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저 저번주 수요일에 상담하고 진짜 누구도 안해주는.. 아니 누구에게도 못들었던 뼈 때리는 조언듣고 😦 아..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 하는 행동도 조심하고있습니다 ... 우리둘 얘길 이렇게 객관적으로 말투는 따뜻한데 내용은 날카롭게 해주시니...정말 상담하고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뼈맞을땐 아픈데 그래도 저렇게 상담해주시는분이 있을까 싶어요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 싶은느낌ㅋㅋㅋㅋ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았을텐데 상담후에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저도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또 더 응원하게 되네요,, 혹여라도 작은 부분이 도움이 되어서 두분의 행복한 연애에서 놓치고 문제되었던 것을 발견하시고 다시 더 단단하고 멋진 사랑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소중한 격려의 상담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공감됩니다 ~~ 전에 댓글달앗었는데 외국에 주재원으로 나가있고 .. 소개팅으로 한국에서 5번 만나고 다시만나기로한게 코로나로 1 년 넘게 한국을 못나오고잇어요 .. 저도 못가구있는 상황이구요 .. 사귀자한것도 아니고 .. 가끔씩 문자나 연락을 하며 1 년을 지낫는데 .. 잘 연락하던 남자분이 올해 딱 들어서서는 메세지에 다 읽씹이더라구요 .. 무슨일이 있나싶어 전화해보면 기다렷다는듯 반갑게 받는데 .. 늘 직원들이 함께있어 길게 통화는 잘 못해요 .. 여튼 전화하면 기다린듯 반갑게 받지만 본인이 먼저는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 원체 쑥쓰러움도 많이 타신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해요 .. 둘다 연애는 쑥맥이고 나이도 40 대 초반 , 후반이구요 .. 그후로도 메세지 보내면 다 답이없더라구요 ..심지어 얼마전 발렌타인데이겸 제가 부상을 입어서 부상 사진을 보냈는데도 보고 말도 없더라구요 .. 그냥 좀 서운하더라구요.. 내가 무슨 실수를 햇나 등등 자꾸 자기반성을 하게되고 이제는 저도 소심해지더라구요 .. 회사직원들에게도 다 소개해서 다들 응원해주시고 , 노모에게 저 소개받은 이야기도 해서 결혼하고픈 여자라고 햇엇다 하던데 .. 언제 볼지 기약이 없어서 그냥 자포자기 하고 계신건지 .. 제가 싫어 진건지 .. 별 생각이 다드네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싶어도 늘 직원들과함께있고 일도 바쁘고 .. 다시만나기로한게 코로나로 기약이 없으니 .. 참 힘드네요 .. 그냥 저도 마음 접는게 조을까요 .. 전화해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조을까요 ... 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
여러가지 상황들을 봤을때는 지금 두분이 딱히 사귄다고 규정을 지은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좋아할 만큼 추억이 쌓인 상태였덤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외국에 계신 님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두고 좋은쪽으로 이어가고 싶은 생각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분 입장에서는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님을 대하고 있는 것인지 지금으로선 제대로 파악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같이 있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다투기도 하면서 정이 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게 필요 하긴 할 텐데 막연하게 먼곳에 떨어져 있는 사람의 위치에 있다 보니까 그 사람도 나한테 많이 신경 쓸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상황과 환경을 그렇게 이해 하면서 나도 내 마음이 너무 뜨겁지 않도록 조절해보는 게 현재는 오히려 서로의 관계는 잘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연인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연인이 되기 전에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게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두분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린 말씀이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
내가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하는 것은 좋지만 거기에도 결국 상대가 해야할 몫도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그몫을 안하면서 이해를 바라기만 하는 선을 넘으면, 그렇게 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이해를 필요로 하면 결국 내가 모든 걸 떠안고 가다가 터지기 마련이죠... 서로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할 줄 아는 사람도 필요하지 싶어여 ㅠㅠ
전남친이 이영상을 봐야하는데.. 늘 자기가 잘못하고도 본인 자존심 지키느라 미안했다는 말대신 헤어지자 로 말하던 그러곤 한~~참 지나서야 지난일 들추지말고 다시 만나자고 제의하던 뻔뻔한 전남친 기회도 많이 줬었고 난 최선을 다한 연애였다 생각하기에 후회없다 다만 그런ㄴ한테 그동안 감정소모한 시간이 억울할뿐
@@흏픂 다투는 내용만 다를뿐 과정은 늘 똑같은다툼으로 헤어졌다 만나기를 7년.. 저는 내가 맞는거같은데 전남친은 하도 당당해하니 내가 과연 잘못된건지 K군님께 전화상담 받고서야 7년간의 연애 이제 비로서 끝내야할때임을 결정내릴수있었습니다 K군님말씀이.. 제가 전남친한테 베풀었던일들은 상담사만이 할수있었던 일였다 하시더라구요ㅠ 더이상 남친을 만나다간 내자신이 황폐해질거같고 내가 죽을거같아 전남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나면 죽을거같앗ㅆ는데 막상 헤어진 지금은 하루하루가 넘 편하고 왜 진작 이런 결정을 못내렸었는지 전남친때문에 감정소모했던 제자신이 너무 바보였다는걸 실감중입니다 최선을 다했다싶으시면 용기내보세요 내가 제일 소중한거니까요
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세상에...나를 돌아보게됩니다ㅜ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마음을 더 아낌없이 나누시길 바래볼께요~
저 저번주 수요일에 상담하고 진짜 누구도 안해주는.. 아니 누구에게도 못들었던 뼈 때리는 조언듣고 😦 아..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 하는 행동도 조심하고있습니다 ... 우리둘 얘길 이렇게 객관적으로 말투는 따뜻한데 내용은 날카롭게 해주시니...정말 상담하고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뼈맞을땐 아픈데 그래도 저렇게 상담해주시는분이 있을까 싶어요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 싶은느낌ㅋㅋㅋㅋ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았을텐데 상담후에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저도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또 더 응원하게 되네요,,
혹여라도 작은 부분이 도움이 되어서 두분의 행복한 연애에서 놓치고 문제되었던 것을 발견하시고 다시 더 단단하고 멋진 사랑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소중한 격려의 상담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감정이 오가는 연인사이에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드네여..
감사합니다..
서로가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것인 만큼 조금씩 더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면 그만큼 더 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사랑하는 분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해 받을실수 있으시면 좋겠구요, 명자님의 그분도 명자님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정확히 잘 알아 들었어요
저 구독했어요 지지난번에^^
잘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연금술사님^^
부족한게 많은 영상이겠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이해해주신것 같아서 다행이고 또 감사드려요~
현명한 쭈림쌤님의 격려댓글이 많은 격려와 응원이 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 전에 댓글달앗었는데 외국에 주재원으로 나가있고 .. 소개팅으로 한국에서 5번 만나고 다시만나기로한게 코로나로 1 년 넘게 한국을 못나오고잇어요 .. 저도 못가구있는 상황이구요 .. 사귀자한것도 아니고 .. 가끔씩 문자나 연락을 하며 1 년을 지낫는데 .. 잘 연락하던 남자분이 올해 딱 들어서서는 메세지에 다 읽씹이더라구요 .. 무슨일이 있나싶어 전화해보면 기다렷다는듯 반갑게 받는데 .. 늘 직원들이 함께있어 길게 통화는 잘 못해요 .. 여튼 전화하면 기다린듯 반갑게 받지만 본인이 먼저는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 원체 쑥쓰러움도 많이 타신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해요 .. 둘다 연애는 쑥맥이고 나이도 40 대 초반 , 후반이구요 .. 그후로도 메세지 보내면 다 답이없더라구요 ..심지어 얼마전 발렌타인데이겸 제가 부상을 입어서 부상 사진을 보냈는데도 보고 말도 없더라구요 .. 그냥 좀 서운하더라구요.. 내가 무슨 실수를 햇나 등등 자꾸 자기반성을 하게되고 이제는 저도 소심해지더라구요 ..
회사직원들에게도 다 소개해서 다들 응원해주시고 , 노모에게 저 소개받은 이야기도 해서 결혼하고픈 여자라고 햇엇다 하던데 .. 언제 볼지 기약이 없어서 그냥 자포자기 하고 계신건지 .. 제가 싫어 진건지 .. 별 생각이 다드네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싶어도 늘 직원들과함께있고 일도 바쁘고 ..
다시만나기로한게 코로나로 기약이 없으니 .. 참 힘드네요 ..
그냥 저도 마음 접는게 조을까요 .. 전화해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조을까요 ... 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
여러가지 상황들을 봤을때는 지금 두분이 딱히 사귄다고 규정을 지은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좋아할 만큼 추억이 쌓인 상태였덤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외국에 계신 님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두고 좋은쪽으로 이어가고 싶은 생각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분 입장에서는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님을 대하고 있는 것인지 지금으로선 제대로 파악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같이 있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다투기도 하면서 정이 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게 필요 하긴 할 텐데 막연하게 먼곳에 떨어져 있는 사람의 위치에 있다 보니까 그 사람도 나한테 많이 신경 쓸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상황과 환경을 그렇게 이해 하면서 나도 내 마음이 너무 뜨겁지 않도록 조절해보는 게 현재는 오히려 서로의 관계는 잘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연인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연인이 되기 전에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게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두분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린 말씀이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
벌써4개월전글이내요...님잘못도아니고 우선코로나라는큰변수가있었고요
무엇보다 그분이 썸타는 또다른분이 등장하지말라는변수도없으니ㅠㅠ
확실히 사귀기라도했으면좋았으련만....
그것도아니니 코로나로 어장아닌어장이됬네요 사귄적도없는데 그분입장에서도 헤어지자 말하는것도 웃긴거고 읽씹하고 먼저전화하는일은없다????? 사귀는분없어도 호감가는분은 생긴것같아요
15분전은 못참지
서로 예쁘게 사랑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저한테 뜯어낼거 다 뜯어내고 수시로 바람피고 잠수타고 화나면 할말 못할말 다하는 남친이 너무 싫어요. 미안하다,.사랑한다, 고마워...용서해줘...이말도 모두 싫어요. 이제 놓아주려고 하니까 마음이 홀가분해요.
내가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하는 것은 좋지만 거기에도 결국 상대가 해야할 몫도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그몫을 안하면서 이해를 바라기만 하는 선을 넘으면, 그렇게 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이해를 필요로 하면 결국 내가 모든 걸 떠안고 가다가 터지기 마련이죠... 서로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할 줄 아는 사람도 필요하지 싶어여 ㅠㅠ
@@loveholic 따뜻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K군님 전전 영상에 댓글달았는데 확인부탁드려요ㅠㅠ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네 댓글 확인하는대로 답글 남겨볼께요~
휴..ㅠㅜ
그러게요~나는 상대에게 확신을주고 사랑을 줬을까요, 주지도 않고 강요 했으려나요..ㅠ
여유 님의 돌아보는 마음이 참 예쁘고 소중하네요~ 그런 마음이 서로의 애정을 더 깊고 크게 키워하는 초석이 아닐까 싶어요~
방금 헤어졌고 그 친구가 말한걸 생각해보니 전 준것없이 강요한것같네요 ㅎㅎ 사랑받고 싶었으니까요
전남친이 이영상을 봐야하는데..
늘 자기가 잘못하고도 본인 자존심 지키느라 미안했다는 말대신 헤어지자 로 말하던
그러곤 한~~참 지나서야 지난일 들추지말고 다시 만나자고 제의하던 뻔뻔한 전남친
기회도 많이 줬었고 난 최선을 다한 연애였다 생각하기에 후회없다
다만 그런ㄴ한테 그동안 감정소모한 시간이 억울할뿐
에고 그러셨군요~ 그사람과의 연애에서 최선을 다하셨다면 지금 그 사람이 후회하고 아파고 있을 거에요~ 다음 연애는 더 행복하실 수 밖에 없으시겠어요~
저네요 ㅠ
@@흏픂
다투는 내용만 다를뿐 과정은 늘 똑같은다툼으로 헤어졌다 만나기를 7년..
저는 내가 맞는거같은데 전남친은 하도 당당해하니 내가 과연 잘못된건지 K군님께 전화상담 받고서야 7년간의 연애 이제 비로서 끝내야할때임을 결정내릴수있었습니다
K군님말씀이..
제가 전남친한테 베풀었던일들은 상담사만이 할수있었던 일였다 하시더라구요ㅠ
더이상 남친을 만나다간 내자신이 황폐해질거같고 내가 죽을거같아 전남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나면 죽을거같앗ㅆ는데 막상 헤어진 지금은 하루하루가 넘 편하고 왜 진작 이런 결정을 못내렸었는지 전남친때문에 감정소모했던 제자신이 너무 바보였다는걸 실감중입니다
최선을 다했다싶으시면 용기내보세요
내가 제일 소중한거니까요
서운한 감정을 감출래도 감추기 은근 힘들더라구요,,
그쵸...누군가르 좋아하는 마음이 있을때는 더더욱 감정컨트롤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반성하게 되는군요~~^^~~
선희님의 마음을 상대방이 잘 느끼실 수 있으면좋겠네요~
진짜 분위기좀 만들고 하세요 뜬금없이 갑자기 하면 감동도 반감됩니다
진심의 표현이란게 사실 어찌보면 꼭 감미로워야 하는것이 아닐 수도 있는데 말이죠~
서운하면 안하지요!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시켜 주는게 그러고보면 참 쉽지 않은 걸수도 있겠어요 ㅠ
중요한상담하고싶요ㅜㅜ 어찌안될까요
카톡으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정보 또는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