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익-엄마와성당에.wmv

[@동해시-t9p]

너무 아름다운곡입니다. 가본적이 없는 성당이 다 머리속에 그려지는군요 ... 난 불잔데..

[@charlie-junhyung]

십몇 년 전 라디오에서 첨 듣고 빠져든 노래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늦여름 밤 감성이 느닷없이 쏟아질 때면 몇 해가 지났어도 생각나는 노래
게다가 그런 노래를 이리도 쉽게 찾아들을 수 있는 시절에 살고 있으니 너무 좋네요
좋다는 말 밖에 다른 형용사가 생각이 안남

[@uquw394u8]

새벽녘 동이 틀 무렵, 푸른 빛이 아련히 맴도는 신비로운 순간. 어릴 적 나를 따뜻하게 바라보던 엄마.

[@쭈마르스]

출근길 눈물이 절로 나네요. 오랜만에 들었네요

[@뫼산-i5z]

평안을 주는 노래.. 너무 맑다. 그리고 엄마.......

[@낸시모모랜드-j2n]

명동 성당 으로
일요일 엄마
손잡고 가던
어린시절 성당
에서 느껴지는
거룩함 이 노래에
전율처럼 느껴진다
소오름 대박 명곡임

[@엘리-m1b]

어떻게이런맑은음악을만들수있을지...

[@mrbass1202]

정말 명곡 입니다

[@snowyevening7012]

기가막히게 훌륭한 음악. 어떤 한 풍경과 그 안에 서 있는 나의 감정까지 극히 세밀하게 재현하는 눈부시게 뛰어난 곡.

[@hedda.gabler]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노래

[@daramsun1415]

악기 하나하나 춤추며 그림을 그리는 느낌으로 항상 듣는 조동익 음악....

[@MrJoker0728]

잠시나마 어린시절 첫영성체를 모신 본당에 다녀온 느낌의 곡..
고맙습니다.

[@drive2411]

사랑 평화. .그어떤단어로도 바꿔지지않는. .엄마.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박은정-w2s3y]

우리 소피아랑 새벽미사참례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ㅋㅋ.. 어느덧 추억으로...

[@dmp23wnk.]

이런 곡이 진짜 명곡 아닌가? 수질 1급수 보다 몇배 더 맑고 아름다운 곡.

[@daewookkim2739]

고향의 향수같은 노래....

[@대희김-o5g]

이노래를 들었던게 중학교때인데 , 지금저는 40대가 됐네요

[@gkgkgk-b7s]

한국대중음악사의 기적~

[@tamaplaza2705]

it is a great song.

[@ryuhyeok1]

정말 좋아하는 노래!!!!

[@이대희-o1v]

좋은 노래

[@jerry1633]

시대와 유행따위에 구애받지 않는 진짜 음악

[@ikloriginallyfrommanchuria6509]

엄마...

[@santeafore4011]

간주에 쓰인 성가곡 좋아했던 곡인데 그 노래가 쓰인 걸 보고 기쁘고도 놀랐던 일이...아련하다

[@Thomas-sl1qt]

주 하느님 크시도다 이던가요? 곡명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요.

[@ikloriginallyfrommanchuria6509]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강지훈-r5f]

엄마 보고싶어
그럴줄 알았는데
또 그런줄 알았는데
또 그러네

[@llldatlll]

Lee Hyori nuna tweeted this link that sent me here!

[@baboking]

어느 한때 가 아닌 아련한 좋은 기억이 있던 모든 노스텔지아 . .

[@우성수-q2k]

성당은십자가의신비...

[@lion5150]

종교는 없지만 거룩한 곡이란 생각이 든다.

[@runbaby9072]

고향과 엄마 생각…

[@TheDien1219]

다시는 나오지 않을 감수성의 영역에서 이미 그때 세계 탑 레벨을 찍은..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한국인이라 죄송합니다

[@별여름]

아빠와 절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