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되는 걸 굳이? 그리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장점..? 사랑을 많이 주는 타입인 게 자랑이면 모를까... 부모의 자식사랑은 당연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장점이 아닌 것으로 매도해버리는 경솔한 발언.
전문직 한정 와인 독서모임 만든 거에서 모임의 목적이 와인이나 독서가 아니었건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났고... 서울대 약대도 겸손한 듯 말하지만 본인이 그 누구보다 그 학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티가 나서... 눈도 엄청 높을 것 같고... 눈 높은 게 문제는 아니지만 뭔가 진정한 사랑을 찾고 이런 게 아니라 내놓을 만한 신랑감 사위감을 찾아왔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호감은 잘 안 감...
경상도 사람 아닌 이상, 대구인지 구미인지 다 똑같은 그냥 경상도죠. 오히려 서울사람인 저는 구미보다 대구를 더 많이 들어본걸요. (뉴스에서, 보수의 성지로) 대체 왜 구미에서 차로 1시간 이 쓸데없는 얘길 왜 하지? 의아했어요. 서울대 얘기할때 뜸 들이는것도 넘 촌스럽더라구요. 아니 서울대라고 하면 깜짝 놀라 자빠져야하나요?
와인 동호회 자기가 주도해서 만들었다면서 와인 많이 못따봤다고 한거 보고 쎄하게 느낌. 결국 와인이 관심사가 아니라 그걸 빌미로 다른 목적이 있었던거라 느껴짐. 또는 술 좋아하지 않는 참한 이미지로 보이려고 하거나. 그리고 서울대 나온거 자랑은 하고싶은데 겸손한 이미지까지 챙기려고 하다보니 자기소개시 장황하게 말이 길어짐. 한마디로 머리굴리는 여우과고 내숭과 욕심이 많아보임.
와인독서모임을 주최할 정도면...인연을 만나보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자기 눈에 차는 남자가 없었던 것 같아요. 키 크고+잘생긴 전문직 정도는 되어야 만날 의향이 있어보임...ㅎㅎ근데 그런 남자들은 20대나 30대초반 존예녀들 만나니깐 현숙이 여태 쏠로인듯 하구요. 방송 나온 이유는 곧 본인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 계획으로 나온 것 같아요. 그거 팔려면 자기소개때 최대한 자기를 높여야하니 사족이 길어진듯요? 맞은편에 앉아있는 남출들에게 잘보여야하는데 오히려 시청자들한테 좋은 이미지로 심으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엄마랑 굉장히 막역해보이고, 주위를 실망끼치기 싫어해서 뭐든 노력하는 스타일인듯한데. 본인이 쌓아올린 커리어(혹은 노력)에 자부심이 있고 높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시한 남자랑의 연애는 절대 안할 것 같고ㅋㅋ왠지 나솔에서는 못만나고 언젠가 사업하는 장사꾼기질 남자 만나서 후다닥 결혼할듯 함. 자꾸 뷰티뷰티,,하는거 보니 사업에 큰 소망이 있어보임.
보통 남자들은 전혀 눈치 못채는 예리한 여자들눈에만 보이는 부분인데 진짜 사람 잘 보시네요ㅎ 저도 보면서 넘 오글거리고 저걸 순수하게만 아~하고. 보는 사람들 많겠지 했는데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ㅎㅎ 솔직히 순하고 참한 인상이지 좀 촌스럽고 그리 매력있는 미모는 아니죠 학벌후광 제대로 보시는중ㅎ 그리고 피부도 영숙님이 더 좋던데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이번 회차만으로는 판단하기 이를수 있다고도 보지만...황관장님 말씀처럼 굳이 쓸 필요가 없는 멘트랑 어휘가 많이 나왔어요...본인 의도가 어떻든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분위기를 형성했ㅈ르...그래서인지 자기소개 이후 현숙을 선택한 남출들이 진정성이 떨어지든 무엇이든 첫인상과 다르게 매력이 떨어져서 데이트 선택 때 노선을 바꾼게 아닐까 싶네요ㅠ
난 제일 이해안가는게 독서와인 모임한다며
와인 딸줄을 몰라요ㅎㅎ
"이 자리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면 좋다니까" 이 말 너무 짜쳐요 ㅋㅋ. 그냥 담백하게 얘기하는게 낫지. 가식이 나쁜건 아님. 근데 그게 보이는 사람은 너무 웃기지
그냥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되는 걸 굳이? 그리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장점..? 사랑을 많이 주는 타입인 게 자랑이면 모를까... 부모의 자식사랑은 당연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장점이 아닌 것으로 매도해버리는 경솔한 발언.
현숙님도 약간 광수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광수님은 같은 기수들 스펙 좋고, 직업 좋으니까 연대졸업 얘기하고 덧붙여서 '여러분이 아는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서울 과학고 나왔어요라고 말하는게 좀 작위적으로 느껴졌어요.
얘 씻고나왔을때 이미 메이크업 욕실에서 다하고나옴 누가 쌩얼도 이뿌다하던데 풀메하고 머리말리던데 ㅋㅋ
저도 헉 했던게.. 영수님이 키가 작은편인데.. 대놓고 그분이 질문했을때 키가 큰남자라고 얘기하는게😅
다른거 필요없고 와인모임했다면서
와인하나 못따는거보면 참..
둘중 하나지 여왕벌짓 해서 진짜 모르거나 가식이거나~
자의식 과잉이 사람을 얼마나 매력없게 만드는지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던...
대구라고 하면 될일인데... 구미에서 차로 1시간 거리 대구에서 살고 있다는 말부터 이상함.. 대구보다 구미가 유명하면 그럴수 있겠지만 말에 사족이 너무 맞음...
현숙 과거인터뷰 돌아다니는 것 보면.. 최종목표가 본인 이름으로 된 화장품 만들어서 판매하는 거예요~~
전문직 한정 와인 독서모임 만든 거에서 모임의 목적이 와인이나 독서가 아니었건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났고... 서울대 약대도 겸손한 듯 말하지만 본인이 그 누구보다 그 학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티가 나서... 눈도 엄청 높을 것 같고... 눈 높은 게 문제는 아니지만 뭔가 진정한 사랑을 찾고 이런 게 아니라 내놓을 만한 신랑감 사위감을 찾아왔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호감은 잘 안 감...
대구도 그냥 말하면 다 아는데,
굳이 이 곳 구미에서 차로 1시간 걸린다는 말은 왜 하는지 의문 ㅋ
나는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한시간 떨어져 있는 강남구 타워팰리스에서 사는데 ㅋㅋㅋㅋ
이세상에 사랑 안받고 자란사람 있나??굳이 나이37살에 사랑을 많이받고 자랐다고 얘기할때부터 왜저러지?싶었음. 영식이 직업듣고 표정 썩을때 알아봄.
전 남양주에서 한시간 거리인 서울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너무 현혹함 ㅋㅋㅋㅋㅋ 대구면 대구지. 구미에서 한시간걸리는 대구라는 곳 ㅋㅋㅋㅋ대구 모르는사람도 있음?
너무 올드한 소개라 진짜 엄마가 짜줬나싶음 안그래도 와인모임 주최자가 흔히 보이는 와인따개 가지고도 와인도 못 따는 거 영 이상해 보였는데 의사쌤 키로 대놓고 자르는 것도 배려없어 보이고 소개 멘트까지 머리 굴리는 티가 너무 나서 보고 있기 힘듬
사전인터뷰때, 엄마가 누구네 사위는, 자식은 뭐했다더라 해서 불효녀가 된거 같다-> 비교하고 자식 트로피로 여기고 많이들 그렇겠지만 교양있는 느낌은 아니지. 이걸 또 효도로.. 보이는거 따지겠다 싶은
자기소개, 겸손한척 자랑하는게 티나는 화법
커피, 과장된 표현
의사분 질문에 바로 키 얘기하는데 솔직한건지 똥매너인건지...
진심 깜짝 놀랐음
1:10 그것도 웃기던데요 굳이 구미에서 한시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광역시를 더 잘알텐데 말이죠
경상도 사람 아닌 이상, 대구인지 구미인지 다 똑같은 그냥 경상도죠. 오히려 서울사람인 저는 구미보다 대구를 더 많이 들어본걸요. (뉴스에서, 보수의 성지로) 대체 왜 구미에서 차로 1시간 이 쓸데없는 얘길 왜 하지? 의아했어요.
서울대 얘기할때 뜸 들이는것도 넘 촌스럽더라구요. 아니 서울대라고 하면 깜짝 놀라 자빠져야하나요?
서울대 약대 말하기전 베토벤 운명 교향곡이라도 나오는줄 심호흡 해가면서 ,,, 지 사는곳도 장황하게,, 볼수록 밥맛
저 87년생 비혼인데도 감정이 오르락 거려서 아 내가 갱년기인가 싶은데 ㅋㅋ현숙은 저 나이까지 결혼하려고 모임도 하고 노력한 솔로인데다가 엄마가 결혼못해서 속상해할 정도면 감정기복 없을수가 없는데 ㅋㅋㅋ그부분이 제일 가식같음
학교나 직장 직업 말하고 한박자 쉬는 사람들.. 상대방이 오.. 이런 반응 해주길 기다리는 사람들임
자기소개가 들을수록 밥맛이더라구요 열심히 써와서 발표하는 느낌 입사시험 면접 나온 느낌
니 많이 배운건 알겠는데 겸손의 미덕은 안배웠니~?
몸매유지 얘기할땐 진짜 코미디
와인 동호회 자기가 주도해서 만들었다면서 와인 많이 못따봤다고 한거 보고 쎄하게 느낌. 결국 와인이 관심사가 아니라 그걸 빌미로 다른 목적이 있었던거라 느껴짐. 또는 술 좋아하지 않는 참한 이미지로 보이려고 하거나. 그리고 서울대 나온거 자랑은 하고싶은데 겸손한 이미지까지 챙기려고 하다보니 자기소개시 장황하게 말이 길어짐. 한마디로 머리굴리는 여우과고 내숭과 욕심이 많아보임.
현숙의 자기소개가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네
아..뭐야 서울대 나뿐이야?요런느낌 ㅋ
사람들장점을 잘보네어쩌네 면접보냐
가식처럼 살아온거 같아요
엄마 마루타로? ㅎㅎ
멘트가 올드한게 ㅋ
엄마가 짠거일지도 ,,
이미지 잘 챙겨 나가서 좋은자리
결혼도하고 돈도벌고
엄마 기도 살고? ㅎㅎ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똑같은가봐요.
서울대 얘기를 왜 저리 하시,? 좀 별로다 싶었음.
그리고 영수 질문에 키얘기 하는거 보고
원픽이었던데 거둠
다음주 예고 보니 남자들의 선택을 못받는 거 같던데 에휴......
와인독서모임을 주최할 정도면...인연을 만나보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자기 눈에 차는 남자가 없었던 것 같아요. 키 크고+잘생긴 전문직 정도는 되어야 만날 의향이 있어보임...ㅎㅎ근데 그런 남자들은 20대나 30대초반 존예녀들 만나니깐 현숙이 여태 쏠로인듯 하구요. 방송 나온 이유는 곧 본인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 계획으로 나온 것 같아요. 그거 팔려면 자기소개때 최대한 자기를 높여야하니 사족이 길어진듯요? 맞은편에 앉아있는 남출들에게 잘보여야하는데 오히려 시청자들한테 좋은 이미지로 심으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엄마랑 굉장히 막역해보이고, 주위를 실망끼치기 싫어해서 뭐든 노력하는 스타일인듯한데. 본인이 쌓아올린 커리어(혹은 노력)에 자부심이 있고 높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시한 남자랑의 연애는 절대 안할 것 같고ㅋㅋ왠지 나솔에서는 못만나고 언젠가 사업하는 장사꾼기질 남자 만나서 후다닥 결혼할듯 함. 자꾸 뷰티뷰티,,하는거 보니 사업에 큰 소망이 있어보임.
무슨 한국의 지역
"대구"모르는사람 있나요?
설명한번 거창하네
무슨 의성, 봉화, 청송 이런데도 아니고
현숙이
눈이 가장높은 여자 입니다
영식이 소개끝나자
현숙이 얼굴이 실망한 표정이 ….
구미에서 한시간이라고 한거는
이번 나솔 촬영지가 구미라서 그런거 같아요.
나머지는 댓글들 다 공감해요.
우리나라에서 학벌은 정말 대단한 스펙으로 여겨지는 거. 여기도 다를 거 없네요.
반감이 드니 오히려 담백하게 구글이라고 말하는게 호감을 사는
이번 기수 첫회때 부터 나는 계속 말함. 여기서 최고 빌런은 현숙이고. 같은 여자가 봤을때 현숙이 가장 가.식.적.이고 별로다. 숨쉬는것까지 다 의도된거라고 보면서 느꼈는데. 사람이 다 느끼는게 똑같군.
초등 선생님이 배우자감으로 괜찮아 보임
경기도 동두천에서 30분 걸리는 서울에서 왔어요
충북 옥천에서 20분걸리는 대전에서 왔어요
나솔은 일반인들의 상큼한 사랑 만들기에서 인스타 광고충들의 홍보 마당으로 변했다. 초심을 잃은거지,,,
뭔가 쎄하고 매력이없는데 가식적이어서 그랬던거였어요 ㅋㅋㅋㅋ 남자들 반응도 쎄함 통찰력 좋으시네요
저랑 똑같이 느끼셨군요~~! 저는 1화 인터뷰 때부터 호오... 왜 저렇게 말이랑 웃음을 꾸미지.. 했었는데 이번화에서 확신ㅋ
현숙도 나솔 속에 본인 이미지 다 계획하고 나왔음
본인은 완벽한 자기소개라 생각했겠지ㅋㅋ 하지만 수가 다읽히는 이 투명함 .. 여우가 되고 싶은 곰현숙ㅠ 연기하듯 달달 외운듯한 pt하는줄 정말 손발 오글오글 평생 이불킥감
큰그림이 화장품 파는거래도 안될것 같던데요 화장품 회사 다니는분 피부 가… 다른분들이 더 좋음
진짜 제일 쎄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 그냥 솔직해보이고 멋지더라. 영자 옥순님도!
저는 영식한테 오늘 커피를 못먹어서 내일은 커피를 먹는게 소원이다라고 말할때부터 뭔가 쎄했음ㅋㅋ
영식이 다 들어주는거 같으니 은근 나 커피 먹고싶으니까 사와라 이런 뉘앙스가 풍겼음;;ㅋㅋ
와 제가 느꼈던 부분을 정확히 말씀하신다 저도 완전 쎄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서울대라고 하면될껄 엄청 놀라라고 돌려서 연기하면 말하는데 그게 다 느껴져서 오글토글했음 연습해온게 다 보이더라구요 어떻게하면 더 놀랄까 연구해온게 다 티남 ㅋㅋㅋㅋ 자기소개에서 확깼습니다
나도 연기처럼 보이는게 카메라의식 전혀없이 이쁘게보이려고 미소짓고 호응도 잘해주고 약간 속은. 응큼한게 보였는데~~
요즘 자기pr 시대고 이미지메이킹도 좋은데 적어도 진정성은 좀 갖추면 좋겠음.ㅋㅋ 서울대 약대 출신이라고 하면 누가 악플이라도 쓰냐 현숙아 열심히 살았구나 하지 걍 옥순처럼 대단한 일을 쉽게 말 하는게 간지인데 엄마가 써준 자소서 달달 외워서 읽는 느낌이었음.
자기소개중에 '본인은 가족에게 사랑을 많이받고 자랐다'
'본인이 여기 머무는동안 여러분의 장점들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이것만 보아도 본인의 과도한 자존감과 나는 평가자고 다른출연자들은 나에게 점수를 받는 평가대상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보임.
젖은머리에 진한 풀메하고 나와 머리 터는게 ㅎㅎ 화면에 생얼 나올까봐서..
와우! 나만 늦긴게 아니구나!
현숙이 느낌이쎄하드니 자기포장에 가식이 느껴집니다~큰그림 화장품 팔러나온거임!!
진정성이 떨어짐!
예리하십니다 진짜
님 천재…황관장님 천재💖 그누구도 대충보기에 호감형이라고 막무가내로 찬양하지도 않고 빌런이라고 까내리지도 않고, 님 최고
보통 남자들은 전혀 눈치 못채는 예리한 여자들눈에만 보이는 부분인데 진짜 사람 잘 보시네요ㅎ 저도 보면서 넘 오글거리고 저걸 순수하게만 아~하고. 보는 사람들 많겠지 했는데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ㅎㅎ 솔직히 순하고 참한 인상이지 좀 촌스럽고 그리 매력있는 미모는 아니죠 학벌후광 제대로 보시는중ㅎ 그리고 피부도 영숙님이 더 좋던데요ㅎㅎ
공감
흡사 강조하기 위한 미사여구로 들리던데요 한템포 쉬어주기도 하고~
첨에는 별 생각없이 본 자기소개인데 듣고 보니 참 쎄하네요~
눈도 드럽게 높아 보이는데 왜 나왔을까? 앞으로의 행보가 참 궁금하긴 합니다~
와....통찰력 미쳤다 ㅋㅋㅋㅋㅋ
황관장님 정말 예리하심😍😁 황관장님 쵝오👍
누구네는 사위가 뭐해줬다더라 ㅋ
개인적으로는 이번 회차만으로는 판단하기 이를수 있다고도 보지만...황관장님 말씀처럼 굳이 쓸 필요가 없는 멘트랑 어휘가 많이 나왔어요...본인 의도가 어떻든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분위기를 형성했ㅈ르...그래서인지 자기소개 이후 현숙을 선택한 남출들이 진정성이 떨어지든 무엇이든 첫인상과 다르게 매력이 떨어져서 데이트 선택 때 노선을 바꾼게 아닐까 싶네요ㅠ
듣고보니 맞는것같네요
근데 저같은 쪼렙은 그냥 현숙이가 겸손하구나 하고 생각할뻔요 ㅋㅋㅋㅋ
저는 잘난척하게 보일까봐 그렇게 행동 한거라고 생각했는데 황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런거 같기도하고 어렵네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식 스팩듣고 질문도 안하고 제외시켜버리던뎅..ㅋㅋ
아 이번거 진짜 역대급 리뷰라 웃음이 삐죽삐죽 ㅋㅋ어트케요 ㅋㅋㅋ
자기소개할때 디테일하게말해야하는자리어쩌고저쩌고할때 쌔했는데 ~~~ 황관장님이 딱찝어주신 같은 느낌이였어요!!ㅋㅋ 리뷰완전찬양합니다♡
근대 서울대 약대나와서 연고대 애들도 안가는 화장품 회사는 왜 들어간거지? 이게 진짜 미스테리 1순위임.
눈밑에 주름 많든데 화장품으로 안된다 ㆍ나도그부분 이상했음
정말 예리하다 ㅋㅋㅋ 저래서 결혼 못한거임
나만 쎄한게 아니었네..연극보는줄...
자기소개할때 갸우뚱 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가식적으로 보이긴하더라
황관장님 사람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한듯 해요
현숙이 얼굴 작아서 비율 좋으니까 첫인상은 4표나 받았지. 남자들은 일단 여자 이목구비보다 얼굴작고 피부 하야면 좋아함. 거기다가 이번 20기 대진운도 좋았음. 와인 못 딸 때부터 가식적으로 보였음.ㅋ
와~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서울대 약대출신이어도 나이 37세이상이면 결혼시장에서 크게 인기없다.
35세이전에 전문직이나 부자집 아들 만나서 결혼하지않은이상 마흔전에 결혼하려면 눈높이 낮춰야한다.전문직 고학력 훈남들은 36세이전에 대부분 결혼해서 찾기도 어렵다.
PT 하는 느낌이었다.
자기소개 때 배려심이 많은 남자가 좋다.
영식님은 배려를 많이 해준거 같네요.
영식은 마음을 보여줬지만, 결국 현숙은 영식이 맘에 없었기에, 신경이 쓰였고, 사귀다가(?) 헤어졌네요
첨엔 순수한듯 했는데
소개할때 말투란든지..전혀 순수해보이지 않았음
영식도 현숙 자기소개할때 한숨쉬던데 ㅎㅎㅎ..
1. 자기보다 연상이다.
2. 여자분이 너무 고스펙이라 엄두가 안난다.
3. 여자분이 눈이 높을것 같아서 엄두가 안난다.
정숙님은 학교 모르겠지만, 어쩌다보니 너무 고스펙 남녀출연자만 모아놔서 의사에, 기본 연고대가 깔렸고...
숭실대?나온 영식님이 학벌은 오히려 딸리더군요...
자기소개는 준비해서 발표(PT)한 것
-> 무표정
질문/답변, 일상대화
-> 표정 있음
정이 안가더라
나도 얘 자기소개에서 별루였음
회사에서 발표하나는 기깔나게 잘할거 같아요. 근데 자기소개로는 좀 잘 모르겠어요. 언어지능 상위0.8드론광수를 참고하지 ㅋㅋ
공감이요
역시 고수는 알아보는 눈이 다르구나...
디테일하단 멘트...거긴 쫌 이상했는디..이런 예리한 생각은 못했던 1인😂
예쁘고 능력도 좋고 아무것도 안하셔도 호감인데.. 모든 행동에 꾸며낸 느낌이…너무 가면 쓴느낌이 강해서 호감도 팍 떨어짐.
한마디로.. 넘 가식적...나솔을 보는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는듯...ㅋㅋㅋㅋ넘 웃껴요 현숙...😂😂😂😂
면접 보러 온것같았음 자기소개가
저는 김해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부산에 살아요 😂
통찰 미쳤다;
뭔가 유려한 PT를 보는 듯한 기분이 괜히 든게 아니었구나 ㅋ
저두 자기소개후에 호감이 사라졌어요
그만좀 수줍은척 하면 안될까요? ㅋㅋㅋㅋ배가 너무 아파요
흠 넘 고차원이라 반복청취하면서 생각해봐야겠어요. 제가 방송을 너무 설렁 봤나 싶어집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딸이 여교 전교 일등하고 서울대 치의대를 나왔어요
그래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합니다
남편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서 약국을 경영하셨고
막내아들은 지방의대 나와서 개인소아과병원 개원했어요
모든식구들이 다 겸손하답니다
황관장님 리뷰가 젤 신뢰가고 딱 맞아요 저도 현숙님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냥 담백하게 서울대 약대라고 하면되지
Pt발표 잘할듯😊
대구에서 걸렀어요
네번째 목표는 나솔모임가서 다른기수 스팩좋은사람 인연만들려구
오 다들 그렇게 느꼇군아 와인모임인데 못따고 ㅋㅋ 자기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음사람 만난다 진짜 남자입장에서 부담쌔서 다가가기.싫은 스타일 첫인상 좋았다가 자기소개듣고 순자가 1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