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워커라고 하네요. 유엡의 일종인데,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돌아다닙니다. 산에서 많이 출몰하고, 구름 사이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저도 핸드폰으로 집 앞에 광경을 찍으면, 반드시 찍히더라구요. 속도는 마하급인거 같고,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비행체는 아니고, 제 추측으로는 외계 드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해서 생동감이 있네요. 저는 핸드폰으로 계속 찍고 있는데, 언젠가 큰 비행체를 찍었으면 합니다 ㅎ 제 채널에도 한편 찍은거 있는데, 심심하면 함 보세요
숲 속의 하얀색 긴 물체는 로드 같아요. 1990년대쯤에 로드라는 존재를 알기전에 저녁, 집 앞에서 실제로 봤어요. 대략 30cm 막대기가 집앞으로 날아왔다, 갔다, 멈췄다가 우리집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천천히 몇바퀴 돌았어요. 꼬리쪽이 빛이 나서 그때까지만해도 긴꼬리 곤충이나 불꽃놀이 막대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갑자기 어두운 하늘위로 휙하고 날아가는데 넘 빠르게 사라졌어요. 그 순간 바로 직감했어요. "이건 지구상의 물체가 아니구나"라구요....옆에 동네사람도 같이 보고 같이 당황했어요.....영상으로 보면 새처럼 보이고 별로 신기하지 않은데 직접 보면 "뭐야? 저거" 이러실 겁니다. 새가 아무리 빨리 스쳐가도 저 멀리서 사라지지만.. 저 미확인 물체는 5m안(눈앞)에서 사라집니다.. 그 차이가 확실히 다릅니다.
저 물체는 '로드' 입니다. 외계생명체라면 그럴수도 있고 지구 생명체일수도 있지요. 지구 상공과 우주까지 자유자재로 비행하니까요. 태초부터 지구상에 수많은 개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속을 넘나드는 속도로 비행하지만 워낙에 빨라서 보이지 않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영상 장비가 발전하고 보편화 되다보니 십여년 전부터 로드 발견 영상이 많아지네요. 믿어지지 않겠지만 로드를 맨 눈으로도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일단 괴 비행체는 날벌레구요. 산을 자세히 보시면 나무가 아주 거세게 흔들리죠 바람이 세다는 것입니다 드론기종을 알면 이해가 빠르겠으나, 대부분의 기종이 드론 카메라 짐벌 위에 비막이 같이 짐벌카메라를 보호하는 턱이 있죠 바람에 세게 흔들리게 되면 그 턱이 카메라에 찍힙니다 그리고 촬영가능 한도를 넘어서면 짐벌이 이상작동을 하지요 카메라에 저 부분이 찍히려면 앞바람을 거세게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무가 흔들리는 장소와 방향을 보면 바람이 약간 어긋나지만 비슷하게 진행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둥근형태가 두번이나 찍혔습니다. 그리고 빠른 무언가가 수차례에 걸쳐서 빠르게 지나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누군가 날파리라고 하셨는데 날파리는 저렇게 높은 곳까지 날라다니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론 기체에 물리적으로 저렇게 영향을 미칠 수도 없구요.. 기체가 흔들린 이유는 드론 주위로 미확인 물체가 매우 빠르게 지나갔기 때문으로 보이며 그정도 영향을 미치려면 조류 이상 크기여야하는데 위 영상으로는 둥근 형태로 보아서 그건 아닙니다. 본 영상이 조작이 아니라면 해당 물체는 ufo거나 군사 보안상 공개되지않은 비밀 군사용 드론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재작년에 섬에서 석식후에 우연히 ufo를 직접 목격을 하였는데요 오래전 부터 관심이 많았었는데 실제로 목격을 하니까 당혹스럽더라고요 제가 본 비행체는 육안으로 느끼기에는 민항기의 10배가 넘는 속도로 상승비행을 하고 있었고 도너츠 모양의 빛나는 물체이기에 지구촌 비행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5초 정도에 사라지는 터라서 어~ 하고 지켜보다가 촬영할 정황이 없더군요 님께서 촬영하신게 ufo가 맞는거로 보이구요~ 통상적으로 보내는 정찰 자선들은 대부분 무인의 드론 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국내에서도 퇴역공군 장군출신이 현역때 정찰편대가 출격하여서 근접비행 하면서 목격 했었던 사례도 있답니다 직접 인터뷰한 유튜브가 있는데~ 노년이라서 더이상 주변 눈치 안보고 진솔하게 털어 놓은것 같아요 또한 625때와 월남전때 미군이 적기로 오인하고 공격을 하였다가 반격을 받고 작살이나서 미국 경찰에게 까지 조우시에 선제공격을 하지 마라는 매뉴얼이 있다고 하더군요 님의 드론을 건들어 보는 건 호기심에 장난을 쳐 본 것 같고요 그들이 지구촌을 본격적으로 정찰만 하는 이유가 핵전쟁으로 공멸하는 것을 막고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미군이 실제로 핵을 탑재한 미사일 시험을 할때 마다 방해를 하고 있다고도 함 갑자기 나타나서 시스템을 블랙아웃 시켜 버린다고 하는 것을 보니 진화된 제밍기술을 보유한 것 같아요 풍문으로는 미국에게 지구의 핵무기를 제거 하면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술 제공을 제안하였으나 거절하고 적대시 정책을 펼쳤다고 함 아마도 핵융합 발전기술 이상을 제공하려고 하였던 거 같고, 지구촌 석유자본을 장악한 미국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했겠죠 그리고는 외계인을 악마같은 침략군 이미지를 씌우려고 영화등으로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함 그들의 근접기지가 달후면에 위치해서 미국이 유인 우주선 탐사를 자제하고 있으며 미국은 침략의도가 없는 줄 인지하고 있고 러시아도 거의 비슷한 정보를 보유한 거로~ 그들이 근래 자주 목격되는 이유는 존재감을 보이므로서 핵공멸을 경고하는 거랍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셨기를~ 사례금 바라고 장문의 글을 쓰게 된게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님아 기체를 뭘쓰시나요? DJI사의 매빅을 쓰신다면 그런 현상이 가끔씩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축짐벌을 쓰실경우 저도 격어본 일중 바람이 안부는거 같애도 산 주변에서 비행을 하시거나 거리가1km를 넘어가셔서 비행을 하면 바람에의해 기체가 흔들리는 일이 많으니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속도측정을 어떻게 하죠? 비행체의 크기도 모르고 드론과의 거리도 모르는데? 눈앞에서 손바닥을 빠르게 휘저으면 순식간에 지나가 사라집니다. 그때 내 시야가 넓고 먼거리를 보고 있다면 손바닥의 순간 이동한 거리는 수십미터 일까요 수키로 미터 일까요? 왼쪽 시선끝에서 오른쪽끝으로 사라졌으니까요 마하의 비행기도 거리가 멀면 멀수록 느리게 보입니다. 영상으로만 봤을땐 짐벌의 오작동으로 보이네요 드론이 비행중 틀어졌다가 다시 자세를 잡았다면 잔진동이 있어야 하는데 톱니가 돌아가듯 기계처럼 카메라 시선이 돌아오는게 증거 입니다. 척컥,척컥 걸리듯 카메라 시선이 돌아오죠 혹시 3축 짐벌이면 드론의 축이 변한다 해도 카메라 렌즈의 시선은 고정되기에 잘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아무리 작아도 저정도 속도의 물체가 드론에 부딪히면 추락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DJI드론이면 제가 보기엔 짐벌 재부팅 현상이구요, (매빅류에서 흔히 보이는 비행 중 짐벌 카메라 재부팅 현상. 재부팅 후 카메라를 좌우, 위아래 정렬 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드론 충돌과는 상관없이 빠르게 날아가는 새로 보입니다.
카메라에 둥글다고 표현하신 부분은 기체의 일부분으로 사려됩니다, 카메라가 뒤집히는 이유도 기체가 심하게 뒤집힐 경우 짐벌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나기 때문에 발생하며, 카메라 각도가 틀어지면서 기존에 카메라이 보이지 않던 기체의 일부분, 특히 프로펠러가 상단좌우측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빠른 속도로 비행할 시, 가속을 위해 기체가 기울게 되는데 이럴때 종종 프로펠러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중의 하나로 기체 일부분이 노출 되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미확인 비행물체는 밝은색(빛이 퍼지게 하는)의 작은 곤충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거리에서 찍혀 촛점이 나가고 빛 반사로 인해 사이즈가 크게 느껴질 순 있지만, 근거리에서 발생한 날파리의 이동 또는 꽃씨의 바람에 날림 정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뇌피셜) 65만조회수 축하드려요! ㅎㅎ
전에 드론 띄워서 산을 촬영중 꾀꼬리가 드론을 무지막지하게 공격 하더군요. 그놈들 사는 둥지 근처만 가도 스치듯 부딪칠듯 수직 직각으로 빠른 속도로 드론 상.하 .옆을 지나가니 드론이 흔들리더군요. 꾀꼬리 날개가 우연히 찍혔는데 만약 드론 카메라에 꾀꼬리가 안찍혔다면 ufo가 드론을 공격!!! 이랬을수도....
저는 새벽에 어머니랑 출근하는길에 하늘에 있는 별을 보다가 별한개가 일정한 속도로 수평으로 지나가는걸 목격해 안믿겨져서 어머니한테 저기 별 보라고 움직인다고 어머니도 보시더니 신기하다고 그러셨는데 진짜 있는거같아요. 저희동네에 빨간색 물질의 유에포도 영상으로 찍힌것도 보고 정말 기회가된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요즘 UFO영상보면 저렇게 굉장한속도로 무소음으로 작은 비행체가 이동한 영상이많다. 예전하고 다르게 고화질 카메라성능이 좋아졌기때문이다. 저 프레임으로 속도를보면 새나 드론으로 볼수가없다. 저속도면 공기를 가르는 굉음이들려야 정상일테니 말이다. UFO는 크기와 상관없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로드 맞습니다. 워낙 빠르다보니 안보여서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데요 살아있는 곤충류 맞구요 이 영상 모두 사실입니다. ufo rod 부정하시는분들 조금 안다는분들이라는 특징이 있는데요 냉정히 말하자면 중간쯤아시는 분들입니다. 다시말하지만 현재 과학이 완벽하거나 다 아는거 절대 아닙니다. 아직 모르는거 90%쯤됩니다.부정하는이유는 아직 몰라서그래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우연히 하얀물체를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물질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안나길래 알수없는 빛이라 생각했는데 님영상 보니까 질량을 가진 물질이네요 유투버 나쫌님 최근 비행기에서 찍은 영상보시면 7분 50초 정도에 님이 찍은 물체들이 많이 날라다닙니다 아무래도 인간이상의 생물이 같이 공전하는것 같은데 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중 수라계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밀 감식을 해 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자세히 보시면 산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며칠 뒤 다시 촬영된 영상이 있는데 그것은 거꾸로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그것도 초음속으로 날아 올라갔습니다 새가 그 속도로 날아 올라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좀 더 크게 찍혔는데 나중에 한 번 올려드리겠습니다
![[서프라이즈] 날개없이 비행하는 괴생명체 '로드', 외계 생명체? 스파이 곤충?](http://i.ytimg.com/vi/yXDfsdy8Jog/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1.gif)
패스트워커라고 하네요.
유엡의 일종인데,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돌아다닙니다.
산에서 많이 출몰하고,
구름 사이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저도 핸드폰으로 집 앞에 광경을 찍으면,
반드시 찍히더라구요.
속도는 마하급인거 같고,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비행체는 아니고,
제 추측으로는 외계 드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해서 생동감이 있네요.
저는 핸드폰으로 계속 찍고 있는데,
언젠가 큰 비행체를 찍었으면 합니다 ㅎ
제 채널에도 한편 찍은거 있는데,
심심하면 함 보세요
음속으로 오는 물체에 맞고 멀쩡한드론이라...
굉장한 드론을 소유하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3:48 여기보면 확실히 UFO형태의 비행물체
궁금한게 있어요. 촬영 중인 드론을 지상에서는 안보고 드론이 전송하는 조종기 화면으로만 보고 있는 상태인가요?
숲 속의 하얀색 긴 물체는 로드 같아요. 1990년대쯤에 로드라는 존재를 알기전에 저녁, 집 앞에서 실제로 봤어요. 대략 30cm 막대기가 집앞으로 날아왔다, 갔다, 멈췄다가 우리집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천천히 몇바퀴 돌았어요. 꼬리쪽이 빛이 나서 그때까지만해도 긴꼬리 곤충이나 불꽃놀이 막대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갑자기 어두운 하늘위로 휙하고 날아가는데 넘 빠르게 사라졌어요. 그 순간 바로 직감했어요. "이건 지구상의 물체가 아니구나"라구요....옆에 동네사람도 같이 보고 같이 당황했어요.....영상으로 보면 새처럼 보이고 별로 신기하지 않은데 직접 보면 "뭐야? 저거" 이러실 겁니다. 새가 아무리 빨리 스쳐가도 저 멀리서 사라지지만.. 저 미확인 물체는 5m안(눈앞)에서 사라집니다.. 그 차이가 확실히 다릅니다.
반갑습니다. 채널 방문했어요.친구도 맺고요.함께하는 친구가 되겠습니다.자주 뵙겠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신기한 영상 잘 봤습니다.
UFO 정찰기 입니다. 모선에서 운용 하는 아주작은 정찰기는 곤충 종류와크기도 있고, 다양한 형태의 작은 정찰기로 지구를 탐색 하고 있습니다.
UFO를 직접 촬영 하셨습니다.
잘알고 계시네요..정찰용 나노 로봇입니다. 수도 없이 찰영되었죠..엄청 빨라서 노출이 잘 안됩니다
저 물체는 '로드' 입니다. 외계생명체라면 그럴수도 있고 지구 생명체일수도 있지요. 지구 상공과 우주까지 자유자재로 비행하니까요. 태초부터 지구상에 수많은 개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속을 넘나드는 속도로 비행하지만 워낙에 빨라서 보이지 않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영상 장비가 발전하고 보편화 되다보니 십여년 전부터 로드 발견 영상이 많아지네요. 믿어지지 않겠지만 로드를 맨 눈으로도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그 동안 로드라는 걸 모르고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찾아보니 정말 로드인가 싶군요..
새라기엔 위에 찍힌모양이 너무 둥글고 비행물체가 찍혔다는 다른 제보자의 영상속처럼 물체가 빠르고 흰색이고 하물며 속도까지 비슷함.
나는 궁금한게 왜 숲을 지나다닐까 궁금...비행물체 맞는것같습니다
3:48초 영상 빠른속도로 날아가는데 날개가 있는것으로 봐서는 외계생명체 로드 아닐까요?
로드도 미확인생명체라고해서 영상처럼 빠른속도로 날아가요~
로드는 촛점거리 안쪽으로 지나가는 곤충이라고 밝혀진지 꽤 오래됐어요
날벌레가 카메라 근접해서 지나가면 로드처럼 찍힘니다.
미확인 비행물체 맞습니다. 최근 자주 나타나네요
정말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ufo같긴 합니다. 그보다도 어디산에서 촬영한건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산 정상부근이 꼭 피라미드 닮았서 신기하네요.
몇프레임으로 찍어셨나요? 초당 프레임수와 화면상 이동거리로 비례했을때 확실히 새나 벌레는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ROD 일것으로 보이네요.
와.. UFO한테 공격당하는 걸 직접 보는 건 처음인 듯! 엄청난 영상이네요... ㅎㄷㄷ 이건 국제 UFO 조사회에 제보해야 할 듯.
UFO모선에서 보낸 외계인의 정찰형 작은크기의 드론인듯 싶네요~^^;
드론가지고 장난치다니~~ㅎㅎ
너무 빠르니 보기도 힘드네요~@@
국내 ufo들이 주로 산 언저리에서 소형 ufo들이 많이 나타나네요 다른분 영상도 시속 1300km로 추정된다고 하던데
저건 로드 입니다. 너무빨라 보이지 않고 생명체인지 인공체인지도 아직 모르고 물체를 통과 하는데 물리력을 행사 하는건 처음 봄니다.
새종류가 저렇게 초음속으로 날아요? 절대 못남
봄이거나 봄 지나갈때 비행한 영상이죠? 저도 드론 촬영 하면서 많이 봅니다 겨울엔 안찍히더군요
저속으로 돌렸을때 날아다니는 것들은 작은 새들이고 드론을 공격한 것은 까마귀 혹은 그 외 작은 새들을 공격하는 맹금류일 확률이 높습니다. 맹금류가 나타나자 작은 새들이 도망을 치는 것이구요
파리 정찰드론입니다. 초소형은 벼룩 정찰기도 있지만 파리정도만 되어도 지구인들 컨트롤 가능합니다
관악산 삼성산 위 국기봉이네요!
거기 UFO 많이 목격되는거 같아요.
예전 비행기서 촬영된 것도 있고.
일단 괴 비행체는 날벌레구요.
산을 자세히 보시면 나무가 아주 거세게 흔들리죠 바람이 세다는 것입니다 드론기종을 알면 이해가 빠르겠으나,
대부분의 기종이 드론 카메라 짐벌 위에 비막이 같이 짐벌카메라를 보호하는 턱이 있죠
바람에 세게 흔들리게 되면 그 턱이 카메라에 찍힙니다 그리고 촬영가능 한도를 넘어서면 짐벌이 이상작동을 하지요
카메라에 저 부분이 찍히려면 앞바람을 거세게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무가 흔들리는 장소와 방향을 보면 바람이 약간 어긋나지만 비슷하게 진행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이걸찾은게대단하다..
저게 정말 ufo라면....
저 안에 있는 외계친구들은 쮜셱끼만하겠네..
졸귀탱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둥근형태가 두번이나 찍혔습니다. 그리고 빠른 무언가가 수차례에 걸쳐서 빠르게 지나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누군가 날파리라고 하셨는데 날파리는 저렇게 높은 곳까지 날라다니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론 기체에 물리적으로 저렇게 영향을 미칠 수도 없구요.. 기체가 흔들린 이유는 드론 주위로 미확인 물체가 매우 빠르게 지나갔기 때문으로 보이며 그정도 영향을 미치려면 조류 이상 크기여야하는데 위 영상으로는 둥근 형태로 보아서 그건 아닙니다. 본 영상이 조작이 아니라면 해당 물체는 ufo거나 군사 보안상 공개되지않은 비밀 군사용 드론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생각입니다.
풉
@@jclee8826 님 의견은? ㅋㅋ
곧 이 영상은 삭제가될것이며~ 그 어느곳에서도 볼수없을겁니다
저도 재작년에 섬에서 석식후에 우연히 ufo를 직접 목격을 하였는데요
오래전 부터 관심이 많았었는데 실제로 목격을 하니까 당혹스럽더라고요
제가 본 비행체는 육안으로 느끼기에는 민항기의 10배가 넘는 속도로 상승비행을 하고 있었고 도너츠 모양의 빛나는 물체이기에 지구촌 비행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5초 정도에 사라지는 터라서 어~ 하고 지켜보다가 촬영할 정황이 없더군요
님께서 촬영하신게 ufo가 맞는거로 보이구요~ 통상적으로 보내는 정찰 자선들은 대부분 무인의 드론 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국내에서도 퇴역공군 장군출신이 현역때 정찰편대가 출격하여서 근접비행 하면서 목격 했었던 사례도 있답니다
직접 인터뷰한 유튜브가 있는데~ 노년이라서 더이상 주변 눈치 안보고 진솔하게 털어 놓은것 같아요
또한 625때와 월남전때 미군이 적기로 오인하고 공격을 하였다가 반격을 받고 작살이나서 미국 경찰에게 까지 조우시에 선제공격을 하지 마라는 매뉴얼이 있다고 하더군요
님의 드론을 건들어 보는 건 호기심에 장난을 쳐 본 것 같고요
그들이 지구촌을 본격적으로 정찰만 하는 이유가 핵전쟁으로 공멸하는 것을 막고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미군이 실제로 핵을 탑재한 미사일 시험을 할때 마다 방해를 하고 있다고도 함
갑자기 나타나서 시스템을 블랙아웃 시켜 버린다고 하는 것을 보니 진화된 제밍기술을 보유한 것 같아요
풍문으로는 미국에게 지구의 핵무기를 제거 하면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술 제공을 제안하였으나 거절하고 적대시 정책을 펼쳤다고 함
아마도 핵융합 발전기술 이상을 제공하려고 하였던 거 같고, 지구촌 석유자본을 장악한 미국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했겠죠
그리고는 외계인을 악마같은 침략군 이미지를 씌우려고 영화등으로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함
그들의 근접기지가 달후면에 위치해서
미국이 유인 우주선 탐사를 자제하고 있으며
미국은 침략의도가 없는 줄 인지하고 있고
러시아도 거의 비슷한 정보를 보유한 거로~
그들이 근래 자주 목격되는 이유는 존재감을 보이므로서 핵공멸을 경고하는 거랍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셨기를~
사례금 바라고 장문의 글을 쓰게 된게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미확인 비행새입니다.
영어로 UFB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기체를 뭘쓰시나요?
DJI사의 매빅을 쓰신다면 그런 현상이 가끔씩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축짐벌을 쓰실경우 저도 격어본 일중 바람이 안부는거 같애도 산 주변에서 비행을 하시거나 거리가1km를 넘어가셔서 비행을 하면 바람에의해 기체가 흔들리는 일이 많으니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건 역대급이네요 원래 그냥 지나가는데 뭔가 심기불편한듯
격추시킬려고하는건 이제껏없던
영상입니다 유투버 그래나도님에게
이영상보내세요 정말 영상잘봣구요
이런 ufo 세계 도처에서 자주목격되지요 언젠간 밝혀질겁니다
속도측정을 어떻게 하죠?
비행체의 크기도 모르고 드론과의 거리도 모르는데?
눈앞에서 손바닥을 빠르게 휘저으면 순식간에 지나가 사라집니다.
그때 내 시야가 넓고 먼거리를 보고 있다면 손바닥의 순간 이동한 거리는 수십미터 일까요 수키로 미터 일까요?
왼쪽 시선끝에서 오른쪽끝으로 사라졌으니까요
마하의 비행기도 거리가 멀면 멀수록 느리게 보입니다.
영상으로만 봤을땐 짐벌의 오작동으로 보이네요
드론이 비행중 틀어졌다가 다시 자세를 잡았다면 잔진동이 있어야 하는데 톱니가 돌아가듯 기계처럼 카메라 시선이 돌아오는게 증거 입니다.
척컥,척컥 걸리듯 카메라 시선이 돌아오죠
혹시 3축 짐벌이면 드론의 축이 변한다 해도 카메라 렌즈의 시선은 고정되기에 잘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아무리 작아도 저정도 속도의 물체가 드론에 부딪히면 추락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DJI드론이면 제가 보기엔 짐벌 재부팅 현상이구요,
(매빅류에서 흔히 보이는 비행 중 짐벌 카메라 재부팅 현상. 재부팅 후
카메라를 좌우, 위아래 정렬 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드론 충돌과는 상관없이 빠르게 날아가는 새로 보입니다.
매 종류가 드론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촬영자로부터 1km밖에 드론이 날고있었다면 새는 눈으로 안보였을듯...
새는 50km까지본다고 도덕시간에 배움
저는 수도 없이 봐왔어요~작은것 부터 큰 것까지
4K 60프레임으로 봤는데 큰것은 오징어처럼 연체형태에 화살촉으로 날라다니더라구요
외계인납치영상이네요
저도 작년납치되엇다가 이번달초풀려나 지구로왔네요
편지가하나왓어요 담달에 화성초대장이네요
카메라에 둥글다고 표현하신 부분은 기체의 일부분으로 사려됩니다, 카메라가 뒤집히는 이유도 기체가 심하게 뒤집힐 경우 짐벌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나기 때문에 발생하며, 카메라 각도가 틀어지면서 기존에 카메라이 보이지 않던 기체의 일부분, 특히 프로펠러가 상단좌우측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빠른 속도로 비행할 시, 가속을 위해 기체가 기울게 되는데 이럴때 종종 프로펠러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중의 하나로 기체 일부분이 노출 되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미확인 비행물체는 밝은색(빛이 퍼지게 하는)의 작은 곤충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거리에서 찍혀 촛점이 나가고 빛 반사로 인해 사이즈가 크게 느껴질 순 있지만, 근거리에서 발생한 날파리의 이동 또는 꽃씨의 바람에 날림 정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뇌피셜) 65만조회수 축하드려요! ㅎㅎ
제 영상이 이 영상 추천영상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ufo아닌것 같네요!
비해체가 이처럼 근접전에, 드론 녹아들껄요?
외계인들의 에너지원은, 직접 태양에 다가가 마그마자체를 끌어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근 골프공 멀리 날리기 연습을 하는 중이였습니다 호기심에 하늘에 뜬걸 맞춘다는걸.. 님의 드론인줄 몰랐습니다.
실제 재생속도로 뭔가를 발견한 당신이 UFO보다 더 대단해보임,,
ㅎㅎ 실제 속도로 재생된 영상을 보고 찾은 건 아니었구요 초당 60장 촬영된 영상을 한 장씩 넘겨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 존재를 알고난 후부터는 실제속도로 재생하여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눈이 너무 피곤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에 드론 띄워서 산을 촬영중
꾀꼬리가 드론을 무지막지하게 공격
하더군요.
그놈들 사는 둥지 근처만 가도
스치듯 부딪칠듯
수직 직각으로 빠른 속도로 드론 상.하 .옆을 지나가니 드론이
흔들리더군요. 꾀꼬리 날개가 우연히 찍혔는데 만약 드론 카메라에 꾀꼬리가 안찍혔다면 ufo가 드론을 공격!!!
이랬을수도....
삼성도 주로 관악산에서 외계인 납치합니다.
저번달에도 하나 잡았다 그러던데
결과는 갤럭시11+에서 보여준답니다
음...확실치 않지만 뭐랄까 촬영자님의 확인하는 시간동안 얼마나 흥미진진 했을까 생각하니 부럽네요 ㅋㅋ^^
거기숲속에 외계기지가 있어서 그런듯 시간되시면 산을 타보세요
그런듯
토르 지구오는 순간을 찍으셨군요 바이프로스트타고오는 토르입니다
눈도 다들 좋으십니다
내눈에 파리조차 안보이는데 ㅎ
새의 속도가 아닙니다. 알수없는 비행선 같긴합니다. 근데 정말 작네요.
알려지지않은 정찰용 탐색선 일지도 모르고 참 신기하긴 하넹
날벌레입니다
외국에도 비슷한영상 많습니다
유튜브 찾아보세요
그리고 직접 재연 하는 동영상도 많습니다
ufo의 일종입니다. ufo라고 똑같은 모양이나 크기가 아니듯이 저놈은 매우작은 ufo입니다. 크기는 사람 손바닥만하거나 그것보다 더 작을수도 있습니다.그 비행체안에 아주작은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고 무인 비행체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어머니랑 출근하는길에 하늘에 있는 별을 보다가 별한개가 일정한 속도로 수평으로 지나가는걸 목격해 안믿겨져서 어머니한테 저기 별 보라고 움직인다고 어머니도 보시더니 신기하다고 그러셨는데 진짜 있는거같아요. 저희동네에 빨간색 물질의 유에포도 영상으로 찍힌것도 보고 정말 기회가된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그것은 인공위성입니다.
실제화면에서 저걸 찾아낸게 말도안됨
의식하고 의도적이어야지 찾을 상황임
근데 구독자 181명 채널에도 광고가 실리는군요?
Ufo는 아니고 ufo정찰기 입니다.. 외계인 정찰기 인간 드론이랑 비슷한거지요^^
그걸 로드라고 하는것 같기도 해요^^
요즘 UFO영상보면 저렇게 굉장한속도로 무소음으로 작은 비행체가 이동한 영상이많다.
예전하고 다르게 고화질 카메라성능이 좋아졌기때문이다.
저 프레임으로 속도를보면 새나 드론으로 볼수가없다. 저속도면 공기를 가르는 굉음이들려야 정상일테니 말이다.
UFO는 크기와 상관없다.
아....자꾸 촬영하시면 안됩니다
지구에 있는 나무샘플 구하는데 자꾸 방해하셨잔아요
저도 가끔은 까마귀의 공격을 받곤 하는데 비슷한 움직임인데 화면에 잡히는건 다른 물체네요
저도 같은 움직임이 있으땐 영상을 천천히 돌려 봐야 할 것 같네요. 우리집에도 방문바랍니다.
뚫어져라 보느라 괜히 눈만 아프네요.
그냥 그냥 새나 벌레같은거 같아요 UFO라면 크기가 상당히 클텐데 드론이 상공에 몇십키로 위에있는것도아니고 고작 1km정도 일텐데 드론아래로 지나간 UFO라면 사이즈가 크게 보였을껍니다 그리고 카메라 위에보인 둥근형상은 그냥 드론몸체인걸로 암튼 재밋게 봤습니다
드론을 3개 이상 띄워서 서로의 드론을 촬영하도록 하면 해결 되겠네요.
오오
확실히 말해드리겠습니다 저건 zsekji-2321이라는 ufo입니다 제가 보낸거니깐 확실합니다 참고로 전 깐따삐야 행성 제3 정찰대장 후뚜루마뚜루 입니다
제3 정찰 대장님 지구에는 언제 오셨습니까?
@@봄여가겨-r5o 지구 날짜로 1714년 피라미드 기지에 도착하여 미국 51구역에서 활동 중 입니다
@@이주현-d5w 아...51구역으로 파견 나가셨군요.
@@봄여가겨-r5o 쉿... 비밀입니다 함구하세요 발성시 맨인블랙에서 조사나갑니다
@@수석감생이 당장 51구역으로 압송 후 깐따삐야로 이송하라!!! 김정은 돼지새끼한테 안걸리게 조심하도록
어쩌면 미지와의 조우를 할 뻔 카메라 영상이 아쉽습니다
위쪽도 촬영 가능했더라면 역사상 가장 근접한 원반물체를 찍을 수도 있었는데
정체는 새입니다 초음속?
초음속물체가스쳤다면 드론이 벌써 터졌죠
새가 빠르게날다가 드론건들때는천천히날면서 슬쩍건드려본거에요 뭔가해서
정체를알려드렸으니 사례른 해주세요
엄청나네요!!
Fast mover 종류 같습니다 근데 워낙 멀어서 형태를 구분하기는 좀 어렵네요..
돌풍에 의한 프롭이 잠시 카메라에 보인거 같아요
taehyung kim
저도 동감... 기종에 따라서 그냥 직진시에 프롭이 화면에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대단한 발견입니다~
이정도로 빠른 비행체면 ufo
작은 외계인~
로드 라고 불리는 미확인비행물체 입니다.
로드는 날파리로 판몃이났죠
Dji펜텀인거같은데요 프로펠러 찍히고 바람이불때 휘청거리는거보니 확실히 팬텀4인가그거네요 맞죠?
회사근처 공군전투기 비형연습하는거 동영상 찍었는데 참새가 지나가는게 찍혔고 시속이 엄청빨라보였어요.남들이 보면 ufo착각하겠다 싶을정도로..
동그란물체가 보였을때 상승했다면 무언지 보였을텐데 왜 상승안했는지 궁금하네요.찍을때 안보여서?
동그란게 가까이 보이는데 프롭에걸렸을건데 걸리지도않고 동그란게 무얼까요?
드론을 공격한건 걍 새인거 같고, 날라가는 물체는 뭔가 좀 이상하긴 한거 같은데, 이렇게 불친절한 영상은 처음 본다 진짜. 아니 날아가는 물체를 따라서 제대로 화살표라도 해주든가. 아니 도대체 어딜 보고 잇어야 할지도 제대로 안 알려주고 막 날아간다고 그러니
대단한 영상 입니다.
초근접 촬영 👍🏻
매가 자기구역에 들어왔다고 스크램블 떳습니다.
360도 전방위 vr카메라로 촬영할것을 추천 드립니다
볼려하다 눈빠지는줄~
UFO 크기는 30cm 정도 되여 보이구요 그안에 5cm 가량 되는 외계인이 탑승해 있는걸로 추정됩니다~ 역사상 가장 작은 UFO 촬영에 성공 하신것 같습니다
ㅋㅋㅋ~~~
ufo도 드론이 대부분입니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로드 맞습니다.
워낙 빠르다보니 안보여서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데요
살아있는 곤충류 맞구요
이 영상 모두 사실입니다.
ufo rod 부정하시는분들 조금 안다는분들이라는 특징이 있는데요
냉정히 말하자면 중간쯤아시는 분들입니다.
다시말하지만 현재 과학이 완벽하거나 다 아는거 절대 아닙니다.
아직 모르는거 90%쯤됩니다.부정하는이유는 아직 몰라서그래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게 어딜봐서 로드로보이시나요? ㅎㅎ
한동안 rod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던 비행체로, 뭐 뉴스에도 나오는 등 관심을 끌긴 했는데, 날파리 벌 겉운 벌레가 카메라 앞을 지나가면 찍히는 현상으로 확인되었음. 실험적으로 증명되었음.
ROD라고 생각됨
초점거리 안쪽에서 곤충이나 작은 물체가 지나가면 저렇게 보임
드론 건드린건 새일 가능성이 있고
이날 사용하신 기체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그걸 찾아낸 그대의 눈이야 말로 외계인 시력.
그날바람이얼마나쎄게불었는지모르겠는데.화면상으로는.나무들이흔들리지가않네요.그런데.비행물체가지나간자리밑에는.나무들이아주심하게흔들리네요.그것은아주빠른물체가지나갔다는증거죠
허가 받은데서 찍어유 그리고ㅋㅋㅋㅋㅋ 저도 드론사용자로서 저정도 높이면 드론 상태를 조정하던 사람이 저 상황을 두눈으로 봤을텐데.... 저게 대충 뭔지는 알터인데 ....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 이유가 뭘까요 쪼기 빤짝거리는건 통신관련 시설입니다
반짝 거리는게 오디서 나오는지 궁금하제
UFOorbs 입니다 모선에서 나온 작은 구체들입니다 Steven greer 박사의 how et communicate 를 참고해 보세요 참고로 저는 ufo를 수도없이 목격했지만 Steven 처럼 외계인이니 신이니 이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걸 발견했다는게 거짓이죠.. 드론을 괴롭힌건 비둘기입니다. 까마귀일수도 있구요
새가 계속 공격하는건가 한번은 그럴수 있는데 여러번 건드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저 외람되지만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ufo가 왜 항상 크다고만 생각을 안하면 초소형 ufo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타고 있는 외계인도 매우 작다고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가능하죠
위치가 관악산이나 청계산 우면산 같은데 그러면 군시설이 많을겁니다 주변에.. 군용일수도..
저도 우연히 하얀물체를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물질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안나길래 알수없는 빛이라 생각했는데
님영상 보니까 질량을 가진 물질이네요
유투버 나쫌님 최근 비행기에서 찍은 영상보시면 7분 50초 정도에 님이 찍은 물체들이 많이 날라다닙니다 아무래도 인간이상의 생물이 같이 공전하는것 같은데 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중 수라계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촬영한 장소는 어딘가요?
영상촬영 가능한 드론들은 가격대가 비싼가요?
10만원대부터 천만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입문용으로는 30만원대
중급자용으로는 DJI 제품 200만원대
추천합니다
초음속의 물체가 살며시 건들고갔다는거에요? ㅋㅋㅋ 초음속이면 그충격에 드론은 그냥 작살이나야죠. ㅎ
제트기류에 의해
드론이 휘청거리면서
날개쪽이 찍힌것같네요
그리고 카메라에 찍힌
작은 물체들은
작은 벌레 날파리들 같은데?
카메라 앞에서 찍히면
순식간에 사리지고
원근법에 의한 순간속도는
초음속을 능가해서
어마무시하죠 ㅋ
나중에 보인건 곤충아닐까요?
옛날에 카메라 앞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물체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나중에
하루살이로 밝혀 진적이 있어요.
드론 위에 앉은건 새고, 그와는 별개로 흰 물체가 지구상의 기술로는 불가능하게 소리나 충격파 없이도 저 속도로 날아가는건데, 괜히 새랑 흰 물체랑 같이 섞어서 놓으니까 사람들이 더 안 믿는 듯
저는 몇달전 야간출근중 회사에서 밝은 빛을내면서 아주 저공비행하는 저런 물체를 봤습니다 건물높이에서 얼마 높지도 않은 높이로 날더군요 정말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관악산인가요?
제 채널에 밤에 찍은 불빛이 있는데
관악산 부근에 요즘 많이 나온다더라구요
아 그래요? 저 물체들은 그 후로도 몇 번 더 촬영되었습니다.
좀 더 선명하게 찍은 것들이 있는데 요즘 편집할 시간이 없네요
@@iloveujin 제가 찍은 곳은 광명시 소하동 인근 구름산, 가학산 부근 철탑 근처이고
같은날 관악산에서 같은걸 봤다는 영상도 있네요
수리산도 인근지역인데 꽤 자주 나타나네요
드론의 크기가50cm×50cm로 가정했을때
얼핏보이는 매끄러운 곡선으로 크기를 유추할 수 있다. 대략적 크기는100cm×100cm가 좀 안되는 크기로 추측할 수 있을것갇다.
분명 새의 날개짓도 아니고 곤충또는 타드론도 아니다. 아마도 무인 비행체인듯 하네요.
정밀감식 결과
Ufo맞네요ㆍ산에 숨어 있다가
잠시 나온듯
정밀 감식을 해 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자세히 보시면 산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며칠 뒤 다시 촬영된 영상이 있는데 그것은 거꾸로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그것도 초음속으로 날아 올라갔습니다
새가 그 속도로 날아 올라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좀 더 크게 찍혔는데 나중에 한 번 올려드리겠습니다
새가 지나가다가 드론을 툭툭 건드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