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심각한 문제는 행정/치안 공무원들도 직/간접적으로 가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용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한 텃세/악습이 아닙니다, 엄연한 범죄행위를 벌리고 있고, 행정/치안 공무원들은 이를 묵인/동조/협조하고 있습니다. 시골은 대한민국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네. 저희 부모님도 20년 전부터 시골에 땅을 사서 지금도 농장을 하고 있는데요. 시골에서 살고 있지는 않아요. 시골 동네 단톡방이 있는데 ... 가관입니다. 몇몇씩 짝을 지어 서로 싸우고 고발하고 경찰와서 조사하고 결국 못 참고 떠나고...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살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어디든 텃새가 있지만 농촌 텃새도 장난 아닙니다.
귀농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집성촌은 보지도 말고 피하세요... 탸어나서 자라고 부모가 살았던 곳에 자식이 돌아와서 살겟다는데.. 마을 지원금 달라는 곳 입니다.. 안주면 정부 지원금 및 여러 지원금 마을 주변 산업 보상금 못 받게 합니다.. 병원도 업는 시골에 귀농하는이 도시 주변 텃밭정도 할땅 구해서 사세요.. 이분들 처럼 나이까지 젊으면 마을 머슴화 당합니다..
시골에서 살꺼면 아예 관계 다 끊고 혼자 살던지 아니면 마을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녹아들어가던지 해야함 왜냐하면 도시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있기 때문에 남의 도움이 필요 없는 곳이지만 시골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로 돕고 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공동체 정신이 강함 그리고 당연히 깡시골로 갈 수록 이런 현상이 심해짐 그러니까 귀농한다고 낭만 찾아서 깡시골로 가지 말고 지방은 도시에서 좀만 벗어나도 다 논밭이니까 도시 주변으로 귀농하는게 좋음
이거 진짜 심각한게 농사를 지으면 경작?? 비를 국가에서 받는데 해당 땅은 1년간 농사지어도 못받고 2년 뒤부터 받을 수 있음. 이걸 청년들이 진짜 쓰레기 같은곳을 다 치우고 1년 농사지어서 감 맛있게 농사지었는데 1년지나니깐 과수원 주인이 내년부터 본인들이 하겠다고 한것. 즉, 경작비? 안주는 1년농사를 청년들에게 시키고 다음 2년차에 본인들이 국가세금 먹으려고 한 것. 참고로 저 청년은 3년 계약을 이장에게 했고 저 주인은 1년이라고 했다고 이장과 짜고치거나 이장이 사기치는 것임
시골텃세하니 20년전 첨 이곳 이천으로 내려오던 시절 생각나네,,,어찌나 당했던지,,,새마을 모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 그때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등등,,, 산아래 집하나지을려했는데 이유없이 건축허가 안내주고, 마을입구 경운기 막고, 여기저기 플랭카드걸고,,,그당시 마을에 젊은이들은 없고 노인들만 살면서 자기자식들은 다 시내로 내보내는 동네였었음 지금도 이천은 정이 안간다. 살다보니 있는거지,,, 애들 다 크면 여기 정리하고 고향가야지 그때 내게 말했던 유일한 이유가 집지으면 자연훼손되서 안된다는거였다,,,ㅋ 그때 인사돌리던중 만났던 새마을 지도자어른 말씀이 "나 여기 이사온지 28년 됐는데 여기사람들 아직도 자기를 외지인이라고 한다고,,,마을 중요자리에는 자기 안불른다고,,," 하셨었다. 결국 집짓고, 일 준비했던거 다 미련없이 포기했다. 그때
무슨 의도 인지 알겠지만 예시가 잘못 됐네요. 바닷가 횟집은 바다를 보며 회먹는 경치 값이 붙어서 이고 그걸 좋아하는 사함들은 기꺼이 그 값을 지불합니다. 시골 장터도 교통이 불편하고 인접한 마트가 없으면 더 비싸게 팔죠. 등산가면 정상에서 파는 음료나 아이스크림 같이 더 비싸죠
저도 부산에서 청도로 귀농 헐려구 집 짓다가 밀양에 무영건축 유명한 사기 압자한테 당해서 지금비닐하우스에서 있어요. 알고 보니 밀양에서 유명하드라구요. 소개로 시작했는데 돈만받고 전화 안받고.쌩까고. 대단하데요. 다들 조심하세요. 밀양 무영건축 김 진태. 부인까지 와서 우리 사기 아닌지 본다고 따라와서는 저거들이 사기 치데요.아들 까지 얼굴다 봤는데 참 희안하데요.
농촌계 어촌계 필요없는 지원비 많이 들어갑니다 꽁으로 먹는돈입니다 어촌에 살지도 않으면서 주소만 옮겨 놓은 우리 선배는 지원비 받아 먹어려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줬음 눈먼 돈임 많습니다..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은 냉팽겨 치고 저런곳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들어오면 괴롭힌다고 했다네요... 지원비 나누어 먹기 싫어서 괴롭혀 쫓아낸다고 했어요
8촌 할아버지 퇴직 하시고 다정리하시고 고향으로 가셨는데 집단 따돌림 이상한 소문내서 씨달리다가 문을걸어 잠그고 바깟 생활을 안하시다가 정신병 나셔서 돌아가셨음 그점잔고 배운것도 많으신분 공직 하셨분이 저렇게 돌아가셨음 시골인심 없어요 이상한 소문내고 똘똘뭉쳐서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농촌 농자재보조사업도 문제임.이장이 수요조사하니 이장이랑 친한사람이나 본인이 제일 많이 챙김.귀농한사람은 문자도 제대로 못받는경우 허다함.행정공무원들도 문제인게 왜 예산집행을 이장한테 전권을 맞기냐고? 보조사업시즌 되면 못받는사람 연락도 못받는사람 면사무소 전화로 아무리 호소를 하고 난리쳐도 니는 난리쳐라.난 모르겠다로 반응함.개판임
@@inblue3141 님말씀처럼 최후통첩하고 집하나 걸생각하고 법으로 진행하자 했는데 몇일 지나고 마을이장 통해서 합으쪼로 애기를 하더군요 저희쪽도 설계 변경을안한 상태로 옹벽을 높였으니 저희쪽 잘못도 있으니 500만원 주고 마무리하자고 똥이더러워서 피한다고 군청가서 민원인이랑 증인 대동 하고 담당공무원 앞에가서 각서쓰고 지장찍고 마무리 하고 준공 받았습니다 마을발전기금 이라고 300만원도 내고 아주 시골 지랄맞습니다 지열보일러 시공할때는 마을분이 오더니 포항에서도 지열발전소 건설하다 지진 난거 아니냐고 여기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클레임 걸어서 공사 중단하고 군청직원이랑 다와서 이시공 나라에서 보조 받고 하는시공이다 안전에 이상없다는 애기듣고 공사진행하고 살다살다 이런시골 첨격어봐요 정말 귀농 귀촌 생각하시는분들 잘알아보시고 진행들하세요
서울 과 지방은 달라요...충청도 에서 제일큰 도시 천안으로 내려온지4년 동사무소 전입 신고 부터 힘들었네요..담당이 있는거 같은데 지 자리에 안오고 30분 후에 자기 자리 앉는거 부터 천안 생활이 시작 됏네요.. 물가는 터무니 없이 비싸고..공무언들은 하늘같은 양반 들이고 심지어 공중 화장실도 없어요.마을회관 에선 이용도 못하게 하고 그게 시작 이었답니다..천안역전 앞뒤로 인도가 없어요,,충청도 제일큰 도신데 그러니 시내 한 20프로 이상은 인도가 없는거 같고요(서울만 선진국)
!["비대위원장 안해" "내란당 탈당" 창당 4년 만에 '궤멸 위기'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yrhp8JgCKpM/mqdefault.jpg)
창원시 화양리 화목마을. 창원시 공식 유튜브 계정도 있음. 공식 유튜브에 댓글 다는 것도 괜찮은 전략임. 농촌의 악행을 뿌리 뽑아야함
좋은 방법이네
이름도 화목마을이네 ㅅㅂ ㅋㅋ
@@Soboong98 화목하지 않아서 그리 되자고 만든 건가 ...
와우~ 마을이름이 '화목마을'이라고요? 자기들끼리만 화목하자는 거네요 ㅠㅠ
@@Soboong98 화목(火木)마을? 불과 나무가 만나 그야말로 모든 것을 불태우는 분쟁의 소굴인가보군... 이름 한 번 잘 지었네.
나도 시골 촌놈 출신이지만 동네 사람들 곤조에 나도 진절머리 난다.. 그러니 시골에 사람이 자꾸 사라지지.. 나이 먹으면서 꼭 그러고 싶을까? 한심한 인간들..
저도 시골인데 말도 많고..
시대가 바뀌고 세대도 바뀌었는데 제가 어릴때랑 똑 같아요.
남 잘대는것 배아퍼 하고
말도 많고..
일단 (외지인)이라는 꼬리표가 평생 따라다님.
모든 일에서 (외지인)은 절대 가장 먼저 고려해주는 대상이 아님.
@@user-pf7ti4ny2k동남아 자국민 우선과 똑같네요 ㅋㅋ
시골 총각 많이 힘들지 도시로 와 롯데월드에서 스트레스 풀자고 이태원도 가보고
지금말고 예전에도 인심 안좋았어요. 초딩들이 담배피고 새벽에 창문에 돌던져서 깨는 깡패도 많았습니다.
저도 시골출신이지만 진짜 도시보다 무서운곳입니다 연줄 없으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거 우습지요 명절때 내려가면 아주 참견질 오지라퍼 할매들 피곤해요 ~
너 시골출신 맞냐? 요즘 시골 70이상 노인네들밖에 없어서 남의일에 간섭할 힘도 없다~
가진땅도 힘들어서 못짓는판에 누굴 참견하냐?
참고로 낮에도 사람구경하기 힘든게 요즘 시골 농촌 마을이야
@@superpage-x8y 와 발작이야? 니네 동네 얘기야?
늙은것들이 노망나면 더한다
70이면 쌩쌩할때지
@@superpage-x8y그럼 저 뉴스가 구라란거임? 저 영상 원본에나온 사람들도 다 70대이상 노인네들이다
@@superpage-x8y 연천같은곳에 가면 죄다 70넘은 노인들만 있는데 시골가본거 맞음?
더욱더 심각한 문제는 행정/치안 공무원들도 직/간접적으로 가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용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한 텃세/악습이 아닙니다, 엄연한 범죄행위를 벌리고 있고, 행정/치안 공무원들은 이를 묵인/동조/협조하고 있습니다. 시골은 대한민국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남원시
@@청천고운저는 경상도에서 겪었습니다. 그것도 고향에서.ㅎ 경찰 공무원 다 한패고 조사고 뭐도 없음. 도가니 그 자체.
자치경찰제, 자치 무슨 갖다 붙이는데
그렇게 분산화해서 지역화하다간 끼리끼리 다 해먹습니다
시단위 면단위도 그럴진데 .........
공무원이 당신편 들어줄거 같아요 ?
지역민 말 듣지.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라 생각하니 공무원들도 지역민 편드는거죠
지방자치제 확대하고 자치경찰제 확대하자는 정치인 뽑아놓고
이런걸 몰랐다는게 참 .
대중은 개돼지라는게 이런 사례를 통해서 드러나는거죠
귀농하면 마을이장과 마을협의체에 발전기금 내라고 반협박부터 시작해서 조리돌림까지 하고 결국은 쫓아버리는 현실...
그딴 짖거리해대니까 젊은이들 떠나고 해골바가지같읏 늙은이들만 살지 아예 저마을 지금늙은이들 다죽고 나면 마을전쩨가 유령마으로 변해야된다
울 고향도 마찬가지임. 어머니 친구분이 거기서 결혼하고 도시 나와 살다가 노년에 귀향하셨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참...
방송국에서 카메라 들이밀면서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할 때만 시골인심이 살아납니다.
꼭 이기시길 빕니다!!!🙏
이길겁니다 저도 오산에 박평 대지있는데 이장에게 말해 채소만 심어먹게합니다 언제팔릴지 몰라서요 과일 나무심어버리면 마음대로 못 쫒아냅니다 보상해줘야합니다. 다 다르겠지만 고향 놀러가신다는 지인있으면 마을회관 빌리고 저녁도 해주시는 내동네 시골인심 아직좋아요 다 나쁘지 않습니다 전객지나와 산지 40년 넘었지만 잘 동네분들이 해주십니다
우선 시골 세금지원을 없애야한다…
시골마을 정겹다느니 다 개사기임.
폐쇄적인 곳은 당연히 썩기 마련이라
똑같은 인간들이 지들끼리 오래산 시골은
지들끼리 담합 말도 못하고 어찌나 돈을 밝히고 젊은사람은 공노비로 아는게 시골인심임.
시골 텃세 너무 심해요 무턱대고 갔다간 고통만 남아요
진짜 문신 형들 불러서 동생인척 하라는 말이 농담이 아님.
이게 맞다
우리나라 시골 이장과 어천계장들에 텃세가 장난 아닌듯 합니다. 마을 시설물들 대부분이 나라세금으로 지원해 준걸 자신들 재산으로 간주하고 외부들은 사용할 수 없게 합니다. 시골은 정말 무서운 곳으로 변해가고 있어 귀농 귀어하기가 두렵습니다.
법을 어겨도 담당행정직원은 모르쇠...이게 무슨 공무원이냐..
한통속
경상도 염전 클라스ㅋㅋ
도시는 눈 감으면 코 베어가지만
시골은 눈 떠도 코 베어간다
이 정도로 도적~
빠머스 님 홧팅~
널리 널리 화제되어야
합니다
전부 아니겠지만 농가만큼 극보수적인 곳은 없음.
한 마을이 몇십년동안 서로 뭉치면서 본인들만의 규칙을 만들며 살다보니까 외부 귀농인들을 마을구성원으로 받는걸 많이 꺼림.
그러면서 외부인력을 필요로 하는게 참 어이가 없음.
시골과 인심을 좋게 연결하는 자체가 잘못됀거다...
6시 내고향부터 없어져야함 다 그짓말
다 옛날 노인네들 기억 속 미화된 추억팔이
시골인심은 가족한테만 해당됨.
가난한 사람은 다 착하다고 연결하는거랑 같음
잘못 된거다 ○ 잘못 됐다 ○
정부 돈 빼먹는 방법을 젤 잘 아는 사람들. 태풍이 와도 돈 벌고 홍수가 와도 돈벌고 우는척 하면서 다 빼먹는 천재들이 사는곳
태풍 와서 사과 떨어지면 보험금 타먹을려고 멀쩡한것도 떨구어버린다네요. 옛날 시골 외갓집이 아님
표 지속적으로 받을려고 다카기마사오가 만들어낸 시스템이자나 똑같은 국민성으로 표주고 돈받고 국민성이 그리 뛰어나진 않아
ㄹㅇ
경상도 시골 클라스
우리동네 수해 났을때 방송국에서 촬영 오니깐 수박밭 아재 울고 불고 난리였지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도 에쿠스 끌고 다녔는데 ㅋㅋㅋ 상가도 있는 양반이 수해 보상받으려고 항상 농사 짐!!!
후속 보도 꼭 부탁드립니다. 해당 지자체에 대한 취재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경상남도 창원시 화양리에 사는 노인네들은 ㅋㅋ 동네가 자랑스럽겠네요!!
지나가다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무식하고.. 악하고.. 나쁜 건.. 죄다라는 생각이 없는.. 죄책감이라곤 전혀없는 시골 촌넘들.. 무지 많음.. 경험임.
그래서 요즘 귀농하는 어르신들보면 땅몇백평사서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같이 내려가서 마을하나를 개척하더라. 혼자가면 외롭고 시골텃세에 시달리는거보면 이렇게 같이 내려가서 개척하는게 나은듯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다니... 세금이 아깝다.
지원 안하면 님이 먹는 쌀값 폭발적으로 치솟을텐데 악습이랑은 별개로 쳐야함. 지원 안받으면 농사 지을수없는 생태인데
@@무례-h6k 그렇군요. 그럼 저사람들 편히 살라고 저렇행동 묵인해야겠네여. 귀농하러 내려가서 노예처럼 당해도 그냥 모른척하고 저 시골사람들은 편히 살라해야겠어요. 현명하십니다.
네. 저희 부모님도 20년 전부터 시골에 땅을 사서 지금도 농장을 하고 있는데요. 시골에서 살고 있지는 않아요. 시골 동네 단톡방이 있는데 ... 가관입니다. 몇몇씩 짝을 지어 서로 싸우고 고발하고 경찰와서 조사하고 결국 못 참고 떠나고...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살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어디든 텃새가 있지만 농촌 텃새도 장난 아닙니다.
창원 동읍이라카던데
전직 이장부터 전부 줄줄이
사탕으로 다 털어봐야됨
모든 시골이 다 그럴 듯?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그들 세상이고 아무도 터치안하니?
시골은 안좋으면 더 안좋지 마냥 다 인심좋은건 절대 아님 마을마다 빌런은 꼭 존재함 이러니까 시골이 발전이 없음
빌런의 존재보다는 견제할 법적장치가 미비한 대한민국 현실
시골은 인심좋고 도시는 각박하다는 감성부터 버려야합니다
뉴스 나올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위쪽만 썩은거 같지만 아래도 다 썩음
다 쉬쉬하고 넘어가는데 진짜 가관임
선거 하면서 비위를 너무 맞추다 보니 버릇이 더럽게 들었네.
시골은 강패들이 있을 수 있어요. 시골 깡패 패거리가 그 마을 주민보다 많으면 마을을 나갔다가 물건을 사서 마을로 들어갈 때 "마치 중세 시대의 영주"처럼 물건 값에 비례하는 "통행세"를 징수할지도 모릅니다. 시골이란데가 그렇게 위험한 곳일 수 있다는 점.
구라는 정도껏 상상하시나?
@@신신수철-o1hㄹㅇ임
@@신신수철-o1h구라가 아니라 현실이. 신안 염전노예만 봐도 언제 약먹여서 노예 만들지 모르는거임.
지방 소멸이 저절로 되는게 아니야…
ㅎㅎㅎ 조선시대가 왜 망했는지 알거 같아요…
귀농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집성촌은 보지도 말고 피하세요...
탸어나서 자라고 부모가 살았던 곳에 자식이 돌아와서 살겟다는데..
마을 지원금 달라는 곳 입니다..
안주면 정부 지원금 및 여러 지원금
마을 주변 산업 보상금 못 받게 합니다..
병원도 업는 시골에 귀농하는이 도시 주변 텃밭정도 할땅 구해서 사세요..
이분들 처럼 나이까지 젊으면 마을 머슴화 당합니다..
인심 그런거 없어요 시골 사람들 더 조심...
시골에서 살꺼면 아예 관계 다 끊고 혼자 살던지 아니면 마을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녹아들어가던지 해야함 왜냐하면 도시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있기 때문에 남의 도움이 필요 없는 곳이지만 시골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로 돕고 살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공동체 정신이 강함 그리고 당연히 깡시골로 갈 수록 이런 현상이 심해짐 그러니까 귀농한다고 낭만 찾아서 깡시골로 가지 말고 지방은 도시에서 좀만 벗어나도 다 논밭이니까 도시 주변으로 귀농하는게 좋음
시골인심이라는거 시골사람들이 가스라이팅하려고 만든듯 도시사람들보다 악랄해
혼자사는 아재집에 남편 없이 아내만 와서 밥하라고 하라잖냐 ㅋㅋㅋ 이게 상부상조냐?
지금 영상나온 저동네 창원시내에서 살짝 벗어난 시골인데도 저 따구네요
도시주변도 다 비슷한가봐요
이게 정답이지
깡촌이 아니라 중소도시 외각 차로 10~20분 거리가 적당함.
장보기도 좋고, 택배 받기도 좋고,
10분 안쪽에 병원 마트 갈 수 있는 시골이 제일 좋음.
외지인 많응 관광 도시들도 좋음
이래야 시골 민심이지 ㅋㅋㅋㅋ
시골 노인들 다 죽고 마을 텅텅 비어서 유령마을 되면 그때 귀농할게요
저런 인간들 처벌해 주시기를
6시내고향의 순박해보이는 시골사람들은 다 연기자들이여
이거 진짜 심각한게
농사를 지으면 경작?? 비를 국가에서 받는데
해당 땅은 1년간 농사지어도 못받고 2년 뒤부터 받을 수 있음.
이걸 청년들이 진짜 쓰레기 같은곳을 다 치우고 1년 농사지어서 감 맛있게 농사지었는데
1년지나니깐 과수원 주인이 내년부터 본인들이 하겠다고 한것.
즉, 경작비? 안주는 1년농사를 청년들에게 시키고 다음 2년차에 본인들이 국가세금 먹으려고 한 것.
참고로 저 청년은 3년 계약을 이장에게 했고
저 주인은 1년이라고 했다고
이장과 짜고치거나 이장이 사기치는 것임
시골은 버스 낭만처럼 보이지만 할매들이 어찌나 버스기사 삥띁을 생각하는지 살짝 넘어지기만 하면 병원입원 합의금요구...시골이 더 무섭움
이장 뒷조사하면 횡령 엄청나게 했다에 100퍼 건다
마을이장비리너무많다ㆍ에너지관리공단은이장말만든말고털어보세요
맞아요.
시골 동네서 평생을 살다 요양병원에 일년정도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내 땅 내 밭에 화장해서 들어가는데도 마을에 돈 내라고 하더라.
그 돈의 사용내역이 궁금하다.
시골텃세하니 20년전 첨 이곳 이천으로 내려오던 시절 생각나네,,,어찌나 당했던지,,,새마을 모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 그때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등등,,,
산아래 집하나지을려했는데 이유없이 건축허가 안내주고, 마을입구 경운기 막고, 여기저기 플랭카드걸고,,,그당시 마을에 젊은이들은 없고 노인들만 살면서 자기자식들은 다 시내로 내보내는 동네였었음 지금도 이천은 정이 안간다. 살다보니 있는거지,,, 애들 다 크면 여기 정리하고 고향가야지
그때 내게 말했던 유일한 이유가 집지으면 자연훼손되서 안된다는거였다,,,ㅋ
그때 인사돌리던중 만났던 새마을 지도자어른 말씀이 "나 여기 이사온지 28년 됐는데 여기사람들 아직도 자기를 외지인이라고 한다고,,,마을 중요자리에는 자기 안불른다고,,," 하셨었다.
결국 집짓고, 일 준비했던거 다 미련없이 포기했다. 그때
농촌뿐아니라 욕심그득그득한
노인네들 말이 안통함
지금의 시골 사람들은 세상의 온갖 나쁜 악습만 배운 사람들 밖에 없다. 그게 얼마나 악한 행동인지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고 처벌도 없다보니 정말로 그게 괜찮은지 알더라... 그 옛날 순박하다 표현됐던 분들은 이제 대부분 돌아가셨지...
순박하다느니 시골인심이라느니 그런건 어디까지나 산업화 및 도시화가 한참 진행되던 시절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이 자기위로용으로 만들어낸 허상일 뿐임
시골은 도시와 다르단 생각으로 귀농해야됨
처음엔 뭘 모르니 배운다 생각하고 같이 잘 지내도 고집이 있어서 살짝 틀어지면 그때부턴 지옥이됨
시골에 귀농하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제일좋음
장르 변경 미쳤다..! 뭐랄까 처음에 평화로운거 보여주다가 중후반부에 귀신에 학살당하는 공포겜 보는 느낌이네
드라마에서는 돈있는 부자들이 악당이 많고 악질이 많은데 현실은 정반대임 잘배우고 부가 있는 사람들이 젠틀하고 매너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간혹 악질들이 있긴하지만 그게 소수라는거임.
우리 누나가 적십자 헌혈의집 근무하면서 고등학교 헌혈하러 다니는데 잘사는 동네 고등학교 가면 애들 너무 착하고 인사도 잘한다 하고 못하는 동네 학교 가면 말도 안듣고 예의 없다고 함!!
시골이 엄청나게 폐쇄되어 있어서 사법 체계를 무시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음
시골사람들 만만히 보면 큰일나요...법적으로 계약서 쓰고 제대로 해야지.......
60넘어 살다 보니 믿을놈 아무도 없어요.....
저도 시골에서 계속 농사를 하고 있고 농사 경력도 상당한 유튜브 크리에이트지만 솔직히 시골 현지인 지주나 도시 거주자 시골 농지주 똑바로 믿을수 없는 부분은 상당합니다.
계약서가 존재 할지라도 막무가내로 억지 와 사정은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싸울수도 없고
토지는 주인 줘야하지만 농작물은 유투버님것입니다 자꾸 귀찮게하면
다 없애버리고 맘 편히 나오세요
그게 더 건강에 좋습니다
통상 지역 마을 사람들이 정치인들과 연계되거나..군청.. 면사무소 공무원들과 공모하여 비리로 돈 빼먹는 일에 눈뜬 사람들이 사는 곳엔..대부분 그런 경향이 많다고 하더군요..
즉 불법적으로 해먹는 수법을 알게되니까.. 그것에 맛 들여서 사람들 등쳐먹는 것이죠..
시골놈들이 더 영악하고 돈을 밝힌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시골 인심이 좋다는 생각이 이상한 "이념"입니다. 대개의 경우 진짜 인심은 "富"에서 나옵니다.
이장 제도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이장들이 시골 인심 개박살 냅니다.
나는 요즘 기사보면서 시골에 사람이 없다. 인구 잘벽이다. 소멸 직전이다. 기사나면 당연하다봄. 이제 시골은 우리기억의 시골이아닌걸 악귀와 꼰대들이 먹이를 찾는 곳인걸.....ㅎㅎㅎ
바다가 횟집이 수산시장보다 비쌈 시골장터가 동네마트보다 비쌈 ㅎㅎ
무슨 의도 인지 알겠지만 예시가 잘못 됐네요.
바닷가 횟집은 바다를 보며 회먹는 경치 값이 붙어서 이고 그걸 좋아하는 사함들은 기꺼이 그 값을 지불합니다.
시골 장터도 교통이 불편하고 인접한 마트가 없으면 더 비싸게 팔죠. 등산가면 정상에서 파는 음료나 아이스크림 같이 더 비싸죠
바다가 가 뭔가하고 한참생각했네 ㅡㅡ
지방 공무원, 경찰의 행태가 아주 가관이더라.. 학연,지연,혈연이 똘똘 뭉친 곳이 바로 시골.. 그들이 바로 그곳의 왕이다..
서귀포도 텃세인지 10 여년 마늘농사 지어먹고 제가 귀농 하면서 내년부터
내가 농사지어야 하니 전화달라하니 전화도없고 비닐도 안치우고
그 놈이 수리계장 인지 농사짓게 물좀 달라니 하루 2 만원을 달라더군요
마을도 한통속 되어서 2 만원이 맛다더군요
농사져서 얼마나 남는지는 몰라도 초보농부인 저는 손해 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포기 하고 육지 갈겁니다
시골인심 없음 😢 정말요😢
사골처럼 푹 고아졌어 고치기 힘든곳이 시골이어...
TV에 시골로망에대해 많이 나와서 귀촌/귀농 많이 시작하는데 시골이 진짜 폐쇄적인곳으로 들어가면 그동네 노예되는거나 마찬가지임.. 경찰들도 다 한통속이고 마을에 폐가 많아서 귀촌귀농 홍보 많이 한다지만 그중 텃세없는곳 몇군데 없을듯
이름만 화목마을 이지 사악한 마을이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창원시는 이 문제에 대해 꼭 함께 해결하길 지켜보겠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못 배워서 그래.. 그래서 저리 천박한거야.
매번 이런말 하지만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가 아니에요
본성이 악인 사람은 배우면 그걸 나쁜데 써요 본성이 중요해요
그건 못배워서 그런것보다 인성이 개차반이니까 그런거죠 못배워도 인성이 착하면 저러지는 않죠 ㅋㅋ
지식의 차이로 들리네요. 저건 인성이고 가정교육 탓이죠 나이무관합니다. 요즘 많이 배운세대들이 더 가관인 경우가 많은데.. 인격이 중요합니다.
시골 인심은 거기에 자신의 친척이나 가족이 있어야 인심을 얻을수 있지 ...그 외는 다 개같아서 ...혼자 할거면 땅부터 사고 땅 주변에 테두리 치고 해야한다
저도 부산에서 청도로 귀농 헐려구 집 짓다가 밀양에 무영건축 유명한 사기 압자한테 당해서 지금비닐하우스에서 있어요.
알고 보니 밀양에서 유명하드라구요.
소개로 시작했는데 돈만받고 전화 안받고.쌩까고. 대단하데요.
다들 조심하세요. 밀양 무영건축 김 진태. 부인까지 와서 우리 사기 아닌지 본다고 따라와서는 저거들이 사기 치데요.아들 까지 얼굴다 봤는데 참 희안하데요.
현 건축업자 입니다 시골이건 대도시건 무턱대고 믿음 안되요 같은 지역 사람도 속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시골텃세,이장들의 비리 등 치외법권도 아니고…😢
만약 이 나라 한구석에서 잘 눈에 띠지않게 독버섯같이 누군가 또는 무언가 사람들을 괴롭혀왔다면 모두에게 눈에 띠도록 양지로 가져다 비판받게하고, 개선되어야할것…민주와 법치가 지켜지지않고있는 사각지대를 없애야…
시골에 민심이 있었다면 인구감소,소멸도 없었겠지 ㅋㅋㅋ
시골의 시스템이 바껴야한다. 이장중심의 마을이 아니라, 서울처럼 각자 알아서 일하고, 공무원들이 도와주면 된다. 그런데 지금은 이장이 거의 왕처럼 군림한다.
시골 함부러 정착하러 가면 안됩니다 동네시골 주민 등살에 못버팁니다 특히 밭 과수원 하우스 이런거 하시러 가시면 마찰은 피할수 없고 텃세 ~경험해보세요
서울가면 코베어간다라는건 틀린 옛말이다. 도시는 정직하다. 요즘은 시골가면 코베어간다. 조심하자.
진짜 귀농할거면 마을 전체 사서 집 다 부시고 외곽에 방벽 둘러서 성채처럼 하고 지내야할듯
실제로 방벽두르고 살고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시골에서 집만 봐도 도시에서 온 사람인지 눈에 확 뜨임ㅋㅋ 다 펜스 치고 있어서
빠머스님 꼭 승리하시길.
정형외과 같은 어르신들 많이 찾는 병원에 앉아서 그분들이 접수원을 어떻게 대하는지만 보고있어도 마인드셋을 알수있음... 그냥 어질어질함
농촌계 어촌계 필요없는 지원비 많이 들어갑니다 꽁으로 먹는돈입니다 어촌에 살지도 않으면서 주소만 옮겨 놓은 우리 선배는 지원비 받아 먹어려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줬음 눈먼 돈임 많습니다..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은 냉팽겨 치고 저런곳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들어오면 괴롭힌다고 했다네요... 지원비 나누어 먹기 싫어서 괴롭혀 쫓아낸다고 했어요
농촌..시골소멸은 그 지역 사람들에겐 관계없는 일..군..면 행정기관 밥그릇 사라질까 걱정하는것일뿐..그들만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외지인에 대한 텃세..지나친 관심..등으로 농.어촌으로의 귀향.귀농을 저해하는 가장큰이유..
옳소!
지들 세상으로 외지인 발도 못 디디게 함.
동네가 거지꼴이라 발전시킬려해도 반대하고?
미친 지들 나라지?
8촌 할아버지 퇴직 하시고 다정리하시고 고향으로 가셨는데 집단 따돌림 이상한 소문내서 씨달리다가 문을걸어 잠그고 바깟 생활을 안하시다가 정신병 나셔서 돌아가셨음 그점잔고 배운것도 많으신분 공직 하셨분이 저렇게 돌아가셨음 시골인심 없어요 이상한 소문내고 똘똘뭉쳐서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원래 농촌이 더 차가움,,,따뜻한척 다가와서 이리저리 부려먹음,,,시골에 사람들이 다 떠나는 이유가 있어
농어촌 특별세좀 없애주세요. 농촌이 무슨 벼슬살이 하는것도 아니고...
전국 이장들 전부 조사해야한다
지역 텃새는 있어도 시골인심은 원래 없었는데 유독 방송가 지방출신 pd들이 수십년전부터 시골인심이 있는것처럼 방송을 조작자막방송해대서 저런 착각이 발생하는것임
옛전에 충청도인가?? 산에 묘쓰려고 관운구 하는데 길막해가지고 어쩔수없이 망자유족들이 몇백주고 길텃다는 뉴스 봤는데 남원 지구인사건도 그렇고 참 욕나온다
이장, 반장들 모두 싹 바꿔야 한다. 나쁜 놈들.
정말 시골인지 사기꾼들인지
전시골 완전출신이지만 시골인심좋지 않아요~~~얼마나 인심이 싸나운데요~~~예전에엄마 돌아가실때 시골에 한번 욕시원하게하고 서울로 올라온적있는데 시골 살기좋고 인심좋은곳 아닙니다~왕따가심한곳이죠
일자리 때문에 사람이 점점 사라졌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시골인심이 좋았으면 사람이 다 떠나갔겠음 ?
ㅋㅋㅋㅋ 이거 유튜버 영상보니까 마을 이장이 유튜버 여자친구 혼자 독거노인 집에 밥지어 주러가야한다고 말하던데 마을 광장에 앉혀놓고 채찍질이라도 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시골인심ㅋㅋㅋㅋ 남 잘되는거 절대 못보는 인심 ㅋㅋㅋㅋ 그래도 난 견딜거임 산날보다 살아갈날이 적은 사람들이라서 ㅋㅋ
농촌 농자재보조사업도 문제임.이장이 수요조사하니 이장이랑 친한사람이나 본인이 제일 많이 챙김.귀농한사람은 문자도 제대로 못받는경우 허다함.행정공무원들도 문제인게 왜 예산집행을 이장한테 전권을 맞기냐고?
보조사업시즌 되면 못받는사람 연락도 못받는사람 면사무소 전화로 아무리 호소를 하고 난리쳐도 니는 난리쳐라.난 모르겠다로 반응함.개판임
시골에 부모님 모시려고 땅사서 주택을 지었습니다 18년도 완공해서
준공을 못받고 있습니다 동내주민이 타지 사람이들어와 집이쁘게 짓고사는게 배아리꼴려 엉뚱한 트집을 잡아 민원을넣어서 말이죠 지금까지 벌금 내면서 살고있습니다
준공검사 안내주면 관할 관청을 상대로 행정소송해야죵. 대부분 승소하게 되어있음. 단순 거주민들 민원 때문이라면 승소할겁니당.
@@inblue3141 님말씀처럼 최후통첩하고 집하나 걸생각하고 법으로 진행하자 했는데 몇일 지나고 마을이장 통해서 합으쪼로 애기를 하더군요 저희쪽도 설계 변경을안한 상태로 옹벽을 높였으니 저희쪽 잘못도 있으니 500만원 주고 마무리하자고 똥이더러워서 피한다고 군청가서 민원인이랑 증인 대동 하고 담당공무원 앞에가서 각서쓰고 지장찍고 마무리 하고
준공 받았습니다 마을발전기금 이라고 300만원도 내고 아주 시골 지랄맞습니다
지열보일러 시공할때는 마을분이 오더니 포항에서도 지열발전소 건설하다 지진 난거 아니냐고 여기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클레임 걸어서 공사 중단하고 군청직원이랑 다와서 이시공 나라에서 보조 받고 하는시공이다
안전에 이상없다는 애기듣고 공사진행하고 살다살다 이런시골 첨격어봐요 정말 귀농 귀촌 생각하시는분들 잘알아보시고 진행들하세요
빠머스 응원합니다..
예전 방송에서 시골인심 좋다는 듯 거짓정보를 싸질러 댔는데
실상 시골에 놀러가면 그 참상에 역겨워 시골은 쳐다도 안보게 되었다.
이 분 유투브 봤음.😊응원중
시골 빈집 임대를 안 해야 하는 이유가 저런 이유 때문이지. 빈집 들어가서 공사 다 해두면 자신들이 살 거라고 빼라고 하면 열 받거든
창원시 화양리 화목마을 이장
최영규
시골 지원금부터 삭제해야 땅값싸지고 젊은 사람들이 귀농합니다
옥산면 500만원 통행료 요구 사건
내산면 1억 통행료 요구 사건
남원시 귀농귀촌 사기사건 등등등...
걍 귀농은 하지 마세요 ~~~
요즘재래시장도 촌에할머니인심이아니라 마트보다비싸고 쬐끔주고덤도없고 신선도도 떨어지고 !그래서 재래시장꺼안삼 !유기농은무슨 약다칩니다
농촌 정말 무서운 동네...특히 각 이장들은 영화 이끼에 나오는 애들이랑 똑같음
서울 과 지방은 달라요...충청도 에서 제일큰 도시 천안으로 내려온지4년
동사무소 전입 신고 부터 힘들었네요..담당이 있는거 같은데 지 자리에 안오고 30분 후에 자기 자리 앉는거 부터 천안 생활이 시작 됏네요..
물가는 터무니 없이 비싸고..공무언들은 하늘같은 양반 들이고 심지어 공중 화장실도 없어요.마을회관 에선 이용도 못하게 하고
그게 시작 이었답니다..천안역전 앞뒤로 인도가 없어요,,충청도 제일큰 도신데 그러니 시내 한 20프로 이상은 인도가 없는거 같고요(서울만 선진국)
특별시 직할시 제외 하고죠..한국 어디가나 특별시 직할시는 서울급 으로 치장 되어있고공무원 수준도 높다네요@goodgomyi
특별시 직할시를 논 하는 자리가 아닌데요..직할시가 지방 으로 생각 하면 큰 오산이죠..직할시는 서울과 차이 거의 없네요@goodgomyi
원래 도농복합시가 그럼. 동도 동 같지가 않음.
시골은 진짜 아무 지원도 해주지 말고 지들끼리 알아서 자급자족하면서 살게 해야한다.
일단 시골 지원하는거 부터 없어야함 이장 지역 유지 비리같은거 겁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