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ula is a novel written by an Irish guy that had nothing to do with Romania. So Romania and Romanians are not really interested in Dracula either - the entire thing is tolerated but in limited amounts . Anyway, the author placed his fictional character in Romania and then at some point 20-30 years ago, someone thought that the Bran Castle kinda fits the dark mood of the Dracula novel and, for foreigners. it's labeled that way. Bran Castle is a fortification aimed at defending against invaders and it was also a customs point filtering everything that crossed the mountains. IT's more of a Game of Thrones vibe so you could have visited. Anyway, there are lots of objectives in the Brasov area, the Bran Castle is just one of many. The top 3 touristic destinations in the country, for Romanian tourists, are Bucharest where many go for business, not necessarily pleasure and then Brasov (mountains, pretty, quiet/calm and lots of objectives in the area) and the seaside - the seaside for obvious reasons. That pipe organ in the Black Church, there are concerts in the summer - only in the summer as there is no heating inside the church. You can check the schedule on their site. Oh and Europe is more than 50 countries and a lot more cultures than that. And each culture has hundreds of dishes so there is a great variety when it comes to food and there is no such thing as European food. In Romania, for example, pork is the most popular meat, there are lots of soups, vegetables are important, pickles are important, cheese is important and you could have found at least 20-30 dishes that you would have loved - if not 100. But you have to get informed and to try, in the right restaurants for each dish of course. And, after all, if you can eat the worst food and lowest quality food on the planet (fast food), you can eat anything lol Actually, joking aside, no matter where you travel, remember, fast food is the worst food on the planet so why eat that?
I know Black Church has a pipe organ concert every summer. I couldn't see that show because my schedule wasn't available at that time. If I go to Romania next time, I really wanna join that performance. And there is only one reason why we often eat fast food in Europe! It is cheap 😂 and less likely to fail. I'll remember the tip you gave me. Thank you for the comments👍🏼👍🏼👍🏼
루마니아 드라큘라 백작이 살았다던 그리고 피리부는 사나이의 배경이 되었던 마을 브라쇼브~ 14세기부터 스파툴루이 광장은 시장으로 사용되었고 상징적인 장소로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공개처형 장소로도 쓰인 주민들의 삶과 누군가의 생을 마감했던 장소였고 탐파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브라쇼브의 전경은 빨간지붕과 푸른산이 잘어우러져서 정말 예쁘고 푸른도시 였어요~ 13세기 독일계 작센족이 건설했다던 브라쇼브~ 먼 옛날에는 오스만튀르크제국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했었던 지역이라는 브라쇼브~ 브라쇼브의 상징 검은교회는 1689년 화재로 외벽이 검게 타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고 검은 교회는 고딕양식의 기념물 중에 하나이며 5천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교회이고 동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과 옛날 길드가 직접짜고 생산한 양탄자 컬렉션으로 유명한 검은교회를 지나 슈케이문을 중심으로 성 안쪽엔 독일계 작센족이 살고 성 밖에는 루마니아인들이 살았다고............ 16세기에 루마니아어로 처음 책을 만들었으며 1538년 학교에서 처음으로 루마니아어를 가르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슈케이문 옆에 디즈니성 같은 아담한 성문 예카테리나 문은 1559년 중세시대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성문~ 이렇게 영상 보다보니 루마니아의 굴곡진 역사의 단면을 보는 것같아서 그리고 루마니아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가 많이 있지만 자기 나라만의 뚜렸한 맛을 가진 나라가 많이 없죠~ 세계 여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음식들을 생각해보면 한식, 중식, 일식, 태국음식, 배트남음식, 터키음식, 인도음식, 이태리음식, 프랑스음식, 스페인음식, 멕시코음식~ 제가 생각해봐도 이정도 음식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국 음식이 얼마나 다양하고 맛있는데요~ 요즘 외국사람들도 한국음식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저녁 먹으면서 보겠습니다👍
퇴근 후 알람이 와있나 기다리게 된답니다😊
🥹🥹🥹🥹🥹 알람설정까지 해주셨다니 감동 눈물 한사발🥹🥹🥹🥹🥹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리다 현기증나서 타이레놀 먹었어요ㅠㅜ
흐엉 ㅠㅠㅠㅠㅠㅠ 자꾸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빨리 달리도록 할게요 흑흑.. 타이레놀 멈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8 : 38 진짜 고~옴이 출현 한 줄 착각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장면이지??? 하고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늘 대한민국 대통령님 댓글 보고 빵 터집니다,,, 감사해요🥹♥️♥️♥️♥️
항상좋은구경과설명좋아요.너무너무감사
항상 감사드려요❤️🧡💛💚💙
날씨 너무 좋네요! 엊그제 갔을때는 맨날 비왔는데 ㅠ 애기 춤도 너무 잘추고 ㅎㅎ 잘봤습니다
우오ㅏ 유명하신 분이 저희 채널에!!!!! 감사합니다아🌸🌼🌸 엊그제 브라쇼브에 가셨다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재밌는 영상 기다리겠습니당!
99년도에 잠깐 방문한적이 있는데.. 관광지설명을 잘해줘서 좋내요..ㅋㅋ
오늘도 루마니아의 역사와 문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세누지의 '동네 한바퀴' 루마니아 ver.
오늘도 세누지 투어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구독자님>_
👍👍👍👍👍👏👏👏👏👏
감사합니다아!❤️🧡💛💚💙
화이팅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_
독일 버거킹에서는 마요네즈, 케찹 무료로 주던데 KFC는 다른가봐요 ~
마자요! 유럽에서도 케찹 주는 나라가 있고 돈 주고 사먹어야 하는 나라가 있더라구요😄 케찹 국룰 아니냐구요! ㅎㅎㅎㅎ
한국음식 맛은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동의합니다. 10여년 세계일주하면서 한국 제일 그리운 게 음식이더라구요. 가격이 비싸고 현지화되어서 한국의 맛이 안 나서 한식당은 잘 안 가지만 라면은 기회되면 계속 먹게 되네요.ㅋ
완전 공감해요 ㅋㅋㅋㅋㅋ 한국음식이 최고... 특히 저희도 해외에서 라면은 기회될 때마다 쟁여두고 먹어요! 세계여행 하면서 라면 중독자가 됐습니다ㅠㅠ
11:42 여기보다 더 좁은 골목길을 이번 여행에서 봤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니 이번달 초 여행이 생각나네요.
유튭 댓글에 사진도 공유되면 좋겠어요! ㅎㅎ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영상을 너무 오랜만에 올리셔서 무슨일있으신가 걱정했습니다
ㅠㅠㅠ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흑흑 저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황 영상으로 곧 인사드릴게요!
5:06 확실히 현지음식이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뭐랄까 칼칼한 국물이 땡기더라고요 ㅋㅋ국내에 있을때 1년에 1번들먹기도 힘든데 해외만 나오면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먹는것같아요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 맛이 없는 건 늘 아쉬운 느낌,,,, 게다가 저는 원래 찐 라면 러버라,, 해외에 있을 땐 정말 라면 보일 때마다 쟁여뒀어요 ㅋㅋㅋㅋㅋ
여긴 넘 더워서 여행떠나고싶은데 누리 지훈님 보면서 대리만족해야 겠어요^^
헤헤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즐거운 영상으로 자쥬!!!!!(제발🥹) 인사 드리겠습니다♥️
브라쇼브에서 3일간 머물렀었네요 브란성 가봤는데 딱히 감흥이 없었어요 첫째날에 백색탑 흑색탑 검은교회 어카테리네이 문 성니콜라스교회 슈케이문등 구시가지 구경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탐파산올라서 구경하고 오후에 브란성 갔다왔었네요 3일차에는 시기쇼아라 당일치기로 구경하고 부쿠레슈티로 돌아와서 야간버스타고 몰도바로 건너갔던 기억이나네요 그나저나 너무 오랫만인거 아닙니까? 자주좀올려주세요
크으! 역시 여행 척척박사님😎 대체 안 가본 나라가 있긴 한 겁니까!!! ㅋㅋㅋㅋ 시기쇼아라도 좋다던데 가볼 걸 아쉽네요ㅠㅠ 재밌게 봐주시고 즐거운 여행 이야기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찾아뵙겠습니댯,,,,,,,
@@NURIJIHUN미승인국가 포함 150개국정도 다녀왔습니다 죽기전에 가볼수있는 나라 다가보는게 목표인지라 지금도 틈나는데로 다니고있습니다
@@ryanyu4352 정말 멋지십니다!!!!! 숨겨진 보석같은 나라 알려주세요!! 🤩
라면이 최고 맛나는 음식이 되는 해외 ㅎㅎㅎ
정말 해외에선 유독 라면+김치 조합이 눈물나게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9월에 루마니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꼬 같아요~
루마니아 아름답다고는 하는데 정보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루마니아 정말 아름다운 나라더라구요! 루마니아 하면 뭔가 좀 음산하고 무서운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는데 (드라큘라나 각종 무서운 영화 때문에,,,) 실제로 가보니 크👍🏼👍🏼👍🏼 즐거운 루마니아 여행 하셔요!♥️♥️
좋은 소식은 아직인가요?
헛 좋.. 좋은 소식이라기보단 다들 놀라실 만한 근황! 이긴 한데욥 ㅎㅎㅎ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아!!!! 🙇🏻♀️🙇🏻♥️
Dracula is a novel written by an Irish guy that had nothing to do with Romania. So Romania and Romanians are not really interested in Dracula either - the entire thing is tolerated but in limited amounts . Anyway, the author placed his fictional character in Romania and then at some point 20-30 years ago, someone thought that the Bran Castle kinda fits the dark mood of the Dracula novel and, for foreigners. it's labeled that way. Bran Castle is a fortification aimed at defending against invaders and it was also a customs point filtering everything that crossed the mountains. IT's more of a Game of Thrones vibe so you could have visited.
Anyway, there are lots of objectives in the Brasov area, the Bran Castle is just one of many. The top 3 touristic destinations in the country, for Romanian tourists, are Bucharest where many go for business, not necessarily pleasure and then Brasov (mountains, pretty, quiet/calm and lots of objectives in the area) and the seaside - the seaside for obvious reasons.
That pipe organ in the Black Church, there are concerts in the summer - only in the summer as there is no heating inside the church. You can check the schedule on their site.
Oh and Europe is more than 50 countries and a lot more cultures than that. And each culture has hundreds of dishes so there is a great variety when it comes to food and there is no such thing as European food. In Romania, for example, pork is the most popular meat, there are lots of soups, vegetables are important, pickles are important, cheese is important and you could have found at least 20-30 dishes that you would have loved - if not 100. But you have to get informed and to try, in the right restaurants for each dish of course. And, after all, if you can eat the worst food and lowest quality food on the planet (fast food), you can eat anything lol Actually, joking aside, no matter where you travel, remember, fast food is the worst food on the planet so why eat that?
Search on youtube for Mark Wiens Romania and you'll find 5-6 videos he did about Romanian food.
I know Black Church has a pipe organ concert every summer. I couldn't see that show because my schedule wasn't available at that time. If I go to Romania next time, I really wanna join that performance.
And there is only one reason why we often eat fast food in Europe! It is cheap 😂 and less likely to fail. I'll remember the tip you gave me. Thank you for the comments👍🏼👍🏼👍🏼
루마니아 드라큘라 백작이 살았다던 그리고 피리부는 사나이의 배경이 되었던 마을 브라쇼브~ 14세기부터 스파툴루이 광장은 시장으로 사용되었고 상징적인 장소로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공개처형 장소로도 쓰인 주민들의 삶과 누군가의 생을 마감했던 장소였고 탐파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브라쇼브의 전경은 빨간지붕과 푸른산이 잘어우러져서 정말 예쁘고 푸른도시 였어요~ 13세기 독일계 작센족이 건설했다던 브라쇼브~ 먼 옛날에는 오스만튀르크제국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했었던 지역이라는 브라쇼브~ 브라쇼브의 상징 검은교회는 1689년 화재로 외벽이 검게 타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고 검은 교회는 고딕양식의 기념물 중에 하나이며 5천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교회이고 동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과 옛날 길드가 직접짜고 생산한 양탄자 컬렉션으로 유명한 검은교회를 지나 슈케이문을 중심으로 성 안쪽엔 독일계 작센족이 살고 성 밖에는 루마니아인들이 살았다고............ 16세기에 루마니아어로 처음 책을 만들었으며 1538년 학교에서 처음으로 루마니아어를 가르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슈케이문 옆에 디즈니성 같은 아담한 성문 예카테리나 문은 1559년 중세시대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성문~ 이렇게 영상 보다보니 루마니아의 굴곡진 역사의 단면을 보는 것같아서 그리고 루마니아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가 많이 있지만 자기 나라만의 뚜렸한 맛을 가진 나라가 많이 없죠~ 세계 여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음식들을 생각해보면 한식, 중식, 일식, 태국음식, 배트남음식, 터키음식, 인도음식, 이태리음식, 프랑스음식, 스페인음식, 멕시코음식~ 제가 생각해봐도 이정도 음식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국 음식이 얼마나 다양하고 맛있는데요~ 요즘 외국사람들도 한국음식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크 연정님 댓글 딱 읽으면 영상 완벽 정복!👍🏼👍🏼 저희 영상은 사랑이 넘치는 구독자님 댓글로 완성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