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i-rami-dorami 뭔 남의 돈이야 ㅋㅋㅋㅋ 지금 기관이 들고 있는 지분중 상당수가 유일한 박사가 기부한 거임ㅋㅋㅋㅋ 들고 있던 주식의 최소 40퍼 정도를 나라 주요기관에 기부하고 돌아가신 분임. 나머지는 직원들에게 일정부분 나눠주고 남은건 재단에 다 넣어서 복지사업 하게끔 해준거고. 창업자의 유지가 이런데 공짜로 처받은 기관놈들이랑 시중에 도는 대주주들이 작당하고 매집해서 회장행세 한 번 해보겠다는 소리밖에 안되는거임 저건.
기부한게 잘못된거지 뭐,, 미국도 경영엔 잘 참여안하더라도 가족이 운영하는 재단에 지분 넘겨서(상속세아끼기위함이지만) ceo에 어느정도 일임하나 가족들 중 한 둘은 이사회에는 계속 참여는 시킴. 이사회의장할때도 있고...경영이 산으로 간다할때 영향주는 정도지. 너무극단적으로 이렇게 딴곳에 줘버리니 어쩔수가없는거임...
기사보고도 그런말이 나옵니까? 좋은일 하려고 재단 만들었고 재단이 최대주주입니다. 헌데 재단 이사장에서 밀려났어요. 흔한 회사들처럼 개인이 최대주주가 아니란 말입니다. 박사님의 후손들 중 일부가 가족경영을 해보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실수임을 깨닫고 다시 전문 경영인 체제로 회귀 했던 것으로 압니다. 유한양행이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해 온 이유 중 하나는 직원을 소모품으로 여기지 않고 좋은 복지와 대우를 하며 상당히 매력적인 직장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이번에 나쁜 놈이 들어와 고 유일한 박사의 유지를 훼손하는 느낌이 있네요. 직원들이 우리사주라도 만들어서 회장직 권한 확대는 막는게 좋아보입니다. 대표이사가 있는데 굳이 옥상옥 회장직을 만들어서 뭘하고 싶은걸까요?
@@sqw6989 이사회는 주주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지금의 유한양행 이사회는 6년간 이정희 사장이 포섭을 했기 때문에 사실상 회장을 옹립하기 위한 간신들의 소굴입니다. 그 증거로 22년에 유일링 이사장이 밀려났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사회의 의견은 주주를 대변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유일한 박사님이 한국인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그런거지. 기업을 사유화하지 않고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면 본인이 생각한 이상적인 기업이 될거라 생각하셨을거고, 한국인이라면 그게 가능할거라고 본거....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 회사 실권 가진자들은 창업주 일가 지우기 위해 노력했을것이고, 주주들은 기업정신이나 이런거보다 회사주가 올라 내 배당금이나 두둑하게 챙겨가면 그만이라는 생각밖에 없거든. 솔직히 락스나 기타 생활용품살때 비싸더라도 왠만하면 유한양행제품 구입했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이렇게 온 국민의 존경을 받던 국민기업 하나가 사라지는구나.
대한민국에서 존경받아 마땅한 몇 안 되는 유일한 회장님의 유훈을 지킨다는 명분외에도 경영진의 많은 비리혐의가 포착된 상태에서 저런 결정이 내려진 그 이면에 대한 조사와 적절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목숨걸고 독립운동 하시다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창립하고 경영하셨던 유한양행'은 그냥 기업이 아니라, 국민들이 온 힘을모아 지켜야 할 "가치"이다.
외부인사 영입시 그에 걸맞는 지위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던데, 그는 모시려고 데려온 게 아니라 돈을 주고 전문경영을 위해 고용을 하는거죠. 회장직이 왜 필요한지 합리적인 이유로는 부족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그렇게 데려온 사람은 숫자만 보기에 그렇지 않아도 많이 무너진 '유한'의 이미지를 보전할 것 같지도 않고요. 이번 일이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그것을 활용치 못하고 망치는 것은 못난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전례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한양행 창업주가 하나뿐인 딸에게 조차도 주식을 1주도 주지않고 사회환원 기업으로 기증을 하고 떠나신분이 유일한 박사님 이십니다... 그런 기업가치를 내팽겨 처버리고 회장직 부회장직을 만들어서 사유화 할려고 한다고 보이는데... 회장 자식들 일가친척들 회사에 때려 박으면 누가 막을수 있겠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주인없는 회사란게 가능하겠나. 수도, 전기 의료 가스 전철 다 민영화되려는 마당에ㅋㅋㅋ 최소한 자식들과 그 뜻에 동감하는 사람들이 이사회는 꽉 잡고 있어야 그 뜻이란것도 이어가지. 결국 글로벌 자본이나 사모펀드 같은데서 각잡고 작업들어가면 그대로 돌라먹는거임. 안타깝지만 언제든 벌어질 일이었음.
유한양행 주식 전부 유일한 박사님과 그의 따님도(장학재단) 전부 국가에 기부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가에서 두 부녀에게 각각 훈장을 준 것입니다.독립운동가이시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정신을 사리사욕으로 훼손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가를 높이고 기업의 이윤을 중요시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기업의 이윤과 회장직을 통한 직경영은 그 회사의 성장이 자신의 성과라는 자만과 교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고 이러한 분위기는 회사를 잘될때는 잘 이끌 수 있으나 잘못하면 쉽게 망하는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정치에서도 독재를 견제하기 위해 여러 장치를 두고 있는 것이죠 사실 유한양행의 여러 제약관련 제품들이 퀄리티나 상품성이 뛰어나서 잘팔리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 가치가 긍정적인 것이 컸습니다. 이 브랜드 가치의 근본을 어기는 모순된 행위를 통해 이 회사는 추후 반드시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즉 회장이 생김과 동시에 이윤의 개선을 위해 직원들을 자르고 거래처를 바꾸거나 대기업들과 같이 하청업체를 후려치고 탈세를 저지르는 행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긍지를 표현한 하나의 상징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야 손녀분도 대단하시다 사실 유언을 지키지 않고 욕심도 낼텐데
할아버지의 정신이 중요하다고 하시다니
하나뿐인 직계가족인 손녀가 반대하는데
사욕에 눈먼 인간들이 밀어 부치네
억울하면 주식팔지 말던가~~
손녀 BOD에서 파워도 없는데? 왜 말을 들어야함???
돈에 눈먼 사람들
주식회사가 주주꺼지 창업주 손녀거야? ㅋㅋㅋ진짜 국민 인식 대단해
@@sauiqo 창업주거지 이 회사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이어졌는데 뭔 주주냐 어떻게 살아왔는지 검색해봐라
창업주의 고결한 정신을 무너뜨리네.. 정신차려라 국민들이 외면하면 회사망하는거 순식간이다
그런 신경쓰는 애들이면 저러겠음? 지들 ㅈ대로 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저래되는듯
불매운동 함 들어가야 정긴차리지
뉴가 불매하겟냐@@jamesbond-sg3tm
유일한 박사님의 유훈을 국민들이 지킵시다
창업주도 창업주 손녀도 반대하는 짓을
주주들이 하고 있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저 회사를 어떻게 저렇게 만드냐 참
? 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rami-rami-dorami 그 시작이 주인이 절대 하지말라고 한 짓을 하고 있는거임
이 나라에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결한 기업인의 정신을 이어가는 그 유지를 아예 박살내버리는 행동인데 당연히 욕먹는거.
@@zigiss ? 뭔상관 ? 주주 다수 찬성 받아서 하는 일이 왜 짓이라는 소리를 들어야하죠? 창업주 맘대로 하고 싶었으면 상장하지를 말았어야죠. 남의 돈 써놓고 왜 지맘대로임?
@@rami-rami-dorami 뭔 남의 돈이야 ㅋㅋㅋㅋ
지금 기관이 들고 있는 지분중 상당수가 유일한 박사가 기부한 거임ㅋㅋㅋㅋ
들고 있던 주식의 최소 40퍼 정도를 나라 주요기관에 기부하고 돌아가신 분임.
나머지는 직원들에게 일정부분 나눠주고 남은건 재단에 다 넣어서 복지사업 하게끔 해준거고.
창업자의 유지가 이런데 공짜로 처받은 기관놈들이랑 시중에 도는 대주주들이 작당하고 매집해서 회장행세 한 번 해보겠다는 소리밖에 안되는거임 저건.
기부한게 잘못된거지 뭐,, 미국도 경영엔 잘 참여안하더라도 가족이 운영하는 재단에 지분 넘겨서(상속세아끼기위함이지만) ceo에 어느정도 일임하나 가족들 중 한 둘은 이사회에는 계속 참여는 시킴. 이사회의장할때도 있고...경영이 산으로 간다할때 영향주는 정도지.
너무극단적으로 이렇게 딴곳에 줘버리니 어쩔수가없는거임...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게 놔둬라. 이 더러운 것들아.
막장드라마에서 회사꿀꺽하는걸 여기서 보는구만 ㅋㅋㅋㅋㅋ 드라마보면서 작가들 회사에 다녀보긴한거냐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름있는회사가 뒷공작으로 꿍짝꿍짝해서 주인도 아닌것들이 먹냐했는데 ㅋㅋㅋㅋ 현실고증이었구나 …진짜 손녀분은 어리둥절하겠네 할아버지재단에서 쫓겨나고 회사는 다른놈의 집안이 대대로 물려주고 ..저놈 탈탈털자
ㄹㅇ고증 맞다니까 ㅋㅋ
넘의 집 일인데도 피꺼솟..😢 저렇게 훌륭한 창업주의 유훈을 물거품으로 만들다니
작가 아무나 하는 줄 아냐 당연히 고증이지
뭔소리누 그냥 지분 많이가진애가 주인이지
좀 높은자리 올랐다고 유일한 박사님 철학에 먹칠하는 짓은 말도 안 됩니다
회장직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미 CEO가 있는 상황에서 회장직은 필요없는 직책이다.
니가 저런 대기업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쌩판 피 안섞인 남한테 맡길 수 있음? 눈에 아른거리지 사람이라는게 그런거임.. 그걸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해서 뭐라 할 것도 아님
@@gorebsdidnss9865난독증이나 이해 못하세요? 창립주 가족이 반대한거잖아..
@@gorebsdidnss9865영상 안보고 댓글 다나보네. 피안섞인 사람이 회장직 맡으려하고 유일한 혈육이 회장직을 반대하는 상황인데..
@@gorebsdidnss9865멍청하면 댓글을 쓰지말던지 이런애들이 자유가 어쩌고 하고 다니는 거겠지ㅋㅋㅋ
@@gorebsdidnss9865 중공군 댓글부대? ㅋㅋㅋㅋ
아니 만든 사람이 하지 말라고 했잖아 가족도 그 뜻을 따르자고 하는데 이게 뭔 경우냐 좋은 회사고 나쁜 회사고 그런걸 떠나서 애초에 만든 사람이 하지 말라고 못을 박은 일을 왜 추진하는데 도둑놈들이네.
그럼 주식회사로 만들지 않았어야지
주주ㆍ95%찬성인데
@@박세정-k8c 그르네
주식회사에서 주주들이 95프로찬성했는데 멀 어떻하라는거임? 언제는 주주들의견을 수렴하라면서 막상 수렴하니까 창업들의 유지를 받들라고함
기사보고도 그런말이 나옵니까? 좋은일 하려고 재단 만들었고 재단이 최대주주입니다. 헌데 재단 이사장에서 밀려났어요. 흔한 회사들처럼 개인이 최대주주가 아니란 말입니다. 박사님의 후손들 중 일부가 가족경영을 해보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실수임을 깨닫고 다시 전문 경영인 체제로 회귀 했던 것으로 압니다.
유한양행이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해 온 이유 중 하나는 직원을 소모품으로 여기지 않고 좋은 복지와 대우를 하며 상당히 매력적인 직장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이번에 나쁜 놈이 들어와 고 유일한 박사의 유지를 훼손하는 느낌이 있네요.
직원들이 우리사주라도 만들어서 회장직 권한 확대는 막는게 좋아보입니다. 대표이사가 있는데 굳이 옥상옥 회장직을 만들어서
뭘하고 싶은걸까요?
@@sqw6989 이사회는 주주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지금의 유한양행 이사회는 6년간 이정희 사장이 포섭을 했기 때문에 사실상 회장을 옹립하기 위한 간신들의 소굴입니다. 그 증거로 22년에 유일링 이사장이 밀려났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사회의 의견은 주주를 대변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꿀꺽하려고 하네
유일한 박사님이 한국인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그런거지. 기업을 사유화하지 않고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면 본인이 생각한 이상적인 기업이 될거라 생각하셨을거고, 한국인이라면 그게 가능할거라고 본거....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 회사 실권 가진자들은 창업주 일가 지우기 위해 노력했을것이고, 주주들은 기업정신이나 이런거보다 회사주가 올라 내 배당금이나 두둑하게 챙겨가면 그만이라는 생각밖에 없거든. 솔직히 락스나 기타 생활용품살때 비싸더라도 왠만하면 유한양행제품 구입했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이렇게 온 국민의 존경을 받던 국민기업 하나가 사라지는구나.
민주당을 높이 평가한거지. 상속세 90 % 부르짓는. 윤석열이 말한것처럼 상속에 대거 줄여야함
@@바람이름상속세 내본적은있고 버러지야 ㅋㅋㅋㅋㅋㅋ 90프로같은소리하네
배당금은 두둑히 주면 좋은기업이지
유한양행 불매운동 각임
@@바람이름미국 처럼 했다간 재벌들 다 감옥행 아닌가.. 90%는 대체 누가 얘기 한건지?
유일한 박사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물욕에 물든 주주놈들아,,,
천벌받을놈들~~~
주인이 소유를 놓으니 하인들이 소유하네?
참인간들이란!
이건 좀.. 주인 하인이라니... 재벌구조를 지지하나??
주식회사인지라..
창업주신 초대 회장님이 가족들에게 일체 경영에 관여하지말고 전문경영인 에게 맡기라하심
@@seoun95저게 재벌구조로가는건데??
@@seoun95 능지 어디??지금 회장직 부활이 재벌구조로 가는길이자나 가족경영방식 같은걸로 그걸 회사를 설립하는 직계가족이 오히려 반대하는거고
이 나라 기업 중에 정말 유일하게 청렴한 기업인데 그 존엄성을 파괴하나!
유한양행은 유일하게 유일한 박사님이 국민들을 위해서 만든 회사인데, 이제는 주주를 위한 회사로 바뀌는 구나. 결국 국민들은 외면 받겠지. 망조가 든 것 같다. 손녀 이사님을 응원합니다.
헬적화 되는거지 ㅋㅋ
한국법은 족벌경영에 특화되어있음. 소액주주는 주주도 아니고.
이사회는 거수기일뿐이고.
삼성이 재용이다음은 전문경영인체제로 간다하지? 분명 유한양행처럼 다른놈이 들어와 앉을거다 ㅋㅋ
주식회사가 주주 말 듣지 왜 국민말 들어 ㅋㅋㅋㅋ
이 댓글이 이렇게 추천이 많다고?
주주를 개 ㅈ으로 보니깐
코리안 디스카운트가 괜히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ㅋㅋ
@@화이팅-l1e 이게 주주한테 왜 좋은 거죠??
국민이 회사세우는데 보태준거있나ㅋㅋ
유일한 박사님이 진짜 본질을 잘 알고 계셨네요~ 눈먼 돈에 욕심이 가는군요~ 진짜 안타깝네요~
죽 쒀서 결국 개가 먹는 건가??
정답 이래서 핵심일가가 최대 주주를 넘기면 안된다는거다 죽 쒀서 듣보 친척들이 가져갈거니깐
맞습니다. 사람은 내꺼일때 진심을 다하죠. 전 기업 세습를 찬성합니다.
@@ravelert6693 신세계랑 삼성이 그래서 지금 죽쑤고 있긴 합니다.
유한양행이 특별한 경우일 뿐..
@@ravelert6693 북한 안가세요? 거기도 내꺼라서 진심을 다 할 것 같은데ㅎㅎㅎ
@@lucifermorningstar9781 법 보다 강한 건 주먹, 주먹보다 강한 건 돈인 게 한국이라 어쩔 수 없는 듯...
회장이 있어야 더 높은곳으로 가는게 아니라 회장이 없었기에 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는지.. 항상보면 과욕이 화를 부른다
주인은 필요한것인가... 머슴이 주인자리를 넘보는구나
좋은 예시... 멍석말이도 추가
초중교 과정에서 자본주의 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댓글..
글로벌을 위해 회장 부회장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전문 경영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는 창업주의 뜻에 반하며 일부 직원의 사유화를 위한 것일뿐 매우 잘못된 방식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유한양행의 사회적 신뢰성에 큰 타격이 될것이라 봅니다.
정치권도 탐욕에만 눈멀고 부패하고 비리많은것들은 공직자리에 두면안돼!!
강력한 리더쉽? 이제 돈으로 가는구나. 창업주가 그립다
무덤속 유일한 박사가 일어날 일이네요. 자기 뜻과 반대로 가고 있으니........
해외처럽 재단 만들어서 창업주 가족이 경영은 안하더라도 견제는 할 수 있도록 해야함.
거기는 이미 유한재단이 있자나
머슴이 주인 무시하고 기업을 먹었네. 소유와 경영의 분리는 필요하지만 확실한 관리도 해었야지. 가만히 뒀으니 먹어버렸구만
사유화 할 목적이 아니라면 왜 회장직을 부활 하지................회장 부화장 없이도 잘 굴러 가는 기업에 구지 왜~~~>?
검찰 경찰 사법부가 나서서 반드시 비리의 유무와 그 정도를 파헤쳐서 의도의 진실성을 확인해야합니다
유한계열 모든 회사의 모든 자금의 흐름을 들여다 봐야합니다.
총체적 비리의 근거지가 견찰, 검찰, 사법부니 어이하리!
썩은 돼지와 그 주인 건희 사기꾼 모녀와 딸랑이 한똥훈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검찰이 최고로 썩었는데 누굴누굴 처리하겠나요? 돈주고 디올빽 사주면 검찰들 알아서 뭉기겠죠
대한민국에서 존경받아 마땅한 몇 안 되는 유일한 회장님의 유훈을 지킨다는 명분외에도
경영진의 많은 비리혐의가 포착된 상태에서 저런 결정이 내려진 그 이면에 대한 조사와 적절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목숨걸고 독립운동 하시다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창립하고 경영하셨던 유한양행'은 그냥 기업이 아니라, 국민들이 온 힘을모아 지켜야 할 "가치"이다.
강도들이 회사 이사들이군요. 이런 거라면 지분 많은 사람들 모아서 손녀분이 차라리 하는게 훨 좋지. 무슨 일을 저따구로 처리하냐? 이사라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네. 저러다 소송 당해서 금융치료 받아야들 정신 차리지.
저 이사란 놈들끼리 탐욕에 눈이 멀었네요
유한양행을 지금껏 지탱해 온 것이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이념인데 그 뜻을 주주라는 이름으로 한순간에 무너뜨리네...
이래서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넘겨주면 절대 안되는것 !!!
유한양행을 월급쟁이 놈들이 빼앗아가는구나 !!!
오너들이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기는 것은 유한양행이 마지막이 될 것 !!!!
차라리 손녀가 도로 가져가게 하세요
유한양행 유일한박사님이 일군 고결한 정신을 이어가야해요
참.. 창업주의 고결한 정신이 좋아서 많이 애용하던 제품이었는데... 그 정신도.. 시간이 흐르니.. 타락하는구나...
이제는 무작정 믿고 살 수는 없겠다.. ㅜㅜ
국민들이 지켜줍시다
회사 꿀꺽할려고 회장직 부활하면 ... 불매갑니다
어, 이러면 나가린 데... 돈이야 더 벌지 모르겠지만... 유한양행 주식은 기부하는 마음으로 산 주식인데..
창업자의 뜻을 훼손하려는 욕심쟁이들 니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것이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기업중 하나로 가르쳤는데 아쉽네요. 앞으로도 기업정신을 잘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역겨운 짓거리를 하네 이제 회장 생기면 지 자식들에게 물려주겠구만 백퍼 뻔하다 글로벌로 가는데 왜 회장직이 필요한거냐
조만간 유씨집안 유한양행이 다른 집안이름으로 바뀌것구먼. 유한일 박사가 전문경영을 원했는데 회장뽑는거 봐라 허참. CEO 가 있는데 회장이 왜필요하냐
이 나라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 악이 승리를 거둔 나라임...... 선한사람은 이용당하고 땀의 댓가는 절대 얻을수 없으며, 오로지 한방 한탕주의 만 득실 득세 함.
강력한 리더쉽 ㅋㅋㅋㅋㅋㅋㅋ강력한 욕심이지
무언가를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된다
한국에서 기업가 정신을 지키려면 가족에게 물려주는 방법이 제일 좋다.
본 건을 추진한 세력이 어필하는
‘강력한 리더십은 곧 1인 사유화’로 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
창업주는 얼마나 원통할까
지금 회장 가능성이 높기에 비난받는 임원은 절대 자신이 회장직에 오를 일은 없다고 했지만,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못내 이기지 못한 척 자리에 오르겠죠. 그게 아니라도 지금 누군가는 물밑에서 이사회를 상대로 로비를 엄청 할 거 같다는 생각은 저 뿐일까요.
친일의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요?..
@@유희상-z7t 그건 정신병임 진심으로 병원 가보셈
@@유희상-z7t여기서 친일 들먹거리는 건 진짜 심각한 정치병
@@도-f9p
정치?..
친일파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이네?..
친일을 말하는데 스스로 정치병 드립을 치고 있으니..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많네요.
창업주의 이념을 유지할려면 후손들이 지분을 지켰어야 했음...
이게 맞는듯..
한국식 엔딩 크으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박사님이 회장직 필요없다고 없애고물러나셨는데 어떻게 주주라는사람들이 부활시킬수가
저게 다 주주놈들 때문이다. 민간기업은 어쨌든 이익이 최우선 과제이고 주주놈들은 회사가 어찌되던 주식 떡상해서 배당금 타 먹어야 하거든.
회장직부활하면 당연히회장직은 유일한선생님의 직계가 해야맞지 어디 머슴놈이 안방차지하려드나 유일한선생님이 가장 혐오하던게 저런 이완용같은 놈들이었거늘
창업주가 오너구조를 혁신했는데 이사회가 정통성도 없는 사람에게 회장직을 넘긴다니 ㅋㅋㅋ
오너구조 주식회사의 부정부패 해결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경유착 재벌독재 필리핀 꼴난다.
와 손녀가 회장직 부활시켜도 욕먹을판에 쌩판남이 들어앉아?
창업주의 경영 철학을 욕보이지 말아라...글로벌 경영? 왜 욕심을 내는데? 누구를 위하여?
외부인사 영입시 그에 걸맞는 지위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던데, 그는 모시려고 데려온 게 아니라 돈을 주고 전문경영을 위해 고용을 하는거죠. 회장직이 왜 필요한지 합리적인 이유로는 부족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그렇게 데려온 사람은 숫자만 보기에 그렇지 않아도 많이 무너진 '유한'의 이미지를 보전할 것 같지도 않고요.
이번 일이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그것을 활용치 못하고 망치는 것은 못난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전례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주들이 지랄했겠지. 매출을 올릴 방안 내놔라..그럴때 경영진이 내놓는 거. 지배구조 개선, 인사혁신..경영계에서 배우는 거는 그거뿐이니까..위에것이 되면 모든것이 되는 줄 알어..
가능성있네요.
정도경영으론 인상적인 성과가 부족하니 곧 자회사매각. 희망퇴직
시행할수도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 라는 창업주 이념에 회장식이 생기는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기위해 소유한 쪽에게 감사팀을 운영할 권리를 주어야한다. 회장까지 감사 대상이여야 할 것
대학교때 수업들으며 유한회사에 대해 더 알게된후 유일한박사님 존경햇는데....내가 좋아하는기업...이엇는데,,,
이렇게 되라고 유일한 박사님이 유한양행을 일구시고 사회에 환원하신 게 아닌데 그냥 이제 이윤만 밝히는 사람들로 득실거리네 속상하다 속상해
유일한씨의 이야기가 너무 감명깊어 그 직계후손분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 집안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대한민국은 지금 훌륭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남을 도우셨던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모펀드들과 짜고 꿀꺽?
착한기업 이라는건 유일한 박사가 경영할때 그때 뿐이고
그 이후엔 담합해서 약품가격 올리고 돈에 환장한 기업이었음
예견된 수순이었을뿐임
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는 리더에게 달려 있는데 유한양행의 새로운 리더는 욕심이 역량보다 더 큰 듯!
욕심이 목까지 찼구나
와 그냥 대노코 회사꿀꺽하는대 이런것들 가만냅두는 대한민국 대단한나라다ㅋ
유한양행 창업주가 하나뿐인 딸에게 조차도 주식을 1주도 주지않고 사회환원 기업으로 기증을 하고 떠나신분이 유일한 박사님 이십니다...
그런 기업가치를 내팽겨 처버리고 회장직 부회장직을 만들어서 사유화 할려고 한다고 보이는데... 회장 자식들 일가친척들 회사에 때려 박으면 누가 막을수 있겠냐...
맘이 아프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주인없는 회사란게 가능하겠나. 수도, 전기 의료 가스 전철 다 민영화되려는 마당에ㅋㅋㅋ 최소한 자식들과 그 뜻에 동감하는 사람들이 이사회는 꽉 잡고 있어야 그 뜻이란것도 이어가지. 결국 글로벌 자본이나 사모펀드 같은데서 각잡고 작업들어가면 그대로 돌라먹는거임. 안타깝지만 언제든 벌어질 일이었음.
창업주의 고귀한 생각을 ..그래서 남꺼 도둑질해서 장사하시려나?
찾기힘든 좋은 회사입니다. 망치지말길
창업주의 청렴한 기업정신에 후손들이 똥칠하는구나
사유화로 기업의 정체성 훼손 ㅠ
꼬꼬무에서 봤는데 정말 보기 드문 기업인데.... 유일한 할아버지 뜻을 따르기를
회사 개판이네.
꿀꺽하려는 짓거리 보소
유한은 독립운동기업으로 그 정신을 이으려 지배가 아닌 환원을 가치로 이어져온 곳임. 정부 분위기가 이러니 임원들이 기회를 노리는듯
유일한 박사님 하늘에서 통곡하시겠다 제발 욕심 부리지 말고 유일한 박사님 뜻따라주세요 그리고 손녀 이사님도 반대하시는데 제발 유한양행 만금은 돈욕심에 빠지지맙시다
CEO가 있는 회사에 왠 회장이 필요해..... 대통령이 있는 국가에 국왕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격이네.
이것이 소위 "한국식 자본주의"
가장 슬픈건 창업주분이 독립유공자이시고 사회공헌이 큰 분으로 그 업적까지 회손되지 않을까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 할것입니다. 친일은 이렇게 치밀하게 우리민족을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유한양행 주식 전부 유일한 박사님과 그의 따님도(장학재단) 전부 국가에 기부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가에서 두 부녀에게 각각 훈장을 준 것입니다.독립운동가이시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정신을 사리사욕으로 훼손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가를 높이고 기업의 이윤을 중요시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기업의 이윤과 회장직을 통한 직경영은 그 회사의 성장이 자신의 성과라는 자만과 교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고 이러한 분위기는 회사를 잘될때는 잘 이끌 수 있으나 잘못하면 쉽게 망하는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정치에서도 독재를 견제하기 위해 여러 장치를 두고 있는 것이죠
사실 유한양행의 여러 제약관련 제품들이 퀄리티나 상품성이 뛰어나서 잘팔리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 가치가 긍정적인 것이 컸습니다. 이 브랜드 가치의 근본을 어기는 모순된 행위를 통해 이 회사는 추후 반드시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즉 회장이 생김과 동시에 이윤의 개선을 위해 직원들을 자르고 거래처를 바꾸거나 대기업들과 같이 하청업체를 후려치고 탈세를 저지르는 행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긍지를 표현한 하나의 상징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국이라 쌉가능이지 ㅋㅋ 회장하고 대대손손 물려주면 그만~ ㅋㅋ
진짜 회장직 생기면 유한양행 불매임
유한양행 이제 하락세 길을 걸을 것 같다. 어휴 욕심이 그득그득하네 진짜
ㅋㅋㅋㅋㅋ이래서 이 나라는 미국처럼 못되는거임..경영진이 괜찮은 CEO 데려와서 임명하는게 아니라 회장직 만들고 재벌되기 레전드다 진짜ㅋㅋㅋ
뒷돈에 하이에나들 밖에 없는데 ㄹㅇ
창업주께서 다져놓은 토대를 ...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뒷배경 캐봐라 뭐든 나올거다.
저 이정희 의장이란 인간 되게 웃기네
난 안한다고 했는데 주위에서 하도 하라고해서 하는 거다 이런 식인가?
무슨 이성계 처럼 말하네
회장 없어도 그동안 잘해왔고 우리는 유한양행 회사를 믿고 샀는데 이런식이면 불매해야죠
이제 락스값 대폭 인상하겠네요
말만 부인하는거고 사실 본인도 욕심은 있겠죠. 카메라 들이대니 한발 물러나는것처럼
@@박효진-c8e 정답인듯 뒤에서는 더러운 거래중일듯
유일한 박사 같으신 분이 계시는 것에 정말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유한양행의 행보는 너무 아쉽네요 정말ㅠ 이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아쉽습니다ㅠ
작업친 세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사건
정부가 이런 사안에 적극 개입해야 되지 않나요
아니...한국말하나도 못하는데 손녀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인 여러밥줄이 있는 회사에 이렇게 해도되나모르겟다.. 한글부터 깨우치지 할아버지 정신 이어받을라면..
그러니... 창업주를 넘어서는 사람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겠죠?
독립운동까지하신 훌륭한 고인의 유지를 결국 지키지 못하는군요.
독립운동뿐 아니라 소유와 경영의 분리라는 선진적 사고를 실천하셨던 창업주에게 새삼 감탄합니다.
지금의 사태가 안타깝네요.
유한양행 미국 큰손이ㅡ만든거 같은데ㅡ왜ㅡ회장직 부활은 뭘 의미하지
유한양행은 세습경영이 태반인 한국에서 기업정신을 내세울 수 있는 자존심, 그 자체라 생각했는데!
주인이 나가니 머슴이 안방을 차지하려 하네.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나?
뭔 글로벌 경쟁하는데 회장직이 필요하냐
어허 돈이 아무리 좋아도 유일한박사님의 이념을 부정하다니
애국 애족 애민의대명사 국민기업으로 만들어야헌디 이놈들 정부 돈써서 막어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