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미국에서 귀국했던 친구의 말입니다. 그동안 미국생활이 불편했는데, 한국으로 귀국해서는 마치 후진국에서 선진국에 온 느낌이라했지요. 그때는 친구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요. "인터넷이 마음대로 되나, 핸드폰 카톡을 마음대로 할수 있나, 불편했다는 것이죠." 익숙했던 문화생활에 제한을 받으면 불편할 것입니다. 캐나다 선생님 말씀을 공감합니다.
사연자님이 상당히 객관적으로 유럽의 각국을 비교하여 불편한 점을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 사람들 중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해 세대 간에 분열 현상을 빚는다는 지적은 참 예리한 관찰이네요. 한국 사람은 노년 층에서도 거의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거든요.
2003년 유럽 5개국에 갔을 때 한국은 이미 거의 온 국민이 인터넷을 집에서 편하게 쓰고 있는데 유럽가니 호텔에 인테넷이 되는 곳이 없어 급한 이메일하나 보낼수 없었다. 아주 큰 호텔 몇곳이 비즈니스룸에서 인테넷선이 연결되어 있었으나 도무지 비싸서 쓸 수가 없었다. 미국만 해도 (지금은 모르겠으나) 우리는 몇시간 만에 되는 여권발급이 우편으로 6개월 걸린다는 누나의 말에 기겁하는 줄 알았다. 인도에가니 관공서 일 하나보면 하루가 다 날아간다. 하루에 은행, 우체국, 관공서 등 너댓가지 일을 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10년전 미국에서 귀국했던 친구의 말입니다.
그동안 미국생활이 불편했는데, 한국으로 귀국해서는 마치 후진국에서 선진국에 온 느낌이라했지요. 그때는 친구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요.
"인터넷이 마음대로 되나, 핸드폰 카톡을 마음대로 할수 있나, 불편했다는 것이죠."
익숙했던 문화생활에 제한을 받으면 불편할 것입니다.
캐나다 선생님 말씀을 공감합니다.
사연자님이 상당히 객관적으로 유럽의 각국을 비교하여 불편한 점을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 사람들 중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해 세대 간에 분열 현상을 빚는다는
지적은 참 예리한 관찰이네요. 한국 사람은 노년 층에서도 거의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거든요.
맞습니다. 요즘 어르신들 또한, 핸드폰 사용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난 아닌데요
돌고래가 자기 좀 봐달라고 중앙에서 잠시 놀다가는것 부면 피식~웃음이 나네여 ㅎ
그런데 세번째 돌고래가 차의 유리창을 깼더군여. 다치지 않았길 바랍니다
점프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우는건. 당연하다 ㅋ. 저는. 극비라 전 구경 하라 ㅎ
일단 유럽은 길이 다 마차다닐때 생긴것들
이라서 지금처럼 대로내기가 힘들다는게 크죠 ^^
야간 활동자유도에 따라 선진국이 다시 정해져야 한다.
우리나라가 정하자.
행복 지수는?
2003년 유럽 5개국에 갔을 때 한국은 이미 거의 온 국민이 인터넷을 집에서 편하게 쓰고 있는데 유럽가니 호텔에 인테넷이 되는 곳이 없어 급한 이메일하나 보낼수 없었다. 아주 큰 호텔 몇곳이 비즈니스룸에서 인테넷선이 연결되어 있었으나 도무지 비싸서 쓸 수가 없었다.
미국만 해도 (지금은 모르겠으나) 우리는 몇시간 만에 되는 여권발급이 우편으로 6개월 걸린다는 누나의 말에 기겁하는 줄 알았다.
인도에가니 관공서 일 하나보면 하루가 다 날아간다. 하루에 은행, 우체국, 관공서 등 너댓가지 일을 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지루해요.
너무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들어주면서
자꾸 관심 집중이 흐트러졌어요.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단풍국
여름이 빠르게 지나서 가을이 오기를 바랍니다...
요즘 여름 너무 무섭네요
@@dolphinTv321그러게요
21세기 가기도 전에 망하게 생겼는데
그런 칭찬을 들을수록 자만하지마라 더욱 겸손해라
남자애 얼굴은 좀 생겼나보네 한국여자애들 서양 잘생긴 남자들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