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상황 (마진콜 당하는 증권사대출말고 마통이나 회사 신용대출로 감당한 수준으로 할것.) 1. 바닥 밑 지하실이 있을지라도 흔히 10년주기설 하락과 반등시 양적완화로 시장의 유동성이 풀릴때 상승장. 2. 충분히 싼 종목이 반대매매가 터지면서 하락할때 반등분을 먹기. 3. 대출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 아비트리지. 4. 주식자산이 충분히 안전한 포트폴리오가 구축되어있을때 주거 업그레이드에 급전필요할때 주담대.
@@Canada1992 집사고 10년 살고있는게 장기투자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죠?그냥 벌써 그렇게 됫나?이생각드시죠 그간 시세는 올랐다떨어졌다 해도 신경쓰지않고요.집은 영끌로사죠 대출포함. 전 전부를 거는순간부터가 장기투자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이분은 10억부터가 후달리는게 보이네요 그게시작임 그러니 얼마안한거
@@입처개진 뭐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님이 모순적이 아니라고 하면 모순적이 아닌가보죠.. 그게 뭐... 일반 투자자들 입장에서 레버리지 위험하지 않나요?? 안정적인가요? 배당주보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태의 투자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이라. 님은 레버리지도 배당만큼 안전하니 상호 모순적이지 않다는 것인듯 하고 . 각자 판단아닌가? 정답이 뭐 있을게 있다고 절 설득하실려고 하시나 각자 생각을 말하면 되는거지 참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상황
(마진콜 당하는 증권사대출말고 마통이나 회사 신용대출로 감당한 수준으로 할것.)
1. 바닥 밑 지하실이 있을지라도 흔히 10년주기설 하락과 반등시 양적완화로 시장의 유동성이 풀릴때 상승장.
2. 충분히 싼 종목이 반대매매가 터지면서 하락할때 반등분을 먹기.
3. 대출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 아비트리지.
4. 주식자산이 충분히 안전한 포트폴리오가 구축되어있을때 주거 업그레이드에 급전필요할때 주담대.
말씀하셨듯 안정적현금 흐름 그게정답인것 같습니다. 주식대출이런것만 안한다면 레버리지도좋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미래의 가치없는돈을 현재로 끌고와서 장기적으로투자한다면 레버리지가 타임 머신 아닐까요?
역시 사람들이 떠들때 파는게 수익률 극대화에는 진짜 ... 시세의 원리상 미국장이 빠지고 한국이랑 디커플링 되는듯.....
댓글이 핫하네요ㅋㅋㅋ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댓글에도 반영되는듯 하네요!
그냥 지분 모으는 투자자에겐 오히려 행복한 기간이지 않을까합니다.
이럴때 안모으면 언제 모으나싶기도 합니다. ㅎㅎ 지나고 보면 또하나의 기회였던걸로 기록될것 같네요.
대출을 받아 투자?
아니다라 봅니다.
차라리 그것보단
본인 현금으로만 QLD 월 적립이 더 좋다 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체 썰물이 빠지면 1/4은 보인다는말인데 대출이 생각보다 많네요.
1년이면 1200만원인데 이런식이면 그냥 upro s&p500두배짜리 하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한데..
장기간 자신이 수익을 내는 투자자면 추천.
수익을 못내고 손해를 보는 투자자면 비추.
전 레버리지 아예 막아두고 합니다..절대 안 써요..ㅋ
레버리지라는 칼을 다루려면 칼 쓰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자기 손을 베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1년치 연봉정도의 레버리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년치 연봉이면 1년만 고생하면 되지만 10년치 연봉이면 죽음을 각오해야하기 때문입니다.
10년치 연봉 레버리지 할수 있는 것도 능력이긴하겠네요 ㅎㅎ
집 사는데 다들 연봉 6,7배인 몇억씩 대출받는데 무슨 ㅋㅋ
출판하신 서적 잘 보았습니다~ 틈틈히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JC님 발자취와 철학을 계속 살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대출한번도 받은적이 없어서요 제가 주식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대출받아서는 못하겠어요
진심 맞아요.
레버리지는 신이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판단은 본인이
궁긍한게있습니다 !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량주말고는 투자를안하시나요? 예를들어 관심관렵업종 저평가된기업들 ?
마법공식을 이용한 퀀트계좌를 통해서 소형주 저평가 종목도 매수하고 있습니다.
@@JCTV2018 저평가 주식도 포토폴리오구성 영상 기대해봐도될까요? ..ㅎ
잘봤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대출은 무슨 대출을 이용하셨나요?
신용대출도 있고 담보대출도 있습니다.
👍👍👍
사람들이 다 금융치료받고 겸손해졌음 ㅋ
레버리지가 tqqq sqqq 같은건가요
아뇨 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등으로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걸 말합니다.
그건 레버리지 파생상품
*레버리지는 너무 위험하죠 ㅎㅎ*
레버리지는 투자금이 어느 정도 였을 때 사용하셨나요?
3억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금액보다도 5년의 투자경험과 기록 덕분에 레버리지 사용을 결정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전 해외현지채용이라 레버리지 쓰고 싶어도 못쓰는 상황 ㅋㅋ
주식 상승기에 레버지리 활용은 저도 공감이 가는데요. 지금 같이 긴 하락기에는 대출을 상환했다가 추후 상승기에 레버리지로 들어가는 전략은 고려안해보셨나요? 저도 레버리지 있는데 금리도 높고 상환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각자 대출과 현금흐름 사정에 따라 판단을 달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하락기에 주가가 떨어졌을때 대출을 이용해서 매수하는걸 선호합니다.
고작몇년 투자하고 장기투자 운운하는거 웃어도되나요?
자기 기준에따라 고작 몇년도 장기투자인데 ㅋ
@@Canada1992 집사고 10년 살고있는게 장기투자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죠?그냥 벌써 그렇게 됫나?이생각드시죠 그간 시세는 올랐다떨어졌다 해도 신경쓰지않고요.집은 영끌로사죠 대출포함. 전 전부를 거는순간부터가 장기투자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이분은 10억부터가 후달리는게 보이네요 그게시작임 그러니 얼마안한거
주식에서 몇년이면 상승장,횡보장,하락장 다 맛을 보는데 충분히 장기투자 맞습니다
오히려 몇년 투자하는게 수익률이
더 안좋을수도 한국은 단기 투자가 맞습니다 그래서 단타를
많이 하죠
레버리지 안쓰는사람은 바보다 라고하는사람들 많던데 편협한사람들임 사람마다 성향에따라 다른건데
순수하게 10억 달성 하신줄 알았는데 2억4천이 대출이었다니... 뭔가 속은 느낌 😵💫
대출있다고 이전영상들에서 많이 말했었습니다
집은 대출 끼고 사면서 다른 자산은 왜?? ㅋㅋㅋ 경제 공부 다시 해보시는 게...
코로나빔이었나 폭락장에서 미친듯이사제끼던 영상이 있습니다. 저점매수하고나고 급반등으로 먹으셨죠....
관리만 잘 하면 능력이 되죠 ㅎㅎ 대출 제외한 나머지만 봐도 훌륭한데요 뭐
생각보다 주식 수익률 별로 못 올리셨네요.
댓글에 무슨 대출 사용하는게 마약이라도 하는것처럼 표현하네 ㅋㅋ 그래서 님들은 부자가 못됨
무슨 이렇게 억까들이 많은지... 영끌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가용 가능한 부분을 이용하는 것도 투자인건데...
요즘 시장의 분위기를 체감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대체 레버리지 쓰신분이
왜 tqqq 비하?영상을 올리셨는지요
좀만 생각해보면 왜 다른건지 아실텐데 아휴 ㅋㅋ
그러니까 님은 그지고 채널주인은 돈이 많은거임
미친짓이다
레버리지는 자기가 주식실력을 고수로 만든다음 하는거다
실력도 없으면서 좀 레버리지 쓰지마라
생각보다 할 건 다하고 계시는군요. 안정적인 배당주 추천하면서 한편으로는 레버리지를 하고 계시는게 역설적. 모순적으로까지 보이네요...
왜 모순적이죠. 그럼 100% 여유자금으로 tq sq사면 그것도 모순적인가요. 대출이자는 배당금만으로도 감당가능하니까 하는거라고 말하는뎅
@@입처개진 배당, 안전마진 등을 기초로 한 이런 분도 레버리지 하는구나 .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있으면 레버리지도가능하다라?? 배당주와 레버리지라..이게 전혀 모순적이지 않다는거죠??
@@김앤드류-k7p네. 레버리지랑 레버리지 파생상품은 다르니까요. 또 워렌버핏도 안전마진 안정, 가치투자로 유명하지만 본인회사 가이코의 보험금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켰습니다. 워렌버핏도 모순적인 투자자인가요? float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입처개진 뭐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님이 모순적이 아니라고 하면 모순적이 아닌가보죠.. 그게 뭐... 일반 투자자들 입장에서 레버리지 위험하지 않나요?? 안정적인가요? 배당주보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태의 투자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이라. 님은 레버리지도 배당만큼 안전하니 상호 모순적이지 않다는 것인듯 하고 . 각자 판단아닌가? 정답이 뭐 있을게 있다고 절 설득하실려고 하시나 각자 생각을 말하면 되는거지 참
@@김앤드류-k7p 님이 누군갈 모순적이라고 말할 정도까지는 저도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겠죠. 설득하려 한 적 없습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요. 성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