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 분이 제가 필리핀에서 한인교회에서 한번 만난 분인 그 분이신지 너무 궁금해서요. 혹시나 연락처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맞다면 제가 2019년에 한인 교회에서 이분이 제 옆에 식사하면서 밥을 먹다가 한시간동안에 얼마나 이분이 열정적으로 얘길 해주셨고 그리고 14년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거든요. 정말 그 분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
최성종 선생님에게 순복음인천교회에서 중고등학교 워십 배워온 제자입니다. 소라에요! 선생님 ‘필로스’ 기억 하시나요?선생님!! 청년부 예배때마다 행복한 표정으로 워쉽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신 모습이 청소년이였던 제 마음에 깊숙히 각인되어있어요 양손을 높이 들고 정말 행복하게 찬양하시던 모습..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 교회친구들은 각자의 자리로 뿔뿔히 흩어져 살아가고있지만 모두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있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그동안 몰랐던 선생님의 이야기 이렇게나마 방송통해서 접하게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최성종 선생님을 통해 행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소라야!! 그럼 기억하고 말고~~~ 사실 이번에 부족함을 간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제자들이 이 간증을 보고 하나님 앞에 다시 나오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간증했어!!! 정말 이렇게 댓글로 소식 전해줘서 너무 감사해! 샘이 너희들 샘을 할 때 환경적으로는 정말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 우리 제자들 덕분에 더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샘 가족들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이었어!! 샘도 지금도 기도한다! 우리 소라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누리길!!!
사랑하는 성종이형!!!!❤❤❤❤❤❤❤오랜 시간이 지나서 연락드리기가 어려웠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어제 전도축제를 가서 형이 엄청 생각이 많이 났어요 밥 먹으면서 새롭게하소서 보려고 틀었는데 형이 나오셔서 놀랐어요! 하나님을 향한 형의 선택들이 너무 감사해요 제삶에 너무 도전이 되고 모범이 되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 멋있어요 물론...인간적인 마음에 휩싸여서 눈물콧불 흘려버렸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모든 걸 다 이미 알고 계시고 계획하시고 치밀하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너무 위로가 되고 지금도 형을 보면 너무 경이로운데 대체 형을 얼마나 더 큰사람으로 세우시려고 하실까 형의 삶이 너무 기대돼요!!!! 오랜 시간 연락을 못 드렸지만 형이 자주 생각났어요!! 10년 전 수련회에서 몸이 아프셔서 앓아누워 있으시다가 기도시간에 나오셔서 제 머리에 손을 올리시고 기도해주셨을때 처음으로 생생하게 "너는 내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형을 통해서 들었어요! 새가족교육을 받을 때 항상 사랑하는 내 동생! 이라고 불러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예수님의 향기 하면 떠오른 사람이 형이였어요!! 제 삶에 아주 큰 영향력을 끼쳐주시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해주신 형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형을통해 처음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으로 제가 약해졌을때 기억해내고 다시 일어나고 살아내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형 시간 되실 때 꼭 보고 싶어유!!! 기도할게요!!
새롭게 하소서 출연제의 들어왔을때 "좀 더 성공하고 나서요~" "좀 더 무언가를 만들어놓고 나면요~" 라고 답변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새롭게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이 성공하는걸 보여주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려고 노력하는 삶 그 자체를 보여주는게 목적이지 않느냐 내가 얼마나 업적을 쌓았느냐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라는 취지의 얘기를 주영훈 집사님이 몇 번 얘기하신 적 있는데요 오늘은 사업 실패 후 어려움ing 진행형은 분이 나오셨네요^^ 취지에 잘 맞는 분이라 보입니다 5년 후 쯤엔 모두 극복하고 그 사이에 경험한 하나님을 또 나눌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최성종 집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 때문에 출연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이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 앞에 나오는 도구가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과 평안을 선택하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 마음이 순수하시고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신 분 이기에 하나님께서 자녀로 부르신거 같습니다 많은 위로 받습니다 이 고난은 반드시 넘게 되실거고 흔들어 넘치는 은혜 주시리라 확신 합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난을 극복하시고 다시 한번 출연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최성종 집사님~ 간증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은혜 많이 받으면서 들었습니다. 매 순간 나의 유익함을 취하지 않고 믿음의 선택을 하시는 그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지금도 여러 훈련과 연단 중에 있지만 귀한 간증 자리에 나오셔서 삶을 나누어 주시는 겸손한 모습도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만 하나님께서는 깨어진 마음을… 겸손한 마음을… 그리고 믿음의 마음을 더 기뻐 받으신다고 믿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아내분도 함께 믿음의 선택을 하려고 애쓰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 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잠깐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최성종 집사님과 그 가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쉬운 길… 눈에 보기에 좋은 길 갈 수 있었지만… 믿음의 길을 선택하며 이제까지 걸어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최고의 기쁨’이라고 고백하는 집사님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이 가정이 시작한 사업 하나님께서 온전히 주관하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집사님께서 받으신 많은 훈련과 하나님 주신 재능이 백분 활용될 수 있는 일로 집사님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어린 자녀들도 주님 책임져 주시길 원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를 주님이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매 순간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이 부부를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부끄럽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늘의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이 두 부부가 엎드려 주님 앞에 기도할 때마다 기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하나님과 온전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온전한 인도자 되어 주셔서 주님만 따라 가는 부부 되게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많은 이들이 이 간증을 듣고 은혜 받게 하시고 최성종 집사님처럼 순전한 믿음으로 살아 가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최성종 집사님과 같은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에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집사님의 소망대로 많은 젊은이들을 살리는 일을 꼭 할 수 있도록 사역의 길도 열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지금도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에는 비난과 지혜없는 행동처럼 보이겠지만 집사님의 신앙의 고백을 주님은 아십니다. 잃은 것이 많아 보이지만 돈으로 결코 살 수 없는 것들로 주님이 채워 주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은 볼 수 없기에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마세요~!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저도 사람들이 미쳤다는 결단을 해왔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세상에서는 큰 것) 내려놓았더니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집사님의 용기에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집사님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주신 마음이라고 생각하여, 안정되고 안락한 직장들을 내려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형언할 수 없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셨을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정말 너무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누가 감히 이분 삶의 여정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을까요. 집사님 정말 응원합니다. 집사님의 걸음걸음이 후에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받으실 줄 믿습니다. 행여 아니래도 어떻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새롭게 하소서 나오는 분들이 보통은 성공을 거둔 후 나와 과거에 이러한 실패가 있었다 라고 고백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실패중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난중에 하나님만 붙들고 계신분의 간증을 듣고 싶었거든요. 성공하신 분들의 간증보다 몇배나 값진 간증입니다. 저에겐. 감사합니다. 집사님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새롭게하소서가 너무 좋은것이... 간증자가 믿는 우리들만이 아는 감동에 촉촉히 젖어있는데... 세상에서는 이렇게 볼텐데! 하고 초신자나 아직믿지않는 분들의 시선에도 맞춰준다는 부분이 좋은것 같아요. 다른시선으로도 질문해주셔서 좋아요. "미쳤어? 왜그래?광신도야?"라고 듣는 시기가 크리스천들에게 올때..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않을것 같은 일들. 유일한 생계인 낚시그물을 내던지고 예수님을 따라나서고, 의사, 세리 돈많은직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서는게 세상에서는 바보같을지라도... 인생 다바쳐서 죽을가치가 있는것이 "예수" 오늘도 귀한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을 사업으로 이끄셨을때에는 주님의 큰 뜻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말하는 큰길이 아닌 좁은길을 선택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의 성공보다 하나님이 인정 하시는 진정한 성공, 그분의 상급을 바라보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분명 breakthrough 가 올거에요!
다윗이 그 눈물의 긴 고난의 시간을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보는 은혜로운 시편 또한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예요~주님을 사랑하는 성도의 고난의 의미를 우리는 지금 다 알 수 없겠죠~ 분명한건 집사님이 지금 하나님과 함께하시고 그분 안에서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의 미래는 모는걸 알고 계신 하나님께 있어요~ 지금의 고난도, 선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다고 감히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하니님은 온맘다해 그분을 사랑하는 자녀를 절대로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보시고 얼마나 든든하시고 기쁘실까란 생각이 드네요!! 은혜로운 간증에 많이 도전 받았습니다!!
첫사랑의 감격을 잊지않고 성공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다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늘 상황에 따라 반응하고 평안에 휘둘리는 나를 질책하지만 변하지 않는 내가 답답합니다. 이런 제가 보기에는 집사님의 순수한 마음 또한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듣고 행하고 순종하는 모습에... 어쩌면 욥처럼 하나님이 세상에 자랑하고 싶어하시는 듯 해요. 나의 성종이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아라 하시며.. 뭐를 하든 뭐를 못했든 이미 하나님을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미 다 하신거라 봐요.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이 너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최성종 집사님 비행하며 그자리에서 전도하고 기도하는것도 선교예요! 복음때문에 선택했던 그 모든 헌신과 중심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주를 향한 찐 신앙입니다!!! 믿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굳게잡고 가세요 돈주고 못 배울것을 배우게 하시는 것. 하나님의 찐 사랑입니다♥️
내안의 것을 볼때 세상기준으로 보는게 아니고 주님안에서 볼때 주님보다 높이둔것이기에 그렇게 내려놓는 단순한 믿음을 존경합니다 너무 귀한 믿음 입니다!! 주님께서 받으셨을것이 믿어집니다 저의 믿음의 길에 세상기준들이 내 생각을 흔들때 흔들리는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봅니다.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끝까지 믿음의 길 가시길 기도합니다.
대학에서 10년 동안 학생들 가르치며 만나고 있는데 꼭 교회있는 학생들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순수한 영혼입니다. 비행하러 배우러 오는 젊은이들도 그럴겁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50시간 채우셔서 비행 배우러 오는 젊은이들에게 복음 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선생님의 자리가 꼭 세상 지식 전할뿐만 아니라 복음 전하기도 좋은 자리거든요~
그 모든일이 있었기에 새롭게 하소서 나오신 거겠지요~ 처음 군인 그대로 복무 하셨다면 사랑하는 아내분도 못만나셨을 거구요~ 사회에서 우러러 보는 직업을 가지며 주님을 찬양하고 사역할 수도 있지만 그러다 보면 직장이라는 틀을 당연히 생각해야 하고 많은 소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정말 잘 들었어요~!
매년 나에게는 이런일들만 생기지? 너무 큰사건부터 작은사건까지 .... 주변에서,전도되지 읺은 가족이 알면 기독교에 대해 실망할까봐 이야기도 못하는 다시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때 집사님의.간증이 힘이 됩니다. 다시 용기내어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댓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긱은 해본적 없는데 집사님 간증에 남겨봅니다. 5년후에는 변하겠지만, 5년후에는 변하겠지만 하면서 버텨왔는데...변하는데 또 다른 어려움이 오더라고요. 하지만, 집사님에게나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시랑을 생각하며 잘 버텨보아요. 귀한 간증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4 새생명축제_간증] 주영훈(작곡가)](http://i.ytimg.com/vi/BtDS_5d3vII/mqdefault.jpg)
![한창수 목사 Full 간증 1-3부 몰아보기 | 밀워키 침례교회 특별 간증집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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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제가 필리핀에서 한인교회에서 한번 만난 분인 그 분이신지 너무 궁금해서요. 혹시나 연락처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맞다면 제가 2019년에 한인 교회에서 이분이 제 옆에 식사하면서 밥을 먹다가 한시간동안에 얼마나 이분이 열정적으로 얘길 해주셨고 그리고 14년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거든요. 정말 그 분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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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종 선생님에게 순복음인천교회에서 중고등학교 워십 배워온 제자입니다. 소라에요! 선생님 ‘필로스’ 기억 하시나요?선생님!! 청년부 예배때마다 행복한 표정으로 워쉽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신 모습이 청소년이였던 제 마음에 깊숙히 각인되어있어요 양손을 높이 들고 정말 행복하게 찬양하시던 모습..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 교회친구들은 각자의 자리로 뿔뿔히 흩어져 살아가고있지만 모두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있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그동안 몰랐던 선생님의 이야기 이렇게나마 방송통해서 접하게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최성종 선생님을 통해 행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도 너무 은혜롭네요. ^^
❤
사랑하는 제자 소라야!! 그럼 기억하고 말고~~~ 사실 이번에 부족함을 간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제자들이 이 간증을 보고 하나님 앞에 다시 나오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간증했어!!! 정말 이렇게 댓글로 소식 전해줘서 너무 감사해! 샘이 너희들 샘을 할 때 환경적으로는 정말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 우리 제자들 덕분에 더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샘 가족들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이었어!! 샘도 지금도 기도한다! 우리 소라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누리길!!!
아멘
헐 필로스 !! 최성종 쌤 그 선생님 맞죠!!
사랑하는 성종이형!!!!❤❤❤❤❤❤❤오랜 시간이 지나서 연락드리기가 어려웠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어제 전도축제를 가서 형이 엄청 생각이 많이 났어요 밥 먹으면서 새롭게하소서 보려고 틀었는데 형이 나오셔서 놀랐어요!
하나님을 향한 형의 선택들이 너무 감사해요 제삶에 너무 도전이 되고 모범이 되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 멋있어요 물론...인간적인 마음에 휩싸여서 눈물콧불 흘려버렸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모든 걸 다 이미 알고 계시고 계획하시고 치밀하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너무 위로가 되고 지금도 형을 보면 너무 경이로운데 대체 형을 얼마나 더 큰사람으로 세우시려고 하실까 형의 삶이 너무 기대돼요!!!!
오랜 시간 연락을 못 드렸지만 형이 자주 생각났어요!! 10년 전 수련회에서 몸이 아프셔서 앓아누워 있으시다가 기도시간에 나오셔서 제 머리에 손을 올리시고 기도해주셨을때 처음으로 생생하게
"너는 내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형을 통해서 들었어요! 새가족교육을 받을 때 항상 사랑하는 내 동생! 이라고 불러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예수님의 향기 하면 떠오른 사람이 형이였어요!!
제 삶에 아주 큰 영향력을 끼쳐주시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해주신 형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형을통해 처음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으로 제가 약해졌을때 기억해내고 다시 일어나고 살아내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형 시간 되실 때 꼭 보고 싶어유!!! 기도할게요!!
뭉클하네요
새롭게 하소서
출연제의 들어왔을때
"좀 더 성공하고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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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변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새롭게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이 성공하는걸 보여주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려고 노력하는 삶 그 자체를 보여주는게 목적이지 않느냐
내가 얼마나 업적을 쌓았느냐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라는 취지의 얘기를
주영훈 집사님이 몇 번 얘기하신 적 있는데요
오늘은 사업 실패 후 어려움ing 진행형은 분이 나오셨네요^^
취지에 잘 맞는 분이라 보입니다
5년 후 쯤엔 모두 극복하고 그 사이에 경험한 하나님을 또 나눌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최성종 집사님 사랑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순수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 때문에 출연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이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 앞에 나오는 도구가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과 평안을 선택하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물 파놓으면 뺏기고 다투지않고 주고 주고 했으나 결국은 하나님믜 축복을 받은 이삭처럼 집사님도 마침내 하나님의 형통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보내진 그 곳이 선교지입니다! 내가 잘 하는 훈련받은, 그 곳에서 전문가로서의 청년들사역을 하심 베스트일거 같아요! 앞으로의 삶 응원합니다🎉
고등학교때 인천순복음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했던 친구를 새롭게하소서에서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주님이 계획하시는 비젼들이 성종이의 삶에
많은 열매들로 맺어지길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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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십여년동안 애매한 고난을 받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히 있고, 정금같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순수하시고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신 분 이기에 하나님께서 자녀로 부르신거 같습니다
많은 위로 받습니다
이 고난은 반드시 넘게 되실거고 흔들어 넘치는 은혜 주시리라 확신 합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난을 극복하시고 다시 한번 출연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최성종 집사님~
간증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은혜 많이 받으면서 들었습니다.
매 순간 나의 유익함을 취하지 않고 믿음의 선택을 하시는 그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지금도 여러 훈련과 연단 중에 있지만 귀한 간증 자리에 나오셔서 삶을 나누어 주시는 겸손한 모습도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만 하나님께서는 깨어진 마음을… 겸손한 마음을… 그리고 믿음의 마음을 더 기뻐 받으신다고 믿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아내분도 함께 믿음의 선택을 하려고 애쓰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 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잠깐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최성종 집사님과 그 가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쉬운 길… 눈에 보기에 좋은 길 갈 수 있었지만… 믿음의 길을 선택하며 이제까지 걸어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최고의 기쁨’이라고 고백하는 집사님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이 가정이 시작한 사업 하나님께서 온전히 주관하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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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부끄럽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늘의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이 두 부부가 엎드려 주님 앞에 기도할 때마다 기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하나님과 온전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온전한 인도자 되어 주셔서 주님만 따라 가는 부부 되게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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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종 집사님과 같은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에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집사님의 소망대로 많은 젊은이들을 살리는 일을 꼭 할 수 있도록 사역의 길도 열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눈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족 됨에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오직 주만 바라고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시는 모습, 귀한 본보기로. 깊은 감사로 응원해 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그리스도와 함께 화이팅입니다 ❤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지금도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에는 비난과 지혜없는 행동처럼 보이겠지만 집사님의 신앙의 고백을 주님은 아십니다. 잃은 것이 많아 보이지만 돈으로 결코 살 수 없는 것들로 주님이 채워 주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은 볼 수 없기에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마세요~!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저도 사람들이 미쳤다는 결단을 해왔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세상에서는 큰 것) 내려놓았더니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집사님의 용기에 응원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비행을 그만두기로 결정하실 때 "설마~ 안돼~~" 하며 들었어요ㅎㅎ 현재 진행형인 분의 간증이 위로가 되고 용기가 납니다. 세상이 미련하다 말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외롭지만 응원하는 아내분이 계셔서 행복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집사님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주신 마음이라고 생각하여, 안정되고 안락한 직장들을 내려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형언할 수 없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셨을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정말 너무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이렇게 항상 은혜로우신 분들 발굴하셔서 서로 은혜끼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
누가 감히 이분 삶의 여정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을까요. 집사님 정말 응원합니다. 집사님의 걸음걸음이 후에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받으실 줄 믿습니다. 행여 아니래도 어떻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새롭게 하소서 나오는 분들이 보통은 성공을 거둔 후 나와 과거에 이러한 실패가 있었다 라고 고백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실패중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난중에 하나님만 붙들고 계신분의 간증을 듣고 싶었거든요. 성공하신 분들의 간증보다 몇배나 값진 간증입니다. 저에겐. 감사합니다. 집사님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새롭게하소서가 너무 좋은것이... 간증자가 믿는 우리들만이 아는 감동에 촉촉히 젖어있는데... 세상에서는 이렇게 볼텐데! 하고 초신자나 아직믿지않는 분들의 시선에도 맞춰준다는 부분이 좋은것 같아요. 다른시선으로도 질문해주셔서 좋아요. "미쳤어? 왜그래?광신도야?"라고 듣는 시기가 크리스천들에게 올때..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않을것 같은 일들.
유일한 생계인 낚시그물을 내던지고 예수님을 따라나서고, 의사, 세리 돈많은직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서는게 세상에서는 바보같을지라도...
인생 다바쳐서 죽을가치가 있는것이
"예수"
오늘도 귀한간증에 감사드립니다.🎉
넘 귀하신 집사님이시네요.
하나님은 집사님처럼 순수한 영흔을 사랑하심을 알고있어요.
얄팍한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시는 집사님 넘 훌륭하십니다.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받으실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을 사업으로 이끄셨을때에는 주님의 큰 뜻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말하는 큰길이 아닌 좁은길을 선택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의 성공보다 하나님이 인정 하시는 진정한 성공, 그분의 상급을 바라보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분명 breakthrough 가 올거에요!
집사님 너무 귀하고 귀하십니다
아내분도 참 훌륭하시네요
귀한가정 그 안에 아이들~
축복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요
저는 주영훈씨 정리 멘트 들을때 하나님의 메세지를 듣는 경험을 합니다
예리하신 끝맺음~
항상 아멘 입니다🙏
사람에겐 성실하고 하나님껜 진실한 최성종 집사님은 주님께 귀히 쓰임받으실줄 믿습니다♡샬롬
참 귀한 사람이군요..
주님께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모든 발걸음되시는 간증 참 은혜됩니다!
집사님
사업도 좋지만 신학을 공부하심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사람을 세우는 것은 결국 말씀이에요 청년부전도사님 되시면 잘 하실 거 같아요 “내 선택에 후회는 없노라”고 다시 간증하게 되실듯요. 제 생각입니다
집사님을 위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하나님
이집사님 하시는일에 지혜와 능력을 주세요!!!!
하나님을 향한 그사랑이 넘 아름답습니다
동의합니다.
간증 잘들었습니다.
고3우리 아들도 이렇게 좋으신 분 만나서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집사님~ 다시 비행하시면 좋겠어요~~😂 사업하시면서 더 많은 에너지가 뺏겨서.. 실제 영혼들을 돌볼 에너지가 없을수있을듯해요.. 😢
자기가 가장 잘하는것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와…
집사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대박!! 하나님께서 그 시간, 공간을 잊지않으실겁니다
최성종집사님 축복합니다
욥을 축복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간증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지금은 잘 알수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가장 선하신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삭의 종들이 우물을 여러차례 힘들게 팠으나 그랄 목자들이 다투어 자기들 것이라 하였으나
르호봇이라고 일컷는 우물을 팠을때 주께서 지경을 넓히시고 번성케하시리라 하신것처럼
그런 축복을 얻기까지의 과정가운데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더욱 샘솟듯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집사님에게
르호봇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ᆢ
눈물나는 댓글이에요^^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이삭은 거부였음니다만....이 분은 빚이 몇 억이라면 그게 금방 우물 파듯이 또 매꾸어질 것인지..조금 걱정스럽니다
다윗이 그 눈물의 긴 고난의 시간을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보는 은혜로운 시편 또한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예요~주님을 사랑하는 성도의 고난의 의미를 우리는 지금 다 알 수 없겠죠~ 분명한건 집사님이 지금 하나님과 함께하시고 그분 안에서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의 미래는 모는걸 알고 계신 하나님께 있어요~ 지금의 고난도, 선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다고 감히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하니님은 온맘다해 그분을 사랑하는 자녀를 절대로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보시고 얼마나 든든하시고 기쁘실까란 생각이 드네요!! 은혜로운 간증에 많이 도전 받았습니다!!
첫사랑의 감격을 잊지않고 성공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다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늘 상황에 따라 반응하고 평안에 휘둘리는 나를 질책하지만 변하지 않는 내가 답답합니다. 이런 제가 보기에는 집사님의 순수한 마음 또한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입니다
저도 제삶이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간증듣는 내내
그냥 그속에 있어야겠다 느꼈어요
간증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늘 내 실패순간마다 조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엠씨 주영훈씨 멘트가 은혜입니다 내삶의 현장이선교지 입니다.내가정 내가족이 내이웃입니다.내이웃을 내몸과같이사랑하고 가족이 힘모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워요 내가 행복해야 하나님도 기뻐하세요.
집사님의 진심어린말과 표정으로 청년들에게 너는 하나님이 너무사랑하는 귀한존재라고 할때 정말 힘이 날것 같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함께동역하시는 가족분들도 너무고백이 귀합니다♡
응원합니다!축복하셔서 이 땅에서도 풍요롭게 성공하시길
우리가 있는 곳이 주님께서 머물게 하신 최선의 자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그렇게 느껴지지않고 손에 잡히는것 없을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집사님의 순종의 하나님을 향한 우직하고 순수한 사랑이 이제 많은 열매를 거두실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십자가를 지고나를따르라는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기가 쉽지않은데 실천하시는 집사님을 주님이 얼마나좋아하실까 감히생각해봅니다 축복합니다
집사님. 작은 일에도 넘어지는 저인데 많은 어려움에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걸어가시는 모습이 그 자체로너무 도전됩니다~기도합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가정이 참 귀하네요~ 어려운 중에서 변치 않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크게 쓰이시길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랑님이 아시는분이라 깜짝 놀랬어요 같은부대 근무했었다고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듣고 행하고 순종하는 모습에... 어쩌면 욥처럼 하나님이 세상에 자랑하고 싶어하시는 듯 해요.
나의 성종이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아라 하시며..
뭐를 하든 뭐를 못했든 이미 하나님을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미 다 하신거라 봐요.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이 너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뭔간증이 이래요.
자기가 잘하는일 을 통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그곳에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증인이 되는것이야 말로
주님을 높이는 일 입니다.
평강의 은혜가 집사님 삶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우리아들이 이런형님만나서 귀한만남을통해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기적을 기도하고. 바라면서 보았습니다 정말 멋찐집사님이십니다. ㅈ
귀한 간증으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집사님을 통해 많이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종 집사님 비행하며 그자리에서 전도하고 기도하는것도 선교예요! 복음때문에 선택했던 그 모든 헌신과 중심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주를 향한 찐 신앙입니다!!! 믿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굳게잡고 가세요 돈주고 못 배울것을 배우게 하시는 것. 하나님의 찐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 쓰실거에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그 귀한 마음 나누시길요!! 화이팅입니다!!
엔딩곡에 은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통해 하실 큰 비젼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힘 내세요,집사님.
사랑하고 축복드려요❤
내안의 것을 볼때
세상기준으로 보는게 아니고 주님안에서 볼때 주님보다 높이둔것이기에 그렇게 내려놓는 단순한 믿음을 존경합니다
너무 귀한 믿음 입니다!!
주님께서 받으셨을것이 믿어집니다
저의 믿음의 길에 세상기준들이 내 생각을 흔들때 흔들리는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봅니다.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끝까지 믿음의 길 가시길 기도합니다.
신학공부를 하셔서 청년들을 인도 하는 목사가 돼야 할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멋진 집사님~~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가정~~축복하고~사랑합니다 ~~^^
아멘
귀한 간증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고난이 유익입니다
상당히 순수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으시는 가운데 현재의 고난을 잘 이겨내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인생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께서 천국에서 주님 만날때 날마다 순종함으로 걸어나간 모습들을 예수님께서 얼마나 칭찬해주실까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은혜와평강이
늘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주영훈 사회자님의 마지막 멘트 정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10년 동안 학생들 가르치며 만나고 있는데 꼭 교회있는 학생들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순수한 영혼입니다. 비행하러 배우러 오는 젊은이들도 그럴겁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50시간 채우셔서 비행 배우러 오는 젊은이들에게 복음 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선생님의 자리가 꼭 세상 지식 전할뿐만 아니라 복음 전하기도 좋은 자리거든요~
집사님 축복합니다. 그 순수한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이 생각나네요.
넘 은혜스런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간증에은혜많이받아습니다하나님께서큰게쓰실거니다승리하세요❤❤❤
샬롬!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집사님 꼭 주님이랑 합한자 같네요😂 귀합니다 축복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시편 읽으며 하나님이 다윗을 이래서 사랑하시고 그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구나 생각이 되었는데 집사님 간증 들으며 다윗같은 자이시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큰 은혜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되는 삶이 쉽지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신 최성종집사님을 응원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고 집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일반 성도님들의 이런 간증 나눠주심에 더 기도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간증 너무 은혜로워요~~ 사업하시는 부분 이야기는 이삭의 우물이 생각나요, 브엘세바의 하나님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요셉처럼 들어 쓰시길 기도합니다. 🙏 🙏 🙏
주영훈씨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넘 멋지시고 주님의 특별한은혜지요
사랑합니다
집사님에 간증에 마는 은혜 받다습니다. 갑사합니다 👍🙏🙏
집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순수하고 예쁘고 귀한믿음 은혜받았습니다❤
앞으로 사업하시는데 귀한 만남의축복 넘치게 주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주영훈 집사님마지막 맨트가
오늘의 간증이네요
지혜로운 진행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제정의 축복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순수한 믿음의 고백과 순종함을 보면서 저의 신앙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통해 많은 젊은청년들을 회복시키시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대단하셔요.
정상을 앞에두고 사명을 위해 그것들을 뒤로한 채 내려온다는게 쉬운일이 아닐진데...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 상금이 크시겠어요.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는삶.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부족함이 없는삶이 되시시라 믿습니다😊🎉
집사님간증에큰은혜받습니다
집사님응원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기 위해 세상이 바라는 것을 내려 놓으시고 세상 풍파에 쓰러지셔도 다시 일어서시며 앞으로 나아가시는 집사님의 서있는 그 자리를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귀합니다. 저도 집사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최성종선생님은 지금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될겁니다
기도해 보시고 사업이든ㆍ조정사든
바꿔보세요
응원합니다‥아멘
하나님과 함께 하실겁니다❤❤❤
집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한영혼이 주께 돌아올때 주님의 기쁨이 곧 자신의 기쁨이기에 이 보배롭고 존귀한 길을 끝까지 달려가며 집사님처럼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는 자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늘 응원합니다 ^^
넘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새롭게하소서을기다립니다
그 모든일이 있었기에 새롭게 하소서 나오신 거겠지요~ 처음 군인 그대로 복무 하셨다면 사랑하는 아내분도 못만나셨을 거구요~
사회에서 우러러 보는 직업을 가지며 주님을 찬양하고 사역할 수도 있지만 그러다 보면
직장이라는 틀을 당연히 생각해야 하고
많은 소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정말 잘 들었어요~!
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주님 앞에 순수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사업 잘되시길 기도했습니다.
방배동
변호사님 집에서 몇년전 뵜어요.
그때 참 인상이 좋으시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친하게.지내고 싶었는데... 여기서라도 소식 듣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
어떤일을 하시든 집사님 자체의 삶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겁니다~~
새로운 출발을 주님과 함께 하셔
영원히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매년 나에게는 이런일들만 생기지?
너무 큰사건부터 작은사건까지 ....
주변에서,전도되지 읺은 가족이 알면 기독교에 대해 실망할까봐 이야기도 못하는 다시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때 집사님의.간증이 힘이 됩니다.
다시 용기내어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댓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긱은 해본적 없는데 집사님 간증에 남겨봅니다.
5년후에는 변하겠지만, 5년후에는 변하겠지만 하면서 버텨왔는데...변하는데 또 다른 어려움이 오더라고요.
하지만, 집사님에게나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시랑을 생각하며 잘 버텨보아요.
귀한 간증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선댓글 오늘아침도 기대로 시작합니다
최성종 집사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시는 마음 넘 귀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아니하십니다 고난 당함이 헛것은 분명 아닐것입니다
가장 주님 기쁘신뜻을 이루어. 드리는 길로 인도 하실것입니다 아름다운 자매님의 맘이 함께 하니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존경스러운 간증 감사합니다. 고난을 계속 통과해 지나오신 모습에도 주님께 정금같은 모습이 될때까지 달려가시는 분이시네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기쁨과 평안을 소유하신 집사님의 믿음이 참 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현재진행형인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의 삶을 인생을 정말 응원하게 됩니다
성도님,힘내셔요
주님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
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