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고양이 장난감으로 벌인 우발적인 범행? 변호사 남편의 수상한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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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й 2024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토]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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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웠던 녹음파일ㅠㅠ
녹음듣는데 개소름 ㅜ
엄마 마녀만들고 고립시키고 자식들 세뇌시키고 파파보이로 아내 앞에서 열등감분출
본인앞에서 기어다니게만들려고..
나르시시스트가 판을치는 한국..
똥같은 양육권에대한 법조항들
진짜 치가떨린다..
녹음파일 없었으면 어쩔 뻔 했노. 별 다툼도 없이 때리더만.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때리더만.
미안하다고할땐 목졸라서 죽이고있는중이엇죠..
@@miyoddui 목도 졸랐나요? 쇠막대기로만 때려 죽인 줄 알았아요. 막아보려고 미안해 하는데도 졸라 죽이다니, 경악을 금치 못 하겠어요.
@@user-pp9qe8jc6o 파이프로 내려치고 살아있으니 목을 졸랐습니다. 아내는 아들에게 방문 걸어잠그고 신고해달라고 하고요. 공개된 파일이 전부가아니고 총 140분 가량이라고 합니다..
녹음파일 듣고 ptsd왔다.... 검사가 오죽하면 녹음파일 듣고 울먹였겠냐.... 상상이 되서 너무 잔인하더라......ㅠ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내를 살해한 남편은 꼭 합당한 처벌 받길 바랍니다!!!! 재판부가 어떻게 처벌하는지 지켜볼것이다.!!!!!!
저도 그거 듣고 밤잠 설쳤어요
맞아서 죽는게 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데..
남편측 변호인단이 로펌 3군데나 붙었다네요. 녹음파일 듣고 변호 가능한가 진짜... 로펌 양심있으면 사임해라...
그와중에 살인자애게 인권존중하며 우산을 씌워주는 우리나라 클라쓰. 이러니까 난 자식 안낳고 잘버티다 가련다~
그렇습니다, 저도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 했네요😮 미국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