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모평 물리1 20번 (EBS 이광조 물리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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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parker981115
    @parker981115 6 лет назад +4

    물체의 운동파트는 기본이
    외력=변화 이런 포맷인가요?
    여기서 포텐셜에너지의 감소량이 외력이 한 일인가요?

    • @bright-bird
      @bright-bird  6 лет назад +4

      그렇습니다. 힘이 주어지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는 외력뿐만이 아니죠. 외력에 의해서 퍼텐셜에너지의 감소량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델타" 즉 변화량입니다. 원래 외력이 없었을 때, 순수 중력에 의한 퍼텐셜에너지 감소량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외력에 의해 퍼텐셜에너지의 감소량이 줄었겠죠?? 이 더 준 감소량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외력의 원인에 의해 변화된 량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

  • @한진욱-w3t
    @한진욱-w3t 4 года назад +1

    그저 빛광쌤

  • @수댕-s8b
    @수댕-s8b 6 лет назад +4

    F×s=Ak감소량+Bk감소량+Bp감소량
    즉 외부인이한일은 역학적에너지 변화량인데 저기서 얼마만큼 역학적에너지가 감소된지 어떻게아나요? 세개다 감소하고있지만 만약 저기서 증가하는것과 감소하는것이둘다 있을땐 역학적에너지가 얼마만큼 감소 또는 증가됬는지 뭘로보고판단하나요?

    • @bright-bird
      @bright-bird  6 лет назад +3

      지금 외력 Fxs 로 인해 모든 운동에너지가 0이 되었기 때문에 이 값이 역학적 에너지 변화량이 됩니다. 마지막의 Bp감소량 역시 Bp감소량만큼 B의 운동에너지로 전환되어야 하므로 Bp의 감소량 역시 증가해야할 Bk가 감소된 것으로 볼 수 있죠. 즉 A의 원래 가지고 있던 운동에너지, B가 원래 가지고 있던 운동에너지, 중력에 의해 생기는 B의 운동에너지를 외력 F가 s 만큼 일해서 다 없애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증가, 감소를 모두 전체적으로 나타내서 계산하면 됩니다~ ^^

  • @yakkong
    @yakk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F 구할 때 (F-2mg)s가 아닌 Fs로 식 세우는 이유는 뭔가요?

    • @Orbital-111
      @Orbital-1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mg는 원래 있던 힘이었고 거기에 새로운 힘 fs라는 알짜힘(일)이 들어왔으니 2mg랑은 상관 없는것으로 보이네요

  • @포금포금
    @포금포금 6 лет назад +3

    선생님 p에서 q까지의 거리랑 q 에서 r까지의 거리비를 3:1 이라고 구하고 나서요 ㄴ보기를 풀때
    F x s = 2mg x 4s 이렇게 해서 F=8mg 가 나왔는데
    이것도 맞나요?? 어쨌든 q~r 에서도 중력은 작용하고 있으니까 그냥 중력이 4s동안 한일을 F가 s 동안 일해서 다 갉아먹었다 이렇게 해석했는데 오류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

    • @bright-bird
      @bright-bird  6 лет назад +2

      맞죠~ 결국 중력이 한 일 2mg x 4s 만큼을 A와 B와 운동에너지로 나눠갖고, 분산되어 있었는데, F가 s만큼 일해서 2mg x 4s를 모두 갉아 먹은 것이죠~ 잘했습니다~ ^^

    • @포금포금
      @포금포금 6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수능대박나고 오겠습니다!!!!!!!!! 선생님덕분에 물포자에서 탈출했어요 ㅠㅠㅠㅠㅠ

    • @bright-bird
      @bright-bird  6 лет назад +2

      힘내고 지금까지 열심히 한 자신을 믿으세요!! (^ ^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