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1] 밴드붐 특집 1부 - 밴드붐 데이터 분석, 실리카겔의 지분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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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biblicast.official
    @biblicast.official  Месяц назад

    33:1735:30 에 등장하는 그래프의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영상 보실 때 참고해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eejunhyeokkk
    @leejunhyeokkk Месяц назад +2

    전 개인적으로 밴드라는 폼이 인기많아진 느낌이고, 붐이 아니라 일부 밴드들의 인기가 높아졌을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kn4ql3ft5o
    @user-kn4ql3ft5o Месяц назад +1

    45:35 메인은 잣나비-데이식스뿐만 아니라 QWER또한 들어갑니다.

  • @abcomg7206
    @abcomg7206 Месяц назад +1

    밴드붐의 시작은 데이식스랑 qwer덕분이라 봄

  • @user-gy2gj7ji1l
    @user-gy2gj7ji1l Месяц назад

    아직 붐까지는 아니지만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정도 아닐까요?

  • @021622kw
    @021622kw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에서는 밴드붐이 온적이 없는데 지금 시대에는 더더욱이나 없겠죠

  • @iwbiahq
    @iwbiahq Месяц назад +1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대중들인데 밴드붐이 올 수가 있을까요? 그냥 우리끼리 있는 즐기는편이 욕도 안먹고 예술성을 지키기 수월하지 않을까요? 밴드판이 점점 돈만 보고 따라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ㅠ

    • @bbyun92
      @bbyun92 Месяц назад +9

      세계 역대앨범판매량 top10중 5개가 7,80년대 밴드앨범입니다.
      밴드붐이 이미 있었기에,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에도 한국에 밴드음악이 알려지고, 밴드들이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죠.
      미국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음악으로 남아있었다면 밴드는 수십년이 지나서야 한국으로 건너왔을겁니다
      게다가 밥먹고 살면서 음악하려면 돈을 신경안쓸수가 있겠습니까. 영속성을 확보하려면 돈을 벌어야죠.
      유망한 밴드가 현실의 벽에 막혀서 음악을 포기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죠. YB가 초창기에 밴드 관둘뻔 했던 이야기도 유명하죠. 다시 뭉치고 아직까지 멤버유지하며 활동하고 있는건 결국 유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명밴드가 결국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었기 때문에 오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겁니다.
      아티스트가 매니아들을 위해 굶어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iwbiahq
      @iwbiahq Месяц назад

      @@bbyun92 음 그렇군요. YB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유명세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 @MrLikewind
      @MrLikewind Месяц назад +1

      돈과 인기를 무시하고 음악하는 밴드는 절대 유명해질수 없습니다
      비틀즈 레드제플린 퀸도 돈과 대중 반응에 민감했고 엄청 의식했었음
      우리가 알정도로 이미 유명한 밴드는 전부 유명세와 인기를 목표로 달랴온 밴드니 대중무시하고 자기 음악하는 전위음악이나 실험주의 음악인들은 한국까지 알려지지도 않음

    • @masterediy
      @masterediy Месяц назад

      밴드판은 돈보고 가면안되나요?

    • @user-yn4lp6xf7n
      @user-yn4lp6xf7n Месяц назад +2

      음악으로 선민의식 갖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