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세게 열긴 했네... 근데 유독 한국사람들만 문콕 뭐 어쩌구 함. 전세계를 다 살아본 건 아니지만 문 열다 닿은 거 가지고 열내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음. 대부분 차를 운송수단으로 생각하고 기스 같은거 별로 신경 안씀. 전에 벤츠 살짝 박았는데 기스 조금 났으니 그냥 웃으면서 보내준 적도 있음. 한국 사람들도 이제는 차에 너무 가치를 두지 말고, 다른사람들 좀 신경 끄고 살았으면 좋겠음.
출고한지 한달된 차에 타고있는데 옆차가 문콕을해버리네. 현금 5만원달라. 아저씨는 죄송하다 주겠다 하는데 옆에 아줌마가 버럭버럭 꽥꽥 보험처리하라고 꽥꽥 열받아서 그럼 문짝갈아버리겠다 보험처리하자 그랬더니 아저씨가 싹싹빌어서 3만원만 받고 보내는데 그 와중에 아즘마는 3만원 가지고 꽥꽥
ㅡㅡ 난 시장에 장보로 와서 난 차 안에 있는데 왠 포토몰고온 40대 후반양반이 주차를 하고 문을 어찌나 씨게 열더니 문콕이 아니라 완전 쾅 할정도로 열더니 살짝 기스같은게 나면서 쿡자국이 생겼음 내려서 머하냐고 물의니깐 아이고 죄송하다고 한10번 하긴래 아무말 없이 보냈는데 새차3번째 뽑은거 싼타페 였는데 감흥도 없었음 그런다고 차값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중고로 매매할때 값 떨어지는거 아님 유난히 새차 뽑아서 아끼고 그럴필요가 없음 그런다고 중고로 팔때 1원도 더 안쳐줌 차안에서 담배피는차와 안피는차 아무차이 없음 주위 행님들 새차 뽑아서1주일에 새차1번씩 하면 참 안되보임 거짓말 안하고요 어차피 세월가면 소모품이라서 아끼고 닦아봐야 거기서 거기임 차라리 낚시용품을 아끼고 닦고 기스 안내는것이 훨 이득임 저는 차1번째 뽑았을땐 1년차부터 새차 안했음 3번째 차 뽑았을때 차 인도받으면서 담배물고 시승하고 번호판 교체하러갔음 진짜 차는 오래 타는것이 새차는 최대한 오래탄다음 하는게 좋음 전 평균3개월타다가 새차했어요
한가지더 여기에 내댓글 말구요 요 방송중댓글에 글 적은놈들 중에 진짜 웃긴게 지들은 안그런줄 알아요 남의차선 다 처먹고 달리고 아무대나 주차 하면서 지가 당하면 다른사람 탓 하는거 보면 진짜 저런 거지 같은것들이 댓글 다는거 보면 가관임 아주 가관임 당신들이 왜 거지 같은지 설문지 보시고 덧글 달아 주세요 첫번째 자는 정말 운전할태 양합4차섯 일 경우 내가 2차선을 타면 2차선 오른쪽하얀부분을 바짝 붙여 1차선과2차선을 통과하는 부분이 마니 남게 한다 전 이렇게 10년 넘게 운해하는데 이렇게 운전 하는 색희 한번을 못봄 1차선을 타는데도 2차선 먹을듯 말듯 하는 거지 같은것들이 택시 욕함 본인은 1차선을 타더라도 왼쪽으로 최대한 붙여서 함 2주차 공간 없어서 평소에 멀리대더라고 10분 이상 걸어온다 이렇게 하는놈들 주위에 없음 나는 그렇게 하는데 굳이 아닌장소 불법장소 온갖 ㅈㄹㅈㄹ 다 대면서 지가하면 합법 남이하면 불법 니나 잘 지키면서 그딴 소리하세요 나는 물건 싫을꺼 있어도 지나가는 차량들 불편할까봐 그냥 몸이 힘들어도 왔다갔다 합니다 도로가에 비상 깜빡이 키고 차들은 니들 차 하나때문에 신호 놓치고 안에서 욕하고 있어요. 니들도 당해보면 니들 스스로가 안해야지 지들도 똑같이 하면서 무슨 남탓좀 하지마라 제발 그리고 남의 차선 먹을듯 안먹을듯 하지마라
딱 보아하니 일부러 그러는것 으로보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활의 대부분이 개판임, 사회에 불평 불만 많고 모든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부류임, "눈에는눈 ! 이에는이 ! "로 돌려 주고 난뒤 그 부근에 안가면 됨, "사나운개 콧등 성할날 없다"고 그런차 특징이 여기저기 상처 나 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일찌감치 엿하고 바꾸어 먹었음, 이런 부류들 퇴치법 좀 만들어 봅시다 !! ✔✔
몇년전 얘기이고 전 여자입니다.. 쇼핑몰에 가게 됐는데 장애인 주차공간 급으로 엄청 큰 비장애인 주차공간이 생겨서 주차를 했어요. 이제 내리기만 하면 돼서 가방이랑 주섬주섬 챙기고 있는데 바로 옆(여기도 엄청큰 주차공간)에 차가 들어와서 주차하더라구요? 공간이 넓기때문에 문콕은 아에 생각도 안했어요. 저보다 그 차주가 먼저 문을 열었고 여기까지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때 갑자기 제 차 보조석쪽을 콱! 찍으며 문이 활짝 열리는데... 진심 빡이돌아서 당장 내려서 노발대발 따졌죠. “이보세요. 지금 뭐하신거에요?” -네? 뭐가요? “네차는 소중하고 내 차는 문콕질이세요?” -제가요? “블랙박스 볼까요?” -...죄송해요. 저는 끝까지 싸웠고, 결론은 그 여자는 문을 그렇게 활짝 열지 않으면 안될만큼의 코끼리등치였고, 저는 뒤늦게서야 그여자 등치가 눈에 보였고 기가 막혀서 알았으니 가라ㅋㅋㅋㅋ이러고 종료시킨적이 있어요.. 살좀빼라 이말은 할걸 하고 급후회가ㅋㅋ
마트 주차장에서 차안에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옆에 차를 세우더니 문콕하고 가길래 불러서 새찬데 기스내면 어쩌냐고 하고 앞으로 옆차 다치지않게 조심하라고 그냥 보내더니 마트 갔다 와서는 더 쎄게 열어 기스난곳를 아에 찌그러뜨려 놓네 차안에 있는데 차가 흔들릴 정도네 내가 미쳐분다!! 근방 잊어먹는 붕어인가? 일부러 그런건가? 그래서 이번에 안봐주고 20 만원 받아냈다 그랬더니 열받아 죽을려고 하네 그러게 왜 또 성길 부리나? 성질값이다 이 아줌마야!!
그냥 도망 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전 차에 타있어서 바로 말해서 다행이지 자기가 그런줄도 모르고 일행은 왜 ㅈㄹ이지? 이딴 표정으로 보더니 운전자 불러서 해결 근데 말이 해결이지 페인트 쓱 문질러서 자기가 우리차 문콕 자국 지우더니 지워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모르나 후..
제일 짜증나는게 그냥 도망갔을 때 입니다... 경찰에서 얼마전부터 지침내려왔다고 사건 접수 못해준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자차처리하고 자부담금내고 소송 진행해달라고 했는데... 보험사가 밍기적밍기적~~~ 차번호 알려줘도 밍기적밍기적... 결국 보험사 바꿔버렸네여.. 그리고 또 한번 경험있는데 조금 다른경우 일 수 있지만... 상대차가 주차 하자마자 조수석 뒷문으로 아이가 내리며 쾅!!!! 제 차 경보기 삐융삐융 울리고..... 쫌 있다가 차주가 다시 재 주차하고... 이번엔 조수석에서 차주 아내가 내리며 쾅!!! 경보기 다시 삐융삐융... 그리고 도주... 블랙박스 주차장 cctv 다뒤져서 찾았네요.. 이건 사건접수 해주더군요... 가해자가 '그까짓거' 라는 태도로 나와서... 사고사실확인원인가 떼서 상대보험사 강제접수 하고 차량수리 받았습니다...
문콕 하는 사람들 특징.. 아무 생각을 안하고 산다. 좁은 길에 문짝을 열고 통화를 한다. 뒤에서 빵해도 오히려 째려 본다. 차에서 내려 아저씨 차문을 활짝 열면 차가 어떻게 지나갑니까. 하니까..돌아가면 되잔아요.. 쌍욕 시전했습니다. 진짜 ㅋㅋㅋ 그리고 주차 한거 보십시요.. 다른 차를 은 죄다 뒤로 주차했지만 유독 저 차만 앞으로 했잔아요. 나중일을 생각안한다는 거지요 저것만 봐도 심리가
인정. 아는 사람 차한번 태워줬는데, 내릴때 옆에 차있으니 조심히 내려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옆차 그냥 문콕해버림. 이사람 길건널때도 차들 무시하고 길 건너는 사람이고 이게 왜 잘못된지 모르는 사람이였음. 저런애들 보면 면허증은 장농면허이고 눈치없어서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들임
그래서 보복성으로 고의로 문쾅 하고 대물처리로 때우는 애들도 있습니다 상대는 보험처리 해주면 끝이지만 그정도면 덴트가 아니라 판금도색이라 도장면 오렌지필로 우글우글해지기 때문에 차값 떨어지고 항상 신경 쓰여지거든요 일부러 그거 노리고 원한있는사람이 테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도안되는거로 갈궈대는 직장상사나 층간소음유발자 등등 외제차면 안하는데 현기면 이런 테러 하는 애들 있습니다 견적 해봐야 렌트포함 50~60인데 상대방도 중고차값 깎이고 차 맡기고 스트레스 받거든요 직장좀괜찮으면 보너스나오는거로 그 대물 환입하면 할증 사라집니다
4체널 블랙박스에 녹화된 문콕사고영상이 분명히 있고 가해차량의 운전자도 영상속의 인물이 본인이 맞다고 인정을 하고 가해차량의 운전자가 문을 열다가 저의 차량에 부디친 상황도 인정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 부디친 부위가 자신이 그랬다고는 인정을 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보험사는 양쪽 다 DB입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경찰에서도 제물손괴로 처리는 불가하다고 하고…… DB에서는 자차처리를 하고 구상권 청구를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같은 보험사끼리는 구상권 청구가 안된다고 합니다. 답답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한문철변호사님 이런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처리 방법은 무었인지 꼭 좀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상대방 차주에게 연락을 하니 적반하장격으로 되려 성질을 냅니다. ㅠㅠ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저런사람 하는 행동 대부분 이기주의 남눈치 잘안보고 예의가 잘없음 정말 사람관상이러던지 사람행동 하나하나 보면은 그사람 일상이 보입니다 제가 사람행동들 탐색하는 버릇이 많아 사람 걸러내는거 싶습니다 쓰레기들은 옆에두면 피해옵니다 여러분도 일찍 쓰레기들 옆에 두지마시고 빨리 걸려 내십시오
일단 ,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저때 바람이 제법 심하게 불었는거같음..... 나무 흔들리는거보면 알수잇음. 그래서 문이 갑자기 확 열린거임. 그나저나, 문콕을 직접 확인했으면 , 전번이라도 남겼어야하는데................명백히 토낀거는 맞는데.. 수리는 누가해주나요? 문콕한 넘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여?
저런 문콕충 특징 개똥차 탐 그래서 본인 차은 개똥차라서 그냥 막 열어 재끼는것 대부분 고급차들은 본인차도 소중해서 문콕비율이 줄어듦 그래서 저는 주차할때 제차 오른쪽에 기둥이 있는곳에 하거나 최대한 고급차 옆에 주차하려고 노력합니다 똥차 옆에주차하면 문콕당할 확률 올라갑니다..
문콕했다고 뺑소니로 고소한다..상식적으로 가능하냐..
가지가지한다
문콕 당하면 옆차 발로 차서 찌그러트려도 되도록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바람에 확 열리는 거로 보이는데.. 원래 바람 많이 부는 날에 밖에서 생각없이 문열면 저래 문짝 부숴지게 열림
문콕이라는 단어부터 바꿔야한다. 문콕 무슨.. 작고 귀여운 느낌들게 콕콕거릴게 아니고 그냥 재물손괴 범죄다.
저런것들이 운전하고 다니니 쯧
비양심 개싸가지 인간 많음 내차도 문콕했는데 못잡아서 개빡치는중
포르쉐나 벤틀리같은 슈퍼카에 문콕내서 문짝도색비 수백만원깨져봐야 앞으로 살살문열지...😅😅
저런놈들은 백프로 다시 문콕낸다
저런 인간들 ㅈㄴ많음
와 저런 3대가 차에치여죽을 인성들보소ㅋㅋㅋ 역겹다 같은 인간이라는게
자동차 문 활짝열게 주차공간을 만들지 못한 나라가. 잘못이여
저사람 차 철근으로 긁어버리고 싶네
민사로 한다는거는 물어줄 필요가 없다와 같은 말이예요
소송비가 더 나오기때문에 소송 못합니다
피고도 시간뺏겨가며 싸워야해서 그 스트레스와 뺏기는 시간때문에 민사를 포기하는게 일반적이죠..
내물건 파손시킨건데 죄물손괴가 왜안된다는거지?
앞으로 문콕하면 처다보지 말고
쌩까야지~~
차에 타고 있는데도 걍 문콕하고 가드라 남자건 여자건 죽여버리고 싶더라
차 매너좀 지키자 문열때도 한손으로 가리면서좀 열자 그리고 문콕했으면 ㅆㅂ문자좀 남기고들가세요 차매너없는분들 너무많음 저런건 개인적으로 법이 개선될필요가있음 그래야 조심하지 저도 저런 경험이 있다보니 글쓰다가 열받네요
개쓰레기다 ..문에 스폰지 안붙인놈들은 그냥 무조건 무개념 운전자라 보면됨 배려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붙이고다님 ㅋㅋ공용주차장에 일주일 차세워놨더니 문콕10개 넘게난후 개스트레스 ㅠㅠ
남의 물건 파손시키면 책이 지게 해야지 모르는게 어딧냐.
그런데 국산 말구 비싼 외제차다 싶으면 절대 문콕 안함 ㅋ 아주 살짝 열던데요 괜히 문콕 하다가 보험처리 들어가도 돈 왕창 깨짐 웬만하면 외제차는 피해야함
좀 세게 열긴 했네...
근데 유독 한국사람들만 문콕 뭐 어쩌구 함. 전세계를 다 살아본 건 아니지만
문 열다 닿은 거 가지고 열내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음. 대부분 차를 운송수단으로 생각하고 기스 같은거 별로 신경 안씀. 전에 벤츠 살짝 박았는데 기스 조금 났으니 그냥 웃으면서 보내준 적도 있음. 한국 사람들도 이제는 차에 너무 가치를 두지 말고, 다른사람들 좀 신경 끄고 살았으면 좋겠음.
출고한지 한달된 차에 타고있는데 옆차가 문콕을해버리네. 현금 5만원달라. 아저씨는 죄송하다 주겠다 하는데 옆에 아줌마가 버럭버럭 꽥꽥
보험처리하라고 꽥꽥 열받아서 그럼 문짝갈아버리겠다 보험처리하자 그랬더니 아저씨가 싹싹빌어서 3만원만 받고 보내는데 그 와중에 아즘마는 3만원 가지고 꽥꽥
차 저딴식으로 대놓은 차 옆에 주차하지마라 100%다
저런사람 차 타면 안되고 주위사람은 상대하지말길 아주안좋은 성격임.처벌은 어렵지만 강한 불이익 줬으면 좋겠음 .문꼭은 다 고의로 함 조심하면 문꼭 안일어남
ㅡㅡ 난 시장에 장보로 와서 난 차 안에 있는데 왠 포토몰고온 40대 후반양반이 주차를 하고 문을 어찌나 씨게 열더니 문콕이 아니라 완전 쾅 할정도로 열더니 살짝 기스같은게 나면서 쿡자국이 생겼음 내려서 머하냐고 물의니깐 아이고 죄송하다고 한10번 하긴래 아무말 없이 보냈는데 새차3번째 뽑은거 싼타페 였는데 감흥도 없었음 그런다고 차값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중고로 매매할때 값 떨어지는거 아님 유난히 새차 뽑아서 아끼고 그럴필요가 없음 그런다고 중고로 팔때 1원도 더 안쳐줌 차안에서 담배피는차와 안피는차 아무차이 없음
주위 행님들 새차 뽑아서1주일에 새차1번씩 하면 참 안되보임
거짓말 안하고요 어차피 세월가면 소모품이라서 아끼고 닦아봐야 거기서 거기임
차라리 낚시용품을 아끼고 닦고
기스 안내는것이 훨 이득임
저는 차1번째 뽑았을땐 1년차부터 새차 안했음 3번째 차 뽑았을때 차 인도받으면서 담배물고 시승하고 번호판 교체하러갔음 진짜 차는 오래 타는것이 새차는 최대한 오래탄다음 하는게 좋음 전 평균3개월타다가 새차했어요
한가지더 여기에 내댓글 말구요 요 방송중댓글에 글 적은놈들 중에 진짜 웃긴게 지들은 안그런줄 알아요 남의차선 다 처먹고 달리고 아무대나 주차 하면서 지가 당하면 다른사람 탓 하는거 보면 진짜 저런 거지 같은것들이 댓글 다는거 보면 가관임 아주 가관임
당신들이 왜 거지 같은지 설문지 보시고 덧글 달아 주세요
첫번째 자는 정말 운전할태 양합4차섯 일 경우 내가 2차선을 타면 2차선 오른쪽하얀부분을 바짝 붙여 1차선과2차선을 통과하는 부분이 마니 남게 한다
전 이렇게 10년 넘게 운해하는데 이렇게 운전 하는 색희 한번을 못봄
1차선을 타는데도 2차선 먹을듯 말듯 하는 거지 같은것들이 택시 욕함
본인은 1차선을 타더라도 왼쪽으로 최대한 붙여서 함
2주차 공간 없어서 평소에 멀리대더라고 10분 이상 걸어온다
이렇게 하는놈들 주위에 없음
나는 그렇게 하는데 굳이 아닌장소 불법장소 온갖 ㅈㄹㅈㄹ 다 대면서 지가하면 합법 남이하면 불법 니나 잘 지키면서 그딴 소리하세요
나는 물건 싫을꺼 있어도 지나가는 차량들 불편할까봐 그냥 몸이 힘들어도 왔다갔다 합니다
도로가에 비상 깜빡이 키고 차들은 니들 차 하나때문에 신호 놓치고 안에서 욕하고 있어요.
니들도 당해보면 니들 스스로가 안해야지 지들도 똑같이 하면서 무슨 남탓좀 하지마라 제발 그리고 남의 차선 먹을듯 안먹을듯 하지마라
저런못된놈
문콕하는사람들 언젠간 된통 당할 지어다. 비나이다비나이다.
자기차 소중한줄알면 남의차도소중한법인데 매너들이 없냐~ 생각좀하고살아라~뇌없이 살지말어라
신상공개합시다 진심
저런인간들 많습니다 내차는 이미 여기저기 다 찍히고 도장나가고
범퍼 앞뒤갈리고 미치겟습니다
딱 보아하니 일부러 그러는것
으로보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활의 대부분이 개판임,
사회에 불평 불만 많고 모든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부류임,
"눈에는눈 ! 이에는이 ! "로 돌려
주고 난뒤 그 부근에 안가면 됨,
"사나운개 콧등 성할날 없다"고
그런차 특징이 여기저기 상처
나 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일찌감치 엿하고 바꾸어 먹었음,
이런 부류들 퇴치법 좀 만들어
봅시다 !! ✔✔
아니 문콕이 재물손괴가 아니면
그냥 제가 고의로 그런게 아닌거니까 그 옆차가서 문 똑같이 열다가 흠집내도 된다는거죠..?
저런ㅅㄲ들때문에 양옆에 차있는곳 중간에 주차를 못하겠다 졸라불안해죽겠다
개객이 욕나오네 어디 가다 똥차에 확 사고나 나라 기도한다 ㅋㅋ
몇년전 얘기이고 전 여자입니다..
쇼핑몰에 가게 됐는데 장애인 주차공간 급으로 엄청 큰 비장애인 주차공간이 생겨서 주차를 했어요. 이제 내리기만 하면 돼서 가방이랑 주섬주섬 챙기고 있는데 바로 옆(여기도 엄청큰 주차공간)에 차가 들어와서 주차하더라구요?
공간이 넓기때문에 문콕은 아에 생각도 안했어요. 저보다 그 차주가 먼저 문을 열었고 여기까지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때 갑자기 제 차 보조석쪽을 콱! 찍으며 문이 활짝 열리는데...
진심 빡이돌아서 당장 내려서 노발대발 따졌죠.
“이보세요. 지금 뭐하신거에요?”
-네? 뭐가요?
“네차는 소중하고 내 차는 문콕질이세요?”
-제가요?
“블랙박스 볼까요?”
-...죄송해요.
저는 끝까지 싸웠고,
결론은 그 여자는 문을 그렇게 활짝 열지 않으면 안될만큼의 코끼리등치였고, 저는 뒤늦게서야
그여자 등치가 눈에 보였고 기가 막혀서
알았으니 가라ㅋㅋㅋㅋ이러고 종료시킨적이 있어요.. 살좀빼라 이말은 할걸 하고 급후회가ㅋㅋ
저딴식으로 문을 여는게 말이되냐 상식적으로? 법이 개똥같으니까 다그런거여
문콕 수리하기 제일 ㅈㄹ같은데
저건 문짝을 찌그려뜨릴려고 한거아냐
저건 인성 문제
마트 주차장에서
차안에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옆에
차를 세우더니 문콕하고
가길래 불러서
새찬데 기스내면 어쩌냐고
하고 앞으로 옆차 다치지않게
조심하라고 그냥 보내더니
마트 갔다 와서는
더 쎄게 열어 기스난곳를
아에 찌그러뜨려 놓네
차안에 있는데
차가 흔들릴 정도네
내가 미쳐분다!!
근방 잊어먹는 붕어인가?
일부러 그런건가?
그래서 이번에
안봐주고 20 만원
받아냈다 그랬더니
열받아 죽을려고 하네 그러게 왜 또 성길 부리나?
성질값이다 이 아줌마야!!
바람이 많이부는듯 바람ㄷ대문에그런걸수도. 하지만 연락안하고 간건쫌…
문콕 - 뺑소니도 아니다, 사고후 미조치도 아니다, 인정미제공도 아니다, 처벌안된다, 고의가 아니라 재물손괴죄도 안된다
only 민사상 배상책임만 있다. 보험처리는 된다.
나중에 몰랐다고하면 끝아님?
저번에 내차 치고 그대로 달아난 아줌씨 경찰서에 와서하는말이 몰랐다 이러니까
그냥 배상해주고끝이더만
무개념이네ㅉㅉ 우리 애들도 옆 차 있음 문 조심조심 열어야 하는건 알고있고만..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지 나잇값을 해야지..
문콕은 보험처리ㅠ안되는줄 압니다 부주의로 문콕 당했는데 좀 상대방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만 운전하다 부딪힌것은 보험 처리 해야하고 전 수 없이 문콕당했어도 그냥 지나 갑니다
다 그냥가지않나
난 내차량 옆에바짝주차하면 문콕 개갈기고감 ㅋ
꼭 거지들이 저러더라 거의 100프로 거지같은 삶을 사는 여자
그냥 도망 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전 차에 타있어서 바로 말해서 다행이지 자기가 그런줄도 모르고 일행은 왜 ㅈㄹ이지? 이딴 표정으로 보더니 운전자 불러서 해결 근데 말이 해결이지 페인트 쓱 문질러서 자기가 우리차 문콕 자국 지우더니 지워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모르나 후..
이건 문빵입니다 문콕이 아닌 ㅡㅡ
문콕한 사람보다 법이 더 거지같네요.
제일 짜증나는게 그냥 도망갔을 때 입니다...
경찰에서 얼마전부터 지침내려왔다고 사건 접수 못해준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자차처리하고 자부담금내고 소송 진행해달라고 했는데... 보험사가 밍기적밍기적~~~
차번호 알려줘도 밍기적밍기적...
결국 보험사 바꿔버렸네여..
그리고 또 한번 경험있는데
조금 다른경우 일 수 있지만...
상대차가 주차 하자마자 조수석 뒷문으로 아이가 내리며 쾅!!!! 제 차 경보기 삐융삐융 울리고.....
쫌 있다가 차주가 다시 재 주차하고...
이번엔 조수석에서 차주 아내가 내리며 쾅!!! 경보기 다시 삐융삐융...
그리고 도주... 블랙박스 주차장 cctv 다뒤져서 찾았네요..
이건 사건접수 해주더군요... 가해자가 '그까짓거' 라는 태도로 나와서... 사고사실확인원인가 떼서 상대보험사 강제접수 하고 차량수리 받았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아주 가족이서 똑같은 짓거리 했네요 치가 떨립니다 글만봐도.. 그래도 해결 되셔서 다행이네요ㅠ 전 범인을 못잡아서 속쓰려요
뒷자리에 누워있었는데 옆차 아줌마가 문을 진짜 겁나 쌔게 열어 문콕함. 나몰라라 하는 그 표정 잊혀지지않음. 아니 세상에 그 아주매는 습관인듯함
저사람은 기본이 안돼있는 사람입니다
차량 주차방향 보세요 혼자만 거꾸로 ㅋ
그리고 대다수의 운전자는 저런식으로 문열지않습니다 남의차에 민폐끼치고 자기주머니에서 돈나가고 ~
잘못된습관으로 그런잘못된습관 버리지 않으면 본인스스로만 앞으로 피곤해질듯 ㅉㅉ
법 지랄같네
그냥 지만 편하고 생각없이 사는 인간들 많음
주차장에서 문콕 엄청 심하게 하고 모르는척 가버리던 20대여자애 잊혀지지않네요. 문콕 당한곳 보더니 저한테 첫마디가 "이거 원래는 멀쩡했다는 사진 보여주세요 ~~"
바람때문에 문이 확 열린거같은데 안 알리고 그냥 가는건 아니라고봄
나도 며칠전에 조수석 문콕수준이 아니라 아주 30센치정도 찌그려트려놓고 문대버려서 잡지도못하고 에효 인간들 인성이 자기만아니 ㅉㅉ 뺑소니처벌가능 합니다
문콕 하는 사람들 특징.. 아무 생각을 안하고 산다. 좁은 길에 문짝을 열고 통화를 한다. 뒤에서 빵해도 오히려 째려 본다. 차에서 내려 아저씨 차문을 활짝 열면 차가 어떻게 지나갑니까. 하니까..돌아가면 되잔아요.. 쌍욕 시전했습니다. 진짜 ㅋㅋㅋ 그리고 주차 한거 보십시요.. 다른 차를 은 죄다 뒤로 주차했지만 유독 저 차만 앞으로 했잔아요. 나중일을 생각안한다는 거지요 저것만 봐도 심리가
그런쇅히 공통점이 좃나 비만 팔에 문신
그런 경우 많이 격어봐서 옆좌석에 망치 비치하고 다님.이제법이 봐뀌어야함 지방 더 달고 다닌다고 매너 없는놈 대가리 쪼개도 무죄
대가리에 똥 찬 애들이죠
그렇다고 문콕범차가 좋은것도 아니다.
처벌해야 합니다.
면허취소~
인정. 아는 사람 차한번 태워줬는데, 내릴때 옆에 차있으니 조심히 내려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옆차 그냥 문콕해버림. 이사람 길건널때도 차들 무시하고 길 건너는 사람이고 이게 왜 잘못된지 모르는 사람이였음. 저런애들 보면 면허증은 장농면허이고 눈치없어서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들임
문 열 때 쌔게 열고
닫는사람들은 진짜...
문콕으로 쳐맞아야
다음부터 안그럴겁니다.
아니 폭이좁으면 내손대고 안닿게하는데 저영상은 공간도넓은데 ㅁㅊ넘이네
문을 열때 손바닥으로 감싸서 열어야지 개념없네
보통 안 배워도 이러는게 매너인데 ㅋㅋㅋㅋ
이거 레알 국룰임...
저도요 ㅎㅎ내손이 찧다라도
남한테 피해주긴 싫어서요 ㅎㅎ
차 동그랗게 들어간이유가 저따구로 열어서그런건가여? 씨부랭
그래서 보복성으로 고의로 문쾅 하고 대물처리로 때우는 애들도 있습니다
상대는 보험처리 해주면 끝이지만
그정도면 덴트가 아니라 판금도색이라
도장면 오렌지필로 우글우글해지기 때문에
차값 떨어지고 항상 신경 쓰여지거든요
일부러 그거 노리고 원한있는사람이 테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도안되는거로 갈궈대는 직장상사나 층간소음유발자 등등
외제차면 안하는데 현기면 이런 테러 하는 애들 있습니다
견적 해봐야 렌트포함 50~60인데
상대방도 중고차값 깎이고 차 맡기고 스트레스 받거든요
직장좀괜찮으면 보너스나오는거로 그 대물 환입하면 할증 사라집니다
4체널 블랙박스에 녹화된 문콕사고영상이 분명히 있고 가해차량의 운전자도 영상속의 인물이 본인이 맞다고 인정을 하고 가해차량의 운전자가 문을 열다가 저의 차량에 부디친 상황도 인정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 부디친 부위가 자신이 그랬다고는 인정을 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보험사는 양쪽 다 DB입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경찰에서도 제물손괴로 처리는 불가하다고 하고……
DB에서는 자차처리를 하고 구상권 청구를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같은 보험사끼리는 구상권 청구가 안된다고 합니다.
답답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한문철변호사님 이런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처리 방법은 무었인지 꼭 좀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상대방 차주에게 연락을 하니 적반하장격으로 되려 성질을 냅니다. ㅠㅠ
꼭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저정도면 정신병아니냐?
사람 머리가 아닌듯ㅋ 지능이 많이 딸리거나
저렇게 열면 옆에차 어떻게 된다는거 조차
생각못하는 저능인ㅋㅋ
내 인생이 편하면 그만인 성격..시부래,.
맞습니다. 머리에 문제잇는듯
머리문제가 맞는듯
저런 정신병자들이 극소수가아니라 ㅈㄴ게많다는게 문제다 하 ㅡㅡ 아무리 차 관리 잘해도 3~4개씩 문콕 없는차 없음 ㅡㅡ
저런사람들 제발 똑같이 돌려받았으면 좋겟다
아니 생각이 없는 인간인가. 어떻게 저렇게 열지?
주차되어있는 제차를 택배차가운행하다 박았는데 차에서 내리지않고그냥가도 뺑소니가 안됩니다
그이유는 운행중 사고난거 몰랐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요즘 이중주차 하는 사람들 개념이 없습니다 집 먼데 주차하기 싫어서 이중주차 일찍 움직이시는분 편의상 주차 하는게 암묵적으로 했는데 개 ##는 사람들 9시 출근 시간 이상 이중주차 하는 ㅅㄲ들이 있음 개념 밥말아 먹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에라이 양심에 털난 문콕 뺑소니범들 개념좀 탑재해라. 주차장 만들때 차사이즈 커지는만큼 시대에 맞게 넓게 좀 만들어라~
나도 몇일전에 차에타있는데 문확열면서 문을쳤는데 바로내려서 조심좀합시다 하니까 안그랬다고 발뺌해서 차안은 왜쳐다보며 그냥가냐했더니 자기안그랬다길래 내귀와 눈은 폼인가봅니다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면될껄 출근시간에 싫은소리들어서 좋겠다고 하니까 나중에 사과하더라 지 후배차인줄알았다 후배차는 문콕하고가도 되냐고 하니까 암말도 못하는게 문콕하는사람들은 진짜 양심없는 거같더라.
다른 사람 재산 중히 여기는 않는 저 놈은 모든 재산 뺏고 시궁창에서 살게 해야 함. 쭝국놈이나 왜놈 같으네요.
나만 편한세상 사는사람
저도 차뒷좌석에서 쉬고 있는데 차가 흔들릴정도로 문쾅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가는 아줌마 쫓아가서 한마디 했더니 몰랐다고 하면서 쌩 가버린 경험 아직도 열불납니다. 경찰이라도 불렀어야 하나요..
시벌...문콕이 젤 짜증나는데 처벌못한다니...졎같네
님들 저사람 욕할 시간에 차량에 스폰지나 붙이길..ㅋㅋ본인 아니여도 동승자들 팍팍 문열고 차량 문콕 많이함 본인도 가해자나 마찬가지임 ㅋㅋㅋ
문콕 은 그냥 인성입니다.
문콕에 아무생각없는건 인성이 모자란거고
문콕 알고도 그냥 가는건 인성이 쓰레긴거고
he is chinese saram
진짜 휙~여네. 싸가지없다
나는 손으로 감싸서 열고
애들이나 탑승자도 꼭 시키는데
답 없음
그냥 신고하고 벌금 물리고
정규 현대 르노 쌍용 사업소 입고시키고
대차 랜트받으면됨
다들 아시겠지만 요 몇일 바람이 장난아닙니다 아무생각없이 문열다 저도 문콕할뻔했습니다 화면에 나무잎 흔들리는거보면 바람이 세게분다는거 보일겁니다 저분문콕한거 이해는가는부분 입니다 다만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 인거죠
저런인간들 특징 남의물건 귀한줄 모르고 함부로함 .
문콕 보험처리 35만원정도받음요
바람불어서 쌔게 부딪혔으면 좀 연락처를 남겨요...
저정도 세기로 문이 열렸으면 옆차 상당히 많이 찌그러졌을건데. 저 양심없는 인간 ㅉㅉ
사유재산 손괴죄.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저런사람 하는 행동
대부분 이기주의 남눈치 잘안보고 예의가 잘없음
정말 사람관상이러던지 사람행동 하나하나 보면은
그사람 일상이 보입니다 제가 사람행동들 탐색하는 버릇이 많아 사람 걸러내는거 싶습니다 쓰레기들은
옆에두면 피해옵니다 여러분도 일찍 쓰레기들 옆에 두지마시고 빨리 걸려 내십시오
오늘 눈앞에서 문콕당함... 사건즉시 봤는데도 경찰이 처리하기 어렵다더라
조심도 조심이지만 우리나라 주차장 넓이자체가 극혐입니다 에휴
저도 문콕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문콕은 접수조차도안받아주더라고요
차량번호는 아는데 연락처를알수가없어서 연락할방법도없고답답하네요
반대표 던지는사람들 제발 똑같은 사건 그대로 똑같이 당햇으면 좋겟다
그 문콕 제가 당할줄몰랐네요 작은기스도아니고... 조수석 문짝 도색다파먹고 0.5 cm 정도 파였는데 각진부분을 먹고들어가서 피기도 힘들고 한판을 완전 새로해야하는데
잡지도못하고 어휴...
정말로 신이 있다면. , 나쁜놈들 혼좀 내줬으면
일단 ,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저때 바람이 제법 심하게 불었는거같음.....
나무 흔들리는거보면 알수잇음. 그래서 문이 갑자기 확 열린거임. 그나저나, 문콕을
직접 확인했으면 , 전번이라도 남겼어야하는데................명백히 토낀거는 맞는데..
수리는 누가해주나요? 문콕한 넘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여?
재물손괴죄
저런 문콕충 특징 개똥차 탐
그래서 본인 차은 개똥차라서 그냥 막 열어 재끼는것
대부분 고급차들은 본인차도 소중해서 문콕비율이 줄어듦
그래서 저는 주차할때 제차 오른쪽에 기둥이 있는곳에 하거나 최대한 고급차 옆에 주차하려고 노력합니다
똥차 옆에주차하면 문콕당할 확률 올라갑니다..
인정
전 뒷좌석에 카시트있는차나 아이들이있는차 옆엔 절대 주차안합니다 ㅋ
+문콕방지가드 붙여진 차량 옆에 주차 함
인증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기둥 ㅋㅋ
인정!!!
처벌해주세요 양심을~~~~~¿¿¿¿¿
주차되어있는 차량 문콕해도 그냥 가버리면 도리없음. 민사소송밖에 없는데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서 소송걸어봤자 헛고생하는 경우가 다반사
자동차 사이가 저정도면 조심해서 문열건데~~참 생각없네
먹튀당한경우가 두번이었음.
저런것들 뺑소니로 처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