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굴땡굴-p5n ㅇㅇ 똑같은 시장 노린 비슷한 총기임 후방 인원들이 훈련량도 적고 신체조건도 딸리니까 반동도 적고 쏘기 쉽고 작업에 방해 안되게 작은데 후방으로 침투할지도 모르는 적 특수부대의 방탄복을 관통 가능한 총기를 원했어서.. 이런 카테고리를 PDW(Personal Defence Weapon), 개인방어화기라고 함. 요즘에는 소총탄도 막는 3클래스 방탄복이 워낙 대중화되어서 관통력이라는 장점은 못 살리는데 권총탄만도 못한 저지력 때문에 쓰일 이유가 없다고 사장되어가는 분류임.
@@후추n토토 살상력은 몸에 구멍낼수만 있으면 어느총기나 비슷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대를 단순히 죽이는거보다 "빨리" 죽여야 내가 반격을 안당하기 때문에 관통하면 에너지가 딸리고 관통을 안하면 방탄복에 막히기 때문에 애매한거죠 할로우포인트탄으로 방탄복 없는 상대한테 맞춘다고 쳐도 권총탄이랑 에너지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탄이어서 소총탄의 반동과 떨어지는 휴대성을 극복하는편이 더 나은걸로 재평가 되고있습니다 소총탄은 관통을 해버려도 기본 에너지가 권총탄류랑은 비교가 안되니까요
저지력은 움직이는 신체를 빨리멈추는 능력을 말하는데 인체를 관통해버리면 총알의 힘을 제대로 전달하지못하고 신체손상이 덜하기 때문에 똑같은 파워로 뚫고지나가면 신체에 총알이 남는것보다 약한것이죠 그래서 일반적인 권총탄은 끝이 뭉툭하고 소총탄은 끝이 뾰족한데 방탄복이 없는 상대로는 끝이 뭉툭해야 에너지 전달이 100프로 됩니다 다만 소총탄은 방탄복을 뚫을수도 있고 인체를 뚫고 지나가더라도 기본 데미지가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굳이 관통력을 죽이지 않는것이죠 문제는 PDW류의 총기에 쓰는 탄들은 권총탄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 파워로 관통력을 올린 탄이다보니 방탄복을 뚫을수는 있지만 그만큼 저지력이 약해지는거죠
총알이 인체를 뚫고 지나가면 그만큼 전달되는 에너지가 구멍만 내고 뒤로 가버려서 적어진다는거죠 같은 파워로 총알이 인체에 박혀야 풀데미지를 입히는거고 그래서 총알 끝이갈라진 할로우포인트탄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고 갈라지게 되어있어서 방탄복을 못뚫는대신에 인체에 닿는순간 총알끝이 쪼개져서 관통하지 않고 인체에 저항을 받고 남아버리죠 반대로 끝이 뾰족한탄은 방탄복을 뚫지만 인체까지 뚫고 지나가서 받는 데미지가 적습니다 그리고 살상력이랑 대인저지력은 다른의미인데 총알이 신체 특정부분을 관통하거나 손상시키면 죽기는 확실히 죽을수 있어도 맞고 당장 움직이는데는 문제가 없을수 있습니다 총알 한두대를 맞아도 급소를 피해서 맞으면 길게는 몇분도 살아남을수 있는데 교전상황에서 적이 빨리 전투불능이 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내가 위험하니까요 그래서 대인저지력은 총알에 피격됬을때 물리적으로 신체를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능력으로 보통은 신체에 에너지가 얼마나 크게 전달되냐이고 파워가 클수록 관통력이 적을수록 우수합니다
@@평등-j7g 맞는 사람에겐 관통하지 못하는게 훨씬 위험합니다. 운동에너지의 충격량이 크다는건 몸에 큰 충격을 주는 거고 그만큼 큰 부상을 유발하며 거기에 더해 총알이라는 이물질이 몸내부에 있으니 이후 제거수술도 필요하죠. 다만 쏜 사람입장(군인이나 경찰이라면)에선 대인저지력이 높아야 맞은 상대가 무력화되어 추가저항을 하지못하므로 대인저지력이 높은 쪽이 안전하겠죠. 덧. 총알 자체의 위력이 약한 경우에는 관통되지 않아도 대인저지력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항공기납치사건에서 대테러부대원이 테러리스트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6연발 리볼버권총을 쏴서 모두 명중시켰으나 테러리스트가 죽거나 행동불능에 빠지지 않고 수류탄을 던진 실전사례도 있습니다. 다행히 수류탄이 빈좌석 밑에서 폭발하여 다른 인명피해를 내진 않았고 그 사건후 그 대테러부대는 부무장을 리볼버권총대신 더 위력이 높은 총알을 발사하는 자동권총으로 교체했죠.
당연히 중요합니다 총에 맞으면 바로 게임처럼 바닥에 누을거 같지만 현실에서는 어떤 탄이냐 따라서 전혀 안그러니까요 나중에 죽긴 죽어도 당장 상대가 몇초간 길게는 몇분간이나 살아서 반격을 할수 있으면 장거리 교전에서야 맞추고 몇분 숨어있으면 상대가 죽어있겠지만 근거리 교전에서는 너죽고 나죽자가 되니까요
그만큼 저지력이 약하다는소립니다 저런 소형특수탄 뿐만 아니라 5.56 소총탄도 베트남전쟁때 4발정도나 맞췄는데도 안죽고 달려드는경우가 있다고 하는거보면 사람 신체가 급소를 맞고 바로 즉사하지 않는이상 바로 전투불능이 안되는 케이스가 꽤 있다는거죠 5.56도 신뢰가 안가서 미국이 6.8미리탄 개발해서 갈아타고 있자나요
@@한입먹힌피카츄돈까스드론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효율적인 무기 체계니까 아예 틀린 말은 아님. 수십만원이면 사는 드론에 폭발물 좀 달고 날아가서 자폭해도 수십억짜리 전차를 잡는데.. 여기서 실패해도 잃는 건 돈 찔끔뿐임. 이거 100번 실패하고 한번 성공해도 이득임. 그래도 전장에 뛰어들어서 구역을 확보. 통제하는 보병은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병과가 맞음.
![명작 기관단총 "UZI" / 적을 정리하는 초소형 청소기!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uSg0-FeYEsY/mqdefault.jpg)
30발 맞고 덤벼드는 탈레반 전사면 ㄹㅇ 지릴듯
마약투약 ㅋ
모르핀박고 뛰어
광전사 ㅋㅋ
약 맞았겄제...
맷집 작살이군
애초에 티타늄 방탄입은 소련전사 상대하려고 후방보급무기로 만들어진 애들이잖아;;;
P90이랑 같은 목적으로 개발된거였음?
@@땡굴땡굴-p5nㅔㅔ 비슷할껄유?
@@땡굴땡굴-p5n 맞아요, 애초에 P90이랑 경쟁했던 총기가 MP7입니다. 그래서 둘 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망했지만
@@땡굴땡굴-p5n ㅇㅇ 똑같은 시장 노린 비슷한 총기임
후방 인원들이 훈련량도 적고 신체조건도 딸리니까 반동도 적고 쏘기 쉽고 작업에 방해 안되게 작은데 후방으로 침투할지도 모르는 적 특수부대의 방탄복을 관통 가능한 총기를 원했어서.. 이런 카테고리를 PDW(Personal Defence Weapon), 개인방어화기라고 함. 요즘에는 소총탄도 막는 3클래스 방탄복이 워낙 대중화되어서 관통력이라는 장점은 못 살리는데 권총탄만도 못한 저지력 때문에 쓰일 이유가 없다고 사장되어가는 분류임.
mp7은 그럴수 있겠지 하지만 p90한탄창을 버틸 인간이 있을까?
상대방도 총쏘고 오니 바로저지 못하먼 내가 맞음
진짜 시각적으로 벌집될 듯 ㅋㅋㅋ
(정보) P90에 한탄창은 50발 이다
5.7미리 고관통탄이 아니라 22탄도 흉부에 5발만 맞아도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합니다.
한탄창 다갈기면 벌집되겠누
한발 고속탄 한발 할로탄 교차로 장전항 탄창쓰자
오 생각도 못 했는데 그럴싸 한데, 실전에서 이렇게 안쓰려나
어림도 없지 작동불량 500배
급탄불량 개오질듯
이러면 스캐브는 괜찮은데 pmc 한테는 썰림
틱틱틱 뻐킹잼
대인저지력이 낮으면 방아쇠 세게 당겨서 세게 쏘면 됨. 반박시 미필인증
오 역시 뭘좀 아는 친구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웃기고자빠졌네
AUG에서는 납득되는 소리
세게 쏘면 반동도 쌔져서 힘조절 잘해야되요
대인저지력 문제는 한탄창에 고속탄과 할로우포인트탄을 섞어서 넣으면 안될까요..한발씩 정밀사격이 필요할때는 고속탄만 넣은 탄창으로 바꾸고...
고속탄으로 모잠비크 드릴하면 되ㄹ것같은데... 경험자가 있어야 속시원히 말해줄텐데요...
.300blk 쓰면 끝
그럼 총알을 애초에 한탕창에 두개의 총알을 넣으면 되겟어요
안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탄을 교차로 넣으면 급탄불량이 더 잘 나게되며 차라리 탄창교환을 하는게 더 낫습니다!
@@citra3hy 탄 교차삽탄한다고 급탄불량이 왜 남? 그리고 탄창 교환은 즉각적인 대처법이 아니잖음. 뭐 JHP 드간 탄창 끼고 들어갔는데 방탄복 입은 놈 있으면 탄창 교환하고 쏘게? 글쎄..
관통력이 방탄복을 뚫을정도로 좋은데 대인저지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관통력이 뛰어나면 살상력도 올라가는거고 그건 대인저지력이 좋다는 것 아닌가요?
총알이 관통되지 않고 체내에 박혀야 저지력이 높아짐 관통되면 그냥 깔끔하게 구멍 하나 뚫리는 거라 저지력이 떨어지는 거
@@이성민-d3e 아 그런 뜻이군요. 감사합니다
@@후추n토토 살상력은 몸에 구멍낼수만 있으면 어느총기나 비슷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대를 단순히 죽이는거보다 "빨리" 죽여야 내가 반격을 안당하기 때문에 관통하면 에너지가 딸리고 관통을 안하면 방탄복에 막히기 때문에 애매한거죠 할로우포인트탄으로 방탄복 없는 상대한테 맞춘다고 쳐도 권총탄이랑 에너지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탄이어서 소총탄의 반동과 떨어지는 휴대성을 극복하는편이 더 나은걸로 재평가 되고있습니다 소총탄은 관통을 해버려도 기본 에너지가 권총탄류랑은 비교가 안되니까요
적은 운동에너지로 높은 탄속을 끌어내기 위해 탄두 무게가 굉장히 가볍습니다.
그래서 맞은 사람에게 전해지는 충격도 많지 않습니다.
디씨에서 번역된 스왔의 레딧 회고록 보면 저지력에 대해서 자세히는 말 안하는데 쓰는 네네 불행했고 5.7mm를 권총에 쓰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 했죠 다시 ar를 보급 받았을때 매우 행복했다는 후일담도 있습니다
@BestKorean144 ㅋㅋ
저지력이 차원이 다르지. AR이 운동에너지만 해도 한 5배 되는데... 그것도 위력부족 이야기 나오는 마당에 약해빠진 PDW는 사장되는 게 맞음.
네네~
본인이 몇발이나 맞추고 있어도 상대가 안눕고 달려드는 공포감은 트라우마일듯 소총탄이었으면 벌써 누웠으니
한팔로 총 을 쏠 수 있다는건 한팔이 날라가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는 굉장한 이점 이라고 생각함
관통력이 높으면 왜 저지력이 떨어지나요?
총알의 충격이 몸으로 안가고 몸을 뚫고가버리거든요
탄환이 에너지를 전부 전달하지 못하고 관통해버리면 피격 대상에 전해지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듭니다. 얇아서 잘 뚫리는 나무판을 송곳으로 찌르면 구멍이 뚫리고 나무판은 별로 흔들리지 않지만 주먹으로 치면 구멍이 뚫리는 게 아니라 나무판이 날아가지 않겠습니까.
저지력은 움직이는 신체를 빨리멈추는 능력을 말하는데 인체를 관통해버리면 총알의 힘을 제대로 전달하지못하고 신체손상이 덜하기 때문에 똑같은 파워로 뚫고지나가면 신체에 총알이 남는것보다 약한것이죠 그래서 일반적인 권총탄은 끝이 뭉툭하고 소총탄은 끝이 뾰족한데 방탄복이 없는 상대로는 끝이 뭉툭해야 에너지 전달이 100프로 됩니다 다만 소총탄은 방탄복을 뚫을수도 있고 인체를 뚫고 지나가더라도 기본 데미지가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굳이 관통력을 죽이지 않는것이죠 문제는 PDW류의 총기에 쓰는 탄들은 권총탄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 파워로 관통력을 올린 탄이다보니 방탄복을 뚫을수는 있지만 그만큼 저지력이 약해지는거죠
MP7도 할로우포인트 같은거 있지않음?
그니까 고관통탄 15발 할포 15발 1발씩 교차해서 섞어넣으면 될듯
요즘엔 다 AR 써서 별 의미없고.. 4.6미리나 5.7미리가 대인저지력이 떨어지는 건 관통력이 높아서가 아니라 에너지 자체가 너무 적어서임. 탄두 자체가 워낙 작고 가벼워서 인체에 들어가면 마구 텀블링해서 과관통 문제는 적음. 체급의 한계라 어쩔 수 없음.
고수님들 관통력이 높은데 왜 대인저지력이 낮은건가요?
그냥 고속으로 몸을 관통해버리고 날라가버리니 몸에 받는 충격이 적죠.
@@장피에르2 아하.. 관통하는거보다 충격을 더 많이주는게 살상력이 높나보네요
원래는 9mm mp5 30발인데 또 여기선 4.6mm mp7 30발로 둔갑했네 어쨌든 운용하기에 너무 좋은 무기고 장점이 매우 많은 걸로 알고있음
그래도 mp5sd는 아직 좀 쓰인다는거 같던데 소음기관단총은 그게 좋다는거같던데....
관통력이 높으면 사살력이 낮나요?
살상력보다는 탄두가 관통이 아닌 몸에 박히는것이 더 전투불능 되기가 더 쉽다고 하더라구요
관통력이 좋은데 대인저지력이 떨어진다는 말 해석좀.
총알이 인체를 뚫고 지나가면 그만큼 전달되는 에너지가 구멍만 내고 뒤로 가버려서 적어진다는거죠 같은 파워로 총알이 인체에 박혀야 풀데미지를 입히는거고 그래서 총알 끝이갈라진 할로우포인트탄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고 갈라지게 되어있어서 방탄복을 못뚫는대신에 인체에 닿는순간 총알끝이 쪼개져서 관통하지 않고 인체에 저항을 받고 남아버리죠 반대로 끝이 뾰족한탄은 방탄복을 뚫지만 인체까지 뚫고 지나가서 받는 데미지가 적습니다 그리고 살상력이랑 대인저지력은 다른의미인데 총알이 신체 특정부분을 관통하거나 손상시키면 죽기는 확실히 죽을수 있어도 맞고 당장 움직이는데는 문제가 없을수 있습니다 총알 한두대를 맞아도 급소를 피해서 맞으면 길게는 몇분도 살아남을수 있는데 교전상황에서 적이 빨리 전투불능이 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내가 위험하니까요 그래서 대인저지력은 총알에 피격됬을때 물리적으로 신체를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능력으로 보통은 신체에 에너지가 얼마나 크게 전달되냐이고 파워가 클수록 관통력이 적을수록 우수합니다
갑자기 궁금한거. 5.7mm탄을 쓰는 mp7은 못만드나요?
역사적 트라우마때문에 FN이 독일을 ㅈㄴ 싫어함
G3라는 총의 탄생배경도 FN이 서독한테 FAL 라이센스를 안줘서 생김
만들 필요가 없음. 5.7미리 쓰는 AR도 만드는데 만드려면 세상에 못 만들 총은 별로 없음.. 다 필요없다고 안만들지.
요즘엔 그래서 mcx 쓰죠
근데 총 30발 맞고 살아남은거면 내가 서렌쳐야되는게 맞긴 함 ㅇㅇ;;
MP9은 어떰??
헤드샷은 모든걸 해결해준다
? 이건 뭐 나무위키에 MP7 문서에 적혀있는거 그냥 그대로 가져온 수준이네...
MP7저지력이 약하면 UMP를 사용하라그래 45구경이면 대인저지력 좋잖아
방탄복못뚫음
이래서 k1이 나은경우가.. 참 가볍고 좋은친구..
K1만큼 짧고 가벼운 ar15계열이 널렸는데 굳이..
@@최영수-v7t우리나라기준이니 k1이지 미국에서 k1을 굳이..?
p90은 탄바꾸면 해결되는걸로압니다
이러나 저러나 한가지를 포기해야 되는 총기류라는거에서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죠 관통력을 높이면 저지력이 떨어지고 저지력을 올리면 방탄복을 못뚫고 차라리 둘다 맘편하게 되는 소총탄이 좀 무겁고 커도 안심이라는거죠 소총탄은 관통해버려도 기본파워가 충분하니까
그럼 할로포인트탄 쓰먼 안댐?? 비싸서 안사주나 군에서??
불법 무기로 분류됨...
관통력이 떨어지잖어. 저기 할로포인트 넣으면 방탄복 관통 힘들어질 수도 있음. 그럴 바에야 걍 9미리 철갑탄 쓰는 게 나을 지경이지.
@@tjdwn0901헤이그 조약에 의해 정규군간의 교전에는 비인도적인 무기라고 사용하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강제성이 없는지라 미국은 부무장 탄약 할로포인트로 보급하고 그럽니다.
@@diesin4361SWAT쯤 되면 가능하면 체포하는데 사살하는 걸로 생각하면 됨. 일선 경관들도 다 할로포인트 씀.
@@O-ri 그쪽까진 몰라서요...허허...뭐 미국이면 그럴만 하겠네요
진짜 한탄창 다 맞고도 달려오면 좀비...?
싸우기전에 약맞아서 그럼
결정적 단점? 탄가격이 9mm대비 너무 비쌈
Mp40:나의 자손들이여!! 번성하리!
삐칠이 정도면 풀무장이지ㅋㅋ
SCP 하다 보면 익숙한 그 기관단총
가드총 ㅋㅋㅋㅋㅋ
그냥 벡터 쓰자
mp7이면 헤드샷을 해야지 2방 맞추면 됨
서든에서 해봄
서든은 mp7 헤드 한방
대인저지력이 왜 떨어지는거임?
총알이 인체를 관통하지 못하고 인체내에서 멈추면 총알의 운동에너지가 고스란히 인체에 충격을 주지만 관통해버리면 운동에너지 대부분을 가지고 몸밖으로 나가버려서 인체가 받는 충격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현이-d4d 오
@@현이-d4d 그럼 어느게 더 위험한건가여
@@평등-j7g 맞는 사람에겐 관통하지 못하는게 훨씬 위험합니다. 운동에너지의 충격량이 크다는건 몸에 큰 충격을 주는 거고 그만큼 큰 부상을 유발하며 거기에 더해 총알이라는 이물질이 몸내부에 있으니 이후 제거수술도 필요하죠.
다만 쏜 사람입장(군인이나 경찰이라면)에선 대인저지력이 높아야 맞은 상대가 무력화되어 추가저항을 하지못하므로 대인저지력이 높은 쪽이 안전하겠죠.
덧. 총알 자체의 위력이 약한 경우에는 관통되지 않아도 대인저지력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항공기납치사건에서 대테러부대원이 테러리스트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6연발 리볼버권총을 쏴서 모두 명중시켰으나 테러리스트가 죽거나 행동불능에 빠지지 않고 수류탄을 던진 실전사례도 있습니다. 다행히 수류탄이 빈좌석 밑에서 폭발하여 다른 인명피해를 내진 않았고 그 사건후 그 대테러부대는 부무장을 리볼버권총대신 더 위력이 높은 총알을 발사하는 자동권총으로 교체했죠.
30발을 맞고도 달려드는건 사람이 아니잖아 이미
걍 할로우포인트 쓰면 안됨?
그래도 한발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요?
아픈거 말고 죽어야죠
베트남전에서도 마약 투약하고 달려드는 베트콩들은 고통을 느끼지 않았음
AP탄 줍줍...
저지력 상당히 중요한듯 어떤 영상은 실수로 훈련증에 동료 팔에 쐈는데 아픈 티도 안내더라... 팔을 앞뒤로 관통 했는데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총에 맞으면 바로 게임처럼 바닥에 누을거 같지만 현실에서는 어떤 탄이냐 따라서 전혀 안그러니까요 나중에 죽긴 죽어도 당장 상대가 몇초간 길게는 몇분간이나 살아서 반격을 할수 있으면 장거리 교전에서야 맞추고 몇분 숨어있으면 상대가 죽어있겠지만 근거리 교전에서는 너죽고 나죽자가 되니까요
AK가 명품은 명품이구나..
탄을 섞어서 쓰면 안되나
그냥 할로우포인트 써..
아마그 탈레반은 약물을사용했을가능성이 매우높음
그냥 P90의 미친 장탄량으로 헤드샷을 조지셈.
일단 가슴위로 더블탭으로 조지면 어디맞든간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
대인저지력? 대가리 날아가고도 달려들수 있는 놈은 없음.
게임이랑 현실 구분 좀 해라 현수야
작전중에 달려드는 탈레반을 상대로 머리를 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게다가 가슴팍 윗부분은 피탄면적이 좁기도 하고
@@626sixo카누잉이랑 모잠비크 드릴이랑 다르지 않음? 확인사살용이 아니라 이미 죽은 사람 머리 쪼갤라고 총알로 가르는거랑은 다를텐데 ㅋㅋ
@@626sixo사격술이랑 전쟁범죄도 구분 못하나.. 모잠비크 드릴은 더블탭 놓고 제압되지 않았다면 바로 머리 쏠 수 있게 머리 조준하는 드릴임. 카누잉은 재미로 시체 대가리 쪼개는거고.
한국군 : 피구공으로 조질거면 k1으로 조진다
게임하고 현실을 구분못하는 댓들이
걍 할로우포인트 써라 테러범이나 탈레반 살려 둘 이유도 없고
총이랑 총알이 아니라 30발 맞고 뛰어오는 놈이 이상한거 아님?
그만큼 저지력이 약하다는소립니다 저런 소형특수탄 뿐만 아니라 5.56 소총탄도 베트남전쟁때 4발정도나 맞췄는데도 안죽고 달려드는경우가 있다고 하는거보면 사람 신체가 급소를 맞고 바로 즉사하지 않는이상 바로 전투불능이 안되는 케이스가 꽤 있다는거죠 5.56도 신뢰가 안가서 미국이 6.8미리탄 개발해서 갈아타고 있자나요
4.6mm 맞냐
탄두 직경 4.6mm, 탄피 길이 30mm의 HK 4.6x30mm 탄환 맞습니다.
아 이거 헤드라인 총이라고 ㅋㅋ
광년은 시간이 아닌 거리의 단위
머리를 쏴라. 그럼 죽는다.
좁고 구불구불한데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대의 머리를 바로 조준해 쏘기 힘들고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게 상대를 제압하면 전쟁범죄 문제로 죽지 않지만 덤비지 못할 정도로만 제압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626sixo 죽지 않지만 덤비지 못할 정도로 제압하는건 어떻게해야 가능한겁니까 차라리 그 반대 케이스라면 쉬울거 같은데 덤비긴 하지만 죽을정도로 제압하는건 사실 몇발만 잘맞추면 가능한데 죽이지 않고 제압가능한건 사실상 망치같은거밖에 떠오르지가 않는데
발음이 왜 이따구임
하긴 마약빨면 7탄이 최고라드라
30발 맞고 움직이면 그게 대단한거 아님 ? ㅋㅋㅋ
탈콮에서는 국밥 총이였는뎅..
다 필요없다 일반 소총이 최고다.
머리에 최소20발이상 맞춰야 겨우 죽는다는 전설의총
불독
제발 민간인한테 팔아조… 언제 살수 있는거냐고… 좀 사보자
엥?? 뭔소리야 신형방탄복은 뚫는다면서 대인저지력이 약하다는건 뭔소리??
관통력과 저지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주먹으로 몸을 맞는다면 나가떨어지지만 송곳으로 찔리거나 하면 안 그러잖습니까? 대부분의 경우에서 관통력을 높일수록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저지력이 낮아집니다.
@@O-ri ㅇㅎ 그렇군요 저는 관통력이 높다=저지력이 높다 여태까지 이렇게 이해했었네요
@@O-ri6.8mm ㅎㅎ 관통력도 7.62mm보다 쎄고
@@윤해찬-q3o 약실 압력이 전차포 수준이고 탄두 직경도 작아서 힘도 더 집중되는데 관통력 약한 게 이상하지.. 그놈은 막 못 쏨 7.62미리 나토보다 강한 놈을 막 휘두르는건 초인 아니면 어려움
요쯤 드론전쟁이야. 인간은 그냥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야.
드론잡는것도 결국은 사람이야 무슨 전쟁에서 전차몇대 잡았다고 드론에 환장하는지 모르겠네
@@한입먹힌피카츄돈까스드론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효율적인 무기 체계니까 아예 틀린 말은 아님. 수십만원이면 사는 드론에 폭발물 좀 달고 날아가서 자폭해도 수십억짜리 전차를 잡는데.. 여기서 실패해도 잃는 건 돈 찔끔뿐임. 이거 100번 실패하고 한번 성공해도 이득임.
그래도 전장에 뛰어들어서 구역을 확보. 통제하는 보병은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병과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