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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돌아가고 싶은데 왜 돌아가고만 싶을까 미래보다는 왜 돌아가고만 싶을까 하....
저두요.. 그냥 아련하네요
슬퍼요 진심이라서..
그러게요 ㅎㅎ 찬란한 미래보다는 왜 풋풋한 과거로 더 돌아가고싶을까요..
너무 공감 합니다….
왜 자꾸 돌아가려고 하세요..돌아 가시지 마세요ㅠ
전 진심 이가사가 너무 좋아서 이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딱 한번만이라도 날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이였대도 저별을 따다줄텐데 너무 이가사가 너무 좋네요
형들 젊은거봐라 와ㅋㅋㅋ
아닌듯
지금도 똑같아요~
기억해라 언젠간 락이 다시 인기 있어지는날이 올것이드아~~~~!
ㄴㄴ안옴
트로트도 왓는데 락이 안오겟노? ㅋㅋ
@@밀크쉐이크더블치즈버 ㅇㅈ 트로트도 이제 질리떼 됬음 이번엔 롹이다!!!!!
트로트는 노인들이 빨아주니까 그나마 인기가 있는데 락은 힙합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옛 명성을 되찾기 힘들 거라고 봄.
@@hustler_0 그건 모르는거임 원래 힙합 유행하기전엔 락이 전세계 한국 다 먹고있었음…
2012년... 우리 동네에 락페열렸을 때 마지막 순서로 나와서 공연후 앵콜곡으로 불러주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와.. 이게 벌써 20년전 방송이네;;
어떻게 이런 명곡 이렇게 젊을때..ㄷㄷ
어릴적 사촌형이 어린 날 데리고 간 만화방에서 백수처럼 보이는 삼촌뻘 주인이 가게에서 연습하던 노래..아직도 그시절 다홍색 가죽 소파 질감, 양은냄비에 계란 풀어 먹은 라면과 묵은지, 주인 아저씨 기타 치며 연습하던 노래 그 분위기가 아직도 선하다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리지니 하면서 이 노래 틀어놓곤 했는데.. 그립다....
지금은 이 곡이 락이라고 하지만첨 저 노래가 나왔을땐 크라잉넛도 이젠 락 대신 팝을 택했다고한탄했었음..
아쉬웠죠 저 목젖 터지는 느낌을 못듣는게 참으로 아쉬웠죠
메이저로 나오기에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한국 자체가 록 장르 하나 가지고는 성공을 절대 못하기에 아쉽죠 정말
00학번인데 딱 저맘때 노래방가면 누군가 꼭 이노랠 불렀는데:) 말달리자 부르는 남자들도 꼭 있고 ㅋㅋㅋㅋ 다들 젊고 곱다:)
ㅋㅋㅋㅋㅋ 아 상큼하네 ㅋㅋㅋㅋㅌㅌㅋㅋ
이 형들이 나한테도 꽤 많이 형들인데 저 어리고 공중파라 얌전한 거 봐봐,,ㅋㅋㅋㅋ
영원히 힙하네
다들 긔엽당 ㅋㅋ
락의 클래식
"낭만"
짱👍
완전 애기네..
어우~~ 젊다 젊어
캬 이때 낭만 생각나네
중1때....
1:20 우측 하단 안광이 심상치 않네요
썬글라스
저 젊음이 그립네
인수형님 어디계신가요...
조정석땜시로~`~~~~크라잉넛듣고 ㅋ ㅋ ㅋ
젊다
그래ㅠㅠ 내가 알던 크라잉넛 보컬은 이래 생겼었다고… 얼마전 우연히 근황보고 보컬 바뀐줄^^;;;;;;
놀면뭐하니 나왔으면
먼가 왜 얌전해 보이는건 기분탓 인가요?😅
저때 락대신에 이제 팝을 선택 했던시기 입니다
밤이깊었네
크라잉넛 무대는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눈감으면 익숙한데 눈뜨면 어색하네 ㄹㅇ로
공연도 본적없음?
@@권영준-n8t ㅇㅇ 전부 음원으로 듣고 그래서 한번도 본 적 없었음
@@sabsab2 보기 어려운 밴드는 아니니 한번 공연 볼만은 합니다
@@권영준-n8t 요즘도 공연하나요?
@@sabsab2 예. 이번달도 하는디
ㅋㅋㅋㅋ카우보이모자
썸네일 선응이 닮았다
당시 6살이였는데 나는 어떻게 다 기억하고 있는가...
6살때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가사가 남자들끼리 여자 꼬시러 나이트갔다가 여자 못꼬시고 나와서 방황하는것 같다
ㅇㅇ 딱 그노래 ㅋㅋㅋㅋ 근데 멜로디가 구슬퍼서 인생얘기로 착각하게됨 ㅋㅋㅋ
스무살 되고 그렇게 놀아보니까 가사가 들어오는ㅋㅋㅋㅋㅋㅌ
ㅇㄱㄹㅇ 나도 어릴적에는 몰랐는데. 다 크고 들으면 딱 그 이야기. 심지어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나이트 간 상황.
겨우 나이트인가...ㅎㅎ
모텔 앞까지 갔다가 허름해서 들어가기 싫다는 여자를 돌려세워야 했던 젊은 날의 심상을 아련하고 섬세하게 그린 곡입니다!
먼데?
싸이가 리메이크했던데 싸이 노래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 건 영 맛없더라... 역대급 최악 억지감성귀 정화하러 옴
1
졸 귀~~~~~
슬프다 돌아가고 싶은데 왜 돌아가고만 싶을까 미래보다는 왜 돌아가고만 싶을까 하....
저두요.. 그냥 아련하네요
슬퍼요 진심이라서..
그러게요 ㅎㅎ 찬란한 미래보다는 왜 풋풋한 과거로 더 돌아가고싶을까요..
너무 공감 합니다….
왜 자꾸 돌아가려고 하세요..
돌아 가시지 마세요ㅠ
전 진심 이가사가 너무 좋아서 이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딱 한번만이라도 날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이였대도 저별을 따다줄텐데 너무 이가사가 너무 좋네요
형들 젊은거봐라 와ㅋㅋㅋ
아닌듯
지금도 똑같아요~
기억해라 언젠간 락이 다시 인기 있어지는날이 올것이드아~~~~!
ㄴㄴ안옴
트로트도 왓는데 락이 안오겟노? ㅋㅋ
@@밀크쉐이크더블치즈버 ㅇㅈ 트로트도 이제 질리떼 됬음 이번엔 롹이다!!!!!
트로트는 노인들이 빨아주니까 그나마 인기가 있는데 락은 힙합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옛 명성을 되찾기 힘들 거라고 봄.
@@hustler_0 그건 모르는거임 원래 힙합 유행하기전엔 락이 전세계 한국 다 먹고있었음…
2012년... 우리 동네에 락페열렸을 때 마지막 순서로 나와서 공연후 앵콜곡으로 불러주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와.. 이게 벌써 20년전 방송이네;;
어떻게 이런 명곡 이렇게 젊을때..ㄷㄷ
어릴적 사촌형이 어린 날 데리고 간 만화방에서 백수처럼 보이는 삼촌뻘 주인이 가게에서 연습하던 노래..
아직도 그시절 다홍색 가죽 소파 질감, 양은냄비에 계란 풀어 먹은 라면과 묵은지, 주인 아저씨 기타 치며 연습하던 노래 그 분위기가 아직도 선하다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리지니 하면서 이 노래 틀어놓곤 했는데.. 그립다....
지금은 이 곡이 락이라고 하지만
첨 저 노래가 나왔을땐 크라잉넛도 이젠 락 대신 팝을 택했다고
한탄했었음..
아쉬웠죠 저 목젖 터지는 느낌을 못듣는게 참으로 아쉬웠죠
메이저로 나오기에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한국 자체가 록 장르 하나 가지고는 성공을 절대 못하기에 아쉽죠 정말
00학번인데 딱 저맘때 노래방가면 누군가 꼭 이노랠 불렀는데:) 말달리자 부르는 남자들도 꼭 있고 ㅋㅋㅋㅋ 다들 젊고 곱다:)
ㅋㅋㅋㅋㅋ 아 상큼하네 ㅋㅋㅋㅋㅌㅌㅋㅋ
이 형들이 나한테도 꽤 많이 형들인데 저 어리고 공중파라 얌전한 거 봐봐,,ㅋㅋㅋㅋ
영원히 힙하네
다들 긔엽당 ㅋㅋ
락의 클래식
"낭만"
짱👍
완전 애기네..
어우~~ 젊다 젊어
캬 이때 낭만 생각나네
중1때....
1:20 우측 하단 안광이 심상치 않네요
썬글라스
저 젊음이 그립네
인수형님 어디계신가요...
조정석땜시로~`~~~~크라잉넛듣고 ㅋ ㅋ ㅋ
젊다
그래ㅠㅠ 내가 알던 크라잉넛 보컬은 이래 생겼었다고… 얼마전 우연히 근황보고 보컬 바뀐줄^^;;;;;;
놀면뭐하니 나왔으면
먼가 왜 얌전해 보이는건 기분탓 인가요?😅
저때 락대신에 이제 팝을 선택 했던시기 입니다
밤이깊었네
크라잉넛 무대는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눈감으면 익숙한데 눈뜨면 어색하네 ㄹㅇ로
공연도 본적없음?
@@권영준-n8t ㅇㅇ 전부 음원으로 듣고 그래서 한번도 본 적 없었음
@@sabsab2 보기 어려운 밴드는 아니니 한번 공연 볼만은 합니다
@@권영준-n8t 요즘도 공연하나요?
@@sabsab2 예. 이번달도 하는디
ㅋㅋㅋㅋ카우보이모자
썸네일 선응이 닮았다
당시 6살이였는데 나는 어떻게 다 기억하고 있는가...
6살때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가사가 남자들끼리 여자 꼬시러 나이트갔다가 여자 못꼬시고 나와서 방황하는것 같다
ㅇㅇ 딱 그노래 ㅋㅋㅋㅋ 근데 멜로디가 구슬퍼서 인생얘기로 착각하게됨 ㅋㅋㅋ
스무살 되고 그렇게 놀아보니까 가사가 들어오는ㅋㅋㅋㅋㅋㅌ
ㅇㄱㄹㅇ 나도 어릴적에는 몰랐는데. 다 크고 들으면 딱 그 이야기. 심지어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나이트 간 상황.
겨우 나이트인가...ㅎㅎ
모텔 앞까지 갔다가 허름해서 들어가기 싫다는 여자를 돌려세워야 했던 젊은 날의 심상을 아련하고 섬세하게 그린 곡입니다!
먼데?
싸이가 리메이크했던데
싸이 노래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 건 영 맛없더라... 역대급 최악 억지감성
귀 정화하러 옴
1
졸 귀~~~~~
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