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vs DDR5 게임 성능 비교 :* ruclips.net/video/I9d_H0ggEtA/видео.html ▪ Chapter 00:01 인트로 00:30 12세대 특징 : 공정 01:01 12세대 특징 : 빅리틀 구조 02:30 12세대 특징 : DDR5 03:03 12세대 특징 : 바뀐 소켓과 크기 03:32 테스트 세팅 03:46 ▷ i7-12700K vs R9 5900X 게임 05:19 ▷ i7-12700K vs R9 5900X 게임 그래프 05:54 궁금증에 미리 답합니다 06:34 ▷ i7-12700K vs R9 5900X 작업 07:44 ▶ i9-12900K vs R9 5950X 게임 08:48 ▶ i9-12900K vs R9 5950X 게임 그래프 09:14 ▶ i9-12900K vs R9 5950X 작업 10:01 ☆ 통합 작업 그래프 11:14 DDR4 vs DDR5 11:53 온도 & 전력 소모 12:20 Z690 메인보드 13:13 바이오스 둘러보기 13:54 총평
글쎄요... 솔직히 이번 5000X 시리즈는 7나노로 할 수있는 모든 영끌까지 다 해서 성능업을 한 듯한 느낌이라... 다음세대에서 5nm로 넘어가지 않는 한 이번 인텔처럼 엄청난 성능업을 보여주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라이젠 1세대(14nm)->2세대(12nm) 때 성능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그리고 인텔 9세대 -> 10세대 -> 11세대 성능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것 생각해보면요.. 만약 6000X 시리즈때 또 7나노로 나온다면 약간의 성능향상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7나노에서 지금보다 더 크게 성능업하려면 결국 인텔이 14+++시절 했던짓처럼, AMD또한 전력이랑 발열 포기하고 클럭이랑 코어 강제로 올리는 방식으로 내는 수 밖에 없지않을까 싶네요
방금 10년이상?된 컴퓨터가 고장나서 부품교체로 수명연장 시킬려다 새로 구입하기로 했는데 이 영상보고 그냥 인텔에서 라이젠으로 갈아타고 DDR4로 그냥 주문넣었습니다. 어차피 고가의 컴퓨터는 아니고 중가컴퓨터로 주문해서 조립해서 쓸 예정이라...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으로 AMD로 입문하게 되었네요
드뎌 성능이 나왔군요.. 근데 씨피유 가격이 좀 저렴해도 보드를 다시 구입해야 하면 이전 암드 사용자들(3000번대)에서는 구지 돈 더들여서 넘어갈 이유가 없겠네요. 씨피유만 바꾸면 되니 나중에 4세대 젠이 나와서 12세대 인텔과 비교가 나오면 그때 넘어가도 될꺼 같네요.. 이번에 5600x로 시스템을 맞춘 1인 입장에서는 아직은 쓸만하고 좀더 미래를 보고 존버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차후에 다양한 보드들이 나와서..오버클럭에 따른 전성비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i9 9900k 시스템 3년전에 그래픽카드 빼고 완비해놓고 3080 안정화되면 사야지 했는데 ... 개뿔.. 그래픽카드는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CPU는 2세대가 지났고 애플은 3090 가격으로 맥북프로 M1 max 로 영상편집부분에서 압살해버리니.. 이제 다시는 윈텔 안살거라는 다짐을 합니다..-_-;
Intriguing, a system of computer software classifications and intel data correction. I'm pleased with what your ideal overview, this is truly something different and fun & intelligent. It can be used in a number of ways, keep it going and hopefully it doesn't go unnoticed.
ddr5가 생각보다 안빠른 이유가.. 듣기로는 ecc가 추가되서라고 하더군요. 예전엔 이런 메모리 보정기능이 램에 안박히고 보드에 박혀있었는데 이걸 램에 박혀서..뭔가 하나 더 거쳐서 나와서 그만큼 속도 저하가 오는거....그런거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 메모리의 오류등의 안정성문제는 줄어들거라고 하고....이게 빨라지니 오류가 많아저서 램자체에 박아넣어서 그런거 같다고 들었네요..
어짜피 내년 1분기에 다시 AMD에 자리를 내줘야할 라인업들임 AMD에서 1월까지는 설계다듬고 2월부터는 출하 재고물량을 쌓겠죠.이전시연에서 보여줬던 성능보다 더 개선되어 나올것이고 이미 2015년도부터 AMD는 SOC를 만들어낸 경험과 APU에대한 막강한 기술력이있기때문에 자일링스와 좋은 관계로있다면 맥을 대항하는 막강한 SOC 노트북 대란이불겠죠.맥이현재 빠르게 시장을 확보하고있기때문에 이것도 조만간이라봅니다.AMD주가는 하늘로 치솟고있지만 저는 아직도 AMD가 저평가 되어있다고봅니다.AMD는 2022년과 2023년에 더욱 빛날것이고.주가도 빛이나겠죠.리사수 누님이 AMD에 CEO맏는다는 기사를보고 2016년부터 분할매수했는데 덕분에 자산볼때마다 흐뭇하군요.앞으로도 힘냅시다AMD
쿨엔은 윈11인데, 현재 윈 11에선 라이젠의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고, 보니까 여긴 인텔이 다 이겨버리네요. 퀘존은 윈10인데, 대강 살펴보니 이쪽이랑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약간의 숫자 차이(많아야 5이하)라서.. 밀리는 것 처럼 보일 순 있지만 대략적으로 비슷하네요.
전세대 대비 성능 향상에 놀라고 선방이 아니라 아니 이 정도면 치고박고 싸우는 동급인데..? 라이젠 5000번대에 또 놀랍니다. 훨씬 먼저 나왔는데 아직도 투닥거릴 정도라는게 전세대까지 인텔이 얼마나 암울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현세대보다 DDR5 메모리의 수율이 극상에 이를 때 쯤에 나올 CPU와의 조합을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950X로 2022년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12900k 에다가 Z690 APEX 사서 DDR5 오버 해봤는데 확실이 오버 마진이 빠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멤컨 동기화가 1:1/2/4 중에서 1:2는 죽어도 4800초과가 안되었고 1:4 는 5200CL32 로 안정화를 보았더군요 거기다 DDR4 랑 구조가 달라진만큼 건드려야 곳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멤컨문제인지 메모리 문제 인지 헷갈립니다 ㅋㅋ 참고로 메모리는 삼성 21년43주차 16기가 두개 입니다 각개 따로 구입 했고 각각 27만 28만 나온것 같네요
아직 인텔은 코어X가 남아있다....(i9-12900X)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고사양을 돌리면 리틀코어가 먼저 작동하고 나머지를 빅코어로 보충해주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CPU로드율이 높은 것 같다는.... 이제 라이젠 윈11 속저 패치된 걸로 아니 빨리 윈11로 대결갑시다! 그리고 윈11 12900k 보니까 블랜더,레데리2 빼고 다 엄청 앞서던데요ㄷㄷ
솔까 이건 지켜 봐야할게 드디어 14나노 공정 벗어난거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이게 모든 전자기기들은 그렇지만 첫세대치고 완벽한 물건은 거의 없었음. 아마 이것저것 문제점 많이 나올거라고 보는데 컴터를 오래 안바꿔서 바꿀 타이밍 되고 인텔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은 맞출만 하겠지만 한세대를 더 지켜봐야 하는 이유가 인텔 이새끼들이 이번세대야 공정이 바뀌었으니 소켓 바뀌었다는걸 어찌저찌 넘어갈수 있지만 문제는 13세대에도 또 소켓 장난질을 한다? 아직 정신 못차린거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는거임. 영상에서는 CPU만 볼때 인텔이 저렴하다는데 문제는 인텔은 매번 소켓 장난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추가금액이 들어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추천하는게 급하지 않으면 일단 다음세대 하는거 보고 들어가자는것임. 이번 10나노가 안정되고 소켓장난질을 하지 않는지 체크하는것까지.
인텔 12세대 이게 문제가 뭐냐면 P코어 E코어로 나눔으로써 E코어가 돌아가는 프로그램같은 경우엔 속도가 더 늦다는점임.... AMD 같은 경우에는 인텔로 치면 전부 P코어라 단순pc 게임만 하시는분이라면 속도체감이 오히려 마이너스 라는것입니다... P코어 E코어로 나누면 장점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다수 사용시 각각 할일을 나눠서 효율적으로 하는것이기때문에 절대 12세대가 amd 라이젠 5000번대 시피유보다 좋다할수없는것입니다 12세대가 5000번대보다 늦게 나왔지만 비슷한 성능으로 나왔고 가격까지 비교를 하면... 거기다 보드까지 바꾸면 가격이 훨씬 더 많이 줘야하죠 ...그냥 5000번대 압승....
![옵션 따위와 타협하지 않는다😎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K 프리뷰 [4K]](/img/1.gif)
*DDR4 vs DDR5 게임 성능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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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0:01 인트로
00:30 12세대 특징 : 공정
01:01 12세대 특징 : 빅리틀 구조
02:30 12세대 특징 : DDR5
03:03 12세대 특징 : 바뀐 소켓과 크기
03:32 테스트 세팅
03:46 ▷ i7-12700K vs R9 5900X 게임
05:19 ▷ i7-12700K vs R9 5900X 게임 그래프
05:54 궁금증에 미리 답합니다
06:34 ▷ i7-12700K vs R9 5900X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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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i9-12900K vs R9 5950X 작업
10:01 ☆ 통합 작업 그래프
11:14 DDR4 vs DDR5
11:53 온도 & 전력 소모
12:20 Z690 메인보드
13:13 바이오스 둘러보기
13:54 총평
라이젠보다 약간은 밀려도 11세대 훨씬 좋고 가성비 까지 챙긴건 진짜 좋아!
하지만 AMD ZEN4 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
보드랑 램은 가성비가 아닌거같은데...
오버클럭이 기대 됩니다.
@@Elsnyo 내년 초에 보급형 보드도 나오고, DDR4 장착도 가능하니
그때쯤이면 선택하기 괜찮아 보입니다.
인텔 12세대가 제2의 콘로, 제2의 샌디가 될줄 알았는데 5600X의 국밥력을 더 높여준듯 하네요... 12세대가 경이적인 발전도를 이룩하긴 했지만 라이젠 5천 시리즈가 얼마나 명품이었는지도 함께 반증되는듯 합니다. 리사수 당신은 대체 무엇을 만드신겁니까....
리사~쑤우!!!
5900대가 떡락한것도 아니고 메인보드와 씨퓨를 같이 사야되니 지금 쿨러호환도 말많고 12세대지만 ddr5 지원되는 보드도 갈릴거고 여튼 머리아픔
근데 i5-12600K가 5600X를 게이밍, 작업에서 다 제치는데 단 10달러 더 비싸더라고요 Linus Tech Tips의 영상에 따르면
내년에 젠3 리프레시와 젠4를 봐야 할 것 같아요
물론 거기서는 3090으로 테스팅하긴 했어요
11세대랑 비교하면 진짜 성능 향상 미치긴 한듯;;
내년 젠4+DDR5조합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라파엘 정보 좀 찾아보니까 PCIE 5.0 지원 안될가능성이 크다해서 좀 고민되네요
쨋든 내년 하반기에 존버 탈출하고 바로 넘어갈겁니다 ㅋㄱㄱㅋ
뻘님 성능 비교 영상 깔끔하고 눈에 착착 들어오네요 수고 많았습니당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이거 꼭 수냉을 해야 하나요? 듣자 하니 발열이 심해서 수냉이 답이라고...
이 집이 그래도 가장 이해하기 십게 잘 설명 한 듯 십네요 잘 보고 가요.
일부러 앞에 설명을 좀 길게 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쉽게, 싶네요
@@jamie581 아하 감사합니다.
12세대는 보드가 가격이 너무 미쳐서... cpu의 과다한 전력소모를 감당하기 위해 메인보드 전원부 설계가 필연적으로 비대해져야하고 그때문에 amd 보드보다 비싸질수밖에 없는점을 감안해야 하죠. 동급암드보다 평균적으로 5만원씩은 비쌀겁니다
11세대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지만 왠지 다음에 리싸수가 더 엄청난걸 들고 올거같은 기분이네요 믿습니다 리싸수 다음 pc는 라이젠이다
글쎄요...
솔직히 이번 5000X 시리즈는 7나노로 할 수있는 모든 영끌까지 다 해서 성능업을 한 듯한 느낌이라...
다음세대에서 5nm로 넘어가지 않는 한 이번 인텔처럼 엄청난 성능업을 보여주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라이젠 1세대(14nm)->2세대(12nm) 때 성능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그리고 인텔 9세대 -> 10세대 -> 11세대 성능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것 생각해보면요..
만약 6000X 시리즈때 또 7나노로 나온다면 약간의 성능향상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7나노에서 지금보다 더 크게 성능업하려면 결국 인텔이 14+++시절 했던짓처럼,
AMD또한 전력이랑 발열 포기하고 클럭이랑 코어 강제로 올리는 방식으로 내는 수 밖에 없지않을까 싶네요
프로토스만세!!
@@homeless._. 다음 세대 5나오 나올듯... 지금 엔터프라이즈쪽으론 5나노로 나온다고 하네요... 암드 대체 뭔짓을 하는거냐 아주 그냥 인텔을 죽이기로 작정함...
인텔은 이제야 7나노 기어나오는중인데... 아주 그냥 폭행을 넘어 학살수준
@@에르시아-m2h 암드는 설계만 할뿐 다 TSMC 가 생산을 하죠...이쯤 되니 인텔도 암드처럼 아웃소싱하면 안되나....
@@layercuve 암드도 스몰코어 어쩌구하면서 나오면 더 쎄지
"1년전 출시한 AMD CPU와 진검 승부 겨루는 인텔 최신 12세대"
이게 참 웃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드 램 파워에. 쿨러까지 새로 맞춰야하는.. ㅋㅋ...
암드도 젠3(버미어) 이전엔 젠2가 1년전에 나온 9세대랑 비교했었는데 참...
적은 돈으로 준수한 성능
VS
많은 돈으로 최고의 성능
하드코어 게이머나 방송하는 사람 아니면
대부분 전자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슈빵-k6l ㅣㅣㅂㅋ
라이젠이 얼마나 잘나왔는지 알수있는 영상이였습니다 ㅇㅅㅇ/
방금 10년이상?된 컴퓨터가 고장나서 부품교체로 수명연장 시킬려다 새로 구입하기로 했는데
이 영상보고 그냥 인텔에서 라이젠으로 갈아타고 DDR4로 그냥 주문넣었습니다.
어차피 고가의 컴퓨터는 아니고 중가컴퓨터로 주문해서 조립해서 쓸 예정이라...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으로 AMD로 입문하게 되었네요
나중엔 라이젠에 저 높은 램클럭이 들어간다는걸 생각하니 벌써 행복하다,,,
4800!! 6400!!
오.....!
ㄹㅇㅋㅋ
드뎌 성능이 나왔군요..
근데 씨피유 가격이 좀 저렴해도 보드를 다시 구입해야 하면 이전 암드 사용자들(3000번대)에서는 구지 돈 더들여서 넘어갈 이유가 없겠네요.
씨피유만 바꾸면 되니 나중에 4세대 젠이 나와서 12세대 인텔과 비교가 나오면 그때 넘어가도 될꺼 같네요..
이번에 5600x로 시스템을 맞춘 1인 입장에서는 아직은 쓸만하고 좀더 미래를 보고 존버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앨더레이크를 기대해봤는데 전력소비를 보니...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전력소모가 큰 gpu까지 고려하면 1kw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파워 서플라이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차세대 라이젠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이때까지 경쟁 상대가 없어서 성능 찔끔찔끔 올리다가 라이젠한테 조나 쳐맞고 시장 점유율 넘어가니까 급하게 개발하거라서 별로 기대는 안되는게 사실있죠 그리고 이제 라이젠도 시대업 조만간에 하지 않을까 싶은대 그때도 비교 대상으로 올라오면 음 몰르겠네요
현재 다나와를 보면, 12700K가 5900X보다 10만원 정도 싸기 때문에 12700K가 가격경쟁력이 있군요.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i5 이하 12세대는 라이젠 동급보다 성능이 더 좋다고 들었는데, i5 비교가 기대되는군요.
인텔은 역시나 답이 없네요 부족한 성능 깡 클럭 올리는 방식을 또 써서 발열 전력소비 문제가 심각하네요
12세대는 거르고 DDR5 안착하고 공정개선한 13세대를 기다리는게 좋겠네요
문제는 암드도 다음버전은 공정최적화로 또 맞받아치겠지만
실사용에 가까운 리뷰 잘봤습니다. I9으로 나올게 I7로 한단계씩 낮춰서 출시한 느낌이 살짝 드네요. 역시 경쟁은 좋은 겁니다.
5600x는 그야말로 우주 명작이었구나.. 전성비 킹! 가성비 킹!
우주 명작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1년 전 경쟁사 제품이랑 비슷한 성능을 뽑아주니... 확실히 11세대보다는 개선 된 점들이 보이지만 아직은 더 보여줘야 할 듯
차후에 다양한 보드들이 나와서..오버클럭에 따른 전성비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i9 9900k 시스템 3년전에 그래픽카드 빼고 완비해놓고 3080 안정화되면 사야지 했는데 ... 개뿔.. 그래픽카드는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CPU는 2세대가 지났고 애플은 3090 가격으로 맥북프로 M1 max 로 영상편집부분에서 압살해버리니..
이제 다시는 윈텔 안살거라는 다짐을 합니다..-_-;
인텔은 버전업될때마다 너무 자주 소켓방식이 변해서 메인보드까지 바꿔야 돼는데 이번에도 또 바꼈군요.아직 가성비는 amd가 압승인듯
Intriguing, a system of computer software classifications and intel data correction. I'm pleased with what your ideal overview, this is truly something different and fun & intelligent. It can be used in a number of ways, keep it going and hopefully it doesn't go unnoticed.
현재 나온 정보만 보면 AMD랑 동일선상에 선 느낌인데.. 소프트웨어의 지원으로 성능항샹이 얼마나 이루어지느냐, 얼마나 갓성비가 되느냐가 관건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인듯..
ddr5가 생각보다 안빠른 이유가.. 듣기로는 ecc가 추가되서라고 하더군요. 예전엔 이런 메모리 보정기능이 램에 안박히고 보드에 박혀있었는데 이걸 램에 박혀서..뭔가 하나 더 거쳐서 나와서 그만큼 속도 저하가 오는거....그런거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 메모리의 오류등의 안정성문제는 줄어들거라고 하고....이게 빨라지니 오류가 많아저서 램자체에 박아넣어서 그런거 같다고 들었네요..
그러고보니 ECC 램이 오버가 힘든다는 말이 있죠 ECC 언버피드램 16기가 두개 사서 라이젠 컴에 써보니 오버마진 별로 없어서 걍 보관만 하고 있었네요 ㅋㅋ
결국 12세대가 눈에띄는 발전을 이룩한건 맞지만 기존에 5000번대 AMD로 넘어갔던분들 시점에서는 다음 세대 라이젠을 기다려봐도 지장 없는 수준의 격차네요 5000번대 자체가 12세대와의 경쟁을 전제한 라인업이 아니다보니 어느정도는 당연한 수순이라....
머 큰 차이 나지는 않겠지만 12세대 P/E 코어 제대로 활용하려면 윈도우 11에서 사용해야 최적화가 되어있다던데 그것도 고려해야 될 거 같아요
이건 인텔에서 킹부러 윈도우 11때문에 낸 느낌인데 흐음
큰차이 납니다
근데 ddr4 기준이면 5950x랑 차이가 거의 없는거 같음 암드 6천번대 나오면 개 발리겟네 경쟁 조아요
그리고 6000번때가 나올때즘엔 인텔 13세대가 나오죠 경쟁의 연이은 반복이 되는 팝콘이 맛있어지는 순간
왜 ddr4 기준임??ㅋㅋㅋㅋ
@@Lee.Hae_Jun 이게 참된 경쟁이지 크으
@@cooger77 5950x는 ddr5 사용이 안되니깐요
@@cooger77 아직 5950x는 ddr4지원하잖아요
12세대는 4. 5 다 지원해서 5 썼고요.
안그래도 코어 수를 무작정 늘려버리면 소비 전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저밀도 최신 아키텍쳐와 고밀도 구형 아키텍쳐로 나눠서 구성해서 소비 전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는데, 라이젠 차세대도 빅코어(Zen5)/리틀 코어(Zen4D)로 나눠서 나올 예정임.
인텔 12세대 영상 볼때마다 라이젠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와 새 컴 맞추려고 i7 11세대랑 5600x랑 고민 많이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보다 i7 11세대가 안좋다는걸 알아버렸네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세대 보드값이랑 램값도 비싼데 저정도 차이면 라이젠 쓰던 사람들은 굳이 바꿀 필요 없겠네요
원가절감한 보드를 전세대 보드 2개값에 하나만 드려요. ㅋㅋ
zen3가 사기성이 보드 선택의 폭이 엄청 넓어서.. 가성비 비교가 안되긴하네요
쿨러도 그러고
900와트 이상 파워는 필수겠고 i9온도보니 커수는 기본으로 해야 될거같아 보이네요 가격 어쩔ㅜㅜ 지나가던 i7-9700k 유저는 웁니다
cpu가 더 싸도 보드, 쿨러, 램, 파워 등으로 돈 빠지면 전체적 가격 비슷하기는 할 거 같네요
라이젠 6000번대 zen 3+...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메인컴 5800x에 라데온 RX6900XT인데 이 영상보고 5950X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이번에 12900k도 너무 잘나왔네요.
근데 라이젠 4세대는 여전히 지리네요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인텔이 얼마나 지원해주느냐에따라 앞으로 흐름이 달라질듯
빅리틀 구조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갈린 것 같습니다.
아마 장기적인 지원이 그러니 라이젠 다음세대 존버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내년 1분기에 다시 AMD에 자리를 내줘야할 라인업들임 AMD에서 1월까지는 설계다듬고 2월부터는 출하 재고물량을 쌓겠죠.이전시연에서 보여줬던 성능보다 더 개선되어 나올것이고 이미 2015년도부터 AMD는 SOC를 만들어낸 경험과 APU에대한 막강한 기술력이있기때문에 자일링스와 좋은 관계로있다면 맥을 대항하는 막강한 SOC 노트북 대란이불겠죠.맥이현재 빠르게 시장을 확보하고있기때문에 이것도 조만간이라봅니다.AMD주가는 하늘로 치솟고있지만 저는 아직도 AMD가 저평가 되어있다고봅니다.AMD는 2022년과 2023년에 더욱 빛날것이고.주가도 빛이나겠죠.리사수 누님이 AMD에 CEO맏는다는 기사를보고 2016년부터 분할매수했는데 덕분에 자산볼때마다 흐뭇하군요.앞으로도 힘냅시다AMD
한 최저 40프로 정도 저평가 되어있긴 하네요^^
물론 그렇게 치면 삼성이 미국 기업이었다면 주가가 현재의 2~3배였어야 하지만....
보드도 새로 바꿔야하는 입장에서 둘 다 새걸 산다 했을때 과연 이전 5600처럼 인텔을 선택해야할 이유가 있을까함
아니 하인놈 새로 들였는데 전보다 밥은 더 처먹는데 일은 전 보다 더 못해,.....이런 느낌 들려나?
7:49 DDR5를 왜 쓰는 거예요?? 6:45 앞서 렌더링도 차이있겠다.
뭘해도 R9 5950X 못 따라가겠네요. 진짜 분발해야겠네요, 인텔!!!
보드 램 파워에. 쿨러까지 새로 맞춰야하는데,
진짜 진짜찐으로 DDR5를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상급 라인업에서 i9이 성능이 잘나온 이유는 CPU 최적화 문제가 아니라 전력을 많이 먹어서 그만큼 성능이 더 나왔다고 봐야겠네요.
쿨러도 최소 수냉으로 가야되고 z690 보드 값 보니까 정신 나갔던데... ㄹㅇ 라이젠 의문의 승리네요 ㅋㅋ
i9+수냉+보드=가성비 구림
결론 라이젠 써라 ㅋㅋㅋ
정답!
샌디 2500k 에서 라이젠 5600x로 십년만에 pc 바꿨다. 샌디도 명품 소리 들었던 cpu인데 라이젠 5600도 명품인 듯 10년 후에야 인텔로 바꿀 듯
11세대부타 이미 아키텍처가 크게 변하지 않았나요?
12세대는 그것의 개선형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11700이랑 12600의 성능차이가 더 궁금한 것도 있네요
넵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다만 공정도 바뀌었으니 제대로 싹 다 바뀌었다는 거에용
12600은 별도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amd도 ceo 하나 달라졌다고 성장세가 엄청 달라졌죠 이번에 선임된 인텔 CEO가 인텔 초경력자들 사이에서 신임받던 기술자 출신이던데
1년 안되서 전작 큰문제 해결하고 성능 비슷하게 비빈거만으로 AMD도 긴장할만 하지 않나 싶네요 서로 싸워라!!!
잇섭씨보다 더 체계적으로 리뷰하셨네요 ㅎㅎㅎ 라이젠 쓰시는분은 구지 넘어가실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구지갱 이신가요?
@@ppang11ppang 구지갱구지갱
작업자입장에서 아무래도 렌더팜 없이 애니메이션 렌더링을 하려면 몇초 차이도 프레임에 따라서 수십, 수백배의 격차가 나기도 하니, 작업자는 5950x이 좀 더 나을듯 하네요.
퀘존이나 쿨앤의 벤치결과와는 약간 다르네요. 거기선 작업, 게임 대부분 영역에서 12900k가 5950x보다 잘 나오더라구요. 여기선 거의 전부 뒤지네...
쿨엔은 윈11인데, 현재 윈 11에선 라이젠의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고,
보니까 여긴 인텔이 다 이겨버리네요.
퀘존은 윈10인데, 대강 살펴보니 이쪽이랑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약간의 숫자 차이(많아야 5이하)라서.. 밀리는 것 처럼 보일 순 있지만 대략적으로 비슷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 잘 되면 좋죠~ 다만 그래픽카드가 채굴러들 때문에 가격이 미쳐날뛰는게 문제군요 ㅠ
인텔이 11세대 폭망하고 라이젠 잡을려고 일단 카드를 먼저 보여줬는데, 이러면 아키텍쳐를 개선할 다음 라이젠 세대가 기대 되네요.
팬티엄과 셀러론의 미래는 어떻게 될거같습니까? 그래도 엄연한 인텔의 제품군인데 이중노선으로갈까요?고사양군은 엘더레이크 팬티엄이나셀러론은 10세대로갈까요? 아님 제품군단종?
빅리틀 구조를 채택하고서도 AMD 대비 이렇게까지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이유가 뭘까요?? 역시 공정차이인가요...?
공정에선 이젠 크게 차이가 없을거라 그냥 기본 설계개념이 달라서인거 아닐까...
공정 차이가 크죠.
인텔 10나노가 타사 7나노임 즉 표기상 10나노이지 동급이란 소리인데 그래서 이번에 공정표기 법도 바꾼다고 했음 예시로 인텔 10나노 수퍼핀은 인텔 7 으로 표기를 바꾸는 거임 표기법에 기준이 없으니 같은 공정 이라도 누구는 7나노 나오고 누구는 10나노 나오는거임
암드를 정공법으로 이기기에는 실력은 없는데 자존심은 상하니 전력 발열 버리고 눈에 잘보이는 성능에 올인한듯
롤이 이기는 정도면…..
이야.. 지금 피씨맞추기엔 박터지겠네요 그카가격도 골때리는데 시퓨선정 고민까지!
라이젠 출시 이후로 옛날처럼 인텔의 월등한모습 찾아보기 힘드네요
3d 렌더 작업을 위해 다시 인텔로 넘어가야 하나 ~ 고민입니다 껄껄 2700x에서 5950 준비하다가 인텔이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전세대 대비 성능 향상에 놀라고 선방이 아니라 아니 이 정도면 치고박고 싸우는 동급인데..? 라이젠 5000번대에 또 놀랍니다. 훨씬 먼저 나왔는데 아직도 투닥거릴 정도라는게 전세대까지 인텔이 얼마나 암울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현세대보다 DDR5 메모리의 수율이 극상에 이를 때 쯤에 나올 CPU와의 조합을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950X로 2022년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막상 맞출려고 보니 그래픽카드 값도 떨어질 생각이 없고 내장그래픽이 들어간 라이젠 제품 가격또한 떨어질 생각이 없어서 11세대 i5라도 쓸려고 했다가 12세대 나온다고 좀 더 기다리려고 하는데 가격이 어떻게 나올련지....
형 열심히 영상 올리니 좋아 ㅋㅋ
저같은 경우는 유튜브보고 4k영화 보는걸 좋아하는데 그럼 12세대 i5구입해도 P코어는 전혀 사용못하고 E코어만 돌아가는건가요? ㅎㅎㅎ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일년 전과 싸우는데도 버겁다니.. ㅋㅋㅋ 갓사수
실사용 영역에서 비교
급간비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윈도우가 11이냐 10냐에 따라 벤치 결과가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더군요. 실제 벤치에 어떤 OS를 사용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테스트 세팅 항목에 보시면 윈도우10 적혀있습니다
라이젠이 현재 윈도우11에서 제성능이 안나오는 문제 (L3 캐시가 절반으로 깎이는)가 있어서
지금 동일한 윈11에서 테스트는 어려워요ㅠ
12600은 되게 좋아보이는데
12900은 쌉 에바다... 그정도 맞출 생각이면 보드도 좋은거 골라야하는데 신형 Z690 보드 보니깐 상위모델이 60만원하던데... DDR5 램도 코세어에서 보니깐 5200Mhz에 32기가면 45만원 하고
게임만 할꺼면 어느걸 써도 전력이나 이런건 별로 상관 없겠지만 전문적으로 쓰시는 분들한테는 전력 잡아먹는것도 고려하셔야 할듯. 스트레스 테스트하는데 400와트를 잡아먹는건 선 넘었지...
일단 데이타가 쌓여봐야 알겠지만 벌써부터 온도에 대해 말 많던데. 공냉 녹튜아 NH-U14S로 5950x에서 57도로 돌아가는거 12900k에다가 박으면 102도까지 올라가는 테스트 결과도 있고...
라이젠이 작업에서 성능이 조금더 좋고 인텔은 조금 뒤처진 수준이면 많이 따라왔다 생각했는데 소비전력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쇼트에 취약..
쇼트해킹..
onu tba에서 잡음되겠죠
정보처리능력은 우수하니 잘 찾아보면..소모성cpu..
엠바고가 드디어 해제됐나보네요!!
과연 발열을 잘 잡았을까 싶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기는 하네요
B660M 바츄카에 i5-12500 사서 설치했는데 CPU가 눈에 보이게 휘어져서 와셔모드(와셔 1mm) 해서 괜찮아졌는데 이 와셔모드 리뷰 좀 해주세요
240w ㄷㄷ 파워서플라이도 쿨러도 좋은 놈 필수겠네요...
인텔이나 암드나 어차피 너한번 먹고 나한번 먹고 아닌가.. 그게 아니면 동년도, 동월에 같이 출시해서 한쪽 폭망해야 하는데 서로 시간차이 두고 시장한번씩 쓸어담는거지...5~10% 숫자놀이에 연연하지 말고 그냥 한 5년에 한번 싹 다 갈아엎는게 진리.
11세대에 비해선 차이가 크네 ㄷㄷ
11세대가 역대급 사기친 라인업...
쓸이유가 1도없는 라인업!
11세대랑 비교하면 ㅎㄷㄷ...
11세대를 산사람들만 미치는 영상인듯..
@@슈빵-k6l 세대
Linus Tech Tips의 영상에서 5600X와 i5-12600K 비교하던데 10달러 더 비싸지만 성능 차이가 커서 상대적 가성비가 엄청날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물론 거기서는 GPU의 제약이 없고 오로지 CPU만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3090을 썼더라고요
i5 12600K는 따로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ㅎㅎ
얘는 괜찮아보이더라고요
AMD 의문의 1승 적립
솔직히 경쟁이 구매자들에겐 좋은일입니다 라이젠지금처럼 잘나오지않았다면 인텔이 지금처럼 만들었을까요??
아마 amd가 삽질했다면 10년은 더 14나노공정으로 만들었을겁니다
저로서는 라이젠 5천번대로 이미 컴터를마춰서 당장은 업글계획은없지만
앞으로 라이젠 6천,7천번대까지간다면 ddr5메모리가격도 안정화될거구 지금보다 많은 성능향상이있을겁니다
이제 인텔이 한방날렸으니 라이젠에서도 반격하겠죠ㅋ
Amd가 치고올라오지 않았으면 아직도 4코어 8코어에서 놀겠죠. 더군다나 애플이 자사칩 안만들었으면 더 배짱장사했을듯
게임 자체 최적화 + ddr5 램 오버 핫스팟 생각하면 아직 성능 포텐은 더 남아있는 셈이네요
넵 그렇습니다
일정 고사양가믄 4랑5랑다를거없던데
신성조 영상보면
@@스므딩 인텔의 묘미는 오버니깐요 ㅎㅎ;
@@yesoh5799 12세대 인텔 오버하려면 짭수냉으로 커버 안되고 커스텀 수냉으로 가야 된다는데..그냥 새로 산다면 라이젠 살래요
@@mnmnto 그건 너무 오바떠는거고 영상보니까 게임에서는 라이젠보다도 온도 착하게 나옴 작업할때 코어 다써서 더럽게 전력 많이 처 먹어서 그렇지 게임용으로만 쓰면 오버하더라도 12900k 일체형 수랭으로도 괜찮을듯
지금 DDR5사는거보단 2~3년 지나서 나오는 DDR5사는게 나을꺼 같네요. 클럭도 그때 나오면 6000이상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도 어느정도 안정화 될꺼 같구요.
제가 12900k 에다가 Z690 APEX 사서 DDR5 오버 해봤는데 확실이 오버 마진이 빠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멤컨 동기화가 1:1/2/4 중에서 1:2는 죽어도 4800초과가 안되었고 1:4 는 5200CL32 로 안정화를 보았더군요 거기다 DDR4 랑 구조가 달라진만큼 건드려야 곳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멤컨문제인지 메모리 문제 인지 헷갈립니다 ㅋㅋ 참고로 메모리는 삼성 21년43주차 16기가 두개 입니다 각개 따로 구입 했고 각각 27만 28만 나온것 같네요
MSRP 100$ 차이인데 5~10% 차이라... 사람들에 따라선 애매할 수 있겠지만
인텔 유저 입장에선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코어X 제품군만 사용하기에 추후 12세대 코어X 나오는 거 봐서 업글 고려해 봐야겠네요.
12세대 cpu 가격은 동급 암드보다 저렴할 것 같아 보이는데.. 맞추어 변경해야 하는 보드와 DDR5 메모리, 쿨러 등을 생각 했을 때에도 가성비가 괜찮을까요? 그건 소비자 가격이 나오는걸 보고 판단해야 할까요?
Ddr5 를 쓰면서도 이런 결과라니..
메인보드 교체및 Ddr5 가격 생각하면 라이젠이 아직은 월등하군요.
Ddr5 를 쓰는 차세대 라이젠이 나오면 결과가 또 어떻게 나올지 사뭇 궁금함.
안녕하세요 뻘짓님..
다름이 아니라..디시에서 쓰신 글 봤습니다 12900k QXJE 관한 글을 봤습니다
저도 알리에서 12900k QXJE 구매했는데요..
디시에서 질문드리려고 디시 가입까지 했는데..쪽지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테스트할때 사용하신 보드가 어떤 보드인가요?
그리고 저가용 가성비 보드 추천 하시는 보드가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구독합니다 ^^
영상을 보고나니 이후에 DDR5를 사용할 라이젠이 더 기대되네요 ㅎㅎ
ㅇㅈ ㅋㅋㅋㅋ
인정 이 형님이 제일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 잘해주긴하다
ddr5에 크기도 키우고 전력도 더 많이 먹는데 라이젠과 맞먹네 ㄷㄷ 역시 라이젠은 전설이다..
라이젠 = 100정도에서 고정
인텔 = 60에서 200정도까지 유동
결국 비슷함
CPU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미쳐돌아가는 그래픽가격이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 어지간한 게임은 5600X면 되는데 그래픽가격이 넘사벽이라 인텔의 아크가 가성비로 널리 보급되길 바랍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12700K는 5800X와 경쟁군이 아닐까 싶은데
더 비싼 5900X와 어느정도 비비는 걸 보면 12700K도 잘 나온 것 같네요
못본동안 살이...ㅎㅎ 찰진정보 잘 보겠습니다^^
인텔이 성능이 좋아도 소켓 장난은 계속될거 아니까.. 쉽게 인텔 못가는거…
뻘짓님 인텔에 약간의 애정이 있으신 것 같네요. 저도 인텔에 애정이 있는데.. 지금으로썬 계속 쓰던 라이젠 CPU 쓰는게...
0:44 7nm(조무사)ㄷㄷ..
미세공정의 승리군요 단순하게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역시 미세공정이 우선과제
라이젠 5000 시리즈의 대단함
이 영상보고 라이젠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갓사수....당신은 도대체 어떤것을 민든겁니까ㅋㅋㅋㅋ
5900 잘만 구하면 50중반에 구하는데, 비교 잘 하셨네요
12700k는 5900x 랑 비교해야 맞죠. 보드가격도 급은 라이젠이 좋지만, 가격은 비슷할거고, 램도 ddr4.
잘 봤습니다.,
한참전에나온 라이젠5000번대랑 비등한 수준이면
라이젠6000번대 나오면 또 격차 벌어지겠네요
아직 인텔은 코어X가 남아있다....(i9-12900X)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고사양을 돌리면 리틀코어가 먼저 작동하고 나머지를 빅코어로 보충해주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CPU로드율이 높은 것 같다는....
이제 라이젠 윈11 속저 패치된 걸로 아니 빨리 윈11로 대결갑시다!
그리고 윈11 12900k 보니까 블랜더,레데리2 빼고 다 엄청 앞서던데요ㄷㄷ
12세대는 모바일에서 진정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 잘하면 M1맥북처럼 배터리 20시간 찍을지도 ...
전력소모가 굉장하다고 들어서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ㅋ
@@김정민-r2r 아직 더 결과를 봐야겠지만 P코어로 인해 전력은 더 높지만 배터리를 쓰는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는 E코어 위주로 쓸테니 더 오래가지 않를까 싶네요 .. 빅-리틀 아키텍처도 원래 모바일에서 나온거고 그러라고 리틀코어가 있는거니까요 ㅎㅎ
솔까 이건 지켜 봐야할게 드디어 14나노 공정 벗어난거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이게 모든 전자기기들은 그렇지만 첫세대치고 완벽한 물건은 거의 없었음.
아마 이것저것 문제점 많이 나올거라고 보는데 컴터를 오래 안바꿔서 바꿀 타이밍 되고 인텔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은 맞출만 하겠지만 한세대를 더 지켜봐야 하는 이유가
인텔 이새끼들이 이번세대야 공정이 바뀌었으니 소켓 바뀌었다는걸 어찌저찌 넘어갈수 있지만
문제는 13세대에도 또 소켓 장난질을 한다? 아직 정신 못차린거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는거임.
영상에서는 CPU만 볼때 인텔이 저렴하다는데 문제는 인텔은 매번 소켓 장난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추가금액이 들어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추천하는게 급하지 않으면 일단 다음세대 하는거 보고 들어가자는것임.
이번 10나노가 안정되고 소켓장난질을 하지 않는지 체크하는것까지.
전 ddr 3 에서 넘어온지 이제 1년됐는데
벌써 ddr 5 가....
너무 늦게 넘어오신게 ㄷㄷ
1년만 더참으시지 ㄷㄷㄷ
목소리가 쏙쏙 들어오네요. 맛집이에요.
보드가격 생각하면.. 라이젠 또 다시 1승이네요
인텔 12세대 이게 문제가 뭐냐면 P코어 E코어로 나눔으로써 E코어가 돌아가는 프로그램같은 경우엔 속도가 더 늦다는점임.... AMD 같은 경우에는 인텔로 치면 전부 P코어라 단순pc 게임만 하시는분이라면 속도체감이 오히려 마이너스 라는것입니다... P코어 E코어로 나누면 장점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다수 사용시 각각 할일을 나눠서 효율적으로 하는것이기때문에 절대 12세대가 amd 라이젠 5000번대 시피유보다 좋다할수없는것입니다 12세대가 5000번대보다 늦게 나왔지만 비슷한 성능으로 나왔고 가격까지 비교를 하면... 거기다 보드까지 바꾸면 가격이 훨씬 더 많이 줘야하죠 ...그냥 5000번대 압승....
인텔 전력 보다가 깨달은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우리가 전기 나간다고 아껴서 쓰는 에어컨보다 고사양 데스크탑이 전기를 더 많이 먹는다는 사실을....!
스탠드 에어컨 약 3000w
고사양 데스크탑 1000w 내외
???
웃기는 대댓글 봤는데요. 35W 차이 난다고 12세대 찬양 하던데요.ㅋㅋ
작은 벽걸이만 그러겠지 스탠드는 2000w은 넘김
심지어 1000w 파워 쓴다고 항상 1000w 뽑는건 아님 ㅋㅋ
저두 폰💋업🤦 여기 알고나서 아이폰 완전 싸게바꿨어요.. 플래2스토어에 올라와있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