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기억할까 너는 나를 ^^ 난 이노래로 너를 추억해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너무 철없던 우리 ... 너에게 너무 나쁜 나였지 ... 병준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마음속 한자리에서 너의 삶을 응원하고 너와의 스무살 추억들 아름답게 간직하며 추억할께 가끔 그시절이 너가 그리고 내가 그리울땐 난 가끔 이렇게 찾아와 노래로 너를 추억해야겠다 ~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10년전이 떠올라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자꾸.. 잘살겠지 결혼도 하고
내가 못했으니 .. 너가 울며 나에게 이야기 했겠지.. 둘이 살고 싶다고.. 그게 마지막이었지.. 지금이면.. 지금만큼 잘해줄 수 있었다면..
담백한데 온갖 맛이 다 있어..
담배한갑...?
진짜 많이 알려지지않은 명곡중에명곡
윤하바라기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올해 윤하 팬이 된 사람입니다!
사이 반갑습니다 윤하는 사랑입니다
이 곡 정말 좋아합니다
슬픈 표정을 지으며 우는 소리로 부르는 것보다이렇게 담담하고 솔직하게 부르는게 더 슬프고 아련하게 느껴진다...내가 정말 좋아하는 보컬리스트 중에 한 사람. 김연우.
가사가 너무 예쁘다.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보컬을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김연우님의 안정되면서 차분한 울림은 진짜 대단한것 같습니다
장미같은 가수가 있다면 김연우 목소리는 들꽃같다 화려하진않지만 계속 귀에 머물고 오래 들을수록 그 진가가 느껴지는 가수
저 담담함 뒤에 숨은 아련함과 애절함이 진짜 일품임 감정이 없다고 불호인 사람들 간혹 보이는데 전혀 그렇지않음..담담하기에 더 슬픈 느낌이 너무 가슴에 와닿음
와 내말이,, 김연우한테 그딴 얘기 하는 사람들 보면 걍 ㅄ 처럼 느껴짐요
슬픔도 아름답게 표현하는 가수 같아요 김연우♡
슬픔은원래아름다운거아니겠습니까...하
저도동감갑니다
멋진문구..
ㅇㅈ
없던 전여친도 그리워지는 노래...
내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네맘을 내게 주었으니
@@joyjerome9237 님이 틀렸..
우리나라에서 이분만큼 고음에서 절제되어있는 감정을 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노래를 듣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geon-il Kim 여가수로는 지아가있죠
이승철
ㅇㅈ
@@jinwooback5583지아는 대놓고 흐느끼면서 부르는데 뭔소리
급도 한참 아래구만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가사 감사합니다!
26살때 진짜 많이 사랑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난뒤 이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치유되었다... 진짜 나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고마운 노래다
연인앨범에서 가장 조아하는 노래..
내 기억 속 너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몇년을 들어도 항상 처음처럼 좋은 노래이기 쉽지않은데.. 연우신 노래는 질리지가 않아요. 담담하고 깊이있는 감정이 들을때마다 감동을 줘요
들으면 들을 수록 깊음이 묻어나오는 노래... 너무 좋음.
참..좋은노래입니다..하늘에가서 쉬고있는 내친구가 이노래들을수있으면 좋겠네요..
맘속에 간직한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ㅜㅜ
연우신 덕분에 오늘도 힐링중!!
사랑하는사람이 내생각하며 들었던 노래♡ 가난하지않을수있던 내스물다섯의날들 너로인해 빛나던날들
고등학생때 노래 공부한다고 많이 들으면서 '내 스물다섯의 날들' 이 부분 들을때마다 스물 다섯이 올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벌써 서른 하나네ㅎㅎ..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콘서트장에서 마지막에 무반주로 불러주던 연우신.그담담하고 담백한 목소리를 잊지못해 아직 이목소리를 듣고있음 먹먹하네요.감히 최고라는 명칭쓰고싶네요.
노래가 마음을 토닥거려준다....
어떻게 저런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지..... 정말 잘부른다
마음 편안해지는 목소리.
정말 조용히 듣고 있다보면 어떤 노래보다 슬프게 들리네요...
노래진짜 애절하구 좋다ㅠㅠ
참 목소리가 좋네요. . . 노래도 너무 잘하고 정말 이런가수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 슬픈 노래를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네요~~
내가제일 좋아하는가수... 그냥 아련함이 묻어난다~
어떻게 이렇게 노래하시는지...어릴때부터 질리지도 않고...너무 좋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단언컨데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김연우라고생각한다
ㅆㅇㅈ
취존
어이가없네 인정
어이가없네 프로필 ㅋㅋ
당연하지
연우신노래 최근에 알게된 참 좋은노래~
이 노래도 입덕했지요. 정지찬님께도 감사, 연자씨 사랑해요❤️
수십번도 더 들은 곡인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연우신 이런 무대 좀 해주세요.
담담한 슬픔,,.. 은혜 로운 목소리 ~♡ㅠㅠ
~~~GOD YEON WOO ~~~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아름다움
퇴근길에도 듣고 갑니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이부분이 항상 들으면 아려옵니다~~ ㅠㅠ
연우신 목소리 !
너와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어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더 아름다웠던 시간들
스물다섯의 시간들 고마웠어
2집앨범에서 아침인사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노래
담담하게, 슬픔을 노래하는 것에선 최고인듯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그걸로 난 됐어
한국에서 제일 깔끔하게 부르시는 분
김연우짱짱맨
노래를 잘한다는건..듣는사람이 편하게 듣는거?! 너무좋다..
김연우 노래는 들을수록 맘에 와닿는다..
선업튀 대본집에 딱 써 있는 노래~~그랬나봐가 아니였어 ..대박 이 노래였어
연우님 사랑합니다♡♡♡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와 어떻게 이렇게 부르지... 미쳤다
음원보다 훨씬좋네
김연우 노래 부르는데 멀리서 윤종신이 지켜보는 모습이 뭉클하다
바로 앞에서 들으면 울겠다.. 녹음된게 이 정돈데.
갓연우 최고❤
이병찬 커버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도 궁금해서 왔어요 두 분 다른 색깔이지만 똑같이 좋네요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제마음속 1위곡입니다 이맘때쯤 꼭듣게되네요 매년...
기억할까 너는 나를 ^^ 난 이노래로
너를 추억해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너무 철없던 우리 ... 너에게 너무 나쁜
나였지 ... 병준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마음속 한자리에서
너의 삶을 응원하고 너와의 스무살
추억들 아름답게 간직하며 추억할께
가끔 그시절이 너가 그리고 내가
그리울땐 난 가끔 이렇게 찾아와
노래로 너를 추억해야겠다 ~
고마워
모든분들 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고맙고 감사해요.
진짜 깔끔하고 담백하다..
진짜 좋다ㅜ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24살때 ^____^
2020 년 10월에도 듣는중 노래가 좋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듣고갑니다.
이노래 들으면 너무 슬픔
많이 들으면 질릴만도 한데 질리긴커녕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고 아련한 곡이에요 ㅠㅠㅠ 갓연우....
4년전 너를 만났었지 이 곡처럼 나도 25살에 너를 만나 참으로 행복했었다 이젠 너무 멀어져 얼굴도 너의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지만 너와 함께 있었던 시간 속에 항상 갇혀지내고 있다. 추억의 편린처럼 아련하게, 내 머릿속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너.
노래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ㅡㅡㅠ
내나이 스물다섯이 그리워서 찾아왔네.. 벌써 10년이란 세월이지났네
잘사니?
연우신,,,♡
갓연우 ~♡ 👍
어흐 스물넷에 이노래 처음듣고 스물다섯되었던해에 이 곡을 다시 또 들었을땐 맘이저릿저릿했다ㅜㅠ연우신..너무좋아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고 부르는 노래.
혼코노용이죠~ ^^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에 남은 날들
오늘 처음들었는데 참좋네요^^
감정이 와,, 눈물난다
김연우 곡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곡
캬~~ 역시 발.정 이다 (발성의 정석)
슬퍼요 ㅠㅠ 진짜 25살 때 들었는데 이 노래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동생과 술 한잔 하다가 말 다툼했는데...집에 돌아오면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댓글도 남기네..참..이미 넌 고마운 형이고 싶은데 참...
정말 명곡 이라고밖에는 표현이안된다
우연히 접해 너무 좋아서 술한잔 하면 계속 듣던 노랜데 라이브가 있네요 :)
스물다섯에 들었을땐 담담하게 부르는모습이 조금 와닿지 않았는데 서른넘으니까 절절할정도로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였구나
좋다..
ㅎㅏ 언제들어도 좋다^^
깔끔한목소리ㅎㅎ
가사 쥑임
조타!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와닿는당
이노래 너무좋은거같아
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꽉꽉 차있을까..
흑백사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
Kim yeon woo =God yeon woo =Cleopatra.
The King of masked Singer ~^-^
발성의 교과서 진짜..연우신은 넘사벽이다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19년에도 들으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