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보았어 햇빛 가루되어 습해진 내 눈을 말려줘 검은 개미는 내 팔의 점처럼 털어 버리지 않아 유일하게 내 곁에 있잖아 내 팔을 타고 이어폰 속 나의 노래를 같이 들어보겠니 In Urban Green 나는 위로 받고 있을까 푸름이 모두를 잊게 해줄까 In Urban Green 나는 깊이 잘 수 있을까 나 눈 떴을 때 네가 있었으면 유일하게 내 곁에 있잖아 내 팔을 타고 내 가슴 속 나의 이야길 같이 들어보겠니 In Urban Green 나는 위로 받고 있을까 푸름이 모두를 잊게 해줄까 In Urban Green 나는 깊이 잘 수 있을까 나 눈 떴을 때 네가 있었으면 In Urban Grey 왜 여기가 난 더 편할까 익숙한 무관심 적당한 이기심 In Urban Grey 여긴 깊이 잘 수 있겠어 여긴 네가 영영 떠난 것만 같아서
im so emo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the lyrics are great too.. idk if im misinterpreting it but i live in nyc and its really urban here so like. sometimes the city is just too much and i want to escape to a "green"-er urban area rather than staying in the gray cityscape, while limkim here wants the other way around?
그 느낌 알아요 저도 이때 감성이랑 신곡이 심하게 너무 반대라서 처음엔 살기랑 옐로우 너~무너무너무너무 낯설었거든요 진짜 10초도 못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듣다보니까 또괜찮아서 종종 온스테이지 영상 보고있어요 이전으로 돌아올일은 없겠죠 그래서 더 소중한 앨범이 되지않나 싶어요~
김예림은 첫앨범이 명반이었음
누워보았어 햇빛 가루되어 습해진 내 눈을 말려줘
검은 개미는 내 팔의 점처럼 털어 버리지 않아
유일하게 내 곁에 있잖아 내 팔을 타고 이어폰 속 나의 노래를 같이 들어보겠니
In Urban Green 나는 위로 받고 있을까 푸름이 모두를 잊게 해줄까
In Urban Green 나는 깊이 잘 수 있을까 나 눈 떴을 때 네가 있었으면
유일하게 내 곁에 있잖아 내 팔을 타고 내 가슴 속 나의 이야길 같이 들어보겠니
In Urban Green 나는 위로 받고 있을까 푸름이 모두를 잊게 해줄까
In Urban Green 나는 깊이 잘 수 있을까 나 눈 떴을 때 네가 있었으면
In Urban Grey 왜 여기가 난 더 편할까 익숙한 무관심 적당한 이기심
In Urban Grey 여긴 깊이 잘 수 있겠어 여긴 네가 영영 떠난 것만 같아서
듣고 계시죠? 저만 가끔 와서 듣는 거 아니죠?
듣고싶던 목소리
lim kim 진짜 듣고 싶은 목소리
falling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왔어요 좋은 노래들 불러줘서 고마워요...
헐;; 저랑 취향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아니면 옛날에 두 노래가 같이 유행 했었나요?
김예림님 노래 정말 좋아하고 찾아듣고 응원했어요.
전 정말 이 무드의 목소리와 톤을 좋아해서 계속 듣고싶고 더 듣고싶고 그래요.
하지만 김예림님이 진짜 하고싶고 하면서 행복하고, 잘하는 음악이 있으신거 같으니..
림킴으로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깊고 은은한 김예림 목소리!
It's so beautiful. I prefer this version over the English one. Netherless, both are excellent songs.
Prob my best song ever heard from Lim Kim.
ㄹㅇ 개쩌는 노래
너무 좋아! 예림언니 최고의!!!
Don't know how I get here, but this is beautiful.
wow it's better than english version but i'm still love both of song...
i love ur voice Lim Kim >.
사랑함
love you
the magic of friends
i love the feel of her songs, it's such a nice feeling like idk how to explain it it's just so nice~~
Music video of Scarlet Innocence movie brings me here!
I like her songs, beautiful relaxing
This was a really good album. I can't believe I don't own it anymore :(
이 때의 노래들을 부정하며 전혀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하던 모습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하지만 이 때의 노래를 지우진 말아줘. 위로받았던 시간은 간직하고 싶으니..
friendship is magic!
I really like this song. It is very calming.
♥♥♥
She should do a duet with IU or Lee Hi... Or maybe even a trio! That would be pretty awesome.
YES!!
kirakiragirin l Oh my god they would sound so amazing!
+kirakiragirin l I agree 7w7
Very Very good song :)
I love Lim Kim
im so emo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the lyrics are great too.. idk if im misinterpreting it but i live in nyc and its really urban here so like. sometimes the city is just too much and i want to escape to a "green"-er urban area rather than staying in the gray cityscape, while limkim here wants the other way around?
Merci, cette chanson est tellement apaisante, c'est comme un baume pour le cœur. J'adore ^~^ ❤ Fighting !
Ur sound very cool, eonni daebakk :-)
♥♥♥♥♥♥♥
i like it ^^
better than English ver. I think.
i dont think so
백예린 이전에 김예림이 존재했다
아 좋아요..ㅠㅠ
I don't speak Korean and listened to the English version......the Korean is prettier....
Are those actual trombones playing or just synths?
can someone tell me the meaning of this song? thanks! ^^
lol the magic of the internet
김예림 신곡 들어봤는데 못듣겠다... 이거생각나서 들으러왔어
그 느낌 알아요
저도 이때 감성이랑 신곡이 심하게 너무 반대라서 처음엔 살기랑 옐로우 너~무너무너무너무 낯설었거든요 진짜 10초도 못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듣다보니까 또괜찮아서 종종 온스테이지 영상 보고있어요
이전으로 돌아올일은 없겠죠 그래서 더 소중한 앨범이 되지않나 싶어요~
@@figment4496 전 듣다봐도 안괜찮아서요
I thought she was in a group call Women Power or something like that?
Namjoon brought me here :)
림킴만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