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 양의기운으로. 1.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무조건 지나친다. 2.외진 곳에 혼자 있지 않아야 한다~ 몇명이 같이 가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 피한다./돌아오거나 쉴 경우 사람이 많은 곳이나 가게 등을 이용, 가로등이 아주 밝은 곳○ 3.집으로 바로 돌아오지 않아야 한다~ 기가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사람이 많은 곳이나 근처 종교시설에 잠시라도 들렸다 집으로 돌아온다. 4.기분이 찜찜하면 종교적인 물건을 손에 들고 있는다~ 십자가나 묵주, 염주, 책이나 펜. 오늘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 염두에 두고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1 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지나치세요 2 외진 곳에 혼자 있지 않아야 합니다 3 집으로 바로 돌아오지 말고 사람이 많은곳 종교시설을 들렸다 가세요 4 기분이 찜찜하면 종교적인 물건 책 펜을 손에 잡고 있으세요 ☆ 극한슬픔 과한음주로 몸을 허해지면 안되고 부부관계를 피하시고 가족들과 언성을 높여 다툼이 생기면 안됩니다
어릴적 저는 깊은 산속에 있는 집에 살았지요 중,고등시절 버스 통학을 했지요 버스정류장에 내려 산속기로 1km을 걸어 다녔지요 그시절 무섭고 오싹한 기분이 늘 들었지요 정말 어느때는 한치 앞도 보이질 않는 밤길을 다녔지요 수업 늦어서가 아니라 친구 만나고 어학생 만나고 해서 늘 오밤중에 귀가 했지요 손전등하나 없이 다녔지요 공포심을 없애기 위해 밮길 노래를 부르며 걸어 다녔 지요 집에 가까워지면 마음이 놓이고 기뻤지요 그렇게 학생시절을 보냈지요 그러던중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 않는것에 공포심을 느끼는 거 보다 진짜 정말 흔히 말하는 귀신이 있나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한번 보고 죽자 그런 귀신이 있다면 한번 붙자 한방이라도 날리고 죽자 진실로 그런 것이 준재하는지 를 눈으로 화인하고 죽자 란 그런 생각이 가득했지요 지금 생각하니 객기를 부린거 같아요 그시절 나름 학창시절 한가닥 한단 애긴 듣긴 했지요 해서 늘 다니는 산길보단 산속의 무덤이 수없이 있는 산속으로 걸어 집으로 갔던 기역이 있네요 나에게 해 를 끼친다면 나도 분명 무섭 고 공포스럽겠지만 꼭 한번 보고 꼭 한번 붙어 싸운다 너에게 두번 세번 당하더라도 죽어도 조으니 한방이라도 날리고 눈으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이들었지요 허나 그건 존재는 못 봤고요 한방 붙어 날릴적도 없네요 다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뇌에서 솟아나 자신의 최면에 휘들렸던게 아닌가 싶네오 어느듯 60세를 바라보고 있네요 지금도 공포심도 있고 무서움도 있답니다 가끔 가위도 눌리고요 그때도 싸웁니다 주먹도 날리고요 물런 욕도 사정없이 합니다 그럼 어느새 사라지고 눈을 떴을땐 내 자신만이 허망하더군요 약함 붙어요 그양반??~ 저의 생각있니다 사나이 세상나와 형체도 없고 본적도 않은것에 넘 두려워 말고 진짜 흉하고 두러운게 세상살이며 그세상에 살아가는 나를 포함해 인간들이 아닐까요 교수님 말씀 다 좋고 합니다 그런다고 넘 몸 사리지 말고 살아가세요 心氣 약한者 선생님 말씀과 通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오
원래 산속에는 온갖 귀신이 우글거립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이나 날씨가 우중충한 날에는 산속에는 아니가는 것이 좋습니다. 님께서 그러시다면 반드시 잡동사니 귀신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이러면 반드시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가서 상담하고 절차를 밟으면 그 귀신은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이왕이면 그러한 종교기관에 착실한 신자생활 하면 됩니다.
제가 대전에 있는 식장산 정상에서 비오는 날 저녁에 혼자 차에 누워 있어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느낌에 창밖에서 누가 여럿이서 차안를 처다보는 느낌이 들어 내려온적이 있어요 6.25 때 식장산 에서 수없이 많은 국인들이 죽어던 곳이라 그후 비오는 저녁에는 안올라 갑니다 ~^^
1. 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무조건 지나칠 것! 음의 기운이 강해 혼령이 많이 있을 수 있는 곳 장례식장 근처에 나무에 가지 마라! 2. 외진 곳에는 혼자 있지 마라! 상가집도 혼자 가지 말 것. 3. 집으로 바로 돌아 오지 마라! 사람이 많은 곳 혹은 종교시설에 들를 것 4. 찜찜함은 인체의 안테나다 상가집 방문후 찜찜함이 있을 경우 주의를 기울여 종교적인 물건 혹은 어떠한 책이나 펜을 들고 있어라!
사실 상가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는 함부로 가는게 아닙니다. 상을 치르는데 꼭 필요한사람 외에는 가는것이 아닙니다. 절에 고승님이 돌아가셔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 상주를 위로 한다고 많이도 가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겁니다. 누구나 사람이 죽으면 그 시신처리를 해야할 분만 가서 시신처리 빨리하고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5일이고 7일이고 이렇게 길게 하는게 아닙니다. 시신처리 빨리 하고는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가서 좋은데 가도록 정성 잘 드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상가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는 온갖 지옥가야 할 귀신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에 그어떤 지인도 연락해서 부르면 아니 됩니다. 반드시 시신처리에 꼭 필요한 사람만 가서 시신처리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시신처리해야 할 책무가 있는 사람이(후손이나 친지) 이런저런 이유로 시신처리 미루거나 아니할 시에는 행정당국이 우선 처리하고 사후에 그 책임자에게 사법처리 하고 비용을 강제집행하면 됩니다. 아뭏은 이런식으로 해서 관계자분들이 마음이 불편하면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가서 마음을 안정 시키면 됩니다.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성직자 같으면 이 잘 지키는 의지의 힘에 의해서 지옥갈 온갖 귀신들 정도는 제압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상을 치르는 상가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 다녀온후 마음이 좋치 않으면 이렇게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의지하면 됩니다. 여기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계율 철저히 잘 지키는 종교기관 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을 당한 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 상주분이 혼자 있기가 무섭거나 마음이 불편하면 집같으면 종교기관에서 하는 찬양송의 녹음기를 틀어놓으면 됩니다. 염불이나 찬송가 등등 입니다. 병원장례식 같으면 굳이 서기서 하루이틀 머물고 밤새울 필요 없습니다. 안가면 됩니다. 어짜피 시신은 여럿 시신과 같이 냉장실에 있기 때문에 업무상 필요시 외에는 아니가면 됩니다. 집에서 조용히 염불이나 찬송가 같은것을 녹음기로 틀어 놓으면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거의 대부분(99%이상) 지옥을 가게 되기 때문에 망자가 저승사자를 딸아가기가 대단히 싫어 합니다. 가면 지옥 가니까요. 그래서 60% 전후로 도망을 칩니다. 도망치면 사후세계에 노숙자가 되어 망자에게나 후손친지에게 대단히 안좋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런 종교기관에 염불이나 찬송가를 틀어 놓으면 망자의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저승사자 딸아가는데서 도망치는 비율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Aurora-zb2gy 님,,, 새벽 2시 반이나된 이 깊은 밤중에 주므시지 않으시고 이 영상과 댓글 읽으시고 의문의 질문을 하셔 주셨네요. 아마도 공부 열심히 하시는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질문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존재에 즉 물질에 가장 기본 인자는 원자이고 이 원자도 양성자와 음전자(전자) 입니다. 이것이 모든 물질이나 존재에 개체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자입니다. 이렇드시 이 음전자와 그 크기와 질량이 정확히 똑같은 입자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영체입니다. 우리가 흔히 영혼이라고도 하지요. 그 행태에 따라 귀신 또는 신령님 또는 여러 행태에 따라 여러 이름의 신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과학을 공부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양전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음전자와 반대 입자지요. 그런데 이 우주상에는 이 양전자라는 입자가 자연적으로는 없습니다. 왜 없는지는 여기 댓글에서는 얘기 할수 없는데 이 양전자가 태초에 양전자의 물질을 이루지 못하고 그냥 입자로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영체입니다. 이래서 이 영체는 음전자와 같이 수명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이런 영체는 이 우주에는 너무도 많은데 이를 불교에서는 유정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감정이 있는 생체라는 뜻이고 이것을 또 오늘날에는 우주인이라 합니다. 우주인은 바로 이를 말합니다. 이 영체가 즉 우주인이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등동물이 수정이 될때 즉 수정난자가 완성될때 여기에 들어가 일체가 되어 이 수정난자 육체와 일체가 되어 성장하며 살다가 이 육신이 죽을때 까지 살다가 이 육신이 죽으면 이 육신에서 빠져 나옵니다. 이를 우리는 영가 또는 영체 또는 영혼이라 합니다. 모든 사람이나 고등동물이 죽으면 그 시체에서 이런 영체, 영가가 나오는데 이런 영가, 영체는 그 시체에서 나올때는 그 외형모습이 즉 입고있는 옷의 모습이 그 시신이 죽기직전의 모습 액면 그대로 입니다. 너무도 똑같습니다. 외형모습과 그 행이 죽기직전의 모습과 너무도 똑같습니다. 이래서 돼지는 돼지모습이 되고 쥐는 쥐의 모습이 되고 토끼는 토끼의 모습이 되며 사람은 사람의 모습이 됩니다. 이래서 사람으로 살다가 나온 영체는 죽기직전의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에 죄많은 인생을 살았으면 애누리 한푼없이 지옥을 가게 되고 착한인생을 살았으면 천당천국으로 자동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출세위주의 인생을 살고 재물많이 모으는 인생을 살며 자신의 존재감을(명예) 높이고 빛나게 하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이런것은 영체들의 삶의 세계에서는 가장 나쁜삶이기 때문에 모조리 지옥행이 됩니다. 이 영체들의 삶은 오직 자신을 낮추고서 남과 모든 생명체를 받들고 위해사는 삶이 가장 좋은 삶이 되기 때문에 이런 삶의 영체들은 모두 천당천국과 이 이상의 세계에 자동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가히 공식과 똑같습니다. 이래서 이런 사후세계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르고 살기 때문에 오직 이 육신이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자기만의 위주로 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보면 99.9% 이상이 죽으면 그 영체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영락없이 지옥을 가니까 이를 안내하는 저승사자 따라가기가 누구나 무섭고 따라가기를 대단히 싫어합니다. 이래서 통계적으로 보면 60% 전후가 저승사자 따라 가다가 도망쳐 버립니다. 이렇게 도망치면 결과에는 그냥 받아야할 지옥벌의 2배 3배 이상을 자동으로 받게 됩니다. 이러면 도망치는자만 엄청난 손해입니다. 이래서 저승사자가 꼴좋다 하며 굳이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뒀버립니다. 이렇게 도망치면 사후세계에서 갈길을 잃어버려 노숙자가 되는데 이 더럽고 징그러운 영체의 노숙자를 우리는 귀신이라 하고 사탄, 마귀, 악령, 원귀, 등등이라 합니다. 이들은 이런 비참한 삶을 짧게는 수백년 길게는 수만년을 이렇게 살다가 결국은 저승사자에 모두 잡혀서 모두 지옥을 가게 됩니다. 이래서 누구든 자기가족이 죽으면 또는 좋아하는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 잘 따라가도록 축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죽은 망자가 천국 가도록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고 불교에서 49재를 지내는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새벽인데 꿀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이흥우-r3x 과학얘기 잘 들었습니다. 나름 철학이 굉장하십니다. 장례식장 발인날 새벽에 우연히 본 영상을 발견하고 댓글을 읽던 중에 답글을 드린겁니다. 그러니깐 통계를 어디서 어떻게 얻으셨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출세를 위해 재물을 모으는 것이 어떻게 나쁜삶이라고 단정 하시는지 묻겠습니다. 정당히 일을 하고 가족과 자신을 부양하기위해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어떻게 지옥에 가는 삶이라고 단정 하시는지...지금 사용하시는 스마트폰과 유투브도 언급하신 여러사람들의 출세 활동(?)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고 지금 귀하도 편하게 사용하시고 계시잖아요? 그럼 이 사람들이 다 지옥 간다는 말씀이신지?? 혹시 지옥의 실체는 보셨나요? 아니면 사고를 당하셔서 잠시 사후 세계체험을 하신건지...종교마다 묘사하는 지옥의 모슴이 조금씩 틀리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인간사에서 얻게되는 최소한의 덕망을 못채우고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면 그 죄의 무게에 따라 단계별 지옥으로 간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어느 부분 맞고 수긍하겠지만 99.9% 지옥 60% 도망은 좀 이해가 안되서 같아서 질문 드린겁니다. 무슨 말씀 이신지는 이해는 갑니다. 구천을 떠돈다 승천을 못한다 이런 맥락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Aurora-zb2gy 님,,, 밤이 많이 깊은데 이런 의문의 글을 올려 주신데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일반적으로 보면 지극히 한정되어 있지만 또 한정 되어야 하지만 이 일반적인 선을 뛰어넘는 선에서 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님께서도 어느정도 아실것으로 믿습니다만 수행을 지극히 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전생, 현생, 후생을 훤히 보고 알게도 됩니다. 원래 이런걸 발설하면 안됩니다. 발설하면 우주이법에 걸립니다. 어쨌든 만물에 영장이란 인류의 능력은 일반성을 뛰어넘는 선에서는 상상이 아니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래서 이런 것은 함부로 발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축소해서 발설해야 되고 이래서 수준이 되는 사람만 즉 인연이 되는 사람만 믿고 이에따라 자신의 수양을 잘 닦는 것이고 여기에 미달 되면 외면하고 그 수준에서 사는 겁니다. 님께서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게 어찌 죄가 되는냐 하셨는데 이 평범속에도 기준의 차이가 즉 개념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대개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을 보면 님께서 얘기하신데로 그렇게 사시는데 가장 참된 진리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것도 가장 참된 진리를 모르고 이렇게 살게 되면 모두가 자기중심적으로 살게 됩니다. 즉 사람만을 위해, 나만을 위해 삽니다. 단적으로 만물에 영장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살면 반드시 그 우수한 능력에 의해 남을 무시하고 해치며 살게 됩니다. 비록 평범하게 사는데도 이렇습니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외에 모든 고등물물들의 삶을 보면 비록 자신과 자신의 자식만을 위해 살아도 그 능력의 한계로 남을 무시하거나 해치며 살고 이렇치는 않습니다. 비록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어도 남을 해치는 삶이 아닙니다. 오직 먹고사는 선에서만 그치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이들은 특별한 죄도 안짓고 또 착한 삶도 없이 그렇게 속칭 평범하게 삽니다. 이래서 이들 동물들은 최소한 지옥에는 안갑니다. 지옥갈 죄는 오직 사람만이 지어서 갑니다. 이래서 사람의 가장 참된 진리를 모르고서 일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살면 자기중심적으로 살게 되어 여기에 그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인해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한마디로 단적으로 말하면 만물에 영장인 인류동물은 이 지구상 전체에 모든 생물과(모든 식물과 동물) 이 생물이 사는 환경을 최상으로 보살피고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단적으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람만을 위해 살아서도 아니되고 더욱이 나만을 위주로 해서 살아도 아니 됩니다. 이래서 인류가 이런걸 모르고 사람을 위주로 또 나만을 위주로 살면 그 삶이 이 우주이법으로 보면 죄행의 삶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과학적으로 상세한 얘기는 이 댓글에서는 할수 없습니다. 아뭏은 사람과 대부분의 고등동물들에게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체라는 것이 있어서 모두가 육신이 죽었다고 해서 실제 그가 죽은게 아닙니다. 영체만의 삶과 그 다음의 삶을 계속 이어져 살아야 합니다. 이 육신 다음의 삶은 어떻게 살게 되느냐는 이 육신삶이 어떠냐로 결정이 됩니다. 그어느 누구도 남의 삶을 좌지우지 하지 못합니다. 오직 자기자신의 삶이 결정합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밤이 대단히 깊은데 꿀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과학적 근거를 들자면 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자칫 실족하여 긁히거나 물에 빠질 수 있고 외진 곳이나 어두운 곳은 두렵기도 하고 자칫 나쁜 사람에게 해를 입을 수도 있으며 홀로 가거나 그랬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도움을 못 받습니다,상가에 갔다가 바로 오지말고 종교시설 등에 거쳐 오는 것은 마음을 추스리고 약주도 깨고 액땜하는 효과(심리적으로)가 있습니다,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책이나 묵주&염주는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삶에 용기와 교훈을 더해 줍니다/ 모두 건강하고 마음도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빠가 두살때 돌아가셨고 그때 형편이 안돼서 천도재를 못지냈다고 해서 제가 서른두살때 조그만한 암자에서 천도재를 지내드렸는데~~스님이 저한테 절대로 상갓집가지 말고 그때 당시 티비에서 엑소시스트 그런 프로그램들이 유행이였는데 ~ 그런것도 보면 안됀다고 재수없으면 귀신 씌운다고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그러면 확실히 잡동사니 귀신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이걸 그대로 두면 평생 그럽니다. 대단히 안좋고 거의 100% 지옥도 이들과 같이 따라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반드시 계율 잘 지키면서 능력이 있으신 종교기관에 가서 그 잡동사니 귀신을 쫓아내면 됩니다. 혼자하기란 너무 어려우니 이런 종교기관에 의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상가집에 갈일 있으면 미리 준비한 팥이랑 소금섞은 꾸러미를 준비해 차에 가지고 갑니다 문상후엔 편의점이나 마트에 들러 음료수라도 사서 마시거나 휴게소 화장실이라도 들렀다 가는데 집대문(주택) 앞에서 팥소금 꾸러미를 몸에 차 바퀴에 뿌리면서 따라오지마라 썩 꺼지라고 외치며 뿌리고 집에 들어갑니다
넴~^^~ 양의기운으로.
1.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무조건 지나친다.
2.외진 곳에 혼자 있지 않아야 한다~ 몇명이 같이 가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 피한다./돌아오거나 쉴 경우 사람이 많은 곳이나 가게 등을 이용, 가로등이 아주 밝은 곳○
3.집으로 바로 돌아오지 않아야 한다~ 기가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사람이 많은 곳이나 근처 종교시설에 잠시라도 들렸다 집으로 돌아온다.
4.기분이 찜찜하면 종교적인 물건을 손에 들고 있는다~ 십자가나 묵주, 염주, 책이나 펜.
오늘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 염두에 두고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감사합니다 마지막4번은 장례식갈때 들고가면좋다고 이해하면될까요?
장례삭장에서 나오기전에 화장실에 들러 손을 깨끗하게 씻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상가집에서 바로 가게나 회사로 돌아갈때는 미리 전화해서 입구 들어서기전에 소금을 뿌려달라고 하면 그것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속깊이 잘 새기겠습니다
상가집갔다가 집에가는길에 늘 편의점들러서 그냥 한바퀴돌고 집으로갑니다
정말 요긴한 말씀입니다 제가 겪어봤던 일이거든요 그고통은 말로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부디 안믿는다 하지마시고 좋은 말씀이시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제야 교수님의말씀 의미를 이해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조문갔다가... 집에 바로왔는데 밥차려먹고.. 드라마보고.. 게임하고 이제 이빨닦고 자려고 하는데 꿀잠자겠네요... 혼자살아서 다행 겁많은데 😂😂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1 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지나치세요
2 외진 곳에 혼자 있지 않아야 합니다
3 집으로 바로 돌아오지 말고 사람이 많은곳 종교시설을 들렸다 가세요
4 기분이 찜찜하면 종교적인 물건 책 펜을 손에 잡고 있으세요
☆ 극한슬픔 과한음주로 몸을 허해지면 안되고 부부관계를 피하시고 가족들과 언성을 높여 다툼이 생기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점정리. ~ 감사합니다
요점정리 최고입니다👍
아 요약해주는 사람들 너무 좋아
늘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건강 하세요!.
교수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밝고 어두움의 구분을 하면 이해가 되겠습니다. 소나기는 피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양식이되는 독서 책의 의미를 일깨워 주십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적 저는 깊은 산속에 있는 집에 살았지요
중,고등시절 버스 통학을 했지요
버스정류장에 내려 산속기로 1km을 걸어 다녔지요
그시절 무섭고 오싹한 기분이 늘 들었지요
정말 어느때는 한치 앞도 보이질 않는 밤길을 다녔지요 수업 늦어서가 아니라
친구 만나고 어학생 만나고 해서 늘 오밤중에 귀가 했지요
손전등하나 없이 다녔지요
공포심을 없애기 위해 밮길 노래를 부르며 걸어 다녔 지요
집에 가까워지면 마음이 놓이고 기뻤지요
그렇게 학생시절을 보냈지요
그러던중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 않는것에 공포심을 느끼는 거 보다
진짜 정말 흔히 말하는 귀신이 있나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한번 보고 죽자
그런 귀신이 있다면 한번 붙자 한방이라도 날리고 죽자 진실로 그런 것이 준재하는지 를 눈으로 화인하고 죽자
란 그런 생각이 가득했지요 지금 생각하니 객기를 부린거 같아요 그시절 나름 학창시절 한가닥 한단 애긴 듣긴 했지요
해서 늘 다니는 산길보단 산속의 무덤이 수없이 있는 산속으로 걸어 집으로 갔던 기역이 있네요
나에게 해 를 끼친다면 나도 분명 무섭
고 공포스럽겠지만 꼭 한번 보고 꼭 한번 붙어 싸운다
너에게 두번 세번 당하더라도 죽어도 조으니 한방이라도 날리고 눈으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이들었지요
허나 그건 존재는 못 봤고요 한방 붙어 날릴적도 없네요
다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뇌에서 솟아나 자신의 최면에 휘들렸던게 아닌가 싶네오
어느듯 60세를 바라보고 있네요
지금도 공포심도 있고 무서움도 있답니다
가끔 가위도 눌리고요
그때도 싸웁니다 주먹도 날리고요
물런 욕도 사정없이 합니다 그럼 어느새 사라지고 눈을 떴을땐 내 자신만이 허망하더군요
약함 붙어요 그양반??~ 저의 생각있니다
사나이 세상나와 형체도 없고 본적도 않은것에 넘 두려워 말고 진짜 흉하고 두러운게 세상살이며 그세상에 살아가는 나를 포함해 인간들이 아닐까요
교수님 말씀 다 좋고 합니다
그런다고 넘 몸 사리지 말고 살아가세요
心氣 약한者 선생님 말씀과 通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오
예수님 믿으세요.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평강으로 가득차십니다^^
제 이야기를 대신 작성한듯...공감이 가네요....
책과펜이 양기가 많은 물건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올해 상가집에 혼자 갔었는데 돌아올 땐 상가집에서 같이 앉아서 밥을 같이 먹었던 모르는 분의 차를 타고 왔습니다. 정말 다행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책과 펜이 양기가 강한 물건이었군요 항상 가까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ㅈ,ㅈ. 8:06 😮😮😮😮😮😅😮😮😮😮😅
늘 좋은 글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례식장도우미로 일했었어요~ 교수님말씀대로 이상한 일이 많이 있었어요;;
밤에 검은 무엇인가 저한테 장난도치고ᆢ
어쩔때는 늦은밤 장례식장 일 마치고오는데 하얀소복입은여자가 제 차 뒷자석에 앉아있기도하고ᆢ 등등
많이 힘들어서 그 일을 그만뒀어요 ㅠ
헐! 지금은 괜찮으세요?
고생 하셨네요
좋은일해도 해가되네요
전그런경우는아니엇는데.가위몇번눌리다가.너무성질이나서.가위를이겻어요.남자귀신대가리를주먹으로뇌가의깨질때까지때리면서.그래도분이안풀러서.니가족전부다 내가찢어서죽여버리겟다라고.말을했습죠.그래도분이안풀리더라구요.천하디천한귀신나부랭들에게왜당햇을까.
지금도갑자기화가나서.그귀신쓰레기들.보는앞에서그것들이생전가장사랑햇던사람이건뭐건간에.절규가나오도록보는앞에서갈기갈기.무참히찢어서죽여버리는걸보여주고싶어서.
아무튼.그후론.무섬증같은게없어져버렷음.
이젠 다괜찮아요!!
와우 무서우셨겠어요
그럴때 엄나무를 차에다 두고
님 옷에 항상 팥과굵은 소금을 항상가지고 다니시고 나올 때 등쪽으로 뿌리고 뒤 돌아보지말고 다른데 들렀다가 집으로 가세요
전혀 모르고 있었던게 너무 많았네요~
명심 또 명심해서 조심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귀한말씀 넘~감사드립니다
상갓집 갔다올때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귀신 없다고 말 할수없더라구요 설명할순 없는 일 겪고나니 정말 죽음앞두고있는 행동도 실제 가족으로부터 겪어봤고 뭔가 이상한 일을 실제로 다 느껴서 영적인 존재에 대해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실행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상가집에가면 꼬꾸라져 죽을거같은느낌을 한번씩받아서 왠만하면 안가려해요ㅠ 기가약한건가요ㅠ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작년겨울 상가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길을 잘못들엏다 밤에 역주행 해서 10분동안 가다 죽을뻔햏죠 살다보니 역주행 이라니요 ㅋ
상순님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상갓집 다녀올때 마트나 편의점 들렸다 오라는말도 일리가 있었네여...
그럼 편의점 알바는 어찌해야하죠?
그렇게따지면 카페는요..
다수가 다가는데요 휴게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urora-zb2gy
@@Aurora-zb2gy 😁😆🤣😝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몰랐든 상식,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궁금했던것들 교수님께서 풀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이런강의 없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화장 하면 그 어떤 나쁜기운이 없어진다던데요👍 모두 기운찬 하루 하루 되세요 🍀🙏☘
오늘도좋은말씀좋은정보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세겨 들겠습니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상갓집 가기전과 후 목욕탕 가지 않는게 좋은지요?
이정재 님 항상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항상행복하세요
교수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가집은 아니지만 처음가는 산길을 해지고 나서까지 숲속에 냇물을 수없이지나고 혼자서 두시간가량 걷는중에 뭔가 뒤따라 오는느낌 쳐다보는느낌이 계속들었고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거기는 다른사람도 일절 없었는데요 열흘정도 지났을쯤 갑자기 몸을다쳐 이년간 고생중이네요 그이전에도 산을갈때 좋지않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너무 초행산길을 오래다녀 스트레스 받으시고 체력소진도 많으니 기가쇠해질수밖에요 그럴때 집중력이 떨어져 다치실확률이 많아지죠
산에 귀신들이 많아요
산은 귀신들 요람이죠
ㅈ9
원래 산속에는 온갖 귀신이 우글거립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이나 날씨가 우중충한 날에는 산속에는 아니가는 것이 좋습니다. 님께서 그러시다면 반드시 잡동사니 귀신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이러면 반드시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가서 상담하고 절차를 밟으면 그 귀신은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이왕이면 그러한 종교기관에 착실한 신자생활 하면 됩니다.
제가 대전에 있는 식장산 정상에서 비오는 날 저녁에 혼자 차에 누워 있어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느낌에 창밖에서 누가 여럿이서 차안를 처다보는
느낌이 들어 내려온적이 있어요
6.25 때 식장산 에서 수없이 많은 국인들이 죽어던 곳이라
그후 비오는 저녁에는 안올라 갑니다 ~^^
영가들은 보슬비올때를좋아한답니다특히 터널같은곳지나칠때
헐ㅠ
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했엇어야죠..ㅎㅎ
근거가 있는 말씀이라면 감사합니다
전 항상 혼자 다녔습니다 외진곳 어두곳으로도 다녔고요
방송감사합니다 ㅎㅎ
상가집에가는 경우는 이제 거의없고 대부분 병원 장례식장으로 가는데다가 사진만 있을뿐...실제 시신은 영안실에 있으니 그냥 식당에 들르는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항상 책(전자책 포함) 들고 다니며 많이 읽어야 겠네요
ㅎㅎ ㅎ 감사합니다😁🙏
만화책(웹툰)도 좋아요
잘듣고 배워감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철중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꾸벅
교수님
좋은강의 넘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기억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기다리겠습니다
어머 어제 상가집 다녀오는 길에..안양천(나무와 물이 있지요 ㅠㅠㅠ) 1시간 걸었어요. 마지막에 빵집과 다이소 들렀다 오긴 했지만.. ㅠㅠ 이거 봤으면 안갔을텐데요.
제가 부고 문자 잘못보고 화장터에있는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전층이 불이다 꺼져있더라구요..그래서 이상하다싶어서 다시확인해보니..그곳이 아니더라구욯ㅎㅎㅎ 그이후에 나오는데 정신이없더라구요..그후장례식장에 도착 하고 인사드리고 왔숩니다 근데 장례식장 오는길 중간에 공중화장실에서 어떤 풍채좋으신 어르신이 검은양복을 입고 제 옆옆칸으로 오시는겁니다 뭔가 느낌이ㅠ쌔하더라구요 근데 지퍼내리는 소리도 안들리고 소변 줄기소리도 안들리길래 이상해서 슬쩍봤는데 저를 빤히 보고계시더라구요.. 무서웠습니다 차로 가서 얼렁 운전해서 정신없이ㅜ장례식장에ㅜ도착했내요 그후 한달뒤에 무릎연골 파열되서 수술했네요 ㅠㅠ
헐 ㄷㄷ개무서워요 ㅠㅠ
교수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저는상가집에가면기도하고가로등 있는커피숍도가고십자가목걸리하고있어요
요줌엔 아파트도 나무가 많은데 어쩌나요
1. 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무조건 지나칠 것! 음의 기운이 강해 혼령이 많이 있을 수 있는 곳
장례식장 근처에 나무에 가지 마라!
2. 외진 곳에는 혼자 있지 마라! 상가집도 혼자 가지 말 것.
3. 집으로 바로 돌아 오지 마라! 사람이 많은 곳 혹은 종교시설에 들를 것
4. 찜찜함은 인체의 안테나다 상가집 방문후 찜찜함이 있을 경우 주의를 기울여 종교적인 물건 혹은 어떠한 책이나 펜을 들고 있어라!
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뭔가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제가 몇년전에 장례식장 영안실에 간단한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위해 담당자분과 함께
안치실로 공사설명을 들을려고 들어갔더니
노인분 한분을 다이에 눕혀 놓았더군요
유족분 마지막
참관을위해 준비를 해 놓으셨어요
자는듯이 곱게 눈감고 있는데 이런건 가까이서
보기엔 처음이라 좀 놀랬어요
공사설명을 듣고 장례식장을 나왔는데
갑자기 온몸이 한기가 들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그때가 9월인데도 왜그리춥고 오한이 드는지
분명 몸살감기 기운이 전혀없었는데
식장 나오고나서 좀있다가 그랬습니다
아~~이게 말로만 듣던 상문이구나 했죠
그담부턴 그기 일나가면서 굵은소금 팥을
준비해서 일끝나고 나와서 온몸에 뿌리고
그랬습니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올은 말씀 요즘 교수님올바른에 푹 빠젔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합니다 오늘친척 장래식장에가는데 장래장앞에 큰바가있고 저희아파트 산하고 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올바른길 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상가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는 함부로 가는게 아닙니다. 상을 치르는데 꼭 필요한사람 외에는 가는것이 아닙니다. 절에 고승님이 돌아가셔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 상주를 위로 한다고 많이도 가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겁니다. 누구나 사람이 죽으면 그 시신처리를 해야할 분만 가서 시신처리 빨리하고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5일이고 7일이고 이렇게 길게 하는게 아닙니다. 시신처리 빨리 하고는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가서 좋은데 가도록 정성 잘 드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상가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는 온갖 지옥가야 할 귀신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에 그어떤 지인도 연락해서 부르면 아니 됩니다. 반드시 시신처리에 꼭 필요한 사람만 가서 시신처리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시신처리해야 할 책무가 있는 사람이(후손이나 친지) 이런저런 이유로 시신처리 미루거나 아니할 시에는 행정당국이 우선 처리하고 사후에 그 책임자에게 사법처리 하고 비용을 강제집행하면 됩니다. 아뭏은 이런식으로 해서 관계자분들이 마음이 불편하면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가서 마음을 안정 시키면 됩니다.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성직자 같으면 이 잘 지키는 의지의 힘에 의해서 지옥갈 온갖 귀신들 정도는 제압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상을 치르는 상가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 다녀온후 마음이 좋치 않으면 이렇게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의지하면 됩니다. 여기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계율 철저히 잘 지키는 종교기관 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을 당한 집이나 병원장례식장에 상주분이 혼자 있기가 무섭거나 마음이 불편하면 집같으면 종교기관에서 하는 찬양송의 녹음기를 틀어놓으면 됩니다. 염불이나 찬송가 등등 입니다. 병원장례식 같으면 굳이 서기서 하루이틀 머물고 밤새울 필요 없습니다. 안가면 됩니다. 어짜피 시신은 여럿 시신과 같이 냉장실에 있기 때문에 업무상 필요시 외에는 아니가면 됩니다. 집에서 조용히 염불이나 찬송가 같은것을 녹음기로 틀어 놓으면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거의 대부분(99%이상) 지옥을 가게 되기 때문에 망자가 저승사자를 딸아가기가 대단히 싫어 합니다. 가면 지옥 가니까요. 그래서 60% 전후로 도망을 칩니다. 도망치면 사후세계에 노숙자가 되어 망자에게나 후손친지에게 대단히 안좋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런 종교기관에 염불이나 찬송가를 틀어 놓으면 망자의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저승사자 딸아가는데서 도망치는 비율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질문이 하나있는데 99%지옥에 가는 건 누가 말해 줬나요? 저승사자 딸아가다가 도망칠 수 있을까요?? 저승사자가 물로 보이시나요?
@@Aurora-zb2gy 님,,, 새벽 2시 반이나된 이 깊은 밤중에 주므시지 않으시고 이 영상과 댓글 읽으시고 의문의 질문을 하셔 주셨네요. 아마도 공부 열심히 하시는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질문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존재에 즉 물질에 가장 기본 인자는 원자이고 이 원자도 양성자와 음전자(전자) 입니다. 이것이 모든 물질이나 존재에 개체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자입니다. 이렇드시 이 음전자와 그 크기와 질량이 정확히 똑같은 입자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영체입니다. 우리가 흔히 영혼이라고도 하지요. 그 행태에 따라 귀신 또는 신령님 또는 여러 행태에 따라 여러 이름의 신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과학을 공부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양전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음전자와 반대 입자지요. 그런데 이 우주상에는 이 양전자라는 입자가 자연적으로는 없습니다. 왜 없는지는 여기 댓글에서는 얘기 할수 없는데 이 양전자가 태초에 양전자의 물질을 이루지 못하고 그냥 입자로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영체입니다. 이래서 이 영체는 음전자와 같이 수명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이런 영체는 이 우주에는 너무도 많은데 이를 불교에서는 유정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감정이 있는 생체라는 뜻이고 이것을 또 오늘날에는 우주인이라 합니다. 우주인은 바로 이를 말합니다. 이 영체가 즉 우주인이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등동물이 수정이 될때 즉 수정난자가 완성될때 여기에 들어가 일체가 되어 이 수정난자 육체와 일체가 되어 성장하며 살다가 이 육신이 죽을때 까지 살다가 이 육신이 죽으면 이 육신에서 빠져 나옵니다. 이를 우리는 영가 또는 영체 또는 영혼이라 합니다. 모든 사람이나 고등동물이 죽으면 그 시체에서 이런 영체, 영가가 나오는데 이런 영가, 영체는 그 시체에서 나올때는 그 외형모습이 즉 입고있는 옷의 모습이 그 시신이 죽기직전의 모습 액면 그대로 입니다. 너무도 똑같습니다. 외형모습과 그 행이 죽기직전의 모습과 너무도 똑같습니다. 이래서 돼지는 돼지모습이 되고 쥐는 쥐의 모습이 되고 토끼는 토끼의 모습이 되며 사람은 사람의 모습이 됩니다. 이래서 사람으로 살다가 나온 영체는 죽기직전의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에 죄많은 인생을 살았으면 애누리 한푼없이 지옥을 가게 되고 착한인생을 살았으면 천당천국으로 자동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출세위주의 인생을 살고 재물많이 모으는 인생을 살며 자신의 존재감을(명예) 높이고 빛나게 하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이런것은 영체들의 삶의 세계에서는 가장 나쁜삶이기 때문에 모조리 지옥행이 됩니다. 이 영체들의 삶은 오직 자신을 낮추고서 남과 모든 생명체를 받들고 위해사는 삶이 가장 좋은 삶이 되기 때문에 이런 삶의 영체들은 모두 천당천국과 이 이상의 세계에 자동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가히 공식과 똑같습니다. 이래서 이런 사후세계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르고 살기 때문에 오직 이 육신이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자기만의 위주로 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보면 99.9% 이상이 죽으면 그 영체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영락없이 지옥을 가니까 이를 안내하는 저승사자 따라가기가 누구나 무섭고 따라가기를 대단히 싫어합니다. 이래서 통계적으로 보면 60% 전후가 저승사자 따라 가다가 도망쳐 버립니다. 이렇게 도망치면 결과에는 그냥 받아야할 지옥벌의 2배 3배 이상을 자동으로 받게 됩니다. 이러면 도망치는자만 엄청난 손해입니다. 이래서 저승사자가 꼴좋다 하며 굳이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뒀버립니다. 이렇게 도망치면 사후세계에서 갈길을 잃어버려 노숙자가 되는데 이 더럽고 징그러운 영체의 노숙자를 우리는 귀신이라 하고 사탄, 마귀, 악령, 원귀, 등등이라 합니다. 이들은 이런 비참한 삶을 짧게는 수백년 길게는 수만년을 이렇게 살다가 결국은 저승사자에 모두 잡혀서 모두 지옥을 가게 됩니다. 이래서 누구든 자기가족이 죽으면 또는 좋아하는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 잘 따라가도록 축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죽은 망자가 천국 가도록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고 불교에서 49재를 지내는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새벽인데 꿀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이흥우-r3x 과학얘기 잘 들었습니다. 나름 철학이 굉장하십니다. 장례식장 발인날 새벽에 우연히 본 영상을 발견하고 댓글을 읽던 중에 답글을 드린겁니다. 그러니깐 통계를 어디서 어떻게 얻으셨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출세를 위해 재물을 모으는 것이 어떻게 나쁜삶이라고 단정 하시는지 묻겠습니다. 정당히 일을 하고 가족과 자신을 부양하기위해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어떻게 지옥에 가는 삶이라고 단정 하시는지...지금 사용하시는 스마트폰과 유투브도 언급하신 여러사람들의 출세 활동(?)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고 지금 귀하도 편하게 사용하시고 계시잖아요? 그럼 이 사람들이 다 지옥 간다는 말씀이신지?? 혹시 지옥의 실체는 보셨나요? 아니면 사고를 당하셔서 잠시 사후 세계체험을 하신건지...종교마다 묘사하는 지옥의 모슴이 조금씩 틀리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인간사에서 얻게되는 최소한의 덕망을 못채우고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면 그 죄의 무게에 따라 단계별 지옥으로 간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어느 부분 맞고 수긍하겠지만 99.9% 지옥 60% 도망은 좀 이해가 안되서 같아서 질문 드린겁니다. 무슨 말씀 이신지는
이해는 갑니다. 구천을 떠돈다 승천을 못한다 이런 맥락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Aurora-zb2gy 님,,, 밤이 많이 깊은데 이런 의문의 글을 올려 주신데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일반적으로 보면 지극히 한정되어 있지만 또 한정 되어야 하지만 이 일반적인 선을 뛰어넘는 선에서 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님께서도 어느정도 아실것으로 믿습니다만 수행을 지극히 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전생, 현생, 후생을 훤히 보고 알게도 됩니다. 원래 이런걸 발설하면 안됩니다. 발설하면 우주이법에 걸립니다. 어쨌든 만물에 영장이란 인류의 능력은 일반성을 뛰어넘는 선에서는 상상이 아니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래서 이런 것은 함부로 발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축소해서 발설해야 되고 이래서 수준이 되는 사람만 즉 인연이 되는 사람만 믿고 이에따라 자신의 수양을 잘 닦는 것이고 여기에 미달 되면 외면하고 그 수준에서 사는 겁니다. 님께서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게 어찌 죄가 되는냐 하셨는데 이 평범속에도 기준의 차이가 즉 개념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대개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을 보면 님께서 얘기하신데로 그렇게 사시는데 가장 참된 진리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것도 가장 참된 진리를 모르고 이렇게 살게 되면 모두가 자기중심적으로 살게 됩니다. 즉 사람만을 위해, 나만을 위해 삽니다. 단적으로 만물에 영장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살면 반드시 그 우수한 능력에 의해 남을 무시하고 해치며 살게 됩니다. 비록 평범하게 사는데도 이렇습니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외에 모든 고등물물들의 삶을 보면 비록 자신과 자신의 자식만을 위해 살아도 그 능력의 한계로 남을 무시하거나 해치며 살고 이렇치는 않습니다. 비록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어도 남을 해치는 삶이 아닙니다. 오직 먹고사는 선에서만 그치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이들은 특별한 죄도 안짓고 또 착한 삶도 없이 그렇게 속칭 평범하게 삽니다. 이래서 이들 동물들은 최소한 지옥에는 안갑니다. 지옥갈 죄는 오직 사람만이 지어서 갑니다. 이래서 사람의 가장 참된 진리를 모르고서 일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살면 자기중심적으로 살게 되어 여기에 그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인해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한마디로 단적으로 말하면 만물에 영장인 인류동물은 이 지구상 전체에 모든 생물과(모든 식물과 동물) 이 생물이 사는 환경을 최상으로 보살피고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단적으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람만을 위해 살아서도 아니되고 더욱이 나만을 위주로 해서 살아도 아니 됩니다. 이래서 인류가 이런걸 모르고 사람을 위주로 또 나만을 위주로 살면 그 삶이 이 우주이법으로 보면 죄행의 삶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과학적으로 상세한 얘기는 이 댓글에서는 할수 없습니다. 아뭏은 사람과 대부분의 고등동물들에게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체라는 것이 있어서 모두가 육신이 죽었다고 해서 실제 그가 죽은게 아닙니다. 영체만의 삶과 그 다음의 삶을 계속 이어져 살아야 합니다. 이 육신 다음의 삶은 어떻게 살게 되느냐는 이 육신삶이 어떠냐로 결정이 됩니다. 그어느 누구도 남의 삶을 좌지우지 하지 못합니다. 오직 자기자신의 삶이 결정합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밤이 대단히 깊은데 꿀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약인듯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조심해야할 것
간단하게 설명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말씀영상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박서진 가수님 노래 춤 넘넘 잘하세요 귀엽습니다 올한해 대박나듯이 내년에도 왕 대박 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장례식장에 혼자 갈 때도 많고
곧장 집으로 올 때도 많았거든요.
저는 기운이 센 편인가봐요 .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잘생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례식장갈때
왼발을 먼저 들ㅕ놓으라고하더라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틀려요 혼자서 상가집갔다가 물많은 물이너무많은 바다가서 낚시하고 쉴때 나무가너무도많은 숲속에서 차에서잤는데도 너무멀쩡합니다 저 기 엄청약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교수님너무감사합니다 😊😊😊
이제 다가오는 새해 번영과 행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네 명심하겟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좋은 말씀입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과학적 근거를 들자면 나무나 물이 많은 곳은 자칫 실족하여 긁히거나 물에 빠질 수 있고 외진 곳이나 어두운 곳은 두렵기도 하고 자칫 나쁜 사람에게 해를 입을 수도 있으며 홀로 가거나 그랬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도움을 못 받습니다,상가에 갔다가 바로 오지말고 종교시설 등에 거쳐 오는 것은 마음을 추스리고 약주도 깨고 액땜하는 효과(심리적으로)가 있습니다,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책이나 묵주&염주는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삶에 용기와 교훈을 더해 줍니다/ 모두 건강하고 마음도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난 무당이 있는 점집 근처가면 무당이 뛰어
나와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아쿠마 다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조심해야할 것도 조심하면 좋지만 옛 어른들 말 다 맞지 않아요 장례식장도 그렇고 후회안될거면 어른들말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항상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교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저는 아빠가 두살때 돌아가셨고 그때 형편이 안돼서 천도재를 못지냈다고 해서 제가 서른두살때 조그만한 암자에서 천도재를 지내드렸는데~~스님이 저한테 절대로 상갓집가지 말고 그때 당시 티비에서 엑소시스트 그런 프로그램들이 유행이였는데 ~ 그런것도 보면 안됀다고 재수없으면 귀신 씌운다고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상갓집 갈때는 배고파서 가면 안된다고 누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왜죠
재작년에 상갓집 갔는데 여기서 말한 거 다 걸리네요. 어째 그 이후로 안 좋은 일만 있었는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거 안믿는데 지인분이 상가집갔다가 상문??인지 걸려서 보름만에 살이 십키로가 넘게 빠지고 물도 못삼키고 병원가도 이상없고 곡기를 끊게되니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죽을날만 기다릴정도로 심각했는데 주변에서 울며겨자먹기로 무속인을 불러 굿하고난 담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배고프다며 미친듯이 밥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분이 살이 너무 빠져 깜짝놀라서 여쭤보니 죽다살았다고ᆢ진짜 그런게 있나 싶더라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만약 집뒤에 뒷산이 있어 나무들이 울거진게 바로 보이는 집에 사는사람들은 어떡하나요?
상가집 다녀오실때 휴계소나 편의점 사람 많은곳에 들렷다 오시면 갠찮태유
산에는 온갖 귀신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나무가 많고 우중충한 산 가까이 집이 있으시다면 가능한 계율 잘 지키는 종교기관에 착실한 신자가 되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20대 초반 상가집 갈일이 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가위눌리고
이유없이 몸이 아프던일이 생각나네요
그러면 확실히 잡동사니 귀신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이걸 그대로 두면 평생 그럽니다. 대단히 안좋고 거의 100% 지옥도 이들과 같이 따라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반드시 계율 잘 지키면서 능력이 있으신 종교기관에 가서 그 잡동사니 귀신을 쫓아내면 됩니다. 혼자하기란 너무 어려우니 이런 종교기관에 의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한말씀감사드림니다
저는 상가집에 갈일 있으면 미리 준비한 팥이랑 소금섞은 꾸러미를 준비해 차에 가지고 갑니다
문상후엔 편의점이나 마트에 들러 음료수라도 사서 마시거나 휴게소 화장실이라도 들렀다 가는데 집대문(주택) 앞에서 팥소금 꾸러미를 몸에 차 바퀴에 뿌리면서 따라오지마라 썩 꺼지라고 외치며 뿌리고 집에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그래요 근데 소금 팥 둘중에 하나만 합니까 아님같이 섞어서 뿌립니까 따로따로 궁금하네요 전 소금만 했거든요
@@시원한물-h4l 전 팥한주먹 소금한주먹 이렇게 섞어서 뿌려요 팥이 귀신 쫒는다 그래서요
전 붕어빵이나 팥빙수 먹고 들어와요 참 소금빵이나 호두과자 또은 빙빙바도 좋아요
@오 신박하십니다Aurora-zb2gy
저는 그렇게 하시는 님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ㅡㅡ;;
교수님 정말 급한데요 내일 가족과 여행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여행가는길에 조문하고 갈려고 하거든요 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올바른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