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헤어지고 40대 후반부에 접어드니 이런 이야기 더 마음에 와 닿네요...충분히 참고 견뎌왔다 생각했는데 아이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 한거 같아요 가정폭력에 아이를 법정에까지 새웟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않아 괴롭지만 이젠 그 아픔에서 벚어나 아이를 위해 좋은 그늘이 되어 주려합니다 교수님 말씀 좋은 댓글을 보면서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김창옥 선생님의 눈빛이 이젠 따스해졌다 느끼는건 저만일까요? 그 삶을 오롯이 받아드리신.. 더 성숙해지신 선생님을 봅니다. 잘 살아 내주시고 계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연으로 오늘도 배워갑니다. 같이 있을때 시간이 빨리 가는 사람을 만나라. 시간이 빨리가는 장소에 가라. 시간이 빨리가는 자기만의 일을 해라... 오늘 부터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려고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아이 사춘기때 강사님 강을으며 잘 이겨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그래서 아이는 저를 존경하게 되었고 엄마와 같은 길을 가고싶어 같은 과에 진학해습니다.남편사업이 잘 안되어 집도 팔고 경제적으로도 어렵지만 아이와 남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것에 힘을 내고 이겨내고 있습니다.힘과 용기와 응원을 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희 아버지가 저 어릴 적 아플 때 해주셨던 사랑의 추억이 남습니다.. 아파서 조퇴하고 가면 깨죽 사오셔서 먹여도 주시고 지친 여름엔 투게더도 사 오시고,, 공책엔 일일이 도장도 찍어 검사하시고,, 잔소리 대마왕?이셨지만😂 중년의 나이가 되도 잊혀지지않는 몇가지 장면들.ㅎㅎ 80대 후반으로 치매 전단계 초기신데 저도 쿠팡으로 맛난거 가끔씩 보내드리곤 합니다.😅 천국 가시기 전에 좀더 효도해야겠습니다. 울 대딩 아들에게도 좋은 아우라 기운을 남겨줘야겠네요.😊
창옥 오빠~! 국민학교때 뇌성마비 장애 오빠를 창피해하며 숨어있고 과장해서 웃긴척 씩씩한척 살아왔고 착한 딸로 동생으로 살다가 한 남자만나서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도피한것 같은데 애들키우면서 애들앞에서 온갖상처를 남긴것 같아요!! 강의를 하는 창옥님의 따뜻함을 전달받으며 밤을 맞이합니다. 아이들에게 저는 어떤 엄마일지... 많이 울고 많이 지쳐하고 많이 힘든 모습만 보인것 같네요. 이제 바뀌어야 될텐데
여보~~ 잠깐~ 야산에 좀 올라갑시다🤣 엄마들과 상담 할때~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었던것 같아요. 엄마의 행복이 아이에게 흘러갑니다. 나도 좀 챙겨주세요~ 나도 좀 바라봐 주세요~ 내안에 있는 나를 꼬옥 안아주세요~🥰 강연 듣다보니~ 후훽!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항시~자주~ 늘~ 창옥 강사님 강연 듣는 시간은 🚀 올라가는 시간보다 빠릅니다 🤗 감사합니다.
검은봉지속 포도를 잊지 못하신다는 말씀에 저도 뭔지는 모르겠는데 어린시절 저와 부모님이 생각나며 뭉클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교수님은 늘 아버지를 좋아하고 그리워 하신게 아닐까요 ^^ 저는 또 옷을 사야겠네요~ 기분좋은 얼굴의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강연 말씀에 너무 공감 하며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한 사연을 들은적이 있어요~우울증이 심하고 삶에 의미가 없어서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한가지 기억에 삶을 내려 놓지 않고 다시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배를 타시는 아버지라 잘 보지 못하고 자랐는데 그 당시 초등학생 이었고 어느날 학교 끝나고 집에 걸어 가는데 먼 발치에 아빠가 보였대요. 너무 어색하고 어떡해 하지 하는 마음에 다가가지 못하고 멈춰 있었는데 아빠가 길가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뭔가를 막 하시더래요. 조금씩 걸어 가보니 꽃을 꺽고 계셨고 한쪽손에 꽃을 들고 양팔을 벌려 딸을 기다렸고 뛰어가 안기니 꽉 안아주며 우리딸 주려고 꽃을 꺽었다며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하셨대요ㅜ 어색한 딸에게 마음으로 표현 해주고 사랑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해 준 아빠의 사랑으로 그 모습이 생각나서 나쁜 선택을 안했다는 사연이었어요ㅜㅜ 매일 함께한 좋은 추억은 없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큰 존재 인지를 느끼게 해준 사연이었어요
검은 봉지에 든 포도를 사로셨던 기분 좋은 아버지의 그 분위기가 좋아서,다시 느끼고 싶어서 무의식적으로 자꾸 길에서 파는 과일 사게 되신다는 게 찡하네요. 저도 오래 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게 하는 소재가 많아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실감이 느껴져 눈물짓곤 합니다.
진짜 좋은 추억을 주는 부모는 자녀가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는거 같아요.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퇴근하실때 누런 종이 봉투에 과일을 꼭 사오시곤 했는데 참 그립네요 ㅠㅠ 선생님 말씀 잘 새기면서 30세인 아들에게도 좋은 엄마로 기억되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 입장에서 늘 죄책감, 부채감을 느끼게 하고 함께사는 동안 단 하루도 안정을 취해 본 일이 없습니다 내 생에 처음으로 가족들 생각않고 제 삶만 직시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삶의 충만감이란걸 느껴봅니다 뭘해도 불안했던 지난날과 달리 하루 루틴대로 사는게 당연하게 느껴지고 잡생각이 줄어들고 강박적인 완벽주의도 줄어들고 그냥 오늘이라는 하루의 흐름에 온전히 편안하게 몸이 절로 따라가는 이 느낌 자체를 처음 경험합니다 아 이게 행복이란 거구나... 더이상 제 행복을 외면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삶이 병들면 정신도 마찬가지임을 갈수록 확실히 깨닫고 있어요 어차피 지금와서 부모님이 달라지시진 않을것 같습니다 달라진들 너무 많이 늦어서요
19:00 정말 엄마교육의 교과서 법전이에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교수님 강연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다 같이 듣고 제발 자식한테 메달려 스트레스 주고 받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며 서로 행복하게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어제 종영한 tv드라마 나쁜엄마를 보며 내면의 거울속 나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아이를 잘키운다는 제 합리화로 내만족을하며 살았던것같습니다 선생님 강연을 듣고 늘 새로워지자 다짐하고 자신을 리셋해보렵니다 늘~~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기억보다 추억이 행복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요. 저는 유산으로 말을 남기고 싶어요. 제가 받지 못한 부분인데 이게 살면서 너무 중요하더라구요. 내가 죽어없어도 내 말은 아이들에게 힘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내용이라 반갑게 들었습니다. 자식에 대한 기도도 좋지만 당장 오늘의 내가 전하는 웃음에 세밀한 아이가 받을 영향력,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는 사람, 장소, 일❤ 기억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둘이 커서 모두 독립하니 지난날 아이들키울때가 생각나네요.지난날아이들 키울때 아이들을 처음엔 훈육으로 매를 들었는데 어느순간 감정이 앞서는 순간이 생겼고 자제가 안되서 과하게 체벌했던 기억이 지금 넘 슬프고 힘드네요. 아마 아이들도 느꼈을거고 그 기억이 아마 남아있을것같아 그것이 가장힘듭니다. 용서를 구하고쉽지만 그러면 다시 그때기억을 꺼내게될가봐 두렵습니다. 아이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하고. 미숙한 엄마여서 미안하다고. 교수님 강의듣다보니 미숙했던 엄마였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진짜 울었어요ㅠㅠ 오히려 울고 나니 리셋됐어요. 나도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서 힘들고 방황할때 그걸 찝어서 말로 풀어주시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조금씩 제 마음이 치유되어 나와 가까운 내가 되어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고 해서 꼭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렵습니다. 엄마가 지휘자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의 기분을 잘 조절하려 늘 노력합니다. 집중할만한 무언가를 찾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합니다. ㄷㄹ도리라는 방송으로 인문학. 경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경제와 세계정세. 더 불안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엄마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더라구요. 교수님 강의 늘 들으면서 자식된 도리때문에 많이도 부모님께 죄송했었는데, 이젠 부모된 도리로 자식들한테 좋은 부모가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강의 들으면서 웃다가 보면 어느새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모님 생각을 하면, 정말 사소하지만 슬로우 화면처럼 마음 한 켠에 새겨진 그런 장면들이 떠올라요. 힘들었던 순간보다도요. 언제 헤어지는 시간이 올 지 모르지만, 곁에 계실 때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어딘가 아린 듯, 하지만 따듯한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못하고 늘 김창옥교수님 강의 많이 들었던 1인입니다~ 요즘 일시작하면서 구독이 뭔지도 알게된 컴맹요.ㅎ 오늘은 요근래 많이 친해지게된 지인분으로 부터 이 강의를 전달받았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 지치고 힘들때마다 교수님 강의를 열어보고 위안받고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얻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환경도 운도 따라주지 않는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83]](http://i.ytimg.com/vi/vcSjTNQPdQM/mqdefault.jpg)
![환경도 운도 따라주지 않는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83]](/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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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3 커밍쑨] (1시간) 너무나도 다른 남과 여의 소통 방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선?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알려주는 연인, 부부 관계 필수 행동&언어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gzUdt1Gby9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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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안해 현재를 갈아넣고 있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3]](/img/1.gif)
▶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저는 50대중반입니다~아이들은 다커서 객지로나갔지만..88세 시어머님이랑 시골에서함께지낸지가벌써35년째입니다~지금도 남편은 효자라서 부인보단 어머니가먼저라서 지금도 최선을다하라하지만~개인적인 취미나 부부동반모임도없이 지내니까 지금와선 탈출하고싶은생각이 번뜩번뜩합니다 울고싶고 숨막히고 더구나 시어머님은 완강하고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부엌에 여자가 둘이라 지금의나이도 간섭을받은입장입니다 휴...너무길었네요. 남편은 거기다 친구나 술을좋아해서 난 늘 언제나 혼자인것같아서 심적으로 힘이들지만. 교수닝 강의듣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마음을진정하려합니다
귀가 안들리는 아빠와
글을 모르는 엄마...
그러한 환경 속에서 성장해서, 이렇게 좋은 강사님이 되셨다니...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요즘은 눈이 슬퍼보이지 않아요
힘 있고 강인해 보여요.😊
공감합니다. 엄마가 어떤분이시든
돈을 잘벌든, 안벌든, 고학력이든 아니든..그냥 행복한 엄마의 모습보는게 제일이더라구요. 엄마❤
눈이 슿퍼보인다는 소리.. 가슴 찡 합니다
배우자와 헤어지고 40대 후반부에 접어드니 이런 이야기 더 마음에 와 닿네요...충분히 참고 견뎌왔다 생각했는데 아이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 한거 같아요 가정폭력에 아이를 법정에까지 새웟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않아 괴롭지만 이젠 그 아픔에서 벚어나 아이를 위해 좋은 그늘이 되어 주려합니다
교수님 말씀 좋은 댓글을 보면서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김창옥 선생님의 눈빛이 이젠 따스해졌다 느끼는건 저만일까요? 그 삶을 오롯이 받아드리신.. 더 성숙해지신 선생님을 봅니다. 잘 살아 내주시고 계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연으로 오늘도 배워갑니다. 같이 있을때 시간이 빨리 가는 사람을 만나라. 시간이 빨리가는 장소에 가라. 시간이 빨리가는 자기만의 일을 해라... 오늘 부터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려고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저는 70대 초반 입니다
우리아이들 어렸을 때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않았을텐데...ㅜㅜ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성인이된 자식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 인생 최대 행운 - 우리 엄마아빠 만난일 전생에 분명히 내가 엄청난 선행을한게 분명함
엄마의 힘든모습 우는모습 짜증스러운 모습을 보며 자라서 너무나 싫었는데 제가 또 자식에게 그러고 있네요 밝고웃는엄마로 기억되게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 사춘기때 강사님 강을으며 잘 이겨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그래서 아이는 저를 존경하게 되었고 엄마와 같은 길을 가고싶어 같은 과에 진학해습니다.남편사업이 잘 안되어 집도 팔고 경제적으로도 어렵지만 아이와 남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것에 힘을 내고 이겨내고 있습니다.힘과 용기와 응원을 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김창옥 선생님과 동갑인 사람입니다. 선생님 이야기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자식 앞에서 쌈질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저도 저희 아버지가 저 어릴 적 아플 때 해주셨던 사랑의 추억이 남습니다..
아파서 조퇴하고 가면 깨죽 사오셔서 먹여도 주시고
지친 여름엔 투게더도 사 오시고,,
공책엔 일일이 도장도 찍어 검사하시고,,
잔소리 대마왕?이셨지만😂
중년의 나이가 되도 잊혀지지않는 몇가지 장면들.ㅎㅎ
80대 후반으로 치매 전단계 초기신데 저도 쿠팡으로 맛난거 가끔씩 보내드리곤 합니다.😅
천국 가시기 전에 좀더 효도해야겠습니다.
울 대딩 아들에게도 좋은 아우라 기운을 남겨줘야겠네요.😊
기억에 남는 부모보다 꼴보기 싫은 부모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준것 같네요
지나고 보니 친밀도가 없어도 너~~무 없었던거 같애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감사해요 교수님♡
창옥 오빠~! 국민학교때 뇌성마비 장애 오빠를 창피해하며 숨어있고 과장해서 웃긴척 씩씩한척 살아왔고 착한 딸로 동생으로 살다가 한 남자만나서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도피한것 같은데 애들키우면서 애들앞에서 온갖상처를 남긴것 같아요!!
강의를 하는 창옥님의 따뜻함을 전달받으며 밤을 맞이합니다. 아이들에게 저는 어떤 엄마일지...
많이 울고 많이 지쳐하고 많이 힘든 모습만 보인것 같네요.
이제 바뀌어야 될텐데
여보~~ 잠깐~ 야산에 좀 올라갑시다🤣 엄마들과 상담 할때~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었던것 같아요. 엄마의 행복이 아이에게 흘러갑니다. 나도 좀 챙겨주세요~ 나도 좀 바라봐 주세요~ 내안에 있는 나를 꼬옥 안아주세요~🥰 강연 듣다보니~ 후훽!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항시~자주~ 늘~ 창옥 강사님 강연 듣는 시간은 🚀 올라가는 시간보다 빠릅니다 🤗 감사합니다.
내 아들이 컸을 때, 아빠가 늘 자신을 웃게해주고 항상 맛있는 요리를 해주던 아빠였다고 기억해줬으면 한다. 그래서 내 아들이 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요리책이나 보고 자야겠다
저도 길가다 옛날식 통닭을 보면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납니다ㅜ.
월급날 마다 빤짝이는 은박봉지에
사갖고 오시던 우리아빠..
하늘에서 편히 지내고 계시길..
전, 아빠가 퇴근하면서 가끔 사오셨던 계란과자가 생각나요
시험기간에 공부하고있을땐
항상 아이스크림을 사다주셨죠
전 아이들에게 더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라도 좋은 기억의 유산을
남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늘 보고싶은 나의 엄마~❤ 먼곳으로 떠나셨지만 추억이 흘러넘쳐 늘 나의 마음안에 함께하는 당신~늘 언제나 나의 가장 큰 버팀목~어제 엄마가 넘 보고싶어 다녀 왔는데 교수님 강연으로 마음이 뭉클하네요~저도 아이에게 추억이 가득한 그런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검은봉지속 포도를 잊지 못하신다는 말씀에 저도 뭔지는 모르겠는데 어린시절 저와 부모님이 생각나며 뭉클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교수님은 늘 아버지를 좋아하고 그리워 하신게 아닐까요 ^^
저는 또 옷을 사야겠네요~ 기분좋은 얼굴의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일을 찾기.... 부모 세대가 아니어도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영혼의 숨꼴...전 찾았습니다~바로 독서와 커피요~시간 가는줄 모르게 집중하게 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내 자신도 돌보고 주위사람들도 관심 가지며 제 인생도 꽃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요 . 추가 좋아 하는유투브 ~ 창옥쌤거는 당연 넘버원❤
강연 말씀에 너무 공감 하며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한 사연을 들은적이
있어요~우울증이 심하고 삶에 의미가 없어서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한가지 기억에
삶을 내려 놓지 않고 다시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배를 타시는 아버지라 잘 보지 못하고 자랐는데 그 당시 초등학생 이었고 어느날 학교 끝나고 집에 걸어 가는데 먼 발치에 아빠가
보였대요.
너무 어색하고 어떡해 하지 하는 마음에 다가가지 못하고 멈춰 있었는데 아빠가 길가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뭔가를 막 하시더래요.
조금씩 걸어 가보니 꽃을 꺽고 계셨고
한쪽손에 꽃을 들고 양팔을 벌려 딸을 기다렸고 뛰어가 안기니 꽉 안아주며 우리딸 주려고 꽃을 꺽었다며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하셨대요ㅜ
어색한 딸에게 마음으로 표현 해주고 사랑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해 준 아빠의
사랑으로 그 모습이 생각나서 나쁜 선택을
안했다는 사연이었어요ㅜㅜ
매일 함께한 좋은 추억은 없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큰 존재 인지를 느끼게 해준 사연이었어요
저두 치부를 드러내는게 너무 기분 나빴어요
울아버지도 그림ㅠㅠ
두분이 맨날 격투기
공감 백퍼
부부간에 좋은사이가
자식에게 불안을 없애주는 일이겠지요
행복한 모습 웃는모습을 보여주려
애쓰고 삽니다 ^^
애들앞에서 힘든 모습 안보여주겠다는 결심 합니다 ~~^^😊
검은 봉지에 든 포도를 사로셨던 기분 좋은 아버지의 그 분위기가 좋아서,다시 느끼고 싶어서 무의식적으로 자꾸 길에서 파는 과일 사게 되신다는 게 찡하네요. 저도 오래 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게 하는 소재가 많아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실감이 느껴져 눈물짓곤 합니다.
진짜 좋은 추억을 주는 부모는 자녀가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는거 같아요.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퇴근하실때 누런 종이 봉투에 과일을 꼭 사오시곤 했는데 참 그립네요 ㅠㅠ
선생님 말씀 잘 새기면서 30세인 아들에게도 좋은 엄마로 기억되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어느 강의 보다도 맘에 들어옵니다.행복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오늘더 깨달음을 주네요~
나와나가 친해지기
나와나 서로사랑하기
그리고 시간빨리가는 사람 장소 공부 일 하기...
아이들자녀양육에 있어서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
가장 기본이고 기본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오늘 아이들이 엄마 웃는거 처음봐. 했어요. 그게 아이들 때문은 아니였고 재밌는 영상을 보면서였죠. 자신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고스란히 받아드리고 행복해진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행복해질게요
다행히 저는
저의 숨골이 있네요.
[시간이 빨리 가는
장소, 사람, 일] 모두 있답니다.
오늘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아이들이 기억해 줄런지.지금 옆에 막내딸에게 물으니
"몰랑~~~😏"급질문에 당황 ?ㅋㅋ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해요^^
자식 입장에서 늘 죄책감, 부채감을 느끼게 하고 함께사는 동안 단 하루도 안정을 취해 본 일이 없습니다 내 생에 처음으로 가족들 생각않고 제 삶만 직시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삶의 충만감이란걸 느껴봅니다 뭘해도 불안했던 지난날과 달리
하루 루틴대로 사는게 당연하게 느껴지고
잡생각이 줄어들고
강박적인 완벽주의도 줄어들고
그냥 오늘이라는 하루의 흐름에 온전히 편안하게 몸이 절로 따라가는 이 느낌 자체를 처음 경험합니다 아 이게 행복이란 거구나... 더이상 제 행복을 외면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삶이 병들면 정신도 마찬가지임을 갈수록 확실히 깨닫고 있어요
어차피 지금와서 부모님이 달라지시진 않을것 같습니다 달라진들 너무 많이 늦어서요
19:00 정말 엄마교육의 교과서 법전이에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교수님 강연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다 같이 듣고 제발 자식한테 메달려 스트레스 주고 받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며 서로 행복하게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자식이 부모마음 모른다지만 부모도 자식마음을 얼마나 알까요?
나이들어가며 다른 사람말은 듣지도안하고 자기말만 고집하며 내세우는 부모...싫습니다ㅠ 여러 자식 중에 더 만만한 자식이라는 느낌때문인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시는데 왜그럴까요?
김창옥 강사님 반갑습니다.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더럽게 말 안 듣는 자식도 엄마가 힘들어하는 건 알것지. 하지만 그런 현실을 알고 이해한다 해도 결국엔 힘없고 무기력하고 걱정 많고 아프고 슬프고 우울한 엄마보단, 기운 내서 활동하고 씩씩하고 밝고 노력하는 엄마가 낫긴 해요.
김창옥님 ~ 응원합니다 ~!!!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은것”
지금 나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내감정을 내가 책임지는 사람되기❤
강사님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직면하는것.
나와의 관계가 좋아지는거 중요하네요
누군가의 추억에서 사라지는게 죽는거라는 인디언들의 말이 공감이 됩니다~
어제 종영한 tv드라마 나쁜엄마를 보며 내면의 거울속 나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아이를 잘키운다는 제 합리화로 내만족을하며 살았던것같습니다
선생님 강연을 듣고 늘 새로워지자 다짐하고 자신을 리셋해보렵니다
늘~~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기억보다 추억이 행복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강연이네요🌷
너무 놀랐어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안나지만 출장 다녀오실때 청포도사탕 사오셨던거 딱 그거하나 기억납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강의 들을때마다
맘이 힐링 만땅 됩니다.
감사 합니다.
👏👏👏👏👏👏👏
가고 싶었던 강의 못가고 놓쳤어요. 이 영상 소중히 볼께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엄마. 든든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 내가 전쟁을 겪었구나! 어린 날의 나를 안아주고 싶네요. 두려움에 웅크리고 숨죽여 울고 있던 그 아이...
아이를 낳기 전에도 위로가 되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서도 여전히 위로가 됩니다. 창옥쌤 언제나 좋은 에너지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창옥쌤도 늘 평안하시기를💓
김창옥 강사님 부모님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새로워요. 그리고 오늘은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저도 비슷한 환경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더 깊고 넓은 강연자가 기대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요. 저는 유산으로 말을 남기고 싶어요. 제가 받지 못한 부분인데 이게 살면서 너무 중요하더라구요. 내가 죽어없어도 내 말은 아이들에게 힘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내용이라 반갑게 들었습니다. 자식에 대한 기도도 좋지만 당장 오늘의 내가 전하는 웃음에 세밀한 아이가 받을 영향력,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는 사람, 장소, 일❤ 기억해야겠어요.
Thanks!
ㅜㅜ 에긍. 저도 본의아니게 아이들에게 자주 보여줬어요...ㅠㅠ
요즘 아이둘이 커서 모두 독립하니 지난날 아이들키울때가 생각나네요.지난날아이들 키울때 아이들을 처음엔 훈육으로 매를 들었는데 어느순간 감정이 앞서는 순간이 생겼고 자제가 안되서 과하게 체벌했던 기억이 지금 넘 슬프고 힘드네요.
아마 아이들도 느꼈을거고 그 기억이 아마 남아있을것같아 그것이 가장힘듭니다.
용서를 구하고쉽지만 그러면 다시 그때기억을 꺼내게될가봐 두렵습니다.
아이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하고.
미숙한 엄마여서 미안하다고.
교수님 강의듣다보니 미숙했던 엄마였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다시 한번 자녀들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좋은 유산을 만들어야 겠어요
사람 장소 일 열심히 찾아서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히 잘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리와 같은 말씀처럼 제 마음에 다가옵니다. 아이랑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저의 행복을 보이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짜 울었어요ㅠㅠ 오히려 울고 나니 리셋됐어요. 나도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서 힘들고 방황할때 그걸 찝어서 말로 풀어주시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조금씩 제 마음이 치유되어 나와 가까운 내가 되어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은부모님 마음이 ㅇㆍ려 옵니다
자식위해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용기를 주거나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오히려 남편이..자식이.. 엄마의 진심을 모르고 상처만 주네요. 그나마 김창욱님 말씀들으며 제 스스로를 위로하고 공감해주고 있어요.
항상 유쾌하시고 재미있게 강연해주시는 창옥 교수님 선댓글 달고 내일 들어보께요 감사합니다 ❤🎉🎉
강사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고 해서 꼭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렵습니다.
엄마가 지휘자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의 기분을 잘 조절하려 늘 노력합니다. 집중할만한 무언가를 찾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합니다.
ㄷㄹ도리라는 방송으로 인문학. 경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경제와 세계정세.
더 불안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엄마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더라구요.
교수님 강의 늘 들으면서 자식된 도리때문에 많이도 부모님께 죄송했었는데, 이젠 부모된 도리로 자식들한테 좋은 부모가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강의 들으면서 웃다가 보면 어느새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어릴적 엄마시장 갈때 같이가서
길거리 오뎅집 튀김 맛이 아직도 기억나요.
타양살이 힘들때 행복했던 시간 참 힘이 됩니다.
가슴찡한 교수님 강연 저도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잘 듣고 힐링했어요 늘 감사드려요~~^^
사람이 산다는게 숴고도 어려운거 같아요. 부부사이 좋아도 나빠 저서 따로. 따로 살아도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강의 잘~들어습니다~^^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부모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실천 들어갑니다. 💚💚💙💙💛💛🧡🧡❤❤💗💗💖💖
가장 쉬은 방법 가장 멋진 부모가 되는 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시간이 빨리 가는 방송 : 김창옥TV ❤
참으로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반성도하며 부모로써 부끄럽단 생각이 드네요 ~부족한게 많다보니 자녀에게 영향이 미처 자녀의 우울한 모습 볼때 넘 미안하고 내가 죄인이구나 생각듭니다 ~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6좋아요:)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깊은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 초반이예요. 우리 친정엄마는 2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정신과 삶의 방법들을 딸인 저가 따라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나의 두 아들에게 좋은 추억을 유산으로 남겨 주도록 잘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느낌과 감동을 주는 강의 ㆍㆍ교수님~존경합니다.
우리 아이한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잘되고 행복하게 사는 건 자연스럽죠 김창옥 선생님은 어려운 여건들을 잘 해석하시고 솔직히 풀어서 저희에게 이야기해주시니 깨닫게되고 상처가 치유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모님 생각을 하면, 정말 사소하지만 슬로우 화면처럼 마음 한 켠에 새겨진 그런 장면들이 떠올라요. 힘들었던 순간보다도요. 언제 헤어지는 시간이 올 지 모르지만, 곁에 계실 때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어딘가 아린 듯, 하지만 따듯한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왜이제서야 이강의를 들을수있었을까.정말 지나간시간이 아쉽습니다.영혼의숨꼴을 찾아보렵니다
역시 명강의❤❤❤
아이를 계속 생각하는게 아이에게 더 멀어질수 있다는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강의 잘 었습니다^^
구독못하고 늘 김창옥교수님 강의 많이 들었던 1인입니다~
요즘 일시작하면서 구독이 뭔지도 알게된 컴맹요.ㅎ
오늘은 요근래 많이 친해지게된 지인분으로 부터
이 강의를 전달받았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
지치고 힘들때마다 교수님 강의를 열어보고 위안받고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얻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와 이번 강연은 공감이 많이 되서 좋아요. 그 중 하나, 설명해주길 바랬던 마음. 뭔지 알 거 같아요.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실천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엄첨 멋진교수님
역시 김창옥교수님~!! 아내와 함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강의.감사합니다
3 좋아요. 입장,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강연 내용이 와닿고 참 좋습니다
타고난 언어의 마술사십니다.
오늘도 힐링받고 갑니다. 😊
상담받을때 보다 더 많은 위로를 받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드려요~~~
아..오늘 강의도 넘나 소중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선생님 목소리만들어도
행복합니다 ~~^^♡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또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옷 많이 샀구요. 운동 외모 다 열심히 가꾸는 중입니다 🎉 그리고 언젠가는 강의에 갈려고 옷도 사입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