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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략에 관련한 멘트들 너무 좋아요!!
경험으로 아는 내용들인데...현실에서 자꾸 실수하는..잊어버리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골린이 시절 파3홀만 되면 물에빠지고 탑핑나고 난리였는데 구력이 3년정도 되니 4홀중 3홀은 그린에 올라가네요. 퍼팅실력이 형편없어 버디는 잘 안나오지만 보기정도로는 막을 수 있는 정도는 되네요 ㅎ 골프 참 어렵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 아마츄어는 치면 칠수록 스코어가 늘어나고 (오버 파), 프로는 치면 칠수록 스코어가 줄어든다 (언더파). 그러니 아마는 파3가 제일 쉽고, 프로는 파3가 제일 어려운 (스코어가 나쁜) 것이다.
적극 공감합니다. 역시 믿고 보는 나쁜골프~^^
파3 홀의 가장 큰 핸디캡은 티박스 매트입니다...ㅠㅠ매트결과 에이밍이 다르면 여지없이....
파3 점수가 좋은날, 베스트 스코어 나오는 날~!!
골퍼라면 참공감가는 얘기들이네요...
아버지가 머리 올리는 아들 데리고 나가시는 친절하고 부드러운 충고 같습니다.
오늘 좋은내용이였습니다
파3에 대해 콕 찝어주셨네요,....😊
그날의 아이언 컨디션에 맞춰치자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초보 파3 땡큐. 중수 이상 파5 땡큐. 끝.
파3은 4번에 파로지나가면잘한듯~ 파5는 2개버디하면굿뜨리
파3는 무섭습니다니어 버디 맞으면 다 털립니다. ㅋ
갈 수록 파3가 어렵네요.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골프채 처음잡고 아주 어린 병아리 시절 .. 그저 아이언 한방이면 돼..그럼 온그린해서 투퍼터로 막자.. 현재는 그저 챙피한과거입니다.
저도 파3가 더 어려운것 같네요바5가 더좋은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구력 10년임에도 파3가 더 편한대요.드라이버 오비날 우려가 없어서에요
파3 어려워요~ㅎㅎ
다 알지만... 후우.
이런 공략에 관련한 멘트들 너무 좋아요!!
경험으로 아는 내용들인데...
현실에서 자꾸 실수하는..잊어버리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골린이 시절 파3홀만 되면 물에빠지고 탑핑나고 난리였는데 구력이 3년정도 되니 4홀중 3홀은 그린에 올라가네요. 퍼팅실력이 형편없어 버디는 잘 안나오지만 보기정도로는 막을 수 있는 정도는 되네요 ㅎ 골프 참 어렵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 아마츄어는 치면 칠수록 스코어가 늘어나고 (오버 파), 프로는 치면 칠수록 스코어가 줄어든다 (언더파). 그러니 아마는 파3가 제일 쉽고, 프로는 파3가 제일 어려운 (스코어가 나쁜) 것이다.
적극 공감합니다. 역시 믿고 보는 나쁜골프~^^
파3 홀의 가장 큰 핸디캡은 티박스 매트입니다...ㅠㅠ
매트결과 에이밍이 다르면 여지없이....
파3 점수가 좋은날, 베스트 스코어 나오는 날~!!
골퍼라면 참공감가는 얘기들이네요...
아버지가 머리 올리는 아들 데리고 나가시는 친절하고 부드러운 충고 같습니다.
오늘 좋은내용이였습니다
파3에 대해 콕 찝어주셨네요,....😊
그날의 아이언 컨디션에 맞춰치자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초보 파3 땡큐. 중수 이상 파5 땡큐. 끝.
파3은 4번에 파로지나가면잘한듯~ 파5는 2개버디하면굿뜨리
파3는 무섭습니다
니어 버디 맞으면 다 털립니다. ㅋ
갈 수록 파3가 어렵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채 처음잡고 아주 어린 병아리 시절 .. 그저 아이언 한방이면 돼..그럼 온그린해서 투퍼터로 막자.. 현재는 그저 챙피한과거입니다.
저도 파3가 더 어려운것 같네요
바5가 더좋은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구력 10년임에도 파3가 더 편한대요.
드라이버 오비날 우려가 없어서에요
파3 어려워요~ㅎㅎ
다 알지만...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