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1년차가 알려주는 현실ㅣ퇴사 전 알아둬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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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Год назад +5

    직장 8년 다니고 퇴사한지 3년 지났네요. 20년 3월에 코로나 터지자마자 어수선할 때 그냥 대책 없이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바로 스터디 까페가서 공인중개사 공부 6개월 했는데, 낙방했습니다. 그렇게 좌절 중에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됐고, 그 분야에 푹 빠져 지낸지 2년 정도 지났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고 푸쉬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직장인 관성이 있어서 무한한 시간을 잘 활용 못하기도 합니다. 뭐든 미친듯이 인생을 걸 분야를 빨리 골라 실천하는 게 답인 거 같네요. 그것이 스마트스토어든 뭐든간에요...

    • @Haveitdone
      @Haveitdone  Год назад +1

      극 공감입니다.. 익숙했던 직장인의 삶에서 나와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과정을 묵묵히 버텨내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몰랐어요..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신것도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집중하신 것도 대단하십니다 토닥토닥 화이팅이에요!!!

  • @Namwoogi
    @Namwoogi Год назад +2

    퇴사를 앞두신 분들에게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
    무작정 퇴사를 하기보다는 미리 대비를 하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Haveitdone
      @Haveitdone  Год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 @투애플
    @투애플 Год назад +1

    같은 퇴사자로서 너무 공감됩니당

    • @Haveitdone
      @Haveitdone  Год назад

      앗 퇴사하셨군요..ㅎㅎ 우리 힘내요

  • @jsy89119
    @jsy891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신세경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