 벌써 그걸로 떼돈버는 제약사가 나왔죠. 수십년간 수없이 많은 가능성있는 약물이 실험실에서 연구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중에 살아남은 것이 현재 표준치료에서 사용되는 약물이죠.
식약청 살 균제보다 허가내준 억만배 났고ㆍ펜벤다졸 먹었어 모든 암 치료되니 ㅡㅡ 의사 니들은 암환자들 투병하다 대부분 사망에 이르는데 돈은 돈되로 맘고생과 고통으로 연명 하다 ㅠ ㅡㅡ의사 니들 수입이 보장 안되고 이로인해 나라세금 때가는 정부도 세수가 절반이하로 뚝 떨어지니 무 작정 부작용 난다고 ㅡㅡ응ㅡㅡ? ㅡㅡ●우리 불상한 암 환자들 유일한 삶의 희망 까지 꺽어버리는 저 식약청 과 의사들 ㅡ칵ㅡㅡㅡㅡㅡㅡ퇴ㅡㅡ
@무릉 진짜 너무 공감되는게 저도 어머니 폐암 4기 셨는데 오히려 치료 중단 결심하시니 4년동안은 건강하게 사시다 마지막에 조금 무리로 여행 다녀오시는 바람에 급격히 안좋아지셔서 떠나셨거든요 4년전에 치료 중단 안했으면 그때 떠나셨을거 같은데 치료 중단해서 4년에서 5년 정도 버티신거같아요 오히려 항암이 부작용 무지 심함..... 암치료가 진짜 돈 오지게 되니까 의료계에서 주로 제약업체에서 쉬쉬 하는거같음......
팬밴다졸이 효과가 있나봅니다 제가 오년동안 어머니 간병하면서 저렇게 항암 부작용이 없고 값싼 약은 처음봅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저도 분명히 시도 했을 것입니다 돈벌기위한 약이 아닌 정말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었음 합니다 지금까지의 약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며 겨우 연명시키는 약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이 부작용 없이 완치되길 희망합니다
본인의 정말 아름다운 글에 감동 했습니다 ㆍ 꾸ㅡ벅 ㅡ 저의 어머니 보낸지 3일 째 되는날 왜 빨리 이 약을 못 알았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더 고개 숙여 지네요 ㆍ님 어머니 께서도 좋은 곳에서 님 항상 곁에서 보살펴 주시며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해 주실 거예요 ㆍ늘 좋은 맘 늘 한결 같이 살아 갑시다ㆍ 꾸 벅ㅡ
한 건이라도 획기적인 효과가 나왔다면 의약개발에 벌떼처럼 몰렸을 것인데, 이렇게 많은 효과에 의약업계가 외면하는 이유가 뭘까.... 현역 의사의 단언적 추측은 스폰서가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 즉 돈이 안되는 사업이라는 것. 이 물질의 특허가 이미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한다. 국민의 건강과 의보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가장 싸고 효과 확실한 함암제는 베이킹소다~ 이거 50년대에 이미 어떤 박사가 밝혀냈는데 의문의 죽음 당함! 참고로 2010년쯤이던가?자연요법 주장하는 의사들 10여명 의문의 연쇄 죽음 사건도 있었음. 제약카르텔 정치권에 천문학적 금액 로비하고 있음. 지난 대선때도 민주당에 엄청난 금액 로비했음
@@charlesrobertdarwin3823 응!토착왜구다!뭐가 어때서 이 무지랭이야! 저번 대선때 힐러리가 될줄알고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들이 웬만한 국가 gdp에 해당하는 천문학적 금액 민주당에 로비했다가 트럼프되는 바람에 증시 아작난거 모르냐? 트럼프가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 제약업계의 부정과 비리,그리고 비싼 약값등에 대해 비판했어! 미국의 살인적 의료비에 비싼 약값이 한몫하고 오바마 케어도 사깃꾼들한테 때돈 안겨주지! 우리나라도 제약사들 수천억 의료기관에 로비하던 시절 있었지!
죄송하지만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줍니다ㅋ 벤지미다졸 계열 약들이 개발된지 40~50년이 됐습니다...개발자는 아마도 죽었을거라고 사료됩니다...그리고 항암효과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논문들이 나와있습니다...항암효과를 밝힌분에게 노벨상을 준다면 몰라도 힘들어 보이네요~아직 주류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이 안됐고, 다만 영국 COC 쪽에선 처방을 시작했다고 하네요...몇년뒤 미국 FDA 임상실험이 완전히 끝나면 노벨의학상은 모르겠지만 의학계 혁명이 생길수도 있겠네요ㅋ문제는 약값이 항암제로 승인되면 수직상승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지금도 이미 미국에선 한알에 50~100만원을 받는답니다...불과 몇년 사이에 약값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린것이고요...한국서도 한알 500원하던게 1000원도 팔고 2000원도 팔고 수상한 기운이 감돕니다...하물며 안파는곳이 대다수네요...빨리 항암효능이 광풍이 아니고 감기걸린듯 쉽게 낫게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되길 기대해봅니다~^^
개를 좋아해서 40~50킬로 나가는 애들을 대여섯마리 키운적이 있는데..... 개들도 여러 잔병치레(감기,설사등등) 를 많이하는데 동물병원간적은없고 제가 먹던 사람약으로 다 치료를 했었는데 정말 잘 치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구충제도 동물전용이 아닌 사람먹는 구충제를 먹였었네요 그때 제가 느낀것은 인간과 개는 몸속 기관들은 거의 동질성이 많다는 느낌을 받은지라 신빙성이 많다는 생각이듭니다
@@moed0 현 항암제는 한방에 싸도 수백에서 천만원이 넘습니다. 물론 벤다졸이 약리적인 효과가 정말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백프로 확신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해도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가능성이 타진되었는데 안한다는건.. 경제적인 논리밖아 안될거 같습니다. 약국에서 싼가격에 산걸 약간 손댓다고 하여 수십배내지 수백배를 올리면 그 제약회사는 비난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업도 국가간에 거래도 모든게 신뢰를 바탕에 둡니다. 국가 신용도라는게 곧 신뢰이고 제약회사 역시 이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한 제약회사가 저러한 행위를 하면 경쟁회사에서는 곧바로 그보다 좋은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할 경우... 선행위를 한 회사는 정말 재수없으면 문닫을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완치됏던분은 하루복용이 222mg 이라고 햇고 이건 안전한 용량입니다, 구글에서 찍어보니까 인간에게 하루 500mg 도 괜찬다고 나옴;; 게다가 만약을 위해 3일먹고 4일은 혹시 부작용이 잇을까해서 쉬었다고 함,, 말기 암환자라면 병원에서 완치 보장못하고 시한부까지 선고받앗는데 살겟다고 하는사람 숨쉬고잇을때 마지막으로 할수잇는것을 말리는건 도덕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최정훈-l2o 제 지인도 5년 폐암으로 사망 했는데 병원의사가 한거라고는 방사선치료로 뼈만남고 아무것도 못먹고 돌아가심 절대 의사말100% 믿으면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막으려는 근거가 정말 부족합니다 단지 돈을 못벌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는거라 생각됩니다
펜벤다졸은 단순한 항암제가 아니라 매우 효과적인 암완치약이 될 요소가있습니다.첫째는 암세포복제과정에서 염색체를 고정시키는 세포세관의 형성을 방해해서 암세포가 증식되지 못하게 합니다. 둘째는 암세포의 당분해를 못하게 해서 암세포가 굶어죽게 하는 기작을 합니다. 최근 개발중인 4세대 항암제가 이와 같은 기작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의 모든 항암제는 암세포가 내성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항암제 항암효과를 보이지만 계속 사용하면 암세포가 내성을 가져서 항암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펜벤다졸은 내성이 없습니다.암세포의 이온펌프를 작동시키지 않아서 아무리 오래 사용해도 암세포가 내성을 가지지 못합니다. 이건 항암제로서 매우 탁월한 기작입니다.
말기 암환자는 이미 병원에서는 몇개월도 못산다는 판정이 났는데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인데 식약처 에서는 검증이 없었다고 복용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말기 환자들에게 희망을 꺾고 병원에서 권장하는 방사선 항암 치료는 고통만 받고 결국 1년도 못살고 사망하는 것을 저도 주위에서 많이 보았것만 왜 많은 말기 환자들에게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하게 하는것이 올다고 생각 합니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정보공유코저 댓글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충제중에 펜벤 효과가 가장좋다는데 이유는 원재료 함량이 많기때문이라는 군요. 구충제가 좋은 이유에 대해 최근 입수한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는,미국 실리콘벨리내 모 연구팀 팀장으로 있는 회원이며 더이상 구체적신분은 안 밝히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렇다고 합니다.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의 약 10만배 원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바 모든 암세포의 원충이 기생충하고 비슷했답니다. 이부분 충격적인데요 즉, 다른 기생충이고,특징은 번식력이 엄청나기때문에 사람이 죽게된다~ 놀라운점은 펜밴이 들어가면서 이것들이 대량살상되기때문에 엄청난 번식에도 불구하고,예를들어 더 많은 군대에 의해 압도,제거되는~ 결국 완치된다는겁니다. 암 예방을 위해 일반 구충제라도 정기복용하시기를 권고드린답니다. 펜벤은 암뿐아니라 모든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고 하십니다. 현재 복용중이신 암환자들에 의해 입증되고 실체적으로 긍정평가되는바 모든 불치 상태의 환자분들 퀘차 하시길바랍니다. 모쪼록 마음편히갖으시고 희망을 갖고 꼭 퀘차,건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나온 종양내과 이교수님 저희 아버님께 어찌말했는지 기억 하나요?인터뷰는 항상 부드럽게 하시는모습,, 종종 볼수있는데.. 말기암환자는 어찌그리 안부 드 럽 게~ 대하는지 참~ 항암제 내성이 어쩌고 6개월 어쩌고.. 기댈때는 임상인데 조건이 어쩌고 자쩌고.. 대한민국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반응이지요. 일차 모든 정밀검사. 그다음 수술여부.4기이면 대부분 수술 안되니 항암제 치료. 잠깐 좋아짐.몇개월내(내성이 생김 약바꿔서 안들을때까지 치료) 그후 급격희 나빠짐.그다음 다들 아시죠. 방사선 치료... 백혈구수치 산소포화도.. 대부분 바닥이 됨못먹게되고 통증심해지고 진통제로 버티다 끝내 돌아가심..환우 가족이였던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어찌 당신들 입에서 검증 예기가 나옵니까! 양심좀 있으세요. 가지고 있는건 임상 데이터말고는 없다는사실.. 반증하는 꼴이지요. 펜배이든 알밴이든 개인 임상 하고계시는 분들 힘내시구요. 응원 합니다. 꼭 좋은결과 보시길 빕니다.
제가 비염을 15년 앓아왔는데 아마 비염 있으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난리도 아니지요. 근데 제가 한 2주일전 알벤다졸 2알을 복용했는데 정말 씼은듯이 났습디다. 먼가가 있어요. 그리고 잇몸이 안좋아 왼쪽 위쪽 어금니에 항상 씹으면 통증이 왔는데 그 증상도 사라지고요. 하여튼 기특합니다.
□•°☆□□🌱 근심이 ~~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잠언 12:25) ~~~~~~~~~~~~♡~~~♡~~ 잠언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 ■근심■ (「제임스왕역」에는 “heaviness”[무거움, 중압]으로 되어 있음-역자 주). 문자적으로 “근심”, “염려.” 걱정하는 마음은 약속된 그리스도의 평안으로 채워질 수 없고, 걱정은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부정하는 것이다(참조 시 37:1~11; 마 6:34; 벧전 5:7; 부조와 선지자, 294). 근심은 ~ 희망과 격려의 말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도록 권고함으로써 크게 가벼워질 수 있다(참조 사 35:3, 4). ~~~•~~~•~~~~~~•~~~~•~~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사35:3.4}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우리가 이렇게 불신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왜 우리가 배은망덕하고 불신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다.~♡💕 온 하늘은 우리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근심과 공포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한다. 우리는 우리를 초조하게 하고 피곤하게 만들 뿐, 시련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근심과 걱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행복이... 이 세상 사물로 이루어져 있는 양, 미래의 필요를 대비하는 일을 우리의 생애의 주요한 추구 대상으로 삼게 만드는 하나님께 대한 그러한 불신을 조금도 품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백성이 근심에 눌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주께서는 우리의 길에 위험이 전혀 없다고는 말씀하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죄악 세상에서 데려가시겠다고 제의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결코 실패함이 없는 피난처를 가리켜 주신다. 그분은 ~~♡♡ 피곤하고 근심에 눌린 사람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초청하신다. 그대가 손수 그대의 목에 걸어 놓은 근심과 세속적 염려의 멍에를 벗으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쉼을 얻”(마 11:28, 29)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있기 때문이다(벧전 5:7). (PP 294.1) □•°☆□□□ '창조.구속.예수동행!'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6ab25OaI5Ld4 💕🌱🌱🌱🌱🌱🌱
절박한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말은 하나도 없고 교묘하개 현 치료방법을 강구 하는 모양세가 영~ 아니올시다.참으로 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었꾸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앞으로 1~2개월 후면 확실한 효능이 발표 될것입니다. 무서운 제약업ㄱㅒ의 의혹들이 하나둘 밝혀 지겠지요~~~ 무서운 세상ㅂ니다.의사들도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께 아니라 좀 양심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국교포인데요. 뉴욕에 살아요. 몇년전에 이 강아지 구충제가 암치료한다는것 뉴스에 안나왔을때 우연히 연변 애서 오신분이 자기가 자궁안인데 돈이 없어서 사람 회충약 을 먹었대요. 배가 아퍼서 회충이라고 죽일려고 먹었대요 몇살이야 먹었대요 그리고 나서 병원에 갔더니 혹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합니다... 요새 개 구충제 뉴스를 보고 옛날에 그 연젼교포가 한 말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어떤 검증도 없었던 가습기 살균제 허가해준 식약처는 그냥 입닫고 있는게 좋을듯 ....
옳소
나라 꼴아지가 이상한게 좃라공화국 좌좀빨깽깽깽깽이 나라
굳
Ok
그니까요 가습기독약 살포한 방에서 수면을 취하고
여명 얼마 안남았다고, 호스피스 알아보라고 하고, 고통과 발작에 무서워서 병원,응급실 오면 어짜피 죽을사람 취급하며 느그작 대고, 퇴원해서 그냥 죽을날 기다리라는식으로 말하고...이러면서 뭐? 부작용이 걱정되서 위험하다고?????? 에라이..
여러번 응급실갔다가 산송장취급 당한적 있었는데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아픈것도 서러운데 참 비참합니다 말씀하신데로 기날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내요~ 다들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항암치료로 죽을 수도 있다고 각서쓰고 수술도 하고 하는데 구충제부작용이 그보다 더하냐?
식약처 이사람들 국민의 목숨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들...
그동안 아무런 제약 없이 팔던 구충제 방해하지 마라 천벌 받을거야.
항암제의 부작용이 얼마나 큰데,
그것에 펜벤다졸 부작용이 있다하더라도 비할 바가 안 될것 같아요.
펜벤다졸 2주 복용했는데 현재 몸으로 느껴지는 부작용은 1도 없습니다.
매우 안전하다고 말하는 암전문의가 있네요 . ruclips.net/video/qQaGnNVu5AY/видео.html&t=454
Kbs 자나요
쓰레기언론
효과있으니 무조건 복용하세요
의사가 괜히 의사가 아니죠. 의사스럽다 라는말이 괜히나오는 말이 아니란말이 떠오르내 돈안되서 개드립하는것이니까 본전이다생각하고 무조건먹어요
모든 논란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겁니다. 복용하시는분들에게 완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항암제는 그 무서운 부작용에도 먹으라 하고 구충제는 먹지마라 참 웃기네요
맞습니다 맞고요 항암제 부장용은 더욱더 큰데 말도 않되는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얼마전에 미국에있는 한국계 의사가 말하길 개구충제 펜벤단졸은 돈이않되서 안한다고 들어서요
진짜 부작용은 말기환자가 아닌데도 60% 이상 확률의 표준 치료를 거르고 1%가 될지 2%가 될지 모를 구충제를 먹는 사람이 생긴다는 문제죠.
그리고 더 얼척없는 것은 환자가 아닌데도 예방 한다고 먹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런 것이 확인되지 않은 약물을 식약처가 방관 했을때 생기는 문제죠.
중소기업과 글로벌 제약사등이 항암제 개발한는데 들어간돈이 엄청나거던요
구충제로 해결돼버리면 닭쫒던개 지붕처다보기 이정도돼면 돈이들더라도 펜벤다졸 임상시험을하는게 맞는데 할려는 제약사가없다죠? 왜일까요 뻔하죠
지금이라도 정부가 나서서 임상실험을해야합니다 싸구려약 몇달만먹으면 암 그까이꺼 바로해결 !
그런데 정치도둑놈들이 할지가의문.
@@은모래강변-m6c 님... 그런 음모론은 소설입니다.
가치가 있는 약물이면 어떻게든 비싸게 팔 수 있어요.
논문까지 있는데 항암제로 활발하게 활용되지 않은 이유가 뭐겠어요?
일단 논문이 있고 연구가 되었다는 증거는 있는데 임상까지 가지 못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뭐겠어요?
충분이 연구는 이루어 졌지만 유의미한 성과가 없을때 더이상 돈낭비 할 가치가 없으니 사라지는 겁니다.
살릴 가치가 있었으면 벌써 그걸로 떼돈버는 제약사가 나왔죠.
수십년간 수없이 많은 가능성있는 약물이 실험실에서 연구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중에 살아남은 것이 현재 표준치료에서 사용되는 약물이죠.
@@오징어-t6q 음모는 사타구니에있는 털아닌가요? 이미 펜벤다졸이 연구되고
임상시험도했고 효과도 없었단 밀씀같은데 그럼 말기암환자들은 그냥죽어야겠군요? 무조건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이판사판인데 참 한가하시네.
김철민씨 깨끗이 완치될찌어다~~날마다 치유의 멘트를 보내드립니다..화이팅..
김철민 씨 완치되어 대한민국 의료계 발칵 뒤집혀서 환자 혁명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펜벤다졸 현가격 200만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사간다는
말기암 환자의 선택을 막지마라.
니들이 살려줄수 있나.
식약청 살 균제보다 허가내준 억만배 났고ㆍ펜벤다졸 먹었어 모든 암 치료되니 ㅡㅡ 의사 니들은 암환자들 투병하다 대부분 사망에 이르는데 돈은 돈되로 맘고생과 고통으로 연명 하다 ㅠ ㅡㅡ의사 니들 수입이 보장 안되고 이로인해 나라세금 때가는 정부도 세수가 절반이하로 뚝 떨어지니 무 작정 부작용 난다고 ㅡㅡ응ㅡㅡ? ㅡㅡ●우리 불상한 암 환자들 유일한 삶의 희망 까지 꺽어버리는 저 식약청 과 의사들 ㅡ칵ㅡㅡㅡㅡㅡㅡ퇴ㅡㅡ
식약처와 제약회사, 의사,병원에서는 환자들이 펜벤다졸을 먹고 완치되는 것을 싫어 합니다. 수천만원, 수억을 벌어 들일수 있는 환자들이 단돈 4,000원 짜리 구충제에 완치되는 것을 싫어 합니다.
말기면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호스피스 가라고 하는데.....펜벤다졸 때문에 치료 기회를 놓칠수 있다고?? 무슨 앞뒤 안맞는 개솔이여..
박 동규 자기 밥그릇 뺏길가봐서 ...
암이 정복되면 경제적 이익이 얼마나 줄어들까 걱정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펜벤다졸이 좋다고 하면 당연히 먹어야죠..구충제는 부작용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말기암 환자 고치지도 못하면서
시간을 놓친다고 항암치료
방사능으로 죽지전까지 고통을
헤메다 비참히 죽느니
펜벤먹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고 사는데까지 살겠다
옳소!!!
@무릉 진짜 너무 공감되는게 저도 어머니 폐암 4기 셨는데 오히려 치료 중단 결심하시니 4년동안은 건강하게 사시다 마지막에 조금 무리로 여행 다녀오시는 바람에 급격히 안좋아지셔서 떠나셨거든요 4년전에 치료 중단 안했으면 그때 떠나셨을거 같은데 치료 중단해서 4년에서 5년 정도 버티신거같아요 오히려 항암이 부작용 무지 심함..... 암치료가 진짜 돈 오지게 되니까 의료계에서 주로 제약업체에서 쉬쉬 하는거같음......
암환자들 보면 병원에서 치료받다 몸 버려서 다 돌아가심. 오히려 진단 안 받았으면 더 오래 사실 분들이. 의료계분들 이것부터 해명해야 할 듯.
유튜브 없었으면 방송에서 다 차단햇다
유튜브가 세상을 바꾸고잇다
반대하는 식약처. 의사분들. 본인이 말기 암이면 먹을듯
정확한 말씀입니다
의사들도 이 사실에 대해 모르는 분 많았습니다. 최근에 알게되어 논문을 파보니 이렇다더라해서 양심선언한분들도 계시고요. 알고 씨부리시길바랍니다. 뉴스엔 2018년인데 사실 밴다졸 계쪽 임상은 알기로는 그보다 전에 나왔었습니다^^
@스ᄀᄀ울 지들도 몰랐죠...이제서야 나온건대...아마 의사들도 뒷거래를 해서라도 사먹을거네요
@@Archi1208 헐 그럼 의사들이 그걸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다는 소리네?
빙고..
지금말기암환들자가임상중이니기다려라
M Glad 의사들 다 다른 직종 찾아보셔야 할듯~ 연구원들, 암치료하는 의사들, 암센터 투자자들, 제약회사들,
식약처 모든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말기암에 걸려도 저런 소리를 할수있을지 궁금함
좋아요 x 1000
@@genie1029 🖒
J J 만표!!!!
이미 쳐먹구 있을듯 ㅋ
국가가 근거없이 선택권마저 박탈할 권리가 있나?
pado park 제말이, 어이없죠, 설상 아프신분들이 선택하시고 드시고 (말기암환자) 잘 안됐다하더라도 뭐라하지도 않을건데 왜 식약청은 먹지말라 그러고 세관에서도 통과하는데에 까다롭게 만드나요
우리가 셀프 임상하겠다고, 식약처에게 책임 안물겠다고~
언제부터 말기암환자들을 그리 신경썼는지 ㅎㅎ
부작용이 진통과 식욕촉진 그리고 힘나고 소화도 잘된다는데
당신들이 먹지마 ~
암환우분들 드시게 냅두셔 ~
그러게 냅두셔 ㅋㅋ
의사랑 논의하라고요
암환우분 입원중 회진때 담당의에게 펜벤 먹어도되냐 물으니 얼굴에 불쾌함가득 대꾸도 안하더랍니다
현실가능한 말만합시다
치료 잘하는 의사도 중요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환자맘 다독여주는 의사쌤이 명의~!!!
싸가지없는 의사새키 그러니 내친구가 병원에서 의사 아작내버렷지
대꾸도 하기싫어서 인상쓴거보면 환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봐도 눈에 보인다
@@조현용-v9t 절대로 잘한 일은 아니지만....법이 못 하는 일을.... 감수하신 분이 아닐까요 ....
그리움 그러면 환자가 싸가지 없으면 아작내는 의사도 법이 못한 일을 감수하신 분인가요?
@@조현용-v9t 의사건 환자건 약사건 개념옶는새키들은 몸으로 교육받는것도 나쁘진않지
미국처럼 총이잇는것도 아니고
아 뭐야 ㅅㅂ 깜짝아
항암부작용은 사람에게 쓰는약인데 왜 암덩어리가 2달만에
배구공만하게 크는건 뭔지??
그거 설명을 해보시지요?
울언니 오빠는 다 그렇게 갔습니다
병원만 의존하다가!!!!!!
김철민씨가 100세까지 건강 살아주세요
soo ji hyun ㅠㅠ
아이구 상처가 크신가 보네요 힘내세요
항암제 만드는 제약회사의 전방위적인 로비~!
팬밴다졸이 효과가 있나봅니다
제가 오년동안 어머니 간병하면서 저렇게 항암 부작용이 없고 값싼 약은 처음봅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저도 분명히
시도 했을 것입니다
돈벌기위한 약이 아닌 정말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었음 합니다
지금까지의 약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며 겨우 연명시키는 약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이 부작용 없이 완치되길 희망합니다
저도..시도했을꺼예요.완치는 아니더라도 통증이라도 줄일수있게..
본인의 정말 아름다운 글에 감동 했습니다 ㆍ 꾸ㅡ벅 ㅡ 저의 어머니 보낸지 3일 째 되는날 왜 빨리 이 약을 못 알았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더 고개 숙여 지네요 ㆍ님 어머니 께서도 좋은 곳에서 님 항상 곁에서 보살펴 주시며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해 주실 거예요 ㆍ늘 좋은 맘 늘 한결 같이 살아 갑시다ㆍ 꾸 벅ㅡ
인간의 심보란... 자기 밥그릇 지키기 위해 발악하는게 너무 티가나요, 이사람들 펜벤다졸 인정해도 안 굶어 죽을 텐데 왜,, 저렇게 까지. 하긴 자신들의 존재성이란게 암이 많이 퍼져야 올라가는 상황이니 사람의 목숨 살리는 건 애당초 관심이 없는 것임.
Kisang Jang 식약처 운영도 제약회사에 붙어먹고 살아요 그리고 식약처에 근무하고 나오면 다른 제약회사나 연구하는 회사에 CEO 나 높은자리로 이직하고 그래요. 로비도 많이 받고 제약회사 주식값도 줬다폈다 하는게 식약처 ~ 아마 케내면 비리도 엄청 날거에요 .
한 건이라도 획기적인 효과가 나왔다면 의약개발에 벌떼처럼 몰렸을 것인데, 이렇게 많은 효과에 의약업계가 외면하는 이유가 뭘까....
현역 의사의 단언적 추측은 스폰서가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 즉 돈이 안되는 사업이라는 것.
이 물질의 특허가 이미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한다.
국민의 건강과 의보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가장 싸고 효과 확실한 함암제는 베이킹소다~
이거 50년대에 이미 어떤 박사가 밝혀냈는데 의문의 죽음 당함!
참고로 2010년쯤이던가?자연요법 주장하는 의사들 10여명 의문의 연쇄
죽음 사건도 있었음.
제약카르텔 정치권에 천문학적 금액 로비하고 있음.
지난 대선때도 민주당에 엄청난 금액 로비했음
@@꼼장어-n6j 토왜새캬 싸물고잇어
한줌희망품는사람들 앞에서
약을팔아새캬
@@charlesrobertdarwin3823 응!토착왜구다!뭐가 어때서 이 무지랭이야!
저번 대선때 힐러리가 될줄알고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들이 웬만한 국가 gdp에 해당하는 천문학적 금액 민주당에 로비했다가 트럼프되는 바람에 증시 아작난거 모르냐?
트럼프가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 제약업계의 부정과 비리,그리고 비싼 약값등에 대해 비판했어!
미국의 살인적 의료비에 비싼 약값이 한몫하고
오바마 케어도 사깃꾼들한테 때돈 안겨주지!
우리나라도 제약사들 수천억 의료기관에 로비하던 시절 있었지!
@@charlesrobertdarwin3823 펜벨다졸은 독성있지만 베이킹소다는 인체 해로운 물질이 아녀!
물론 순도가 높아야겠지만..
국민건강보험비 절감도 하면서 암의사들 암센터 암연구원들 투자자들 다른 직종 찾을수있겠금 도와주는 직업훈련소도 하나 만들어 줘으면 한다 보험지용 절감한 돈으로
몇년 후.. 펜벤다졸 만든 사람 노벨의학상 받을지도?
아니.. 펜벤다졸이 정말 암을 고친다면 노벨의학상 안주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아니다.. 노벨의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다 줘도 마땅하겠다. 인간의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상도..
죄송하지만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줍니다ㅋ 벤지미다졸 계열 약들이 개발된지 40~50년이 됐습니다...개발자는 아마도 죽었을거라고 사료됩니다...그리고 항암효과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논문들이 나와있습니다...항암효과를 밝힌분에게 노벨상을 준다면 몰라도 힘들어 보이네요~아직 주류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이 안됐고, 다만 영국 COC 쪽에선 처방을 시작했다고 하네요...몇년뒤 미국 FDA 임상실험이 완전히 끝나면 노벨의학상은 모르겠지만 의학계 혁명이 생길수도 있겠네요ㅋ문제는 약값이 항암제로 승인되면 수직상승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지금도 이미 미국에선 한알에 50~100만원을 받는답니다...불과 몇년 사이에 약값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린것이고요...한국서도 한알 500원하던게 1000원도 팔고 2000원도 팔고 수상한 기운이 감돕니다...하물며 안파는곳이 대다수네요...빨리 항암효능이 광풍이 아니고 감기걸린듯 쉽게 낫게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되길 기대해봅니다~^^
개를 좋아해서 40~50킬로
나가는 애들을 대여섯마리
키운적이 있는데.....
개들도 여러 잔병치레(감기,설사등등)
를 많이하는데 동물병원간적은없고
제가 먹던 사람약으로 다 치료를
했었는데 정말 잘 치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구충제도 동물전용이 아닌
사람먹는 구충제를 먹였었네요
그때 제가 느낀것은 인간과 개는
몸속 기관들은 거의 동질성이
많다는 느낌을 받은지라
신빙성이 많다는 생각이듭니다
식약처, 제약회사, 국립암센터는 이 약이 효과가 너무 좋을까하여 막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 왜일까?
부작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 어떤 부작용? 어떤 부작용을 말하는거지??? 아니 항암제 부작용을 알면서 저런말이 나오나??? 그리고 말기암한자한테 더 많은 기회가있는데 아까운 시간을 버린다고???? 정말 할 말이 없다
외토리 펜벤다졸로 “말기암” 환자가 치료 될가능성이 10퍼센트만 되어도 초기환자는 90퍼센트이상 될거라 봅니다 그럼 암의사 암센터 암연구 병원 의사들 다 망하는거잖아요 몇조원하는 사업이 하루아침에 단돈 몇십만원으로 낫게되니
@@Daniel-qb5ue 맞습니다 맞고요 유튜브에도 뜨지만 미국에 있는 한국계의사 한분이 말했어요 돈이 안되니까 안한다라고요 ㅋㅋ 좃라웃기는 미개한후진국 좃라공화국 좌좀빨깽깽깽깽이 나라
@@cbjecbje9563 자본주의 구조때문에 안하는거다. 만약에 제약회사가 죄다 국영기업이고 국가가 모든 의료비를 부담한다고 생각해봐라.. 니 대갈로는 싼약 쓰지 않겠냐?
진짜 이런데까지 정치를 끌어들이는 틀딱들이 저 식약처 놈들이랑 다를게 없다..
@@moed0 현 항암제는 한방에 싸도 수백에서 천만원이 넘습니다. 물론 벤다졸이 약리적인 효과가 정말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백프로 확신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해도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가능성이 타진되었는데 안한다는건.. 경제적인 논리밖아 안될거 같습니다.
약국에서 싼가격에 산걸 약간 손댓다고 하여 수십배내지 수백배를 올리면 그 제약회사는 비난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업도 국가간에 거래도 모든게 신뢰를 바탕에 둡니다.
국가 신용도라는게 곧 신뢰이고 제약회사 역시 이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한 제약회사가 저러한 행위를 하면 경쟁회사에서는 곧바로 그보다 좋은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할 경우... 선행위를 한 회사는 정말 재수없으면 문닫을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개구충제라서 안되면 사람구충제인 알벤다졸이었으면 논란이 안됐을까?어느 약 부작용이 항암 부작용보다 더 할까.왜 항암 부작용에 대해서는 그리도 관대하면서 일개 개구충제에 이리도 민감하게 부작용 운운하는지 의아함. 부작용이 걱정인데 마음놓고 개도 사람도 정기 복용하라고 약국에서 파나?
항암부작용은 병원에 돈이되고... 팬밴다졸은 병원에 돈이되지 되질않습니다...
모든날이봄날 미국은 알벤다졸이 1알 450-480불이에요 제약회사가 특허권이 다지난 약이 항암 효과가있으니 판권을 사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펜밴다졸 복용한거라 생각 됩니다
한국은 알밴다졸이 1알 500원입니다 한국은 알밴다졸로 복용해도 효용은 같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환자 아닌분도 알밴다졸 1년에 한번 1주간 1알씩 복용하면 기생충 구제 어느정도 됩니다 약독성이ㅠ걱정된다면 훌다클락 기생충요법 호두액 정향 웸우드 복용시 더좋은 효과 있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복용하고있어 조만간 어떤 결과들이 나올 것입니다!중간중간 나오는 소식은 좋아지고있다네요^^*
미국에사는 cancer fighter anna한국여성은 말기위암이미 완치됨
말기암환자 라면 선택에 여지가 있을까요
당장 정부가 나서서 얼마남지않은 암한우들을 위해서 약을 주시고 관찰해주시기 바래요 나쁘게만 생각하지마시고 답답하네 요 그냥죽으래는겁니까 단1프로에 확률만있어도 해야되잖아요
@@박팔도-z1k 감사합니다
암한우= 암소
명승권 저 사람은 단 한번도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것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저런사람이 의사라는것이 한심스러울 뿐이다 자기 본인이 환우분들 입장에 처하면 어떤행동을할지 궁금해진다
근데 명박사가 그래도 펜벤다졸에 대해서는 다른 것보다 강하게 반발하지는 않습니다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표준치료 안받을 겁니다. 지금쯤 예방차원에서 의사들이 구충제를 복용할듯~^^ 6개월에 2주정도 사람구충제로 복용하면 예방도 될 듯~~~~
3-4개월 후 호전반응이나 완치가 된다면 식약청 뒤집어질 준비하셔~ 통관 다 막아놓고. 그렇다고 임상실험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더 무서운건 이미 사람에게 판매를 못하도록 수의사나 약판매처에 다막아 놓은것이 더 무서운것 아닐까?
미국에서 완치됏던분은 하루복용이 222mg 이라고 햇고 이건 안전한 용량입니다,
구글에서 찍어보니까 인간에게 하루 500mg 도 괜찬다고 나옴;;
게다가 만약을 위해 3일먹고 4일은 혹시 부작용이 잇을까해서 쉬었다고 함,,
말기 암환자라면 병원에서 완치 보장못하고 시한부까지 선고받앗는데 살겟다고 하는사람 숨쉬고잇을때 마지막으로 할수잇는것을 말리는건 도덕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안정성 따지면 지금 항암치료 다 폐기해야한다.
통관 금지만이라도 안하게 해주라...먹고 죽는건 내 선택이니까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기적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암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면 군침을 흘리며 각종 수술부터 항암치료까지 온갖것들을 권하며 환자를 고통스럽고 힘들게 만들어 결국에 죽게만든다 병원가면 죽는것이다
암 때문에 인간이 죽는게 아니라 독한 항암제 때문에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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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분들 위해 올렸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사협회.약사협회
가 펜벤다졸 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을 투명하고 명확하게 효능을 인정하고,
국가차원에서 하루속히 임상실험 밎
값싼 치료제를 개발하도록 독려 할수
있게 국민청원 이라도 전개해 나가야
하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ㅜ 눈물나요 ㅜ ㅜ 암센터근무하는데
진짜 뭐든 암환자가먹고낫으면좋겠어요
너무감사해요 ㅜ ㅜ 꼭나으서요
암환자 남은 재산 싹스리 못할까봐 암의사 자슥들 긴장 떠네 ㅎㅎ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ㅎㅎ
저의사 정말등신같네
환자를 돈으로보는개세들
식약처도 똑같은개념이네
니네들먹는 밥은 임상실험하고 처먹냐
당장죽어가는 사람들한테
너희들은 살려낼수도없으면서
그딴소리를하냐 미친새끼들
@@최정훈-l2o
대박
니들이 먹는 밥상 임상실험하고 먹냐 ?
ㅍㅎㅎㅎ
맞습니다.
백배 공감
@@최정훈-l2o 제 지인도 5년 폐암으로 사망 했는데 병원의사가 한거라고는 방사선치료로 뼈만남고 아무것도 못먹고 돌아가심 절대 의사말100% 믿으면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막으려는 근거가 정말 부족합니다 단지 돈을 못벌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는거라 생각됩니다
의사랑 논의 하라고 ??? ㅋㅋㅋㅋㅋ 개무시 안당하면 다행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말씀하시네요.
저도 알벤다졸 먹을까 고민 중인데요.
의사에게 말하고 먹을 용기는 없을 뿐 아니라, 의사에게 무시 당하여 약효 떨어질까 해서 그냥 몰래 먹으려고요.
어떤 의사든 대화 상대가 되진 않을꺼예요. 장벽 높습니다.
의사넘들....ㅎ
어찌보면 병원항암치료가 암을 더 키워왔다고 본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한방치료, 식이요법, 민간요법 등등
일체를 못하게 한다.
@@runz2 암 병기 1,2는 항암이 괜찮은 편이나 3,4는 항암이 증암이 될수도.
선택을 위한 머리 잘 써야 하겠지만, 의사는 이미 환자 몸에 항암 약이 들어가게 합니다. 한번 항암하면 빠져나오기 어렵네요.
많은분들이 건강하게 되시길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꼭낳을겁니다
지금 팬밴다졸 유통을 막고 있는거 같아요~~좀 그냥 내버려 둿어면~~
2:28 폐CT가 아니라 PET-CT검사 입니다.
그넘의 부작용은 무슨...의사와 제약회사의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부작용이있겠지....
지금이라도 펜벤다졸을 알게돼 다행이네요!!꼭 비타민E랑 드셔야 효과를 볼수있다네요!간보호를 위해 커큐민도요~지용성이라 씨비디오일 아님 올리브오일이라도 같이 드심 흡수율이 더 좋아진다네요~^^
효과가 있다면 당사자들에게 생명줄의 역할로서 큰 도움을 줄 너무너무 고마운 정보겠네요
커큐민은 간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간에 무리를 줄수있어요
커큐민은 간수치가 정상이신분만 드세요
어느 한 제약사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펜벤다졸이 워낙 값이 싸서 만약 이것이 항암치료제로 공식 유통될 경우 수익이 나질 않는다고 하네요...그래서 펜벤다졸의 효능을 애써 감추는거라고 하더군요 ㄷㄷ
저도 말기 환자라면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구입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본좌가 보아도 항암치료보다 강아지 구충제가 더안전할듯 강아지가 먹고건강하면 사람안테도 괜찬음
효과 없다고 말할 단계는 지났어요... 임상을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야 할 단계.
모든 말기 암에 치료 효과가 있을거란 기대는 하지않습니다
열분중에 한분만이라도 완치 할수 있다면
기적아니겠습니까
모든 환우분들 힘내세요
근처에서 암치료 받는사람 봤는데
병원가면 어떻게든 될 듯하지만
정말 도움안됨...
진짜 옆에서 봐도
암 그 자체보다 치료가 사람죽임
권력이 있는분이 전화 한통해서... 우리 펜벤다졸 원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체계적으로 임상시험해 봅시다... 하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 되지않을까요...ㅡㅡ
잃어버린 아까운 사람들 때문에 눈물이 난다
펜벤다졸은 단순한 항암제가 아니라 매우 효과적인 암완치약이 될 요소가있습니다.첫째는 암세포복제과정에서 염색체를 고정시키는 세포세관의 형성을 방해해서 암세포가 증식되지 못하게 합니다. 둘째는 암세포의 당분해를 못하게 해서 암세포가 굶어죽게 하는 기작을 합니다. 최근 개발중인 4세대 항암제가 이와 같은 기작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의 모든 항암제는 암세포가 내성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항암제 항암효과를 보이지만 계속 사용하면 암세포가 내성을 가져서 항암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펜벤다졸은 내성이 없습니다.암세포의 이온펌프를 작동시키지 않아서 아무리 오래 사용해도 암세포가 내성을 가지지 못합니다. 이건 항암제로서 매우 탁월한 기작입니다.
말기 암환자는 이미 병원에서는
몇개월도 못산다는 판정이 났는데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인데 식약처 에서는
검증이 없었다고 복용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말기 환자들에게 희망을
꺾고 병원에서 권장하는 방사선 항암 치료는 고통만 받고
결국 1년도 못살고 사망하는 것을 저도
주위에서 많이 보았것만 왜 많은 말기
환자들에게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하게
하는것이 올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알벤다졸 먹으면 돼요. 식약처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죠!
알벤다졸 즉 사람이 먹는 구충제가 사람몸에 흡수율도 좋고 화학적으로 같은 원리니까 알벤다졸 연구도 해주세요
만기 암한자는 그말이들어올까요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그분의 마음을 좀 해아리시길
오모 !!!고장호박사님 인터뷰 하셨네요 역쉬 우리의 다크호스~
희망이시죠
내로남불이죠 뭐
의사 본인들이 시한부 인생 이라 했을 때 본인은 과연 어떤 결정을 할까요?
직접 본인들이 겪어봐야 절박한 심정 이해할겁니다.
효과있으면 좋겠지만 드신 분들이 통증이 많이 해소 된다는 그 한가지 만으로도 말기암 환우 분들 한테는 획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통증때문에 잠도 못잔다고 하시던데
지금 드시고 있는 분들이 완치판정 받고 후기 많이 올라왔으면 하네요
유튜브를 진작에 알았다면 우리 딸도 살릴수 있었을텐데 ㅠㅠㅠㅠ너무 너무 원망 스럽네요 우리딸은 (당시28세)2016년 7월21일에 암4기란 판정을 받고정신이 없었읍니다 8월1일날 수술 받고 11월 8일날 먼세상으로 떠났습니다아~~~~참 미치겠습니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정보공유코저 댓글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충제중에 펜벤 효과가 가장좋다는데
이유는 원재료 함량이 많기때문이라는 군요.
구충제가 좋은 이유에 대해 최근 입수한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는,미국 실리콘벨리내 모 연구팀 팀장으로 있는 회원이며
더이상 구체적신분은 안 밝히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렇다고 합니다.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의 약 10만배 원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바
모든 암세포의 원충이 기생충하고 비슷했답니다.
이부분 충격적인데요
즉, 다른 기생충이고,특징은 번식력이 엄청나기때문에 사람이 죽게된다~
놀라운점은 펜밴이 들어가면서 이것들이 대량살상되기때문에
엄청난 번식에도
불구하고,예를들어 더 많은 군대에 의해 압도,제거되는~
결국 완치된다는겁니다.
암 예방을 위해 일반 구충제라도 정기복용하시기를 권고드린답니다.
펜벤은 암뿐아니라 모든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고 하십니다.
현재 복용중이신 암환자들에 의해 입증되고 실체적으로 긍정평가되는바
모든 불치 상태의 환자분들 퀘차 하시길바랍니다.
모쪼록 마음편히갖으시고 희망을 갖고 꼭 퀘차,건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차원에서 임상에 들어가야 한다. 제약회사에 맡겨서는 안된다. 하지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3~4개월이 지나고 먹은 사람들을 전수조사해서 통계를 내고 그사실을 발표하고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곧바로 임상에 들어가야 한다.
먹고낫는데 왜 먹지마라 하는지 아니죠 3개월만 더 두고보세요 부작용? 항암보다는 더하겠어요
의사화 약사회 영리문제와결부된기관은 절대반대하겠지 온갖이유를되겠지
종합 병원 의사들은 반대하겠죠?
돈벌이가 안되고
종양학과 의사들이 필요없겠죠
그러니 부작용있다고 겁을 주네요.
암환자분들이 열심히 자신의 몸으로 실험하고 있으니 좋은 임상실험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대마 CBD오일을 같이 먹어야 합니다. 감마E 토코페롤, 커큐민 도 같이요. 그리고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도 투여해야 합니다. 오직 펜벤다졸만 먹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야 이 식약청 관계자야~ 너가 말기암 환자라고 생각해보고 대답해라.. 당장 낼모레 죽게 생겼는데 뭐시 어쩐다고??? 국민의 세금 받아 사는 자가 참으로 내일 아니라고 무책임한 답변하네! 어휴~ 저런자는 당장...
지금 펜벤다졸 구매대행사이트를 정부에서 막아놨습니다 국민청원게시판에 찬성부탁해요 왜막았는지알수없어요
마지막 나온 종양내과 이교수님 저희 아버님께 어찌말했는지 기억 하나요?인터뷰는 항상 부드럽게 하시는모습,, 종종 볼수있는데.. 말기암환자는 어찌그리 안부 드 럽 게~ 대하는지 참~ 항암제 내성이 어쩌고 6개월 어쩌고.. 기댈때는 임상인데 조건이 어쩌고 자쩌고.. 대한민국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반응이지요. 일차 모든 정밀검사. 그다음 수술여부.4기이면 대부분 수술 안되니 항암제 치료. 잠깐 좋아짐.몇개월내(내성이 생김 약바꿔서 안들을때까지 치료) 그후 급격희 나빠짐.그다음 다들 아시죠. 방사선 치료... 백혈구수치 산소포화도.. 대부분 바닥이 됨못먹게되고 통증심해지고 진통제로 버티다 끝내 돌아가심..환우 가족이였던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어찌 당신들 입에서 검증 예기가 나옵니까! 양심좀 있으세요. 가지고 있는건 임상 데이터말고는 없다는사실.. 반증하는 꼴이지요. 펜배이든 알밴이든 개인 임상 하고계시는 분들 힘내시구요. 응원 합니다. 꼭 좋은결과 보시길 빕니다.
나는3일째 알벤다졸 복용중 ~~~당뇨로 30년 고생중 입니다
2일째 부터 반응이 옵니다
제자신이 스스로 임상실험중입니다
제가 비염을 15년 앓아왔는데 아마 비염 있으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난리도 아니지요. 근데 제가 한 2주일전 알벤다졸 2알을 복용했는데 정말 씼은듯이 났습디다. 먼가가 있어요. 그리고 잇몸이 안좋아 왼쪽 위쪽 어금니에 항상 씹으면 통증이 왔는데 그 증상도 사라지고요. 하여튼 기특합니다.
다른 이유로 드셨는데
비염. 잇몸 통증이 치유된 것입니까?
아님 비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 드신 건가요?
@@파란나라-i4q 비염이 알벤다졸 복용후 치료됐다는 어느 댓글을 보고 저도 시험삼아 먹었는데 진짜더군요.
진짜?
@@칵테일2잔
감사합니다.
2알을 한 번에 같이 드시고
그 뒤로는 안드셨습니까?
아니면 나눠서 드셨습니까?
그리고 비염이 나은 것이 드신 후
즉시(1~2일 정도 후)였습니까?
아님 며칠 더 지나고 난 다음에 느꼈을까요?
사실이면 반갑네요. 외국이라 약 구하는건 쉬울것 같아요. 당장 시도하겠습니다. 예방차원에서라도.. 손해볼건 없는듯.
□•°☆□□🌱
근심이 ~~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잠언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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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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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제임스왕역」에는 “heaviness”[무거움, 중압]으로 되어 있음-역자 주).
문자적으로 “근심”, “염려.” 걱정하는 마음은 약속된 그리스도의 평안으로 채워질 수 없고,
걱정은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부정하는 것이다(참조 시 37:1~11; 마 6:34; 벧전 5:7; 부조와 선지자, 294).
근심은 ~
희망과 격려의 말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도록 권고함으로써 크게 가벼워질 수 있다(참조 사 3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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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사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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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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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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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불신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왜 우리가 배은망덕하고 불신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다.~♡💕
온 하늘은 우리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근심과 공포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한다. 우리는 우리를 초조하게 하고 피곤하게 만들 뿐, 시련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근심과 걱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행복이...
이 세상 사물로 이루어져 있는 양,
미래의 필요를 대비하는 일을 우리의 생애의 주요한 추구 대상으로 삼게 만드는 하나님께 대한 그러한 불신을 조금도 품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백성이 근심에 눌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주께서는 우리의 길에 위험이 전혀 없다고는 말씀하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죄악 세상에서
데려가시겠다고 제의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결코 실패함이 없는 피난처를 가리켜 주신다.
그분은 ~~♡♡
피곤하고 근심에 눌린 사람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초청하신다.
그대가 손수 그대의 목에 걸어 놓은
근심과 세속적 염려의 멍에를 벗으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쉼을 얻”(마 11:28, 29)으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있기 때문이다(벧전 5:7). (PP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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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구속.예수동행!'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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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사 왜저래... 시한부라는 것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손 놓은 거잖아. 니가 말하는건 정해진 시간 보다 줄어드는걸 우려 하는거잖아.. 그걸 위해서 정해진 시간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라는거냐? 개소리를 하네...
식약청 의사들이 반대하는 것보니 효과가 있나 보네!!!
암은 진짜 계속 밥을 먹는게 중요하다했는데, (살이 빠지고 면역이 떨어질수록 전이도 빠르게 된다했던 듯..) 식욕이 돋는다면 거기서 부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식약처..임상을 안해서 모르겠다면, 임상을 하세요. 스스로 먹는 사람들이 있는 판인데 지원자는 많잖아요?
이건 진짜 국가가 나서서 펜벤다졸의 임상실험과 검증을 빨리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철민님
절박한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말은 하나도 없고 교묘하개 현 치료방법을 강구 하는 모양세가 영~ 아니올시다.참으로 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었꾸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앞으로 1~2개월 후면 확실한 효능이 발표 될것입니다. 무서운 제약업ㄱㅒ의 의혹들이 하나둘 밝혀 지겠지요~~~ 무서운 세상ㅂ니다.의사들도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께 아니라 좀 양심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펜벤다졸은 지용성이라서 식용유에 녹여서 먹어야 인체에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냥 먹고 물을 마시면 체내흡수율이 3%이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끝에 의사분이 이약때뭄에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가 이런말 하시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팬밴다졸약이 말기암 환자 치료가는성이 10퍼세트만 있어도 초기암환자는 그냥 몇만원으로 치료될 확율은 90퍼세트라고 봅니다. 요즘 의려기술로 말기암환자 살수있는 확율이 0퍼센트에 가까우니간요.
항암치료는머리나빠지고손톱발톱다빠지고치료하다죽는사람도잇는뎨더한부작용이잇나요의사들진짜인간같지안아요지가암걸려도이따위말하나요부작용은항암약이최고죠
여명 몇 개월 하는 분들에게 몇년이 걸릴지 모를 임상 실험의 결과를 기다리라니 자기가 말하면서도 이상하다고 생각 안들까??
암의 큰적은 병원입니다.
치료시기 운운하며 멀쩡한 사람 입원시켜 항암치료하고
수명 단축시키죠
확실히 ., 암효과에 탁월하고 저렴한약많을텐데.. 굳이 그걸 개발할 이유가없겟죠
답답한 세상이다. 말기암 더이상 치료가 안되서 시한부 환자들이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는다 하잖습니까? 나같은 사람도 이해가 가는데... 못먹게 할거면 고쳐주던가 아님 모른척 넘어가던가.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식약처가 임상실험 할생각은 안하고 먹지말라고 하는건 무책임해보인다
말기암에 발버둥쳐야할 암환자는 오히려 차분해지고 밥그릇없어질까 암관련전문의들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아주 꼴사나운 현실이네요.
닥터 명승권님 만약 당신이 말기암 환자시라면요????
그러게요소위배웟다는인간들이환자생명보다는지들밥그릇챙기고앉아잇네요배아픈가봐요싼구충제로고치는게에라이못되쳐먹은인간들아
우리몸의질병 원인이 기생충 때문인가 정말 놀랍습니다 펜벤 정말신의 약이될것인가?
그게맞다고 연구 논문도있더라구요
우리몸의 대부분질병이 기생충때문이라고하더라구요
암센터 문닫을까봐 반대하는거임. 기득권 지켜야하니...
의학계: 우리가 모르는건 먹지 마라!
암환자: 먹어보니 좋아지고 있다!
먹으라고 권하는 순간 불법을 권하는 것이므로 의사에게 먹어도 되느냐는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이고요. 판단은 각자의 몫. 나라면? 당연히 먹습니다.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저는 미국교포인데요. 뉴욕에 살아요. 몇년전에 이 강아지 구충제가 암치료한다는것 뉴스에 안나왔을때 우연히 연변 애서 오신분이 자기가 자궁안인데 돈이 없어서 사람 회충약 을 먹었대요. 배가 아퍼서 회충이라고 죽일려고 먹었대요 몇살이야 먹었대요 그리고 나서 병원에 갔더니 혹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합니다... 요새 개 구충제 뉴스를 보고 옛날에 그 연젼교포가 한 말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고치지못하면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복용하는것이왜이슈가되는가 복용하지말라는자들은 그럼고쳐줄거냐말이다 재나뿌리지말고 복용하겠금 약이나맘놓고먹도록 하라 기득권자들이하는짓 가증스럽다
대형병원 및 의약품제조사가 망하는건데 긍정적으로 진행할까요.
국가차원으로 오늘날하는 분들과 장래 생갈분들위해 임상실험이고 나발이고 서둘러야 하지 않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