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군기훈련' 세부 규정 만들었지만…현장선 '있으나 마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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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이렇게 얼차려가 가혹행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육군은 이미 4년 전 세부 규정을 만들어뒀습니다. 완전군장을 하고는 한 번에 1km 넘게 걸으면 안 되고, 팔굽혀펴기는 맨몸으로 최대 스무 번만 시킬 수 있는 등 구체적으로 정해뒀지만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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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강제 징병당해서.. 억울하게 여중대장한테 살해당했다..
사실 세부 규정이 있어도 훈련병이나 병사가 알 수 없지.. 우리가 군대 다닐 때도 저런 규정이란 게 있기는 했을까?
신속하게 구속해야한다
분노한다. 아들 키우는 아버지로서 ,ㅜㅜ
규정을 지켜야지 10분휴식 우리때 처럼 유격훈련 받았으면 많이 죽었것네
성별이딴거 집어치우고 두자릿수 징역 가즈아!!
음주운전 사망도 두자릿수 징역 잘 안나오는데ㅠㅜ
완전군장 하고 뒤에서총쏘면 끝까지 걸어 가라
4년전 규정이 정해졌는데 왜그렇거 규정을 안지키냐
야너중대장너 살인자 귀한아들이 하늘나라갔다
육군규정대로 병사의 거부권도 줘라!
탈영의 권리도 부여하고!
간부식당에서 바베큐도 제공하라!
사형시켜주세요
사람을죽였으니 규정을어겼습니다
붕짜장관 어디서 뭐하냐 이긔😂😂
있으나 마나 한 것들이 태반인데, 믿음이 안가지!,
훈련병하나죽었다고중대장을 수사하면 누가중대장하겠느냐고 윤ㄷㄹ가 격노할듯 😢😢
떠들어 대는 자네는 군대갔다 왔니?, 군대를 아니?
모든 군대는 규율이 있고 어기면 그에 따른 처벌이 있다.
본인에게 물어보고 처벌하는 군대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과거에는 매년 군대에서 질병, 사고로 숨지는 병사가 1개 중대병역 규모였습니다.
군가산점을 없앤 그 자를 처치하고, 처단해야 할것입니다.
불철주야 전후방을 지키는 군인 덕분에 편히 잠을잡니다.
군대는 졸병도 힘들지만, 간부도 힘듭니다.
접시물에 빠져 죽기도 하고,
비접촉 손가락질에도 사망하기도 한다.
비언어적 상황에도 쇼크로 죽기도 한다.
여중대장님은 강인한 남자를 원할것일니다.
원전군장후 달리기는 자주합니다.
그것이 군댑니다.
편안하게 안전하게 잠자는 군대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것들이,
국회의원을하고 판사를 하고 검사를 하고 언론을 장악하는게 진짜 문제올시다.
완전군장이 25키로밖에 안돼?
이야 편해졌네 ㅋㅋ
뭐냐 ㅋㅋㅋ
당신이 아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님
쓸데없는것들 넣고 메고 다니는게 완전 군장이냐 ㅋㅋㅋ
나 군생활할때도 행군용 완전군장 대충싸서 했지
훈련 중에는 더블백에 싸서 차에다 실고 다녀서 완전군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단독군장으로 훈련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