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 대구에 살면서 참 많이도 오른 산입니다. 약사암 뒷암벽을 오르고 자일을 타고 압자일렌 해서 약사암 옆으로 내려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정상 아래는 아마 성안(금오산성 안?)이라 하여 몇 몇 가구가 살고 작은 호수가 있었으며 대혜폭포(명금폭포) 길도 좋지만 사람들이 찾지않는 서편쪽으로 오르는 곳이 참 좋았고, 약사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쪽은 길도 없을뿐더라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남니다. 당시는 대혜폭포 옆 바위를 오르곤 했죠. 당시 60년대 후반이었는데 이제 노로의 길로 들었네요.
두달전 부산에서 금오산 갔다왔는데 정상부근의 약사암 정말 경치 끝내주더군요 신도분들도 천여분 되는것같고 그 높은절을 어떻게 다니시는지 그리고 주차장에서 아직 동이 트기전 6시15분쯤 올라가는데 벌써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 이게 뭐지 싶은게 아직도 풀리지 않네요
1969년 여름방학 때 약사암 밑에 있는 방 2칸이 있는데, 한 칸에는 고등고시 공부하시는 분이 계셨고, 그 옆바메 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종각도 없었답니다. 약사암 맞은편 바위위는 미군부대가 있었고, 미군부대를 왼쪽에 두고 약간 밑으로 내려가면 감자막걸리 집이 있었답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우리는 곡차(감자 먹걸리) 마시러 가자 하고 이곳으로 오곤 했습니다. 벌써 50 년 전입니다.
자연의 대단함도 느끼지만 절벽위에 지어진 불사를 보며 정말 인간의 위대함을봅니다. 은은한 범종의 소리처럼 스님이 기도하는 마음이 주변에 골고루 번져 온 세상이 평화롭길 빌어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가보고 싶어요. 저도 마당에 이쁜 탑이 있는 곳에서 조그만 나만의 마음 몸 수행의 길을 흉내내보고 있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 욕심내지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지하고 .........
스님의 정성과. 인심이 부처님같아요
저도가보니 스님께서 초코파이도 주셔 정말꿀맛이더라구요
스님과기념사진도찍엇어요
와 저런 곳에 어떻게 저 정도 암자를 지었는지 진짜 신기합니다 종도 어떻게 올렸을지 정말 ㅎㄷㄷ
스님도 보살님들도
감사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태어나서 자란고향인데도
아쉽게도 저곳 약사암엔
단 한번도 도전을 못해 봤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인가는 꼭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second.. 네에 가끔 고향엔 들립니다 노모가
아직 생전에 계시기때문에
꼭 그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한번은 가봐야할곳이며 못가면 후회하는곳이며 어려운일 힘든일이 있으면 가서 정성스래 기도하년 이루어지는곳이네요 스님의 은은한 차맛도 기가막힘니다 천하제일도량입니다 .약사여래불.
어느곳에앉은자리를 마련하여 지나간삶에 참뜻을 회상하면 참선을 하면 가보지않아도 서러움이 복받쳐 눈물이 가슴깊이 새겨질듯한 영험산 도량일것같네요 정말가보고싶은 도량인것같습니다
절인심이 옛날부터 최고지요 고맙습니다.
신성한절 한번 가보고십내요
언제가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네요.
은퇴 후 우리나라 산들을 모두 다 가보고 싶은데 그 중에 말로만 듣던 금오산을 보니 정말 멋지네요.
스님얼굴에 인자함이 가득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늙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고싶어요 버킷리스트
허리가 아프지 않아지면 첫번째로
찾아뵙고싶은 사찰
부처님 가피를 내려
주소서🙏🙏🙏
금오산 등산할때 약사암
현월봉 오형제탑 멋진 곳을
보구 왔는데 이제는 나이가 드니
산에한번 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스님~
서원하시는대로 모든 중생들이 안락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_()_()_()_
천국으로 향하는 길목 같네요
구미 금오산 평화롭고 고즈넉한 저 곳
저 암자에 꼭 한번 가고 싶어요
구름과 함께 바람 따라서...
스님 오래 건강하세요
저기서 보는 겨울 일출이 멋집니다
@@photo054 예전 초딩때에는 늘 소풍이라면 금오산였었는데 지금은 아련한 옛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교 시절 대구에 살면서 참 많이도 오른 산입니다. 약사암 뒷암벽을 오르고 자일을 타고 압자일렌 해서 약사암 옆으로 내려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정상 아래는 아마 성안(금오산성 안?)이라 하여 몇 몇 가구가 살고 작은 호수가 있었으며 대혜폭포(명금폭포) 길도 좋지만 사람들이 찾지않는 서편쪽으로 오르는 곳이 참 좋았고, 약사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쪽은 길도 없을뿐더라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남니다. 당시는 대혜폭포 옆 바위를 오르곤 했죠. 당시 60년대 후반이었는데 이제 노로의 길로 들었네요.
나도 한번 가보고픈 암자다ㆍ참 평화로워 보인다 ㆍ스님의 따뜻한죽 한그릇 몸도 맘도 따뜻해진다 ㆍ저높은곳에 암자 지어주신분 일을하신분 큰 공덕 쌓아셨네요 ㆍ
스님 항상건강하세요
약사암 오르고나니 무릎이 다았는지 6월에갔다왔는데 지금까지 관찮네요~
흔들다리는 못건넜어요~
가서도못본 스님을 영상으로 뵈니까 ~
정말죄마음을 더더욱 낮 춰 살아야겟다는 마음 감사합니다~
스님건강 하십시오
산보다 스님~^^
따뜻한 정이 그립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약사암 스님 참으로 복 받으셨습니다.
천상에서 사는 기분일 것 같아요
나같이 노인도 갈 수 있을까요? 꼭 가보고 싶어요.
등산하다보면 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있어요
넘 좋습니다 스님의 정성이 가득한 것 같네요
가깝다면 바로 가보고 싶네요! 다음 기회에 꼭 찾아가 영험함을 느끼고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협곡처럼 평화로운 일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코로나...정말..
관세음보살ㅡ감사합니다
하... 끝내주는곳이네요
신라시대부터 금오산 금오산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현실에맞게 차도준비된 스님마음이 따뜻해보입니다~관세음보살~
한번가보고 싶네요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영상보며 평온함을 느낍니다_
대한민국은 佛교를 무시할수없는 것이 삼천리 👍 최고의 명당이 부처님 계십니다ㆍ
금오산 몇번 올라 갔는데~~
암자 이름도 몰랐네요~
다시 올라야겠네요~
꼭 한번 가봐야겠군
봉정암도.그렇고.천년전에.그.높은곳에.어떻게.절을.지었을까.부처님.법력이.대단.하십니다..모두.부처님.께.감사.드리고.한분이라도.인도.합시다.자랑만.하지말고..실천으로.괸세응보살
또 가보고 싶네요
스님이 온화한게 부처님 닮았내요
부처님처럼 깨달음 얻으시길 바랍니다
금오산 ㅡ영암산 ㅡ선석산 ㅡ비룡산 ㅡㅡ 처음만나는 경북내륙에 명산입니다... 스님이 계셔서 약사암도 금오산도 더 멋집니다 ... 약목 두성아파트에이사와서 매일 바라보는 금오산에 얼굴형상에 그능선에 약사암이잇다는 사실에 기쁨이솟내요 항상 바라보고잇습니다.ㅡ간강하시고 승불 정진하십시요 ★♥
두달전 부산에서 금오산 갔다왔는데 정상부근의 약사암 정말 경치 끝내주더군요 신도분들도 천여분 되는것같고 그 높은절을 어떻게 다니시는지 그리고 주차장에서 아직 동이 트기전 6시15분쯤 올라가는데 벌써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 이게 뭐지 싶은게 아직도 풀리지 않네요
자가용으로 가면 몇시간정도잡아야할까여? 자가용이 당연 편하겠죠??
대혜스님 늘 건강하시길요
어린시절 금오산 아랫마을 시무실(형곡동)에서 듣던 그때 그 종소리가 문득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형곡동이 구획정리되어 도시화된 소음들때문인지 종소리가 안들리는거같네요
늘보는 금오산이지만 영상으로보니 더 좋네요^^
2022 2 19
전생에업이 현생에업인것같아 약사암설산에가서 하늘을향에 종을 울리고 싶어지는마음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도립공원 금오산 명산이죠 절경 경치 풍경 좋아요
오 보기 좋은 영상잘봤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놀랍습니다.
대한민국면적이 좁은것 같아도 시선을 조금만 달리하여도 세계를 압축 해놓은듯 웅장함과 오묘함의 파라다이스 별세계 옥토 입니다
한국국민 한국제대로 깨닫고 이해하는 사람별로 없어요
아마도 정치인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금오산 국민학교 24회 졸업생 옛날에 꼴망태 둘러메고 다니든 정겨운 고향길 인데!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죽 한 그릇이라도
먹었으면 시주를 하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스님도 먹고 삽니다. 예절을 모르고 옛날에 우연히 절에 들렀다 공양만 얻어먹고 그냥 왔다가 집사람 말을듯고 심히 부끄럽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고갑니다ㆍ나무관세음보살
인생사
공짜도
있고
그래서
정도
있고
답례도
있고
그래서
정이
돌고돌지요
다음에 두세배로 시주하시면 됩니다.
알럽슬롯시청하다 이거 시청하니 눈이 밝아지네^^
영상보는 순간 넘 가고픈 약사암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이제야 나이가 많았어 갈수없어 아쉬움만 남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금오산약사암은 동영상보고알았는데 꼭가볼곳1위 랍니다
물이귀한곳이라 커피도 과분하죠
97년 10월 9일인가 그때 구미 금오산 절에 전화선 가설했었습니다 훈련소 퇴소식하고 자대 가자말자 3일째 되는날 선산대대에서 가설했습니다 98년에 금오산 산불나서 불끄러 간적도 있었어요
저수지 옆산에 불났어요. 그때 헬기뜨고 저수지물 담아서 껐지요.
2015~18년 구미 살때 자주 올랐던 금오산 항상 정상 등반후 내려가는길에 들리는 약사암 지나가는 산인들을 위해 커피와 사탕을 놔둿던 인심좋은 곳 ㅎㅎㅎ 지금은 멀리 와있지만 또 올라가서 부처님을 뵙고 싶네요 ㅎㅎ
스님 잘 계시죠?
제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금오산 멋지더라구요~
금오산은 모든계절이 다좋지만. 가을산도 꼭 봐야합니다.
전기가 들어오는군요.식품운반도 힘들텐데...
물은 어디서?? 여러모로 신기하다
1969년 여름방학 때 약사암 밑에 있는 방 2칸이 있는데, 한 칸에는 고등고시 공부하시는 분이 계셨고, 그 옆바메 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종각도 없었답니다. 약사암 맞은편 바위위는 미군부대가 있었고, 미군부대를 왼쪽에 두고 약간 밑으로 내려가면 감자막걸리 집이 있었답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우리는 곡차(감자 먹걸리) 마시러 가자 하고 이곳으로 오곤 했습니다. 벌써 50 년 전입니다.
어떻게 지었나요 와 ㄷㄷ
🙏🙏🙏🙏🙏🙏🙏
금오산가서도 도수령코스를 타야면 약사암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정상코스로 등반해서 약사암 갔다오면 절벽에 매달린 약사암의 저 경치를 볼 수 없고 일반 평범한 암자를 다녀온거랑 느낌이 다를바 없지요.
좀 난코스긴 하지만 도수령코스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도립공원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진짜 모든 근심을 잊게 만들지요.
겨울에 얼어있는 도시락 까먹으면서 기도하던 때가 있었는데 금오산 마애불 앞에서 보름정도 기억합니다 1991년도 지금 깨달음보다 더 어려운 탐심을 내려놓고 잘 살고있습니다 중생계에서는 생존과 직결된 부분이라 보통 어려운게 아님니다 아는사람은 알겁니다 그 경계를
불 법 승 삼 보 님 께 귀 의 합 니 다 금오산 약사암 아름답습니다 거룩한산사 부처님 도량 언제나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스님 삼보님께 감사찬양 법계 올리옵니다 불법문중 합장
모든 욕심 버리고 저렇게 살고 싶다~~
자연의 대단함도 느끼지만
절벽위에 지어진 불사를 보며 정말 인간의 위대함을봅니다.
은은한 범종의 소리처럼 스님이 기도하는 마음이 주변에 골고루 번져 온 세상이 평화롭길 빌어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가보고 싶어요.
저도 마당에 이쁜 탑이 있는 곳에서 조그만 나만의 마음 몸 수행의 길을 흉내내보고 있습니다.
금오산에저런장소가잇엇나...
자극적인거... 욕망에 이끌리는 장면을 볼려고 유투브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것처럼... 방안에서 .. 간접경험으로나마 지혜의 눈을 갖고자 유투브를 활용한다면.. 이것만큼 더 좋은게 어디있으리요`~~~ 최단시간에 깨달음을 얻고 실천하고자한다면 유투브다큐 추천합니다~~~
우리집보이네...깔딱고개 넘기힘든 금오산
와 경치가 미쳤네
🎁👍
우리동네서 육안으로도 정확히 보이는 그곳 ㅎ
천하의 큰 영웅, 대웅은 곧 석가모니 부처님.
세상의 제일 높은 곳 약사암 스님은 대장부이십니다. 성불하소서.
저렇게 높은곳이면 식수를 어떻게 해결하죠? 밑에서 길어오나요?
저 구미사는데 금오산정상에 한번올라가봤는데 말뚝밖고사는사람이맀구나 ㄷㄷ 금오산 경사 가팔라서 오르기힘듭니다
종을어떻게 저기까지 갖고갔을까? 그리고 화장실오물은 어떻게버릴까?
한겨울에도 오를수 있나요
ㅎㅎ 아름답습니다
건축허가를 어떻게 ....
자재운반은 어떻게...
수도,전기,통신,오수 는 어떻게...
궁금한것이 많네요
동감입니다
추억의 생각 소환
약사암 정상 미군주둔 근무했음
식수 왜관에서 헬기로 수송함
예 미군이 있어 전기 전화는 일찍 사용한걸로 알아요.
근데 설악산 봉정암, 금오산 약사암처럼 높은 산 위에 있는 암자들은 분뇨나 오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글게 말이에요 ㅋ
yesss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음이 없는데 비울 게 뭐 있것소?
참선을 하면됩니다
정통참선
금오가 한자로는 검은 까마귀이지만 또다른. 뜻은' 떠오르는 태양' 입니다
금오산은 쇠금 까마귀오 뫼산 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 소식하셨나요?
전화터질까? 식량은 어떻게 가져올까? 궁금쓰
약사암.
2018년 가을에 금오산 등산할때 들렸던 곳.
저 풍광 그대로 찍은 사진 아직도 제 폰에 있습니다.
그리고, 금오산은 주차장 입구부터 늘어선 메타쉐콰이어가 장관이지요.
다시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잠시 쉬어 가는 곳
금오산 가봤어요
뻔한 불법이 스피커로 나오는데 그걸 들으니 저도 모르게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불교가 왜 산으로 들어갔을까?
이걸 생각하면 지금 세상의 종교가 어떤식으로
남아있는지 이해하게 될텐데요.
지금도 번역되지 않은 심경을 읆는것을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질문 합니다!
가저다주는 사람은 없는가요?
저런곳이있군요.
물을 어찌기르실까. .
산이 험해 인적이 드문곳에서는 도트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
사는게 힘든마음 들면 절벽에 발을 디디면 이승의 똥밭이 저승보다 낮구나 하는 마음 바뀜이 도움이 된다는거지 아무도 모르는 이런곳 없나
여기가 어디냐?
약사암은, 건너편 탑산에서 봐야, 제대로 보입니다.
😵💫😵💫😵💫😇😇😇🙏🙏🙏🙏🙏🙏🙏🙏🙏🙏🙏🙏
구미 약사암 약사여래불로 유명한절. 시할머님부터시어머님기도로 신랑을얻었으니. 저도자주가는절 나이 내일모레70 인지라못가게되네요 지난날은1 년에2-3 번씩은다녀온절인데 이젠못가게되네요 두다리가힘들어해서. 약사여래불ㅡㅡ약사여래불ㅡㅡ약사여래불
약사암 종을 어떻게 운송했는지 문득 궁금하네.. 현장제작은 아닐테고
범종 지 혼자 날라왓따 카던데~~♡
@@雪泉-l7b 아이고 그러세요? 대단하네요
헬기로 운반했어요
오래전에 헬기로 운반했어요
ㅎㅎㅊ!
농사근처에도 안가본
스님이 밥을지어서
배푸다니~~^^!
역시 종교란?
삐딱한 심성으로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