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도계 2022년 08월 30일 비 오는 날 도계 도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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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도계
어릴 적 검댕이 길 추억이 점점 살아 질까
영상으로 담아 봅니다.
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정하고
시작하였으나.....
항상 그러하듯 그리움을 찾아 이곳에 오면
쓸쓸하고 적막감만 자리하고 있네요
혹시나 낯익은 이가 보일까.....
그리움이 묻어있는 추억을 꺼내어
이곳저곳을 다녀 보았습니다.
시끌벅적했던 지난 추억 속
검댕이 그 길엔 쓸쓸하고
낯선 한산함이 ... 그래도 아름답게
맞이해 주는 거 같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최천환(최태백)
도계행
김세윤
강원도 산간의 생나무 구르는 소리를
아득히 푸른 강가로 띄워 보내리
정월 대보름 아이들이 올라가
하늘에다 횃불을 당겼을 때
이쪽 능선에서 저쪽 산허리까지
조그맣게 빛나는 꼬리는 보이지 않고
네 맑은 눈이 강물 위로 떠올랐다 사라져 간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눈이 부셔
이름 없는 마을까지 황홀해진다
땅 전역으로 숨쉬는 고장
황지발 도계행 차창 밖에선
탄더미가 턱턱 숨을 막는다
달리는 철로 아래로
함성 내지르며 뛰어드는 눈
눈은 몸을 버리고 숨소리 하나로
검뎅이 묻은 사람들의 등을 어루만지다
강원도 산들을 온통 설경 속에 묻는다
잠시 눈 그친 사이
아이들이 달려나와 들불 놓는다
멈칫멈칫 불은 꺼지고
어린날 목탄차를 타고 가던 저 들과 들을 지나
일어서는 땅 속의 검을 물줄기
연한 지각을 뚫고
지상으로 마구 솟아오르는
네가 바로 불꽃이구나
봉홧불처럼 타올라 차창을 부딪쳐 오는
네 뜨거운 폐활량이여
게딱지만한 탄광촌의 집들을 지나
눈 덮인 산을 돌아나와
이 산 저 산의 흰 말떼들이
아득히 푸른 강가로 굴러떨어졌을 때
얼마나 숨차게 달려야 네개 닿을까
도계의 땅 밑에서 끓어오르는 마그마의 불 속으로
뛰어들면, 네 작은 석탄 하나의
성채와도 같은 막장으로 밝아오리
출렁이는 석탄차의 석탄들같이
따스한 이웃의 불로 다시 살아오르리
....
삼척바닷가서 태어나 곧 서울 올라와 자랐지만 홀어머니 손 덜어준다고 방학이면 강릉 외갓집에 자주 보내졌었고 청량리발 밤차로 도계 쯤 오면 날이 밝으며 어스름 창밖 가득 탄차들이 보이던 기억이 나네요
도계행 김세윤님 멋지고 좋은 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ㅎㅎ "도계행" 시는 오래전 부산의 약사 출신이신 "김세윤" 님의 신춘문예 당선시고요 전 그저 그 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시처람 도계도 제 어릴적 기억들과 닿아있어 올려봤습니다.
풍족하진 않았지만 부러울 것도 없던 아련한 어린 기억들..다신 돌아 갈 수 없는..올리신 영상이 그런 추억과 아쉬움들을 잘 담아내신 것 같아 제 기억을 덧붙여 봤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우체국 자리가 예전에는 삼산의원이란 작은 병원이었고 그 앞에는 오락실이 있어서 자주 갔었죠
지나가며 흘깃흘깃 쳐다보던 오토바이 가게의 야시시한 포스터가 그때는 왜그리 자극적이었는지
4,9일 5일장마다 복작대던 그 수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흩어졌을지
매일 하교때마다 흘러나오던 도원반점의 짜장면 냄새는 얼마나 향기로웠는지
도원반점 앞에 새로 생긴 후라이드 치킨집에서 난생 처음 먹었던 치킨은 천상의 맛이었죠
동네 돌아다니며 빈병모아서 과자 바꿔먹던 도원슈퍼는 아직도 남아있군요
잊어 버리고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댓글 달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울 아들 닭띠
삼삼 원장이
받음 ㅋㅋㅋ
도원동 독일제과빵이 아주 맛있었죠ㅎ
@최영균 와 기억 속에서 잊고 있던 독일제과 간판 상호가 소중한 댓글로 기억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굴다리의 목욕탕과 은진제과점 그리고 맞은편 핫도그집이 그리워지는...!😭
이번 영상을 통해 잠시나마 나의 아니 그 당시 시대의 80년대 초상화를 긁적이며 ✍️
모두가 영롱한 여의주를
물고 푸르게 드넓게 날아 오르는 그런 해가 되기를...!✨️🐉🐉🐉🐉☝️☝️☝️✨️
왜 눈물이 날까요.
도계출신입니다.
어릴적 추억이 이제는 가물가물 하네요.
그리운 추억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고향모습을 담아 주셔서 멀리서도 볼 수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산천 고향인 님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
내고향 도계 53년전에ㅡ모습이ㅡ하나도 없네 요~도계역 벛꽃 느티나무 랑 공설운동장 보고싶다 탄광굴 과 등등 ㅡ감사합니다~~
다음에 벚꽃 만발할 때 느티나무 공설운동장 소달 국민학교 영상 한번 올려 볼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후배님의 지난영상들 찿아보고있네요 말씀처럼 몇십년흐르면 기억속사라지겠죠 화려하진않지만 소박한 도계 판자집사택들 어릴적기억들이라 더그립고 그리운지도 후배님 고마워요 잘보고갑니다 또찿아올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덕분에 고향 모습보네요 낯설면서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요
가끔씩 도계 가면 영상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년에 도계항 도계광엎소에서 한 3년 광부일했지요 고향이 서울이라 욕도많이먹고 한 4년전에 추억그리위 한번가봤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내 하숙집은 흔적도없고 이제 내년에는 도계항도 사라진다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더 가보고싶네요
부족한 영상임에도 방문해 주시고 추억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온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지나다가 들려보네요~
80년대 나의 중,고등 시절~
그때 그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저기 우체국 뒷쪽인가에 중.고 동창생 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춘천서 잘 살고 있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좋 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운 내 고향 떠나온지 40여년...잘보고 갑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해 주시면 도계 영상 더 많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눈에익은동내 ~ 그레도정겹게살았지요
늘 건강하시고 평온한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와..국민학교시절 방학때면 항상 갔던 외할머니댁 도계를 영상으로 보니 너무 그립네요..
30년전에 가보고 못 가본곳인데 영상으로 보니 너무 많이 변해서 몰라볼정도네요
어릴적시절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강원도는 어디나 다 정겹고 아련하다,
맞는 말씀입니다 강원도는 어디 가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도원동에 버스터미널도 있었고 그앞 건널목에 대장간도 있었는데~ 어릴적 학교갈때 우시장에 소팔던것도 생각나고 그앞 주유소는 사무실이 푹꺼져서 반지하? 처럼 있었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그러네요 주유소 사무실이 폭 꺼져 있는 걸로 기억하네요 ㅎ 방문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고향 도계도원동. 철길밑에살앗죠. 그립네요.
저는 도원동 우시장 근처 그리고 성당옆 양지사택 에서 살았습니다 ㅎ ☺🙇🏻 추억이 묻어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향사람이구나..난 상덕리 동덕국민학교나왔어요..응원해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예전에 도계 산재병원도 느티나무
쪽에 있었지요
이젠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원동...우체국 그 아래로 미용실 이발소 신발가게 있던 건물은 리뉴얼 했지만 그대로 있네요... 신발가게를 했던 우리집.....장날이 서면..예전엔 수산물을 그냥 삼척에서 열차로 이고지고 오신 분들이 많이도 팔았어요,....신발가게를 했지만..정작 전 늘 오래되어서 색변질된 운동화만 신을수 있었다능 ㅎㅎㅎㅎ
그 가게 건물주인 양우네는 모두 건강하신지...궁금합니다..
저에 채널 자주 방문해 주시고 추억이 묻어나는 따뜻한 댓글 응원의 댓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79년도 석공다녀는데 눈에눈물이나는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하네요.이런 영상 올려주셔서..저가 예전에 73년도에 도계읍사무소 부근에 살았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
68년도 중학1학년때 도계를 떠났습니다 역앞에도살았고 늑구리에도 살았지요 68년도까지 도계에는 승용차 택시 이런거는전혀없었답니다.아직도계국민학교 동창이있는지모르겠네요
이 영상에서 댓글 읽다가 서로 아시는 분 만나길 바래 봅니다
@@beautifullyCTB 도계여중 입니다~대선배 님이시네요 ~~^^
저는 50대 중반이고 68년도에 태어났는걸요...동창분 도계에 계실껍니다^^
@@호랑장터 🤣
반갑습니다 댓글에서 자주 봅니다.
흥전초등학교 새마을도 부탁드릴게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고향 너무 그리웠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저에게 힘이되는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흥전초등학교 새마을 아파트 시간 내서 올려 보겠습니다
많이 변했군요 내고향이다 도원동 중국집 내친구인데
잘보내요 저도 집은 도계
잠시 서울에 와있어요
중국집이 영동반점 이였던가? 생각이 납니다
한손으로 핸들잡고 짜장면 배달하던 형들👍🏻최고
기억이 많이나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얼마전 고향갔을때 옛모습이 많이 사라졌드라구요^^
옛 모습이 사라진 것에 섭섭하기도 하지만 저에 기억 속에 추억들이 사라진 것에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소중한 댓글을 읽다 보면 옛 추억들이 생각이 나서 감사한 마음 이 가득합니다 🥰
옛날 도원동 구버스터미널 생각나네요 그립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살다가 대학을 대구로 가서 45년이 지났는데도 고향이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광부의 아들 그리고 고향을 주제로 콘텐츠 영상을 자주 올려야 하는데 삶이 바쁘다 보니 그게 잘 안되네요 부족한 영상이지만 방문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도원동... 우시장...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고향 도계 가게 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곳.
중학교까지 살던곳..벌써 내 나이 마흔중반이네 친구들이 그립다.
중학교때 아버지가 싫어서 도계가 진절머리 나게 싫고 떠나고 싶었는데 나이 50이 슬슬 넘어가니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 도계를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남매도
자라 부모가
되고
숙부님 댁도
몆개월전에 팔고
요양원에 가시고
이재는 그양 지나치는 곳이다
다시보니
추억이 되살아
남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01 여기 2층에 있던 갈비집 진짜 맛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건너편에 있던 태양반점?? 이였나 막국수도 기가막혔고 그 앞에 작은 목욕탕이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댓글을 읽다 보니 이제 생각이 나네요 ㅎ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덕분에 잊고 지내던 기억들이 새록색록 생각이 나는 게 나 자신이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목욕탕 맞은편 거북약국 아들내미 입니다 ㅎㅎ 고향에 간지가 엄청 오래됐는데 이런 댓글 보니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도계는 언니
숙부님 네외가
살든 곳이고
대한 석탄공사에
종사하든 총각과
형부에 중 매로
내생2막을 시작한
곳이다 아들
8개월 대서
떠나 왔다
도계가 사연과 추억이 많은 곳이 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약 56년전 도계읍 전두리 라는곳에 가본적 있는데 아련하네요..
막내 할아버님댁 그 큰아들 조카인 나와 동갑 ㅋㅋㅋ
도계중학교 강릉고등학교 지금은 늙은 건축사
정말 아련합니다..
부족한 영상입니다 그래도 좋게 봐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랑비슷한 나이신것같네요 67년도면 제가 도계국민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도계역앞 구멍가게집이 우리집이었죠
아...너무 일찍 떠났구나.. 기억이 전혀 나지않아 ㅠ
어릴 적 천주교 옆 양지사택에 살았어는 데 그 자리에 엄청 큰 여러 동의 아파트와 지형 자체가 바뀌는 바람에 저 또한 어릴적 기억이 많이 살아지더군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도원동 사셨군요, 독일제과, 래성각, 새모습예식장 생각이 나네요.. 몇해전 래성각이랑 새모습사진관으로 아직도 있는것 보고 신기했더랬습니다. 도계장로교회쪽에 학우사랑 청도상회(청도슈퍼)도 그대로이고.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도원동 위 동네 양지 사택에서 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우사 도계여중 있던곳
빵집도 기억나요.
독일제과 엄마가 아버지 월급타면. 빵을 한가득 사왔었는데.. 100원짜리빵 진짜 맛있었어요
나의 친정집 아파트가 보입니다 ㅎㅎ
아름다운 집 감사 합니다~~🥰
이런 기분 좋은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시장에서 가끔씩 서커스 천막도 쳤었지요...
많이 변했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서커스...잊고 있었는데 기억납니다!!!
저두기억해요. 서커스
도원동 내가살던동네. 보니까좋긴하네요. 😂😂😂
저도 도원동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던 곳이라 추억이 많아요 ㅎ 감사합니다
비오니까 운치가 더있네요~
오늘 눈 오는 도계 한번 찍어 볼까 해 ㅎ~
제고향은 아니지만 좋으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80년도에 태어나서 10살때 떠났는데 한번을 가보지 못하네요...담에 기회되면 한번 가야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마음이 가고 싶을때 한번 오세요 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두리재건중학교옆에
살았었는데고향생강나네요
아직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저에 영상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의 살던고향~♡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늦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계국민학교,32회졸업생,,,6학2반졸업생오늘도고향이그립네,요,,고마워요
저도 도계국민학교 68년2월에졸업했는데 몇회인지는 모릅니다 반가워요😅
저도 68년생인데. 몃회졸헙생인지
하고사리 계곡도 어떻케 변했는지 궁굼 하네요... 어리땔 고기잡이한곳...
마교 늑구리 상고사리 하고사리 신기 또한 시간 내서 영상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사리, 신기는 뚜구리 잡으러 많이 다녔는데
2분 55초 정도 영상 그곳에 계림 이발소 있었지요.
아하 맞아요 있었지요 ㅎ 소중한 댓글에서 저에 기억이 살아나네요 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흐미..내고향...
며칠 동안 많이 무더워는 데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그나마 시원하긴 하나 태풍 피해 없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이랑은 아마 많이 변했을겁니다.
그나마 있는 도계캠퍼스 학생들 덕에 그나마 장사하시는분들이 먹고살기 괜찮으신 걸거에요
낮에는 대학생들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뿐이니까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도계에서 국민학교 나왔어요.실례지만나이 물어봐도 될까요?
저는 나이가 오십 조금 더 😀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두요. 68년생.
전69년생요
@@돌다리-l5g 저는68년생이에요
나름 큰도시였던 곳 같으네요
삼척시 인구보다 도계읍 인구가 더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도계초등 중학 2학년때 울산으로 전학햇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
고사리 경동 아파트 청수장등 부탁해요
넵~ 고사리 하고 하고사리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늦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0 년대 살았던 유년시절.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너무 변해서 ᆢ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