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얼마나 같이 참여해주는 지도 중요한 것 같음. 보통은 남자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가 누워있기만 한다거나 안겨있기만 하면 남자는 어느 순간 관계를 가지는 게 교감이 아니라 노동처럼 느껴져서 싫어할 것 같음. 심적으로도 뭔가 나만 봉사하는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함.
여자가 해야할 것보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게 짜증내고 화내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일상 생활애서 그런 짜증을 내는게 남자들 마음에 남고 그 여자에 대한 사랑이 식고 그 여자 얼굴을 보면 짜증내는 엉굴만 목소리만 떠오르게 되면 가슴이 c컵이든 얼굴이 카리나든 별로... 바람난다.
각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관계수가 줄았다 하여 마음이 떠났다? 그건 아닌것같은 그냥 편해진거고 그것 외에도 할게 많은걸 생각하게됨 또 너무 하다보면 뭔지 모를 의무감같은게 생겨서 오히려 그런것 때문에 더 하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초반에는 서로간에 몸적인 궁금함 이런것 때문에 횟수가 많아겠지만 시간이 흘러 그게 줄어든다 하여 맘이 떠난건 아니라 생각함 ㅎ
바람이 리스로부터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거부는 안해도 통나무 같이 남자의 리드만 계속 되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그 텀도 길지 않구요. 금방 찾아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지만..안 그러잖아요?그러다가 적극적인 상대를 만나면 죽어 있던게 다시 살아나는 느낌임.
여자는 관계가 사랑의 의미가 담겨야지만 그걸 하고싶어하는 반면, 남자는 사랑하는마음과 행위자체는 별개임. 그걸 안한다고해서 여자들처럼 마음이떠난게 아님. 반대로 그걸한다고해서 꼭 사랑하는것도 아니지. 이건 그냥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욕과 사랑은 별개임. 그래서 여자들 남자들한테 똑같이 의미부여하면 큰 착각임.
남녀가 원하는 관계 횟수, 궁금하다면?👀
ruclips.net/video/vUbwiB2LoOs/видео.html
도메인 쓸 수가 없대요
난 저 말에 백퍼 공감함
남자는 마음이 떠나도 관계는 땡길 수 있다.
근데 중요한건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관계랑
그 꼴림이 다름. 그래서 성심성의껏 하는것도 사라지긴 함.
풀여자가 그여자뿐이없다면 마음없어도 할순있다고봄
여자나 남자나 똑같을듯 섹파가 있듯이
여자가 얼마나 같이 참여해주는 지도 중요한 것 같음. 보통은 남자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가 누워있기만 한다거나 안겨있기만 하면 남자는 어느 순간 관계를 가지는 게 교감이 아니라 노동처럼 느껴져서 싫어할 것 같음. 심적으로도 뭔가 나만 봉사하는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함.
여자가 해야할 것보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게
짜증내고 화내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일상 생활애서 그런 짜증을 내는게 남자들 마음에 남고 그 여자에 대한 사랑이 식고
그 여자 얼굴을 보면 짜증내는 엉굴만 목소리만 떠오르게 되면
가슴이 c컵이든 얼굴이 카리나든 별로... 바람난다.
와 이게
맞다
이거 생각보다 영향 큽니다 여자분들..!
상대가 관계를 한번 거절하니까 그다음부터 하기가 싫어짐 나중에 상대가 하자고 해도 흥분도 안되고 할마음이 안생겨지더라
개쫌생이 소심쟁이라 그런듯 삐짐이 ㅋㅋㅋㅋㅋ
@@김길수-d2u아니에요 진짜 거절당하면 음..좀…그래요 ㅎㅎㅎ
@@김길수-d2u에휴...생각하는 꼬라지봐라ㅋㅋ
회의감이 들긴하죠
@@oooohongggg 자존심 ㅈㄴ상함ㅋㅋ
자괴감도 들더군요ㅋ
상대가 관계에 있어 거절,소극적 등등 보이면 점점 멀어짐
상대가 하자고 해도 안함 끝.
각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관계수가 줄았다 하여 마음이 떠났다? 그건 아닌것같은 그냥 편해진거고 그것 외에도 할게 많은걸 생각하게됨 또 너무 하다보면 뭔지 모를 의무감같은게 생겨서 오히려 그런것 때문에 더 하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초반에는 서로간에 몸적인 궁금함 이런것 때문에 횟수가 많아겠지만 시간이 흘러 그게 줄어든다 하여 맘이 떠난건 아니라 생각함 ㅎ
속궁합이 중요하긴한데 계속 몸관리는 해라
속궁합이 안맞으면 애초에 헤어졋겟지
관계도 일종의 중독이에요 마약이나 게임같이.. 매일매일 하면 점점 무뎌지고처음 할 때만큼의 즐거움이 없어져요 . 그게 반복되면 점점 발기도 안됩니다 . 6~8년 오래된 커플이어도 주당 1,2회만 하면서 절제하며 하면 횟수가 안줄어듭니다 . 동거하면서 너무 자주해서그래요
연인은 원래 가까이서. 자주보고싶어하는게 맞는데 오랜연애하면 편하다는게 있으니까.. 맘이 시들해진건 아니지만 관계횟수가 적어지는것도 있는듯... 근데 장거리연애가 힘들지만 장거리연애오래햇던애들은 자주못보니 볼때마다 애뜻함이랄까... 그러다가 결혼하면 자주한다던데 이건 아는사람이 말한건데.. 난오래연애를 장거리를 안해봐서...잘...ㅜㅡ
그래서 주말부부가 좋은것인데
치킨도 자주 먹으면 질리듯이 쿨타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횟수보단 정성
바람이 리스로부터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거부는 안해도 통나무 같이 남자의 리드만 계속 되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그 텀도 길지 않구요. 금방 찾아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지만..안 그러잖아요?그러다가 적극적인 상대를 만나면 죽어 있던게 다시 살아나는 느낌임.
남자든여자든 ㅅㅅ도 공부해야함.
어느한쪽이 관계를 피하면 스킬이 부족한거다.
아니라고 한 사람 과연 헌팅술집 이런 곳을 안갔을까?
속궁합이 잘맞으면 시도때도없이
하고 싶어짐!!!!!!!!!!!!!!!!!!!!!!!!!!!!!!!!!!!!!!!!!!!
속궁합 잘맞는사람 만나는거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다!!!!!!!!!!!!!!!!!!!!!!!!
속궁합이 안맞으면 이별이 찾아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오리지널 속궁합이 잘 맞는 부부 ( 둘다 천상계 경험 )
는 복받은 사람이고 인연이죠.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경험하기 힘드니
@@먹고 천상계 경험하는 것. 부작용이 상당하지만.
오리지널 천연속궁합은 블랙홀임.
아무래도 서로 자취하는게 아닌이상 모텔비도 부담스럽지.
남자든 여자든 현생이 신경쓰일께 많고 바쁘면 줄어들지 않나?
안맞으면 빠르게 떠나는게 낫다
마음이 떠나면 남자는 자기 욕구만 해결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게됨 그래서 애무를 적게하고 사정만 빨리하고 끝냄
남자야 말로 마음이 멀어지면 고장남.. 차라리 아무마음이 없는 원나잇에는 작동이 될수 있어도.. 정떨어진?? 사람이랑은 몸이 말을 안들음..
남자로써 관계 거절 몇번 당하면 하기 싫어짐 딴년이랑 하고 말지 싶은 마음
여자는 관계가 사랑의 의미가 담겨야지만 그걸 하고싶어하는 반면, 남자는 사랑하는마음과 행위자체는 별개임.
그걸 안한다고해서 여자들처럼 마음이떠난게 아님.
반대로 그걸한다고해서 꼭 사랑하는것도 아니지.
이건 그냥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욕과 사랑은 별개임. 그래서 여자들 남자들한테 똑같이
의미부여하면 큰 착각임.
진짜 양치하면서도 한다더라 ㅋㅋㅋㅋ
제발 여자들 가만히 송장처럼 누워있지말고
ㅠㅠ 옆동네 교육물 그렇게 좋은데
표정 멜로디 스킬 자세 남심 절정또아리 등등 많잖아 .....
통나무는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보내면됩니다😊
배우지 못해 힘드네요ㅠ
옆동네 어디
스시@@oooohongggg
@@oooohongggg성진국있자나 옆에
남자는 숫가락들 힘만 있다면야
대신 자존감꺽게만 안해준다면
안하는건 바람피는것 또는 자위 남자입니다
피곤해서 그래 아침에 출근해야되는데 꼭 밤12시 다되서 하재.. 씻어야돼 또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몇번 거절하길래 그 뒤로 나도 거절몇번 했더니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 😄😄😄헤어졌지😄😄😄
너무 익숙해지면 재미도 없고 살이 닿으면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그냥 별루임
우리신랑님 항상 늘새롭고 짜릿해~결혼10년넘고 딸둘(10살.7살)..저는 속으로 울면서 크리스마스때 큰딸 산타복입고 젤까지 사서 새벽1퇴근하는 신랑기다리고..
신랑님 아이들 있으니 외식하고 모텔잡아서 분위기(저희때는모텔 호텔x) 내자고^^ 욕조물받아서 서로 때밀어주고ㅋㅋ
지금 아주잘~~^^
여자야 남자가 돈을쓰니 대주지 돈안쓰는데 해달라면 해주나?같은거임
어린애들이나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뭐 안다는 듯이 첫째 둘째 이러는거 킹받음 ㅋㅋㅋㅋㅋㅋ
처음만난 여자가 제일 섹시함.
연인을 남편으로 아네 ㅎㅎ
아 진짜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
나이먹으니 줄어들긴해
이젠 안하는 날도있어
당연한거아닌가? 연예할때처럼 하다간 몇년 못산다ㅋㅋ
결혼해서는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님니다
@@nonhater 넌 결혼하지 마세여...
어휴 흉측해라 장인어른 딸이랑 그러는 거 아입니다
@@탕탕-j9y 허.. 내 자식의 엄마랑 그러는거 아닙니다..
애낳고 결혼 10년차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합니다!! 거의 남편이 요구하고
제가 응해줘요. 애가 늦게자서
그이상은 하기 힘들고 걍 딱 좋은듯요.
부부관계가. 있어야 서로가 더 이성으로
보이는듯해요.
늘어나서아님?
그냥 어색해짐. 시도하기도.
질려서! 끝
아무리 이쁜 여친이 있어도 오나미가 더 이뻐보이자나.
엥 진짜요 ?
이쁜여친 만난적 없고 오나미만 만나서 그래요ㅋㅋ 현실적이시네
ㅅㅂ 여기서 오나미가 왜나옴 오나미가 이걸 보면 얼마나 불쾌해하겠냐 정신 챙겨서 댓글 달아 하급인생이냐
관대하노 ㅋㅋㅋ
남자가 정력이 약해진거임
남자가 스쿼드 등산 등등 허벅지 운동만 시켜봐
지겹도록 할꺼야
일이 힘들어서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직장에서 스트레스 존나받고 맨날 야근시키고 녹초만들면..
풀발기되서 하느냐, 발기시켜서 하느냐 차이지
남자는 익숙하면 무뎌짐..
열에 아홉..
그래서 낯선 여자를..
남자가 아니라 그냥 인간은 누구나 익숙하면 무뎌진다.
물건도 사람도 마찬가지다. 여자라고해서
새로운 남자가 안 끌리겠냐? 당장 스마트폰만 해도 새로운거 나오면 갈아타잖아 사람도 똑같애
그냥 암묵적 합의 신뢰 때문에 곁에 있는거지
@NVIDIA-vr8vk 네..글죠.
근데 제말은 육체적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