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도 깔끔하고 자기관리 하는 남자들을 더 좋아합니다. 마치 남자는 외모만을 우선시하고 여자는 외모를 별로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물론 내실은 없이 외모만 가꾸는 사람은 빈 깡통 같겠지만 요즘엔 남자들도 호감을 살 수 있을 정도는(특히 각종 털이나 체중, 체취 등) 관리를 해야 여자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교회에서 형제들이 자꾸 슬쩍슬쩍 스킨쉽해서 너무 싫었고 그런 사람은 걸렀어요 ㅠ 진짜 회심하면 외모가 안보여요 영혼만 보여요. 여자분의 팁이 너무 세속적이라 전 거슬리네요 교회안에서 사귀라 사귀지 마라 말이 많은데요 전 교회밖과 안에서 다 사귀어봤는데 교회안에서 사귄게 더 안좋았던거 같아요 ㅠ 교회밖 크리스천 사귀시는게 제일 좋아요 기독교 동아리 이런 곳이요 처음엔 외모가 보인다 사귈땐 성격이 보인다 결혼하면 영혼이 보인다 결혼하면 별별일이 다 일어납니다. 외모가 그 모든 풍파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언행에 담긴 됨됨이를 보세요 부디
제 기준 절대아닙니다… 남자도 다 사바사죠.. 교제했던 분들 모두 사람을 알아가고나서야 마음이 갔었습니다. 외적으로 정말 뛰어나신분들, 외적으론 조금 부족하더라도 내적으로 정말 아름다우신 분들도 계셨구요.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건 그 사람의 성품속에 발견하게되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매력을 느끼면서 였네요. 물론 단순한 남자도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많습니다. 여성분들과 똑같이요.
좋은 내용이긴한데 '대부분 남자가 어떻게 해야 된다, 여자는 이런 걸 좋아한다'라는 관점으로만 흘러가는게 좀 아쉽네요. 여자 편인데도요^^ 그리고 남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외모에 집착하지는 않습니다ㅋ (동물아녜욬) 저는 종합적으로 보고 결혼했습니다. 이제 10년차ㅋ 이렇게 현실에선 양성평등을 주장하지만 정작 연애에 관해서는 아직 크리스챤 여성분들이 굉장히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것 같아요. 교회에서 사역자이자 기업에서 양성평등을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남자든 여자든 누구의 선택을 받기 이전에 스스로가 먼저 그런 모습인지를 살펴보고, 준비가 되었다면 고백하는 것도 여자분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은혜롭게 채널 영상 쭉쭉 보고있는데 이런 오점같은 영상도 있네요. 외모는 예선이다. 잘 보이고싶으면 예쁘게 꾸며라. 예쁘다는 칭찬을 좋아한다. 등등..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고 문제 의식 못 느낀 채 공개하는 부분이 참 실망스럽네요. 남녀모두 상황에 맞게 외모를 단정하게 갖추는 것은 필요하지만, 외모평가는 지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죠. 시각적인 부분에서 약한 게 남자라고 규정하고선 교제 목적으로 호감을 얻기 위해 자매들이 그 부분에 노력해야한다 말하는 건 지..20년 전 어른들이 대화하는 줄 알았네요
엄연히 있는 현실을 문제라고만 치부하시면 어떡합니까. 어느정도 분별력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만. 하나님이 지으신 본능마저 부정하는게 해결책이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기다리면 짝을 주실 것이다라고 믿고 기다리며 늙어만 가시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정작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들도 상대에게 외모든 성격이든 능력이든 현실적인 부분을 원하는 경우도 많구요
이분 10cm의 권정열 아닙니까? ㅋㅋ 영상은 넘쳐나도 청년들에게 소개해줄 영상은 마땅치가 않은데 이건 진행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들이네요ㅎ 근데요. 외모칭찬도 예쁘다 귀엽다 정도만 해야합니다. 조금만 비꺼나가도 오해되는 발언은 도리어 역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특히 말이란 어떤 상황과 분위기에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ㅅㅎ롱으로 어필될수있으니 충분한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 후에 지혜롭게 하셔야 해요.
크리스천 연애 특강했던 김지윤 소장님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주여 주여~ 기도 열심히 하면서 쌩얼로 다니면 절대 공동체 안에서 남자 못만난다.'라고... ㅋㅋ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교회 공동체가 너무 연애 지향적(?)으로 흘러가선 안되겠지만 신앙심 이전에 남녀가 좋아하는건 본능적 요소입니다.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도 깔끔하고 자기관리 하는 남자들을 더 좋아합니다. 마치 남자는 외모만을 우선시하고 여자는 외모를 별로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물론 내실은 없이 외모만 가꾸는 사람은 빈 깡통 같겠지만 요즘엔 남자들도 호감을 살 수 있을 정도는(특히 각종 털이나 체중, 체취 등) 관리를 해야 여자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남과여로 만나는거 ㅋㅋ
신앙 성격 성품은 무슨 ㅋㅋ우선 이성으로 느껴야되는거 공감요
마자.. 피방에서 손님이 사탕주길래 너무 감사하다고 했더니
지금 10일째 같은 사탕 받고 있어요 ..
그린라이트네 그린라이트야..
사탕해요 이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기초편 다음 심화편 갑시다 전도사님~
단순하신 종리스찬님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전 계속 좀 공감이 안가는게 전 여자인데 남자볼 때 얼굴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얼굴이 진짜 예선이고, 얼굴이 일단 이성적으로 제 스타일이어야 성격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이 들어와요
전 교회에서 형제들이 자꾸 슬쩍슬쩍 스킨쉽해서 너무 싫었고 그런 사람은 걸렀어요 ㅠ 진짜 회심하면 외모가 안보여요 영혼만 보여요. 여자분의 팁이 너무 세속적이라 전 거슬리네요
교회안에서 사귀라 사귀지 마라 말이 많은데요 전 교회밖과 안에서 다 사귀어봤는데 교회안에서 사귄게 더 안좋았던거 같아요 ㅠ
교회밖 크리스천 사귀시는게 제일 좋아요
기독교 동아리 이런 곳이요
처음엔 외모가 보인다
사귈땐 성격이 보인다
결혼하면 영혼이 보인다
결혼하면 별별일이 다 일어납니다. 외모가 그 모든
풍파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언행에 담긴 됨됨이를 보세요 부디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이랑 그리스도인의 연애는 달라야할텐데 말이죠
명심할게요
영상 다 보신거 맞으신가요? 외모가 예선이고 성격이 본선이라고 말해주셨는데..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나시길 바랄게요
몇년째 전도사님 짝사랑하는 저희딸한테 공유해야겠어요 ~😁😄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 것도 참 귀한 일이다 라는 말씀...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근데 여성분 정말 예쁘시네요 :)
물론 종리스찬 도사님도 멋지시구요♡
제 기준 절대아닙니다… 남자도 다 사바사죠.. 교제했던 분들 모두 사람을 알아가고나서야 마음이 갔었습니다. 외적으로 정말 뛰어나신분들, 외적으론 조금 부족하더라도 내적으로 정말 아름다우신 분들도 계셨구요.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건 그 사람의 성품속에 발견하게되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매력을 느끼면서 였네요. 물론 단순한 남자도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많습니다. 여성분들과 똑같이요.
그래도 외모 보는 남자가 더 많습니다.
10중 9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님 주변에 그 1이 많을 뿐이구여
본인이 매력없어서 눈 낮춘거일 수도.....😅
저도 내면을 중시 하지만 , 10명 중 8명은 아무래도 외적인게 먼저 보일 수 밖에 없을 거같아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마음씨가 이쁘면 그 사람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자매님들 화이팅
칭찬
인정
이거면 끝입니다:)
좋은 내용이긴한데 '대부분 남자가 어떻게 해야 된다, 여자는 이런 걸 좋아한다'라는 관점으로만 흘러가는게 좀 아쉽네요. 여자 편인데도요^^ 그리고 남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외모에 집착하지는 않습니다ㅋ (동물아녜욬) 저는 종합적으로 보고 결혼했습니다. 이제 10년차ㅋ
이렇게 현실에선 양성평등을 주장하지만 정작 연애에 관해서는 아직 크리스챤 여성분들이 굉장히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것 같아요.
교회에서 사역자이자 기업에서 양성평등을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남자든 여자든 누구의 선택을 받기 이전에 스스로가 먼저 그런 모습인지를 살펴보고, 준비가 되었다면 고백하는 것도 여자분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
5:47 너무 공감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이거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ㅋ
많이 배웠습니닼ㅋㅋㅋㅋㅋㅋ
찬만빠님께서 강추하셔서 찾아왔어용🙋🏻♀️
그러셨군요. 만나뵙게되어 너무 방가워요. 앞으로 자주뵈어요:)
이런거 좋습니다 전도사님☺️☺️
리액션투척 공감합니다
능력에대한 칭찬위로 다
해봤는데 오리무중이면 포기
하는게 맞을까요?
분명 그형제분 눈에서도 느껴
지고 보이는데 꼼짝않하네요
그리고 저의눈치를 은근많이
보고요...아..이친구왜이런건
지요? 연애 어렵네요
저한테 관심이없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간 했던행동보면 좋아하는것
같은데 속마음을 모르겠네요
무교고 내용도 별 관심없는데 남자분이 너무 제 취향이셔서 영상들 계속 보는 중..... 종교 관련 영상만 올리시나요....? 🥲🫠
저는 여자인데 주변에서도 말하는 보이시한 성향의 여자인데(예: 귀엽다, 예쁘다는 말 오글거려하고 별로 안좋아함, 외모 칭찬 어색해함, 능력 칭찬을 좀 더 뿌듯해하는 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ISTP이기도 하구요
저희 교회에 비슷한 자매님 계셨는데, 직업도 전문직이시고 걸크러시이신 분 계셨어요. 같은 교회 형제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셔요! ㅎㅎ 주님 주신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자분 너무 예쁘세요 두 분다 선남선녀 시네요~^^
저도 남자이지만, 너무 맞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좋은 내용 잘 봅니다. 근데 왜 편집했어요? 다 올려주면 안 돼나요? 여자분 진짜 말 잘하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오..클립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당!!
실시간 스트리밍 뒷부분도 중요한 교훈(?)이 있었나요? 앞부분 밖에 못봐서 ㅠㅠ 있다면 클립으로 올려주세요!ㅎㅎ
요런 영상 너무 재밌다ㅏㅓㅏㅓ 💫💫🎵
단둘이 만나려면 무슨 핑계를 만들어내야될까요 ㅠㅠ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 전도사님..
개척교회라.. 이젠 너무 가족 같아서 이뻐보이고 싶은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죠😂😂😂😂
너무 공감가네요^^ 여자분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근데 혹시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상오빠입니다
여자와 동물의 중간이 남자라고 보면 됩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해야 면접을 봅니다......
라이브때 봤지만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저 그냥 교회 배우러 다녔거든요 근데 SNS 여사친 사귀고 2년 부터 몸도 아프고 사이도 안좋아지고 교회도 싫어지고 일도 안풀립니다 이런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정말 여친은 답도 안해주고 어쩌자는건지 뭐하자는건지 병 생기고 이게 할짓 입니까
남자분이 전도사님이라면 마음이 생겨도 다가갈 수 없는.. 그런게 클가요?
굉장히 신선하네요~
내면이고 신앙이고
1차시험이 일단 외모다
2차시험이 신앙이나 내면 뭐 이런거고 ㅋㅋ
2차는 재력
3차는 학벌
아니 여기도 만이 넘었네 오 주여...
Entp세요 호옥시?
용기를 가지자❤
종리스찬님 혈액형이?ㅎㅎ
자매니 이쁘시네요 그 주인공은????????
남매같아요 보기좋슴다
주님을 사랑❤ 하다보면.. 이건 제 기준입니다 ⌒ ‿ ⌒
배우고갑니다.
남자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계시군요
터치해서 여자로 보이는거 공감 안돼서 죄송합니다..
은혜롭게 채널 영상 쭉쭉 보고있는데 이런 오점같은 영상도 있네요. 외모는 예선이다. 잘 보이고싶으면 예쁘게 꾸며라. 예쁘다는 칭찬을 좋아한다. 등등..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고 문제 의식 못 느낀 채 공개하는 부분이 참 실망스럽네요. 남녀모두 상황에 맞게 외모를 단정하게 갖추는 것은 필요하지만, 외모평가는 지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죠. 시각적인 부분에서 약한 게 남자라고 규정하고선 교제 목적으로 호감을 얻기 위해 자매들이 그 부분에 노력해야한다 말하는 건 지..20년 전 어른들이 대화하는 줄 알았네요
엄연히 있는 현실을 문제라고만 치부하시면 어떡합니까.
어느정도 분별력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만. 하나님이 지으신 본능마저 부정하는게 해결책이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기다리면 짝을 주실 것이다라고 믿고 기다리며 늙어만 가시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정작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들도 상대에게 외모든 성격이든 능력이든 현실적인 부분을 원하는 경우도 많구요
어휴 노답 크리스찬
이분 10cm의 권정열 아닙니까? ㅋㅋ 영상은 넘쳐나도 청년들에게 소개해줄 영상은 마땅치가 않은데 이건 진행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들이네요ㅎ 근데요. 외모칭찬도 예쁘다 귀엽다 정도만 해야합니다. 조금만 비꺼나가도 오해되는 발언은 도리어 역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특히 말이란 어떤 상황과 분위기에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ㅅㅎ롱으로 어필될수있으니 충분한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 후에 지혜롭게 하셔야 해요.
자고로 연애는 교회죠!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
교회오빠 믿지마
교회안에선 안만나는걸 추천합니다.
사연이 있으신가 보군요...상당히 위험한 요소?가 있죠...차이거나 헤어졌을 경우에...ㅠㅠ
행동들의 책임과믿음만 있으면 연애하셔도되여ㅎㅎ근데 거의 교회에상처받거나.헤어져서 교회를 떠나고 주님을 잊고살아가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기때문이죠.
이별시 85퍼 확률로 둘중하나 교회 이탈
@@KiSoYouYe 닉값하시는 뼈때리게 웃긴댓글이네요 ㅋㅋ
크리스천 연애 특강했던 김지윤 소장님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주여 주여~ 기도 열심히 하면서 쌩얼로 다니면 절대 공동체 안에서 남자 못만난다.'라고... ㅋㅋ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교회 공동체가 너무 연애 지향적(?)으로 흘러가선 안되겠지만 신앙심 이전에 남녀가 좋아하는건 본능적 요소입니다.
난 예선탈락이구나...ㅋ
하하하
습성이라뇨 동물적이라뇨ㅋㅋ
이 채널 추천안함
교회가 변질되가는구나 이런걸로 돈벌이하다니.
장사치 보고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느신 말씀을 상고해라. 교회를 연애하는 곳으로 돈벌이하다니.
@@sungmankim9865 정죄나 하지말거라 ㅋㅋ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 했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고
오빠 믿으면 홍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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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