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충격고백! 노후준비 전혀 안됐는데 남편은 20년째 백수! 그런데 집 4채 월세만 수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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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8

  • @착돌이
    @착돌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집을몇채를 쓰고 있다면서요
    어려우면 집을줄이고 검소하게 사셔야죠

  • @사람이좋다-b4y
    @사람이좋다-b4y Год назад +7

    가정사를 주제로 돈벌수 있게 남편이 열심히 티비 나오는것 같은데...

  • @kyungjayi7213
    @kyungjayi721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멘탈이 관종인겨?
    욕심이 추한것이여~
    저러고 싶을까?
    ㅠㅠ

  • @chunrilian6976
    @chunrilian69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보들이 집4채씩 갖고살며 왜 텔러비에나와서 돈벌기바쁘다 소리만하지?

  • @eun6258
    @eun6258 Год назад +7

    왜 이혼안하는지

  • @강호진-z9h
    @강호진-z9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낭편 재능이 있네요 돈버는 아내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능력이 아닌가요

  • @착돌이
    @착돌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황능준님 보기가 좀 딱하다
    윤영미님 대단하셔 이혼도 안하고...;

  • @김하늘-m1m
    @김하늘-m1m Год назад +17

    자식들도 빨리 학위따서 한국으로 들어와서 엄마를 도와야겠어요

  • @hyeeunlee3500
    @hyeeunlee3500 Год назад +5

    만약 남편이벌고 여자가 전업주부면 저런애기 할까 싶네요
    자기형편 생각안하고 넘 욕심만 가한듯하네요

  • @장미만물
    @장미만물 Год назад +6

    윤영미님 성격에 드센남자만났으면 벌써 이혼했을것같아요ᆢ남편이 착하시니 그래도 여직 이혼안하고 사시는듯합니다ᆢ

  • @오로라-t4n
    @오로라-t4n Год назад +9

    너도 없는돈에 지출부터 막아라
    허세로 돈 낭비

  • @snchoi432
    @snchoi432 Год назад +3

    집을 자기가 꾸미고 싶은대로 할 수 있으면 능력자 아니신가?
    아들둘 유학 보내면 더더욱 경제사정좋은편 그렇게 사는분 많지 않지요.
    남편분 직업 목사이신데 선한 영향력일을 하시기에
    보이지 않는 저축 많이하고 있지요
    주어짐에 감사함을 !
    윤영미님은 능력의 달란트 그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게 축복많이 받고 있네요. 감사함에서 행복도 찾아옵니다.
    많은것을 갖고 있으니 이제 주어진것에 감사하게 느끼시면 늘 풍족하고 행복할거에요

  • @하리마오-q8m
    @하리마오-q8m Год назад +8

    연예인의 삶으로 게속 살고싶고,
    경제는 뒷받침안되고, 나이는 환갑.
    지출 과감히 줄이며 노후대책하시며
    맘 편히사세요^^* 더 비참할수 있습니다.

  • @tolstoi2882
    @tolstoi2882 Год назад +8

    근데 윤영미가 남편처럼 집에서 살림살라며 더 병나서 살것!! 그 성품이 지금의 남편을 만든거고 그런 남편덕에 더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사는것 아닌가!! 마냥 남편 비난할건 아닌것 같음!! 유영미가 똑똑하고 경제력있는 남편 만나면 아마 화병나서 더 힘들것!!왜 그런 남자는 나쁜남자가 많으니까!!

  • @sugichun4469
    @sugichun4469 Год назад +6

    남편이목사님인줄아는데목사님은직장이없는걸로아는데

  • @미경유-k4m
    @미경유-k4m Год назад +10

    여자분 얼마나 쉬고싶으실가요
    아젠 졸혼하시고
    혼자 편히사세요
    인생뭐있나요
    갈때는빈손입니다
    여자들도 맞벌이하는 이시대에 남자가어쩜저리 뻔뻔한지

  • @이숙희-q6d
    @이숙희-q6d Год назад +34

    없는데 뭐하러 집을 4채나?

  • @리써니-q5b
    @리써니-q5b Год назад +6

    돈없다면서 일만 벌리는구나

  • @나경-e5k
    @나경-e5k Год назад +15

    남편이 책임감 없고 진짜 저런 남자하고 지금까지 어찌 살아왔나요

  • @steviecho8966
    @steviecho8966 Год назад +3

    분수껏 감사하며 살아야지
    욕심부리니까 가랑이 찢어지지

  • @꼬야와호위무사들
    @꼬야와호위무사들 Год назад +9

    남편은 편한데 궂이 변할 필요가 있나 싶겠죠!!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타들어가야 변하겠죠 윤영미씨는 탈출해야 합니다

  • @미경유-k4m
    @미경유-k4m Год назад +20

    저남자 너무뻔뻔해
    여자한테 빨대꽃지마세요 추접스럽게
    양삼이란게없어

  • @도사대박
    @도사대박 Год назад +6

    남편분은 진정한 깨달음을 터득하신 훌륭한 분이네요.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 비우고, 내려 놓으면 편안 합니다

  • @eelesabet
    @eelesabet Год назад +13

    부인의 고통이 남편때문일까요? 본인의 돈에 대한 욕구가 본인을 고통스럽게 하는데, 그 일을 남편에게 자기만큼 하라고 강요하는건 뭘까요? 집도 여러개 갖기 위해 얼마나 일도 많이하고 사람관계도 유지 시키려고 또 얼마나 소비하며 에너지를 쓰고 있는건지? 그 옆에 남편이 없었다면? 옆에 있어주고 큰돈 사고 치지않고 옆에서 자기 가능한만큼 있어줬네요.남편분은 부인이 조금 벌거나 안벌었다면 남편의 가치판단 선만큼은 벌었겠죠.작은 집 하나, 자식들은 국내 학교, 스무살 이후엔 각자 독립 이정도가 남편분의 한계라인인가본데?

  • @전화숙-o4j
    @전화숙-o4j Год назад +4

    육십 넘은 나이에 이제 뭘 바라겠어요
    남편 돈버는거 포기 하시고 팔자라 생각 하세요
    돈많은 애인 하나 두세요 생할규모는 줄이기 싫고
    어쩌겠어요

  • @윤혜련-j7s
    @윤혜련-j7s Год назад +4

    궂이외국유학시킬일이

  • @aprettyrose4894
    @aprettyrose4894 Год назад +5

    근데 정말 어떻게 월세집이 4채나 되나요?

  • @누와르-h1o
    @누와르-h1o Год назад +2

    남자가 전업주부가 하는거네 .. 뭐 별일아니구만 ㅋㅋ

  • @성우-u6e
    @성우-u6e Год назад +7

    여자들이 제일 기피대상 남자

  • @한창섭-m7g
    @한창섭-m7g Год назад +1

    와꾸보고 결혼한자의 말로

  • @이선미-i5c3j
    @이선미-i5c3j Год назад +13

    난 이분은 진짜 알수없는 여자예요ᆢ똑똑한건지 뭔가 부족한건지
    물론 이혼이 쉽진 않지만 괴롭게 사는 집안사정을 방송으로 떠들고 다니면서 궂이 같이 살아가는거 보면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하지만 진짜 알수없는분이예요

  • @TV-tw7pg
    @TV-tw7pg Год назад +4

    힘내세요

    • @박갑순-m3h
      @박갑순-m3h Год назад +1

      이남자 이혼을 해봐야지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든줄 알거다 마누라 기생충 이런남자 만나면 평생고생한다 ᆢ

  • @떳다민자매
    @떳다민자매 Год назад +8

    딱 반대의 경우는 하나도 문제될게 없는데, 참 씁쓸한 영상이네요.

  • @백명규-t8b
    @백명규-t8b Год назад +4

    지금 능력있다고 자랑하심? 그럼 재벌을 바라나요, 서민생활 은 아시는지
    목사 사모면 ~~~
    위로만 보지말고
    서민생활 을 보셨으면
    바닥에 서 사시는 분들 도
    돌아보심이 어떨까요?😅

  • @chongranleekim8042
    @chongranleekim8042 Год назад +4

    빨대꽂고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기치고 자기 부모도
    죽이는 놈도 있어요. 인간이 이렇게
    악한 존재에요. 애들도 이젠 엄마생각해서 각자 도생 해야 합니다.
    남편분은 어디 요양원 같은데 가서
    봉사하며 사세요. 윤영미씨 요즘 집값
    폭락하니까 경기도쪽으로 싼거 한채
    사서 노후를 대비하세요.
    그리고 좀 쉬어가며 사셔야 할듯.
    다행히 건강하신거 감사해야 할듯.
    백만금 있고 휠체어 신세 보다
    훨 낫지 않아요? 걱정을 좀 줄여라
    보세요. 산입에 거미줄 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