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아이가 안정되었을때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하고 싶어져요하는 말씀이 소름 돋아요. 제가 아이한테 진심으로 어떻게 너는 그렇게 스마트폰 조절이 잘 되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바로 책에 집중을 바로 할 수 있어? 이런말들 자주하거든요. 주변에 보면 요즘 부모님들은 그런 문제로 아이들 걱정 많이하며 보낸대 . 엄마는 그런 걱정하지 않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비결이 뭐인 것 같아? 라는 대화 종종 하거든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뭔가 항상 충분히 감사하게 넘치고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긍정적인 비언어적인 메시지와 직접적인 소통으로 더 아이를 격렬하게 응원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 이세요.❤
ㅠㅠ 그런 아이 키웠으나 고학년 되면 주변 아이들이 모~~~두 유튜브 게임 깔고 다닙니다... 아이가 집에 오면 왜 나는 그런게 없냐고 하네요... 애는 저 혼자 키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 힘 빠지는 일 투성이에요ㅠㅠ 미취학, 저학년과 고학년 중고등은 다른 아이 다른세상이에요........... (초등 교사분들도 일부.. 사실 꽤 많이 단톡으로 애들에게 공지하시고 중고등은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신대요.. 교사분들 대상 스마트폰 사용 자제 교육도 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려요ㅠㅠㅠㅠ)
디지털교과서 도입 얘기만 들어도 너무 답답하네요.눈이 약한 아이라 집에서도 스마트기기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데 ...현재 학교에선 판서수업도 줄이고 수업시간에 컴퓨터로 화면 띄워주는 것도 오래보면 눈이 피곤하다고 하는데 디지털교과서라니...학교 보내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정확합니다. 진짜 국정감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요즘 많이 히는 VR체험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가 VR로 소방훈련 했는데 어지럽고 기계가 무겁고 크기가 얼굴에 잘 안맞아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기기에 어린아이들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사항 적혀있다고 들었는데, 요즘 너무 무분별하게 아이들 VR체험하고 학교에서까지 해서 교육부에 항의전화 하려고 합니다.
초등 2학년이고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심리학자나 학교선생님들께서도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너무 많은데 그것때문에 스마트폰 안쓰게 하고 있는데 디지털 교과서라뇨...;; 실패해서 종이 교과서로 돌아온걸 보고도 추진하는건 먼가요;; 왜 세금을 이런곳에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아들 셋은 핸드폰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큰 아이 초3, 둘째 초1인데 게임은 모든 계획 마치면 하루 20분 닌텐도 게임, 패드로 호두 잉글리쉬나 레고앱, 킨더조이 게임 등등 20분 이렇게 매일 미디어 노출은 40분 내외이고, 이 마저도 안 하는 날도 있을만큼 그렇게 집착도 없고, 매주 토,일은 미디어 금식날이라 이 날은 계획도 안해도 되고 맘껏 자전거도 타고 산도 오르고 책도 보고 일주일동안 성실히 산 후 쉼의 이틀을 보내요~ 주일엔 예배드리고 산책하고 책 읽고.. 저희집은 티비가 없는데, 원래부터 이런 패턴으로 살아와서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이나 여러 외부적 자극이나 요인들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한결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자녀 양육은 훈련인 것 같아요. 가정에서 기본이 되는 훈련이 삶을 이끌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전체인지 일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곳은)에서는 2학년까지는 크롬북을 학교에 한개, 집에 한개두고 사용합니다.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는 자신의 크롬북을 들고 다니고요. 아이들에게 조절하도록 해라하는건 진짜 힘들것 같아요. 학습, 수업, 시험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이미 세팅되어있고,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도 접속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는지~ 학부모에게 메일이 오고요. 담임선생님도 알고 계시니 들어가지 마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학교 측에서도 어디서든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교육청에서 준 크롬북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아이들도 잘 이용하고 수업을 해서인지 수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디저털 교과서가 보급 되기전 프로그램, 앱을 잘 셋팅해서 걱정을 우려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사용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이학습은 꼭 병행해야할것 같고요. 디지털교과서 비중을 차츰 조절해서 늘려가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용하고 있어서 영상을 보고 글 남겼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는 별개로 여겨지고 있어요. 휴대폰과의 전쟁은 여전합니다.
박사님 유료영상도 수강했는데 시간제한이 있는 영상이다보니 정말 수험생처럼 빼곡히 적어가며 보았더랬죠.ㅎㅎ 박사님 영상은 정말 하나하나 버릴 말씀도 없고 내용과 설명이 너무 좋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진심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지요? 다른 교육영상을 보고나면 맘이 오히려 복잡하고 뭘 해야하고 조바심이나고 그런데 박사님 영상을 보고나면 오히려 교육관을 넘어서 아이와 부모의 인생관까지 그려지고 확신이 들며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오래오래 아이들과 우리나라 교육에 관심가져 주세요~❤❤두분다
중1인데 2학기에 크롬북을 받았어요. 유튜브나 네이버 같은 사이트는 못들어가게 되어있지만 아이들이 어떻게든 뚫지 않을까 싶어요. 공개수업에 갔더니 선생님이 수업중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더라구요. 아이의 의지만으로 조절이 힘든데 좀 청소년시기라도 사회와 가정이 다 도와야 할것 같아요😢
질문이 있습니다~ 휴식때에 왜 게임은 휴식이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무엇보다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가 풀리고 해방감과 기쁨이 들면 박사님께서 예로 드신 운동이나 종이접기와 같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 않나해서요.. 화면을 보고 하는 게 문제가 되는거면 그럼 종이접기도 유튜브를 보며 따라접는건 휴식이 아닐듯 하고.. 릴랙스한 상태를 요구하는 거면 아이들과 농구하고 축구하는 것도 승패가 있고 계속 집중하는거니 안될듯하고.. 보충설명 부탁드려요~
주변을 보면 제한없이 해도 정도껏 끝내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하루종일 티비 컴퓨터 핸드폰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동기를 부여해주고 자기조절력을 키워주는 일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통제도 일방적 통제가 아니라 본인이 대화를 통해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는 훈련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조절력이 키워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지털교과서 도입 답답하네요. 부작용을 알면서 도입하는 상황과 여기서 언급하는 해결안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하면서 그 방법을 잘 해야한다는건 말장난처럼까지 느껴져요. 안그래도 전두엽 제대로 발달 못하는 환경이 문제인데.. 정부가 학교가 나서서 우리 아이들을 안 좋은 환경으로 만드네요. ㅜㅜ 분노하는 사회, 감정조절 못 하는 사회가 될까 걱정입니다.
저는 제일 답답한 게 "이미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아직 도입 안되었고요, 현실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도대체 뭐가 바뀌나요? 부모님들 중에 스마트폰 다른 애들 다 갖고 있는데 할 수 없지않냐는 분들 꽤 있더군요. 왜 모두 다 안가져도 되게 해 볼 생각은 안하는거죠? 정책은 한번 시행되면 진짜 수많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고 뒤집어지지 않는 이상 정부가 스스로 잘못된 정책이라 인정하며 거둬들이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진짜 그렇죠. 하지만 그런 상황을 바꾸는 유일한 길은 꾸준한 민원이고, 교육에 있어서는 특히 학부모 민원만이 방법입니다. 계속 교육부에 항의전화하고, 시위도 하고, 청원도 하고, 국민제안도 해서 시행 전에 못막더라도 중도 포기라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과 미래는 부모가 지키는거지 나라가 해주는 게 아니잖아요.
저희 아이도요 스마트폰 노출이 너무 심했었는데 단번에 딱 끊었어요 그게 저는 좀 그래요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지만 아이들이 먼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부분들은 아날로그로 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손으로 무언 가를 만든다거나 책을 본인의 눈으로 직접 읽는다거나요 아무리 디지털 메일이 발달을 해도 메신저가 발달을 해도 손으로 쓴 편지만큼의 감동은 없죠…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노출을 꺼려왔었어요 같이 사진 찍은 거 보거나 영어 듣기나 음악을 듣는 거 외에는… 그런데 아빠가 노출을 너무 많이 하면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노출이 되기 시작했죠… 어른들이 눈 나빠진다고 난리가 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았어요 애들이 아빠만 오면 스마트폰을 찾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아빠가 아이들 신체검사를 하러 가서 시력 검사를 하면서 아빠가ㅋㅋㅋㅋ 충격을 받고 아이들 스마트 기기를 끊어내면서 저희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안 봅니다… 신기하게 하루만에 고쳐졌어요… 아빠가 시각적인 걸 다루는 직업이어서 눈이 나빠진 걸 보고 바로 고치더라구요… 뭔가 이유가 있을 거예요 아무리 외부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본다고 해도 부모 영향이 제일 크거든요… 자연스럽게 라는 거는 없는 거 같아요… 저희 집은 아빠가 아이들에게 노출을 시킨 거였는데 아빠가 탁 끊어내면서 아이들이 이제 찾지 않아요… 저도 참 신기한데… 저는 전에는 스마트 폰 너무 본다 싶으면 할머니 집에 보낼 정도로 아빠단속이 어려웠거든요… 그렇다고 아빠와의 관계를 차단할 수도 없고… 잘 찾아보세요… 분명히 원인제공자가 있습니다ㅋㅋㅋ
간절히 조언 구합니다ㅠㅠ 스마트폰없고 티비없고 패드만 학습용으로 쓰고 있어요~홈스쿨러인데 중1이에요 아이가 힘들어해서 초등내내 아무런 학습도 그동안 안하다가 놀면서 많이 밝아지고 장점이 나오던데 하루중에 공부하는시간이 되면 싫어하고 억지로하고 그래요ㅠ 학습관련도 그렇고 인지적으로 또래보다 많이 느리니까 습득이 어렵고 싫겠죠ㅠ정말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최소로 공부를 시키는것도 싫어해서요ㅠㅠ어찌할지 힘들어요 너무너무ㅠㅠ
디지털교과서는 절대 반대합니다. 디지털기기사용과 종이책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기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제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기사용 조절에 관심없는 부모들로 인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부모들의 노력마저 물거품이되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어요. 정말 가능하다면 해외로 나가고싶네요.
정말 충격이긴하네요. 스마트폰이 인간을 정복해버린 상황에서... 절제를 못하면 환경을 바꿔야한다니 ㅠㅠㅠ 사실 저도 며칠전에 모든 아이패드 노트북 핸드폰 물리적으로 압수했습니다... ㅠㅠㅠ 며칠안되었지만 기분탓인지 눈알이 좀 정상적으로 돌아온거 같기도 합니다... 스마트 시대와의 전쟁이네요 ㅠㅠ 아우
아이들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우려나 부작용이 걱정이라 그렇지 장점도 많아요. :) 개별 맞춤 학습, 이제는 직업이나 학문 분야 모두에서 필수인 AI활용 능력 계발, 창의 교육 등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아이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대처해야 하는 것이 이제 과제로 남았으니 함께 노력해 봐야지요.
@@유로아-177 저도요. 초2 폰도 없고 티비로 영어 영상만 보여주는데 패드를 준다니요. 눈 나빠진 애들 많아지겠어요. 페이퍼도 집중하기 힘든데 디지털로 아이들의 집중력, 사고력,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까여? 각종 연구와 실험으로 페이퍼가 낫다는것이 증명되었는데 왜 디지털 교과서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사회 과학 등의 분야는 모를까 국어 수학은 아닌거 같네요.
이해받고 공감받는 것. 중요. 😅
박사님 아이가 안정되었을때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하고 싶어져요하는 말씀이 소름 돋아요. 제가 아이한테 진심으로 어떻게 너는 그렇게 스마트폰 조절이 잘 되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바로 책에 집중을 바로 할 수 있어? 이런말들 자주하거든요. 주변에 보면 요즘 부모님들은 그런 문제로 아이들 걱정 많이하며 보낸대 . 엄마는 그런 걱정하지 않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비결이 뭐인 것 같아? 라는 대화 종종 하거든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뭔가 항상 충분히 감사하게 넘치고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긍정적인 비언어적인 메시지와 직접적인 소통으로 더 아이를 격렬하게 응원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 이세요.❤
ㅠㅠ 그런 아이 키웠으나 고학년 되면 주변 아이들이 모~~~두 유튜브 게임 깔고 다닙니다... 아이가 집에 오면 왜 나는 그런게 없냐고 하네요... 애는 저 혼자 키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 힘 빠지는 일 투성이에요ㅠㅠ 미취학, 저학년과 고학년 중고등은 다른 아이 다른세상이에요........... (초등 교사분들도 일부.. 사실 꽤 많이 단톡으로 애들에게 공지하시고 중고등은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신대요.. 교사분들 대상 스마트폰 사용 자제 교육도 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정말 z세대 아이들 키우며 저도 겪었던 일들인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디지털교재반대예요~~~~
디지털교과서 도입 얘기만 들어도 너무 답답하네요.눈이 약한 아이라 집에서도 스마트기기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데 ...현재 학교에선 판서수업도 줄이고 수업시간에 컴퓨터로 화면 띄워주는 것도 오래보면 눈이 피곤하다고 하는데 디지털교과서라니...학교 보내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솔직히 디지털 교과서 업체나 기계만드는 업체의 로비때문에 이상한 정책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백해무익 아닌가요
정확합니다. 진짜 국정감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요즘 많이 히는 VR체험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가 VR로 소방훈련 했는데 어지럽고 기계가 무겁고 크기가 얼굴에 잘 안맞아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기기에 어린아이들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사항 적혀있다고 들었는데, 요즘 너무 무분별하게 아이들 VR체험하고 학교에서까지 해서 교육부에 항의전화 하려고 합니다.
동감합니다.
일개 바이올린 악기하나도 특정지역학교들에 깔기위해 로비엄청났다들었는데 당연하겠죠
미성년자에게 술먹이고 술 끝기 교육하는거나 같은듯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부한 후 휴식 쉼에 대해 잘 이해되도록 말씀해주셔서 아이양육할 때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초등 2학년이고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심리학자나 학교선생님들께서도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너무 많은데
그것때문에 스마트폰 안쓰게 하고 있는데 디지털 교과서라뇨...;;
실패해서 종이 교과서로 돌아온걸 보고도 추진하는건 먼가요;;
왜 세금을 이런곳에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업만 좋은일시키네요..
와~~ 너무 공감하며 들었어요ㅎ 스맛폰을 소 닭보듯하는 아이키우고있는데 처음 접할때 연락수단으로만 접해서인가봐요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컨텐츠 내용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아이가 선행수학하면서 힘들어할 때
짜증을 받아주는게 맞나했는데
긍정적인 피드백과 감정공유의
팁 반드시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셋은 핸드폰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큰 아이 초3, 둘째 초1인데 게임은 모든 계획 마치면 하루 20분 닌텐도 게임, 패드로 호두 잉글리쉬나 레고앱, 킨더조이 게임 등등 20분 이렇게 매일 미디어 노출은 40분 내외이고, 이 마저도 안 하는 날도 있을만큼 그렇게 집착도 없고, 매주 토,일은 미디어 금식날이라 이 날은 계획도 안해도 되고 맘껏 자전거도 타고 산도 오르고 책도 보고 일주일동안 성실히 산 후 쉼의 이틀을 보내요~ 주일엔 예배드리고 산책하고 책 읽고.. 저희집은 티비가 없는데, 원래부터 이런 패턴으로 살아와서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이나 여러 외부적 자극이나 요인들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한결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자녀 양육은 훈련인 것 같아요. 가정에서 기본이 되는 훈련이 삶을 이끌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주말 미디어 금식 좋은 아이디어네요. 주말에 몰아서 하는 가정들이 많은데 오히려 신선합니다.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린초4아들
토욜만 한시간 스마트폰사용
평일엔 안써요
집에선 제한해도 학교에 가면 친구들한테 다 배워오던데요 ㅜㅜ 집에서 아무리 잡아도 다른 애들 하는거 보니 나가면 어디서든 해요 ㅜㅜ
미국(전체인지 일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곳은)에서는 2학년까지는 크롬북을 학교에 한개, 집에 한개두고 사용합니다.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는 자신의 크롬북을 들고 다니고요.
아이들에게 조절하도록 해라하는건 진짜 힘들것 같아요. 학습, 수업, 시험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이미 세팅되어있고,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도 접속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는지~ 학부모에게 메일이 오고요. 담임선생님도 알고 계시니 들어가지 마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학교 측에서도 어디서든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교육청에서 준 크롬북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아이들도 잘 이용하고 수업을 해서인지 수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디저털 교과서가 보급 되기전 프로그램, 앱을 잘 셋팅해서 걱정을 우려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사용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이학습은 꼭 병행해야할것 같고요. 디지털교과서 비중을 차츰 조절해서 늘려가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용하고 있어서 영상을 보고 글 남겼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는 별개로 여겨지고 있어요. 휴대폰과의 전쟁은 여전합니다.
휴~ㅠㅠ
디지털교과서 라니요ㅠ
아직까지는 스스로 자제를 잘 하는 아이라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좀 속이 답답하네요ㅠ
무조건 피켓들고 나갈겁니다!!!
미래 우리 세대를 위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책을 하는지 화도 나고 답답하네요.
박사님 유료영상도 수강했는데 시간제한이 있는 영상이다보니 정말 수험생처럼 빼곡히 적어가며 보았더랬죠.ㅎㅎ
박사님 영상은 정말 하나하나 버릴 말씀도 없고 내용과 설명이 너무 좋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진심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지요?
다른 교육영상을 보고나면 맘이 오히려 복잡하고 뭘 해야하고 조바심이나고 그런데 박사님 영상을 보고나면 오히려 교육관을 넘어서 아이와 부모의 인생관까지 그려지고 확신이 들며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오래오래 아이들과 우리나라 교육에 관심가져 주세요~❤❤두분다
중1인데 2학기에 크롬북을 받았어요. 유튜브나 네이버 같은 사이트는 못들어가게 되어있지만 아이들이 어떻게든 뚫지 않을까 싶어요.
공개수업에 갔더니 선생님이 수업중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더라구요.
아이의 의지만으로 조절이 힘든데 좀 청소년시기라도 사회와 가정이 다 도와야 할것 같아요😢
ㅡ스마트기기,디지털교과서ㅈ다반대.
특히초등은 절대 경계해야될 품목입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된다고 하니 초6아이도 부정적이네요. 뭐하러 그런 걸하냐고요. 핸드폰도 부모님 관리모드 풀어서 하고싶은데로 제한없이 막쓰는 아이들이있는데. 그건 좀 문제가 많은 거 같다네요.아이도 부작용을 알고 있는데~~왜하려는 지 모르겠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휴식때에 왜 게임은 휴식이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무엇보다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가 풀리고 해방감과 기쁨이 들면 박사님께서 예로 드신 운동이나 종이접기와 같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 않나해서요..
화면을 보고 하는 게 문제가 되는거면 그럼 종이접기도 유튜브를 보며 따라접는건 휴식이 아닐듯 하고.. 릴랙스한 상태를 요구하는 거면 아이들과 농구하고 축구하는 것도 승패가 있고 계속 집중하는거니 안될듯하고.. 보충설명 부탁드려요~
저도 사례에 따루 구별과 이런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제 주변에 미디어에 욕구가 없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제한없이 지어준 애들이었어요 반면에 핸드폰과 티비 제한이 있는 저희 집 애들은 다른 집에 가거나 하면 진짜 미친듯이 티비만 봐요ㅠㅠ
주변을 보면 제한없이 해도 정도껏 끝내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하루종일 티비 컴퓨터 핸드폰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동기를 부여해주고 자기조절력을 키워주는 일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통제도 일방적 통제가 아니라 본인이 대화를 통해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는 훈련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조절력이 키워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교 디지털 완전 반대입니다
제가 폰에 빠져산지 몇년되다보니 시력이 완전 망가졌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눈 망가질 아이들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하네요
집에서 폰 게임만으로도 심각한데 디지털 학습이라니요
미친짓입니다
우리딸은 영어영상 보는게 하루중 쉬는시간이긴 한데~
그래도 궁금한게 ,공부하고 나서 유투브나 게임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영어영상은 괜찮다고 하셔서 왜 틀린지 궁금해요~~
게임은 그렇다 쳐도 유투브도 영상이라서 비슷할거 같아서요😢
진정 교육부가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디지털교과서 못쓴다. 굳이 시행하는 이유가 의심스럽다. 아이들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좋다생각한다. 세금만 엉뚱한곳으로 줄줄 세는것같다
지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30분씩 타이머하고 있어여.
박사님
문의 드립니다
아이가 ( 저학년) 앞에서 발표할때 많이 긴장된다고 하는데 아이한테 어떻게 말해줘야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
답장 늦어도 좋으니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저서는 없나요? 아니면 추천도서라도 알려주시면 읽어보고 싶어요🥹
초3딸 초1아들 키우고 있는데요.
3학년딸은 폰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디지털 교과서가 생기면 기계를 접해야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아이에게 신세계가될텐데.. 그럼 미리 지금부터 조절하는 힘을 키울수 있게 폰 사용 시간을 정해놓고 줘야할까요?
원래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지도가 꼭 필요합니다. :)
제가 아무리못하게해도 친구가합니다ㅜ 그럼 자기도하게되고 하고싶어집니다ㅜ
디지털교과서 도입 답답하네요. 부작용을 알면서 도입하는 상황과 여기서 언급하는 해결안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하면서 그 방법을 잘 해야한다는건 말장난처럼까지 느껴져요. 안그래도 전두엽 제대로 발달 못하는 환경이 문제인데.. 정부가 학교가 나서서 우리 아이들을 안 좋은 환경으로 만드네요. ㅜㅜ
분노하는 사회, 감정조절 못 하는 사회가 될까 걱정입니다.
이미 현실인만큼 현재 부모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숙지하고 노력할 필요는 있겠지만, 추이를 지켜보며 대안을 잘 마련해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들이 speak out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는 제일 답답한 게 "이미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아직 도입 안되었고요, 현실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도대체 뭐가 바뀌나요? 부모님들 중에 스마트폰 다른 애들 다 갖고 있는데 할 수 없지않냐는 분들 꽤 있더군요. 왜 모두 다 안가져도 되게 해 볼 생각은 안하는거죠? 정책은 한번 시행되면 진짜 수많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고 뒤집어지지 않는 이상 정부가 스스로 잘못된 정책이라 인정하며 거둬들이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진짜 그렇죠. 하지만 그런 상황을 바꾸는 유일한 길은 꾸준한 민원이고, 교육에 있어서는 특히 학부모 민원만이 방법입니다. 계속 교육부에 항의전화하고, 시위도 하고, 청원도 하고, 국민제안도 해서 시행 전에 못막더라도 중도 포기라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과 미래는 부모가 지키는거지 나라가 해주는 게 아니잖아요.
마지막영상 안주셨으면 휴식까지 이렇게하라고 통제할뻔했어요ㅎㅎ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이트에 신청서내고 회원가입했는데 아이패드에서는 로그인이안되네요, pc 에서는 되고요,, 맥북에서도 안될까요? 패드에서하려고했는데 난감하네요 힝 혹시 관계자분보시면 답변부탁드려요,,
안그래도 아이들의 미디어노출로 문제가 많은데 굳이 디지털교과서라니 이건 시위안하나요?ㅠㅠ
스마트폰을 관심없는 아이 정말 부..부럽네요. ㅎㅎ 우리 아이들 늦었다 생각하지말고 20살 독립전까지 좋은 습관 가질수 있게 긴 여정 잘 해보겠습니다-! 우선, 엄마인 저부터 반성합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들으시는 마음밭이 좋으신걸요🥰
저희 아이도요 스마트폰 노출이 너무 심했었는데 단번에 딱 끊었어요 그게 저는 좀 그래요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지만 아이들이 먼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부분들은 아날로그로 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손으로 무언 가를 만든다거나 책을 본인의 눈으로 직접 읽는다거나요 아무리 디지털 메일이 발달을 해도 메신저가 발달을 해도 손으로 쓴 편지만큼의 감동은 없죠…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노출을 꺼려왔었어요 같이 사진 찍은 거 보거나 영어 듣기나 음악을 듣는 거 외에는… 그런데 아빠가 노출을 너무 많이 하면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노출이 되기 시작했죠… 어른들이 눈 나빠진다고 난리가 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았어요 애들이 아빠만 오면 스마트폰을 찾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아빠가 아이들 신체검사를 하러 가서 시력 검사를 하면서 아빠가ㅋㅋㅋㅋ 충격을 받고 아이들 스마트 기기를 끊어내면서 저희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안 봅니다… 신기하게 하루만에 고쳐졌어요… 아빠가 시각적인 걸 다루는 직업이어서 눈이 나빠진 걸 보고 바로 고치더라구요… 뭔가 이유가 있을 거예요 아무리 외부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본다고 해도 부모 영향이 제일 크거든요… 자연스럽게 라는 거는 없는 거 같아요… 저희 집은 아빠가 아이들에게 노출을 시킨 거였는데 아빠가 탁 끊어내면서 아이들이 이제 찾지 않아요… 저도 참 신기한데… 저는 전에는 스마트 폰 너무 본다 싶으면 할머니 집에 보낼 정도로 아빠단속이 어려웠거든요… 그렇다고 아빠와의 관계를 차단할 수도 없고… 잘 찾아보세요… 분명히 원인제공자가 있습니다ㅋㅋㅋ
간절히 조언 구합니다ㅠㅠ
스마트폰없고 티비없고 패드만 학습용으로 쓰고 있어요~홈스쿨러인데
중1이에요
아이가 힘들어해서 초등내내 아무런 학습도 그동안 안하다가 놀면서 많이 밝아지고 장점이 나오던데 하루중에 공부하는시간이 되면 싫어하고 억지로하고 그래요ㅠ 학습관련도 그렇고 인지적으로 또래보다 많이 느리니까 습득이 어렵고 싫겠죠ㅠ정말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최소로 공부를 시키는것도 싫어해서요ㅠㅠ어찌할지 힘들어요 너무너무ㅠㅠ
달콤한 사탕 애 옆에두고 먹지마라 하면 애들이 안먹을까요? 안먹는다고 해도 온통 신경은 사탕에 가있을텐데ㅠㅠ
디지털교과서는 절대 반대합니다. 디지털기기사용과 종이책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기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제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기사용 조절에 관심없는 부모들로 인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부모들의 노력마저 물거품이되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어요. 정말 가능하다면 해외로 나가고싶네요.
정말 충격이긴하네요. 스마트폰이 인간을 정복해버린 상황에서... 절제를 못하면 환경을 바꿔야한다니 ㅠㅠㅠ
사실 저도 며칠전에 모든 아이패드 노트북 핸드폰 물리적으로 압수했습니다... ㅠㅠㅠ 며칠안되었지만 기분탓인지 눈알이 좀 정상적으로 돌아온거 같기도 합니다... 스마트 시대와의 전쟁이네요 ㅠㅠ 아우
디지털교과서의 장점이 뭘까요 단점만 가득한😢
아이들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우려나 부작용이 걱정이라 그렇지 장점도 많아요. :)
개별 맞춤 학습, 이제는 직업이나 학문 분야 모두에서 필수인 AI활용 능력 계발, 창의 교육 등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아이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대처해야 하는 것이 이제 과제로 남았으니 함께 노력해 봐야지요.
ㅠㅠ 그러게 .. 저 기기로만.
글구 울나라 부모들도 문제임 . 어렸을때 유치원때도 혼자 집에 왔다갔다했는데 . 애들 . 연락 되야한다며 엄마들이 족쇄를 채웠는데 막상 ...ㅠㅠ
학교 현장의 교사들의 목소리가 들어간 건가요? 디지털 교과서의 장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나 동의없이 사용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스마트폰을 물리적으로 떨어뜨리게 하면서 교과서는 디지털로 간다? 학부모들이 이것을 얼마나 이해할지 의문이네요.
스마트폰 안사주고 버티고 있는데 학교에서 스마트기기를 준다니...😢 스마트기기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아이가 몇명이나 될까요 ㅠ
@@유로아-177 저도요. 초2 폰도 없고 티비로 영어 영상만 보여주는데 패드를 준다니요. 눈 나빠진 애들 많아지겠어요. 페이퍼도 집중하기 힘든데 디지털로 아이들의 집중력, 사고력,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까여? 각종 연구와 실험으로 페이퍼가 낫다는것이 증명되었는데 왜 디지털 교과서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사회 과학 등의 분야는 모를까 국어 수학은 아닌거 같네요.
디벗..이런거 너무 싫어요. ㅜㅜ
듣기로는..교과서 종이비용이 많이든다고합니다. 모두 세금으로 사니까요..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디지털교과서입니다. 장기적으로 금액이 확 줄어든답니다. 아이들 발달에 무지한 교육공무원들의 판단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아이들 난독증 만들기 딱이네요.
외국에 사는데 여기선 진작에 학교에서 패드 줍니다 근데 까는앱을 막아둬서 딱 학교에서 준 앱만 사옹기능해요 그걸로 딴짓을 못하게 해놨죠.
시력뿐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로울게 전혀없어요 교육부에 목소리 내주세요 여기서 댓글로 이야기하는것보다 신문고로 반대의견이나
전화로 반대하는 이유들 말해주시면 디지털교과서 반대 꼭 해주셔야 아이들 지킵니다
1부 에이어 2부도 유익하네요.두분 콜라보는 언제나 환영이고 찰떡입니다 히히. 감사해요😊
아랍어 웃겼다😂
미국처럼 . 칠판 앞에 . 폰 곱는게 있ㄴ느데 . 꼽고 .ㄱ가야지...
충북 청주는 작년2학기부터 패드로 수업시작했어요. 반대했는데 누가 찬성을 한건지 아님 형식적으로 설문지작성인건지..
주1-2회 집에서 충전해서 학교가져가더니 올해는 아예 학교비치를했네요.패드가 다 폭파됐음 좋겠네요ㅋㅋ
디지털교과서 최악일듯 수업중에 주는 테블릿가지고도 수업과 달리 놀고 있더라
영상보는건 휴식이 아니라고 하신거같은데... 휴식이될수있나요?
넵. 영상 후반부 21:40에 자세히 다시 설명해 주신대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
ㅡ스마트기기,디지털교과서ㅈ다반대.
특히초등은 절대 경계해야될 품목입니다
ㅡ스마트기기,디지털교과서ㅈ다반대.
특히초등은 절대 경계해야될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