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살다가 2004년에서 2007년까지 부전동역 인근 동네에서 살았습니다 저 당시에는 표 자판기가 버튼식으로 되어 있었고 수도권에는 없었던 왕복 종이표가 있었죠 1구간 2구간 성인기준 몇장인지 버튼누르고 어린이버튼을 누르면 초등생요금으로 바뀌어 동전넣고 탔던 기억이 있어요 2006년에 학교 끝나고 3호선 종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지하철타고 대저역갔다가 야구보러 사직가서 보고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작년에 그 동네에 오랜만에 가볼 기회가 생겨서 가봤는데 이미 재개발되어 동네가 황무지가 되었더군요 그나마 지금도 남아있던 모습은 부전시장과 부산진11번 버스밖에 없네요 저시절이 그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만그런지 모르겠는데 초딩때 1호선 지하철을 탈때마다 지하철 지나가는 부분이 무섭게 느껴졌었어요. 저 당시엔 스크린도어도 없었고, 바닥이랑 벽 색깔도 어두컴컴하고, 지하철이랑 바닥이랑 공간이 넓어서 "발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라고 적혀있던 기억도 나요. ㅋㅋ 그리고 교대역부터인가? 동래역부터인가? 지하에서 실외로 나가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만 오면 항상 창문 처다보면서 "신기하다" 라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Railroader-1 좌측통행을 한게 코레일이였고 일본방식을 채용한게 코레일입니다. 일본이 철도강국이였고 그걸 아! 저렇게하면 되겠구나! 였을정도니깐요! 그래서 당시 부산교통공단은 건설교통부 산하 공기업이였으니. 일본과 똑같은 전동차 역시설물이 아직도 있습니다. 구서역에서 동래역을 보시면 깔마춤 지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동차 아래에 보시면 옛날에는 미쯔비시 모터가 장착되어있었습니다. 지금이야 현대로템 모터지만 일부는 미쯔비시 모터가 있습니다. 구동음을 보시면 현대로템은 신형전동차소리! 미쯔비시는 위에 영상처럼 저 소립니다.
영상 잘 봤어요.저는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옛날에 지하철을 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2005년 가을엔가 3호선생기고 너무 기뻤던기억이... 그리고 2005년 10월인가 광안리 불꽃축제1회였는데 그거보고 지하철 못타서 광안리에서 서면까지 걸어감 ㅋㅋㅋ
도대체 몇 km를 가신건지...생각만 해도 다리가 아프네요...
@@AE-hachiroku86 8.2km정도 나오네요.. 대단하신분 2시간정도
2:10 지하철 3호선 까지있는거 개추억
2호선까지만 있는것도 있었어요
옛날에 4호선 처음 개통했을때 일주일인가 공짜로 태워주고 그랬는데
@@너는-s4e2011년 개통
2호선이 소리도 특이하고 가장 많이 타고다녔어서 기억에 남음. 스크린도어가 없을 때 낚시대 감전 주의 경고도 기억나네요
1:36 06년 당시에는 보행자는 좌측통행이었습니다.
01:36 저때만 해도 좌측통행이었군요...
진짜 개추억이다 엄마랑 손잡고 지하철타던날이 기억난다ㅠ
수도권에 살다가 2004년에서 2007년까지 부전동역 인근 동네에서 살았습니다
저 당시에는 표 자판기가 버튼식으로 되어 있었고 수도권에는 없었던 왕복 종이표가 있었죠
1구간 2구간 성인기준 몇장인지 버튼누르고 어린이버튼을 누르면 초등생요금으로 바뀌어 동전넣고 탔던 기억이 있어요
2006년에 학교 끝나고 3호선 종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지하철타고 대저역갔다가 야구보러 사직가서 보고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작년에 그 동네에 오랜만에 가볼 기회가 생겨서 가봤는데 이미 재개발되어 동네가 황무지가 되었더군요
그나마 지금도 남아있던 모습은 부전시장과 부산진11번 버스밖에 없네요
저시절이 그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역에서 음악도 나오고 너무 좋네요 ㅎ
부산에 놀러가면 그렇게 지하철 타고 놀러 많이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서면 남포동 해운대역이 대표적이져!!!
할아버지 두 분이랑 네 다섯살때 지하철 많이 타러 다녔는데...요즘은 자주 못 뵈서 죄송해요...진짜 추억
뭔가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지하철에 가까운 느낌이 난다
맨날타는 서울지하천이랑은 다른느낌이네
서울도 저당시엔 저랬습니다
다만 1호선 신길역, 동묘앞역, 2호선 용두역, 4호선 동대문역, 5호선 우장산역등은 스도가 있었죠(김포공항역은 고장)
부산1호선 구형전동차는 일본에서 도입됬습니다
1호선은 상하행 방향이 반대인데 일본 방식을 따르다보니 이렇게 된겁니다.
@@sso3649 ㅇㅇㅇ
서울, 부산 저시대에는 같아요
음, 부전동역.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제가 6세 때인데
부전동, 토성동, 서대신동, 동대신동, 노포동..... 그 이외도 부산철 역명은
항상 ~동을 붙이고 다녔었죠.
@BS110 EV 동을 뺀이유는 간단합니다. 부르기 쉽게 해서 그렇게 됩겁니다. 동을 붙이면 좋긴하지만 철도 구포역을 구포동역으로 한다고 하면 구포동역으로 부르기가 매우 애매하기도 합니다.
@@어래팀 그래서 애초에 하단역을 하단동 구포 덕천역 등도 원래 동을 안붙였죠
교대앞역도 있었는데 ㅜ
@@choijw5325 참 부르기 애매한 역이죠 다음역은 교대앞역입니다. 교대앞역은 승강장과 열차사이가 넓습니다. 내리고 타실때 조심하시기바랍니다. 할때 교대앞역은 승강장과 열차사이가 넓습니다. 할때 넓습니다.한탬포 쉬어가는 방송을 했습니다. 부르기가 좀 애매해서!
1호선은 출퇴근 시간 외에 평일에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 타는 지 앉을 자리가 없습디다
저 시대에는 역 마다 클래식 음악이 나왔었는데... 지금도 클래식 음악이 나왔음 하네요
스크린도어가 전역에 설치되어서 다행이지 우울증 심하신 우리 어머니께서 지하철 타러 갈때마다 그런 생각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정말 무서웠는데 이제는 다행이네요
1:50 저때 부산 1호선 종점이 신평역인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신평역 많이 들었는데
이분을 여기서 보넹
헉 이분이 여기 있다니 ㄷㄷ
진입음 소리 추억돋네요...
이런것도 추억이네요...
지하철 별로 그당시엔 많이 안타서
저모습은 제가 한 5번 정도만 본 걸로 기억합니다...
계단 이용시에는 좌측통행을 생활화합시다... 엄청 옛날이군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스크린도어와 신형 열차 투입전 영상이네요 제가 초4때 일이니 지금 부산 사람으로서도 추억이네여
서면역도 지금과는 달리 리모델링하기 전이네요
이때 난간 설치하기도 전....
와 진입음 미쳤다 어렸을때 들었던 추억의소리
저만그런지 모르겠는데 초딩때 1호선 지하철을 탈때마다 지하철 지나가는 부분이 무섭게 느껴졌었어요.
저 당시엔 스크린도어도 없었고, 바닥이랑 벽 색깔도 어두컴컴하고, 지하철이랑 바닥이랑 공간이 넓어서 "발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라고 적혀있던 기억도 나요. ㅋㅋ 그리고 교대역부터인가? 동래역부터인가? 지하에서 실외로 나가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만 오면 항상 창문 처다보면서 "신기하다" 라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부산은 지하역에서도 자갈도상이네요
@Ham Wind 그러나 선로가 부식되는등 여러 위험성이 크죠... 그래서 최근에 지어지는거는 콘크리트도상입니다
그이유가 소음은 심해도 자갈도상에 비해 선로가 부식될 위험이 훨씬 적기 때문이죠
부산1호선은 2020년 기준 다대구간 빼고 모두 자갈도상이고,
2호선은 동원~장산까지 콘크리트 도상
3호선 전구간 콘크리트 도상되겠습니다!
@ITX CR ? 아니던데요 아니면 최근에 선로관련해서 작업한다고 하던데 그거 때문인가
ㄷㅊ라
3호선 개통하자마자 바로 스크린도어 설치했었습니다
1:04 부터
2호선 서면역 장산행 열차들어올때 강희선 성우 톤이 매우 높아요
신평행,,, 완전오랜만이네요
신평행 은 지금은 막차시간 에 1회 있습니다
지금은 다대포해수욕장행이죠.....
신평행 열차가 94년 6월 23일부터 2017년 4월 19일까지 있었죠 참 오래됬죠
2호선은 지금이랑 거의 다른 게 없네 :)
서면역에 스도가 없을때ㄷㄷ
지금은 거의 전지역에 널리고 널린 스도지만 저당시엔 서울에도 있는역이 거의없을때였죠
@237_동원튜브 지금은 다있어요!
@양산 유튜브 아니 지금은 다 있다구요
@이상훈 그전엔 인천역에 있었죠
와 이게 언제적이여ㄷㄷ
2:42 좌측이라고 하는거 보니깐 진짜 옛날이네요
1:04 부터 쭉 나오는 클래식 음악 제목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음악이 너무 좋은데 도저히 제목을 모르겠네요,,,
Ju Ho Kim 헨델-수상음악 입니다.중학교영어듣기평가 준비브금으로쓰이고있죠
옛날 철도청 차내 안내방송 클래식으로도 나왔었지
전 어릴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와 언제적이야 ㅋㅋㅋㅋㄱㄱ쿠ㅜㅜㅠ 노포랑 신평이었었지...아직도 가끔씩 신평행탄다고 튀어나오는데ㅜㅜㅜ
웃긴건 저때 열차를 아직도 굴리고있음
현재는 없어진 구 85년산 12편성이로구나. 06년 당시에도 도입된 지가 21년된 열차.
우리집 동대신동이랑 토성동 사이에 있었는데 개추억이다...
와 12편성 지금도 있는데ㅋㅋㅋ
부산1호선에 동자 붙어있던 시절이네요. 3호선의 영상도 올려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저땐 종착역이 호포행 열차만 있던 시절이죠
죄송하지만 이거 2006년은
아닌것같아요 2006년기준 부전
역은 안전펜스는 다 설치해놓
은것으로 알고있어요
안전펜스 설치는 2006년 10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 찍은 영상이라면 말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나 태어나기전이넹부산에서태어나 아기때 지하철이신기해서 울산이랑 왔다간다고 신평역에서 노포역까지 갔던거(2008년1살때)아직도기억남
1:04から流れるクラシック音楽の曲名を教えてください。
신평행이라니까 뭔가 낯설기도하고 친숙하기도 하네요
옛날에 대한민국 계단이동시 좌측통행인거 몰랐네요
좌측통행을 실시합시다.. 우아.. 언제적 영상인가요
게다가 2호선은 벽면 편성번호 초록색시절..
찐이닷!
완전 팬이에요!
좌측은 코레일 아닌가요?
@@Railroader-1 승객 계도방송이 좌측통행으로 나온다는 말이에요
@@Railroader-1 좌측통행을 한게 코레일이였고 일본방식을 채용한게 코레일입니다. 일본이 철도강국이였고 그걸 아! 저렇게하면 되겠구나! 였을정도니깐요! 그래서 당시 부산교통공단은 건설교통부 산하 공기업이였으니. 일본과 똑같은 전동차 역시설물이 아직도 있습니다. 구서역에서 동래역을 보시면 깔마춤 지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동차 아래에 보시면 옛날에는 미쯔비시 모터가 장착되어있었습니다. 지금이야 현대로템 모터지만 일부는 미쯔비시 모터가 있습니다. 구동음을 보시면 현대로템은 신형전동차소리! 미쯔비시는 위에 영상처럼 저 소립니다.
어렸을때 두실역에 팝콘 기계 자판기가 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21살이에여
저도 이때로 돌아 가고 싶어여
저는 1989년 서교통 지하철을 타습니다
역시나 2006년은 풍경이 다르군.
현재:스크린도어설치됨,LCD 전광판으로 바뀜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 추억..
몃년생이야.
@@김선기-m5o 2007년생입니다.
@돌핀 안녕하세요~
@@김도윤-k6q 동갑이네요 저 울산에서 태어났는데 부산에 많이가서 부산 지하철 타봤죠 ㅎㅎ
@@소과금폰신유저 저도 창원살지만 부산에 지하철타러 많이 가죠..ㅎ
우왕 내가 4살쯤때다~~ 옛날엔 저랬구나~~ 지하철은 지금과 같은것 같은데 역은 다르다
지하철 거의 탈일도 없을 때였네요
2호선 영상은 2006년 11월 11일 토요일이라고 다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개추억임 ㅠㅠ
와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네 ㄷㄷ
이때 고2였는데ㅋㅋ 부전동 살았어요 지금은 32이네요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4살이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초부터 어떤 여성분이 연달아 재채기를 3번...그냥 그렇다구요
2:45 초에도 남성분이 재채기...
06년도가 많이 추웠나봅니다...
아 추억돋는 매일 9편성쪽에만탔는데
멜코초퍼차인가요?
부산 1호선 조용하네요.
추억이다
2006년꺼를2019년되서야올리다니...
1호선 저때 진짜 새차였네..
저때도 10~20년넘은 차였습니다
2006년 11월 11일 딱 제가 태어난 날이에요!!
와 들어올때 사이렌소리 개추억이다ㅋㅋㅋ
부산김해경전철은 아직 쓰고있어요
그리고 9호선도
아... 역안에서 클레식 나왔지
지금도 역에서 음악나오면 좋을듯
클래식 나오는게 그립네요
글래식이아니라 클래식인데...
@@seikan-xeskxe4616 전광판앞에 저때는 티비까지 달려 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신문가판대도 있었구. 핫도그 자판기와 얼음음료자판기가있었습니다. 300원에 저렴한가격에 또 핫도그자판기는 롯데햄이라고 로봇모양자판기가있었고 500원이였죠.
@@어래팀 아!이때그랬었었군요!
지하구간에 자갈이라니 좀 신기하네요
내가1살때..
저랑 동갑이시군요
16년 전에 올려저야하는데
어릴때 생각나네
3:09초 현재는 IGBT로교체
다대포해수욕장 행이 없었나요 1호선 신차도 마찬가지 였나
개통날짜보이소 저당시는 다대포종점아닙니다
2006년 당시에는 신평역이 종점이였어요
옛날에 볼일있을때마다 1,2호선 많이 탔었지
고딩때다ㅜㅜ
저는 막 태어났을때...ㅎㅎ
저때가 진입음 같은게 더 나은듯
와~내가 2살때 영상이네ㅋㅋㅋ
ㅋㅋㅋ실감안나네여 ~0살 2살이라
저는1살때
저는 3살시절
저때는...
1,2,3호선만 있었음.
~~동인 역이 꽤 있었음. (ex : 부전'동')
1호선 하행의 종점이 신평역임.
(현, 다대포해수욕장역)
2호선 상행의 종점이 호포역임.
(현, 양산역)
대구는 이제 1호선인가 2호선 까지 생김.
노포동행 17편성, 신평행 12편성
부산 1호선은 문이 3칸인지 첨알았네요
부산 4호선은 문이 하나로 열리고 문 2개임
그라고 3호선은 문이 티어 나와있음
2호선은 걍 서울교통공사 열차 가져와서 도색만 싹다 갈아엎어 가지거 만든것 처럼
@@aigonan-o4j 아닌데 다른데
@@aigonan-o4j 2호선은 뭔솔?
저 늙은이 전동차를 지금도 씁니다. 심지어 2025년까지 씁니다.
저는 저 늙은이 전동차를 매일매일 탑니다
서울교통공사 1호선 개조저항이 2029년에 폐차된다면 부산지하철 1호선보다도 오래쓴 전동차가 되죠.
-노인학대-
저 전동차 아직도 많이 다니죠 ㅋㅋㅋㅋㅋㅋ
신형이 일부 투입되 다니긴 합니다만
아직도 1호선 타러가면 흔해요~
2025년되면 1호선 구형전동차가 폐차한다 해서 참 아쉽네요 ㅠㅠ
제가 태어났을때군요
2006년이면 나 7살 때네
저누나 1살때에
지금은 17살임
나 2살때다
텩진입할때 속도가 많이 느렸네요
열차진입음 추억
썸넬만보고 부전역 맞춤
완전 옛날역 같네요
있대는 스크린도어 가 없나요 ?
네 없읍니다 하지만 스크린 도어 교채할때 만 없읍니다 옛날때 없어서 자살 문재도 많아죠
네 저당시엔 전지역 통틀어서 있는 역이 손꼽을정도였습니다
저때 부산에 스크린도어 있는 노선 3호선 말고 없었습니다
차후에 난간이 설치가 되었었고 지금은 그 난간도 다 사라지고 스크린도어가 다 설치가 됬죠
@@너는-s4e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도 1호선 동묘앞역, 신길역, 2호선 용두역, 사당역 등 일부역에만 있었죠
1:15
이 시절에 사람들 많이 뛰어들었죠
초등학교4학년때구만
장수만세
날씬한 사람만 사는 동네는?
노포동 엌ㅋㅋㅋㅋ
ㅋㅋ
나그때업는데?
내 고향이 부산이라서 9년동안 살았는데
1,3,4호선 부,김 경전철 만 타고 2호선 아에 타지도 않음
드리고 2호선타고 깊어 했음 왜냐 2호선 구동음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