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배 위, 옆 사람에게 의지한 지 20년🌊 '행'식 씨와 '복'남 씨가 함께하니 이 바다에 '행복'이 있다 [인간극장] | KBS 20170118-20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강영숙-d8u2x
    @강영숙-d8u2x 11 дней назад

    우리 엄마 아부지 생각나네요